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된지는 1년정도됐고 최근 6개월 가까히 매일 카톡하고 놀던 여사친이 요즘 갑자기 뜸해졌는데.. 그제서야 느껴지긴 하더라구요. 위기감과 상실감 때문에 너무 힘들고.. 진짜 나한테 중요한 사람이 되어버렸구나.. 싶어서 지금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연락 매일 하게된 초반에 여사친이 마음이 조금 있었던것 같긴한데..이런저런 사정때문에 받아주지 않았건만... 이젠 제가 그친구 없으면 너무 힘든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원래는 서로 티키타카가 되고, 호감이 확실할때 고백하는편인데 사실 지금은 얘가 날 좋아했는지 어쨌는지도 확신이 안서긴 하지만 뭐라도 해봐야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ㅜㅜ 뭐.. 까이면 까이는거겠죠.
1. 다른 여자들이 그 남자를 괜찮은 남자로 볼때 2. 갑자기 칭찬해줄때 - 칭찬은 디테일하게 3. 여자처럼 대해줄때 - 링크참조 4. 썸녀에게 잘해주는 모습을 볼 때 - 질투유발(이야기 흘리기) 5. 남사친 없어서 외로워하는 본인을 발견할때 - 가까운 사이일때 쓰기 - 시간 너무 오래 끌지 말 것
개인 경험. 여사친이랑 둘이 밥 먹다 잠깐 대화가 끊겼는데, 조명빨 엄청 잘 먹혀서 평소보다 더 예뻐보이더라. 여자로 느껴졌다는 게 아니라 풍경 예쁘다 하는 느낌. 나도 모르게 빤히 봤는데 '왜 ?' 하길래 그냥 '예뻐서.' 했지. 얼굴 엄청 새빨개지고 뭔가 계속 어버버 안절부절. 예상할 수 없는 타이밍에 자연스럽게 나온 100% 솔직한 '예쁘다'였기 때문이겠지 ? 심쿵 먹은 티가 너무 심하게 나서 엄청 당황스러웠고 실수한 것 같다 죄책감도 들었는데, 까딱하면 애 상처받겠다 싶어서 그런 뜻 아니었다 주워담을 엄두가 안나더라. 여기서부터는 좀 웃기는 이야기일 수 있는데, 어찌어찌 자연스럽게 넘기고 집에 데려다주고 돌아오는 길에 걔가 여자라는 생각이 처음 들더라 ? 날 남자로 느끼고 콩닥콩닥하던 모습에서 전혀 없었던 생각이 훅 들어오더라고.
메리님 동호회에서 친하게 지내는 2살터울 누나가 있는데 첨봤을때부터 호감이있었어요. 자주 카톡은 하지않지만 매주 동호회에서 보면 항상 같이다니거든요. 저는 그누나가 좋으니까 많이 도와주고 돕고있구요. 그누나는 다른사람들한텐 도움요청은 일절하지 않고 저한테만 하고있어요. 다른사람들이 말투가 나랑 동그리(저)랑 너무 다른거 아니나고 꼬집을정도로 그누나가 저한테 하는 말투도 참 다정해요. 항상 1주일만에 보면 칭찬해주고 고맙고 다정한말투로 저한테만 하니까.. 다른사람들이 서운하다고 할정도로..? 저도 일때문에 카톡을 잘하진 않지만 선톡하면 굉장히 빠르게 답이오기도 하거든요. 티키타가도 잘 되는데 길게 이어지진 않아요. 오히려 동호회에서 만나면 둘이 얘기하느라 바쁘구.. 대시해보고 안되면 말고 이런것보다 증말 진지하게 만나고싶은데 참 다가가는게 쉽지않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이성친구랑은 딱 친구로 선 긋고 되게 친하게 지내는 편이라 알아두고 갈게요ㅎㅎㅎ 저랑 친해진 친구들은 대부분 남녀사이에 친구가 있다고 인정하더라구요! 전국적으로 비오는데 메리누나 이기적인 말일 수도 있지만 집에서 많이 쉬시고 영상도ㅎㅎ.... 항상 즐겁게 보고있어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메리님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35살이고 나중에 하고싶은 가게를 위해 지금 택배일을 하면서 돈을 모으고 있는 사람인데 요즘 관심이 가는 사람이 생겼는데 그분의 직업은 동사무소 공무원 입니다. 나이가 좀 들어서 일까요 우선 겁부터 나네요. 관심을 표현하고 싶고 만나보고 싶은데 공무원과 택배기사 거리가 멀어도 너무 먼 것 같은 느낌에 제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다는 생각에 다가가서 연락처라도 물어보고 싶다가도 자꾸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용기를 내고 싶은데 메리님 생각은 어떠실지 궁금해서 이렇게 댓글 남겨 봅니다. 시간 되신다면 짧은 답글이라도 부탁드려볼게요.
