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은 단순히 음악 장르를 넘어선 자유와 표현의 상징이라고 생각해요. 본질적으로 락은 기존의 틀을 깨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는 것을 추구합니다. 음악적으로는 강렬한 리듬과 기타 사운드가 중심이 되지만, 그 이상으로 감정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강력한 도구라고 볼 수 있는거 같아요. 락은 시대와 문화를 반영하며, 사회적 이슈, 개인의 고뇌, 그리고 자유에 대한 갈망을 담아냅니다. 1960~70년대의 락은 젊은 세대의 반항과 변화에 대한 열망을 표현했고, 이후에는 더 다양한 주제와 감정을 다루는 형태로 전화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락은 한마디로 “진정성” 이라고 생각해요. 거칠든 섬세하든, 락은 가짜가 아닌 진짜 감정을 담아내고, 그것이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 지큐 코리아에 우리 애들이 나와서 이렇게 재미있는 콘텐츠를 하는걸 보니까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추락도 락이다 평소 운동을 할 때마다 친구들과 하는 말이에요 🧗♀️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시도조차 안 하는 것 보다 안 떨어질거라는 근본 없는 자신감보다 떨어져도 괜찮으니 도전하는게 락이에요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 늦게 알아주더라도 본인들만의 색깔을 가져가는 엑디즈가 락입니다 🤘🤘🤘
락은 자신감이다!🥁🎸 여러 밴드를 좋아하면서 락이 뭔지에 대해서 궁금증이 많았는데 엑디즈와 지큐코리아 덕분에 정의를 내릴수있게 되었읍니다,,,, 다X소에서 와인잔 12개를 사서 나비엔을 연주하는 준한부터, 식기로 드럼을 치는 건일, 그리고 음료 골든벨을 울리며 이것 사도 “옷?살수있음. 안되면 안되는대로 벗겨놓으면 된다”는 정수, 주연, 그리고 단돈 5만원에 디자이너님의 노동력을 산 오드, 가온까지 그들의 당돌함과 자신감을 보며 락은 바로 자신감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락은 추억이라고 생각해요😗 추억에는 흑역사도 있고 낭만있는 추억도 있고 돌아가고 싶은 추억도 있는데 락도 마찬가지로 낭만도 담겨있고 흑역사는 아니지만 역사가 담겨있기도 하고 오래된 역사 덕분에 옛날 락을 들으면 향수가 느껴지기도 하니까요 락은 추억같이 여러기억들이 악기들로 자유롭게 표현된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엑디즈의 락도 많은 추억들이 담겨있어 먼 미래에 듣게 된다면 향수 자극될 것 같은 느낌~🤘
락은 시절이라고 봅니다. 누군가에겐 향수를 떠오르게 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겐 현재를 살게 하니깐요. 자신들의 신념, 메시지, 줏대를 살아있는 음악으로 풀어내 남긴다는 것에도 그 밴드의 시절을 기록하는 것 같고요. 그래서 전 엑디즈의 데뷔 때 부터 쌓아온 과거와 앞으로 나아가게 될 미래가 넘 기대됩니다. 어떤 음악으로 자신들의 자취을 남길지 지켜보며 오래오래 응원할 자신이 있거든요. 지큐 코리아님들 앞으로 올 밴드 붐에 우량주로 엑디즈를 선택한 혜안,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음악성 미친 밴드임
나에게 락은 락이다! 락의 정의를 내리기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자유라는 생각도 들면서 뭔가 각자 생각하는 락이 다 다른 거 보면 신기하게도 딱 이거다 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저에게 락은 그냥 락 그 자체인 것 같아요. 어느 시간대, 어느 기분, 어느 상태이냐에 따라 느끼는 감정이 다르듯이 내가 지칠 때 내 모습이 락 그 자체로 느껴질 때도 있고.. 신날 때 모습을 보면 이게 락이지! 이럴 때도 있고... 그래서 이주연씨가 콘서트장에서 말한 '낭만을 찾아서 록커처럼 살자'는 그 말이 여러 의미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힘들어도 어차피 지금 이 고민도 일년 후면 내가 일년 전에 어떤 고민 때문에 힘들어했는지 잊을테니.. 록커처럼 살자 라고 생각하면 이 지금 하는 고민이나 근심걱정 다 가볍게 느껴지더라구요.ㅋㅋ 락이라는 말이 그래서 저는 참 좋아요. 무겁게 느껴지지 않고 사람들에게 여러 의미로 좋은 의미로 퍼지는게. 그리고 '나락도 락이다.' 같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웃음으로 넘길 수 있게 하는게 락인 것 같고 그 락이라는 게 참 좋네요.
락은 낭만이다 주연이가 콘서트에서 말한 ‘낭만을 찾아서 락커처럼 살자‘ 를 듣고 부터 저에게 내려진 락의 정의입니다 콘서트 당시에 발끝부터 울리던 드럼소리 심장을 뚫고 들어오는 베이스 머릿 속에 음률을 만들어주는 키보드 귀를 한 껏 예민하게 만들어주는 일렉기타 엑디즈 덕분에 처음으로 들어본 밴드 라이브와 6명 청춘들의 무대 위의 표정은 저에게 낭만 그 자체였습니다,,, 덕분에 저도 엑디즈 노래를 들을 때마다 콘서트의 감정을 기억하며 낭만을 느끼고 있답니다 낭만을 쫓는 락에 눈을 뜨게 해준 엑디즈에게 평생을 약속하며,,,💜
내게 락이란 삶을 살아가고 표한하는 방식 중 하나이다. 처음 부모님이 불러주는 자장가로 시작해 유치원 때 같이 부르던 동요를 거쳐 초딩 때 처음 접한 동방신기로 인해 케이팝을 접하고 반항의 시기 때 만난 락. 그리고 때로는 클래식에 빠지고 때로는 발라드를 듣고 부르며 울고 때로는 이십대를 불사르며 들었던 힙합과 edm을 거쳐 다시 내게 새로운 열정을 불어넣어 준 엑디즈의 락 까지. 인생의 한 때마다 락이 항상 함께이진 않았지만 음악은 항상 곁에 있어 주었네요. 그리고 현재 엑디즈가 내 인생의 한 부분을 이루어 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덕분에 소중하고 새로운 인연들도 생기게 해준 엑디즈의 락 🤟💜 넘 행복하다
락이란...? 저에게 락이란 심장🫀입니다... 락을 말아주는 엑디즈를 처음 본 순간, 저는 심장이 반응하는 걸 느꼈습니다...사실 공연장에서 락 음악을 들으면 밴드 사운드로 인해 순식간에 짜릿해지면서 심장이 둥둥 거리는 느낌을 느낄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 느낌 때문에 락을 계속해서 좋아하게 되는 거 같아요! 락을 계기로 만난 사람들이 서로 반짝이는 눈을 하며, 음악 하나만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 심장이 너무너무 뛰어요. 그 순간들을 항상 상기하며 일상 생활을 살아가는 거 같아요! 지루하고 따분한 하루를 보내면서, 또다시 지치고 힘들 때 락을 들으며 살아갈 힘을 얻어요! 사실 엑디즈 음악이 진짜 저한테는 숨 쉴 구멍이에요. 엑디즈를 좋아하면서 공연도 진짜 많이 다녔는데 공연을 보면서 이렇게까지 심장이 반응한 건 처음인 거 같아요. 락 음악 하는 엑디즈를 영원히 사랑해요...🥹 락 네버 다이...정말 저에게 락은 청춘이고 낭만이고 또 심장이에요🔥❤️🔥🔥 저를 숨 쉬게 하고, 웃게 하고, 버티게 하고, 뛰게 해요. 락붐온 엑붐온...🤘 락 사랑해 엑디즈 사랑해 GQ 사랑하고 감사해요 진짜 영상 보면서 너무 웃었어요...........진짜 짱ദ്ദിᐢ. .ᐢ₎❤️🔥❤️🔥
저에게 락이란 삶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2024년이 저에겐 너무 힘들고 버거워서 많이 울기도 하고 지쳐있었거든요 모든 걸 포기하고 싶어도 꾸역꾸역 참고 살고 있었는데 그때 우연히 엑디즈를 알게 되었어요. 노래 듣고 영상 찾아보며 정말 많은 힘을 얻었어요. 엄청 힘들어하던 시기도 시간이 지나고보니 그냥 수 많은 과거 중 작은 일부네요. 며칠 전 Live and Fall 콘서트를 다녀왔는데 너무 행복했어요 이렇게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던 게 얼마만인지! 앞으로의 제 삶이 기대가 돼요. 더 열심히 저의 삶을 살고싶게 되었어요. 영상보면서 참 많이 웃었네요 오늘도 제 삶을 살고싶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우리 모두 낭만을 찾아서 락커처럼 살아보자고요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모두 모두 파이팅❤️🤘🏼
연락도 락이다!!!🤘🏻 저는 락을 연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엑디즈 뿐만 아니라모든 락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강렬한 음악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전하고 그들로 인해 즐거움과 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중적인 의미로 잔치나 축제를 벌여 즐기다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이번달에 진행했던 콘서트도 생각이 나서 뭉클했습니다 연락을 꾸준히 하면 관계가 돈독해지듯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엑디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완료!!! 엑디즈 출연시켜준 GQ도 너무 감사해요🫶🏻
꼼지’락‘도 락이다...🤟 좀 오랫동안 해외에 살면서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빠져서 한번에 몇주동안 밖에 안나가기도 하고 많이 힘들었던 나에게 엑디즈의 락은 조금씩 앞으로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주었어요.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같았던 나를 구해준 히어로들을 만나서 결과적으로 지금은 졸업도 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서 열심히 꼼지락 꼼지락 움직이고있습니다:) 엑디즈 항상 고맙고 사랑해 나도 앞으로 항상 곁에 있을게 같이 천천히 걸어가자!!!❤️
락은 말이죠.. 떨어뜨려 놓으면 이게 뭐야? 싶은데 함께 했을 때 완성되는 거 그게 바로 락입니다 지큐 영상 속 소년만화 연주구간이 방증하는..ㅋㅋ 한 명씩 보면 뭐야? 싶은데 이제 다같이 합치니까 그럴듯한 것이 너무 락 그잡채 엑디즈도 한 명이서는 못하잖아요 여섯이 모였을 때 그게 바로 이제 락스타 𝓧𝓭𝓲𝓷𝓪𝓻𝔂 𝓗𝓮𝓻𝓸𝓮𝓼...🌟 그나저나 이 영상 진짜 도라이같고(positive) 매력있어요.. 제법 많이 웃겨ㅠㅠㅠㅠㅠ 엑디즈 나의 일등 개그맨들아..
