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왜 울고 있냐..그렇게 일도 많고 탈도 많았던 시절이 연속적으로 있었음에도 매사에 열심히 하고 남들앞에서 힘든 모습,안 좋은 모습 하나 비추지 않으려는 김준수의 노력이 너무 좋음.진짜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김준수는 너무 좋은 사람이고 너무 좋은 가수며,뮤지컬 배우이자,좋은 아들임..김준수 팬이 되고 나서부터 김준수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에 한번도 부끄러웠던 적 없음.팬들이 자신을 이 정도로 믿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김준수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함.
초딩때부터 지금 30을 바라보는 나이까지 살아온 인생 반이상을 시아준수 팬으로 보낸건 시아준수 실력도 있지만 인성..한결같은 팬들 생각하는 마음과 동료 스텝들에게도 잘하는 사람이기에 참 그만한 사람 찾기가 힘들더라.같이 일해본 사람들은 모두가 칭찬하고 같이 일던 했사람의 지인도 착하고 무대서 열심히 불태운다고 들었다며 선댓 남겨주고.. 군대동료,가요계랑 뮤지컬 동료와 스텝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건 그 이유가 있다.착한것도 대단하지만 데뷔때부터 엄청난 인기와 정점을 찍고도 자만하지 않고 겸손을 유지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는 우리도 인생 살아봐서..그리고 다른 연예인 보면 알잖아요.정말 대단한 사람임
30대 중반 클래식 전공하시는 남성분의 고백...에 무척이나 공감하는 40대 늦덕팬...^^ 후배가 "언니, 시아준수 잠깐 좋아할 줄 알았는데...오래가네요..??" "나도 잠깐일줄 알았는데 나도 의아해....나를 자꾸 웃게해주네...ㅋㅋㅋ" 나의 첫 아티스트이자 마지막 아티스트일 시아준수....항상 응원해...화이팅~~!
잘할게요...제가 잘할게요 라니..충분히 너무나도 잘해주고 최선을 다하는 무대밖에 본 적이 없는데 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더 노력하고 임하는 자세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늘 진심인게 눈에 너무 보이고 공연때 느껴지고 그래서 더 감동하며 울컥하게 되는 것 같네요ㅜㅜ 김준수 화이팅!! (마지막 발꾸락 넘 귀욥ㅋㅋ)
지난 17년간 김준수의 모든 삶에는 수없이 많은 눈들과 카메라가 함께였다. 나역시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김준수와 함께 일하셨던 분들의 후기, 지인들의 말씀들, 비하인드씬들, 메이킹필름.. 수없이 많은, 어쩌면 알 수 있을 모습 최대한을 봐왔지만 단 한번도 실망스러운 모습이 없었다. 부끄럽거나 정직하지않은 삶은 살지않았다는 그의말. 곁에서 오랜시간 지켜본 사람들은 모두 다 아는 사실이다. 내가 김준수를 좋아하는 이유, 차고 넘치게 말할 수 있지만, 사람이 참 맑고 바르다. 그 연예계생활을 하면서, 정신병에 걸리지않은게 신기할정도라는 생활을 해왔으면서.. 연습생시절 그모습이 지금도 보이는, 한결같이 바르고 맑은 준수..고맙고 존경스럽습니다
적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것에 어디가서 내 본진이라고 소개하는 행위에 부끄러움은 느끼게 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줄 수 있는 사람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 결국 자부심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사람 오직 자신의 재능으로 모든것을 만들어놓고 겸손할줄 아는 사람 함부로 누군갈 무시하지 않는 사람 수없이 많았을 힘들었을 시간을 혼자 견디고 그땐 힘들었다고 웃으면서 말할줄 아는 사람 그럼에도 깨끗하게... 밝게 웃을 줄 아는 사람 힘든데 어떨때는 싫다 소리 해도 괜찮은데 결국 팬들한테 다 져주는 사람 함께 있어줘서 우리가 너무 고마운데 항상 우리에게 고맙다고 말해주는 너무 예쁜 사람 샤쥰쮸❤ 영원하고 유일한 우리의 요졍님❤
"제가더잘할게요"보고 머리에 뜬 물음표.....잊지못하죠... 김준수는 실력으로 정상에 섰지만, 정상에 설만한 자세와 인품을 갖추었기에 그 자리를 10년 훨씬 넘는 시간 유지하는 것 같음진짜. 가수, 뮤지컬배우 김준수의 팬으로 그를 사랑하기 이전에 인간 김준수를 진짜 존경함.
