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영호님 옹호하시죠,,,? 저거 당해보면 무서워요 자신이 좋아하는 표현만 앞서잖아요 감정조절도 못하고요 소리지르는건 심지어 폭력적으로도 보이고요 앞으로 나아지심 괜찮은데 저 화면에 캐릭터는 옹호가 안되네요 보고 괜찮다 생각하고 그대로 하는 사람도 있을수도 있구요 이거보고 아 이럼 안되구나 정도만 깨달으심 좋겟네여 영호님 외모비하도 하지마시구여
여기서 정순이가 사람취급 안 했네 예의없네 하는 사람들 영호st거나 저런 태도 받아본 사람인 거 같네요 … 솔직히 10살 많은 부담스러운 삼촌뻘이 들이대는데 20대 후반이 왜 그걸 받아주고 있어요 싫으니까 선 긋죠. 예의있게 받아주고 웃어주면 또 어장쳤다 하겠지.. 남자분들 여자들이 정순같은 행동 보이면 아 내가 싫은갑다 하고 알아서 떨어져주면 됩니다 눈치없이 계속 들이대지 말구요.. 정순입장 되본 적 없고 반대 입장만 되어봤으니 정순이 태도 이해도 못하고 .. 어휴
@@juhyunlee9977 저 여자들은 자기보다 나이많은 남자들 나오는 프로그램엔 왜 나왔나몰라ㅋㅋㅋ 연상 만날 수 있지 근데 나같으면 오래는 안만나겠지. 30대 정도되면 이제 같은 나이인 여자는 안만나려고 하겠지 나이가 너무 많아 젊고 이쁜 애들 널렸는데 굳이... 근데 말이다 짝짓기하는거 말고는 할게없는 짝짓기 프로그램에 나와서 그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짝짓기할려고 하는데 그거 보고 토나온다 어쩐다 그건 좀 아니지않냐? 아니면 애초에 같은 나이인 사람들만 섭외를 하던가ㅋㅋ
03:36 자신이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 보이스 신비스러운 예술가에게 일반인은 동경심을 가진다 자신은 바이러스고 상대방은 면역체계 명작은 박물관에 .. 대박이신듯 ㅋㅋㅋ 대체 정숙이 욕하는 사람은 뭐임.. 자기들은 10살 더 많은 사람이 단호하게 말해도 저러면 어떻게 대처할건데 혹시 본인이 영호같은 스타일?
이 영상은 짧지만 이성에게 절대해서는 안되는 행동들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0:39 얼굴 들이밀기(눈빛) 0:54 여자들 웃음 ㅋ 01:09 무거운 질문부터 시작 02:38 정숙의 팩폭 02:50 정치사회경제(웃음벨1) 03:20 예술가 03:36 강력한 무기(웃음벨2) 04:05 나는 확진자(여자 화이자) 04:21 예술작품 ㅠ 04:34 셀카타임(무섭다)
예술가인 자기자신에 취해 예술계통이 아닌 사람들과 자신을 구분짓고 나는 특별하다고 믿는 아주 전형적인 예술가남 스타일.. 계속 명작명작 하시는데 처음 본 사람한테 명작이다, 명작은 내소유가 아니지 이런 비유하는 것도 거북스러움 저 여자분 예술계통 싫다는 게 본인이 치명적인 줄 아는 이런 예술가뽕 때문에 싫다는 거ㅋㅋㅋㅋㅋ정확히 싫어할만한 말과 눈빛을 하고 들이대는데 방송아니었음 얘기하러도 안 나갔음 백퍼ㅋㅋ
빙고.저도 예술계고 늘 여자분처럼 말하고 다닐정도로 동종업계 노노인데 그 이유의60퍼는 자의식 과잉.자기객관화 안되는 비현실감각.거기에 실제 99프로는 직업안정성 개불안한게 현실.밥벌이못하는경우가70퍼는될듯.그거아니까 걍 다싫고 매력1도못느끼는데 계속 핀트못잡고 자의식 과잉이라 못알아먹음ㅜ 수렁
@K 여자분의 심리상태는 계속 빤히 쳐다보는 영호님이 싫은 상태이고 또 어떤 여자분들은 준비가 안되었을때 사진찍는거 진짜 싫어하고 예민한 분들 많아요 게다가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는 남자분이 사진 찍자는거 자체가 여자분이 굉장히 거부감 들수있는데 생얼이신데 사진찍 자는거 자체도 노매너에요… 서로 친해지고 사진찍는게 매너이고 추억이지, 상대방이 원하지않을때 사진찍자고 하는건 추억이 아니에요.. 남자친구가 사진찍자고 해도 준비안된상태에선 여자분들 다들 저렇게 얼굴 가릴거에요..
여자분 태도가 물론 좋은건 아니지만 난 좀 이해됨 ㅜㅜ남자분이 정말 너무 부담스럽고 눈치가 없음ㅜㅜ처음에 말 걸때도 갑자기 바짝 붙어앉아서 얼굴 들이밀지 않나 싫다는 사람한테 사진 찍자고 억지로 카메라 들이대질 않나 그동안 부담스럽게 계속 쳐다봤던 것도 그렇고ㅜㅜ 예술계 절대 안만다고 다시 못 박은것도 영호 싫다고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못하니까 철벽 치려고 오히려 강조한 느낌. 그리고 저런 스탈 남자분들 몇명 봤는데 눈 마주쳐주고 웃으면서 대꾸해주고 돌려서 말하면 백번 거절해도 절대 못알아들음. 차라리 차갑게 대해서라도 알아듣고 희망 안가지게 하는게 상대방 위해서도 나음.
아니 그럼 옆에 앉아서 얼굴 들이밀지 않고 어떻게 나가자는 이야기를 할수 있나요?? 이건좀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멀리서 머 소리쳐서 불러야 하나 말이 되는 이야기를 합시다 쫌 딱하나 실수한것은 사진 같이 찍자고 한것은 좀 오바라고 봅니다 싫어하는 티 냈으니까 안했어야 함
마음이 없으면 + 부담스럽고 싫기까지 하면 저렇게 됨 ㅋㅋ 남자 분은 계속 예술 계통이 어쩌고 저쩌고 되게 자부심 있어하고 본인이 연예인이라도 된 거 처럼 예술인/일반인 나눠서 칭하던데… 그건 잘한건지 ㅋㅋ 자기 일에 자부심 있는 거랑은 조금 다른 수준의 부심이었음 ㅋㅋ
정숙이 굳이 싫은사람에게 매너를 갖춰서 애매한 태도로 여지를 남겨줘야하나 그럼? 그리고 그 이전부터 영호가 부담스러운 눈빛과 지긋이 쳐다보는것때메 불편한 내색을 분명 비췄을텐데 그래도 영호같은 스타일은 그런거 잘 캐치못함 ㅜ예술계통이 싫은게 아니라 영호가 싫은건데 너무 눈치가 없어. 그리고 정숙이도 나와봤는데 내 남자는 없군 하고 흥미가 없어보이거 언니는 돈돈돈돈돈돈 어디 가난뱅이의 자식처럼 구는거 솔직히 너무 없어보임 ㅋㅋㅋ
영호씨 쳐다보는 눈빛 진짜 부담 스러워요. 대학때 교회 청년부에 키 189에 엄청 잘생긴 친구가 있었는데 인기 1도 없었어요. 여자들이 더 피했어요 . 이유는 그 친구가 쳐다보는 눈빛이 너무 느끼하고 왜.... 징글맞다고 하나....!! 영호씨는 상대를 뻔히 쳐다보는 눈빛이 진짜 완전 부담에 여자들 도망가게 만들어요. 그렇게 자꾸 쳐다보지 마세요 영호씨!!
