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 첵스 신제품 시식단 모집 중! (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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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너무 늦게 출시해서 미안합니다. ㅠ
[첵스 신제품 시식단 모집안내! ]
16년간 기다려온 첵스의 새로운 맛이 온다!
첵스의 새로운 신상 먹고 ‘파’?
7월 출시 예정인 첵스 신제품을 먼저 맛볼 수 있는 기회!
첵스 신제품 먹고 후기 남겨주실 시식단 딱! 50명 모집!
▶ 지원방법:
1) 시식단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url로 신청서를 작성 해 주세요forms.gle/konx...
2) 신청서 작성 완료 후 ‘참여완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 모집기간: 2020.06.17 ~ 2020.6.22
▶ 당첨자 발표: 2020. 6.23 당첨자 개별 연락
50인 시식단 제공 상품: 첵스 신제품 1팩, 첵스초코 1팩
선정된 시식단 50분 중 최고의 리뷰어 3분에게
첵스 신제품 1박스(15팩)을 드립니다!
#첵스신제품시식단 #켈로그 #첵스초코
첵스 신제품 시식단 모집이 종료되었습니다.
첵스 신제품 시식단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드립니다!
선정된 50인의 시식단 분들께는 6/23일 중으로 개별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선정되신 분들께는 당첨 알림 메시지 전달 예정이며,
기간내 회신이 없을 시 당첨이 취소되오니
메시지 내용을 꼭 확인 해 주세요.
곧 정식 출시 될 첵스 신제품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하...28분전... 좀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ㅠㅠ
파맛 첵스에 차카 피규어 넣어주면 좋겠다
@데이터다람쥐 짭 그렇게 응모하면 이메일
공개돼잖아요!
아직 회신이 없는데 몇시 정도 안에 알림이 오나여?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가 아직 안오네요~ 기대 기대 중 +_+!!!!!!!!!!!!!!!!
차카가 녹색인 이유는 부정투표에 항의하다가 온갖 고문을 당해 얼굴이 새파랗게 질러버렸기 때문이다.
오...
새파랗게가 아니라 새초록...ㅋㅋㅋ ㅈㅅ
오
차카센세.... 당신은 대체!!
옛날에는 색의 구분이 명확하지않아 청,녹,남 색은 다 같은 파랑이었습니다.
파랗다,푸르다 등의 표현역시 파랑과 초록을 혼용하여 사용할 수 있어요
파란불같은 표현이 대표적입니다 :)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하더라...느리지만 확실히 번지는 민주주의의 불씨는 들불처럼 사방으로 번져 끝내 정의를 실현하리라... 파맛 첵스!! 검은첵스가 파뿌리가 될 때까지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주의 드립 볼때마다 웃기네 ㅋㅋㅋ
순간 파맛 섹스 로 봤다
파맛 야스라는 줄.
파뿌리 민주주의
차카님 하늘에서 보고계십니까? 드디어 16년 만에 정의가 실현됐습니다 ㅠㅠ
근데 저거 투표자들은 이제 책스초코 안먹는 나이대일꺼고
지금와서 이러는건 ㄹㅇ 어그로끌라고 작정한게..
물들어올때 노젓는건 맞지만
민심다버리고 이러는건 좀 슬프네
@@DJK-n8t 뭔 민심 ㅋㅋㅋ ㅂㅅ인가
@@DJK-n8t 김성태복귀해
아직 안 죽었을 수도 있는데 죽은 사람 취급이라니 ㅋㅋㅋㅋㅋㅋ
아니 갑자기 고인만들어버리노 ㅋㅋㅋㅋ
와 16년전 초등 5학년 이였던 저는 차카를 지지 하였습니다. 그러나 친구들 도와줘 라며 고소한 미국친구 아몬드와 달콤한 마시멜로 친구를 끌어들여 포섭시킨 체키 때문에 입맛 까지 세뇌되어 서른살이 된 지금까지 단맛을 못끊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똥배도 나왔고요. 잊고 있었습니다. 차카선생의 어린이 건강을 위한 투쟁 앞으로 소고기 무국 곰탕 콩나물국 각종 국물요리에 사용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 26ㅎㄱ
진지하게 크림숩이 지대로더라구요 ㅋㅋ ㅈㅅ
누군가 말했다
민주주의는 파를 먹고 자란다고..
그토록 고대하던 민주주의의 맛은 쓰라리게 맵지만 정말로 달큰한, 파와 초코의 맛이었다
아아 이것이 바로 파뿌리 민주주의!
민주운동가 차카 선생님... 잊지 않겠습니다...
@@boris8543 파뿌리 민주주의 ㅋㅋㅋㅋ
이제는 대파맛이 대세! 대파로 가즈아~~~~~~~~~~
#알싸한그맛 #대파맛
뭐여 이거 진짜 공식계정임
대파맛쿠키 나왔네 타이밍;
노렸나 ㄹㅇ ㅋㅋ
타이밍 ㅋㅋㅋ
찐이다. 왜 여기 계세요?
올라가세요
이게 왜 진짜야
보이십니까? 차카 선생님, 이제야 초코나라의 국민들도 자유민주주의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故 차카 (2004~2004)
이후 2020년 7월 부활 예정
\[#]/ PRAISE THE CHAKA!!!
