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멋진 과장님...선방하셨네요..아주 박살을 내셨네요..ㅋㅋㅋㅋ 목소리는 어찌 안되나요..ㅠㅠ 목소리가 참 괴안은데 점점 작아지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스피커로 점점 다가가는 저를 보게 됩니다. 블로그에서도 보고 유튭에서도 보고 한번도 만난적은 없지만 통화한번 해보았지만 참 정감가는 분입니다. 꼭 뵐수있는 기회가 오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수고하셨고 건승하세요~
안녕하세요 대표님 ^^ 늘 좋은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목소리는 아..^^;; 보정하는 방법을 아직 터득하지 못해 배에 최대한 힘주고 하지만 영상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부족해서..ㅠㅠ 여튼,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표님도 늘 건승하시고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달리 생각해 보겠습니다. 솔직히 1000만원씩이나 피를 잡은 것은 너무 한 것이지 불법은 아닙니다. 제살깎이 영업이 사규위반이거나 다같이 죽자는 일이언정 불법은 아닌 듯이요. 영업인 입장에서는 건수 잡았을 때 제대로 땡겨야 합니다. 특히 요즘같은 출혈경쟁이 과도화된 시장에서는 더더욱!! 피 1000만원 벌었다고 해서 1000만원 그대로 가져가나요? 장담컨데 1000만원 피 진행할 놈이면 최소 500은 그냥 고객한테 던집니다. 저 분이 뒷거래로 어떻게 하기로 하고 계약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피 많이 질러놓고 이만큼 떼 주겠다고 하잖아요. 차가 빨리나온다 보다는 그거에 끌려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래서 잘못된 일이라기 보단 그 또한 영업인 능력 아닌가 생각됩니다. 전 3피 이상은 진행해 본적 없습니다만 요즘 처럼 영업인 돈버는거 못마땅해 하는 시대에 마인드가 흑화되어 갑니다. 저러면 안되지 하면서도 저런 사람들을 이해가 되네요. 정말 영업사원이란 직업이 이제 끝물인데 제대로 땡기고 관둬야하나 싶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부산에 현대지점놈이나 창원 쉐보레대리점 아줌마 처럼 그렇게 불법이 아니라 합법적으로ㅋㅋㅋ 솔직히 이렇게 흑화된 마인드 비치는 것도 나름 진실함을 앞세워 일한 영업인으로써 부끄럽습니다만, 하윤아빠님은 피 적게 먹어도 될 만큼 수완이 좋으신 것 같은데 영업하는 사람중에 그만큼 수완 되는 사람 얼마나 되겠습니까? 저런 것도 먹고 사는 방법이라면 방법입니다. 불법도 아니고요. 그냥 의견이 좀 달랐습니다.
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를 많이 먹고, 대신에 그만큼의 1/2의 해당하는 캐시백 또는 서비스를 해준다면.. 인정하는 고객들도 있을거고, 그렇지 않은 고객들도 있을 겁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고객이 선택하는 것이기에 저도 차를 직접 구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저의 낮은 견적이 무조건 정답이다` 이렇게 말하지는 않습니다. 1. 이자가 들어갔지만 출고를 바로 할 것이냐. 2. 이자 저렴하게 좀 더 기다릴 것이냐 고객이 선택하는 거죠. 문제는 캐피탈 어디로 해도 상관없다. (대출, 리스는 어디로 해도 상관없다) 이렇게 말을 하고 나서, 막상 고객이 진짜로 진행을 할려고 하니, 일방적으로 잠수를 타는 것 이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비싼 견적으로 진행을 못하지만 누구나 저렴한 견적으로 진행 역시 못하죠. 이건 운도 따라야 하지만, 스스로 공부가 되어야 합니다. 선택은 고객의 몫입니다. 영업사원은 각자 경쟁력에 맞게 각자 컨셉으로 일을 할 뿐 입니다. 저도 제 나름의 살 길을 찾아 갈 뿐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언제나 멋진 과장님...선방하셨네요..아주 박살을 내셨네요..ㅋㅋㅋㅋ
목소리는 어찌 안되나요..ㅠㅠ 목소리가 참 괴안은데 점점 작아지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스피커로 점점 다가가는 저를 보게 됩니다.
블로그에서도 보고 유튭에서도 보고 한번도 만난적은 없지만 통화한번 해보았지만 참 정감가는 분입니다.
꼭 뵐수있는 기회가 오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수고하셨고 건승하세요~
안녕하세요 대표님 ^^
늘 좋은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목소리는 아..^^;; 보정하는 방법을 아직
터득하지 못해 배에 최대한 힘주고 하지만
영상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부족해서..ㅠㅠ
여튼,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표님도 늘 건승하시고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차량 4대 리스중입니다..