스트레인저때도 그랬지만..남자분들이 맘에 안드는 여자분한테 눈도 안마주치고 말하거나 몸 다른데로 돌아서 있는 등 보는입장에서 민망할 정도던데; 그땐 여자 외모가 어떻다느니 리액션이 별로라느니..낄낄거리는 댓이 대부분이었는데ㅜㅜ 이 정숙씨는 심지어 엄청 돌려돌려 말하고 애둘러 표현하는데도 욕먹는게 참 웃기네요 상식적으로 외모나 직업, 나이차이가 평소 자기 이상형이 전혀 아닌 사람이 서동요처럼 나 찜했다고 다 말하고 다니고 들이대는데 부담스럽죠..남자분 성격 인성 충분히 멋지십니다 근데 접근 방법이 안타깝습니다
ㄴㄴ 여지 준게 현명한 행동인거 보다는, 영호가 너무 부담스럽게 처다보고 대쉬하니까 행동이 저렇게 나올 수 밖에 없었던거임. 만약 영호가 부담스럽게 계속 처다보고 다가가는 행동만 안하고 그냥 수더분하게 은근히 어필했으면 저렇게 부담이니 굳이 그런 소리는 안함(이 영상 말고 다른 영상에). 성격이나 말투 행동 보면 예쁘고 착한 사람 같은데, 왜 굳이 남자 차는 모습을 영상에 남기고 싶겠음?
다른 사람이 느끼기에 본인의 단점을 잘 알지 못하는것 같다... 예술가를 동경한다는 건 자신만의 생각이지 ...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 인데 ... 자신을 모르는것 같다... 남이 더군다나 자신이 호감 가는 사람에게 접근 할때는 나를 어떻게 생각 하냐 보단 당신은 어떤 사람 이냐고 묻고 호감 가는 이성이 거부를 밝히면 내가 좀더 많이 노력 하겠습니다 라고 하고 해야지... 부담 스런 눈빛을 싫어 하면 눈을 깔아야 한다 이기려는 자신감 보다 상대에게 맞춰주는 배려를 먼저 보여야한다.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애인이랑 얘기하기 싫은 주제 1순위만 골라서 얘기하시네ㅠㅠ 특히 정치는 의견이 다르면 싸움번지기 가장 쉬운 소재라서 서로 존중해주고 얘기 안꺼내는 경우가 많음 경제 얘기는 가끔 주식 물어볼때나 가끔 하지… 예술에 깊게 빠져 있는 사람들은 대화 습관부터가 달라요 영호 이분은 자기자신을 평범한 사람들 기준에 맞출게 아니라 똑같이 예술에 깊게 빠져있고 정치경제사회문화 얘기하시는 여성분이랑 만나는걸 추천드림
댓글들 반응이 참.. 본인들이 악플 다는지도 모르고.. 분명 정숙님이 처음에 같은 예술계는 꺼려진다고 이미 한번 거절했잖아요 근데도 어필하시니까 정숙님도 이제 단호한 태도로 거절하시는거죠 돌려서 거절한게 안 통하니까ㅠ 마지막에 갑자기 단둘이 얼굴사진 찍는 것도 너무 부담스럽던데
무슨 기준으로 그런 쌉쏘리를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가정교육까지 들먹이는 건 아니지 얘야.. 관심 없는 사람한테 친절하고 배려 있고 예의 있게 하면 1. 상대방이 착각 할 수 있을 뿐더러 2. 잘못하면 어장 관리로 보이고 3. 성과급 물어보는건 S사가 겁나 많이 주니까 물어본 거. 정식이가 오히려 어깨가 으쓱해지는 기회임
덧글들.. 되게 큰 착각하시는데 남이 날 좋아해주는건 감사한 일이긴한데요. 좋아하는게 아니라 사랑이라는 큰 감정을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받는건 부담감밖에 안느껴져요.. 그리고 자기 감정으로 상대가 부담감 느끼는데도 억지로 다가가려고하는건 폭력입니다. 자기 생각밖에 안하는거고요. 관계에 대한 예의가 없는건 영호씨 쪽인 것 같아요... 자기 감정만 준비됬다고 상대 상태도 살피지 않고 돌진하는거 다시한번 말하지만 폭력입니다.
왜 저 여자 욕하는거지 적당히 들이대고 영 반응 아니면 남자도 그만둘줄 알아야지 영수도 정자 민망하게 앞에두고 낮잠자니까 정자가 맘 바로 접었잖아요 그정도 상황 판단은 할 줄 알아야지.. 계속 얼굴 들이밀면서 부담스럽게 하니까 결국 저렇게 대놓고 선긋게 되는거아닌가 ? 심지어 선그어도 정치 사회 문화 어쩌고 하면서 포기를 모르고 끝까지.. 님들같으면 10살 많은 관심없는 남자가 계속 부담스럽게 들이대는데 정확한 선긋기말고 다른 방법있나요? 예의지킨다고 다 받아주면 어장친다고 또 욕하게요??
아니 돌려돌려 저정도 얘기했으면 얼마나 예의차려서 말한거야 왜 욕을 하는거지? 아무리 매칭 프로그램이라도 싫으면 싫다고 표현해야 하는거 아닌가? 오히려 우물쭈물 하다가 나중에 저 남자 선택 안하면 그땐 어장녀 이지랄 하면서 욕할 듯 글고 내가 보기에는 남자가 진짜 여자 조온나 부담스럽게 들이대네;;; 방금 거절의사 표현한 여자한테 셀카 요청은 머선129;;; 찍어준 여자가 대단
아니 여지 안주려면 일부로 더 관심없는티 내야하는거 아닌가 ㅋㅋㅋ? 왜 그거가지고 인성운운하고 뭐라하나 님들같으면 10살 많은 관심없는 남자가 저렇게 부담스럽게 들이대면 저 여자보다 친절하게 거절할수있음? ㅋㅋㅋㅋㅋ댓글 올라오는거 보면 가관이네 고백하고 차이면 상대방 버릇없고 가정교육 못받은것같다고 뒤에서 쪼잔하게 까는 본인들 버릇 자랑하는거임?
그냥 .. 누구든 왈가왈부할 것 없음. 태도나 마음 인성 등 논할 자격 아무도 없음. 저런 연애 프로 나가서 마음가는대로 하는거지 잘못을 따지는게 이상… 그냥 ‘저사람은 저런식으로 사랑을 찾구나 거절하구나 실수도 하는구나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보면 되지.. 다들 얼마나 곧아서 당사자들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는지.. ㅠ
이 프로 안 봐서 잘 모르겠지만 처음에 사람이 부를 때 대답하는 태도는 진짜 너무 아니다싶었는데 밖에 나와서 얘기할 때는 저정도면 예의있게 거절한 것 같은데 남자도 너무 질척대는데… 아니면 아닌거에요 저정도면 거절 확실히 한건데 예술계통 만나기 싫어도 마음에 들면 그런거 상관없이 만나보죠 그냥 남자분이 싫은거임
자매 둘 진짜 별로.. 짝 찾는 곳으로 알고선 왔는데 상대방한테 표정 왜저럼? 그냥 모임에 와서 누가 찝쩍대면 귀찮을수 있다지만 상대방 알아보러 오는 곳에서 저러는것도 참 예의는 아니라고봄. 저런식으로 할꺼면 자기네들 좋아하는 동호회 엠티나 나가지 뭐하러 이런데 와서 얼굴까지 팔고 있냐 그렇다고 잘난것도 없는것 같은데 ㅎ
@@Lemonadelife812 저기서 뭐 더 얼마나 센스 있게 선을 그어야돼? 저 여자가 남자 싫다고 말을 씹기나 했어 침을 뱉기를 했어? 하는 말에 맞장구 쳐주고 님이 싫은게 아닌 예술 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다고 할 정도면 센스있게 돌려 깐 거 아님? 그리고 살인하는 사람이 존나 범죄자인 거지 센스있게 거절 안했다가 살인당한다 이게 말이나 되는 반박인지....