민주적이지도 않음
독재자가 해외로 이민가서
민주주의 찾아온 격인데
@@shrimp_saeu 체승만 ㄷㄷㄷㄷㄷ
자유민주주의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벤트 참여하시는분들 조심하세요! 차카의 지지세력을 한번에 숙청하려는 체키의 함정일지도 모릅니다!
와 그대로 첵스의 봄 당할뻔 했네요ㅠㅠ
첵안문ㄷㄷ
시식전 홍차 한잔 가능하다고 봅니다
@@wisejs0525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첵샤오핑 ㄷㄷㄷ
한국이 노벨문학상이 안 나오는 이유가 이렇게 실력이 좋은 사람들이 넘치지만 한국에서는 이런 실력으론 작가로 못 먹고 살기 때문에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이 그 한을 유튜브 댓글들로 푼다는게 학계의 정설.
한국어로 이루어진 글을 외국어로 어떻게 풀어 쓰겠습니까ㅋㅋ
아...........
어린이 건강에 초코가 웬말이냐!
어린이를 위한다는 위선으로 포퓰리즘적 초코정책 시행한 체키는 물러나라! 물러나라!!
어린이 건강의 수호자 차카를 악의적인 보도로 매도한 켈로그당 해체하라! 해체하라!!
안올려줄수가 없었다.
명언이다.
그래봤자 과자인지라 흑흑흑
ㅋㅋㅋㅋ
@메추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이 지고나서야 봄인줄 알았더라..
시들어 버린 꽃 앞에서 그대를 그리워 했습니다.
차카님... 이번엔 봄이 왔음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ㅠㅠ 당신이 지켜내신 초코나라의 민주주의를...!
첵스는 차카를 나쁘게 보이게
만들었고 그로인해 차카를
처음본 사람은 차카를
나쁜놈이라고 생각하게 했습니다
저는 이 일을 일종에 세뇌라고
생각하며 이 독재정치를
운영한 대통령인 "척"하는
첵스가 내려갔습니다
덕분에 민주주의가 돌아왔군요
이를 도와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16년동안 이루어진 독재와, 이러한 독재를 위해 가치가 훼손되며 폄하된 자유민주주의가 드디어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아주 기념적인 날이 온 것 같습니다. 차카 민주투사의 강인한 열정과 뜨거운 심장으로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누리고 맛 볼수 있게 되어 정말 크나큰 영광이 아닐수 없습니다.
\[#]/ PRAISE THE CHACA!
스토커추
정말 맛보게 됐네ㄷㄷㄷ
설계도좀 주세여..
내게 초록빛과 은빛으로 만든 파맛 첵스초코가 있다면
어둠과 빛과 어스름으로 만든
파랗고 희뿌옇고 초록 첵스초코가 있다면
그 시리얼을 그대 우유 속에 깔아드려만
나는 거짓되어 가진 것이 파뿐이라
내 파를 그대 첵스초코 밑에 깔았습니다.
사뿐히 밟으소서, 그대 밟는것 내 파이오니
- 예이츠, 하늘의 차카
원본 뭐냐 미안하다 국어 6등급이다
예이츠 하늘의 천이 원본입니다
초코 함유량이 있으면 이건 괴뢰정권임이 틀림없다.
이미 차카는 죽었고 그 대역이 나온걸지도 모르지...
체키가 민중의 눈을 가릴려는 의도일수도 있다.
@강서준 근데 진지빨면 그당시 파맛 출시했으면 시대 못타서 개망했을거같긴 함
@@zizonzzangsans 그건 사실 모르는 일임
웃대쪽에서 난리치면서 인지도는 올라갔었기 때문에 처음에 사먹는 사람이 있었을 것이고, 그이후부터는 첵스의 맛에 다른거기 때문에...
@@zizonzzangsans 그건 맞음 ㅋㅋㅋㅋ
근데 차카 공약이 원래 첵소’초코’에 파를 넣겠다는거여서...
(즉, 초콜릿 안에 파)
@@zizonzzangsans 그야 뭐 이제야 된 거긴 하지만 진지 빨면 안됩니다. 약을 빠셔야죠. 자 어서..
신기하게도 첵스에 파가 빠지는 순간 우유로 안보이고 곰탕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청년위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국물도 하얀색 ㅋㅋㅋㅋㅋㅋㅋ
@청년위 ㅋㅋㅋㅋ
@청년위 ㅡ템ㅡ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저급한 초코에게 내 입을 지배당하는 것이다.
- 플라톤 -
B
정보) 플라톤은 고대 그리스 사람이었고,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는 남아메리카의 아마존 강 유역과 베네수엘라의 오리노코강 유역으로 알려져 있다.
댓글창의 가장 큰 적은 삼도수군통제사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user-qm6uj2lr3u Wls
인터넷에 빠지는건 인생을 버리는 것과 같다.
- 배추김치 -
첵스가 부정선거를 자행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첵스선거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차카가 억울함에 얼굴빛이 녹빛으로 변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차카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뻔뻔하게 초코맛 첵스를 내놨을 때도,
나는 침묵했다.
