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조카야, 너무 황망하게 너를 보내고 매일 네 생각에 눈물이 흐른다. 그렇게 빨리 갈 줄도 모르고 사랑을 맘껏 표현하지 못하고 아꼈던 날들이 후회된다. 사랑한다. 그리고 너무 너무 그립다. 따뜻한 말을 해주지 않았던 것이 맘 아프고 미안하다. 그땐 그런것이 사랑인 줄 알았다. 삶이 영원한 줄 알았을 만큼 아둔했다. 못 해준 것이 너무 많아서 내가 아직도 너를 붙들고 있는 것 같다. 제발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하고 평안해라. 평생 너를 기억하고 사랑할께. 사랑해♡
사랑하는 우리딸 지현아, 많이 안아주지도 못하고 사랑한다고 많이 표현도 못해줘서 너무 미안해 어처구니없게 앞길이 창창한 너의 미래가 정부가 지켜주지않아 하루아침에 강제로 종료되어야만 했던 너의 삶은 하느님께서 알아주실거라 믿는다 억울함과 분노가 치밀어 견디기힘들지만 언젠가는 진상규명되ㄹ거고 책임자처벌이 이루어질거란는 희망을 가지고 엄마는 버티고있어 ~ 시간이 걸리겠지만 기다려줘~ 지현아 훨훨 날아다니며 못해봤던 여행실컸하며 잘지내고있어 엄마딸로 태어놔줘서 너무고맙고 우리가족에겐 너무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딸이었다는것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지현아(프란치스카)영원히 사랑한다~❤❤❤❤❤❤❤
개신교와 천주교의 교리가 달라요. 같은 하느님이시지만, 개신교는 고해성사가 없고 영성체가 없잖아요. 무거운 죄를 져놓고도 자기 혼자서 잘못했습니다 하고 마는데 정말 죄가 사해졌을까요? 죄가 차곤차곡 쌓이는 거예요. 용서받지 못 한 죄가 쌓여서 하느님앞에 섰을 때, 어쩌려고요? 죄인들은 하느님이 무서운존재이고 선인들의 하느님은 사랑이신 하느님이시고, 자비의 하느님이시지요. 같은 하느님이시지만 올바로 믿어야지요,
![죽음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_ 정현채 명예교수 [지혜의 다락방 몰아보기]](http://i.ytimg.com/vi/Eq5kb-5OyWM/mqdefault.jpg)
사후세계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좋아요! 🥰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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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친해도 악착같이 숨겨야 하는 것 (황창연 신부님 행복특강) ruclips.net/video/fcSOLBzkd1Q/видео.html
신부님 감사합니다
4ㄱ44ㄱ44ㅋ4ㄱ4ㅋ44444ㄱ44444ㄲ44ㅋ4ㅋ4ㄱ44ㄲ4ㅋ4444444ㅂㄲ4444ㄱ44444ㄱ4ㄱ444444444ㅋ4444444444444ㄱ44444444ㄱ4ㅂ444ㄱ4ㄱ4ㅋㅋ4ㄱ44ㄲ4ㄱ44ㄱ44ㄱ4ㄱ4ㅋ4ㄲ44ㄱ44ㄱ4ㄱ44ㄱ4444ㄲ4ㅋㅂㄱ4ㄱㅂㄱ4ㄱ444ㄱ44ㅋ444ㅋ44ㅋㄱ4ㄱ4ㅋ4ㅋ4
Ìllollioilol
😊
😊😊😂🎉😅😅😅😢😂😊@@정장남-f3k
신부님 말씀 재미있게 들엇읍니다.
죽음을 생각하게 하십니다.
아버지 그곳은 편안하신지요?
보고싶어요.
너무 보고싶어요.
사뭇치게 보고싶어요.