@@jeonmary 그래서 고민을 더 했던 이유가 제 친구중에 한명도 공무원인데 공무원이 되고 나서 이 친구가 생각하는 배우자가 메리님이 얘기 하신것처럼 비슷하거나 같은 직업(안정적인부분)을 많이 생각 하더라구요. 저도 알고 있고 장사를 하고싶은 입장에서 어찌보면 정말 극과극의 상황이라 많이 고민이 되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본거고 그래도 너무 마음에 들고 계속 생각이 나서 아무것도 해보지 않고 정리하기엔 너무 아쉬워서 메리님 영상중에 봤던 명함이나 메모를 줘서 기다려보고 상대방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연락이 안올거기 때문에 그방법을 써보고 연락이 오지 않으면 마음을 정리 해볼까 싶어요. 아 시간대는 택배일이 다 똑같지는 않지만 저는 화요일 수요일 정도만 빼면 거의 5시 전후로 퇴근 해요 ㅎ 그리고 답변 주신거 너무 감사하고 항상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ㅎ
1등.. 선 댓글 후 감상.. ㅎㅎ 저는 뒤돌아보니 알고지낸지 1년 이하에서 연애를 해본적이 없군요... 그냥저냥 알고 지낸지 1년 정도 지나고 나서도 계속 괜찮은 사람이다 싶으면 그때서야 연애 감정이 생기더군요.. 그러다보니 여직 연애도 많이 못 해보고 독거노인으로 늙어가는 중입니다... ㅎㅎㅎ 오늘영상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오늘 의상은 띠뚜루?? ㅗㅜㅑ... ㅋㅋㅋㅋㅋ 비가 남쪽으로 내려 갔다던데.. 비 피해 없으시길 바라고.. 저는 휴가가 다 끝나가는 아쉬움에 한우 육사시미 고기 사온 것으로 안주나 만들어서 혼술 한잔 해야겠습니다... ^^
알게된지는 1년정도됐고 최근 6개월 가까히 매일 카톡하고 놀던 여사친이 요즘 갑자기 뜸해졌는데.. 그제서야 느껴지긴 하더라구요. 위기감과 상실감 때문에 너무 힘들고.. 진짜 나한테 중요한 사람이 되어버렸구나.. 싶어서 지금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연락 매일 하게된 초반에 여사친이 마음이 조금 있었던것 같긴한데..이런저런 사정때문에 받아주지 않았건만... 이젠 제가 그친구 없으면 너무 힘든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원래는 서로 티키타카가 되고, 호감이 확실할때 고백하는편인데 사실 지금은 얘가 날 좋아했는지 어쨌는지도 확신이 안서긴 하지만 뭐라도 해봐야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ㅜㅜ 뭐.. 까이면 까이는거겠죠.