나는 시리얼을 먹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이거 나치관련 그게 원문이였는데 뭐더라
@@타우온 나치 맞습니다. 시제목은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때, 전후 한 신부가 2차대전 당시 비겁했던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면서 쓴 시 입니다. 원문은 이겁니다.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타우온 마르틴 니묄러 침묵의 대가
@@타우온 도대체 뭘 보고 오신 거지 이 분은?
@@타우온 아는척좀 제발 씹....
드디어 차카님의 원대한 꿈이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허나 아직 완전히 끝났냐면 아닙니다.
아직도 첵스나라 국민들은 부정투표가 정당투표임을 세뇌받고 있으며
첵스나라의 머리는 아직도 결국 체키입니다.
여러분! 아직도 이 나라의 머리는 그대로 체키임에도, 왜 고작 이 작은 승리에 눈이 돌아가 진짜 승리를 보지 못한채 행복해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들은 끝까지 투쟁할 겁니다.
정당한 투표로 다시금 새로운 대통령 선거를 해 정당한 승자가 나올때까지 말입니다.
우리는 그 진짜 승리를 위해 끝까지 싸워야합니다!
부정선거 진상 규명하라! 책임자 전원 처벌하라!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민주주의여 만세
그럼 이제 저것만 파는거임?
떽뜨나라국민인줄... 볼때마다 그러네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 체키를 탄핵합시다!!!
여기 있는 댓글들은 개그도 아니고, 드립도 아닙니다. 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는 열사님들, 부정 선거를 규탄하겠다는 열사님들의 피와 땀, 진심어린 마음에서 우러난 감격과 희열의 물결입니다. 16년간의 투쟁을 이끌어주신 차카님, 그리고 함께해준 수많은 네티즌분들, 다들 너무나도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의는 끝까지 나아갈 것입니다.
@@Kyamicho 뭘 그렇게 보시오? 상하이오!
어떤 댓글러가 그랬다..민주주의는 파를 먹고 자란다고
부정선거를 이겨내고
민주주의는 승리한다
첵스의 초코 맛은 손으로 차마 모든 것을 가리지 못했습니다...
차카 선생님... 비록 지금은 안 계시지만 그 곳에서도 승전보를 들으셨길 바랍니다...
차카의 시대가 오겠어요?
아 오지요, 100% 오죠 그것은 반드시 올 수 밖에 없죠
아, 근데 그런 시대가 오면 나는 없을 거 같아요
아아 차카님 그립읍니다
ㅋㅋㅋㅋㅋ 보인다 보여...
+"아 하기야 그런 시대가 오면 나 하나쯤이야 없으면 어때"
우리에게 민주주의라는 꽃을 선물하기 위해 스러져가신 차카님, 당신이 오늘따라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예아, 안될거 뭐있노?
울었다
이것이 자유고 민주주의며 인류가 추구해온 가치이다. 극악무도한 켈로그의 폭정과 독재에서 빛과 희망을 보았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예멘
"왜 그랬어요?"
"광복될지 몰랐으니까!"
차카 선생님... 드디어 봄이 오네요
왜 댓이 없누
@@s87y14 ㅇㅈ
먹어본 사람 말로는 체키의 독재를 지지한다네요...
@@총총총-i7l 대깨체ㅉㅉ
파맛첵스 그냥 먹는게 제일 맛있을거 같음
"민주주의는 하나의 정지된 상황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행진이다."
"Democracy is not a static thing. It is an everlasting march."
- 미국 제32대 대통령 프랭클린 D. 루스벨트(Franklin D. Roosevelt)의 1935년 연설 중
ㅁㅊㅋㅋ
그 부정선거나 하던 켈로그가 맞냐? 파맛 첵스는 진짜 전설이다...차카님을 생각할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파맛 첵스가 아니라 그냥 첵스에 파가 들어간 애매한 맛이라면 경고하건데 집어치워라! 우리의 요구는 연립정당이 아닌 차카 통합 단일후보며 어느 곳에도 부정선거의 검은(초콜릿) 손이 뻗치지 않는 것이다!
성분표 보면 코코아파우더가 아예없음
재료에 국내산 파 들어감
B++
[속보] 첵스, 3당 합당 선언
그렇지 않습니다. 파맛 첵스의 기원인 당시의 선거 포스터에 보면, 2번 차카는 분명 "첵스초코 안에 파를 넣겠다" 라고 공약했습니다.
초코 첵스에 파가 들어가는 것은 결코 애매한 맛이 아니라 선거 당시의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며,
오히려 첵스에 초코를 빼고 파만 넣는 것이야 말로 16년만의 민주주의의 승리라는 문구로 국민을 현혹하면서
"첵스초코안에 파를 넣겠다"던 공약을 스리슬쩍 폐기해버리는 파렴치한 짓입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아니 04년도면 당시 대통령이...
예아 안될거뭐있노
@@dd-cu1ew 지금 바로 갑니다
@@金起燦 중붕쿤 태그 잘못 걸었다
그리움 참기
잘 들어라 켈로그. 만약 당신이 이 파맛첵스를 어중간하고 맛없는 맛으로 만들어버리면 첵스초코대신 비요뜨를 사먹을테다
먹지않습니다.
