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이게임이 다시 돌아온다면 바로 깔아서 하고싶다.. 내 최애겜.. 초등학교 3학년때 이게임 알고 바로 깔아서 해보고 오..이 게임..줜나 갓겜이야..이러면서 아빠한테도 해보라 추천해주고 같이하고 그리고 노가다 뛰면서 여러 케릭터들도 많이뽑고 그랬는데 이젠 추억이 됬네.. 좀 돌아왔으면 좋겠네.. 내가 학교 갔다오자마자 바로 하던 게임.. 내 베스트겜이였고 좋은 게임이었다...
역시 이 게임에서 나오는 음악들은 다 듣기 좋다. (오프닝, OST 여러개 말임.) 특히 오프닝이 레전드. (그래가지고 현재 제폰 알람소리로 어느 아랍어로 되어있는 곡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이 게임의 오프닝을 다운로드 해서 설정함.) 비록 앞에 가사는 까먹어서 모르지만 그중에서도 제일로 하이라이트로 생각하고 있는 그 '코레와 킷토 오와리자나 스쿠테' 이덕분에 오프닝이 진짜 듣기 좋음. (남들은 모르겠지만.) 그래가지고 새 오프닝곡인 '추상윤회'로 바뀌지 않았으면 바라고 있음. (다만 그 오프닝 곡도 꽤나 듣기는 좋다만은 뭔가 이 게임에 걸맞는 긴장감?이 없음.)
이제는 더이상 끝없는 윤회를 거듭하지 않아도 되는 접경도시에게. 보고싶을거야!
울고싶다... 게임도 재밌었고 캐릭터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초반에 이 게임을 할 때 당시의 추억이 자꾸만 떠올라서 힘드네요 정말 행복했었는데ㅠㅠ... 그때랑 지금이랑 많은 게 변했네요 그립다..
@농담곰을조심해 저두요........ 특이 '저의 최애캐: 안'을 더 이상 못보게 된것도 엄청 아쉽고요........ (어머니께서 핸드폰을 바꾸시면서 저한테 선물로 주신거를 사용하고 있는 엄연한 남자 댓글러 입니다.)
매번 바로 접속 하느라 00:10 정도까지만 들었는데 섭종하고 응답대기화면에서 이 노래가 흐르는데 이렇게 슬픈곡일 줄이야
진짜 이 브금이랑 신의 추락은 영원히 기억날듯
*잊어버리기 전에, 종말의 풍경을 기록해두자.........*
*지금 이 순간을 잊지 않도록.....*
진짜 영7 다시 서비스해주면 안되냐...ㅠㅠ
나이 3n살 먹었어도 진짜 영7은 매일 했었는데ㅠㅠ
아직도 내 기억속엔 당시에 데리고 있었던 신기사들의 기억이 남아있다...
제발 해주라ㅠㅠ
영원하다며
2년전에 접은 겜인데, 아침노을이랑 이노래는 계속 생각남. 엄청난 갓브금.
진짜 어떤겜을 해도 영칠만한 겜이 없었음 가능만 하다면 다시 서비스해주기를
몇 안되는 해본 모바일게임 중에서 가장 과몰입 잘 되는 게임, 섭종땜에 진짜 마음아파 죽겠다
아 진짜 재출시 안되나 오랜만에 왔는데도 소름이 돋는다
솔직히 인생 게임이었음..
가끔 다시 게임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음
이게 벌써 1년 전이었넼ㅋㅋ
그립다..
최애 겜이었던 것..
만약 이게임이 다시 돌아온다면
바로 깔아서 하고싶다..
내 최애겜..
초등학교 3학년때 이게임 알고 바로 깔아서 해보고 오..이 게임..줜나 갓겜이야..이러면서 아빠한테도 해보라
추천해주고 같이하고 그리고 노가다 뛰면서 여러 케릭터들도 많이뽑고
그랬는데 이젠 추억이 됬네..