김준수란 사람 알면 알 수록, 파면 팔수록, 보면 볼 수록 그냥 대단하고 멋지다믄 말 밖에 안나온다. 18년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항상 어떤 무대든 최선을 다하는 모습도 한결같은데 부드럽고 단단한 분위기, 표현력, 감정, 감성, 든는 사람 눈물 나게 만들정도로 빠져들게 하는 국보급 발라드 부터 새처럼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휩쓰는 무대위 진정한 군주 피워풀한 땐스 , 라이브가 맞는지 의심될 정도의 미친 라이브 실력 정말 더 말해 무엇할까. 하는 뮤지컬마다 미친거아니야?할 정도로 보여주는 그의 연기와 노래들 그리고 그의 실력의 증거를 보여주는 티켓파워. 그리고 항상 겸손한 김준수. 나만 알고싶지만 나만 알지 않도록 더 많은 대중들이 김준수라는 사람을, 그의 음악을, 그의 노래를, 그의 멜로디를, 그의 춤을, 그의 뮤지컬을 같이 알고 듣고, 모르는 사람 없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하고 소망한다. 그냥 나는 김준수의 팬이란게 너무나 자랑스럽다.❤
2004년 데뷔부터 지금현재2020년도까지 수많은 아이돌이 나왔고 빌보드1위가수가 나왔지만 그럼에도 내가 유일하게 16년동안 변함없이 한결같이 좋아한이유 외모, 춤, 노래, 인성, 매력 뭐하나 뻐지는게없다.. 처음에 노래로 입덕했고 그다음 춤으로 또한번 놀랐고 그다음엔 인성으로 영원히 헤어나올수 없는 덕질늪에 빠져버렸어요..앞으로도 탈덕이란 없다 절대로.....
준수의 도덕적잣대는 법이나 규범, 남들의시선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에 있구나.. 라는걸 매번 깨닫는다. 사실 저 "도덕적잣대"라는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준수는 악한마음이라는 걸 품어보지도 못한 맑은 사람인것같다. 구멤버 중 누군가 "준수는 아무것도 떨어뜨리지않은 맑은 물같다"고 했는데 매우 공감했던.
17년간 지켜봤는데도 이렇게 점점 더 확신을 주는 사람이 또 있을까 싶다. 항상 배우고 싶다 생각하고 있는데도,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생각지도 못한 배려로 놀라게 하며 다시한번 존경스럽다, 끝까지 같이 가야지 하고 다짐하게 만드는 사람...수많은 라이브와 준비없는 돌발상황에서도 한번의 말실수 없이 바르고 예쁜 말만 하는 태생이 맑고 선한 사람, 제일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하는 동료들조차 남의 험담하는걸 단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다고 하는 진짜 요정, 평생 존경하고 따를 나의 아티스트
황금별님도, 그리고 많은 미연님들도 겪어보셨을지 모르겠지만...덕질의 시작은 분명히 시아준수였는데, 연예인 시아준수를 넘어서 작은틈새로 보여주는 사람 김준수가 참 좋고, 동경하게 되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가수'를 닮아져 가는건지 나 역시도 누군가에 더 좋은 사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었고요!(*☌ᴗ☌)。*゚(마치 사랑숨 노랫말처럼!!) 누군가에게 보여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우러나오는 준수만의 저 선함과 진심은 정말 저를 죽을 때까지 팬하게 만든 원천이에요. 정말 오늘만큼 내일도 사...사카스키!!!!!!!!!!!!!!!시아준수(오열)!!!!!!!!!!!!!!!!!