사지않습니다.
첵스 불매운동
NO 첵스
NO 초코
@@전강민-x2j No 초코는 봐줘...
파맛 비요뜨
차카: *파맛첵스의* *시대가* *오겠어요?*
시민: 아, 오지요. 100% 오지요. 그거는 반드시 올 수밖에 없죠.
차카: *근데,* *그런* *시대가* *오면* *나는* *없을* *것* *같아요.*
(중략)
시민: 가시고 싶은데까지 못 가실 수도 있죠. 근데 언젠가는 사람들이 거기까지 갈 거에요. 근데 그렇게 되기만 하면야 뭐 차카님이 거기 계시든 안 계시든 뭐 상관있나요
차카: 하긴 그래요, 내가 뭐. *그런* *세상이* *되기만* *하면* *되지,* *내가* *꼭* *거기* *있어야* *되는* *건* *아니니까.*
모의고사 보는거 같네 중략 시밬ㅋㅋㅋㅋ
그립습니다..
짠하다..
ㄴㅁㅊ
ㄴㅁㅊ ;ㅅ;
너는 듣고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 수 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 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 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모두 함께 싸우자 누가 나와 함께 하나
저 너머 장벽 지나서 오래 누릴 세상
자 우리와 싸우자 자유가 기다린다!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 수 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 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너의 생명바쳐서 깃발 세워 전진하라
살아도 죽어서도 앞을 향해 전진하라
저 순교의 피로써 조국을 물들이라!
너는 듣고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 수 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 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 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차카제라블
Do you hear the onions sing? Singing a song of spicy taste! It is a music of the onions who will not be slaves again. When the beating of your heart longs for the meeting of milk and onions, there is a life about to start when morning cereal comes
A-
세상에서 제일 빠르게 참여했어요 ㅋㅋㅋ
한국 시리얼 벌써 너무 맛있는데요, 파맛 되게 궁금하고 먹어보고 싶어요!
원래 고기 먹방 많이 찍은 편인데요, 이 시리얼이라면 처음으로 시리얼 먹방 찍을거예요!
받을 수 있다면...🥺🥺🥺
이 시리얼은 평범한 시리얼맛이 아닙니다.
진정한 민주주의의 맛입니다.
Wow
파맛이 아니라 피의 민주주의 맛입니다
찐 ㄷㄷ
"과연 차카의 시대가 올까요??"
"오지요... 반드시 오지요..."
"근데 그런 시대가 오면 나는 없을 것 같아요"
감성 오지누ㅋㅋ
부랄 찢고 울었다
갑자기 나오시면...ㅠㅠ
@@cold_case8425 통구이
차카의 시대가 오겠어요?
아, 오지요, 100% 오지요.
그거는 반드시 올 수 밖에 없죠.
근데, 그런 시대가 오면 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럴 수는 있죠, 차카 후보님은 첫 물결이세요. 새로운 우유가 밀려오는데 그 첫 우유에 파를 넣으신 분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근데 이 첫 우유가 가려고 하는 곳 까지 갈 수도 있지만 이 첫 우유가 못 가고, 그 다음 우유가 오고 그 다음 우유가 와서 계속 우유들이 밀려와서, 여러차례 밀려와서 거기 갈 수는 있겠죠. 그러니까 그런 면에서 보면 새로운 시대 정신과 새로운 변화, 새로운 문화를 체현하고 있으시기 때문에 대파 뿌리와 같은 분이세요 후보님은. 근데 가시고 싶은데 까지 못 가실 수도 있죠. 근데 언젠가는 사람들이 거기까지 갈거에요. 근데 그렇게 되기만 하면야 뭐 후보님이 거기 계시든 안 계시든 뭐 상관있나요
하긴 그래요, 내가 뭐. 그런 세상이 되기만 하면 되지 뭐 내가 꼭 거기 있어야 되는건 아니니까.
갑자기 이렇게 나오시면 ㅠㅠ
??????????
노붕이들 단체로 묵념
@@GruesomelyInsane 디시정모해도 돼겠노 ㅋㅋ
나는 떠났지만 노갤 이제 아프지마라!
그립읍니다..
국민 여러분! 파맛 첵스를 마음껏 누리십시오! 저는 시식하러 갑니다!
- 김재규 -
선발대 열사여 잘하고 오십시오
체키 이 xx! 너 건방져!
참여완료. 차카님 보고계시나요. 차카님을 선택하고 세월이 많이흘러 저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읍니다. 민주주의를 몸소 알려주신 차카님을 저희 4대가(저희집은 외할머니. 저희엄마. 남편. 아기 가 같이삽니다) 모두모여 먹겠읍니다. 곰탕에넣고 라면에넣고 우유에넣고 그냥 맨손으로 우걱우걱 먹으며 차카님의 위대하신 정신을 이어가겠습니다. 우리 시대엔 이런 치욕스런 선거결과가있었다는것도 아들에게 알리겠읍니다. 켈로그 열일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읍니다부터 걸읍니다, 한아이의 엄마가 아니라 한 아이 엄마의 엄마일 듯
@@Heart_Smile_Moon 예전에는 읍니다가 올바른거라고 국어쌤이 알려주셨는데 아닌가요
@@눈송이-e9w 그건 맞는데 댓쓴이가 아줌마도 아니면서 아줌마인 척 컨셉 댓글 쓰니까 대댓쓴이도 프로불편러 컨셉댓글 쓰는 거에요 ㅋ
@@호카손자 저 아줌마 맞아요 ㅎㅎ 물론 나이는 읍니다 시대는 아니지만요 ㅋㅋ
@@Choibom0525 죄송해요 어머님 ㅜㅜ 육아 화이팅하셔요
참여완료... 국밥on
형?
