안녕하세요 ~^^ 기쁜 소식이네요 ^^♡ 하늘나라에서도 경쟁이 있다니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더 봉사하고 하느님 뜻을 찾아야 될거 같습니다 제 느낌도 그 수산나 자매님 직 천당 가신거 같습니다 말씀을 듣는데 온 몸에 전율이 짝 퍼지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얼마나 기쁘실까요 ? 예수님의 식사 시중을 들어 드렸으니 좋은데서 이제 행복한 영생을 얻겠다는 질투도 잠깐 옵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한 삶은 저희 모두에게도 활력이 되겠지요 사랑합니다 ~^♡♡♡
성모승천대축일을 축하합니다! 수산나 자매님도 하늘나라에서 평안한 안식을 누리리라 믿습니다. 40여년전 성모승천대축일에 "마리아"라는 세례명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기쁘고 설레던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코로나로 세례식도 마음껏 기쁨을 함께 할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기쁨은 더욱 크고 깊습니다. 내일 성모승천대축일에 새로 태어나는 세례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축하도 함께 전합니다~~~👏👏👏 저도 성모님을 닮아 겸손하게 순명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의 천국에 대한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전요셉신부님께 평화가 함께하시길.. 공평하신 하느님의 정의가 하늘나라에서 정확히 실현됨을 믿습니다. 그 정의에 힘입어 하늘나라에 입성하시어 큰 상을 받으실 수산나 자매님을 위해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울컥하신 신부님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몇년전 성탄전야 미사때 구역별 합창 경연대회에서 우리구역이 1등을 해서 시상식때 이름이 발표되자 너무 좋아서 얼싸안고 소리지르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다른 분들은 조용히 박수만 치고 계시더라구요. 다같이 성당에 있지만 그 기쁨이 이렇게 다를수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하늘나라에서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가까이 뵐수 있는 로얄석이 있고 까마득히 멀리서 뵈어야 하는 자리가 있겠다 싶으니 받을 상을 잃지 않도록 분발할 수 있게 성령님 도와주소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수산나 자매님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자매님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성령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께서 평소에는 마지막 '사랑합니다'에서 시청자분들께 고개를 숙여 인사하시는데, 오늘은 '감사합니다'에서 한 템포 빠르게 인사하시는 모습에서 감정의 출렁임이 있으신 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제가 신부님을 너무 뚫어져라 쳐다봐서 그랬나 봅니다. ^^ 주님의 이름으로 평화를 빕니다. 사랑합니다~
'성모 승천 대축일!' 예수님 일생을 묵상하게 하는 묵주기도의 신비! 오늘 복음말씀이~ 환희의 신비2단 봉헌할 때, 놀라운 신비를 깨우쳐 주님께선 찬미 받으소서! 복된 날~~ 하늘로 불러 올리심 받으신 우리의 어머니! 성모님 앞서신 은총의 물줄기는 바로 성모님의 믿음의 보고! 성모님 따르는 삶살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시어 평화 잃지 않도록 함께 해 주소서! 아멘! 주님께서 신부님 식복사하신 수산나 자매님께 영원한 안식을 내려 주심을 믿으며 기도합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하늘나라로 가신 수산나자매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느님께는 하루도 천년같고 천년도 하루같으시니 세상의 계산으로는 아쉽지만 하늘나라의 계산으로는 행복한 죽음 이신것 같아요. 더구나 열심히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며 하느님을 믿고 사셨느니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예쁘시겠어요. 천국낙원에서 행복하게 지내실거에요. 신부님의 마음이 어떨지 ~~~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신부님! 그러셨군요 수산나님 정말 천국에가셨나봐요~~짝짝짝^^ ❤❤❤ 수산나님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총 많이 받았습니다. 자비의기도잘해야겠다 생각했구요 또 칠기도도해야겠다 생각이들었어요. 이 강론 보시는 모든분들께 같은 은총 내리기를 청해봅니다 ~^^ 너무좋아서 대박 온 난리를 치고 친구님들께 쫙 보냈어요 이거 보시는 분들도 많이 전달합시다!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합니다! 화이팅
찬미예수님❤ 보입니다 무지개 🌈 직천당 분명합니다 본받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수산나자매님 얘기 감동적입니다. 성모님의 승천을 기뻐합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론 잘들을게요 ♥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행운이 가득한 시간 되세요♥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
옳으신 말씀입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천국을 위한 경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산나 자매님을 위해 기도할게요ㅠ
신부님,
말씀 잘 듣고 감사드립니다 ^^
연옥을 거치지 않고 바로 천국으로 가시는 분의 임종은 정말 폄화롭고 아름답군요. 말로만 듣던 성인의 임종이란건 이런거였군요. 오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을 들으면서 현세의 어려움에 마음쓰지말고 천국을바래고 하고있는 봉사할동을 더열심희 해약겠네요 주님 수산나 자매에게 영원한안식을 주소서
아멘!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수산나 자매님의 영혼이 영원한평화의 안식을누리시길빕니다.