신부님 너무 좋아요
나의 사랑하는 조카야, 너무 황망하게 너를 보내고 매일 네 생각에 눈물이 흐른다. 그렇게 빨리 갈 줄도 모르고 사랑을 맘껏 표현하지 못하고 아꼈던 날들이 후회된다. 사랑한다. 그리고 너무 너무 그립다. 따뜻한 말을 해주지 않았던 것이 맘 아프고 미안하다. 그땐 그런것이 사랑인 줄 알았다. 삶이 영원한 줄 알았을 만큼 아둔했다. 못 해준 것이 너무 많아서 내가 아직도 너를 붙들고 있는 것 같다. 제발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하고 평안해라. 평생 너를 기억하고 사랑할께. 사랑해♡
신부님 성직자들만의 설교가 아니고 현실적으로 꼭 필요한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은혜받고있습니다
아버지 돌아가신지 90일됩니다
하늘 나라에서행복한 나날 보네실거라 생각합니다 좋은분이셨으니까요
아버지 보고싶어요
아직도 아버지가 반듯하신 모습으로 항상 곁에 있는것 같아요
아버지 천당에 계실거예요
바른분이셨잖아요ㆍ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우리식구 건강하도록 지켜주세요ㆍ아버지 사랑해요ㆍ편히 쉬세요~^♡❤❤❤❤❤❤❤❤❤❤❤❤❤
7
엄마 영원히 안잊을게 보고싶어 거기서 진짜 잘계시죠~^^ 이젠 아프지말고돈걱정도하시지말고 아무걱정말고 헐헐 날아다니기만해 ~ 엄마 사랑해!
어쩌면
내 맘 이랑 같으시네요
난 70 이 훨넘은 노인인데도 엄마가보구싶어요 며칠전에는 갑자기 엄마가 어디가셨지 하고 두리번(?)거리는 나 를 보았어요
바닷가 가면 어김없이 하늘을보며 엄마!!!
하고 큰 소리로 부르고 눈물짓지요
정말 보구싶어요
5일후면 49재라하는데 엄마가 보고싶네요~~좋은곳으로가셨을거같아요~ 사랑의쌀 매주하고있는맘 엄마굺지말고 다니라고 하는맘~종교가 다르다해도 49재날 사랑의쌀을 보낼려고요~ 엄마 사랑했어~~사랑해~~❤❤❤❤❤❤❤
눈물나요...😢
저도 친정엄마생각이 나네요.. 병원비때문에 아퍼도 참다참다 병을키우고 그래서 저는 또 화내고.. 76이른 나이에 5년전 가셨네요 ㅜㅜ
@@주근깨빨강머리엄마들이 원래그래요.특히 나이든 엄마들
신부님은 메시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신부님!!
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신부님 강의 듣는게 넘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
11¹9ㅔ
황창연신부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녁 잠잘려고
할때마다 라듸오 처럼 폰켜놓고
듣고있습니다 좋는말씀감동입니다 천주교에 입성하고싶는데 서성입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난성당을다니지않아도신부님설교너무재미써요
신부님강의고맙습니다아맨
황창연 심부님~~
신부님 말씀을 들으면
하루가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우울증약 먹고 있는데 눈 뜨면 침대에 누운채 신부님 강의 듣고 웃는답니다.늘 감사합니다.
황신부님말씀 들으시고 은혜받으세요
약 잘드시고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우울증약을. 정신건강과에서 약을먹으면 더몸이 처지고 가라 앉습니다 약국에 천황 보심단 사드시고 취미 생활을 하셔서 관심거리를 찾으세요@@이희선-o6c
신부님강이너무좋아합니다
하나님은정말존재하십니다. 누가뭐라해도 살아계신하나님이요그 하나님이계시니우리가매순간마다하나님의은혜로살아갑니다.확신합니다.
8월에 사랑하는 울 냥이가 무지개다릴 건너 매일 울며 지냈는데 신부님 강의듣고 울지않기로했습니다 웃으며 잘지내며 울 냥이를 위해 늘 기도하려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무거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셔서요 청국장 사먹을께요 ^^
결국 기도는 의미가없다는것을 자신도모르게 알려주시네요 늦게나마깨달음 고맙습니다 현실에 충실하겟습니다
신부님은 이 시대의 메시아. 글로벌지도자. 존경합니다
가족을 연이어 두분이나 하늘나라로 가시고 너무 슬프게만 생각하고있어요 신부님 말씀듣고 그곳에서 잘 계실거란 믿음으로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수고 하셧네요.