찐 등장 ㄷㄷ
혀...형?
파 도와 같았던 그 날, 우린 독재숨결 앞에
맛 닿아 목소리를 토해내 오늘에 이르렀으니
첵 크포인트 찰리, 또다른 통합의 장소 앞에
스 러져간 모두를 그리워 할 뿐이로다.
"나를 죽일 수는 있어도 정의를 죽일 수는 없다."
- 차카
새야 새야 초록새야
대파 밭에 앉지 마라
대파 줄기가 꺾어지면
첵스장수 울고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녹두장군 차카
@@로드리거 ㄴㄴ 대파장군 차카
첵스장수ㅋㅋㅋㅋㅋ 개터졌다ㅋㅋㅋㅋㅋ
국밥에서 파맛이 날때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저 들에 푸르른 대파을 보라
먹겠단 사람도 하나 없는데
스노우볼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새하얀 우유에 첵스 되리라
도랏냐고 ㅋㅋㅋㅋㅋ
그립습니다..
@이창영입니다이창영이라고요 2학년 5반 7번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정신의 역사입니다
녹대파(綠大葱)
내 고장 십이월은
대파가 익어 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식탁 위 초록 우유가 가슴을 열고
초록 첵스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녹포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대파를 따 먹으면
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파아란 파맛 첵스를 마련해 두렴
미친ㅋㅋㅋㅋㅋㅋ
문풍당당
아이씨 왜 웃긴데 눈물나냐 ㅋㅋㅋㅋㅋ
이육사 ㅋㅋㅋㅋ
아니 ㅋㅋ청포도 ㅋㅋㅋ
이번만큼은 첵스초코가 달지 않구나.
민주주의의 단맛을 보았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혹시라도 중복이면 알려줘요
@@nidong5194 같은 거 본것같은데 같은 분인지 다른 분인지 기억안남ㅅㄱ
초코맛도 맛있어 그파맛책스도 파맛
오우쉐엣
내머리는 차카를 잊은지 오래
내발길도 파맛을 잊은지 너무도 오래
오직 타는 맘 타는 가슴 속 파맛 첵스의 기억이
신새벽에 남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파는 목마름으로... 파는 목마름으로...
배경음악 미안미안해인 거 왜 이렇게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기대안함. 차카 핫바지로 세워놓고 여전히 체키가 다 해먹을듯 성분표 찾아봐야함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
비선실세네
첵순실.
최순실이랑은 느낌이 좀 다른데
@@곽인호-d3v 체푸틴?
거짓이 진실을 이길순 없다!!!
겔로그는 그날의 진실을 공개하라!
"차카의 시대가 오겠어요?"
"아 , 오지요 100% 오지요.
그거는 반드시 올 수 밖에 없죠."
"근데, 그런 시대가 오면 난 없을것 같아요."
" 하긴 그래요, 내가 뭐. 그런 세상이 되기만 하면 되지. 뭐 내가 꼭 거기에 있어야 되는건 아니니까."
어라 눈에서 녹즙이..
ㄴㅁㅊ
울었다...
마지막 말 진심 감동이다..
ㅋㅋㅋㅋㅋ
오늘 첵스나라에 비가 내립니다...
"우리나라의 선거인들이여! 나는 첵스와 그 운명에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잿빛의 쓴 순간, 반역자들이 스스로를 위안하는 순간을 극복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항상 알아두어야 하는 게, 많이 지나지 않아, 다시 큰 거리가 열려 자유로운 사람들이 걸어다녀 더 나은 사회를 건설할 것입니다.
첵스 만세! 시리얼 만세! 대파 만세!
이것이 나의 마지막 말입니다. 나는 내 희생이 헛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적어도 중죄, 비겁함과 배신을 벌할 교훈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차카
아옌데..!
오늘은 산티아고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
다음달이군
만나자 ••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여 만세
미친놈인가ㅋㅋㅋㅋㅋ
눈물....
킹니프사
헌정역사상 최악의 부정선거로 기록된 그 사건을 고작 제품출시로 퉁치겠다고? 이거 관련인들 줄줄히 구속되야 끝날 일 아닌가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듀스 101 투표 조작도 켈로그 투표 조작 사건이 밑거름되어 일어난 일
체키통령 구속으로 인해 초코첵스 판매중단
서럽다 뉘 말하는가 흐르는 우유를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오는 파맛을
가슴에 맺힌 파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 눈속에 순결한 우유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파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 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 파 다시 살아나 푸르른 파들을 보네
마른 파 다시 살아나 이 우유는 푸르러
가네 가네 서러운 파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 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 파 다시 살아나 푸르른 파들을 보네
마른 파 다시 살아나 이 우유는 푸르러
16년전, 그 날
난 그날 행한 투표를 단 한 순간도 후회한 적 없다.