17년동안 한눈팔지않고 좋아하는 팬들이 팬덤에 대다수인걸 보면 알수있지 얼마나 한곁같이 순수하고 열정적이고 겸손한 사람인지.. 본업을 잘한다고 해서 그 외의 것에 소홀했다면 지금까지 롱런할 수 없었을거에요 데뷔이래로 지금까지 변함없이 자상하고 겸손해서 더더욱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아티스트입니다😄
김준수... 넘나 좋다 진짜 한번이라도 겪어본사람들은 정말 다 칭찬을하더라 솔직히 사람이 어느정도 위치에 있으면서 겸손하고 한결같기가 생각보다 힘들다 사람도장소도 가리게 되고 암튼 주변에서 그렇게 만든다 그런데 여전히 한결같다는건 그만큼 본인의 소신과생각이 굉장히 바르다는 건데~ 영혼이 맑은건가? 진짜 존경스럽다 대체 당신은 정체가 뭔가요? 🥰🥰🥰
0:48 이거 뭔데 이렇게 멋있고 벅차오르지.. 주변사람들 중에도 오해와 편견으로 준수를 잘못 알고있는 사람들이 가끔 있었는데 17년 팬을 해온 사람으로서 얼마나 김준수가 좋은 사람인지 알기 때문에 더 안타까울때가 많아요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준수님의 맑고 밝고 바른 본모습을 많이 알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그래서 일코 안한다구 당당하게 폰 배경화면 카톡배경화면 노트북배경화면 집 포스터 붙이고 누가 물으면 아주 당당하게 시아준수 팬이라고 한다 울오빠 좋아하고 덕질하는거 난 아주 자랑스럽거든 나이먹고 가수 덕질한다고 안좋게 얘기하는 사람 있어도 그럴만한 사람이니까 내가 지금까지 10년넘게 한사람만 응원하고 좋아하고 덕질하는 이유는 김준수는 그럴만한 사람이여서야
순진하진 않지만 순수한 김준수 ㅠㅠ 👇 이 글 보고 너무나 준수같다고 생각했어요! ㅠㅠㅠ 깨끗하고 투명한 유리잔 두 개가 있습니다. 한 잔에는 맑은 물이 가득 채워져 있고, 다른 한 잔은 비워져 있습니다. 전자는 "순수" 라는 것이요, 후자는 "순진"이라는 것이죠. "순수"라는 것은 물이 가득 채워져 있어 더 이상 들어갈 틈이 없으니, 깨끗함 그 자체이고요. "순진"은 비어 있으므로, 그안에 순수처럼 깨끗한 물이 담길 수도 있고, 더러운 물이 들어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어떤 누군가가 "순수"와 "순진"의 차이를 묻더군요. 순수의 사전적 의미는 "잡것의 섞임이 없는 것", "사사로운 욕심이나 못된 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순진의 사전적 의미는 "마음이 꾸밈이 없이 순박하고 참되다", "세상 물정에 어두워 어수룩함" 입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우리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됩니다. 살아가면서 "순진하다" 라는 말은 어리석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반면 "순수하다" 라는 말은 자신의 소신이 있고, 주관이 뚜렷하다는 것이며 세속에 물들지 않는다는 것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순진" 이란 말은 어릴 때만 간직할 수 있는 말이지만 어른이 되어도 순진하다면 세상을 모르는 무지한 사람입니다. 반면 "순수"는 누구나 가질 수 있기에 나이가 들어도 순수한 사람이 있습니다.
준수는 누구보다 본인의 일에 충실하면서 팬들에게는 항상 웃음을 주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팬들을 만나기 위해서 뒤에서 노력해주는 사람들 그 스태프들에게 항상 인사하고 고마워했기에 스태프들은 본인의 일에 더 충실할 수 있었고 준수와의 완벽한 호흡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었던 것 입니다
근데 진짜 준수는 너무 예전부터 아주 유명한 스텝들의 아이돌이었음 인간자석ㅋㅋ 유명한 짤도 많았는데ㅋㅋㅋㅋㅋ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다 준수주변에 바글바글.. 오래 보아온 준수 성격적인 부분에서 유추해보면 보여지는 면에서 대단하고 요란하게 자기사람들이라며 챙기는것보다는 함께 일하기 편안하고 일정한 온도로 인격적으로 존중하며 대우해주는 점이 가장 사람들을 이끌리게 하는 부분일거라고 생각함 그러니 그렇게 오랫동안 함께 일할수 있지 않을까 싶음 헤어스텝도 댄서팀도..
나 왜 울고 있냐..그렇게 일도 많고 탈도 많았던 시절이 연속적으로 있었음에도 매사에 열심히 하고 남들앞에서 힘든 모습,안 좋은 모습 하나 비추지 않으려는 김준수의 노력이 너무 좋음.진짜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김준수는 너무 좋은 사람이고 너무 좋은 가수며,뮤지컬 배우이자,좋은 아들임..김준수 팬이 되고 나서부터 김준수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에 한번도 부끄러웠던 적 없음.팬들이 자신을 이 정도로 믿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김준수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함.
