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조지아는 동유럽 최전방 위치한 유럽 국가입니다. 일단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유럽으로 분류하고 있고 세계에서 2번째로 기독교를 공인한 강력한 조지아 정교회 크리스찬 국가이고 그래서 조지아 국기🇬🇪에 십자가가 무려 5개나 박혀있지요. 무엇보다 그리스 신화 프로메테우스가 배경인 코카서스 산이 있는 나라가 조지아인데 미국, 유럽에서 백인들을 인종적으로 분류 할때 바로 이 코카서스 산맥에서 백인종이 유래한 역사적 사실 때문에 본인들 유럽 백인종을 코카서스인(영어로 Caucasian)이라고 합니다. 실제 인구 구성도 동유럽인 및 러시아계 슬라브인이 90%이상이고 기타 터키 및 중동인들이 소수민족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시작한 것으로 많이 오해받는 와인이 사실 역사 기록에 보면 조지아에서 수천년전 세계 최초로 만들어져 로마 제국으로 전해진 것이구요. 조지아가 그래서 원조 조지아 와인 자부심 또한 대단합니다. 조이아 와인은 서유럽의 오크나무통 숙성 방식이 아닌 전통방식의 항아리 숙성 방식 와인인데 맛이 기가 막히고 종류도 다양합니다. 여러모로 조지아는 유럽일 수 밖에 없는 나라입니다. 조지아는 한국인들에게 우호적이고 비자도 거의 1년이라 한국인이 장기 여행하거나 살기 좋죠. 다만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고 활발한 놀거리를 원하시면 조지아는 비추이고 나이가 좀 있으셔서 느긋하게 산과 바다와 자연을 즐기며 휴양할 목적으로 오시는 여행이 목적인 분들에게 잘 맞습니다. 잘 봤습니다.~
조지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어 고마워요 장단점 정리가 그곳에서 은퇴이후 여행이나 이민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사근사근한 목소리로 안내를 잘하시는데 얼굴을 볼 수 없어 아쉽네요 아직 젊은 여성인거 같은데 이름도 생소한 나라를 오랜동안 여행하며 영상을 찍어 올릴까 그 용기와 도전정신이 부럽네요
트래킹 위해 조지아 갔었기에 트빌리시 카즈베기 메스티아 중심 경험했었는데 님 영상보며 바투미 가보고 싶어졌어요. 혹 아르메니아도 추천하고 싶어요. 제노사이드의 아픈 역사있지만 예레반의 광장들을 잊을수가 없네요ㅎ 바라기는 내년에 조지아 다시 방문 예정인데 안내해주신 맛집등 가게되면 님께 댓글안부 더 전할게요. 조지아 장단점도 적극 공감하며 황님 건강 건승도 빕니당.. ^^
와 첫댓글 너무 고맙습니다. 저도 아르메니아 너무 가고 싶은 나라여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인터넷 속도가 느리다는 얘기가 있어서 ㅜㅜ 아쉽게 포기하고 터키로 넘어가서 불가리아랑 북마케도니아 알바니아 이렇게 가보려고 현재는 생각중이에요. 제영상 봐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너무 힘이 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lilyHwang1029 발칸 가시는군요. 역시 제 예정지 이기도 해요. 북마케도니아 가시면 혹 오흐리드도 가실듯. 요즘 할일없이 노는걸로 핫하더라구요 ㅎ 계속 애청할게요. 힘내시고 아마 시간 지나면 제가 초기 시청자 였음을 자랑스러워 할날 오겠지요?. 저도 감사드리며 다음 소식에서 뵈요 ^^