락은 불꽃 같아요. 한 번 타오르면 쉽게 꺼지지 않고, 그 뜨거운 열기로 주변의 모든 것을 사로잡죠. 무대 위에서 아티스트가 뿜어내는 열정은 불길처럼 퍼져 관객을 태우고, 그 순간의 에너지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영원히 기억 속에 남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거친 바람이고, 자유로운 파도 같아요. 바람을 가르며 질주하는 느낌, 파도 위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는 자유로움. 락을 듣는 순간, 그 자유가 바로 제 것이 되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락은 심장의 박동이고, 영혼의 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래 한 곡이 끝나는 순간, 저는 더 이상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락은 저를 흔들고, 깨뜨리고, 결국엔 새로운 저로 재탄생시킵니다. 이건 단순한 음악이 아니라, 온몸으로 느끼는 폭발적인 경험이여서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GQ 덕분에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락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소소하지만 새로운 도구들로 하는 합주와 재미난 영상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감사합니다😍💕💕
락이란? '벼락' 이다🌟 제가 엑디즈 노래를 처음 듣고 알 수 없는 이끌림을 느껴 콘서트까지 가게된 뒤 알게된 점이 한 가지 있습니다. "아 이팀이다.....!! 지금까지 나의 모든 여정은 이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이어져온 것이구나...,,,!" 그렇습니다... 엑디즈를 처음 본 순간 벼락을 맞은 사람과도 같이 저에게 무언가가 내리쳤고 엑디즈와 저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님을 깨닫게 된 것이었죠... 심장을 울리는 베이스&드럼 사운드와 뇌를 파고드는 기타 사운드, 하모니를 이루어내는 건반&신디를 들으며 이것이 내가 진정으로 원하던 음악이었음을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엑디즈가 말아주는 음악이 아니면 살아나갈 수 없는 사람이 되고야 말았고 영원히 이들을 사랑할 수 밖에 없음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질리지도 않게 매번 다양한 장르의 팔색조같은 음악을 들고 나옴 정말 미치는 포인트) GQ 선생님들께서도 엑디즈와의 만남이 벼락같이 짜릿(positive)하셨길 바라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런 짜릿함을 느껴 영혼을 깨우는 락의 참맛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엑디즈 사랑한다❤ 외치며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락은 평생 지속되는 여름 아닐까요…? 마음이 늙지 않는 한 영원히 청춘이라고 하던데 락이 그런 것 같습니다. 변하지 않는 초심, 처음 느꼈던 강렬한 에너지. 항상 나한테 에너지를 주는게 락이라고 생각해요. * 나비엔 로고도 그렇고 컨텐츠 OAP 너무 예뻐요❣️정성이 느껴져요… 고생하셨습니다! 지큐 고마워용🥹
저에게 락은 에너지다... 심장 퍽퍽 울리는 드럼 사운드, 쨍하고 귀가 찢어질 것 같은 살벌한 앰프 소리, 어우러지는 건반과 보컬들... 생각만 해도 짜릿함 혈관에 불닭소스 흐르는 그 느낌... 힘든 일 있거나, 괜히 처질 때 락 음악들 들으면 도파민이 막 돌아서 그런 것 같아요. 뭔갈 시도하게 해주는 힘! 그런 걸 주는 게 락이라고 생각합니다. 🎸🤘 요새 저에게 이런 에너지를 주는 엑디즈... 좀좀따리 컨텐츠 보고 있던 중 발견한 지큐 영상!! 편집도 재밌고 주제 안에서 잘 흘러가는 영상 술술 보기 좋았어요 다들 뇌에 살짝 힘을 푼 것 같긴 하지만.. 그래서 더 좋았다 마지막 라이브까지 완죤 센스 짱짱 !! 앞으로 이렇게 외치겠습니다... 엑디즈 붐 락 붐 지큐 붐 오라........ (이미 왔다!!)
락은 푸른 청춘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뜻보면 차가운 파란 불꽃이 오히려 빨간 불꽃보다 뜨거운 것처럼 락이라는 음악을 통해 연주를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함께 뜨겁게 즐길 수 있고 나중에 그 순간을 돌아보았을 때 마음의 뜨거운 울림을 받을 수도 있으니까요!인생의 모든 순간이 늘 활기차고 즐거울 순 없지만 락을 듣는 순간만큼은 누구든지 청춘이고 뜨거울 수 있다는게 락의 매력이지 않을까요?힘든 순간에는 버팀목이 되어주고, 노래를 들으며 청춘을 느끼게 해준 엑디즈! 늘 고맙고 오래가자💙 오늘 하루를 이런 재밌는 영상으로 마무리 하게 해주신 GQ도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건강하고 행복합시다!!
락은 마음의 평화이다! 락의 거칠고 신나는 이미지 때문에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준다고 하면 대부분 의문을 품지만 저는 한없이 가라앉을 때 락을 들으면 가슴이 뛰기 시작하고 살아갈 에너지가 생기기 때문에 마음이 평화로운 상태가 됩니다! 딱 엑디즈가 제게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는 음악을 하고 있죠❤️
락은 💥불꽃💥이다! 우리 모두는 마음 속에 저마다의 도화선을 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불을 붙이는 것은 어떤 상황일 수도, 나 또는 누군가의 생각일 수도, 말 또는 글일 수도, 어쩌면 한 곡의 음악일 수도 있겠죠! 내 마음에 불을 붙이기로 마음 먹는 것, 어디까지 갈 수 있을 지는 몰라도 한 번 타올라보겠다고 마음먹는 것, 그 자체를 저는 락, 락 스피릿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불티로 남을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큰 불꽃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역시 멋지다고 생각해요~! 우리 모두 멋지게, 낭만있게 살아봐요 우르’락’끼~!🤘🤘🤘
제가 생각하는 락은 동고동“락”입니다!🤘🏻 엑디즈를 덕분에 빌런즈가 되어, 인생의 20대를 락🤘🏻과 함께 동고동락하고 있습니다😈🫶🏻 엑디즈가 말아주는 락에 푹 빠져서 요즘 대학 등교길엔 소년만화와 BTB, 하교길엔 필링나이스와 워킹투더문, 출근길에는 머온마와 머니볼..ㅎ 퇴근길에는 써커펀치와 꿈꾸소를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평생 발라드, R&B만 들을 줄 알았던 제가.. 어느새 정신차려보니 락페의 뜨거운 햇살 아래 슬램을 하고 있고.. 얼마 전 열린 엑디즈 립앤폴 단콘에서는 그로울링, 헤드뱅잉 콤보로 열심히 뛰어놀고 몸살을 얻었습니다..ㅎㅎ 올해 여름과 가을을 모두 락과 함께 보냈는데, 연말까지 엑디즈&빌런즈와 동고동락 하러 12월 15일 라이브온 대구도 갑니다!! 엑디즈표 캐롤인 엑스마스 해주겠죠..?🤩 라이브로 들을 생각에 벌써 심장이 뻐렁찹니다🥹 학업과 취준 사이에서 헐떡이는 저의 20대가 너무 벅차게(negative)만 느껴졌는데 엑디즈를 만나고, 락을 접하고, 밴드씬에 빠지면서 점점 벅차오름(positive)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저와 같이 결국엔 다 이겨 낼 거라고 믿는, 꿈을 꾸는 모든 소녀, 소년,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 동고동“락” 하면서 살아갑시다🤘🏻
락이란 Break the Brake 입니다! 한번 빠지면 출구가 없기 때문에 절대 멈출 수 없고 한계가 없는게 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엑디즈 노래인 btb에서 브레이크를 부수고 한계를 뛰어넘게 만들어주는 gasolin은 바로바로 엑디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재미있는 컨텐츠 만들어주신 지큐 짱짱 🫶🏻🫶🏻
저에게 락은 원동력이라고 생각해요. 엑군들도 장난삼아 생각치도 못한 행동을 한 후 "이거 완전 락컨데ㅋㅋ"라며 장난으로 말을 할 때도 있죠 이거요 제가 말하는게 이거에요! 요즘 뭐 하나 쉽게 도전 할 수 없는 세상에서 락이라는 원동력이 도전할 수 있는 큰 힘이 되어주는거 같아요 여러가지 장르를 시도하는 엑디즈처럼요😁 실제로 엑군들 노래 듣고 원동력을 얻게된 일도 있고요 암튼 제 생각은 락은 원동력이다!!😆😁
살아내는 것이 락이 아닐까 생각해요 락은 다양한 소리들로 이루어져 곡 안에 위로와 절망 희망과 사랑 그리고 젊음과 시대를 담아내고 있잖아요 과거 현재 미래의 사람들이 살아내고 있을 삶에도 이 모든것들은 변하지않고 계속 나타날거거든요 인생에 순탄하기만 한 삶은 없지만 그속에서도 끊임없이 희망을 찾아내기도 하고 역경을 지나 좋던 나쁘던 결국 자기만의 답을 찾아내는게 인생이니까요! 이런 다양성과 자유로움 각자만의 삶 그 모든 삶의 이야기가 락 살아내는 그 모든것을 어우르고 나타내주는게 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그저 살아내봐요🫶🏻
락은 희노애!락!이라고 생각합니다 🎸 기쁠 때나 화날 때나 슬플 때나 즐거울 때나 락은 항상 우리와 함께하거든요. 원색적인 감정을 가장 잘 표현하는 음악 장르가 바로 락인 것 같아요. 신날 땐 펑크락, 화날 땐 하드락, 슬플 땐 발라드락… 자유롭게 여러 감정들을 드럼, 기타, 베이스, 건반 그리고 보컬로 표현하며 내 안의 모든 에너지를 담아낼 수 있잖아요 락을 들으면 새로운 감정들도 느껴져요. 락은 우리에게 열정을, 자유로움을, 그리고 큰 감동과 눈물을 선사해주죠.. 이게 우리가 락에 열광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나아가서 시시각각 달라지는 감정을 느끼는 우리의 삶도 락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심장을 울리는 드럼과 베이스의 진동, 귀를 사로잡는 기타 소리와 건반 선율로 자신의 내면을 표현해낼 수 있다는 게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요. 불완전한 감정일지라도 음악과 함께 비로소 완전해지는 기분을 느낄 때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솔직한 감정과 진실된 마음을 멋진 음악으로 들려주는 엑디즈에게도 고맙다는 말 꼭 전하고 싶어요 희노애락도 락이다.. 그리고 엑디즈도 락이다!!🤟
락이란 멜로디와 함께하는 자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항상 삶을 살아나가면서 자신만의 자유를 꿈꾸잖아요....사람마다 다른 자유의 정의를 전 락이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메탈같은 헤비함으로 때로는 잔잔하지만 감성을 울리는 발라드락으로 다양한 음악을 들으며 자유를 찾아나가는것 같아요 우리 모두 락앤롤 하며 자유를 찾아 떠납시다😆🤟🤘❤ 그리고 지큐 선생님들 30분짜리 영상이 3분처럼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기획부터 구성 편집까지 뭐하나 버릴것 없는 컨텐츠계의 에르메스,,,, 마냥 웃기고 가볍기만 한 내용이 아니라 결국 엑디즈의 정체성인 락을 궁극적으로 얘기한다는게 이 영상이 더 와닿는 이유인것 같아요!!! 에디터님들 계신 곳으로 절한번 올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락은 그 시대의 다양한 문화를 대표하는 젊음의 표현 같아요! 특별한 형식에 얽애미지 않고 자신이 느낀대로 나타나는 새롭고 신선한 음악 장르가 락이잖아요. 강하고 힘찬 비트와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가운데 여러가지 생각이나 감정까지 드러내며 모두가 좋아하는 젊고 신선한 장르라서 지금도 들을때마다 행복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건강한 락음악이 많이 나와 많은 사랑과 관심을 이어가길 바랄게요^^