ㄹㅇ 직장생활 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같이 일했던 사람한테 저 정도의 찬사가 나오기 진짜 힘듦 뒤에서도 얼마나 훌륭하면.... 감탄만 나오네요
말같지않은 어줍짢은 루머 입에 올리면서 궁시렁궁시렁 까질시도해도 1도 타격안받음ㅋㅋ 왜냐면 미연이들은 17년간 준쨩을 봐왔거든^^^^^^^^^^^^^^^^^^^^^
'준수는 항상 멤버들보다 먼저일어나 피곤해하는멤버들보다 먼저 헤어메이크업을하고 촬영을한다.8년간그래왔다.' 이 시기의 '피곤'은 상상 이상이었겠지. 시아준수는 그런 사람
초딩때부터 지금 30을 바라보는 나이까지 살아온 인생 반이상을 시아준수 팬으로 보낸건 시아준수 실력도 있지만 인성..한결같은 팬들 생각하는 마음과 동료 스텝들에게도 잘하는 사람이기에 참 그만한 사람 찾기가 힘들더라.같이 일해본 사람들은 모두가 칭찬하고 같이 일던 했사람의 지인도 착하고 무대서 열심히 불태운다고 들었다며 선댓 남겨주고..
군대동료,가요계랑 뮤지컬 동료와 스텝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건 그 이유가 있다.착한것도 대단하지만 데뷔때부터 엄청난 인기와 정점을 찍고도 자만하지 않고 겸손을 유지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는 우리도 인생 살아봐서..그리고 다른 연예인 보면 알잖아요.정말 대단한 사람임
요뎡님이 오해하시는게 요정이란 뜻은 이런 마음씨를 포함한 엄청난 시아준수 존재 자체를 표현할 길이 없어 요정님이라고 부르는건데..☆ 알아주셨으면 좋겠당 우리의 요뎡님 준쨩❤
완벽주의인 사람이 주변사람들을 닦달해서 완벽한 성과를 내려는건 많이 봤지만 본인이 주변에 맞춰가며 완벽을 추구하는건 정말 쉽지 않은데 그걸 또 시아준수가 해내네
받들어 준다고 으시대지 않고 무시한다고 눌리지도 않고 그냥 늘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 그대로인 사람
30대 중반 클래식 전공하시는 남성분의 고백...에 무척이나 공감하는 40대 늦덕팬...^^
후배가 "언니, 시아준수 잠깐 좋아할 줄 알았는데...오래가네요..??" "나도 잠깐일줄 알았는데 나도 의아해....나를 자꾸 웃게해주네...ㅋㅋㅋ"
나의 첫 아티스트이자 마지막 아티스트일 시아준수....항상 응원해...화이팅~~!
제가 더 잘할게요. 이 한마디가 마음을 울려서.. 전전생 이후 긴 휴덕을 깨고 미앙콘부터 바깥세상에 나왔네요
이건 그냥 성격이다ㅠㅠ
친절한척, 착한척 하려해도 금방 들통나는게 성격인데 이렇게 쭉 한결같은거 보면.... 화내보라고 하면 어쩔 줄 몰라하는것도 오빠 자체의 선함😍
나 정말 대단한사람 좋아해서 뿌듯해ㅠㅠ
준수와 10년 넘도록 일하고 있는 주위 스텝분들이 많다는 것 자체가 준수의 가치를 증명해주는 것 아닐까..
잘할게요...제가 잘할게요 라니..충분히 너무나도 잘해주고 최선을 다하는 무대밖에 본 적이 없는데 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더 노력하고 임하는 자세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늘 진심인게 눈에 너무 보이고 공연때 느껴지고 그래서 더 감동하며 울컥하게 되는 것 같네요ㅜㅜ 김준수 화이팅!! (마지막 발꾸락 넘 귀욥ㅋㅋ)
지난 17년간 김준수의 모든 삶에는 수없이 많은 눈들과 카메라가 함께였다. 나역시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김준수와 함께 일하셨던 분들의 후기, 지인들의 말씀들, 비하인드씬들, 메이킹필름.. 수없이 많은, 어쩌면 알 수 있을 모습 최대한을 봐왔지만 단 한번도 실망스러운 모습이 없었다. 부끄럽거나 정직하지않은 삶은 살지않았다는 그의말. 곁에서 오랜시간 지켜본 사람들은 모두 다 아는 사실이다. 내가 김준수를 좋아하는 이유, 차고 넘치게 말할 수 있지만, 사람이 참 맑고 바르다. 그 연예계생활을 하면서, 정신병에 걸리지않은게 신기할정도라는 생활을 해왔으면서.. 연습생시절 그모습이 지금도 보이는, 한결같이 바르고 맑은 준수..고맙고 존경스럽습니다
술. 담배를 안해서 그럴수도
적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것에
어디가서 내 본진이라고 소개하는 행위에
부끄러움은 느끼게 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줄 수 있는 사람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
결국 자부심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사람
오직 자신의 재능으로 모든것을 만들어놓고
겸손할줄 아는 사람
함부로 누군갈 무시하지 않는 사람
수없이 많았을 힘들었을 시간을 혼자 견디고
그땐 힘들었다고 웃으면서 말할줄 아는 사람
그럼에도 깨끗하게... 밝게 웃을 줄 아는 사람
힘든데 어떨때는 싫다 소리 해도 괜찮은데
결국 팬들한테 다 져주는 사람
함께 있어줘서 우리가 너무 고마운데
항상 우리에게 고맙다고 말해주는 너무 예쁜 사람
샤쥰쮸❤ 영원하고 유일한 우리의 요졍님❤
"제가더잘할게요"보고 머리에 뜬 물음표.....잊지못하죠... 김준수는 실력으로 정상에 섰지만, 정상에 설만한 자세와 인품을 갖추었기에 그 자리를 10년 훨씬 넘는 시간 유지하는 것 같음진짜. 가수, 뮤지컬배우 김준수의 팬으로 그를 사랑하기 이전에 인간 김준수를 진짜 존경함.