저정도면 좋게.말하신듯.. 예술계통 싫다고 한것도 너가 싫다고 돌려말한건데 본질을 못 알아듣고.. 계속 들이대니까 여자는 할수있는 최대한의 단호함을 드러낸듯 인기많은 여자든 남자든 싸가지가 없어 보일 수 밖에없다 좀 잘해주면 눈치없이 계속 들이대고 달려들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는듯..
@@카리나에스파-p8s 네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니깐요. 뒤에 작품이라 얘기한부분은 제가 못듣고 사진찍는 영상만 봐서 그건잘몰랐지만 여자분이 표현을 솔직하게 한다해도 좀 더 상대방 기분나쁘지않게 좋게 확실하게 할수있다생각해서 댓글단거였습니다. 초반부터 밖에나가서 대화하기전의 모습도 그렇게 좋아보이진않았거든요. 사진찍는건 저도 왜그랬을까란 생각을했습니다.
![[나는 SOLO] 뜨거운 심장을 가진 불꽃 직진남 영호의 5박 6일 짝사랑 기록!](http://i.ytimg.com/vi/6OyO6omqCQo/mqdefault.jpg)
![[나는 SOLO] 뜨거운 심장을 가진 불꽃 직진남 영호의 5박 6일 짝사랑 기록!](/img/tr.png)
자꾸 쳐다보는게 부담스러웠다고 하는게 뭔지 알거 같아요 ㅜㅜ
맞아요,,
아악.. 상상돼요... 🙉
가발안벗고 쳐다본게 그정도다
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 ㅅㅂ
@@purplebridge9371 가발임? ㅅㅂ
여자들이 매력느끼고 신비로워하는 예술가는 '잘생긴' 예술가입니다ㅜㅜ그냥 예술가는 별생각없어요
그 기안84 친구같은 타입 ㅋㅋ
ㅇㅈ ㅋㅋㅋㅋㅋ
잘생기고 잘나가는 예술가....
잘생긴 천재 예술가요 커트코베인 생각해보세여 ㅠㅠㅠ
육준서 같은 사람이 여자들이 좋아하는 신비로운 예술가지 영호씨는...
20대 여자한테 10살이나 많은분이 계속 부담스러운 눈초리로 다가오는게 정말 불편 할 수 있어요.마음이 있고, 없고는 자유인데
받아줄지 말지도 자유에요. 여성분 굉장히 힘들어 보이시는데..ㅜㅜ
그쵸 마음에 없으니 싸가지 없이 대하는 것도 본인 자유지만
반대로 이걸 보고 인성을 평가하는 시청자도 본인 마음이니까요
며느리 감으로 그다지..
@@엉클톰-q6g 저 여자분은 그쪽 며느리 될 생각도 없을 텐데ㅠㅠ김칫국 맛있어요..?
@@user-sb7nc3nw3n 본인이세요? 단어 사용이 ..그쪽 이라..
@@엉클톰-q6g 왜 본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정숙 편 든다고 정숙 본인이라고 생각하시는 거? 그렇게 치면 여기 정숙 클론이 수백 명인데요ㅠㅠ
영호야 너신비스러운 남자 아니야
그리고 대체로 저런 남자들은 저 정도로 철벽치지 않으면 정말로 눈치를 못 챕니다.. 자기가 이렇게까지 하는데 여자가 안 넘어온다는 걸 받아들이지 못해요.....
와 진짜 그런사람있음. 진짜 아예 상대해주지 않는이상 눈치 못채더라구요;;
ㄹㅇ.. 확실하게 선 그어야 됨 미안해서 어물쩡 넘기면 그게 긍정의 의미인줄 앎
아스퍼거같음..
영호야 너 신비스럽지 않아..... 전현무 ,추신수 스타일이야 ㅋㅋㅋㅋㅋㅋ
전현무랑 추신수 욕하네 ㅋㅋㅋ
그사람들은 일단 가발은아닙니다.
@@mid327076 ㅋㅋㅋ 제발 그만 웃겨줘요!!
전현무 추신수가 나음...
머리 부자연스럽다 했는데 가발이었어요? ㅋㅋ
솔직히 나는 예술가가 신비로운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예술가는 ㅇㅖ술가 인가보다 하는데.. 신비는 잘..
왠 신비ㅜㅜ오히려 걱정됨 경제적으로ㅜㅜ
대체 왜 영호님 옹호하시죠,,,?
저거 당해보면 무서워요
자신이 좋아하는 표현만 앞서잖아요
감정조절도 못하고요
소리지르는건 심지어 폭력적으로도 보이고요
앞으로 나아지심 괜찮은데 저 화면에 캐릭터는 옹호가 안되네요
보고 괜찮다 생각하고 그대로 하는 사람도 있을수도 있구요
이거보고 아 이럼 안되구나 정도만 깨달으심 좋겟네여 영호님 외모비하도 하지마시구여
ㅅ
참 착한분이시네요ㅋㅋㅋ 한남들은 외모비하할때 가만있던데
02:51 이때 여자분 표정 보면 다 답이 나오는데 정말 억지로 끌어올리는 웃음… 공감
0:43에도 표정이 …;; 본인만 모르나봄
여기서 정순이가 사람취급 안 했네 예의없네 하는 사람들 영호st거나 저런 태도 받아본 사람인 거 같네요 … 솔직히 10살 많은 부담스러운 삼촌뻘이 들이대는데 20대 후반이 왜 그걸 받아주고 있어요 싫으니까 선 긋죠. 예의있게 받아주고 웃어주면 또 어장쳤다 하겠지.. 남자분들 여자들이 정순같은 행동 보이면 아 내가 싫은갑다 하고 알아서 떨어져주면 됩니다 눈치없이 계속 들이대지 말구요.. 정순입장 되본 적 없고 반대 입장만 되어봤으니 정순이 태도 이해도 못하고 .. 어휴
남자가 봐도 부담스러운디... 윽 ㅜ 보면서도 여러번 뜨악 했다
야 가발벗은모습보면 너 완전 멘붕에 소리지르겠다??
38살 아저씨가 28살한테 ㄷㄷ 나같아도 토나옴
저기 남자들 다 능력있는 30대 중반 아님?ㅋㅋ
@@이준-r6x 능력있건말건 님은 10살 연상 만날수있음? 보통 사람이라면 힘들죠, 안그런 사람들도 분명 있지만
@@juhyunlee9977 저 여자들은 자기보다 나이많은 남자들 나오는 프로그램엔 왜 나왔나몰라ㅋㅋㅋ 연상 만날 수 있지 근데 나같으면 오래는 안만나겠지. 30대 정도되면 이제 같은 나이인 여자는 안만나려고 하겠지 나이가 너무 많아 젊고 이쁜 애들 널렸는데 굳이... 근데 말이다 짝짓기하는거 말고는 할게없는 짝짓기 프로그램에 나와서 그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짝짓기할려고 하는데 그거 보고 토나온다 어쩐다 그건 좀 아니지않냐? 아니면 애초에 같은 나이인 사람들만 섭외를 하던가ㅋㅋ
@@이준-r6x 혹시 30대 아저씨인데 10살연하만나려는사람이어서 이렇게 열심히변호하시는건가요..?
@@부채-o6u 네 21살 만나고 있습니다. 또래애들 너무 늙어서... 아저씨여도 아줌마 만나기 싫어요
마지막 셀카강요에서 모든게 정리됐을듯......