락 음악은 개인의 이야기를 담으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해요. 사랑, 상실, 사회적 불의 같은 주제를 다루면, 서로 다른 경험을 가진 사람들도 함께 느낄 수 있거든요. 이번 엑디즈 콘서트에서는 팬들과 밴드가 하나로 연결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을 보면서 락 음악이 가진 공동체적인 힘을 잘 느낄 수 있었어요!💙
제가 생각하는 락은“쾌 ROCK" 혹은 “내면의 또 다른 나“ 라고 생각해요 🎸 평소에 낯도 가리고 소심한 성격인데 락 음악 들을때 해드뱅잉하고 나도 모르게 흔들어 재끼고 있는 날 발견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봉인 되어 있던 내 안의 또다른 나를 꺼내는 느낌... 정말 내향적인 나인데 실제로 이런 제가 엑디즈 콘서트만 가면 떼창에 막 소리 지르고 옆자리 팬분들과 먼저 같이 주접 떨고 같이 엉덩이 흔들고 연장 흔들자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악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요...❤ 락 윌 네버 다이. 쾌rock도 락이다 머리카rock도 락이다 🤘🏻🎸🎶🥁🎹😈❤️🔥
저에게 락은 질문이에요 과정보단 결과를, 질문보단 정답을 요구하는 사회에서 락은 드물게 질문을 계속 던져주는 존재처럼 느껴지거든요! “이건 뭘까?”, “이건 왜 그럴까?”, “이게 맞는 걸까?” 이런 의문을 음악으로 풀어내고 듣는 사람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 같습니다..🧐 엑디즈 멤버들이 락을 각자 다르게 정의한 것도 결국 락이 질문을 통해 각자만의 답을 찾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결국 락은 지속적으로 질문을 던지고 계속해서 사유하게 만드는 음악이다~ 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ㅋㅋㅋㅋ 그래서 더 매력적인 것 같기도..😉
락은 희망이라고 생각해요 락은 강렬한 비트와 감정이 담긴 멜로디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음악 장르이기에 희망인 거 같아요 힘든 순간에 락이 주는 에너지는 우리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죠. 그리고 락 음악은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는 이야기와 연결돼서 희망의 감정을 심어주는 거 같아요 엑디즈 그리고 런즈들과 콘서트를 즐기거나 음악을 공유할 때 그 순간의 희망은 우리를 더욱 가까이 연결해줘요 엑디즈의 음악은 언제나 내 마음에 희망을 주고 힘든 날에도 함께 일어서게 해줘서 고마워요 마지막으로 락더엑디즈화이팅🎸🤘
락은 희노애락이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고 세월에 따라 노래들의 느낌이 달라지기때문입니다 엑디즈의 노래가 장르의 용광로 인데 Happy Death Day를 처음들을때 놀람 Test Me 신남 KNOCK DOWN 가사에서 위로 Strawberry Cake 전율 등 다양한 감정들을 느꼈고 계속해서 나오는 음악들에서도 느낍니다 처음에 듣고 슬펐던 불꽃놀이의 밤도 엑디즈가 추임새 및 춤으로 흥겹게 느껴지듯이 앞으로의 엑디즈의 락 어떻게 나올지 더 기대됩니다
락은예.... 매 순간입니더... 엑디즈와 빌런즈가 함께하는 매 순간이 제게는 락이고 희노애락이 아니고 엑디즈가 있다면 나에게는 락락락락임... 사람을 에너지 차오르게하고 움직이게하며 노래하게하고 소리치게하고 가슴뛰게하는 락은 빌런즈에게 엑디즈만 있다면 모든 순간이 락입니다!!!!!!! 셤공부하다가도 엑디즈노래 들으면 샤프는 드럼스틱이 되고 막 즐거워짐.. 내 찬란한 모든 순간을 더 찬란히 비춰주고 내 인생 하나의 파트를 차지해 추억을 만들어주는 엑디즈와의 순간이 모두 락이다😎😎😎😎🤟🏻🤟🏻🤟🏻🤟🏻🤟🏻
락은 낭만이다❤️🔥 기쁨도 슬픔도 감추는 게 더 편하고, 결말이 정해지지 않은 새로운 도전을 주저하게 된 시대 속에서 엑스디너리히어로즈 덕분에 이상을 좇으며 뜨겁게 기뻐하고 아파하고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낭만이 담긴 락으로 매일을 살아갈 용기와 힘을 얻고,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마음의 공명을 느끼는 값진 경험을 하고 있어요 :D 센스 있는 기획과 편집으로 오래오래 보고 싶은 컨텐츠 만들어주신 지큐에게도 무한 감사를 보냅니다🫰🏻
락은 아무래도 즐거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연하게도 한자에도 즐거울 락(樂)자가 있듯이 락은 항상 저에게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 거 같아요. 특히 엑디즈의 락 음악들은 희노애락이 다 담겨있는 느낌! 다양한 장르를 꿰차고 있는 엑디즈의 음악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아서 널리 퍼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앞으로는 어떤 노래들을 들려줄지 더 기대가 됩니다! 엑디즈 화이팅! ❤️
제가 생각하는 🤘🏻락 🤘🏻은 바로 열정입니다 멤버들이 마지막에 소년만화 1절을 얀주하기 위해 열심히 악기를 만들고 구매하고 옷을 찾고 그 멤버에게 어울리는 옷을 찾아 구매해서 입히고!! 디자인 외주를 맡기긴 했지만 홍보지 러프짜고 하는 그 열정!!!🔥 이게 진짜 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악기팀이 마트가서 절대 악기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물건들 사서 악기로 만들어 버리고 직접 당근마켓에 검색해서 가격 저렴한 악기를 구매하고!! 의상팀이 멤버들 취향 스타일다 생각해서 옷을 골라 어울리는 멤버에게 매치시켜주고!!! 홍보팀이 열심히 홍보지 러프짜고 글씨쓰고 사옥 돌아다니면서 홍보하는 열정!!! 이게 락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GQKOREA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모두 완료!!☑️ 이번 엑디즈 영상도 너무 재미있고 귀여워서 벌써 여러번 돌려봤습니다♡!! ( 사실 0:52 형준이 발언에 동의합니다♡!! )
저에게'록'은 개념적인 의미와 감정적인 의미가 있죠.개념상 록은 악기, 음악에 대한 전공인게 틀림없다.하지만 감정적인 로큰롤에 있어서, 우선 제 생각에는"개인적인 사랑"이 포함되어야 할 것 같아요. 사랑은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사랑은 모든 일을 시작하는 시작점이에요. (톰 스토파드, 사랑명언)두 번째는'단체'이다. 한 사람의'사랑'은 끈기이고, 여러 사람의'사랑'이야말로 청춘이다.어릴 때부터 악기를 배웠고 밴드를 해본 적은 없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과 함께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을 동경했다.이것도 내가 xdz를 좋아하는 한가지 이유이다. 이런 여섯명이 함께 있는 모습은 내가 꿈꾸던 그대로이다.그러니 록은 곧 우리인 셈이다~😊💞✨✨
락이란 무엇인가 .. 🎸⚡ 준한은 디스토션 걸린 기타 사운드로 만들어진 음악이라고 말했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 숟가락 젓가락 손가락 머리카락 도시락 발가락 물벼락 탈락 오르락 내리락 우락부락 노래가락 벼락 쥐락펴락 농락 이부자락 오락가락 꼼지락 엎치락뒤치락 옷자락 폭락 뽀시락 헤드락 등등 .. 세상을 이루고 있는 모든 것이 락이 아닐까요? 모든 것이 락에서부터 태어나고 또 락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 엑디즈 덕에 락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영상에서 보여주신 헝그리 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 락 윌 네버 다이. 🤟🏻
락🤘이란 말이지, 생각하기에 자유와 에너지의 대명사 같은거긔, 그냥 기타 쫙 긁는 소리랑 드럼 치는 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막 뛰잖긔, 뭔가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그런 음악이랄까긔. 내 의견을 들어줘서 고맙다긔, 좋아요와 구독 완료했긔, GQ 정말 사랑한다긔, 내 마음을 받아달라긔,
희노애락도 락 아니겠습니까⁉️ 항상 행복하고 싶지만 화날 때도 있고 일이 뜻대로 안되서 슬프고 힘들 때도 있지만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이 어우러져서 우리의 인생이 최종적으로 만들어지잖아요? 시련이 닥치더라도 그 끝엔 행복이 있다!! 저는 이 말을 되새기며 인생을 락처럼 즐깁니다🤘🏻🤘🏻 우리 엑디즈도 힘들고 지칠 때가 있겠지만 항상 곁에 빌런즈가 있다는 걸 잊지 말구 행복하게 활동해주길 바라요❤️
저는 자고로 락이란 rock will never die 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사회에 락문화, 밴드문화의 입지가 덜 쌓여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 죽지않는, 사그라지지않는 헝그리정신의 락이 락의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언젠간 멀지않은 미래에 락붐이 올거라고 장담합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나왔듯이 엑디즈의 락은 자유로움입니다. 실제로 엑디즈의 전곡을 들어보면 다양한 락장르가 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락발라드, 얼터너티브락, 메탈 등등… 한 장르에만 얽히지않는! 자유롭고 다양한 장르의 용광로가 바로 엑디즈의 노래의 특징이라고 할수있죠. 항상 새로운걸 시도하는 것도 음악에서 되게 중요한거같습니다. 엑디즈 정말 사랑하고 지큐 구독좋아요 완료!
To me, rock is something that resonates deeply inside, not only through my emotions, but as an outlet of self expression. With such raw energy, I find that every instrument and sound fills me with passion. Rock is more than music, it's a language that allows me to express myself without words. Whether its hard or soft rock, I find myself endlessly drawn to it and expressing my vulnerabilities. Rock reflects the elements of myself that I can not, therefore it fits into a spot in my heart. To me, rock is my identity. (Korean translation) 저에게 록은 감정뿐만 아니라 자기 표현의 출구로서도 깊이 울려 퍼지는 것입니다. 그런 생생한 에너지로 모든 악기와 사운드가 저를 열정으로 채웁니다. 록은 음악 그 이상입니다. 말 없이도 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언어입니다. 하드 록이든 소프트 록이든, 저는 끊임없이 록에 끌리고 제 취약성을 표현합니다. 록은 제가 표현할 수 없는 제 자신의 요소를 반영하기 때문에 제 마음속에 자리 잡습니다. 저에게 록은 제 정체성입니다.
