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조경민의 어머니의 사랑

강원도 원주예술회관에서 노래 했었는데 3월 달에 올라와 있었군요
이제야 보고 유튜브에서 다운 받아 왔습니다.
자작곡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무대 설 때 마다 머리 모양이 제일 싱경이 쓰입니다.
#싱어송라이터조경민의어머니의사랑 87세이신 팔남매의 어머니를 바라보면서 지은 노래입니다. #모친추이덕시인은 지금도 컴퓨터를 배우고 시를 쓰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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