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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괜찮습니다. 안괜찮잖아요! 호흡에서 이미 화가 났는데!!!!! 화가 많이 났는데!!!!! 무서워!!! 너무 무서워!!!!!! 선우 그럴라고 그런거 아니라구여!!!!!!!!!! 혼내지 마세여!!!!!!!!!!! 많이 혼내지 마시라구여!!!!!!!!!! 아니 연기 살살하시라구여!!!!!!!!!!! (꽥꽥!!!!!!!!!)
도둑들 PART.3 듣고 광명 찾았고, 이거 학계의 정설로도 남아 있는 거 성우님들도 아셔야 합니다 이 상황에서 신중해야 할 것 같다고 대답하는 강주한을 규탄한다! 😡하선우는 귀여우니까 봐주자! 😡 8:55 키스 싫어요? 9:02 신중해야 할 것 같아서. 근데 왜 전승화, 신범식 성우님은 없고 강주한, 하선우만 있는 거죠? 이거 이상해요 트레일러 검토 부탁드립니다
이게 바로 그 레전드 지하실 트랙의 맛보기였군요🥹 지하실 장면 추가는 신의 한 수였다고 생각합니다! 두 사람의 감정을 더 잘 이해하게 됐어요. 기대는 했지만 그 기대 이상으로 멋진 장면을 써주신 장목단 작가님, 기가 막힌 연출과 멋진 연기로 완벽하게 살려주신 성우님들과 제작진분들 다 사랑합니다 진심이에요ㅠㅠㅠㅠㅠ
![[밤바다 야해] 혼불 첫 번째 밤 Trailer02](http://i.ytimg.com/vi/R2Wpg5iRLrg/mqdefault.jpg)
![[밤바다 야해] 혼불 첫 번째 밤 Trailer02](/img/tr.png)
![[밤바다 야해] 도둑들 PART4 Trailer01](http://i.ytimg.com/vi/7Fib3b5YpU4/mqdefault.jpg)
![Two Men in a Failing Company｜[My Damn Business Ep.1] (SUB)](http://i.ytimg.com/vi/z0Bxm32oZo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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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강주한 나레이션 나오는 순간마다 아무것도 못하고 온몸을 긴장하게되는 그 텐션이 절 미치게 만듭니다..
집착하지마세요 아니 제발 집착해주세요😫
08:55 레전설 대사 등장
9분28초의 트레에서 n시간 째 제가 못 헤어나오는 이유는요
8:48 지하실로 가죠. (드르륵 탁… 드르륵 탁… 드르륵 탁…)
9:15 나는 자제할 생각이 없거든요. 시작하면 멈추지 않을 겁니다. (드르륵 탁… 드르륵 탁… 드르륵 탁…)
여기에 멈춰있기 때문입니다!!! 승화님 최고!!!
8:56 이거… 이거 미쳤다 저 이마를 너무 팍팍 쳐서 함몰 되어버렸습니다 게다가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고막이 녹아버렸지 뭐예요 살려주세요 벗어날 수가 없어요ㅠㅠ
4:59 연인 간의 밀고당기기? 즐거웠다
이 부분 승화성우님 미쳣어요
9:14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다더니, 그러게요. 독일 출장 다녀오신 강 전무님 완전히 인간 아우토반이더라고요 🤭
강주한 보고 받은 이후로 묘하게 낮아진 톤으로 얘기하는 거 너무 좋네요. 승화님이 이런 연기 디테일을 정말 잘 살라시는 것 같아요.
8:56 키스...싫어요?에서 빠져나올수가 없습니다....이걸 듣고 신중해야할것같다는말을하는 강주한 인내심...대단하다 대다내
파트3 본편을 듣고 트레를 다시 보는 중인데요 지하실로 가는 길이 너무 떨려요
8:54 키스.. 싫어요? 드르륵 탁 키스.. 싫어요? 드르륵 탁 키스.. 싫어요? 드르륵 탁 키스.. 싫어요? 드르륵 탁 키스.. 싫어요? 드르륵 탁. 와씨 하선우 미쳤다!!!! 이러니까 지하실에 갇히지!!!!!! 저렇게 예쁘고 애절하게 물어보는데 신중해야 할 것 같다고 일단 거절하는 강주한씨. 인내심이 과연 재벌급이네요.. 괜히 재벌이 된 것이 아니다... 기다림에 익숙하고 신중한 사람. 그런 사람만이 재벌이 될 수 있다. 저는 틀렸습니다. 또 도둑들 돌려들으러가요 드르륵
사장으로서의 삶을 받아들이고 열심히 해내는 것도 선우가 얼마나 성실하고 자기 일에 집중하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라 좋아요.
기다리고 기다렸던 지하실😇🔫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아요ㅠㅠ 짱이라는 말밖에 할 말이 없네…
4:21 강주한 필승 나레이션 시작👍
선우 저택에 가는게 불편하면서도 내색하지 않고 애써 밝게 말한는게 짠하고 귀여워요😢
강주한과 선우의 관계 설명 너무 좋네요..지하실로가죠.......부터 숨도 못쉴듯 싶습니다..😲😅
03:53 강주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56
그냥 이 부분 무한으로 들으면 됩니다...