셀카찍고 돌아가서 지인들한테 자기 여자친구라고 자랑하기
03:36 자신이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 보이스
신비스러운 예술가에게 일반인은 동경심을 가진다
자신은 바이러스고 상대방은 면역체계
명작은 박물관에 .. 대박이신듯 ㅋㅋㅋ
대체 정숙이 욕하는 사람은 뭐임.. 자기들은 10살 더 많은 사람이 단호하게 말해도 저러면 어떻게 대처할건데
혹시 본인이 영호같은 스타일?
자기의 그 보이스가 부담스러움을 가중시킨다고 생각 못하나봄.
정숙이 눈이 부담스럽다고하는데 뚫어져라 보고있는거 보면 역시 답이 없다.
이 영상은 짧지만 이성에게 절대해서는 안되는 행동들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0:39 얼굴 들이밀기(눈빛)
0:54 여자들 웃음 ㅋ
01:09 무거운 질문부터 시작
02:38 정숙의 팩폭
02:50 정치사회경제(웃음벨1)
03:20 예술가
03:36 강력한 무기(웃음벨2)
04:05 나는 확진자(여자 화이자)
04:21 예술작품 ㅠ
04:34 셀카타임(무섭다)
아.. 저 왜 이 댓글에 빵터지죠… 엄청 쪼겠네요 ㅋㅋ 웃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새겨듣겠습니다
헐 본인등판!! 팬텀때 응원했었어요:)
좋은 여자 만나시길
@@miri-w9v 응원 감사해요~ ㅎ
여자 화이자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ㅋㅋㅋ
아니 저런 대화를 나눈 직후에, 저런 부담스러운 사람이랑 셀카를 찍어준 거 자체가 예의 끝판왕임... 와 저 여자분 사진 찍혀주다니 대단....
카메라
영원히 간직할듯....
저번에는 모르겠지만 여자분 이 영상에서는 그렇게 배려없다고 안 느껴지는데… 다들 영호님한테 엄청 감정이입하나봄..
ㅇㅈ..
예술가인 자기자신에 취해 예술계통이 아닌 사람들과 자신을 구분짓고 나는 특별하다고 믿는 아주 전형적인 예술가남 스타일.. 계속 명작명작 하시는데 처음 본 사람한테 명작이다, 명작은 내소유가 아니지 이런 비유하는 것도 거북스러움 저 여자분 예술계통 싫다는 게 본인이 치명적인 줄 아는 이런 예술가뽕 때문에 싫다는 거ㅋㅋㅋㅋㅋ정확히 싫어할만한 말과 눈빛을 하고 들이대는데 방송아니었음 얘기하러도 안 나갔음 백퍼ㅋㅋ
@정 화룡점정
빙고.저도 예술계고 늘 여자분처럼 말하고 다닐정도로 동종업계 노노인데 그 이유의60퍼는 자의식 과잉.자기객관화 안되는 비현실감각.거기에 실제 99프로는 직업안정성 개불안한게 현실.밥벌이못하는경우가70퍼는될듯.그거아니까 걍 다싫고 매력1도못느끼는데 계속 핀트못잡고 자의식 과잉이라 못알아먹음ㅜ 수렁
자기는.특별하다고.느끼고
자기는.일반인과다르다.라고.
나는 잘났는데,여기서,왜 날 안찍지??
의아하다.....라고 생각하실듯...
동감 ㅋㅋ 본인이 성악가라능거에대해 일반인과 다르다고 규정짓고 엄청난 프라이드가 있는거같더라고요
맞아 명작같은 비유 거북스러움 게다가 거북목임
정숙님 태도가 옳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영호님 방송을 통해 많은걸 배우시고 느끼셨음하네요. 여기 댓글 다신분들 기분 나빠하지 마시고 참고하셔서 더 멋있는 분 되시길.... 기원합니다.
태도가 옳았다?
사람으로서
@@엉클톰-q6g 응 옳았다
이미 멋있음
@@후루룰-b7p 사람을오서
부담스러운 점 크게 두 가지만 꼽자면..
1. 얼굴 들이밀기 (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좋음)
2. 여자분 살짝 뒤에서 강렬한 눈빛 쏘기 (여자분보다 앞으로 좀더 나와서 여자분이 자신을 볼 수 있게 하는게 심리적 안정감을 줌)
약간.. 최준 실사판 같아요 ㅠㅠ
최준 실사판ㅋㅋㅅㅋㅅㅋㅋㅋㅋㅋㅋㅋㅅㅋㅅㅋㅅㅋ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준도 이정돈 아님 그 세계관 속에서도ㅠ
최준 영상에 최준같은 남자 많다고 누가 그러던데
3:36 강력한 무기라고 하니까 pd가 그게뭐죠 하는거 웃기네 ㅋㅋㅋㅋㅋㅋ진짜 뭔지 모르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말투가 그게 먼데요 이런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나도 몰라서 진심 혼자 ??함
ㅋㅋㅋ
근데 영호는 왜 셀카를 찍자고 한걸까 ㅎㄷㄷ 무서워요
@K 셀카찍힘당하는입장에서 그럴수도있지요....영호 본인이신가 왤케 부들부들
그 사진을 누구한테 보여줄 줄 알고.. 그리고 무슨 추억인데 당연히 무섭지
@K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셀카가 무섭다는 반응의 대다수분들은 아마도 지금 저 대화 자체가 유쾌하거나 분위기가 좋지않았고 오히려 다소 불편한 대화를 마친 직후인 그런 상황에서 갑자기 셀카를 찍자하니 굉장히 당황스러울거같은 마음을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K 여자분의 심리상태는 계속 빤히 쳐다보는 영호님이 싫은 상태이고 또 어떤 여자분들은 준비가 안되었을때 사진찍는거 진짜 싫어하고 예민한 분들 많아요
게다가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는 남자분이 사진 찍자는거 자체가 여자분이 굉장히 거부감 들수있는데 생얼이신데 사진찍 자는거 자체도 노매너에요…
서로 친해지고 사진찍는게 매너이고 추억이지, 상대방이 원하지않을때 사진찍자고 하는건 추억이 아니에요..
남자친구가 사진찍자고 해도 준비안된상태에선 여자분들 다들 저렇게 얼굴 가릴거에요..
솔직히 안친한데 사진찍자하면 싫지않나요?
마음이 없으면 단호하게 맞는거 같아요
괜히 헛된 기대감줘서 그게 더 희망고문처럼 오해살 수 있으니까요.ㅠ 마음이 약해서 그러지 못하면 이도 저도 안되고 끌려다니고 그런 상황 많이 봤어요 ㅠ 그래야 빨리 포기하고 마음 접는게 서로 상처 덜 받는길 같아요 ㅠ
@@c29398751 이것도 무례한 거라고 하면.. 할말없네욤.. 저번에 정수(?) 님한테는 좀 무례했지만
@@c29398751 저렇게 말했는데도 못알아듣고 계속 직진하시는데 돌려말하면 절대 못알아듣죠
@@c29398751 예의지켜서 단호하게 선을 그어줘도 못알아듣고 자기 감정에 앞선 영호쪽이 더 무례하다고 느껴졌네요 ㅠㅠ
@@c29398751 지가 좋다는 사람한테 먼저 무례하지 말아야지 싫다는거 하지말고
그리고 프로그램이 매일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확실히 잘라서 다른참가자와의 기회를 얻으라고 빨리 자른거임.
예의 예의 노래부르는 애들이 막상 어물어물 잘 거절못하고 싫은말 못하는 애들 만나면 어장당했다 ㅇㅈㄹ하면서
씁쓸하다 결론은 아무리 남자가 들이댄다해도 마음에 안들면 안드는거임.........
그리고 마지막에 사진은 좀 아니지 않아요? 와 진짜........
거기서 더 소름...
미친거 아님 하면서 친구들이랑 보면서 소리질렸네요. 저런분 사귔다가는 스토커 될 확률 100%...