1. 다른 여자들이 그 남자를 괜찮은 남자로 볼때
2. 갑자기 칭찬해줄때 - 칭찬은 디테일하게
3. 여자처럼 대해줄때 - 링크참조
4. 썸녀에게 잘해주는 모습을 볼 때
- 질투유발(이야기 흘리기)
5. 남사친 없어서 외로워하는 본인을 발견할때 - 가까운 사이일때 쓰기
- 시간 너무 오래 끌지 말 것
개인 경험. 여사친이랑 둘이 밥 먹다 잠깐 대화가 끊겼는데, 조명빨 엄청 잘 먹혀서 평소보다 더 예뻐보이더라. 여자로 느껴졌다는 게 아니라 풍경 예쁘다 하는 느낌. 나도 모르게 빤히 봤는데 '왜 ?' 하길래 그냥 '예뻐서.' 했지. 얼굴 엄청 새빨개지고 뭔가 계속 어버버 안절부절. 예상할 수 없는 타이밍에 자연스럽게 나온 100% 솔직한 '예쁘다'였기 때문이겠지 ? 심쿵 먹은 티가 너무 심하게 나서 엄청 당황스러웠고 실수한 것 같다 죄책감도 들었는데, 까딱하면 애 상처받겠다 싶어서 그런 뜻 아니었다 주워담을 엄두가 안나더라. 여기서부터는 좀 웃기는 이야기일 수 있는데, 어찌어찌 자연스럽게 넘기고 집에 데려다주고 돌아오는 길에 걔가 여자라는 생각이 처음 들더라 ? 날 남자로 느끼고 콩닥콩닥하던 모습에서 전혀 없었던 생각이 훅 들어오더라고.
2:20 장난치다가도 진정성있게 구체적으로 이쁘다
메리님 동호회에서 친하게 지내는 2살터울 누나가 있는데 첨봤을때부터 호감이있었어요. 자주 카톡은 하지않지만 매주 동호회에서 보면 항상 같이다니거든요. 저는 그누나가 좋으니까 많이 도와주고 돕고있구요. 그누나는 다른사람들한텐 도움요청은 일절하지 않고 저한테만 하고있어요. 다른사람들이 말투가 나랑 동그리(저)랑 너무 다른거 아니나고 꼬집을정도로 그누나가 저한테 하는 말투도 참 다정해요. 항상 1주일만에 보면 칭찬해주고 고맙고 다정한말투로 저한테만 하니까.. 다른사람들이 서운하다고 할정도로..?
저도 일때문에 카톡을 잘하진 않지만 선톡하면 굉장히 빠르게 답이오기도 하거든요. 티키타가도 잘 되는데 길게 이어지진 않아요. 오히려 동호회에서 만나면 둘이 얘기하느라 바쁘구..
대시해보고 안되면 말고 이런것보다 증말 진지하게 만나고싶은데 참 다가가는게 쉽지않네요.
진짜 말씀 너무 잘하십니다 누가봐도 많은 경험에서 가져온 것이 느껴지게끔요 .. ㄷㄷ
메리누나 여자애한테 머리묶을때 목선이 이쁘다는 칭찬은 어떤가요? 목선이 예쁜데 목선은 뭔가 좀 민망한거같기도해서 칭찬을 해볼까말까싶어요
ㅋㅋㅋㅋㅋ 저는 이성친구랑은 딱 친구로 선 긋고 되게 친하게 지내는 편이라 알아두고 갈게요ㅎㅎㅎ 저랑 친해진 친구들은 대부분 남녀사이에 친구가 있다고 인정하더라구요!
전국적으로 비오는데 메리누나 이기적인 말일 수도 있지만 집에서 많이 쉬시고 영상도ㅎㅎ.... 항상 즐겁게 보고있어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전메리 네ㅎㅎㅎ 항상 건강하고 누나만의 텐션으로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1번.. 남녀간에 차이이겠지만 남자로서 이해가 정말 안되는 부분이네요.. 남자들은 단순한데 여자들은 되게 영악한 것 같음... 본인 눈엔 아니더라도 남들에게 인증 받았으면 프렌드존에 있더라도 남자로 보인다는게 남들이 좋다고하면 다시 한번 검증해본단 소리인가...