오라, 푸른 물결이여!
영고의 세월을 거쳐온 푸르고 싱싱한 파도여!
내 기꺼이 너에게 몸담아
자유롭게 헤엄치리니!
오오, 이 맛은
곰탕의 맛이로구나 차카!
아니 민주주의랑 전혀 반대일것 같은 프사이신데요?
@ᄏ구독 안하면 새벽3시41분에 찾아온다. 고구려가 아니라 후고구려 아닌가요?
???: 누구인가 누가 파맛소리를 내었어?
@ᄏ구독 안하면 새벽3시41분에 찾아온다. 언제부터 궁예가 고구려의 왕이 됐음? 후고구려>태봉이지 ㅋㅋㅋㅋㅋ 하 역사책좀 다시 보고 오셈. 왕건이 반란 일으켜서 쫓겨나고 걸인으로 살다가 맞아죽은게 궁예니까
신 새벽 뒷골목에
네 이름을 쓴다 파맛 첵스여
내 머리는 너를 잊은지 오래
내 발길은 너를 잊은지 너무도 오래
오직 한 숟갈 있어
타는 내 가슴 속 목마름의 기억이
네 이름을 남 몰래 쓴다 파맛 첵스여
아직 동트지 않은 뒷골목의 어딘가
발자국소리 호르락소리 문두드리는 소리
외마디 길고 긴 누군가의 비명소리
신음소리 통곡소리 탄식소리 그 속에서 내 가슴팍 속에
깊이깊이 새겨지는 네 이름 위에
살아오는 삶의 아픔
살아오는 저 푸르른 자유의 추억
되살아오는 끌려가던 벗들의 피묻은 얼굴
떨리는 손, 떨리는 가승
떨리는 치떨리는 노여움으로 나무판자에
백묵으로 서툰 솜씨로 쓴다
숨죽여 흐느끼며
네 이름 남 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
파맛 첵스여 만세!
호헌 철폐! 독재 타도! 호헌 철폐! 독재 타도! 호헌 철폐! 독재 타도! 호헌 철폐! 독재 타도!
여러분! 저도 막지 못한 시대의 흐름에 어서 편승하십시오!
음성지원되서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선제개헌 호언철폐임
컨셉존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들의 푸르른 대파를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 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 누리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첵스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네 소원(所願)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이 내게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자유민주주의(自由民主主義)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면, 나는 또
“초코왕국의 자유민주주의오.”
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세 번째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 나라 초코왕국의 완전한 자유 민주주의(自由民主主義)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참여완료
"나는 당신의 파맛 첵스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그 의견 때문에 박해를 받는다면 나는 당신의 파맛 첵스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 볼테르(Voltaire, 프랑스 계몽 철학자)
그가 차카와의 대담에서 남겼다는 이 말은 제1신분인 '초코'가 모든 특권을 독점하던 구'체'제를 종식시키고 '모든 맛은 평등하다'는 천부미권(天赋味权) 사상을 제창한 '파맛 혁명'의 시대를 여는 데 일조하였다. 그러나 일설에는 그가 실제 한 말이 아니라, 그의 전기에 기록된 내용이 와전된 것이라고 한다.
- J. D. 켈로그 저, 초코나라 근대사 p. 714
이거왜 댓글없어요? ㅋㅋㅋ
@@화이트하트 ㅇㅈ
나도 ㅇㅈ
으으으 내가....옛날이야기를 하나해주지...
옛날옛날 한 100년은 더 된 일이지 아마?
초코나라와 대파나라는 소로 친분을 쌓으며 오랫도안 공존해 왔단다 그런데 제 57대 국왕 초키다 대파나라를 공격했지 그래서 이제 단한명남은 대파나라 출신의 첵스가 바로 차카인 것이다 이제 민주주의로 바뀌면서 차카가 대통령이 되려고하자 초키(?)(이름을 모름 ㅅㅂ) 가 부정선거로 차카를 밀어내고
대통령아 되었지 이제 16년위 망명생활도 끝이나고 차카가 다시 대통령직에 얼라왔단다 하지만 지금 초키는 무슨일을 꾸미고있어!!조심해야되!!
저렴하다 ㅋㅋㅋ 못배운티가
차카 "날 감금할 수는 있어. 힘으로 이런 식으로 힘으로 막을 수는 있어. 그러나 내가 가려고 하는 민주주의의 길은 말이야, 내 양심은, 마음은 체키가 뺏지는 못해."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차카님 새벽이 왔습니다....
새"벽"
차땡삼 ㅋㅋㅋㅋ
여러분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하얀 우유 위에서 초코와 파가 함께 어울려 노는 꿈입니다
I HAVE A DREAM!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우유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내가 혁명을 결행하였으나 혁명과업은 다른 사람의 손에 의하여 수행될 것이며, 첵서 여러분은 파맛 첵스를 마음껏 만끽하십시오.
- 차카 -
재규어 선생님...
김차큐 선생님... 그립읍니다...
체카! 이런 버러지같은 새끼를 데리고 장사를 하니까 기업이 이 모양 이 꼴 아닙니까
체키각하 초코나라좀 대국적으로 운영하십시오.