요즘 주연이 그리움에 빠진거 아녀여?ㅋㅋ 콘서트때도 그리움으로 남겨두라더니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락은 제가 락을 엑디즈의 입덕하면서 접해서 새로움과 엑디즈 그 자체 인거 같습니다.. 근데 락 진짜 새로운데 제 취향이였나봐요..ㅋㅋ 엑디즈 얼굴보고 입덕했는데 노래에 빠져버린... 얘들아 항상 노래도 잘 듣고있고 얼굴도 잘 보고있어! 그리고 새로운 장르의 음악도 접하게해주고 나를 나아갈수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너희덕에 요즘 진짜 행복해 계속 행복이 유지되었으면 좋겠다.. 어쨌든 너희도 계속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나도 항상 사랑해🐹🐱🐥🦊🐺🐰
제가 생각하는 락은 ! 무엇이든지 마음먹으면 할수있는게 락이라고 생각합니다 💕 엑디즈 친구들이 비교적 열악한 환경으로 소년만화를 성공적으로 연주한 걸 보니까 이게 락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엑디즈가 락이구나…. !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잘 해내는 우리 엑디즈야말로 진정한 락밴드라고 생각합니다 👍
락🤟 이란! '자양강장제'다🍵! 유난히 락 이라는 장르가 타 장르보다 포용력이 큰 장르라고 느꼈습니다. 삶이 너무 무거울때 대신 소리질러주고 주먹도 날려주고 때로는 악기로 목소리로 조곤조곤 위로도 해주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락 음악을 들으면 앞으로 한 발자국씩 디딜 힘💪🏻을 얻습니다. 이런 디딤들이 쌓여서 앞으로의 나를 만들겠지요!특히 엑디즈의 노래들이 다양한 주제들을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음악으로 잘 풀어내주어 들을 때마다 늘 힘이됩니다!!💜 LaF 콘서트가 유난히 저에게 큰 쉼표가 되어 저를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주었습니다. 깔깔거리면서 웃을 일이 많이 없는데 눈물나게 웃긴 엑디즈 영상 찍어주신 지큐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making this incredible show, i had so much fun watching my babies. my whole life i’ve been listening to rock and metal music, this is my soul and heart. and i am so glad that i found xdinary heroes! they came to my life and make me feel emotions i had never felt . i love them so much. my favourite k rock band. 🤘🏻i will support them forever ❤️(sorry for my eng)
제가 생각하는 락은 “영원함”입니다 70년대, 80년대 락밴드의 음악을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세련되게 들립니다 락은 유행을 타지 않는 음악, 늙지 않는 음악입니다 이 점이 락의 아주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영상에서도 엑디즈의 의상 컨셉이 그때 그 시절의 글램 록, 비주얼 록이었죠 유행하는 락의 형태는 유행이 지나가도 결국 되돌아 옵니다 후대에 의해 영원히 재생산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락도 마찬가지입니다 락이라는 음악 장르가 가지고 있는 자유로움과 젊음의 메세지는 끊임없이 사람들의 마음에서 마음으로 옮겨다닙니다 저는 그 울림에 감동을 받아 공연을 찾아가기도 하고, 페스티벌을 찾아가기도 합니다 한 곡에 빠져서 몇 주, 몇 달을 듣기도 하죠 락은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우주까지 뻗어나갑니다 락이 영원하길 바라면서...🤘🤘GQ 덕분에 락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락이 소신과 자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령 그 누구도 주목해주지 않더라도 자신이 되고자 하는 것, 자신의 뚜렷한 의지를 굳건히 드러내는 것이 진정한 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에만 국한되지 않고 패션,요리 등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에 길을 만들고 걸어가는 사람들 모두가 락스타아닐까요? 이런점에서 엑디즈 여러분들이 정말 진정한 락스타라고 생각했습니다. 엑디즈님들이 현재 하고있는 본인들만의 음악이 언젠가는 꼭대기에 닿아 많은 분들에게 전달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락스타 엑디즈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요❤
락이란 디스토션이 걸린 기타 사운드로 만들어진.......... 이지만 뭐니뭐니해도 락은 엑디즈, 엑디즈가 락 아니겠습니까 자유롭고 거칠어보지이만 섬세하기도 하고 비주얼적으로도 신선한 충격(positive)을 주는 그것이 바로 락인데 모두 엑디즈에게도 딱 들어맞는 말이라고 생각되지 않으시나요?? 차세대 띿슷타 엑디즈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무조건적인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번 영상을 보면서 '락'에 대해 좀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는데요... 사실 엑디즈가 처음부터 모두가 락을 바라보고 입사한 건 아니잖아요? 그렇게 다른 아이들이 모여 지금은 '락'밴드를 하고 있다는 게 새삼... 저도 락이라는 장르 자체를 좋아했다기보다 엑디즈에 입덕하고 락을 알아가기 시작한 사람으로서 락은 '망각제'가 아닐까... 다른 신나는 곡 많지만, 락백드의 락은 정말 현실을 잊고 즐길 수 있게, 음악에만 빠질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잡생각이 다 사라지는? 그게 락의 매력이기도 한 것 같아요 무엇보다 그냥 애들이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도록 해 줘서 너무 고마운 장르... 우래들 웃수저 광광 홍보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큐슨상님덜 분량조절 실패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건일이 아니 주연이 퍼자켓 감당하신다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금쪽이들 잘 부탁드립ㄴ디ㅏ...
락은 솔직함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어떤 장르보다 자신을 날 것으로 보여주고, 상처를 드러내는 것이 락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다만 엑디즈를 좋아하게 되면서 솔직하다는게 꼭 아픈 면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좋은 감정, 행복한 기억, 추억과 같은 것도 보여줄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팬들에게 솔직한 감정을 전달해주는 노래를 만들려고 항상 노력하는 엑디즈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락이란… 무대에서 머리를 미친듯이 흔들고 소리를 질러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는 유일한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엑디즈 덕분에 저도 방에서 에어 기타를 치며 락스타의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엑디즈의 락은 듣고 있으면 세상의 규칙과 경계를 부수고, 새로운 길을 만드는 기분이 들거든요. 제 일상에 꼭 필요한 엑디즈의 락은 제 마음 속 숨겨진 용기를 끌어내고, 꿈꾸는 세계로 이끌어줘요.. 그러다가 꿈을 꾸는 소녀 들으면 눔물남.. 엉엉슨ㅠㅠㅠ 엑디즈오바들 오래오래ㅜ제 옆에 있어주세요 사랑해요..🥺
락은 숨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락을 매일 듣고 위로도 받고, 또 누군가는 락으로 화풀이를 하고..또 누군가는 락을 주는 희열을 느껴 생활을 합니다. 락은 사람들에게 각각의 생을 줍니다. 위로의 숨, 화풀이의 숨, 희열의 숨 등등 있죠. 저에게는 락은 행복의 숨을 줍니다. 락 이즈 포에버.. 절도 죽지 않습니다!! 🤘🏿
English Subtitle would be added on 27th November Wed.
Thank you!!!!
Wonderful ✨
THANK YOU SO BAD
why not now tho.....
@@winterx5853 prolly gotta make sure its real correct
아니 지큐 슨생님들 우리 애들 린킨 파크 만나러 갔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왜 그지그지 상그지 꼴이 되어 있나요...? 감사합니다....?
락은 단순히 음악 장르를 넘어선 자유와 표현의 상징이라고 생각해요. 본질적으로 락은 기존의 틀을 깨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는 것을 추구합니다. 음악적으로는 강렬한 리듬과 기타 사운드가 중심이 되지만, 그 이상으로 감정과 메시지를 전달하는 강력한 도구라고 볼 수 있는거 같아요.
락은 시대와 문화를 반영하며, 사회적 이슈, 개인의 고뇌, 그리고 자유에 대한 갈망을 담아냅니다. 1960~70년대의 락은 젊은 세대의 반항과 변화에 대한 열망을 표현했고, 이후에는 더 다양한 주제와 감정을 다루는 형태로 전화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락은 한마디로 “진정성” 이라고 생각해요. 거칠든 섬세하든, 락은 가짜가 아닌 진짜 감정을 담아내고, 그것이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 지큐 코리아에 우리 애들이 나와서 이렇게 재미있는 콘텐츠를 하는걸 보니까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헐 누구보다도 성의있는 댓글 너무 감동이에요!❤
진짜눈물나는댓글입니다
아무래도당첨시켜야될것같아요………🥹🥹💕
지큐 선생님들 편집 기가막히십니다
ㅇㄴ 근데 볼수록 가관이네… 한 삼초 보고 다시 돌려보고 또 돌려보는중인디 돌겟음 걍처웃갸서
30분짜리인데 내용이 진짜 알차네요 ㅎㅎ 엑디즈 노래 너무 좋아서 요즘 찾아보는데 예능감도 좋은듯
완전 웃수저들 임ㅋㅋㅋㅋㅋ
락더월드 러일락반 공포특집 추천합니다 ㅋㅋ
@@coinini8535 이런 추천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
27:13 미틴 고퀄이다.....역시 장인은 장비 탓을 하지 않지....
추락도 락이다
평소 운동을 할 때마다 친구들과 하는 말이에요 🧗♀️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시도조차 안 하는 것 보다
안 떨어질거라는 근본 없는 자신감보다
떨어져도 괜찮으니 도전하는게 락이에요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 늦게 알아주더라도
본인들만의 색깔을 가져가는 엑디즈가 락입니다 🤘🤘🤘
락은 자신감이다!🥁🎸
여러 밴드를 좋아하면서 락이 뭔지에 대해서 궁금증이 많았는데 엑디즈와 지큐코리아 덕분에 정의를 내릴수있게 되었읍니다,,,,
다X소에서 와인잔 12개를 사서 나비엔을 연주하는 준한부터, 식기로 드럼을 치는 건일,
그리고 음료 골든벨을 울리며 이것 사도 “옷?살수있음. 안되면 안되는대로 벗겨놓으면 된다”는 정수, 주연,
그리고 단돈 5만원에 디자이너님의 노동력을 산 오드, 가온까지
그들의 당돌함과 자신감을 보며 락은 바로 자신감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엑디즈 스타일리스트분들께 감사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항상 감사할게요 스타일리스트분들ㅠㅠ
멜로디언도 락이다
진심 보다가 지큐맞는지 오백번 확인함 웬만한 예능유튜브보다 더웃기고 편집 센스미쳤음... 어떻게 패션채널에 이런 예능 달란트가
제가 생각하는 락은 추억이라고 생각해요😗
추억에는 흑역사도 있고 낭만있는 추억도 있고 돌아가고 싶은 추억도 있는데 락도 마찬가지로 낭만도 담겨있고 흑역사는 아니지만 역사가 담겨있기도 하고 오래된 역사 덕분에 옛날 락을 들으면 향수가 느껴지기도 하니까요
락은 추억같이 여러기억들이 악기들로 자유롭게 표현된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엑디즈의 락도 많은 추억들이 담겨있어 먼 미래에 듣게 된다면 향수 자극될 것 같은 느낌~🤘
19:40 엑디즈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락은 시절이라고 봅니다. 누군가에겐 향수를 떠오르게 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겐 현재를 살게 하니깐요. 자신들의 신념, 메시지, 줏대를 살아있는 음악으로 풀어내 남긴다는 것에도 그 밴드의 시절을 기록하는 것 같고요. 그래서 전 엑디즈의 데뷔 때 부터 쌓아온 과거와 앞으로 나아가게 될 미래가 넘 기대됩니다. 어떤 음악으로 자신들의 자취을 남길지 지켜보며 오래오래 응원할 자신이 있거든요.