굳이 영악하다는 표현을 사용할것까지야.,
여자들 사이에서 저 남자 괜찮지 않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면 이미 어마어마한 레벨인건데..ㅎㅎ;;
남사친이 남자로 보이더라도... 남자로 사귈 수 있는 건 또 별개의 문제니까...
친구에서 애인이 아닌 오랜 친구에서 바로 부부가 될 수도 있나요?
실제로 만나게 되면 겁나 신기할꺼같음
그때 진정성있게 동경에 눈빛으로바라봐드리리다 메리씨 ㅋㅋㅋ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요...메리님은 연애하고 계시지요?
전메리 시집간다는 영상 올라오는 날을 상상해봅니다.
난 언제 남자로 볼꺼야 누나? 이제 그만 기다릴래
@@jeonmary ㅋㅋㅋㅋ 연락처를 알슈없으니ㅋㅋ
메리누나 맘에드는 여성분이랑 바로 연애하는 스타일인데 저도 여사친 만들어서 오래보고 서로 맞으면 연애하고싶어요 ㅜㅜ 여사친 만드는 꿀팁 좀 주세요!!
전 다행히 소모임 어플에서 관계 잘 유지하고 8개월차됐지만.. 남자는 소모임에서 진짜 들어가기 힘들어여ㅠㅠ.. 여자는 어디서든 다 환영이지만 단언컨대 10에10은 남자마감이에요.. 여자마감 한번도 못봄
솔직하셔서 좋네요
머리카락이 이쁘네요
메리님 오늘 귀걸이가 더 잘 어울리세요 ^^ 이렇게 구체적으로 노력한 부분을 칭찬하는게 중요해요
재밌고 착한분 같네요. 화이팅!
연애 공감 컨셉으로 자리 잡으셨네요 ㅎㅎ
@@jeonmary보셨어요? 답글도 좀 남겨주세요 발자취가 없으니 오신줄도 모르고 하루 5시간씩 연습 이론수업 공부 많이 합니다 입술 불어틀정도 입니다
비가 이렇게 오는데도 이쁘네.
*6:03** 메리님, 컴 바꿔야죠 ㅎㅎㅎ*
틀압수각ㅋㅋㅋㅋㅋ누나 오늘은 히말라야같이 높은 콧다가 이쁘넹🤔🤔
눈빛이 너무 이쁘시네요 ♡
누님 영상이 최고십니당
전메리 ㅋㅋㅋㅋㅋㅋ 이제 잘거에요
오늘도 +1연애이론 적립
실행률 0%
메리님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35살이고 나중에 하고싶은 가게를 위해 지금 택배일을 하면서 돈을 모으고 있는 사람인데
요즘 관심이 가는 사람이 생겼는데 그분의 직업은 동사무소 공무원 입니다. 나이가 좀 들어서 일까요 우선 겁부터 나네요. 관심을 표현하고 싶고 만나보고 싶은데 공무원과 택배기사 거리가 멀어도 너무 먼 것 같은 느낌에 제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다는 생각에 다가가서 연락처라도 물어보고 싶다가도 자꾸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용기를 내고 싶은데 메리님 생각은 어떠실지 궁금해서 이렇게 댓글 남겨 봅니다. 시간 되신다면 짧은 답글이라도 부탁드려볼게요.
@@jeonmary 그래서 고민을 더 했던 이유가 제 친구중에 한명도 공무원인데 공무원이 되고 나서 이 친구가 생각하는 배우자가 메리님이 얘기 하신것처럼 비슷하거나 같은 직업(안정적인부분)을 많이 생각 하더라구요. 저도 알고 있고 장사를 하고싶은 입장에서 어찌보면 정말 극과극의 상황이라 많이 고민이 되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본거고 그래도 너무 마음에 들고 계속 생각이 나서 아무것도 해보지 않고 정리하기엔 너무 아쉬워서 메리님 영상중에 봤던 명함이나 메모를 줘서 기다려보고 상대방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연락이 안올거기 때문에 그방법을 써보고 연락이 오지 않으면 마음을 정리 해볼까 싶어요.