아...신부님 참으로 신비로와요
아름답게 정으롭게 사신 분이셨네요
그 분이 참 부럽습니다
직천당 자셨다는게 참으로 맞는것 같아요
우리 모두의 바람인데
자꾸자꾸 달라져야죠
그렇게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
기쁜 소식이네요 ^^♡
하늘나라에서도 경쟁이 있다니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더 봉사하고 하느님 뜻을 찾아야 될거 같습니다 제 느낌도 그 수산나 자매님 직 천당 가신거 같습니다
말씀을 듣는데 온 몸에 전율이 짝 퍼지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얼마나 기쁘실까요 ?
예수님의 식사 시중을 들어 드렸으니
좋은데서 이제 행복한 영생을 얻겠다는 질투도 잠깐 옵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한 삶은 저희 모두에게도 활력이 되겠지요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유리안나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찬미받으소서
강선옥수산나 자매님의 영원한안식을 위해 다시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수산나 자매님 직천국 하셨네요~~~
저도 요리를 배워서 정성껏 식탁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하늘나라에 들어가도록 경쟁하겠습니다~~~
신부님!
성모승천대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오늘말씀감사합니다!!!
신부님 성모님 승천대축일 축하하며 향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신부님
맘이 많이 아프실텐데 ..
여러해를 한결같이
묵묵히 봉사해오신 수산나 자매님을
주님께서 어여삐 여기시어 받아주시고 , 또 앞으로도 함께할 예루살렘 부인들을
위로해 주시고 축복해 주셔요.
또한 갖가지 표징으로 산이와 죽은이를 함께 위로해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께서는 다 알고 계심을 다시한번 기적처럼 깨닫게 됩니다. 말없이 봉사하신분의 얘기를 성모승천대축일에 듣게 됨을 감사드리며 제 삶을 돌아보고 회개하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성모승천대축일 축하합니다^^*
어머니의 믿음,순종이 우리모두에게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수산나자매님의 하늘나라입성에 축하드리며 신부님께서 얼마나 맘이 아프셨을까 생각하게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성모승천대축일을 축하합니다!
수산나 자매님도 하늘나라에서 평안한 안식을 누리리라 믿습니다.
40여년전 성모승천대축일에 "마리아"라는 세례명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기쁘고 설레던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코로나로 세례식도 마음껏 기쁨을 함께 할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기쁨은
더욱 크고 깊습니다.
내일 성모승천대축일에 새로 태어나는 세례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축하도 함께 전합니다~~~👏👏👏
저도 성모님을 닮아 겸손하게 순명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의 천국에 대한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수산나님은 이미 이 세상에 서 천국을 누리신 분이 셨고,
지비로운 예수님 이 신부님 을 사랑하시어 여러가지 징표를 보여주신듯 해요.
물론 이 유투브 를 듣는 모든이들도 은총안에 있다고 믿고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성모님 사랑합니다💕
희생,칠기도 ,자비의기도, ㅡ 열심히삽시다! 달립시다!
수산나님 따라서
직천당!!! 우리도합시다!~~
+ 찬미 예수님! 성모승천 대축일 축하드립니다. 봉사 생활을 하다 졸지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 주님 곁으로 가신 수산나 자매님이 연옥 불을 면하고 천상에서 영원한 천상 영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노력을 하면 그만큼 보상을 주신다.아멘!♡♡♡
전요셉신부님께 평화가 함께하시길..
공평하신 하느님의 정의가 하늘나라에서 정확히 실현됨을 믿습니다.