도둑들 트레일러는 매번 심장을 뛰게 하는 것 같아요 처음부터 브금이 쫘악 깔리고 그 위로 성우님들 목소리라니.. 최고가 아닐 수가 없다🥹🥹🥹
WoW
3:52 여기 강주한이 허.. 하고 웃는 숨소리가 너무 좋아요 으아아악
강주한의 모든 숨소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듣게 됩니다... 승화님의 호흡 연기 진짜 최고에요ㅠㅠㅠㅠ
하선우의 행적을 보고 받은 강주한…선우의 입이 아닌 비서를 통해 들어서 더 화가 난 강주한의 분노를 승화님께서 담백하고 건조한 톤으로 살려주셔서 더 미친 거 같아요.
4:11 괜찮습니다.
안괜찮잖아요! 호흡에서 이미 화가 났는데!!!!! 화가 많이 났는데!!!!!
무서워!!! 너무 무서워!!!!!! 선우 그럴라고 그런거 아니라구여!!!!!!!!!! 혼내지 마세여!!!!!!!!!!! 많이 혼내지 마시라구여!!!!!!!!!!
아니 연기 살살하시라구여!!!!!!!!!!! (꽥꽥!!!!!!!!!)
화났지만 차분하게 말하는 강주한 나레이션 정말 좋네요
안비서님 정말 일 잘하시네요 보너스 드려야만
눈치 보는 선우 짠하고 귀여워요ㅠㅠㅠㅠ
도둑들 PART.3 듣고 광명 찾았고, 이거 학계의 정설로도 남아 있는 거 성우님들도 아셔야 합니다
이 상황에서 신중해야 할 것 같다고 대답하는 강주한을 규탄한다! 😡하선우는 귀여우니까 봐주자! 😡
8:55 키스 싫어요?
9:02 신중해야 할 것 같아서.
근데 왜 전승화, 신범식 성우님은 없고 강주한, 하선우만 있는 거죠? 이거 이상해요
트레일러 검토 부탁드립니다
시작하면 멈추지 않을 겁니다. 미친 대사!!!!!
지하실을 이렇게 맛보여준 야해…진짜 고맙고 사랑해요…
사장으로서의 삶도 받아들이는 우리선우❤❤
하사장님 기특해요
이게 바로 그 레전드 지하실 트랙의 맛보기였군요🥹 지하실 장면 추가는 신의 한 수였다고 생각합니다! 두 사람의 감정을 더 잘 이해하게 됐어요. 기대는 했지만 그 기대 이상으로 멋진 장면을 써주신 장목단 작가님, 기가 막힌 연출과 멋진 연기로 완벽하게 살려주신 성우님들과 제작진분들 다 사랑합니다 진심이에요ㅠㅠㅠㅠㅠ
키스... 싫어요😇 대사 듣고 숨멎.... 성우님들의 연기 폭발!!!!!!!
도둑들 파트3 두번들어 아니 세번들어ㅠㅠ 그냥 계속 들어~~~~😭😭
하선우가 삼청동 저택 불편해하는 거 알면서도 데려가는 강주한...좋다...
강전무님 집착특성은 하선우인것 같네요😊
선우가 약간 긴장된 듯한 목소리로 키스 싫어요? 라고 묻는데 으아아아아아아악 증말 끝내준다 이 집👍👍👍👍👍
선우는 지하실에 3박4일 있었지만
저는 3부 받은 이후 한달간 계속 갇혀살아요 ...
장목단님한테 지하실 뜯어낸 야해 진짜 칭찬해요 천재야... 이제 지하실 없는 삶 상상할수없음😓
너무나도 복잡하게 엮여있어다는 거 자체가 강주한에게 하선우란 존재는 이제 떼어낼 수 없는 존재라는 것.
8:48 목동 들르죠에 이은 지하실로 가죠. 목적지에 가자고 말할 뿐인데 왜 섹시하죠? 강주한 그는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내비게이션이 분명합니다. 이런 말은 불량 댓글 되지 않겠죠? 그치만 강주한이 먼저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유유유유)
모작으로 실은 만족 못 한다는 게 진짜인 “하선우”를 소유하고 싶다는 강주한의 욕망을 투영하는 거 같네요.
강주한ㅠㅠㅠㅠㅠㅠ안비서님한테 보고받고 애써 분노 참아내는 호흡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
하선우가 강주한의 집착을 다 알게 되면 어떻게 될까
비오는 날 지하실 습도...그 분위기. 집착하는 대상을 이 곳에 데려가는 의도가
빨리 파트3를...빨리빨리빨리!!!
안비서님 능력 짱 저거 어떻게 조사해온거야
지하실 장면은 진짜 드씨에서만 엿볼 수 있는 장면이라 그런지 심장이 요동치는듯 합니다 😳😳
두 성우님들의 열연이 아주 최고였어요 ദ്ദി( ◠‿◠ )
선우가 삼청동의 저택을 불편해하는 걸 알면서도 데려가는게 강주한의 집착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잘라버릴 수도 없을만큼 하선우 사랑하는거야 강주한ㅠㅠㅠㅠㅠㅠㅠ
와우 5분대서 강주한이 절 죽이려들더니(?) 9분대서 선우가... 그 뒤로 둘이...!! 저를....!!!!! 꺄하😊😊😊
08:54 왜 다들 찍었는지 너무.... 너무... 🙈
하.. 선드씨파 1인.. 이때는 몰랐지요..