여자분 태도가 물론 좋은건 아니지만 난 좀 이해됨 ㅜㅜ남자분이 정말 너무 부담스럽고 눈치가 없음ㅜㅜ처음에 말 걸때도 갑자기 바짝 붙어앉아서 얼굴 들이밀지 않나 싫다는 사람한테 사진 찍자고 억지로 카메라 들이대질 않나 그동안 부담스럽게 계속 쳐다봤던 것도 그렇고ㅜㅜ 예술계 절대 안만다고 다시 못 박은것도 영호 싫다고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못하니까 철벽 치려고 오히려 강조한 느낌. 그리고 저런 스탈 남자분들 몇명 봤는데 눈 마주쳐주고 웃으면서 대꾸해주고 돌려서 말하면 백번 거절해도 절대 못알아들음. 차라리 차갑게 대해서라도 알아듣고 희망 안가지게 하는게 상대방 위해서도 나음.
인간에대한 예의가 없어서 욕먹는거임. 거절을 하더라도 예의있게 해여지 단호한거랑 싸가지ㅜ읍는거랑은 차이가잇죠
예의있게 하느라고 예술계통이별로라 한거지 ㅋㅋ 예의없었으면 걍
너가 싫어요~~~
@@0.077 인정..충분히 돌려서 잘 말한거같은데 ㅋㅋ 남자가 너무 들이댐 부담스럽게
아니 그럼 옆에 앉아서 얼굴 들이밀지 않고 어떻게 나가자는 이야기를 할수 있나요?? 이건좀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멀리서 머 소리쳐서 불러야 하나 말이 되는 이야기를 합시다 쫌 딱하나 실수한것은 사진 같이 찍자고 한것은 좀 오바라고 봅니다 싫어하는 티 냈으니까 안했어야 함
마음이 없으면 + 부담스럽고 싫기까지 하면 저렇게 됨 ㅋㅋ 남자 분은 계속 예술 계통이 어쩌고 저쩌고 되게 자부심 있어하고 본인이 연예인이라도 된 거 처럼 예술인/일반인 나눠서 칭하던데… 그건 잘한건지 ㅋㅋ 자기 일에 자부심 있는 거랑은 조금 다른 수준의 부심이었음 ㅋㅋ
거북목의 꾸부정한 걸음거리...느끼한 눈빛 발싸...부담 스럽다는데 사진찍자는 행동....여자들이 시러하는 행동이 가득...
여자들은 '돈'이 많거나 '잘생긴' 예술가면 백퍼...매력을 느껴요...
계속 완곡한 거절을 애둘러 표현하는데도 저러니 얼마나 표정관리가 안될까… 정숙님 되게 고생하셨을듯
정숙이 굳이 싫은사람에게 매너를 갖춰서 애매한 태도로 여지를 남겨줘야하나 그럼? 그리고 그 이전부터 영호가 부담스러운 눈빛과 지긋이 쳐다보는것때메 불편한 내색을 분명 비췄을텐데 그래도 영호같은 스타일은 그런거 잘 캐치못함 ㅜ예술계통이 싫은게 아니라 영호가 싫은건데 너무 눈치가 없어. 그리고 정숙이도 나와봤는데 내 남자는 없군 하고 흥미가 없어보이거 언니는 돈돈돈돈돈돈 어디 가난뱅이의 자식처럼 구는거 솔직히 너무 없어보임 ㅋㅋㅋ
애매한 태도가 아니라 매너있게 거절을 표현할 수도 있는건데
싸가지 없게 행동하면 본인에게 좋을 거 하나 없겠지?
출연자는 10명 미만이라도 시청자는 수십만명이니까
생각이 짧으면 인생이 피곤해지지...
@@asdasdasd 두차례나 이미 매너있게 거절함 근데도 세차례까지 들이대고 밀착대서 차가운 거절까지 가게한 사람은 영호임...
@@하양-v3h 옳으신 말씀. 왜 여자분이 욕먹어가며 저렇게 차갑게 거절 할 수 밖에 없는지 남자들도 알아야함. 계속 표현하는데 못 알아 쳐먹음....
영호씨 쳐다보는 눈빛 진짜 부담 스러워요. 대학때 교회 청년부에 키 189에 엄청 잘생긴 친구가 있었는데 인기 1도 없었어요. 여자들이 더 피했어요 . 이유는 그 친구가 쳐다보는 눈빛이 너무 느끼하고 왜.... 징글맞다고 하나....!! 영호씨는 상대를 뻔히 쳐다보는 눈빛이 진짜 완전 부담에 여자들 도망가게 만들어요. 그렇게 자꾸 쳐다보지 마세요 영호씨!!
가발써서 그정도다
스트레인저때도 그랬지만..남자분들이 맘에 안드는 여자분한테 눈도 안마주치고 말하거나 몸 다른데로 돌아서 있는 등 보는입장에서 민망할 정도던데; 그땐 여자 외모가 어떻다느니 리액션이 별로라느니..낄낄거리는 댓이 대부분이었는데ㅜㅜ
이 정숙씨는 심지어 엄청 돌려돌려 말하고 애둘러 표현하는데도 욕먹는게 참 웃기네요 상식적으로 외모나 직업, 나이차이가 평소 자기 이상형이 전혀 아닌 사람이 서동요처럼 나 찜했다고 다 말하고 다니고 들이대는데 부담스럽죠..남자분 성격 인성 충분히 멋지십니다 근데 접근 방법이 안타깝습니다
스트레인저 안봐서 모르겠는데 남자가 싸가지없이 여자 대했는데 댓글이 여자외모 비하하고 낄낄 댓다면 그건 그 댓글 단 사람이 개념없는것이구요, 그 경우를 여기에 빗대서 이야기 하는건 접근방법이 안타깝습니다.
@@존키팅 그거한번 보고오심 왜 이 생각들었는지 이해되실거에요..!ㅜ 적어도 그 여자분은 자기 반기지않은 남자분한테 들이대거나 여러사람한테 찜했다고 티내서 난처하게 하진 않으셨어요 두 상황이 굉장히 비슷하게 오버랩되더라구요~~
걍 원래 여자 욕이 제일 쉬워서 그럼 ㅋㅋ 뼛속까지 여혐
싫다는 표현했을때 포기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저럴때 더 다가가면 더 싫어짐
본인이 예술 계통 사람이라 멀리하는 것일까봐 어필하는게 제일 안습...
저건 그냥 님이 싫은거예요...ㅠㅠ
심지어 본인이 예술가라 일반 사람들이 신비롭게 생각한단 자신감 어떡해....
ㅇㅈ좋으면 예술계통이라서 싫다는말 안함ㅋㅋ예술계통 종사자여도
남자 너무 부담스럽더라ㅜㅜ어중간하게 대답하면 더 들이댈 것 같으니까 딱 선긋는게 맞는듯.
마음이 없는데 굳이 맞춰 주는 게 더 이상하지 않아요? 여지 주는 것 보단 저렇게라도 표현하는 게 나은거 같은데 나도 관심없는 이성이 저렇게 셀카 찍자고 하면 저런 반응일거같아요
저는 이거보다 정숙님이 거절이후 친언니한테 고백하는게 더 대박이였음;;;; 그때 진짜 소름돋았음.심지어 사람도 가벼워보이기 시작함ㅠ처음엔 그나마 순정남인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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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삼촌 ㄷㄷ 사진찍기 싫다는데 억지로 셀카찍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폰에 저장해놓고 볼거생각하니 소오름
정숙입장과 반응 완전 이해감ㅠ 저 자리불러갔을때부터 너무 싫엇을듯ㅜㅜ
영수님도 누군가가 좋아하겠지만 정숙님의 스타일이 아닌거고. 맘에 안드는 남자에게 철벽인게 낫지 흘리는거보다. 여기서 또 다정하게해서 헷갈리게했으면 또 흘린다고 욕할듯.