항상 예수님 처럼 사랑으로 실천하시는 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신부님 강의 너무. 좋아 합니다
❤❤❤❤❤❤❤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나이가 70이 넘으니 죽음에 대해 생각 하게 되내요. 주님! 남은 인생 주님 말씀많이 내영혼을 주관해주시라 믿습니다. 이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강의 참은혜가 됩니다 늘 유트브로 듣고 있습니다 늘건강하세요
❤우리남편 거기에서 잘지내고 있는 거지 내가자기 사랑한거 알지 ? 진심으로 사랑했어 !!우리다시 만나는 그날 잘지내요 ㅠ 잘해주지못한거 같아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 😂
황창연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청국장가루 맛있어요
황신부님 거기생태마을 갔다온지 십년이넘었는데 다시 가고싶어도 같히 갈 사람이없네요 가서 맛있는밥도 먹고싶고 신부님 멋진 강이도듣고 십은데요 신부님사랑합니다❤❤❤❤❤❤
😢🎉😢😮😅
찬미예수님
웃다가 갑니다.
신부님은 웃게 하십니다
행복해요~^-^
신부님 강의 넘 재미있어서 날마다 들으며 크게혼자 웃으며 지낸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천주의 신자는 아닙니다 그런데
신부님의 말씀이 세상에 있는 나를
스스로 자신을 살펴보게 하고 생각의 깊이를 주시는 말씀은
큰 감동입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늘건강하시옵고 오래오래 백세까지 잘사시어 좋은 말씀 향복특강 역사까지 잘배우고 우리나라 교육자들이 역사도 잘갈쳐서 어린애들이 자부심갖고 이나라잘 이끌어갔음 좋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사는 생활이 우울하고 외로웠는데..신부님 말씀으로 은혜받고 삶의즐거움을 찿으려고 노력합니다. 매일 매일 밀씀들으면서 힘을 얻고 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우리 나라에서 이국종 교수님 한분 존경했는데 요즘 신부님도 너무 존경합니다.종교를 떠나 대단한 분 입니다.
저두요
저두요저두요❤❤❤❤❤❤❤❤❤❤❤❤❤❤❤❤❤❤❤❤😅
저도 이국종 교수님 진심으로 존경하는데 아하 반가습니다~^^
저랑 같은생각😊
@@shlee3657저두요 🎉
신부님 감사하고 감사함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의몸은 영과 육으로 하나로 연결되어있다 영혼이 병들면 육도 같이 병든다
이영상을 많이많이 퍼날라주세요
신부님 강의 넘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여운이 길게 깊게 남아 가슴이 울렁인다 웃음은 퍼져 주의를 빛나게하고 진리는 가슴으로 깊게 들어와 오늘도 모두의 평안함을 기도합니다ㅡ
성경에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잇다고 나왓잖아요 ❤❤❤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형제.자매님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매일 주님계심을 느낌니다
엄마,보고싶어요~
사랑해요~♡
신부님^^
반갑습니다.
말씀에 공감이 가는 내용이 많고 듣다보면
마음의 위안을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황 신부님 땜 내가 살아 아가다 입니다
신부님 넘,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신부님. 강의. 넘넘. 잼있게 듣고있어오~😂😂😂수고많으십니다~🙏🙏🙏
우내남동생천국 간지도 어언4개월12일되었네요 신부님말씀듣고보니 슬퍼할일만은안것같아요 하늘나라에는 아픔과고통이없는나라라고 하시는말씀 기뻐요 딸과 동생 오빠 부모님 모두한자리에서 행복한 모습이 떠오르네요 신부님고맙고감사합니다 저도이젠 마음이 가벼워지는것같아요 신부님늘건강하시고좋은 말씀많이해주셔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참 재미있게 설교를
하시네요.
고맙습니다.❤❤❤
죽어 천국가면 부모님과 동생을 만날수 있겠지요
그러나 죽기까지의 과정이 무섭습니다
너무 아프지않고 죽기를 기도합니다
내일 7월27일 친정엄마기일입니다
자식들때문에 고생만하시다가셨는데
너무너무 보고싶고 지금은 천국에서 행복하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죽음이 두려운게 아니고 헤어짐이 두렵습니다.
집착을버리면마음이편해집니다
고통.아픔이 두렵습니다.죽는것자체는?
신부님 저는 절에다니는 불자임에도 황창연 신부님 말씀들으면 우울증이 왔다가도 나살려라하며 저멀리 멀리 줄행랑도망 갈것같아서 공유도 마니합니당 신부님 큰웃음을 주셔서 넘넘 감사감사 드립니다 😛😛😛👍👍👍
저도 불자인데 신부님을 존경합니다~
저도 불자인데 신부님강연
자주 듣습니다.