지하실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드씨인생, 어느 챕터의 새로운 한 획(?)을 그을 줄은요...🫠🫠
태한아 제발 가만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트4 제발제발제발 저 너무 급해요 여기 사람이 죽어가고있어요...... 제발........🤯
심장 터질 것 같아요
한 2분 들은거 같은데 벌써 끝났네
.. 트레 매번 왜 여기서 끊나요? 감질난다 얼른 팟3 듣고 싶다😂
강주한이 집착하는 거 = 하선우
집 안에서 카트로 이동하다니 역시 재벌가는 다르다
어머나 🫣🫣🫣 저 왜 지하실이 왜 좋아질까요
8:54 하선우를 예쁘게 만드는 퍼스널 컬러는 “싫어요.”가 분명합니다. 파트 2 NG에서 들었던 싫어요랑 같이 “키스, 싫어요?” 톤도 너무너무 예뻐요.
9:04 하선우의 예쁨 공격을 침착하게 방어하는 강주한의 인내력 칭찬하고요.
드씨 온리로 있는 지하실 파트를 예고하는 대사의 농밀함과 하선우 강주한의 대화의 긴장감이 좋아서 처음 떴을 때부터 숨을 참고 들었어요!
아니 어떻게 이런 드씨가!!!!!!
키스 싫어요?만 무한반복하는 사람이 있다? 잔인한 바다즈님들 이런 대사를 트레일러로 들려주고 가시다니
7:34 너. 🫵🏻
하선우 오늘부터 해고
나는 당신의 "해바라기"
8:55부터 미쳤다....😳😳😳
자기 확신이 사라진 불안과 모든 걸 망쳐 버릴 것 같은 분노...
강주한은 말도 멋있게 하네요ㅜ
트하….듣는내내 숨을 제대로 못쉬겠어요..
만용을 부려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고 말하는 강주한 너무 섹시해요
3:58 괜찮으십니까?
4:00 끄으응…흐으으.으으음
어떻게 들어도 안 괜찮은 숨소린데요….
트레 진짜 심장에 좀 해로운듯 분위기가 너무 섹시해서 숨도 못 쉬겠고 지금 어지러워요 🫠🫠🫠
아니 지하실이.. 그러니까 지하실이 지하실이 말이죠.. 그러니까 지하실이… 지하실이.. 지하실이 그러니까요 ㅠㅠㅠㅠㅠㅠ
강주한의 선우에 대한 욕망이 드러날 때마다 진짜 위험하고 섹시해요
강태한 왜 니가 거기서 나와?
대사가 너무 고급스러워요. 공감되면서 생각지못한 표현이랄까….😳
아 근데 주한씨가 집착하는건… 선우… 아닌가요..???🤭
강주한 독백부분 진짜 너무 좋아요. 트레가 떴을 때 지하실이 기대돼서 잠못이루던 나날들.... 키스 싫어요? / 신중해야할 것같아서 여기서 이미 게임 끝났습니다 자제하지마세요 전무님 ㄷㄷ(물론 안하셨지만ㄷㄷ)
키스, 싫어요. 부터 영상에 대사가 나오지 않는 것도 무언가 의도하신 걸까요. 화면 보고 있다가 그냥 두 성우님들 목소리에만 몰두하게 되는 효과가 있네요.
8:54 와................... 여기 범식님 대사 짧은데 너무 야해요 진짜 🫣
8:54 선우의 "싫어요"는 필승이네요...
와 너무야하다
강주한이 집착하는거 뭘까?=하선우
하사장님 회사에 취업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범식님 숨소리가 너무위험해요
아뉘 하선우님 저희 회사 사장님이 되주실수 없으신가욥! 😂
집착이 가족력이라니
강주한의 집착은 하선우아닐까?
시작하면 멈추지않는다는 집착남 강주한이 스스로 밝히는 >나 알고보면 논스톱맨!< 이거 뭐예요?
키스 싫어요? 네? 어이쿠🤭
배경 바뀌는 거 예술이네요
마침내 지하실!!! 하..기다리기 힘들다ㅎㅎㅎ
아껴야해요..트레...❤
도둑들 트레로.. 이렇게 또 "집착" 을 배우게 되고......
한 번 재생된 트레는.. 멈출 줄을 모르고.. .😮
지하실이 왔다..!!
이 집 남자들 다 집착한다는데 전 도둑들 집착하거든요 한 집착한다고요
꺄 트레왔다!!!!!!!!!
미쳤다 정말......🫣
8:53 키스 싫어요...?
그럴리가 🫣
허 ... 강주한씨 허 라고 웃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해명부탁드립니다
트레가 매우 습하네요 미치겠네요 아주
태한아 제발 가만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