딱봐도 남자의 눈빛이 부담스러워서 여자는... 앞만 보고있는 상황.... 예술계통쪽 만나는거 안하고싶다는데 자꾸 어필... 마지막의 셀카까지...그래도 여자 이장면에서만 보면, 나름 돌려서 잘 거절한거임....
남자고 여자고 다 거리둘 스타일임
정말 본인세계에 가득찬 사람
여자분이 여지 준거 1도 없고 진짜 단호하게 선그었는데ㅋㅋㅋㅋㅋㅋ진짜 대단한 영호
여지 주면 좆됨 진짜 ㅋㅋㅋㅋ
ㄴㄴ 여지 준게 현명한 행동인거 보다는, 영호가 너무 부담스럽게 처다보고 대쉬하니까
행동이 저렇게 나올 수 밖에 없었던거임.
만약 영호가 부담스럽게 계속 처다보고 다가가는 행동만 안하고 그냥 수더분하게 은근히 어필했으면
저렇게 부담이니 굳이 그런 소리는 안함(이 영상 말고 다른 영상에).
성격이나 말투 행동 보면 예쁘고 착한 사람 같은데,
왜 굳이 남자 차는 모습을 영상에 남기고 싶겠음?
정숙님을 욕하는 사람들은, 저기서 정숙님이 댁들이 원하는 ‘사근하고 친절을 바탕으로 한 거절’을 했으면 어장친다고 욕한다.
희망고문하는 거 보다 훨씬 현명한 여자 분 같아요. 아닌 사람에게 여지 주는게 더 이상한거.
동감
아니 글고 남자분 왜케 어필 못하심ㅋㅋㅋ 패를 다 까셔서 하나도 안신비로우심ㅋㅋㅋ 예술가 되게 어필하는데 진짜 솔직히 연애 쫌 못해본 사람 같음
솔직히 연애 두번밖에 못해봤습니다
@@yongtenor 영호씨 응원합니다!
예술가들의 단점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영호는 그냥 눈빛자체가 단점이다. 하..
근자감 대박
아니 셀카찍자고…. 나였으면 걍 ㅈㄴ 싫었을것같애
ㄹㅇ
나는 표정관리 안 됐을듯.. 여자분 대단
다른 사람이 느끼기에 본인의 단점을 잘 알지 못하는것 같다... 예술가를 동경한다는 건 자신만의 생각이지 ...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 인데 ... 자신을 모르는것 같다... 남이 더군다나 자신이 호감 가는 사람에게 접근 할때는 나를 어떻게 생각 하냐 보단 당신은 어떤 사람 이냐고 묻고 호감 가는 이성이 거부를 밝히면 내가 좀더 많이 노력 하겠습니다 라고 하고 해야지... 부담 스런 눈빛을 싫어 하면 눈을 깔아야 한다
이기려는 자신감 보다 상대에게 맞춰주는 배려를 먼저 보여야한다.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애인이랑 얘기하기 싫은 주제 1순위만 골라서 얘기하시네ㅠㅠ 특히 정치는 의견이 다르면 싸움번지기 가장 쉬운 소재라서 서로 존중해주고 얘기 안꺼내는 경우가 많음 경제 얘기는 가끔 주식 물어볼때나 가끔 하지… 예술에 깊게 빠져 있는 사람들은 대화 습관부터가 달라요 영호 이분은 자기자신을 평범한 사람들 기준에 맞출게 아니라 똑같이 예술에 깊게 빠져있고 정치경제사회문화 얘기하시는 여성분이랑 만나는걸 추천드림
그죠.. 영호님은 본인이 예술계쪽만 관심있는 사람이 아니다 다방면으로 지식을 쌓고 있는 사람이다
보통 예술계들 사람과 다르고 그들을 만났을때의
단점들을 보안할수 있다고 어필하려고 대화하러 간거 같은데 그냥 뭔가 첫단추부터 잘못끼운 감이..
공감이요ㅠㅠ 특히 정치얘기. 정치는 사촌끼리도 안하는 주제인데
아 셀카 뭐야 소름...
뭘 다 맞춰준다는거야 셀카 들이미는것마저도 지 멋대로인데
영호가 시즌1은 살렸다 ㅋㅋㅋㅋㅋㅋ
웃겨죽는줄 ㅋㅋㅋㅋ
영호님... 힘을 좀만 빼봐요ㅠㅠㅠㅠ느끼해요...
남여 나이차이좀 제발 10살차이 뭐야 삼촌뻘인데 ?진심
소름돋음;;;
아 예술가뽕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정숙님 흔들의자에 앉아있는 자세만 봐도 상대방에게 이성적 관심 전혀 없음이 느껴짐.
아니다 싶으면 확실히 선을 그어주는것이 오히려 좋습니다.
애매한 액션은 오히려 독이 됩니다
남자분 행동 너무 뮤지컬스러움......부담스러워요ㅠㅠ저정도면 여자분이 최대한 예의차린 거라고 봄.
셀카까지 찍자고…? 세상에 오마이갓풔킹이다;;;;
자꾸 처다보는게 부담스럽다는 정숙님에 말~뭔지 알겠네요ㅠ
존잘만이 여자의 마음과 사랑을 얻을수 있습니다. 이게 팩트에요. 시각적인 만족이 안되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괜히 게임캐릭터도 커스텀마이징 해서 이쁘게 하고 잘생기게 하는게 아님. 외모는 게임이나 현실이나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자기만의세계에서착각하고있는듯
나이 밸런스가 안맞아;; 전혀
ㅠㅠ그러니까요 전 여자분 맘 이해감..
@@쀼뺘칠 ;;
@@쀼뺘칠 근데 나이로만 치면 영수는 14살 연하 그 펜싱이랑.. 영호님만 더 안좋아지는 댓글인가 ㅜ
댓글들 반응이 참.. 본인들이 악플 다는지도 모르고.. 분명 정숙님이 처음에 같은 예술계는 꺼려진다고 이미 한번 거절했잖아요 근데도 어필하시니까 정숙님도 이제 단호한 태도로 거절하시는거죠 돌려서 거절한게 안 통하니까ㅠ 마지막에 갑자기 단둘이 얼굴사진 찍는 것도 너무 부담스럽던데
사진진짜왜찍는데.........(탄식)
진짜 사진찍는 거 넘 싫…… 어디가서 누구한테 막 보여줄 거 같음 ㅜㅜ
저 자매둘다 태도가 별로 인거 같아요 언니도 정식한테 진짜 기분 나쁘게 하던데...자매가 둘다 그러는거 보니 가정교육이...어땠는지 참... 정식한테 성과급 이야기는 왜 물어봐? ㅎㅎ 영호님 좋은분 같은데 더 좋은 여자 만날수 있을꺼예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yongtenor 예에에에? 본인등판...
무슨 기준으로 그런 쌉쏘리를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가정교육까지 들먹이는 건 아니지 얘야.. 관심 없는 사람한테 친절하고 배려 있고 예의 있게 하면
1. 상대방이 착각 할 수 있을 뿐더러
2. 잘못하면 어장 관리로 보이고
3. 성과급 물어보는건 S사가 겁나 많이 주니까 물어본 거.
정식이가 오히려 어깨가 으쓱해지는 기회임
예의없는건 작성자 분 아니신가요.. 몇 분 영상보고 남의 가정교육이니 뭐라니 ,, 싫으니까 선긋고 단호하게 하는거죠 저 분들도 참가자라는거 잊지말고 시청하세요 ㅠㅠ
가정교육 얘기 ㅈㄴ 쉽게 나오네 ㅋㅋㅋ 단면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은 대체 왜 그러는거임?? 또 달라지면 입꾹닫할거면서
저 정도면 여자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잘 참아준거다. 마지막 셀카 찍어준 것도. 여자가 착해서 거절 못 한거지...마음은 징그럽고 너무 싫었을 듯.