지큐 코리아님들 앞으로 올 밴드 붐에 우량주로 엑디즈를 선택한 혜안,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음악성 미친 밴드임
너희가 땅그지 락스타여도 사랑한다.
나에게 락은 락이다!
락의 정의를 내리기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자유라는 생각도 들면서 뭔가 각자 생각하는 락이 다 다른 거 보면 신기하게도 딱 이거다 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저에게 락은 그냥 락 그 자체인 것 같아요.
어느 시간대, 어느 기분, 어느 상태이냐에 따라 느끼는 감정이 다르듯이 내가 지칠 때 내 모습이 락 그 자체로 느껴질 때도 있고.. 신날 때 모습을 보면 이게 락이지! 이럴 때도 있고...
그래서 이주연씨가 콘서트장에서 말한 '낭만을 찾아서 록커처럼 살자'는 그 말이 여러 의미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힘들어도 어차피 지금 이 고민도 일년 후면 내가 일년 전에 어떤 고민 때문에 힘들어했는지 잊을테니.. 록커처럼 살자 라고 생각하면 이 지금 하는 고민이나 근심걱정 다 가볍게 느껴지더라구요.ㅋㅋ
락이라는 말이 그래서 저는 참 좋아요.
무겁게 느껴지지 않고 사람들에게 여러 의미로 좋은 의미로 퍼지는게. 그리고 '나락도 락이다.' 같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웃음으로 넘길 수 있게 하는게 락인 것 같고 그 락이라는 게 참 좋네요.
락은 낭만이다
주연이가 콘서트에서 말한 ‘낭만을 찾아서 락커처럼 살자‘ 를 듣고 부터 저에게 내려진 락의 정의입니다
콘서트 당시에 발끝부터 울리던 드럼소리
심장을 뚫고 들어오는 베이스
머릿 속에 음률을 만들어주는 키보드
귀를 한 껏 예민하게 만들어주는 일렉기타
엑디즈 덕분에 처음으로 들어본 밴드 라이브와 6명 청춘들의 무대 위의 표정은 저에게 낭만 그 자체였습니다,,, 덕분에 저도 엑디즈 노래를 들을 때마다 콘서트의 감정을 기억하며 낭만을 느끼고 있답니다
낭만을 쫓는 락에 눈을 뜨게 해준 엑디즈에게 평생을 약속하며,,,💜
올해 본 엑디즈 컨텐츠 중에서 제일 좋았어요
30:11 나비엔 타이틀 로고 가운데 나방 진짜 멋져요🩵
락은 똘끼다 라고 생각했던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말해주는 영상..🤘🏻 이 영상을 보고 제 생각은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엑디즈랑 지큐가 왜이리 락스타😎
누가 락이 뭐냐고 묻거든 이 영상을 보여주겠습니다.. 물론 저에게 락은 엑디즈고요
내게 락이란 삶을 살아가고 표한하는 방식 중 하나이다.
처음 부모님이 불러주는 자장가로 시작해 유치원 때 같이 부르던 동요를 거쳐 초딩 때 처음 접한 동방신기로 인해 케이팝을 접하고 반항의 시기 때 만난 락. 그리고 때로는 클래식에 빠지고 때로는 발라드를 듣고 부르며 울고 때로는 이십대를 불사르며 들었던 힙합과 edm을 거쳐 다시 내게 새로운 열정을 불어넣어 준 엑디즈의 락 까지.
인생의 한 때마다 락이 항상 함께이진 않았지만 음악은 항상 곁에 있어 주었네요. 그리고 현재 엑디즈가 내 인생의 한 부분을 이루어 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덕분에 소중하고 새로운 인연들도 생기게 해준 엑디즈의 락 🤟💜 넘 행복하다
21:43 퍼자켓 모자에 귀 달려 있는 거 귀여운데
락이란...? 저에게 락이란 심장🫀입니다...
락을 말아주는 엑디즈를 처음 본 순간, 저는 심장이 반응하는 걸 느꼈습니다...사실 공연장에서 락 음악을 들으면 밴드 사운드로 인해 순식간에 짜릿해지면서 심장이 둥둥 거리는 느낌을 느낄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 느낌 때문에 락을 계속해서 좋아하게 되는 거 같아요! 락을 계기로 만난 사람들이 서로 반짝이는 눈을 하며, 음악 하나만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 심장이 너무너무 뛰어요. 그 순간들을 항상 상기하며 일상 생활을 살아가는 거 같아요! 지루하고 따분한 하루를 보내면서, 또다시 지치고 힘들 때 락을 들으며 살아갈 힘을 얻어요! 사실 엑디즈 음악이 진짜 저한테는 숨 쉴 구멍이에요. 엑디즈를 좋아하면서 공연도 진짜 많이 다녔는데 공연을 보면서 이렇게까지 심장이 반응한 건 처음인 거 같아요. 락 음악 하는 엑디즈를 영원히 사랑해요...🥹
락 네버 다이...정말 저에게 락은 청춘이고 낭만이고 또 심장이에요🔥❤️🔥🔥 저를 숨 쉬게 하고, 웃게 하고, 버티게 하고, 뛰게 해요.
락붐온 엑붐온...🤘 락 사랑해 엑디즈 사랑해 GQ 사랑하고 감사해요 진짜 영상 보면서 너무 웃었어요...........진짜 짱ദ്ദിᐢ. .ᐢ₎❤️🔥❤️🔥
저에게 락이란 삶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2024년이 저에겐 너무 힘들고 버거워서 많이 울기도 하고 지쳐있었거든요 모든 걸 포기하고 싶어도 꾸역꾸역 참고 살고 있었는데 그때 우연히 엑디즈를 알게 되었어요. 노래 듣고 영상 찾아보며 정말 많은 힘을 얻었어요. 엄청 힘들어하던 시기도 시간이 지나고보니 그냥 수 많은 과거 중 작은 일부네요. 며칠 전 Live and Fall 콘서트를 다녀왔는데 너무 행복했어요 이렇게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던 게 얼마만인지! 앞으로의 제 삶이 기대가 돼요. 더 열심히 저의 삶을 살고싶게 되었어요.
영상보면서 참 많이 웃었네요 오늘도 제 삶을 살고싶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우리 모두 낭만을 찾아서 락커처럼 살아보자고요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모두 모두 파이팅❤️🤘🏼
연락도 락이다!!!🤘🏻
저는 락을 연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엑디즈 뿐만 아니라모든 락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강렬한 음악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전하고 그들로 인해 즐거움과 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중적인 의미로 잔치나 축제를 벌여 즐기다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이번달에 진행했던 콘서트도 생각이 나서 뭉클했습니다 연락을 꾸준히 하면 관계가 돈독해지듯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엑디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완료!!! 엑디즈 출연시켜준 GQ도 너무 감사해요🫶🏻
락은 솔직함이라고 생각해요.
모든 걱정과 고민, 스트레스들을 락이라는 장르를 통해 해소할 수 있는데 이러한 표현은 솔직함이 바탕이 되어야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애들 데리고 재밌는 기획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꼼지’락‘도 락이다...🤟
좀 오랫동안 해외에 살면서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빠져서 한번에 몇주동안 밖에 안나가기도 하고 많이 힘들었던 나에게 엑디즈의 락은 조금씩 앞으로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주었어요.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같았던 나를 구해준 히어로들을 만나서 결과적으로 지금은 졸업도 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서 열심히 꼼지락 꼼지락 움직이고있습니다:) 엑디즈 항상 고맙고 사랑해 나도 앞으로 항상 곁에 있을게 같이 천천히 걸어가자!!!❤️
락은 말이죠.. 떨어뜨려 놓으면 이게 뭐야? 싶은데 함께 했을 때 완성되는 거 그게 바로 락입니다
지큐 영상 속 소년만화 연주구간이 방증하는..ㅋㅋ 한 명씩 보면 뭐야? 싶은데 이제 다같이 합치니까 그럴듯한 것이 너무 락 그잡채
엑디즈도 한 명이서는 못하잖아요 여섯이 모였을 때 그게 바로 이제 락스타 𝓧𝓭𝓲𝓷𝓪𝓻𝔂 𝓗𝓮𝓻𝓸𝓮𝓼...🌟
그나저나 이 영상 진짜 도라이같고(positive) 매력있어요.. 제법 많이 웃겨ㅠㅠㅠㅠㅠ 엑디즈 나의 일등 개그맨들아..
락은 불꽃 같아요. 한 번 타오르면 쉽게 꺼지지 않고, 그 뜨거운 열기로 주변의 모든 것을 사로잡죠. 무대 위에서 아티스트가 뿜어내는 열정은 불길처럼 퍼져 관객을 태우고, 그 순간의 에너지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영원히 기억 속에 남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거친 바람이고, 자유로운 파도 같아요. 바람을 가르며 질주하는 느낌, 파도 위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는 자유로움. 락을 듣는 순간, 그 자유가 바로 제 것이 되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락은 심장의 박동이고, 영혼의 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래 한 곡이 끝나는 순간, 저는 더 이상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락은 저를 흔들고, 깨뜨리고, 결국엔 새로운 저로 재탄생시킵니다. 이건 단순한 음악이 아니라, 온몸으로 느끼는 폭발적인 경험이여서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GQ 덕분에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락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소소하지만 새로운 도구들로 하는 합주와 재미난 영상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감사합니다😍💕💕
진지하게 락이란 인생입니다
여러분 인생 살면서 무슨 일이 생겨도 즐긴다면 본인만의 방식대로 풀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 같이 주저하지말고 뭐든 할 수 있다고 자신감 갖고 달려가는 락스피릿한 인생 살아요 ✌️
지큐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우리애들…개웃기고..그냥웃기네요..엑디즈사랑한다..
락이란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무엇이든 락이 될 수 있고 누구라도 락을 표현할 수 있으며 모두가 락을 들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엑디즈는 소외된 자들을 위한 락을 말아줘서 굿굿😂
28:38 구건일 폭주하니깐 이주연 놀라는 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락이란?
'벼락' 이다🌟
제가 엑디즈 노래를 처음 듣고 알 수 없는 이끌림을 느껴 콘서트까지 가게된 뒤 알게된 점이 한 가지 있습니다.
"아 이팀이다.....!! 지금까지 나의 모든 여정은 이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이어져온 것이구나...,,,!"
그렇습니다... 엑디즈를 처음 본 순간 벼락을 맞은 사람과도 같이 저에게 무언가가 내리쳤고 엑디즈와 저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님을 깨닫게 된 것이었죠...