뭔가 깨우침을 주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오늘도 힘 얻어 갑니다.
저 친정엄마 작년 9월22일 소천하셨습니다 ~ 좋은데서 편히 쉬시길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의는 넘 잘하시구 좋은일두 많이 하시구 건강하세요🎉❤😂
신부님 강의를 들을때마다 저희들은
힘이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신부님말씀잘듣고있어요건강만하세요❤
존경하는.황창연.신부님.명강이.잘.듣고.있습니다.앞으로도.늘.깨어있는강의.깨여있게.만드시는.신부님.강의.앞으로도.신부님.강의.경청하고..하루하루을.살아있는.날까지.존경합니다.여기는.목포.저는.목포산정동준대성전.교우입니다.이곳.교우분들도.매일신부님.강의에.하루을.시작한답니다.아멘.아멘
불자임니다.현상계에서.약간에.분별있지만.좋아요😊😊😊
매밀매일 감사하는 맘으로 살겠습니다
하나님을 찾아뵐 그날까지
신부님 강의 최고 👍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황신부님 항상 즐거운 말씀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청국장 가루와 스틱을사서
오늘부터 먹어보려합니다
신부님 말씀 같이 냄새가 구수하더라구요
제가 먼져먹고 큰딸램들에게도
권하려합니다 항상 즐거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 7/17 마리아 김명자 큰언니가 하늘로 갔어요. 죽어서 화장으로 한줌의 재로 남아 납골당 모셨는데.. 사후 49일간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서 시청 중입니다.
울큰언니 하늘에 가서 아버지 만나서 근심,걱정,아픔없이 행복하길..
황창연신부님. 촣으신말슴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항상 웃음을 선사해주셔요
저희 어머님도 5월27일날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너무너무 보고싶고 만져보구싶어요 오늘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아침마다 한번씩 강의듣고나면 그날이즐겁습니다~~
나의 아버지 최봉석 님께서는 2024.5.14.오후6시 귀천 하시었습니다. 아버지 👨 편히 쉬십시요. ❤ ❤ 사랑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황창연 신부님 제가 요즘 젤루 존경하는분입니다
매일매일 강의 들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부님 말씀듣고 가족을 연이어 두분이나 하늘나라에 보내고 천당에서 하느님 품안에 잘 계실거란 믿음으로 조금덜 슬퍼집니다
신부님방송보면서항상기쁘고행복합니다🎉🎉🎉🎉🎉🎉🎉
신부님 그 본당 신자입니다. 신부님
말씀이 맞아요. 예수님 곁에서 얼마나 행복하게 할텐데 기도로 슬픔을
달래고 삶을 살아내야죠.
😅😅😅😅
너무 재밋어요 우리 마음을 너무나 잘아는 심리 전문가 같아요
신부님은참행복하시겠어요
여행도많이하시고선행도하시고천당은맡아놓으셨네요
신부님항상감사합니다
영어 로도 설교 들을수 있으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저 애들 한테들려주고싶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축복 많이 받으새요
사랑하는 우리딸 지현아, 많이 안아주지도 못하고 사랑한다고 많이 표현도 못해줘서 너무 미안해 어처구니없게 앞길이 창창한 너의 미래가 정부가 지켜주지않아 하루아침에 강제로 종료되어야만 했던 너의 삶은 하느님께서 알아주실거라 믿는다 억울함과 분노가 치밀어 견디기힘들지만 언젠가는 진상규명되ㄹ거고 책임자처벌이 이루어질거란는 희망을 가지고 엄마는 버티고있어 ~ 시간이 걸리겠지만 기다려줘~ 지현아 훨훨 날아다니며 못해봤던 여행실컸하며 잘지내고있어 엄마딸로 태어놔줘서 너무고맙고 우리가족에겐 너무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딸이었다는것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지현아(프란치스카)영원히 사랑한다~❤❤❤❤❤❤❤
눈물나네요.ㅠㅠ 무정부..이게나라인지요ㅠ 따님 좋은곳에 가시라고 기도드리고 진상규명이 빨리 이뤄지길 빌께요. 힘내세요
@@여여한삶-m9t 아픔을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판개검악폐정권때문에 희생된분들 , 명복을 기원드립니다
용서를 한번해보세요 마음이 편해질겁니다
@@박차연-p7e용서는 성령의 도움에 의해서만 할수 있습니다. 용서하라는 말이 되레 상처가 된다는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용서를 하는 경험이 있는 사람은 용서하라는 말을 쉽게하지 못하게 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
황신부님 걱정하지 마세요. 아마도 천당가실겁니다. 잇을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건강하셔서 더 좋은 강연 부탁 드립니다
신부님 말씀 공감합니다 제동생65세34년 은행 다니다퇴직한지10개월만에 위암으로 하늘나라에 갔읍니다
신부님 강의 너무 잘들었어요.