아 남자 말하는거 왤케...비유하고 이러는게 개인적으로 좀 별로
덧글들.. 되게 큰 착각하시는데 남이 날 좋아해주는건 감사한 일이긴한데요.
좋아하는게 아니라 사랑이라는 큰 감정을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받는건 부담감밖에 안느껴져요..
그리고 자기 감정으로 상대가 부담감 느끼는데도 억지로 다가가려고하는건 폭력입니다. 자기 생각밖에 안하는거고요.
관계에 대한 예의가 없는건 영호씨 쪽인 것 같아요... 자기 감정만 준비됬다고 상대 상태도 살피지 않고 돌진하는거 다시한번 말하지만 폭력입니다.
저렇게 계속 쳐다보면... 사람 부담되지 왜안되겟어여....
잘생긴사람이계속 쳐다봐도 부담스럽던데.
.. 영호님은 살짝 느끼??하게생기신거가타요ㅜ
매력을못느껴서인것도 잇겟지만.. 왠지..
전체적으로 자기스타일이아니니까 먼저 선
그은거처럼 보이는데..
여자분 태도 안좋게 보이는건 맞는데 저 기분을 너무 잘알아서 미치겠음ㅠㅠ 방송이고 나발이고 같이 말만해도 숨이 턱턱 막히는데 아무리 철벽을 쳐도 드럽게 못알아들음 결국은 저렇게 싸가지없게 말할수밖에...ㅠㅠ
맞아요 에둘러서 말하면 절대 못알아들으니 결국은 돌직구로싸가지없게 해야ㅠㅠㅠ 저쪽에서 시선만 느껴져도 숨막혀 죽을거같고.. 정숙이 구해주고싶었어여
하나도 안신비스러운데요.....;;;
신비라는 표현을 하는게 더 놀라움.
자기가.그런사람이라고.느끼는게
신기하네요.....
근데,
영호님.여자님을 너무 뚫어지게 쳐다보는건
여자입장에서 부담스러울껍니다ㅜ
순수한마음은,느껴지지만,당신이 맘에안드는 여자입장에선. 상당한 부담이 되니깐.상대가 좋으면 부담안느끼게 시선처리가 필요할듯ㅜ
힘내세요!!
또근데,이것도 예능프로인데
나는잘났는데.여기서 왜 까이지??
그런모습이 안타깝지만.힘내세요..
왜우세요ㅜ나는 까일꺼라
생각못했는데.이런상황에 멘붕오시듯.
왜 저 여자 욕하는거지 적당히 들이대고 영 반응 아니면 남자도 그만둘줄 알아야지 영수도 정자 민망하게 앞에두고 낮잠자니까 정자가 맘 바로 접었잖아요 그정도 상황 판단은 할 줄 알아야지.. 계속 얼굴 들이밀면서 부담스럽게 하니까 결국 저렇게 대놓고 선긋게 되는거아닌가 ?
심지어 선그어도 정치 사회 문화 어쩌고 하면서 포기를 모르고 끝까지.. 님들같으면 10살 많은 관심없는 남자가 계속 부담스럽게 들이대는데 정확한 선긋기말고 다른 방법있나요?
예의지킨다고 다 받아주면 어장친다고 또 욕하게요??
맞음 ㅇㅇ
@날두 근데 영호씨 하는거 보면 부담주는게 너무 강해서 좋게 말하는것도 쉽지 않을것같아요
남자한테 노 하는거랑 여자한테 노 하는거랑 받아들이는게 다른거같더라고요
처음엔 예술 계통 싫다고 적당히 돌려말했는데도
영호님이 계속 관심을 표하시니까
그런거 같은데 정숙님욕 너무 많음...
저번에 그 변호사님(영수?!)도 정자님한테 싫은티 팍냈는데 그때는 별말들 안했으면서 왤케 정숙님한테만 그러는지...
어차피 착하게 거절했으면 여자가 여를 줬다느니 또 지랄했을 놈들ㅋㅋㅋㅋㅋ
여성분이 뭐 얼마나 더 예의있고 친절하게 해야하는거임? 저 남자한테 자아의탁했나,, 나는 이 짧은 5분의 영상을 보고 너무 무서웠음...
성악하는 추신수와 전현무 그 사이어디쯤
추신수랑 전현무는 돈 많이 벌어요 왜 그분들이랑 비교를...ㅜ
@@라이브더 돈 때문에 그러는거아닌딩 ㅋㅋㅋ
최근까지 정주행하고 있는데 아직 1기 영호를 넘는자는 없는것 같다. 정말 최고의 캐릭터!
싫다는 사람한테 자꾸 저러는것도 폭력임..으 ㅠ
심해지면 스토커가 되는거고
아니 돌려돌려 저정도 얘기했으면 얼마나 예의차려서 말한거야 왜 욕을 하는거지?
아무리 매칭 프로그램이라도 싫으면 싫다고 표현해야 하는거 아닌가? 오히려 우물쭈물 하다가 나중에 저 남자 선택 안하면 그땐 어장녀 이지랄 하면서 욕할 듯
글고 내가 보기에는 남자가 진짜 여자 조온나 부담스럽게 들이대네;;; 방금 거절의사 표현한 여자한테 셀카 요청은 머선129;;; 찍어준 여자가 대단
출연진분들 댓글 확인하시던데
외모에 대한 평가와 비난은 지양해주셔요
당사자들한테는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조금만 둥글게~~
맞는 말임.. 남 외모 평가하려면 거울 한 번 보던지 니들 상판대기 올리고 얘기해라
맞습니다! 언어로 살인할 수가 있죠
폰만 보면서 마지못해 나가는 표정을 감출수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차가 열살찬데 3일차에 뭔 생각이 있겠어요..아저씨다 싶지 뭐
0:24 이때 다른 여자분이 영호 보자마자 눈치채고 얘기 길게나눴다 이제 아침에 얘기하자하고 그 뒤에 바로 정숙이 난 잘거야 하는데도 영호 눈치없이 나가서 얘기하자하네….
자매끼리 직업 ㅎㅌㅊ 얼굴 ㅎㅌㅊ 인데 뭐가 그리 잘났다고 상대방 무시하는지 ㅉㅉ
아무리도 싫어도 표정관리는 좀 하지?
근데 축구선수랑 똑같다고 보면 되요. 20대 후반이 몸값 가장 비싸다고 생각함. 곧 에이징커브 올거 생각못함.