심장을 울리는 베이스&드럼 사운드와 뇌를 파고드는 기타 사운드, 하모니를 이루어내는 건반&신디를 들으며 이것이 내가 진정으로 원하던 음악이었음을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엑디즈가 말아주는 음악이 아니면 살아나갈 수 없는 사람이 되고야 말았고 영원히 이들을 사랑할 수 밖에 없음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질리지도 않게 매번 다양한 장르의 팔색조같은 음악을 들고 나옴 정말 미치는 포인트)
GQ 선생님들께서도 엑디즈와의 만남이 벼락같이 짜릿(positive)하셨길 바라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런 짜릿함을 느껴 영혼을 깨우는 락의 참맛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엑디즈 사랑한다❤
외치며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락은 평생 지속되는 여름 아닐까요…?
마음이 늙지 않는 한 영원히 청춘이라고 하던데 락이 그런 것 같습니다.
변하지 않는 초심, 처음 느꼈던 강렬한 에너지. 항상 나한테 에너지를 주는게 락이라고 생각해요.
*
나비엔 로고도 그렇고 컨텐츠 OAP 너무 예뻐요❣️정성이 느껴져요… 고생하셨습니다! 지큐 고마워용🥹
락은 인생이다..
락 없인 살 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엑디즈의 락을 전적으로 응원해요...
잼난 컨텐츠 감사합니다 너무 잘 봤어요!!!!!
저에게 락은 에너지다...
심장 퍽퍽 울리는 드럼 사운드, 쨍하고 귀가 찢어질 것 같은 살벌한 앰프 소리, 어우러지는 건반과 보컬들... 생각만 해도 짜릿함 혈관에 불닭소스 흐르는 그 느낌...
힘든 일 있거나, 괜히 처질 때 락 음악들 들으면 도파민이 막 돌아서 그런 것 같아요. 뭔갈 시도하게 해주는 힘! 그런 걸 주는 게 락이라고 생각합니다. 🎸🤘
요새 저에게 이런 에너지를 주는 엑디즈...
좀좀따리 컨텐츠 보고 있던 중 발견한 지큐 영상!! 편집도 재밌고 주제 안에서 잘 흘러가는 영상 술술 보기 좋았어요 다들 뇌에 살짝 힘을 푼 것 같긴 하지만.. 그래서 더 좋았다
마지막 라이브까지 완죤 센스 짱짱 !!
앞으로 이렇게 외치겠습니다...
엑디즈 붐 락 붐 지큐 붐 오라........ (이미 왔다!!)
락은 푸른 청춘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뜻보면 차가운 파란 불꽃이 오히려 빨간 불꽃보다 뜨거운 것처럼 락이라는 음악을 통해 연주를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함께 뜨겁게 즐길 수 있고 나중에 그 순간을 돌아보았을 때 마음의 뜨거운 울림을 받을 수도 있으니까요!인생의 모든 순간이 늘 활기차고 즐거울 순 없지만 락을 듣는 순간만큼은 누구든지 청춘이고 뜨거울 수 있다는게 락의 매력이지 않을까요?힘든 순간에는 버팀목이 되어주고, 노래를 들으며 청춘을 느끼게 해준 엑디즈! 늘 고맙고 오래가자💙
오늘 하루를 이런 재밌는 영상으로 마무리 하게 해주신 GQ도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건강하고 행복합시다!!
제가 생각하는 락이란!!
11:57 , 19:46 의 와락🫂🫂 아닐까요
엑디즈의 락으로 와락 안긴듯 위로 받는 사람도 많을테니까요🤘🏻
엑디즈가 락스타고 락스타가 엑디즈야🫰🫰
28: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불러서 힘들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락은 마음의 평화이다!
락의 거칠고 신나는 이미지 때문에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준다고 하면 대부분 의문을 품지만 저는 한없이 가라앉을 때 락을 들으면 가슴이 뛰기 시작하고 살아갈 에너지가 생기기 때문에 마음이 평화로운 상태가 됩니다! 딱 엑디즈가 제게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는 음악을 하고 있죠❤️
내가 봣던 엑디즈ㅜ영상 중에서 가장 우끼다....💜 지큐를 사랑하게 되..
락은 💥불꽃💥이다!
우리 모두는 마음 속에 저마다의 도화선을 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불을 붙이는 것은 어떤 상황일 수도, 나 또는 누군가의 생각일 수도, 말 또는 글일 수도, 어쩌면 한 곡의 음악일 수도 있겠죠!
내 마음에 불을 붙이기로 마음 먹는 것, 어디까지 갈 수 있을 지는 몰라도 한 번 타올라보겠다고 마음먹는 것, 그 자체를 저는 락, 락 스피릿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불티로 남을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큰 불꽃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 역시 멋지다고 생각해요~! 우리 모두 멋지게, 낭만있게 살아봐요 우르’락’끼~!🤘🤘🤘
내가 생각하는 락이란 '삶의 낙'이다! 지친 일상 속 락은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기도, 잠시 휴식을 주기도, 또 기쁜 순간을 함께하며 그 감정을 더욱 잊지 못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락은 동고동“락”입니다!🤘🏻
엑디즈를 덕분에 빌런즈가 되어, 인생의 20대를 락🤘🏻과 함께 동고동락하고 있습니다😈🫶🏻
엑디즈가 말아주는 락에 푹 빠져서 요즘 대학 등교길엔 소년만화와 BTB, 하교길엔 필링나이스와 워킹투더문, 출근길에는 머온마와 머니볼..ㅎ 퇴근길에는 써커펀치와 꿈꾸소를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평생 발라드, R&B만 들을 줄 알았던 제가.. 어느새 정신차려보니 락페의 뜨거운 햇살 아래 슬램을 하고 있고.. 얼마 전 열린 엑디즈 립앤폴 단콘에서는 그로울링, 헤드뱅잉 콤보로 열심히 뛰어놀고 몸살을 얻었습니다..ㅎㅎ
올해 여름과 가을을 모두 락과 함께 보냈는데, 연말까지 엑디즈&빌런즈와 동고동락 하러 12월 15일 라이브온 대구도 갑니다!! 엑디즈표 캐롤인 엑스마스 해주겠죠..?🤩 라이브로 들을 생각에 벌써 심장이 뻐렁찹니다🥹
학업과 취준 사이에서 헐떡이는 저의 20대가 너무 벅차게(negative)만 느껴졌는데 엑디즈를 만나고, 락을 접하고, 밴드씬에 빠지면서 점점 벅차오름(positive)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저와 같이 결국엔 다 이겨 낼 거라고 믿는, 꿈을 꾸는 모든 소녀, 소년,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 동고동“락” 하면서 살아갑시다🤘🏻
락이란 무엇인지그건 바로 준한이 말했듯이 기타 디스토션 아니면 오버드라이브로 왜곡된 사운드로 머리가 저절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그런 음악을 말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엑디스 파이팅! 준한 파이팅! GQ 파이팅! 록 짱🤟🎸❤️🩹✨️
락은 진정한 자신이 되고자 하는 강한 열망과 음악에 대한 미친 사랑입니다.
이것들은 모두 Xdinary Heroes에서 볼 수 있습니다.
Villains 된 후 나도 락과 나 자신, 그리고 나의 세상을 사랑에 빠졌다.
26:47 내 최애파트 (바지락칼국수)
28:47 여기도 (정수 귀엽)
락이란 Break the Brake 입니다! 한번 빠지면 출구가 없기 때문에 절대 멈출 수 없고 한계가 없는게 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엑디즈 노래인 btb에서 브레이크를 부수고 한계를 뛰어넘게 만들어주는 gasolin은 바로바로 엑디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재미있는 컨텐츠 만들어주신 지큐 짱짱 🫶🏻🫶🏻
락은 청춘이다
락을 좋아했던 20대시절 정말 락만 듣고 했는데 정말 추억이네요
저에게 락은 원동력이라고 생각해요. 엑군들도 장난삼아 생각치도 못한 행동을 한 후 "이거 완전 락컨데ㅋㅋ"라며 장난으로 말을 할 때도 있죠 이거요 제가 말하는게 이거에요! 요즘 뭐 하나 쉽게 도전 할 수 없는 세상에서 락이라는 원동력이 도전할 수 있는 큰 힘이 되어주는거 같아요 여러가지 장르를 시도하는 엑디즈처럼요😁 실제로 엑군들 노래 듣고 원동력을 얻게된 일도 있고요 암튼 제 생각은 락은 원동력이다!!😆😁
락은 당연히 엑스디너리히어로즈지 🤘🤘🤘🤘🤘🤘
살아내는 것이 락이 아닐까 생각해요
락은 다양한 소리들로 이루어져 곡 안에 위로와 절망 희망과 사랑 그리고 젊음과 시대를 담아내고 있잖아요
과거 현재 미래의 사람들이 살아내고 있을 삶에도 이 모든것들은 변하지않고 계속 나타날거거든요 인생에 순탄하기만 한 삶은 없지만 그속에서도 끊임없이 희망을 찾아내기도 하고 역경을 지나 좋던 나쁘던 결국 자기만의 답을 찾아내는게 인생이니까요! 이런 다양성과 자유로움 각자만의 삶 그 모든 삶의 이야기가 락 살아내는 그 모든것을 어우르고 나타내주는게 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그저 살아내봐요🫶🏻
락은 희노애!락!이라고 생각합니다 🎸
기쁠 때나 화날 때나 슬플 때나 즐거울 때나 락은 항상 우리와 함께하거든요.
원색적인 감정을 가장 잘 표현하는 음악 장르가 바로 락인 것 같아요. 신날 땐 펑크락, 화날 땐 하드락, 슬플 땐 발라드락… 자유롭게 여러 감정들을 드럼, 기타, 베이스, 건반 그리고 보컬로 표현하며 내 안의 모든 에너지를 담아낼 수 있잖아요
락을 들으면 새로운 감정들도 느껴져요. 락은 우리에게 열정을, 자유로움을, 그리고 큰 감동과 눈물을 선사해주죠.. 이게 우리가 락에 열광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나아가서 시시각각 달라지는 감정을 느끼는 우리의 삶도 락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심장을 울리는 드럼과 베이스의 진동, 귀를 사로잡는 기타 소리와 건반 선율로 자신의 내면을 표현해낼 수 있다는 게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요.
불완전한 감정일지라도 음악과 함께 비로소 완전해지는 기분을 느낄 때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그리고 솔직한 감정과 진실된 마음을 멋진 음악으로 들려주는 엑디즈에게도 고맙다는 말 꼭 전하고 싶어요
희노애락도 락이다.. 그리고 엑디즈도 락이다!!🤟
락은 엑디즈지!!!