그 정의에 힘입어 하늘나라에 입성하시어 큰 상을 받으실 수산나 자매님을 위해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울컥하신 신부님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의 롤모델이신 성모님
따라 열씸히 달려보겠습니
다~~아멘^^
성모승천 대축일 을 신부님과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식복사 하시던 수산나 자매님께서 직천국하신건 당연하시구요
무지개는 구원에 대한 약속임을 알기에 승천을 축하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몇년전 성탄전야 미사때 구역별 합창 경연대회에서 우리구역이 1등을 해서 시상식때 이름이 발표되자 너무 좋아서 얼싸안고 소리지르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다른 분들은 조용히 박수만 치고 계시더라구요. 다같이 성당에 있지만 그 기쁨이 이렇게 다를수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하늘나라에서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가까이 뵐수 있는 로얄석이 있고 까마득히 멀리서 뵈어야 하는 자리가 있겠다 싶으니 받을 상을 잃지 않도록 분발할 수 있게 성령님 도와주소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신부님 반갑습니다
각자가 더 많이 받기 위해 더 노력하다가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자아가 커지는, 그러니까 돈과 쾌락과 교만이 성장하게 하는 방향으로 경쟁을 시키기 때문에 지옥이 되는 것입니다. 천국은 겸손과 사랑을 증가시키기 위한 경쟁이 있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수산나 자매님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자매님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성령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께서 평소에는 마지막 '사랑합니다'에서 시청자분들께 고개를 숙여 인사하시는데, 오늘은 '감사합니다'에서 한 템포 빠르게 인사하시는 모습에서 감정의 출렁임이 있으신 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제가 신부님을 너무 뚫어져라 쳐다봐서 그랬나 봅니다. ^^ 주님의 이름으로 평화를 빕니다. 사랑합니다~
'성모 승천 대축일!'
예수님 일생을 묵상하게 하는 묵주기도의 신비!
오늘 복음말씀이~
환희의 신비2단 봉헌할 때,
놀라운 신비를 깨우쳐 주님께선 찬미 받으소서!
복된 날~~
하늘로 불러 올리심 받으신 우리의 어머니!
성모님 앞서신 은총의 물줄기는 바로
성모님의 믿음의 보고!
성모님 따르는 삶살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시어 평화 잃지 않도록 함께 해 주소서! 아멘!
주님께서
신부님 식복사하신 수산나 자매님께 영원한 안식을 내려 주심을 믿으며 기도합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하늘나라로 가신 수산나자매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느님께는 하루도 천년같고 천년도
하루같으시니 세상의 계산으로는
아쉽지만 하늘나라의 계산으로는
행복한 죽음 이신것 같아요.
더구나 열심히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며 하느님을 믿고 사셨느니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예쁘시겠어요.
천국낙원에서 행복하게 지내실거에요.
신부님의 마음이 어떨지 ~~~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찬미예수님 공평하신 하느님의 정의로 수산나 자매님 직천당 하셨나봐요. 성모승천 대축일 미사를 15일날 안하고 내일 한다고 주보에 공지하셨더하구요.성모님처럼 바오로 사도처럼 열심히 달릴 길을 다 달려서 하늘나라에 갈 수 있기를 기도해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께 식사를 준비하셨으니 신부님 기도로 하늘에서 상 받는 건 너무나 당연하십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신부님이 얼마나 귀여우실까요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그러셨군요 수산나님
정말 천국에가셨나봐요~~짝짝짝^^ ❤❤❤
수산나님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총 많이 받았습니다.
자비의기도잘해야겠다 생각했구요 또 칠기도도해야겠다 생각이들었어요.
이 강론 보시는 모든분들께 같은 은총 내리기를 청해봅니다 ~^^
너무좋아서 대박 온 난리를 치고 친구님들께 쫙 보냈어요
이거 보시는 분들도 많이 전달합시다!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합니다! 화이팅
수산나 자매님,
주님 곁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그 귀한 사랑의 실천!
하느님 기쁘게 받으셨나봅니다.
함께 봉사하시는 자매님들 얘기로만 들었습니다만
고생많으시고 또 감사합니다.
그또한 요셉신부님 복이겠죠.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신부님 오늘도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감사감사드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