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도 갈2장20절이 믿어진 뒤부터 예수님이 나의생명 나의왕되심을 고백하게 되었고 그이후의 제 삶은 완전 바뀐삶을 살고있습니다 저가 달라지니까 그토록 변화없던 남편이 달라지며 저는 지금 상상도 못했던 복음을 전하고 있고 매일의 기적속에서 살고 있답니디 유기성목사님의 예수동행운동이 저를 다시 거듭나게했습니다
어릴 때 저는 아버지가 세상 속에서 받은 즐거움이 가정에서는 고통으로 다가오셨든 것일까 성당에 잠간 나가 다니셨든 것 같은데 그 이유는 집에 초록색 겉장의 신약성경만 나와있는 책이 있어 예수님을 만났는데 그 때 저는 계명을 접하고서는, "내가 왕이다, 후하하하하____" 하며 웃으며 왕이 된 듯한 그런 기분과 생각을 가졌든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나를 계명에 메여 사람의 계명으로서 나를, 가족들을 폭력으로 다스린 아버지를 잘따르고 잘 모셔야겠다는 , 그리고 시골에 계신 할아버지가 언듯 떠오르는 마음이 들었드랬습니다, 그러나 효도의 길은 나의 뜻대로 되지 않았고 이별로 점철된 인생에 있어서 알게 모르게 지었든 죄를 그 죄에 대하여 스스로 변호하려 정당화하려 고통 속에서 지내든 중에도 계속해서 안정과 자기자신을 찾으려 말씀을 들으며 인간의 복지산업화에 메인 거의 파괴적인 활동에도 같이 변화해가시는 구원되시는 예수 그 이름의 능력을 믿는 믿음의 역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 의인은 믿음으로 구원을 얻으리라는 그 말씀을 이해하게되었고,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자연 환경을 지켜나가고 아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까지 발전되었습니다, 성령의 열매인 행동과 실천 ! 으로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를 맛보아 알아가면서,,,,,,,, 아멘
너무 궁금한 마음에 검색 시 가장 상단에 있는 목사님을 찾아 이런 질문을 드려 죄송합니다 그 어떤 목사님도 이것에 대한 견해를 밝혀주시지 않던데 자식에게 부모가 종교를 강요하는 것은 신앙적으로 문제가 있는가에 대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물리적으로나 정식적으로 위해를 가하지는 않지만 부모와 자식된 입장으로써 계속된 요구는 강요가 될 수 밖에 없으며 부모가 슬퍼하는 모습을 볼 수 없어 교회를 가는 자녀된 입장입니다 하지만 과연 이런 행위가 부모님의 신앙생활에 있어 옳은 일인가 하는 걱정이 듭니다 제가 지금까지 교회를 다니면서 알게된 지식으로는 불신자에 대한 종교 강요가 정당화 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금지하였는가 하는 것을 보지 못하여서 과연 부모님의 이러한 행위가 신앙적으로 위배되는 행위인지 궁금합니다
부모님이 사랑하셔서 교회를 가라 말씀하시는 것처럼 여겨지긴 하지만, 작성자님의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저도 부모님 밑에서 교회를 나가다보니 비슷한 경험을 했었구요. 선한 의도가 선한 방법으로 이어지지 않아서 일어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작성자님을 어떻게든 교회나가도록 하는 것이 선한 것으로 생각해 그렇게 하시겠지만 작성자님에 대한 이해와 소통은 부족해보이시네요.. 그 과정에서 작성자님이 이러한 걱정을 품게 되신 것 같구요. 저도 억지로 나가는 교회와 신앙생활이 참 힘들었습니다. 부모님의 강요를 떠나 작성자님의 생각과 마음은 어떠하신가요? 정말 예수님이 살아계심을 믿으신가요? 잘 안 믿어지신다면 그것에 대한 기도와 노력을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저도 너무 답답하고 강요로 인해 신앙생활하는 것이 참 힘들었던 한 사람으로써 답변드려요.. 하지만 저는 예수님이 정말 살아계시고 진리라면 믿고 싶다는 갈망이 있었기에 하나님께 메달렸고 지금은 예수님을 정말 인격적으로 만나 너무나도 행복하고 자발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 이 진리의 문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를 를 두고 스스로 하나님께 나아가보셨으면 합니다
[위지엠을 통해 예수님과 동행하는 훈련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0. '내 안에 거하라' 신간 도서 : mall.godpeople.com/?G=9791165044855
1.예수동행 정기 집회 : 02.15.(목) 19:30, 감리교신학대학교 *신청 없이 참여
2.예수동행일기 : jwj.kr/login/login.do
3.예수동행훈련 : 365.jwj.kr
4.예수동행운동 후원 신청 : online.mrm.or.kr/8cQkUxO
내안에 사는이
예수그리스도~!
가장 놀라운 축복은 예수님과 친밀해진 것
저는 수십년 믿음 생활에도 몰랐던 예수님 왕 되심을 이제야 비로써 고난을 통해 깨닫고 예수님만이 나의 왕되심을 사모하고 갈망하게 됩니다.
고난은 아프지만 유익이 맞네요~
주님께서 주신 목사님 말씀 감사함으로 듣습니다.