16년의 민주화의 꿈...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첵스초코 파맛*
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왜인지 모르게 처웃기네
ㅇㄴ 왜 초콘데 파맛이죠
결국 피청구인의 위헌·위법행위는 첵스에 대한 국민의 신임을 배반한 것으로 헌법수호의 관점에서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법 위배행위라고 보아야 합니다. 이에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을 선고합니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체키를 파면한다.*
폰헙에 업.로.드(실제로 박근혜 탄핵장면이 폰헙에 올라온 적이 있다)
땅땅땅
「어이ㅡ기다렸다고..」
조작에 대한 사과가 먼저 아니냐? 그 사건 이후로 16년동안 불매중
그래서 브금이 미안미안해~ ㅋㅋㅋㅋㅋㅋ
민주주의의 승리다...
??: 개소리 집어치워! 무슨 맛을 진하게 한다는 거야! 지금까지 거짓으로 어린이들과 시민들을 우롱하고 속여온 너를 오늘 단죄하러 왔다.
나 파맛 첵스초코다.
뭐...머? 반동이다! 전위대! 전위대!
자 줄서세요 줄서!
이렇게 하면 오히려 늦어집니다!
다 파맛 되실 수 있으니까 줄 서세요 줄!
초코를 빼라고 동지
안 되겠소! 파 쏩시다!!!
진짜 첵스초코 파맛은 전설이다..
배리나여신님이 더 전설임
부정선거로 나온 초코맛은 물러가라!
아아 민주주의는 승리한다 차카선생님 보고계십니까 드디어 독재가 끝이났습니다....초코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하지만 켈로그 탄생비화 수정해주세요 체키는 대통령으로 당선된 적이 없단 말입니다!!!
파국이 끝나고 파맛이 왔다
16年的统治结束了。 我们要忍受痛苦,不会忘记他的民主化运动。 我们现在要过更好的世界。 啊,尽情地满足这份喜悦吧,我们的时代到了
- 차카국임시정부 비석중 -
ㅋㅋㅋㅋㅋㅋ골때리네
16년의 통치가 끝났습니다. 우리는 고통을 감내해야 할 것이고, 그의 민주화 운동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더 나은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아, 마음껏 이 기쁨을 누리십시오. 우리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임시정부 뭐야
왜 간체자임?
@@jaylee6935 한자를 잘 몰라용
우유를 넣어 초코를 조금 내몰고,
시대(時代)처럼 올 신제품을 기다리는 최후(最後)의 나
- 파동주
민주주의의... "승리" 다..!
민주주의는 쿠데타나 암살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민주주의는 국민의 힘으로 이뤄야 진정한 민주주의입니다.
차카-당시 파맛첵스연합 의장, 6. 17 직후 인터뷰에서
대파를 한 없이 뽑아가도 새벽은 온다.
긴 밤 지새우고 대파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파맛 첵스처럼
첵스에 파맛이 알알이 맺힐 때
켈로그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대파는 묘지 위에 곧게 떠오르고
초코의 찌는 당분은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초코맛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숟갈에 이는 우유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시리얼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눅눅해져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그릇에 시리얼이 파에 스치운다.
"차카의 시대가 오겠어요?"
"아, 오지요. 100% 오지요. 그거는 반드시 올 수밖에 없죠."
*"근데, 그런 시대가 오면 나는 없을 것 같아요."*
언 땅이 녹아 새로운 평화의 싹이 움트는 민주의 봄을 맞이한 첵스초코나라 한 가운데서 그 분의 이름을 나지막히 부르짖어 봅니다.
하아.. 괘씸하거든요?
우엉이 파위해서 희생할만한 맛이노 체키야
(대파)맛좀... 보여야지
"파맛 첵스의 시대가 오겠어요?"
"아, 오지요. 100% 오지요. 그거는 반드시 올 수밖에 없죠."
"근데, 그런 시대가 오면 나는 없을 것 같아요."
차카니뮤ㅠㅠㅠㅠ
여러분 뒤에서 체키 놈은 두 눈을 시퍼렇게 뜨고 이 세상 시리얼은 초코맛뿐이라며 엄지를 치켜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중은 알고 있습니다, 16년 전 그 자본으로 짓밟힌 민주주의를! 그리고 아무 힘도 없어 울부짖을 뿐이었을 민중을!
저 야채는 해로운 야채다
'영웅'의 손가락이 초래한 비극적인 결과였다.
일설에 의하면 수천만의 어린이들이 비만이 되었다고한다
아!.........
모택동 참새 드립 ㅋㅋㅋㅋㅋㅋㅋ
사실1 : 차카님은 콘푸로스트와 후루트링마저도 손을 대기만 하면 대파맛으로 바꿀 수 있다.
사실2 : 차카님은 첵스나라 국민에 뚫려있는 구멍갯수의 총합량을 알고있다.
사실3 : 차카님이 한번은 따뜻한 우유에 파맛첵스를 말아먹어 본 적이 있다.
그것은 훗날 "설렁탕" 혹은 "곰탕" 이라는 이름으로 전해져 내려오고있다.