아 시간대는 택배일이 다 똑같지는 않지만 저는 화요일 수요일 정도만 빼면 거의 5시 전후로 퇴근 해요 ㅎ
그리고 답변 주신거 너무 감사하고 항상 영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ㅎ
@@jeonmary 감사합니다! 너무 진지하지 않지만 가볍지않게 해보려구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하고 앞으로도 현실성있는. 와닿는 컨텐츠 많이 부탁드려요!
누나 썸인지 아닌지 구별법?한번만 올려주면안돼?ㅠㅠ 급함...ㅠ.ㅠ
누나가 알려준 방법들 누나한테 써볼테니깐 나 한번만 봐줄래??
선 좋아요 후 감상 ㄷㄷ 잘 보고 갑니다
선댓 후감상..믿고보는누나
오늘 영상도 재밌었어요 ㅎㅎ ^^
메일로 메리님이 조언해주신데로 기회가되서 해봤는데 메일문의 다시 드려도 되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하고 오겠슴돠
1등.. 선 댓글 후 감상.. ㅎㅎ
저는 뒤돌아보니 알고지낸지 1년 이하에서 연애를 해본적이 없군요...
그냥저냥 알고 지낸지 1년 정도 지나고 나서도 계속 괜찮은 사람이다 싶으면 그때서야 연애 감정이 생기더군요..
그러다보니 여직 연애도 많이 못 해보고 독거노인으로 늙어가는 중입니다... ㅎㅎㅎ
오늘영상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오늘 의상은 띠뚜루?? ㅗㅜㅑ... ㅋㅋㅋㅋㅋ
비가 남쪽으로 내려 갔다던데.. 비 피해 없으시길 바라고..
저는 휴가가 다 끝나가는 아쉬움에 한우 육사시미 고기 사온 것으로 안주나 만들어서 혼술 한잔 해야겠습니다... ^^
이런 이야기는 이반적으로 사는 사람들 이야기 입니다~!!!!!!!!!!!!!!!!!!!!!!!
들으면 머해
스파링 상대가 없는데
볼매 ~!!☕️
재밌네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ㅋㅋ
평소엔 얘랑 있어서 외로운줄 몰랐는데 없어보니 난 외로웠다...
요거요거 진리인듯 하네요
같이있을땐 모르겠지만 뜸할때 생각나는 남사친이 되도록 노력? 해야겠네요 ㅋㅋ
그리고 뜸들이다가는 고착되어 영영 빠이빠이 할수도 있다... 라는 말씀에 눈 번쩍 뜨이고 갑니다~!
꿀팁 감사해요~!!
우리도 가능할까?😎
구체적으로 참 여성스러워서 귀여운 메리~메리 전메리씨~
사랑합니다 ^^♡♡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 ㅡ끄읕 ㅡ🍒👿
ㄴㄴㄴ 둘중 한명이라도 ㅈㅁ이면 친구 가능
잘보고갑니다
잘생기면 그냥 썸이 된다는 팩트를 왜 이리 돌려 말하십니까 ㅋㅋㅋㅋ
너무 그렇게만 보지말죠 돈많으면 장땡이야 라는 말과 뭐가 다릅니까 돈없으면 없는대로 또 다르게 잘살아가려는 방법을 찾아야죠 그냥 죽을겁니까?
저 여자인데 잘생겨서 힘들어요 선톡, 미소, 돈 씀, 시간 냄, 아니 그냥 인연 유지도 썸으로 보는 애들 하...
영상 재미있게 보았는데...
주변에 여사친이 없군요.ㅋ
손톱이 이쁘시네요
4등
3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