성수기엔 거의 두세배로 오르는것 같더라구요 제가 예약할땐 비싸도 2만원대, 심지어 아고다에선 만원 초반대에 세일을 자주 했어요. 오르비 시티 있다가 일주일 더 추가 하려니 그때부턴 2만원대로 올라서 아직 15,000원대인 오르비 레지던스로 옮긴거랍니다. 🥲비수기엔 거의 동남아급으로 싼데 성수기엔 다시 유럽가격으로 😭참.바투미가 4~5월부터 거의 30도 넘는 더위가 시작되다 보니 밤에 정전도 은은하게 자주 일어난다 합니다...제가 떠났던 4월말에도 32도까지 올라갔어요. 혹시나 더위에 약하신분 있으시다면 여행떠나시기전 날씨정보 꼭! 확인하고 가세요~
맞아요. 한식에 김치포함 매번 염장류를 섭취하기에 염분 총량은 더 많을수 있어요. 다만 음식하나하나는 삼삼하기에 이쪽 관광지 인근 자극적인 음식점 오면 소금소태라 짜게 느껴질수 있어요. 간이란게 섭취총량이 아닌 음식 하나 먹었을때 느껴지는 주관적인 느낌이라 한식에 익숙하신 분에겐 짜게 느껴지는게 당연해요😆 이쪽사람들 짜게 드셔서 우리나라 컵라면 드실때 물을 반컵만 부어서 드시더라구요. 다만 제 영상 최애맛집 올드엠바리 처럼 간이 삼삼한 음식점도 있어서 짜지 않은 찐 현지인 맛집들도 찾아 보면 많답니다. 참 이곳도 매운고추 포함한 음식 즐겨 드세요~
@@프레이오브우크라이나 오잉? 왜안되죠? 저처럼 서유럽쪽 있다가 서유럽보다 더 믈가 싸고 치안괜찮은곳 찾다찾다 조지아알게되서 오는 사람도 많답니다.😆참 제가 조지아 첫영상 올린내용 보시면 저는 영국에서 생활하다 와서 더 만족감이 높다는 내용을 올린적이 있어요 아래 링크 참조해 주세용 ruclips.net/video/R6MLIS6iIsY/видео.html
참고로 조지아는 동유럽 최전방 위치한 유럽 국가입니다. 일단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유럽으로 분류하고 있고 세계에서 2번째로 기독교를 공인한 강력한 조지아 정교회 크리스찬 국가이고 그래서 조지아 국기🇬🇪에 십자가가 무려 5개나 박혀있지요. 무엇보다 그리스 신화 프로메테우스가 배경인 코카서스 산이 있는 나라가 조지아인데 미국, 유럽에서 백인들을 인종적으로 분류 할때 바로 이 코카서스 산맥에서 백인종이 유래한 역사적 사실 때문에 본인들 유럽 백인종을 코카서스인(영어로 Caucasian)이라고 합니다. 실제 인구 구성도 동유럽인 및 러시아계 슬라브인이 90%이상이고 기타 터키 및 중동인들이 소수민족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시작한 것으로 많이 오해받는 와인이 사실 역사 기록에 보면 조지아에서 수천년전 세계 최초로 만들어져 로마 제국으로 전해진 것이구요. 조지아가 그래서 원조 조지아 와인 자부심 또한 대단합니다. 조이아 와인은 서유럽의 오크나무통 숙성 방식이 아닌 전통방식의 항아리 숙성 방식 와인인데 맛이 기가 막히고 종류도 다양합니다. 여러모로 조지아는 유럽일 수 밖에 없는 나라입니다. 조지아는 한국인들에게 우호적이고 비자도 거의 1년이라 한국인이 장기 여행하거나 살기 좋죠. 다만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고 활발한 놀거리를 원하시면 조지아는 비추이고 나이가 좀 있으셔서 느긋하게 산과 바다와 자연을 즐기며 휴양할 목적으로 오시는 여행이 목적인 분들에게 잘 맞습니다. 잘 봤습니다.~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무한감사 드립니다 ❤
제가더 고맙습니다 영상봐주시고 따뜻한 댓글까지
오늘
처음 들어왔어요 자주 들어와서 즐거운 여행 신나는 여행 ❤
영상 봐주시고 힘이나는 댓글까지 항상 고맙습니다
@@lilyHwang1029
감사합니다 축복 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만사형통 하시옵소서 ❤️
조지아 관련 계속 여러 영상보고 있는데 최고인듯😊
@@김석찬-c1r 영상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여행 유튜버 중 정보 정리 최고이십니다. 나레이션도 최고 이십니다. 잘 보고 있어요.
