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찬양/ 내일 일은 난 몰라요/20190606

[@주님의샘가]

특이한 목소리와 찬양 은혜가 되고 멋지시네요☆☆

[@유혁-b4y]

제 나이가 올해 환갑인데 청년시절 전도사님 내외가 갑자기 내일 사역지로 가신다며 이 찬송을 부르는데 얼마나 눈물이 나는지 온교인이 다 울었습니다. 20여년 만에 목사님이 되셔서 다시 만났고 사모님은 암으로 돌아가셨더군요 목사님도 이제 나이드시고 아프셔서 은퇴하신지가 제법 되었네요 나그네같은 인생길 훌쩍 지나가버린 세월속에 우리 본향 하나님나라만을 더욱 소망해 봅니다~

[@vhfstyjjbvxsdtujkhg]

기교없는 이런 순수한 목소리를 찾아다녔어요~
찬양 감사합니다

[@조영희-r7j]

오늘새벽에도 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할렐루야

[@김준호-i1o]

너무 목소리가 은혜롭습니다

[@윤박-f7q]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늘 승리하세요~^^

[@山野風-k4r]

은혜로운 찬송, 감사합니다.

[@조영희-r7j]

오늘도 찬양을 통해 사랑의 주님을 만나봅니다
할렐루야

[@김순한-r8b]

목소리가ㆍ너무좋아요ᆢ할렐루야ᆢ

[@윤박-f7q]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

[@나팔쟁이김원태]

아멘

[@송태섭-k3o]

찬양사역 위에 하나님이 동행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상준이-b4w]

아멘

[@jcc5490]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