진즉에 과장님같은 분을 만나 뵈었으면 좋았을걸 그랫네요ㅠ
다음차량은 무조건 과장님에게 출고할랍니다 ㅎㅎ
응원합니다!!ㅎㅎ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인연이 있으면 반드시 만나겠죠?ㅎ
언제일지 모르지만 오랫동안 살아 남을께요!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대표님^^
정직하게 영업하시는것 같습니다. 혹시 리스할때 대차도 되는지요 요즘 중고차 시장도 얼어붙었다고 하니 걱정도 되네요
죄송합니다 대차는 불가합니다.ㅠㅠ
중고차도 상황이 안좋다고 하네요;;
참고사항입니다.
신차 리스의 경우
23년 1월 기준 금리가 22년 12월 보다
0.8% 하락하였습니다다
3년전 과장님에게 렌트한 사람입니다 ㅎㅎ 5군데 견적 넣고 제일 잘해주셨어요 친구에게 추천하였고 조만간 전화 가실꺼에요^^ 다음 렌트도 잘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전 숫자로 증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 유튜브 몆분한테 견적서를 받아보다가 우연히 과장님영상을 보게되어 번호추가했습니다 실제구매계획세우고나서 연락드릴려구요 X5 견적서다합치면13900만원인가 그랬어요 미친 이영상은 많이리스하시는분들이 과장님을 미워하실것같아요 ㅎㅎ
안녕하세요^^
영업인들 마다 스타일이 달라서요 ㅎ
사람마다 각자 생각하는 정의는 다르죠
선택은 소비자가 하면 되고요 ㅎ
저는 주변 신경안쓰고 제가 하는 방식으로
언제나 직진입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우연히 유투브 접하게 되었습니다. 겨울쯤 출고예정인데 견적받아보고싶네요. ㅎㅎ 홧팅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일정 잡으시면 연락주세요~
@@하윤아빠 네 네~~~~~수고하세요.
@@혁진정-d8z 넵! 이번주 화이팅입니다 ^^
아 너무 바쁘셔서 카톡 답장이 없으셨구나.ㅠ
달리 생각해 보겠습니다. 솔직히 1000만원씩이나 피를 잡은 것은 너무 한 것이지 불법은 아닙니다. 제살깎이 영업이 사규위반이거나 다같이 죽자는 일이언정 불법은 아닌 듯이요.
영업인 입장에서는 건수 잡았을 때 제대로 땡겨야 합니다. 특히 요즘같은 출혈경쟁이 과도화된 시장에서는 더더욱!!
피 1000만원 벌었다고 해서 1000만원 그대로 가져가나요? 장담컨데 1000만원 피 진행할 놈이면 최소 500은 그냥 고객한테 던집니다. 저 분이 뒷거래로 어떻게 하기로 하고 계약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피 많이 질러놓고 이만큼 떼 주겠다고 하잖아요. 차가 빨리나온다 보다는 그거에 끌려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래서 잘못된 일이라기 보단 그 또한 영업인 능력 아닌가 생각됩니다.
전 3피 이상은 진행해 본적 없습니다만 요즘 처럼 영업인 돈버는거 못마땅해 하는 시대에 마인드가 흑화되어 갑니다. 저러면 안되지 하면서도 저런 사람들을 이해가 되네요. 정말 영업사원이란 직업이 이제 끝물인데 제대로 땡기고 관둬야하나 싶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부산에 현대지점놈이나 창원 쉐보레대리점 아줌마 처럼 그렇게 불법이 아니라 합법적으로ㅋㅋㅋ
솔직히 이렇게 흑화된 마인드 비치는 것도 나름 진실함을 앞세워 일한 영업인으로써 부끄럽습니다만, 하윤아빠님은 피 적게 먹어도 될 만큼 수완이 좋으신 것 같은데 영업하는 사람중에 그만큼 수완 되는 사람 얼마나 되겠습니까? 저런 것도 먹고 사는 방법이라면 방법입니다. 불법도 아니고요. 그냥 의견이 좀 달랐습니다.
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를 많이 먹고, 대신에 그만큼의 1/2의 해당하는 캐시백 또는 서비스를 해준다면..
인정하는 고객들도 있을거고, 그렇지 않은 고객들도 있을 겁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고객이 선택하는 것이기에
저도 차를 직접 구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저의 낮은 견적이 무조건 정답이다` 이렇게
말하지는 않습니다.
1. 이자가 들어갔지만 출고를 바로 할 것이냐.
2. 이자 저렴하게 좀 더 기다릴 것이냐
고객이 선택하는 거죠.
문제는 캐피탈 어디로 해도 상관없다.
(대출, 리스는 어디로 해도 상관없다)
이렇게 말을 하고 나서, 막상 고객이 진짜로 진행을 할려고 하니, 일방적으로 잠수를 타는 것
이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비싼 견적으로 진행을 못하지만
누구나 저렴한 견적으로 진행 역시 못하죠.
이건 운도 따라야 하지만,
스스로 공부가 되어야 합니다.
선택은 고객의 몫입니다.
영업사원은 각자 경쟁력에 맞게
각자 컨셉으로 일을 할 뿐 입니다.
저도 제 나름의 살 길을 찾아 갈 뿐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