김준수란 사람 알면 알 수록, 파면 팔수록, 보면 볼 수록 그냥 대단하고 멋지다믄 말 밖에 안나온다. 18년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항상 어떤 무대든 최선을 다하는 모습도 한결같은데 부드럽고 단단한 분위기, 표현력, 감정, 감성, 든는 사람 눈물 나게 만들정도로 빠져들게 하는 국보급 발라드 부터 새처럼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휩쓰는 무대위 진정한 군주 피워풀한 땐스 , 라이브가 맞는지 의심될 정도의 미친 라이브 실력 정말 더 말해 무엇할까. 하는 뮤지컬마다 미친거아니야?할 정도로 보여주는 그의 연기와 노래들 그리고 그의 실력의 증거를 보여주는 티켓파워. 그리고 항상 겸손한 김준수. 나만 알고싶지만 나만 알지 않도록 더 많은 대중들이 김준수라는 사람을, 그의 음악을, 그의 노래를, 그의 멜로디를, 그의 춤을, 그의 뮤지컬을 같이 알고 듣고, 모르는 사람 없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하고 소망한다. 그냥 나는 김준수의 팬이란게 너무나 자랑스럽다.❤
함께하는 주변인들만 봐도 코디누나, 메이크업누나, 댄서들 거의다 10년정도 혹은 그이상 전회사에 있을때부터 함께한 사람들이 많음.. 전역후 인터뷰했던 기자분들만 봐도 성격이 너무 착하고 서글서글하다고 칭찬일색이었는데 그런거부터 사람 인성이 보임
맞아요
그리고 술. 담배. 안하니까.
완벽해요.
있는 위치 상관없이 늘 한결같은 자세와 있는그대로 보여주는 모습때문에 다들 더 좋아해주시고
진짜 김준수의 모습을 알아주시는 것같음 느낌. 진짜 멋진 준수.bb
김준수 진짜 덕질을 넘어서 존경합니다
나에게 단순히 “좋아하는 가수”를 넘어 “인생의 롤모델”이기까지 한 사람. 너는 나의 자부심❤️
2004년 데뷔부터 지금현재2020년도까지 수많은 아이돌이 나왔고 빌보드1위가수가 나왔지만 그럼에도 내가 유일하게 16년동안 변함없이 한결같이 좋아한이유 외모, 춤, 노래, 인성, 매력 뭐하나 뻐지는게없다.. 처음에 노래로 입덕했고 그다음 춤으로 또한번 놀랐고 그다음엔 인성으로 영원히 헤어나올수 없는 덕질늪에 빠져버렸어요..앞으로도 탈덕이란 없다 절대로.....
준수의 도덕적잣대는 법이나 규범, 남들의시선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에 있구나.. 라는걸 매번 깨닫는다. 사실 저 "도덕적잣대"라는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준수는 악한마음이라는 걸 품어보지도 못한 맑은 사람인것같다. 구멤버 중 누군가 "준수는 아무것도 떨어뜨리지않은 맑은 물같다"고 했는데 매우 공감했던.