백합님 영상을 보고 조지아 한달살기를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조지아는 비성수기에 한달살기 하기 좋을것 같아요~ (성수기는 너무 덥고 비싸진다고 해요)🙃
영상감사,
화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조지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어 고마워요
장단점 정리가 그곳에서 은퇴이후 여행이나 이민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사근사근한 목소리로 안내를 잘하시는데 얼굴을 볼 수 없어 아쉽네요
아직 젊은 여성인거 같은데 이름도 생소한 나라를 오랜동안 여행하며 영상을 찍어 올릴까
그 용기와 도전정신이 부럽네요
좋게 봐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저도 얼굴을 내밀고 찍어봤다가 제가 도저히 못보겠어서😂😂 영상 꾸준히 봐주시고 항상 힘이 되는 댓글 너무 고맙습니다❤️
한번가보고 싶어요
저도 우리 황장미여사님이랑 울가족 모두 꼬옥 같이 여행할수 있도록 넘나 바랄게용 사랑합니다😍❤
맥주에 안주 넘 먹고싶은거
@@서영석-r6j 그쵸 완전 강추 특히 저따끈한 고등어 남 맛있어요 😋
집이 수원 입니다
수원 갈비 한번 대접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바투미 갔을때 맛집 HOPA BAZAR 우족탕집 가서 먹었고 숙소는 ORBI CITY 에서 묵었네요
와 저랑 비슷한 경로로 여행 하셨네요😆반갑습니다~ 영상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조지아 트빌리시 한인 서울식당 냅킨문구 요한복음 1장1절 입니다 🎉
행복하시겠어요 조지아 언어팩 이 필요하군요
영어가 거의 안통하는데 구글번역기로 큰문제 없이 여행 했었어요😆
구독 좋아요 완전 공짜 입니다 가열차게 눌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
러시아처럼 사화주의를 겪은 나라들 대부분이 표정을 숨기고 살아와서 그렇다고 예전에 가이드에게 들었어요🤭 그래도 마음은 뜨겁죠!
소개영상 너무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영상봐주시고 댓글달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짜 표정은 차가워도 속정있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
나는 우족탕 먹으려고요
@@서영석-r6j 우족탕 드세요~ 갈비탕 같은건 좀 짰어요~
우족탕 먹고 갈비탕 포장해서 왔네요
저는 우족탕 못먹어 봤는데 곰탕이랑 맛이 많이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
트래킹 위해 조지아 갔었기에 트빌리시 카즈베기 메스티아 중심 경험했었는데
님 영상보며 바투미 가보고 싶어졌어요.
혹 아르메니아도 추천하고 싶어요. 제노사이드의 아픈 역사있지만 예레반의 광장들을 잊을수가 없네요ㅎ
바라기는 내년에 조지아 다시 방문 예정인데 안내해주신 맛집등 가게되면 님께 댓글안부 더 전할게요.
조지아 장단점도 적극 공감하며 황님 건강 건승도 빕니당.. ^^
와 첫댓글 너무 고맙습니다. 저도 아르메니아 너무 가고 싶은 나라여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인터넷 속도가 느리다는 얘기가 있어서 ㅜㅜ 아쉽게 포기하고 터키로 넘어가서 불가리아랑 북마케도니아 알바니아 이렇게 가보려고 현재는 생각중이에요. 제영상 봐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너무 힘이 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lilyHwang1029 발칸 가시는군요. 역시 제 예정지 이기도 해요. 북마케도니아 가시면 혹 오흐리드도 가실듯. 요즘 할일없이 노는걸로 핫하더라구요 ㅎ
계속 애청할게요. 힘내시고 아마 시간 지나면 제가 초기 시청자 였음을 자랑스러워 할날 오겠지요?.
저도 감사드리며 다음 소식에서 뵈요 ^^
@@소풍-o7r 오호! 오.흐.리.드 메모장에 적어놓을게요😀 저도 꼬옥 바라기님이 자랑스러워할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힘내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화질이 눈 아프다
공기가 한국보다 안좋나요~???
바투미에 반려견 데리고 가면 목줄 안해도 되나염?