신부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애 쓰셨어요
CD 일본어 영어 번역도 있으면
많이 전파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셔요
주의 평화🎄🎄
사라랑하는우리탈살아잏을때잘새주지도못하고미안하고좋은곳에가서좋을엄마라서행복하게잘살아 사랑한내딸은영아하늘나라가서아프지말고건강하게 잘살아 보고싶은내딸은영아사랑해
넘좋와요 7:23
너무 너무 좋아요
대단한 강의 감사합니다.
명강의 잘들었습니다
하느님 은 조건업이믿습니다❤수원에루치아
찬미 예수님
신부님영상 늘 감사합니다 참 많은걸 알고 느끼게하는 강의들을때마다 반성하고 생각하는 부분들이 많아젔어요 오늘도 좋은영상으로 만나뵙게되서 너무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
신부님
앞으로 삶에대해 어떻게
지혜롭게 살수있으며….
좋은말씀 많이 들려주시고…
ㅎㅎㅎ
위트있게 청국장에 관해서
건강해질수있는 인포메이션
감사함니다👏🤗💐
심부님 강의 멋지ㅔ하셔서 강의듣는동안 푹빠져서 넘 좋았어요
김치 사먹야겠어요
신부님 사랑해요ᆢ❤❤❤❤❤❤❤❤❤❤❤🎉🎉
맞아요 묘가 너 무 먼곳에있으니 가ㅗㄴ게 넘힘들어요
신부님 최고입니다 👍
신부님 존경합니다
좋아요감사합니딘
엄마 보고싶어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청국장가루 꼭먹을꺼예요^^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혹 혼불 보셨나요.
저는 확실히 혼불을 친구와 같이서 목격했습니다.
그분이 돌아가신 후 그분 처마끝에서 동쪽하늘을 향해 쭉우욱 올라가더라고요. 그 모양이 지금도 선명합니다. 60년쯤전 인것 같습니다.
저희 큰어머님께서도 혼불보셨다고 하셨어요 백년사는 현세상은 잠시뿐인거죠 영혼은 영원합니다
신부님은항상마누라가먼저죽은이야기만계속하네요남편이죽은이야기는안들어봤네
저는 개신교인입니다. 그러나 신부님 강의를 유튜브로 많이 보면서 많은 것을 깨닫고 많이 웃고,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저는 개종은 안하겠지만..ㅎㅎㅎ 왜냐하면 우리는 한 신을 믿고 섬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줗은 강의를 많이 들려주시기를 바랍니다.
개신교와 천주교의 교리가 달라요.
같은 하느님이시지만, 개신교는 고해성사가 없고 영성체가 없잖아요.
무거운 죄를 져놓고도 자기 혼자서 잘못했습니다 하고 마는데 정말 죄가 사해졌을까요?
죄가 차곤차곡 쌓이는 거예요.
용서받지 못 한 죄가 쌓여서 하느님앞에 섰을 때, 어쩌려고요? 죄인들은 하느님이 무서운존재이고 선인들의 하느님은 사랑이신 하느님이시고, 자비의 하느님이시지요.
같은 하느님이시지만 올바로 믿어야지요,
글쎄요.....
착각도자유시네요
믿고싶은대로 믿고
사세요 기독교 잘알지도못하면서 비판하시지마시고~~~그냥웃네요
@@weare__the착각이라고 판단하는 것
잘못 입니다.
@@SEONGJULee-qk7qb 그런말 하지 마세요. 개신교 신자분들 욕먹는 행위 똑같이 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