이영상이 기쁨+사랑+행복+자유분방 프리덤 “락” 그잡채…⭐️⭐️⭐️⭐️⭐️
린킨 선생님들과 엑디즈 영상을 더 풀어주세요ㅜㅜㅜㅜ
락이란 멜로디와 함께하는 자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항상 삶을 살아나가면서 자신만의 자유를 꿈꾸잖아요....사람마다 다른 자유의 정의를 전 락이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메탈같은 헤비함으로 때로는 잔잔하지만 감성을 울리는 발라드락으로 다양한 음악을 들으며 자유를 찾아나가는것 같아요 우리 모두 락앤롤 하며 자유를 찾아 떠납시다😆🤟🤘❤
그리고 지큐 선생님들 30분짜리 영상이 3분처럼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기획부터 구성 편집까지 뭐하나 버릴것 없는 컨텐츠계의 에르메스,,,, 마냥 웃기고 가볍기만 한 내용이 아니라 결국 엑디즈의 정체성인 락을 궁극적으로 얘기한다는게 이 영상이 더 와닿는 이유인것 같아요!!! 에디터님들 계신 곳으로 절한번 올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락은 그 시대의 다양한 문화를 대표하는 젊음의 표현 같아요! 특별한 형식에 얽애미지 않고 자신이 느낀대로 나타나는 새롭고 신선한 음악 장르가 락이잖아요. 강하고 힘찬 비트와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가운데 여러가지 생각이나 감정까지 드러내며 모두가 좋아하는 젊고 신선한 장르라서 지금도 들을때마다 행복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건강한 락음악이 많이 나와 많은 사랑과 관심을 이어가길 바랄게요^^
락 음악은 개인의 이야기를 담으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해요. 사랑, 상실, 사회적 불의 같은 주제를 다루면, 서로 다른 경험을 가진 사람들도 함께 느낄 수 있거든요. 이번 엑디즈 콘서트에서는 팬들과 밴드가 하나로 연결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을 보면서 락 음악이 가진 공동체적인 힘을 잘 느낄 수 있었어요!💙
제가 생각하는 락은“쾌 ROCK" 혹은 “내면의 또 다른 나“ 라고 생각해요 🎸
평소에 낯도 가리고 소심한 성격인데 락 음악 들을때 해드뱅잉하고 나도 모르게 흔들어 재끼고 있는 날 발견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봉인 되어 있던 내 안의 또다른 나를 꺼내는 느낌...
정말 내향적인 나인데 실제로 이런 제가 엑디즈 콘서트만 가면 떼창에 막 소리 지르고 옆자리 팬분들과 먼저 같이 주접 떨고 같이 엉덩이 흔들고 연장 흔들자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악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요...❤
락 윌 네버 다이.
쾌rock도 락이다 머리카rock도 락이다 🤘🏻🎸🎶🥁🎹😈❤️🔥
저에게 락은 질문이에요 과정보단 결과를, 질문보단 정답을 요구하는 사회에서 락은 드물게 질문을 계속 던져주는 존재처럼 느껴지거든요! “이건 뭘까?”, “이건 왜 그럴까?”, “이게 맞는 걸까?” 이런 의문을 음악으로 풀어내고 듣는 사람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 같습니다..🧐
엑디즈 멤버들이 락을 각자 다르게 정의한 것도 결국 락이 질문을 통해 각자만의 답을 찾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결국 락은 지속적으로 질문을 던지고 계속해서 사유하게 만드는 음악이다~ 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ㅋㅋㅋㅋ 그래서 더 매력적인 것 같기도..😉
23:32 보릿고개 ㅋㅋㅋㅋ 커피마시다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락은 희망이라고 생각해요 락은 강렬한 비트와 감정이 담긴 멜로디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음악 장르이기에 희망인 거 같아요 힘든 순간에 락이 주는 에너지는 우리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죠. 그리고 락 음악은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는 이야기와 연결돼서 희망의 감정을 심어주는 거 같아요 엑디즈 그리고 런즈들과 콘서트를 즐기거나 음악을 공유할 때 그 순간의 희망은 우리를 더욱 가까이 연결해줘요 엑디즈의 음악은 언제나 내 마음에 희망을 주고 힘든 날에도 함께 일어서게 해줘서 고마워요 마지막으로 락더엑디즈화이팅🎸🤘
락은 희노애락이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고 세월에 따라 노래들의 느낌이 달라지기때문입니다
엑디즈의 노래가 장르의 용광로 인데
Happy Death Day를 처음들을때 놀람
Test Me 신남
KNOCK DOWN 가사에서 위로
Strawberry Cake 전율
등 다양한 감정들을 느꼈고 계속해서 나오는 음악들에서도 느낍니다
처음에 듣고 슬펐던 불꽃놀이의 밤도 엑디즈가 추임새 및 춤으로 흥겹게 느껴지듯이 앞으로의 엑디즈의 락 어떻게 나올지 더 기대됩니다
락은예.... 매 순간입니더... 엑디즈와 빌런즈가 함께하는 매 순간이 제게는 락이고 희노애락이 아니고 엑디즈가 있다면 나에게는 락락락락임... 사람을 에너지 차오르게하고 움직이게하며 노래하게하고 소리치게하고 가슴뛰게하는 락은 빌런즈에게 엑디즈만 있다면 모든 순간이 락입니다!!!!!!! 셤공부하다가도 엑디즈노래 들으면 샤프는 드럼스틱이 되고 막 즐거워짐.. 내 찬란한 모든 순간을 더 찬란히 비춰주고 내 인생 하나의 파트를 차지해 추억을 만들어주는 엑디즈와의 순간이 모두 락이다😎😎😎😎🤟🏻🤟🏻🤟🏻🤟🏻🤟🏻
락은 신남이다!😊😊 엑디즈 콘서트 가서 너무 신나고 스트레스 다 풀고 왔어요
락은 낭만이다❤️🔥
기쁨도 슬픔도 감추는 게 더 편하고, 결말이 정해지지 않은 새로운 도전을 주저하게 된 시대 속에서 엑스디너리히어로즈 덕분에 이상을 좇으며 뜨겁게 기뻐하고 아파하고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낭만이 담긴 락으로 매일을 살아갈 용기와 힘을 얻고,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마음의 공명을 느끼는 값진 경험을 하고 있어요 :D 센스 있는 기획과 편집으로 오래오래 보고 싶은 컨텐츠 만들어주신 지큐에게도 무한 감사를 보냅니다🫰🏻
혼파망의 조별과제 보는것 같아요..ㅋㅋㅋㅋ
그래도 어쨌든 해내는?!
주연이가 코디하는 멤버들옷 보고 싶었는데 이야..
p.s GQ는 저 포스터 원본 풀어주세용😊
락은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자유롭게 자신만의 사운드를 풀어가는 음악이 락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락을 한다는 거 자체가 음악에 대한 사랑인 것 같다!
저에게 락은 욕망 입니다!!!! 평소 차분한 성격이지만, 락을 즐겨듣고 들을때만은 숨어있던 욕망이 일어나 마치 야생마 처럼 날뛰곤 하는데요ㅋㅋㅋ 엑디즈분들의 락을 들으면서 미친듯이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길거리에서 리듬을 타던게 생각납니다 ㅋㅋㅋ
락은 욕망이고 스피릿이고 포효다!!!
으아아아악!!!!🎤🎤👨🎤👨🎤
락은 아무래도 즐거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연하게도 한자에도 즐거울 락(樂)자가 있듯이 락은 항상 저에게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 거 같아요. 특히 엑디즈의 락 음악들은 희노애락이 다 담겨있는 느낌! 다양한 장르를 꿰차고 있는 엑디즈의 음악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아서 널리 퍼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앞으로는 어떤 노래들을 들려줄지 더 기대가 됩니다! 엑디즈 화이팅! ❤️
저에게 락은 '엑디즈' 입니다. 엑디즈가 말아주는 음악이야 말로 진성 락이고 엑디즈가 걸어왔던 쉽지않은 길들이야 말로 락 그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존재자체만으로 락이되어주는 엑디즈!! 저에겐 엑디즈가 락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락 🤘🏻은 바로 열정입니다 멤버들이 마지막에 소년만화 1절을 얀주하기 위해 열심히 악기를 만들고 구매하고 옷을 찾고 그 멤버에게 어울리는 옷을 찾아 구매해서 입히고!! 디자인 외주를 맡기긴 했지만 홍보지 러프짜고 하는 그 열정!!!🔥 이게 진짜 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악기팀이 마트가서 절대 악기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물건들 사서 악기로 만들어 버리고 직접 당근마켓에 검색해서 가격 저렴한 악기를 구매하고!!
의상팀이 멤버들 취향 스타일다 생각해서 옷을 골라 어울리는 멤버에게 매치시켜주고!!!
홍보팀이 열심히 홍보지 러프짜고 글씨쓰고 사옥 돌아다니면서 홍보하는 열정!!! 이게 락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GQKOREA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모두 완료!!☑️
이번 엑디즈 영상도 너무 재미있고 귀여워서 벌써 여러번 돌려봤습니다♡!!
( 사실 0:52 형준이 발언에 동의합니다♡!! )
저에게'록'은 개념적인 의미와 감정적인 의미가 있죠.개념상 록은 악기, 음악에 대한 전공인게 틀림없다.하지만 감정적인 로큰롤에 있어서, 우선 제 생각에는"개인적인 사랑"이 포함되어야 할 것 같아요. 사랑은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사랑은 모든 일을 시작하는 시작점이에요. (톰 스토파드, 사랑명언)두 번째는'단체'이다. 한 사람의'사랑'은 끈기이고, 여러 사람의'사랑'이야말로 청춘이다.어릴 때부터 악기를 배웠고 밴드를 해본 적은 없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과 함께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을 동경했다.이것도 내가 xdz를 좋아하는 한가지 이유이다. 이런 여섯명이 함께 있는 모습은 내가 꿈꾸던 그대로이다.그러니 록은 곧 우리인 셈이다~😊💞✨✨
지큐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락은 희노애락입니다,,, 락은 제 인생 그 자체이자 기쁨, 슬픔, 분노 모든 것이죠🥺ྀི
락이란 무엇인가 .. 🎸⚡
준한은 디스토션 걸린 기타 사운드로 만들어진 음악이라고 말했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
숟가락 젓가락 손가락 머리카락 도시락 발가락 물벼락 탈락 오르락 내리락 우락부락 노래가락 벼락 쥐락펴락 농락 이부자락 오락가락 꼼지락 엎치락뒤치락 옷자락 폭락 뽀시락 헤드락 등등 ..
세상을 이루고 있는 모든 것이 락이 아닐까요?
모든 것이 락에서부터 태어나고 또 락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
엑디즈 덕에 락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영상에서 보여주신 헝그리 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
락 윌 네버 다이. 🤟🏻
락🤘이란 말이지, 생각하기에 자유와 에너지의 대명사 같은거긔, 그냥 기타 쫙 긁는 소리랑 드럼 치는 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막 뛰잖긔, 뭔가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그런 음악이랄까긔. 내 의견을 들어줘서 고맙다긔, 좋아요와 구독 완료했긔, GQ 정말 사랑한다긔, 내 마음을 받아달라긔,
희노애락도 락 아니겠습니까⁉️
항상 행복하고 싶지만 화날 때도 있고 일이 뜻대로 안되서 슬프고 힘들 때도 있지만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이 어우러져서 우리의 인생이 최종적으로 만들어지잖아요? 시련이 닥치더라도 그 끝엔 행복이 있다!! 저는 이 말을 되새기며 인생을 락처럼 즐깁니다🤘🏻🤘🏻 우리 엑디즈도 힘들고 지칠 때가 있겠지만 항상 곁에 빌런즈가 있다는 걸 잊지 말구 행복하게 활동해주길 바라요❤️
락은 쾌락이다🤟🖤
락은 제 도파민이에요 제 쾌락을 만족시켜 줍니당... 언제나 즐거움을 줘요 엑디즈도 여기에 한몫하쥬..🫶🏻
Rock n Roll!!!!!