핫 아래댓글에 동일한 질문 2주전에 하셨어요 ㅎㅎ😅
ㅎㅎ 네 .. 그만큼 중요한 일이라서염.. 가면 거기서 오래 있을 예정이라서... 한국 집문제부터 머리가 아파염..ㅎ
@@Milly-ed2wm 외국살이 하면 한국집문제 금융문제가 젤 머리 아파요 🥲
반려견 데리고 가려는데 직항이 없으면 ㅜㅜㅜ....걱정시작이네요.
😭😭 직항생긴단 얘기 나올때쯤 러시아전쟁 시작😭
구독했어여... 반려견 목줄 하고 다니는 주민도 있는데,,, 조지아도 반려견 목줄 착용 의무인가요?
의무같진 않았어요 길거리에 강쥐들이 자유롭게 활보하고 ,, 근데 기본적으로 사나운 개가 없는거 같아요 다 순둥순둥🐕🐩
가보고싶어요 ㅠㅠ 혹시 월세나 한달 생활비가 대략 어느 정도 들었나요? 러우 전쟁으로 물가가 상당히 올라서 엄청 비싸졌다던데.. 궁금합니다!
이게 진리의 사바사, 또 1인,커플,가족등등에 따라 달라져서;; 저는 비수기에 운좋게 저렴하게 숙소를 해결하고 왠만하면 해먹어서 100만원도 안든것 같아요. 확실한건 한국보단싸고 동남아보단 비싸답니다. 또 유럽은 휴가철 5~9월이 제일 비싸답니다. (제기 영상촬영할땐 비수기막차였어요)본인이 가실 시기를 확정한후 원하는 숙소를 정해서 에어비앤비에 한달로 검색해 보시면 대강의 비용을 산출하실수 있을거에요
@@lilyHwang1029 와 그렇군요! 비수기 때 주로 해먹는다면 100 정도로도 가능하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잘봤습니다.. .. 저는 태국 바라긴데.. 님은 조지아 바라기군요... 공기질이 안좋아서 꺼려지네요??
조지아도 너무 좋았고 발칸나라들 모두 정이 넘치고 아름답고 물가도 저렴해서 너무 좋아요😍
@@lilyHwang1029 님의 영상을 본후 꼭 꼭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ㆍ
저는 프로 유투버가 아니지만 ㆍ님의 성공을 기원 합니다ㆍ
100만 구독자를 향하여ᆢ화이팅ㆍ
@@양평땅 우와 실시간 댓글을 봤어요. 저도 태국 좋아한답니다. 슬슬 유럽음식에 지쳐서 이쪽 발칸&동유럽 여행 끝나면 인도네시아를 갈지 태국을 갈지 계획중이에요 저도 양평땅님 구독 꾸욱 눌었어요😄
@@lilyHwang1029 감사합니다ㆍ
태국 가실때 기회가 되면 알려지지 않은 곳 가이드 하겠습니다 ᆢ 항상 행운이 따르기를 기원하겠습니다 ㆍ
조지아는 아직 1년 가까이 무비자죠 ?
네~360일 무비자 맞아요
바투미에서 한식당으해볼까하거든요 영상뒤편에 행정적인애기를듣고보니까 까다롭지는않을거같다는생각리들긴하는데요 영상내용이 부동산쪽이긴한데 식당같은것도 크게다르진않겠죠? 물론마음을먹었다면가봐야겠져 바투미에 한국식당이 한군데있는거같은데 리뷰가 굉장히않좋더라구요 그래서 자신감이충만합니다 바투미에서 한식당가보신적은없죠?
@@woodykim7132 오!! 한식당 강추에요 자도 같은생각을 했었거든요~~ 다만 시장조사 철저히 하세고 도전하세용👏🏼👏🏼
오픈하시면 꼭 놀러가겠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오르비시티, 레지던스를 15,000~18,000원에 찾을 수가 없습니다.