아멘
순종하게 하소서
예수님이 나의 왕이심을 목사님을 통해서 알고 영접하고 그분 주권 앞에 순복하며 살기로 결단했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한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제안에 계신 왕이신 주님
오늘하루도 주님과 순종하고 동행하기를 기도드립니다 😂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오늘부터 예수님을 저의왕으로 모시겠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갈2장20절이 믿어진 뒤부터 예수님이 나의생명 나의왕되심을 고백하게 되었고 그이후의 제 삶은 완전 바뀐삶을 살고있습니다 저가 달라지니까 그토록 변화없던 남편이 달라지며 저는 지금 상상도 못했던 복음을 전하고 있고 매일의 기적속에서 살고 있답니디
유기성목사님의 예수동행운동이 저를 다시 거듭나게했습니다
감사합니다.아멘
저는 작년 12월31일
예전엔 들어보지도 못했던
송구 영신 예배 참석하고
그후로 교회 나가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설교 매일 긴시간 듣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늘 주와동행하시는 날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 ~
저는 예수동행일기를 쓴 지가 이제 4년째 되었고 나눌분이 없어 혼자매일 쓰고 있습니다
그전엔 예수님은 그저 저의 구주였습니다
나중에서야 나의왕 나의주인 나의생명 되심을 고백하게 되었고 매일 그 훈련을 하고 산답니다
가 초5인ㄴ데 25년에 백두산이 폭발한대요..무서워서 꿈도꾸고..함께 기도해주세요!저도 매일 기도하고있어요
저도 목사님 설교듣고 예수동행일기쓰기 시작하고 그이후에야 예수님을 왕으로 모셨습니다 아직도 가끔씩은 내가 왕좌에 앉아있을때가 있어 예수님께 죄송할때가 많답니다
정말로 아멘입니다
어릴 때 저는 아버지가 세상 속에서 받은 즐거움이 가정에서는 고통으로 다가오셨든 것일까 성당에 잠간 나가 다니셨든 것 같은데 그 이유는 집에 초록색 겉장의 신약성경만 나와있는 책이 있어 예수님을 만났는데 그 때 저는 계명을 접하고서는,
"내가 왕이다, 후하하하하____" 하며 웃으며 왕이 된 듯한 그런 기분과 생각을 가졌든 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나를 계명에 메여 사람의 계명으로서 나를, 가족들을 폭력으로 다스린 아버지를 잘따르고 잘 모셔야겠다는 , 그리고 시골에 계신 할아버지가 언듯 떠오르는 마음이 들었드랬습니다, 그러나 효도의 길은 나의 뜻대로 되지 않았고 이별로 점철된 인생에 있어서 알게 모르게 지었든 죄를 그 죄에 대하여 스스로 변호하려 정당화하려 고통 속에서 지내든 중에도 계속해서 안정과 자기자신을 찾으려 말씀을 들으며 인간의 복지산업화에 메인 거의 파괴적인 활동에도 같이 변화해가시는 구원되시는 예수 그 이름의 능력을 믿는 믿음의 역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 의인은 믿음으로 구원을 얻으리라는 그 말씀을 이해하게되었고,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자연 환경을 지켜나가고 아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까지 발전되었습니다, 성령의 열매인 행동과 실천 ! 으로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를 맛보아 알아가면서,,,,,,,, 아멘
예수님 자리에 제가 앉아있었네요
14:02
21:29
33:00
너무 궁금한 마음에 검색 시 가장 상단에 있는 목사님을 찾아 이런 질문을 드려 죄송합니다 그 어떤 목사님도 이것에 대한 견해를 밝혀주시지 않던데 자식에게 부모가 종교를 강요하는 것은 신앙적으로 문제가 있는가에 대해서 여쭙고 싶습니다 물리적으로나 정식적으로 위해를 가하지는 않지만 부모와 자식된 입장으로써 계속된 요구는 강요가 될 수 밖에 없으며 부모가 슬퍼하는 모습을 볼 수 없어 교회를 가는 자녀된 입장입니다 하지만 과연 이런 행위가 부모님의 신앙생활에 있어 옳은 일인가 하는 걱정이 듭니다 제가 지금까지 교회를 다니면서 알게된 지식으로는 불신자에 대한 종교 강요가 정당화 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금지하였는가 하는 것을 보지 못하여서 과연 부모님의 이러한 행위가 신앙적으로 위배되는 행위인지 궁금합니다
부모님이 사랑하셔서 교회를 가라 말씀하시는 것처럼 여겨지긴 하지만, 작성자님의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저도 부모님 밑에서 교회를 나가다보니 비슷한 경험을 했었구요. 선한 의도가 선한 방법으로 이어지지 않아서 일어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작성자님을 어떻게든 교회나가도록 하는 것이 선한 것으로 생각해 그렇게 하시겠지만 작성자님에 대한 이해와 소통은 부족해보이시네요.. 그 과정에서 작성자님이 이러한 걱정을 품게 되신 것 같구요. 저도 억지로 나가는 교회와 신앙생활이 참 힘들었습니다. 부모님의 강요를 떠나 작성자님의 생각과 마음은 어떠하신가요? 정말 예수님이 살아계심을 믿으신가요? 잘 안 믿어지신다면 그것에 대한 기도와 노력을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저도 너무 답답하고 강요로 인해 신앙생활하는 것이 참 힘들었던 한 사람으로써 답변드려요.. 하지만 저는 예수님이 정말 살아계시고 진리라면 믿고 싶다는 갈망이 있었기에 하나님께 메달렸고 지금은 예수님을 정말 인격적으로 만나 너무나도 행복하고 자발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 이 진리의 문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를 를 두고 스스로 하나님께 나아가보셨으면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