좀 돌아왔으면 좋겠네..
내가 학교 갔다오자마자 바로 하던 게임..
내 베스트겜이였고 좋은 게임이었다...
영원한 7일의 도시(×)
필멸한 7일의 도시(○)
업로드한지 3년이 지나도 겜이 섭종해도 싫어요 하나없는 킹갓브금
이런 스토리겜 별로 없는데 아직도 아쉽네
이거 제일 좋아함 이 미친 루트의 시작과함께 들은 첫번째 노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bgm
처음에는 그냥 막 넘기던 로비였는데 다시 들으니까 마음이 쓰리는 노래네요.. 그리고 지휘사의 애달프고 슬픈 감정이 뒤섞인것 같은..
사랑했습니다...
영원한건 없다. 많이 그립네
ㅠㅠ 영원할꺼래매..
그리워서 다시 찾아왔다
윤회 바깥에 우리를 버리지마...
끝없는 윤회에게 안식을.
이렇게까지 과몰입할 줄 몰랐던 겜
보고싶을거야.
얼티밋스쿨 비아틴 덕에 브금찾으러옴
다시 돌아온다면..계속 할 자신이 있는 게임...
너무 그립네요.
돌아와줘 ㅠㅠ
오랜만에 들으니 주책없이 눈뭏만 나네ㅋㅋ....... 영칠 섭종일부터 내 세상이 무너졌어 너무너무 그리워 제발 돌아와줘😭
우리의7일의도시 괜히갓겜이아니군
너희들은 8일째를 맞이했니...?ㅠㅠ
영7 이름만 꺼내도 질색했던 친구놈한테 들려줬더니 무슨노래냐고 물어보고 제목 확인하더니 브금하나만큼은 인정한다고 해준 그 브금…
진짜로 사랑했다
하필이면 ost제목이 영원한 7알의 도시라서 노랴만 듣기 힘들음..
제발 가지마..
모른척하고 다시돌아와라.
아..브금 너무좋아..ㅠ
섭종한지 몇 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무한루프하면 영칠 떠오르고 스타레일 해도 영칠 떠오르고 원신 해도 떠오르고 그 어느 장르에 가도 영칠 떠오르고 마치 전남친인 것 마냥
다시 뽕차오르네...세상에....탈영은 못하겠다
아직도 그립다
잘가....
역시 이 게임에서 나오는 음악들은 다 듣기 좋다. (오프닝, OST 여러개 말임.) 특히 오프닝이 레전드. (그래가지고 현재 제폰 알람소리로 어느 아랍어로 되어있는 곡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이 게임의 오프닝을 다운로드 해서 설정함.) 비록 앞에 가사는 까먹어서 모르지만 그중에서도 제일로 하이라이트로 생각하고 있는 그 '코레와 킷토 오와리자나 스쿠테' 이덕분에 오프닝이 진짜 듣기 좋음. (남들은 모르겠지만.) 그래가지고 새 오프닝곡인 '추상윤회'로 바뀌지 않았으면 바라고 있음. (다만 그 오프닝 곡도 꽤나 듣기는 좋다만은 뭔가 이 게임에 걸맞는 긴장감?이 없음.)
브금 넘 좋아ㅠㅠㅠ
이 게임을 내가 제일 먼저 했었지..그것도 나이에 안맞는 초딩때..
이제 영원한 섭종의 도시가 되겟구나
잘 가, 수고했어.
아직 이만한 게임 못찾았다.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게임사가 망쳐버렸네
개조아 진짜ㅠ
이자크를 돌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
재출시해줘 젭알 능력있는 누군가가 좀 해봐요
고마웠어....접경도시....
아니..... 나 아직 준비가 안 됐다고....
ㅠㅠㅠㅠㅠㅠ
20초이상 듣기 힘든브금
좋아해!
이렇게 보내야 했나요?
사랑해 잘가..
영원하다며...........
영원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