락은.... 자유로움이다!! 우리들이 표현하는 모든 것이 락이다 인생은 락이다 젓가락도 락이다 우린 락과 함께 살아간다 freedom 🤟🤟🤟
이 영상에서 엑디즈가 직접 만든 홍보지, 명함, 스타일링, 악기 등 모두 락 그 자체라고 생각함니다
30:10 오 나비엔 로고 넘 예뻐영
저는 자고로 락이란 rock will never die 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사회에 락문화, 밴드문화의 입지가 덜 쌓여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 죽지않는, 사그라지지않는 헝그리정신의 락이 락의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언젠간 멀지않은 미래에 락붐이 올거라고 장담합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나왔듯이 엑디즈의 락은 자유로움입니다. 실제로 엑디즈의 전곡을 들어보면 다양한 락장르가 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락발라드, 얼터너티브락, 메탈 등등… 한 장르에만 얽히지않는! 자유롭고 다양한 장르의 용광로가 바로 엑디즈의 노래의 특징이라고 할수있죠. 항상 새로운걸 시도하는 것도 음악에서 되게 중요한거같습니다. 엑디즈 정말 사랑하고 지큐 구독좋아요 완료!
To me, rock is something that resonates deeply inside, not only through my emotions, but as an outlet of self expression. With such raw energy, I find that every instrument and sound fills me with passion. Rock is more than music, it's a language that allows me to express myself without words. Whether its hard or soft rock, I find myself endlessly drawn to it and expressing my vulnerabilities. Rock reflects the elements of myself that I can not, therefore it fits into a spot in my heart. To me, rock is my identity.
(Korean translation)
저에게 록은 감정뿐만 아니라 자기 표현의 출구로서도 깊이 울려 퍼지는 것입니다. 그런 생생한 에너지로 모든 악기와 사운드가 저를 열정으로 채웁니다. 록은 음악 그 이상입니다. 말 없이도 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언어입니다. 하드 록이든 소프트 록이든, 저는 끊임없이 록에 끌리고 제 취약성을 표현합니다. 록은 제가 표현할 수 없는 제 자신의 요소를 반영하기 때문에 제 마음속에 자리 잡습니다. 저에게 록은 제 정체성입니다.
요즘 주연이
그리움에 빠진거 아녀여?ㅋㅋ
콘서트때도 그리움으로 남겨두라더니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락은
제가 락을 엑디즈의 입덕하면서
접해서 새로움과 엑디즈
그 자체 인거 같습니다..
근데 락 진짜 새로운데
제 취향이였나봐요..ㅋㅋ
엑디즈 얼굴보고 입덕했는데
노래에 빠져버린...
얘들아 항상 노래도 잘 듣고있고
얼굴도 잘 보고있어!
그리고 새로운 장르의 음악도 접하게해주고
나를 나아갈수있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너희덕에 요즘 진짜 행복해
계속 행복이 유지되었으면 좋겠다..
어쨌든 너희도 계속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나도 항상 사랑해🐹🐱🐥🦊🐺🐰
나에게 락은 바지락과 같다 🤘
바지락과 락의 상관관계
1. 감칠맛이 좋음(강한 중독성)
2. 영양소가 풍부함(풍부한 구성요소)
3. 바지락바지락 소리가 남(인상적인 리프)
4. 익으면 입을 벌림(이주연과 같은 락커의 모습)
5. 매니아층이 두터움(엑디즈에겐 빌런즈가 존재)
6. 국, 찜, 찌개, 짬뽕, 칼국수, 수제비 등 다양한 요리법(무궁무진한 가능성)
제가 생각하는 락은 ! 무엇이든지 마음먹으면 할수있는게 락이라고 생각합니다 💕 엑디즈 친구들이 비교적 열악한 환경으로 소년만화를 성공적으로 연주한 걸 보니까 이게 락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엑디즈가 락이구나…. !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잘 해내는 우리 엑디즈야말로 진정한 락밴드라고 생각합니다 👍
락🤟 이란! '자양강장제'다🍵! 유난히 락 이라는 장르가 타 장르보다 포용력이 큰 장르라고 느꼈습니다. 삶이 너무 무거울때 대신 소리질러주고 주먹도 날려주고 때로는 악기로 목소리로 조곤조곤 위로도 해주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락 음악을 들으면 앞으로 한 발자국씩 디딜 힘💪🏻을 얻습니다. 이런 디딤들이 쌓여서 앞으로의 나를 만들겠지요!특히 엑디즈의 노래들이 다양한 주제들을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음악으로 잘 풀어내주어 들을 때마다 늘 힘이됩니다!!💜 LaF 콘서트가 유난히 저에게 큰 쉼표가 되어 저를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주었습니다. 깔깔거리면서 웃을 일이 많이 없는데 눈물나게 웃긴 엑디즈 영상 찍어주신 지큐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making this incredible show, i had so much fun watching my babies. my whole life i’ve been listening to rock and metal music, this is my soul and heart. and i am so glad that i found xdinary heroes! they came to my life and make me feel emotions i had never felt . i love them so much. my favourite k rock band. 🤘🏻i will support them forever ❤️(sorry for my eng)
제가 생각하는 락은 “영원함”입니다
70년대, 80년대 락밴드의 음악을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세련되게 들립니다 락은 유행을 타지 않는 음악, 늙지 않는 음악입니다 이 점이 락의 아주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영상에서도 엑디즈의 의상 컨셉이 그때 그 시절의 글램 록, 비주얼 록이었죠 유행하는 락의 형태는 유행이 지나가도 결국 되돌아 옵니다 후대에 의해 영원히 재생산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락도 마찬가지입니다 락이라는 음악 장르가 가지고 있는 자유로움과 젊음의 메세지는 끊임없이 사람들의 마음에서 마음으로 옮겨다닙니다 저는 그 울림에 감동을 받아 공연을 찾아가기도 하고, 페스티벌을 찾아가기도 합니다 한 곡에 빠져서 몇 주, 몇 달을 듣기도 하죠 락은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우주까지 뻗어나갑니다
락이 영원하길 바라면서...🤘🤘GQ 덕분에 락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락은 기세다🤘🏻
기세로 웃기는 엑디즈처럼✨
저는 락이 소신과 자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령 그 누구도 주목해주지 않더라도 자신이 되고자 하는 것, 자신의 뚜렷한 의지를 굳건히 드러내는 것이 진정한 락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에만 국한되지 않고 패션,요리 등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에 길을 만들고 걸어가는 사람들 모두가 락스타아닐까요? 이런점에서 엑디즈 여러분들이 정말 진정한 락스타라고 생각했습니다. 엑디즈님들이 현재 하고있는 본인들만의 음악이 언젠가는 꼭대기에 닿아 많은 분들에게 전달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락스타 엑디즈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요❤
너무 재밌어서 울면서 봤어요ㅋㅋㅋㅋ우리애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엑디즈 GQ 화이팅~
락은...가슴뛰게 하는것❤ 듣는 사람은 락만이 주는 전율에 심장이 뛰고 하는 사람은 락할때 가슴이 뛰기 때문에 하는게 아닐까요?!
락이란 디스토션이 걸린 기타 사운드로 만들어진.......... 이지만 뭐니뭐니해도 락은 엑디즈, 엑디즈가 락 아니겠습니까 자유롭고 거칠어보지이만 섬세하기도 하고 비주얼적으로도 신선한 충격(positive)을 주는 그것이 바로 락인데 모두 엑디즈에게도 딱 들어맞는 말이라고 생각되지 않으시나요?? 차세대 띿슷타 엑디즈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무조건적인 사랑 부탁드립니다🙏
락은 주먹이다…👊
최악의 상황에 주먹을 뻗는다👊
이번 영상을 보면서 '락'에 대해 좀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는데요...
사실 엑디즈가 처음부터 모두가 락을 바라보고 입사한 건 아니잖아요? 그렇게 다른 아이들이 모여 지금은 '락'밴드를 하고 있다는 게 새삼...
저도 락이라는 장르 자체를 좋아했다기보다 엑디즈에 입덕하고 락을 알아가기 시작한 사람으로서
락은 '망각제'가 아닐까...
다른 신나는 곡 많지만, 락백드의 락은 정말 현실을 잊고 즐길 수 있게, 음악에만 빠질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잡생각이 다 사라지는? 그게 락의 매력이기도 한 것 같아요
무엇보다 그냥 애들이 하고 싶은 거 할 수 있도록 해 줘서 너무 고마운 장르...
우래들 웃수저 광광 홍보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큐슨상님덜 분량조절 실패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건일이 아니 주연이 퍼자켓 감당하신다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금쪽이들 잘 부탁드립ㄴ디ㅏ...
락은 솔직함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어떤 장르보다 자신을 날 것으로 보여주고, 상처를 드러내는 것이 락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다만 엑디즈를 좋아하게 되면서 솔직하다는게 꼭 아픈 면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좋은 감정, 행복한 기억, 추억과 같은 것도 보여줄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팬들에게 솔직한 감정을 전달해주는 노래를 만들려고 항상 노력하는 엑디즈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락이란… 무대에서 머리를 미친듯이 흔들고 소리를 질러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는 유일한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엑디즈 덕분에 저도 방에서 에어 기타를 치며 락스타의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엑디즈의 락은 듣고 있으면 세상의 규칙과 경계를 부수고, 새로운 길을 만드는 기분이 들거든요. 제 일상에 꼭 필요한 엑디즈의 락은 제 마음 속 숨겨진 용기를 끌어내고, 꿈꾸는 세계로 이끌어줘요.. 그러다가 꿈을 꾸는 소녀 들으면 눔물남.. 엉엉슨ㅠㅠㅠ 엑디즈오바들 오래오래ㅜ제 옆에 있어주세요 사랑해요..🥺
이 영상을 보게된 이상 엑디즈가 제 마음 속에 입주하는 것을 허락하겠습니다
앞으로 엑디즈와 함께하는 제 인생은 극락이나 마찬가지겠죠?!
그리고 기다릴게요 지큐의 이벤트 당첨 연락🖤
제가 생각하는 락은 음악에서 자유롭게 감정을 표출하고 락에서 느낀 점을 충분히 표현한다 기타와 드럼 사운드를 함께 듣는 모든 분들에게 공유합니다잉! 이 이벤트 개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락은 숨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락을 매일 듣고 위로도 받고, 또 누군가는 락으로 화풀이를 하고..또 누군가는 락을 주는 희열을 느껴 생활을 합니다. 락은 사람들에게 각각의 생을 줍니다. 위로의 숨, 화풀이의 숨, 희열의 숨 등등 있죠. 저에게는 락은 행복의 숨을 줍니다. 락 이즈 포에버.. 절도 죽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