김준수=확신
눈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눈콘 지켜줘ㅠㅠㅠㅠㅠㅠㅠ
1:03 제가 잘 할게요
눈물났어요ㅠ
인덕은 제하기 나름이라더니 시아준수를 보면 정말 실감되네요.
얼굴에 나 착해요~~~ 라구 써있네용♡
황금별님도 할배당이시구나☆.☆
할배당 만세!!!!🏰🍷
돌콘 막콘에서 제가 재밌는얘기 많이 해드릴테니깐 팬분들 속상해하거나 슬퍼하지말라고 했던거 생각나네요ㅠㅠㅜ
일백번 고쳐죽어도 난 시아준수야...
그거 제 눈물버튼 ㅠㅠㅠㅠ
황금별님 덕분에 오늘도 빠부심 뿜뿜 하고 갑니다 ㅎㅎㅎㅋㅋㅋㅋ
17년간 지켜봤는데도 이렇게 점점 더 확신을 주는 사람이 또 있을까 싶다. 항상 배우고 싶다 생각하고 있는데도,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생각지도 못한 배려로 놀라게 하며 다시한번 존경스럽다, 끝까지 같이 가야지 하고 다짐하게 만드는 사람...수많은 라이브와 준비없는 돌발상황에서도 한번의 말실수 없이 바르고 예쁜 말만 하는 태생이 맑고 선한 사람, 제일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하는 동료들조차 남의 험담하는걸 단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다고 하는 진짜 요정, 평생 존경하고 따를 나의 아티스트
아는 사람들은 이미 이런 거 다 지겨울 정도로 알고 있죠. 하지만 이런 보물이 더 드러나지 않아 속상할 뿐이에요. 노래도 인성도 모두 우등생인 김준수 앞으로도 더 흥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 파이팅~
네 맞아요
인성 노래 춤 다갖춘가수 김준수님
돈 많이버세요
아이돌은 노래를 못한다는 편견을 깼고, 아이돌 출신 뮤지컬배우에 대한 편견을 깬 사람.
긴 말 없이 행보로 편견을 깨기까지 억울하고 힘든일도 많았지만 결국 해낸 쥰쮸.. 😊
대단하다 진짜
나의 부심의 근원 시아준수 ...♡
샤부심 ♡
준수오빠는 그랬던거같은데.. 항상 긴장을 놓지않는다고 .. 얼마나 힘들까 ㅠ 괜히 성공한게 아닌걸 아는데 집에서조차 제대로 쉬지않고 매일 일하면서 긴장하는게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안돼.. ㅠ 준짱 사랑해짐짜
황금별님도, 그리고 많은 미연님들도 겪어보셨을지 모르겠지만...덕질의 시작은 분명히 시아준수였는데, 연예인 시아준수를 넘어서 작은틈새로 보여주는 사람 김준수가 참 좋고, 동경하게 되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가수'를 닮아져 가는건지 나 역시도 누군가에 더 좋은 사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었고요!(*☌ᴗ☌)。*゚(마치 사랑숨 노랫말처럼!!)
누군가에게 보여지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레 우러나오는 준수만의 저 선함과 진심은 정말 저를 죽을 때까지 팬하게 만든 원천이에요. 정말 오늘만큼 내일도 사...사카스키!!!!!!!!!!!!!!!시아준수(오열)!!!!!!!!!!!!!!!!!
롱런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
출구가없다...............빠져나갈수가업서여 ㅠㅠ
노래 감동 김준수 오늘부터 펜이됐습니다
17년동안 한눈팔지않고 좋아하는 팬들이 팬덤에 대다수인걸 보면 알수있지
얼마나 한곁같이 순수하고 열정적이고 겸손한 사람인지.. 본업을 잘한다고 해서 그 외의 것에 소홀했다면 지금까지 롱런할 수 없었을거에요
데뷔이래로 지금까지 변함없이 자상하고 겸손해서 더더욱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아티스트입니다😄
아티스트 김준수.. 인간 김준수.. 모두 내가 조금이라도 닮아가려고 노력하게 만드는 사람...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나의 롤 모델이였어..
언제나 나의 자랑, 황금별 김준수✨️
진짜 한결 같은 수야 ㅠㅠㅠㅠㅠㅠ
김준수... 넘나 좋다 진짜
한번이라도 겪어본사람들은 정말 다 칭찬을하더라 솔직히 사람이 어느정도 위치에 있으면서 겸손하고 한결같기가 생각보다 힘들다 사람도장소도 가리게 되고 암튼 주변에서 그렇게 만든다 그런데 여전히 한결같다는건 그만큼 본인의 소신과생각이 굉장히 바르다는 건데~ 영혼이 맑은건가? 진짜 존경스럽다
대체 당신은 정체가 뭔가요? 🥰🥰🥰
내 인생의 롤모델 김준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1:43 7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ㅊㅓ음엔 이해가 되지않았습니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저도 슈스가 저한테 선도...격도 없이 평범하게 굴면 진심 당황할거같네요.........