사실 4: 차카님은 잠깐 야구를 하신적이 있다.
훗날, 그 야구공은 우리에게 양파라는 이름으로 전해져 내려온다.
미친 sake L 이냐고ㅋㅋㅋㅋㄱㅋ
sake L 유니버스냐
부정선거를 반대하며 말하다 흘린침은 밥이되고....
(?)
차카는 사실 Sake L의 12제자 중 1명?? ㅎㄷㄷ
정보: 박정희 대통령도 16년 장기 집권을 했다.
아침을 좀 대국적으로 드십시오!
초코 넌...너무 건방져 이새끼야!!!
첵 정 희
박정희는 18년입니다
@@dd-cu1ew 대통령에 취임한건 63년도라 팩트는 맞습니다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 줄 알았습니다.. 거기서도 보고 계십니까? 차카 선생님...
해외에 사는 것이 이렇게 분통했던 적이 없다
만약에 반응이 좋아서 정식출시를 해도 한국한정....
공감이다 아랍에미리트에 수출해주라
"드디어 올것이 왔군"
ㅡ자유의 시리얼ㅡ
웃대 선배,학우, 후배분들 우리가 승리했습니다.
드디어 첵스 민주주의 시대가 열렸다! 민주주의 만세! 그러나 우린 역사를 잊지 않을 것이며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독재 16년의 진상을 규명하라!
마참내 차카선생님의 총탄이 비열한 독재자놈의 심장을 꿰뚫었읍니다. 모두 자유민주주의를 마음껏 누리십시오!
민중의 넋이 주인 되는 참 세상 자유 위하여
시퍼렇게 쑥물 들어도 강물 저어 가리라
파야 파야 푸르른 파야
샛바람에 울지 마라~체크아래 내가 묶인곳~
살아서 만나리라~
솔직히 먹어봤는데요 진짜 고소하고 맛있어요. 그러나 우유에 절때로 타먹으면 안됨 (간식용) 이거 호불호 갈릴듯.
오 통하는사람이다
@@최현정-l9s 오!!역시 맛을 아는구먼.~
여러분, '님'이 무엇입니까? 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들의 가슴입니다! 우리가 사모하고 눈물 흘리며 오랜 세월을 목말라해 온 이름입니다.
*님은 바로 '파맛 첵스' 를 말하는 것 입니다, 여러부우우운!!*
체키:파소리 집어쳐!
무슨 님을 만난다는 거야?
이건 맛도 궁금하지만 광고영상이 어떻게 나올지가 궁금하다
나는 첵스나라의 파맛을 사랑해
첵스나라 위로 태양이 뜨네
위대한 차카 동지께서
우릴 파맛으로 이끈다네
B--
인체신비전
중국 IP는 읽을 수 없는 댓글입니다.
세계관 최강자의 맛이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참여완료!"
안녕하세요. 첵스초코 덕후 20대 중반 예은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시리얼을 좋아했어요. 특히 초코 시리얼 첵스초코를 아주 많이 좋아했죠.
엄마는 첵스초코가 건강에 좋지 않다며 많이 사주지 않았지만 어쩌다 한 번 사줄 때
정말 행복해하며 열심히 맛있게 먹었어요! 히히
이제는 첵스초코를 직접 사 먹을 수 있게 되었고, 종종 사먹습니다.
넘 맛있어서 먹을 때 마다 얼마나 행복한지요!
특히 저는 바삭파여서, 첵스초코를 우유에 적시고 바로 건져 먹는 걸 좋아합니다.
첵스가 눅눅해지기 전에 빠르게 많이 먹어요. 치고빠지기 선수죠. 첵스초코 300g도 한 자리에서 다 먹을 수 있을걸요?
(어느 정도 먹었으면 그만 먹어야하는데, 절제가 안돼요. 넘 맛있어서..)
하여간 첵스초코 신상이 나왔다는 소식이 참 반갑네용! 파~맛이라니 더 기대되고, 어서 먹고 싶어요!!
코로나 19로 다들 너무 고생하실텐데 귀한 음식 만들어주시고, 이벤트도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시원하고 행복합니다!! 켈로그 첵스초코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용~♡
(이메일 : kyeun1@naver.com 입니다.)
미 ㅊ...이 아니고 대단하시네요.. 파맛을 .. 저같으면 10년전에 먹은데 올라올듯
그때당시 차카한테 지원했는데 투표현황도 잘보고있었는데 민주주의가 죽는모습을 표현한 켈로그도 그걸 보며 한탄하는 인터넷 키보드러도 구경하는 재미있었는데 결국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으나 그걸또 잊지않고 꺼내주는 켈로그도 대단하다. 드디어 출시하긴 하는거 맞는지 한번더 속아보며 응모합니다.
푸른 파, 보이지
않는 차카의 전투.
눈물겨운 기억들
망가진 우리의 차카,
우리들 가슴에 묻고
승리여
나에게 오라
첵스도 체키도
그것은 켈로그의 검
어느날 부정투표의
패배에 쓰러졌어도
숱한 시리얼의
종착지라 생각지마라
체키는 단명이고
차카는 영원한것
대류.....
대파가 최고다.
\[#]/
[#]7
16년의 기다림.. 진실은 밝혀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