모 잘났다고 저러는지 얼굴도 ㅎㅌㅊ인데 외모는 돌싱글즈에 나온 돌싱녀들이 더 이쁘더라 ㅋㅋ
예의가 ㅠ
뭘 지랄이노 싫어서 단호하게 말하는 거구만 ㅋㅋㅋㅋ 거절하는데 왜 친절해야되지? 생각부터 바꿔 ㅋㅋ
예쁜데
여자를 왜 욕할까요... 싫으면 싫다고 단호하게 표현해야지, 저런 남자한테 애매하거나 우유부단하게 대하면 그게 더 희망고문이죠 ㅠ
남자 싫어서 예술계 사람들 싫다 앞으로도 안만난다 돌려말하는것같은데, 그걸 또 예술계 말고도 난 다른걸 보여줄수있다 말하고있네 정치 경제 사회 얘기하면서(너무고지식해보임)
눈치가 없으니 더 싫겠죠 여자입장에서는
남자가봐도 부담스러움;;;; 그리고 다른 여성분이 다가올 여지만들어놔야 하는데 부담스러운 직진하니까 노인기남 되는듯
아… 28살한테 38살이….;;;;🤮
이야 나같아도 영호같은 남자가 10살이나 많은 남자가 저렇게 나오면 개정색할거같은데;;; 저렇게 들이대는 남자한테 오히려 철벽 쳐야되요 예의차려주면 또들이대...개싫어....웩
초반러쉬하면서 너무 부담스러운 스타일로
굳어짐
이건 10번찍어도 안넘어올 최초다
나무도 아니고 10번을 찍으면 잡혀감
본인 옆으로 사람이 다가오면 언니한테 올린 다리는 좀 내리고
이름을 부르면 고개도 돌리고 쳐다보는 시늉이라도 할 것이지
그것도 안하고 눈만 움직이는 것은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인지?ㅋㅋㅋ 기가 막힌다 기가 막혀
가정교육
자매가 둘다 태도가 별로인듯
절레절레
자매분 둘다 되게 무례하신듯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사진은 여자가 찍기 싫어하는데 남자분이 다소 실수 한 듯 합니다
아니 여지 안주려면 일부로 더 관심없는티 내야하는거 아닌가 ㅋㅋㅋ? 왜 그거가지고 인성운운하고 뭐라하나 님들같으면 10살 많은 관심없는 남자가 저렇게 부담스럽게 들이대면 저 여자보다 친절하게 거절할수있음?
ㅋㅋㅋㅋㅋ댓글 올라오는거 보면 가관이네 고백하고 차이면 상대방 버릇없고 가정교육 못받은것같다고 뒤에서 쪼잔하게 까는 본인들 버릇 자랑하는거임?
그냥 .. 누구든 왈가왈부할 것 없음. 태도나 마음 인성 등 논할 자격 아무도 없음. 저런 연애 프로 나가서 마음가는대로 하는거지 잘못을 따지는게 이상… 그냥 ‘저사람은 저런식으로 사랑을 찾구나 거절하구나 실수도 하는구나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보면 되지.. 다들 얼마나 곧아서 당사자들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는지.. ㅠ
이 프로 안 봐서 잘 모르겠지만 처음에 사람이 부를 때 대답하는 태도는 진짜 너무 아니다싶었는데 밖에 나와서 얘기할 때는 저정도면 예의있게 거절한 것 같은데 남자도 너무 질척대는데… 아니면 아닌거에요 저정도면 거절 확실히 한건데 예술계통 만나기 싫어도 마음에 들면 그런거 상관없이 만나보죠 그냥 남자분이 싫은거임
여자가 착한거지 돌려서 말하는거잖아 상처받을까봐,,,, 여기는
여자한테 까인 오타구만 모여잇나???ㅋㅋ
개인정 ㅋㅋㅋㅋㅋ 심지어 셀카는 왜 찍는데 아
예술가를 동경한다는 건 80년대 마인드냐?
영호야. 그건 너 대학다닐때나 통하던거야.
늙어서 죄송합니다
엌.... 본인이 직접 답글달아주심ㅋㅋㅋㅋ
@@yongtenor 동경 그런얘기 언제적입니까 그리고 그런 동경받는 사람은 애초에 자기입밖으로 안내뱉습니다. 돈많은데 돈많다고 자랑하면 싸보이듯이.
자매 둘 진짜 별로.. 짝 찾는 곳으로 알고선 왔는데 상대방한테 표정 왜저럼? 그냥 모임에 와서 누가 찝쩍대면 귀찮을수 있다지만 상대방 알아보러 오는 곳에서 저러는것도 참 예의는 아니라고봄. 저런식으로 할꺼면 자기네들 좋아하는 동호회 엠티나 나가지 뭐하러 이런데 와서 얼굴까지 팔고 있냐 그렇다고 잘난것도 없는것 같은데 ㅎ
너무했네
내가 좋아할 남자 찾으러 온거지 아무한테나 웃어줄려고 나오는거 아닌거 같은데요
@@펩시콜라제로-x1o 내가 안조아하는 사람한테 센스있게 선긋는것도 사회생활임. 사람들 잘못 무시하고 거부했다가 살인나는거 못봄?
@@Lemonadelife812 저기서 뭐 더 얼마나 센스 있게 선을 그어야돼? 저 여자가 남자 싫다고 말을 씹기나 했어 침을 뱉기를 했어? 하는 말에 맞장구 쳐주고 님이 싫은게 아닌 예술 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다고 할 정도면 센스있게 돌려 깐 거 아님?
그리고 살인하는 사람이 존나 범죄자인 거지 센스있게 거절 안했다가 살인당한다 이게 말이나 되는 반박인지....
@@펩시콜라제로-x1o 저렇게 돌려말했는데 안먹히면 정확한 팩트로 선을 긋는게 센스지.
여자가싫어하는티딱나는데셀카찍자는게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셀카 왜 찍는 건지ㅠㅋㅋㄲㅋㄲ
이사람 진짜 무서운 게 ㅋㅋ 본인 싫다는 사람한테 눈코잎 나오게 하라며 셀카를 왜 찍음 ? ㅋㅋㅋ
사진 찍는거 싫은 티 내니까 봐줄게 ㅇㅈㄹ하는거 하 ㄹㅇ 폰 얼굴에 던지고 싶다
저정도면 좋게.말하신듯.. 예술계통 싫다고 한것도 너가 싫다고 돌려말한건데 본질을 못 알아듣고.. 계속 들이대니까 여자는 할수있는 최대한의 단호함을 드러낸듯 인기많은 여자든 남자든 싸가지가 없어 보일 수 밖에없다 좀 잘해주면 눈치없이 계속 들이대고 달려들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는듯..
ㅋㅋ 웃겨 여자 어린나이치고 표정관리도 잘하고 차분하게 잘 거절하는데 저정도면 진짜 최선이에요 인기가많아서 남자경험도 좀 있고 그래서 저정도지 보통 저나이대 여자였으면 표정썩어요
솔직히 영호 진짜 부담스러움. 예전에 실제로 한번 뵌적 있는데 나도 응원하는입장이었지만 너무 부담스러웠음;;; 사람을 부담스럽게하는 탁월한 재능이 있는듯. 적당히란걸 몰라 사람이. 좋아하는사람도 등돌리게 만드는 재능이 있는듯
여자분 그래도 좀 상대방에대한 예의를 조금이라도 차려서 말씀하셨으면.
개인적인 생각인데 초반에는 그래도 잘 받아 주셨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마트 갈 때도 약간 부담스럽게 한 게 사실이고 자신의 마음 솔직하게 해서 싫은 티 냈는데 자꾸 저렇게 행동하면 좀 그럴 서 같은데.. 그리고 사진도 약간 찍기 싫어하시는데 강제로 찍는 느낌이 있네요
그리고 사람 보고 자꾸 작품이라 하는데 저건 사람에 따라 기분 나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뭐 좋은 의미로 말씀 하시긴 한거지만 굳이 저렇게 표현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초반에 선 그었는데 계속 저러면 부담스럽지 어떻게까니 해야하냐
@@Gabriella386 말이왜그렇게짧으신지요 그냥 제 생각을 말씀드린건데요 굳이 저렇게 띠겁게까지 하셔야했나싶어 한 말입니다 저렇게만 보곤 충분히 저처럼 생각할수있을것같은데 정확하게 표현하더라도 조금은 다르게 좋게 얘기할수도 있을것같은데요
@@카리나에스파-p8s 네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니깐요. 뒤에 작품이라 얘기한부분은 제가 못듣고 사진찍는 영상만 봐서 그건잘몰랐지만 여자분이 표현을 솔직하게 한다해도 좀 더 상대방 기분나쁘지않게 좋게 확실하게 할수있다생각해서 댓글단거였습니다. 초반부터 밖에나가서 대화하기전의 모습도 그렇게 좋아보이진않았거든요. 사진찍는건 저도 왜그랬을까란 생각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