나 진짜 김준수 인성까지도 정무나 사랑해😭😭😭
아주 어린시절부터 좋아해왔어서 당연하게 여겨왔던 준수의
좋은점들이 사실은 더 대단한 부분이었다는걸 나이가 먹으면서 더 극심하게 느끼고있음
댄서팀,헤어,메이크업 모두 최소 10년 이상된분들인데 주변사람들이 오래가는것만 봐도 인성 좋은게 눈에 훤히 보이죠ㅠㅠ
준수가 좋아요... 😢
항상 자랑스러운 내 가수
오래가는덴 이유가 있다 ❤️
0:48 이거 뭔데 이렇게 멋있고 벅차오르지..
주변사람들 중에도 오해와 편견으로 준수를 잘못 알고있는 사람들이 가끔 있었는데 17년 팬을 해온 사람으로서 얼마나 김준수가 좋은 사람인지 알기 때문에 더 안타까울때가 많아요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준수님의 맑고 밝고 바른 본모습을 많이 알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어쩜 이렇게 잘 자랐을까요. 어떤 위치와 상황에서도 겸손하고 따뜻하고 다정하고 긍정적인 사람. 아이돌 시아준수에 빠졌다가 인간 김준수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는 중♥️
미투입니다
내가 그래서 일코 안한다구 당당하게 폰 배경화면 카톡배경화면 노트북배경화면 집 포스터 붙이고 누가 물으면 아주 당당하게 시아준수 팬이라고 한다
울오빠 좋아하고 덕질하는거 난 아주 자랑스럽거든
나이먹고 가수 덕질한다고 안좋게 얘기하는 사람 있어도
그럴만한 사람이니까 내가 지금까지 10년넘게 한사람만 응원하고 좋아하고 덕질하는 이유는 김준수는 그럴만한 사람이여서야
한결같은 시아준수.사랑해😍
순진하진 않지만 순수한 김준수 ㅠㅠ
👇 이 글 보고 너무나 준수같다고 생각했어요! ㅠㅠㅠ
깨끗하고 투명한 유리잔 두 개가 있습니다.
한 잔에는 맑은 물이 가득 채워져 있고,
다른 한 잔은 비워져 있습니다.
전자는 "순수" 라는 것이요,
후자는 "순진"이라는 것이죠.
"순수"라는 것은 물이 가득 채워져 있어
더 이상 들어갈 틈이 없으니,
깨끗함 그 자체이고요.
"순진"은 비어 있으므로,
그안에 순수처럼 깨끗한 물이 담길 수도 있고,
더러운 물이 들어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어떤 누군가가
"순수"와 "순진"의 차이를 묻더군요.
순수의 사전적 의미는
"잡것의 섞임이 없는 것",
"사사로운 욕심이나 못된 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순진의 사전적 의미는
"마음이 꾸밈이 없이 순박하고 참되다",
"세상 물정에 어두워 어수룩함" 입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우리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됩니다.
살아가면서 "순진하다" 라는 말은
어리석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반면 "순수하다" 라는 말은
자신의 소신이 있고, 주관이 뚜렷하다는 것이며
세속에 물들지 않는다는 것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순진" 이란 말은
어릴 때만 간직할 수 있는 말이지만
어른이 되어도 순진하다면
세상을 모르는 무지한 사람입니다.
반면 "순수"는 누구나 가질 수 있기에
나이가 들어도 순수한 사람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좋아했지만 실망했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요. 진짜 인간으로서도 배울게 많은 사람입니다.
17년동안 매번 놀랍고 새롭고 존경스러운 사람
내 이번 인생 인생에 가수는 김준수 뿐일듯..
자랑스러운 우리의 자부심 김준수❤️평생 응원할께요~
아직 17년 밖에 세상을 접하지 않은 저로써는 정말 존경합니다. 라는 말 이외에는 표현 할 수가 없네요. 무대에 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 꿈꾸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꿈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존경합니다.
고마워요 내 가수 우리가 더 잘 할게요
팬들에게도, 자신과 함께 일하는 분들에게도 자기가 더 잘하겠다고 말하는 사람. 나의 자부심.