에어비앤비에서 가능타 하신거 같은데...하루 4,5만원이 훌쩍 넘어요..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수기엔 거의 두세배로 오르는것 같더라구요 제가 예약할땐 비싸도 2만원대, 심지어 아고다에선 만원 초반대에 세일을 자주 했어요. 오르비 시티 있다가 일주일 더 추가 하려니 그때부턴 2만원대로 올라서 아직 15,000원대인 오르비 레지던스로 옮긴거랍니다. 🥲비수기엔 거의 동남아급으로 싼데 성수기엔 다시 유럽가격으로 😭참.바투미가 4~5월부터 거의 30도 넘는 더위가 시작되다 보니 밤에 정전도 은은하게 자주 일어난다 합니다...제가 떠났던 4월말에도 32도까지 올라갔어요. 혹시나 더위에 약하신분 있으시다면 여행떠나시기전 날씨정보 꼭! 확인하고 가세요~
@@lilyHwang1029 성수기랑 가격차이가 많네요..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몇 년 전에는 쇼티 400원 정도였지 않나여? 많이 올랐나 보네여.
진짜 몇년전에 조지아 여행하신분들이 승자더라구요🥲
짜다고 자주 말씀하는데 …. 소금 소비량은 한국이 높은 편입니다. 대한민국은 고추의 매운 맛으로 짠맛을 가리기에 모르고 먹는 겁니다 … 뭐 그렇다고요 ….ㅎㅎㅎ
맞아요. 한식에 김치포함 매번 염장류를 섭취하기에 염분 총량은 더 많을수 있어요. 다만 음식하나하나는 삼삼하기에 이쪽 관광지 인근 자극적인 음식점 오면 소금소태라 짜게 느껴질수 있어요. 간이란게 섭취총량이 아닌 음식 하나 먹었을때 느껴지는 주관적인 느낌이라 한식에 익숙하신 분에겐 짜게 느껴지는게 당연해요😆 이쪽사람들 짜게 드셔서 우리나라 컵라면 드실때 물을 반컵만 부어서 드시더라구요. 다만 제 영상 최애맛집 올드엠바리 처럼 간이 삼삼한 음식점도 있어서 짜지 않은 찐 현지인 맛집들도 찾아 보면 많답니다. 참 이곳도 매운고추 포함한 음식 즐겨 드세요~
@@lilyHwang1029 매번 짜다고 말하는 것이 식상하더군요. 글 쓰기 기본은 반복을 피하는 것 입니다 .맛은 호불호 일 뿐입니다 .
@@hochelson5864 안짠곳은 안짜다고 했었는데(본영상 7분12초부터 7분44초까지) 😅글읽기의 기본은 정독이겠죵? 그리고 맛은 호불호라 식상하셔도 저는 솔직히 평가 할수 밖에 없습니당😅
@@lilyHwang1029 글 쓰기의 기본은 반복을 피하는 것 입니다. 우리는 맛을 짜다와 안 짜다로만 표현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미식의 어휘를 공부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동영상이 나쁘지 않지만 …
@@hochelson5864 짜고 안짠걸 대체 미식학적 표현으로 어찌표현 하시는지요?🤣🤣 그리고 글쓰기의 기본중 하나는(글쓰기의 기본을 매우 좋아 하시는것 같아서요~) 현학적 표현의 남발을 자제 하는것도 하나 있습니다🤣🤣
사실상 물가 비싼 나라 싸다고 이상한정보갖고와서 비싸다고 난리치는 나라 참고로난 조지아에서 1년이상거주함
각자 기준에 따라 비싸다는 사람도 싸다는 사람도 많은것 같아요. 현지인한테는 어떻게 살아갈까 싶을정도로 살인적인 물가 이고 서유럽보단 또 월등히 싸고, 분명한건 이런 논쟁이 많은만큼 조지아가 수년전부터 사람들 관심이 많아진 나라인건 확실한것 같아요😄
@@lilyHwang1029 애초에 서유럽이랑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되는겁니다
@@프레이오브우크라이나 오잉? 왜안되죠? 저처럼 서유럽쪽 있다가 서유럽보다 더 믈가 싸고 치안괜찮은곳 찾다찾다 조지아알게되서 오는 사람도 많답니다.😆참 제가 조지아 첫영상 올린내용 보시면 저는 영국에서 생활하다 와서 더 만족감이 높다는 내용을 올린적이 있어요 아래 링크 참조해 주세용
ruclips.net/video/R6MLIS6iIsY/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