존경하는 나의 아티스트 김준수 시아준수🧡
아무리 자랑해도 오만이 되지 않는 우리들의 황금별
와 무대위로 뛰어가는 준수 뒷모습...새삼 멋있다..
한결같은 시아준수이기에 내가 좋아하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게 아닐까 싶다..진짜 빠부심✨✨
최고.. ㅠ 사랑합니다
나 왜 우러.....☆
가장 힘든시기에 가장 큰 힘이 되어주신 아티스트에요 준수님은. 늘 사랑합니다
ㅠㅠ 우리 준수 너무 훌륭해
진짜 파면 팔수록 좋아지기만 한다 ㅠㅠ
시아준수 본체 보고싶어...ㅠㅠㅠㅠ
진짜 모든게 완벽한 엠바고 요뎡님💕
할배당도 기다리는 우리랴니 ㅠㅠ 오고있지? ㅠㅠ
내가 김준수 팬인게 너무 자랑스러워 ㅠㅠㅠㅠㅠ
정말 멋진 사람^^ 팬이길 얼마나 뿌듯한가!
준수를 보면 눈물이 나올것 같다 너무 아름다워 아름다운 목소리에 너무나도 어울리는 아름다운 사람
콘서트에서 훈련소 동기도 연예인병 없어서 좋았다는 후기도 있었죠.
저 위치에 있으면서 저렇게 벽없이 잘 지낼 수 있다는 거 생각보다 쉽진 않을 텐데 참 존경할 만한 사람인 듯..ㅠㅠ 오늘도 반하고 갑니다♥
나는 연예인하면 훈련소에서도 대충할꺼
같은데 특특특 와~~대단해요
승부욕 박수
긴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을 이 믿음ㅠㅠ
쥰쮸오빠 알면 알수록 갓벽하다 감동이야
준쨩이 부른 아버지 오랜갑만에 들으니 넘 좋네요ㅜ내가 잘 할께요~
이 말 너무 프로답고 늘 느끼지만 배려 있고 인성도 깊고 멋지다 시아준수♡
여기서 더 어떻게 잘하겠어.. 시아준수는 늘 최선에 최고를 다하는데..
그립다 오프라인 콘서트..
아 왤케 눈물이 나지..
준수는 누구보다 본인의 일에 충실하면서 팬들에게는 항상 웃음을 주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팬들을 만나기 위해서 뒤에서 노력해주는 사람들 그 스태프들에게 항상 인사하고 고마워했기에 스태프들은 본인의 일에 더 충실할 수 있었고 준수와의 완벽한 호흡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었던 것 입니다
오늘따라 너무나 공연에 가고싶네요 ㅠㅠ 우리 준수님 보러
내평생의 롤모델...ㅠㅠ
꺄악 황금별님 오셨따아!!!!!!! 항상 감샤합니당
볼때마다 존재자체가 감동인사람ㅠ
자신의 바운더리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최선을 다했지. 지금처럼 그 바운더리안에서 평생 함께하고싶다♡ 시아준수 편♡
더이상 뭘 더 어뜨케 잘합니까 요뎡님!!!
좀 쉬엄쉬엄해도 되요🍒🙏🏻
김준수는 정말 인간으로서 존경해 마지않는 내 롤모델이자 내 자부심이야🌟
참 어쩜저리 배려심도 참 대단한 아이돌 준수씨 이런보물이 왜 이제서야 목소리도 넘 특이하고 좋아염
오빠 팬인게 자랑스러워요 고마워요 ❤️
왜 왜 눈물이나지 갓금별님 ㅠㅠㅜㅜㅜㅜㅜㅠㅠ 진짜 나도 왜 우는지 모르겠는데 눈물난다
근데 진짜 준수는
너무 예전부터 아주 유명한 스텝들의 아이돌이었음 인간자석ㅋㅋ 유명한 짤도 많았는데ㅋㅋㅋㅋㅋ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다 준수주변에 바글바글.. 오래 보아온 준수 성격적인 부분에서 유추해보면 보여지는 면에서 대단하고 요란하게 자기사람들이라며 챙기는것보다는 함께 일하기 편안하고 일정한 온도로 인격적으로 존중하며 대우해주는 점이 가장 사람들을 이끌리게 하는 부분일거라고 생각함 그러니 그렇게 오랫동안 함께 일할수 있지 않을까 싶음 헤어스텝도 댄서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