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 옛사랑 [가사/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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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3
- 이문세 - 옛사랑 [가사/Lyrics]
#이문세 #옛사랑
발매 : 1991.09.17
아티스트 : 이문세
앨범 : 이문세 7집 VII
작곡 : 이영훈
작사 : 이영훈
편곡 : 유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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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 옛날 감성 노래에 빠진 MG세대 [1시간] | 이문세, 김광석, 유재하, 김현식, 이상은, 변진섭, 조용필, 나미, 최호섭, 신촌블루스](http://i.ytimg.com/vi/0wJOsCLfO4s/mqdefault.jpg)
![PLAYLIST ♬ 옛날 감성 노래에 빠진 MG세대 [1시간] | 이문세, 김광석, 유재하, 김현식, 이상은, 변진섭, 조용필, 나미, 최호섭, 신촌블루스](/img/tr.png)
다시 만나고 싶은것도 아니다. 그리운 것도 아니다. 내가 그리워하는 것은 그저 그 시절의 우리이지, 너와 나의 관계가 아니란걸 안다. 정말 많은 세월이 지났지만, 진정 행복하기를, 오래된 평안에 당도했기를 변함없이 염원한다..
ㅎㅎ 너무 공감되는 말이네요..
다시 만나고 싶은 것도 그리운 것도 아닌 그 시절 우리 모습 서로 좋아하고 마음을 나눴던 그 순간이 너무 그립습니다
그저 그시절의 우리 .. 가슴 찡하네요
첫사랑 설레임에
한번도 말 못했던 내가 용기가 없었는지.
아직도 눈은 위로
올라가니 어째요😂
시간이 약이 되어 덤덤하지만 거칠거칠한 흉터를 만지며 그때를 떠올려 보듯이 읊는 나지막한 목소리가 참 멋있음
형땜에 나 지금 운다😢😢😢
표현이 아주 좋네요.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명곡.
염병 ㄴㄴ
@@llliii8493참 드라이하게 산다
시적인 표현이시네요
Ai 문세윤보고 온사람 개추...
개추 벅벅
추추
ㅊㅊ
ㅋ
ㅋ
누굴 그리워하는 건지..
그 때 그 시절 나를 그리워하는걸까...
눈물이 메마른 눈가를 적시네
죽기전에 옛사랑 한번만 보고싶었는데,
마음에 묻어야겠지
옛사랑은 그냥 추억으로 아름답게 남겨요.
무심히 흘렸던 노래인데 가사가 가슴에 스며드네. 나도 이젠 늙기 시작하나봐 ㅠㅠ.
옛사랑 이노래 듣고있으면 왜 이리 눈물이 흐르는지요
슬플때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노래네요
저도요..
@@user-lo2eu4pz4i ㅜㅜ 이파리는 어디에나 있다 ㅜㅜ
@@DDDDC305 하 우왁굳 그는 신이야
먼저간남편이원망스럽기도하고
너무그리워집니다
이번주말이3주기...
몇일을꿈속에계속보입니다
그리움은나이가상관이없나봅니다
너무도보고싶습니다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길을 걷다 하늘속에 보인 그 얼굴을 보며, 잘 있지 하고 인사...
미운만큼 사랑했고, 싸운날보다 사랑한 날이 더 많았던 그대 내 옆에 있지 않지만 그대의 온기가 여전히 제 마음에 있습니다. 볼수 있다면, 다시 볼수있다면.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 더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움은 짙어지기만 하는 거 같아요
그리우면 그리운데로~이가사가 저한테 올줄 이제 알았읍니다
힘내세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좋은곳에서 항상 아내분 응원하고 계실거에요.ㅎㅎ
2024 오신분 따봉
이 노랜 언제 들어도 먹먹하네..
옛 추억이 떠오르네요 너무 좋아요^^
옛날에 아빠 차에서 무심히 들었던 곡이지만 지금 들어보니 너무 좋은 곡이네요
김지섭이가 옛사랑좋아해요
이게 노래지. 같은노래를 듣고있지만 각자의 추억에의해 다르게 느껴지는
ㅇㅈ
나이들면 들수록 몇배로 더 좋아지는 노래.
내젊은날 옛사랑은 잘살고 있겠죠 80년대 서면 남포동 그립네요…
내 옛사랑은 우리 부모님인거같다
김경호-금지된 사랑
@@user-sl6ev7dp7m 어어 안된다
영원히 함께 변해가고 싶었어요.
근데 그 세월 어느 한순간에 멈춰 있네요.
꺼내도 그때 그대로. 그 색깔 그 촉감 그향기.
문득 떠오르는 나만 매일 하루하루 보내고 변한 모습으로 마주하는 변치않는 그때의 당신.
끝을 알아도, 그때로 돌아간다면 전 똑같은 선택을 하겠지요. 나니까. 난 그런 선택을 하게 만들어진 운명이니까.
오늘은 좀 그대 향기가 자꾸 느껴지는게 빨리 잘 때가 된거같습니다.
또와야지 생각날때.
아빠가 참 좋아하던 노래··· 자주 들으러 옵니다.
잘 듣고 갑니다.
힘들어서 찾아왔어요..
고마워요..
AI 짐레이너가 부른 옛사랑 듣다가 감동받아서 원곡이 듣고싶어왔습니다
이문세 님의 노래 옛사랑 이노래 잘 알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에요
이 노래만 들으면 그때가 생각나네요 ㅎ
띵곡 감사합니다
갑자기 혀끝에 멤돌아서
흥얼흥얼 하다가 온사람?
그리워할 누군가가 있고 그 시절이 있다는것은 인생이 아름다웠다는 거 아닐까~~
꽁꽁 숨겨놓은 누군가와 그 시절을 슬몃 추억의 서랍에서 설레며 열어보며 듣는 노래맛이란~~~
첫사랑
첫단추
53살
그친구랑 통화하니
그라도 행복합니다
못해준 것에 대한 후회와, 널 사랑하기 전 날 사랑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후회, 너를 혼자 떠나버린 나에 대한 후회와 원망
시간이 약이라는게 사실이라면 오늘 밤은 아무 생각 없이 푹 잠들고 싶다
내평생 있지도않은 단한번도 있어본적없는 첫사랑이 생각나는 노래
이런 노래가 어떻게 40년전 노래 ㅅㅂㅋㅋㅋ 말이 안되네 진짜
30년
감사합니다
가사 너무 이쁘다
보고싶다 ~........
이문세님,옛사랑
이렇게좋은노래
인트로,도입부
바보탑텐몰래즐기는죄는
참우리인생부끄러움의극한이없군요.역시한국놈은한국된장년먹는비형남친이갑이지요.
이렇게 서글픈 노래였나 !
내가 인생의 마지막에 서있는것 같아 . . .
그리운데로 내맘에둘거야
이런 옛날 감성이 너무 좋음
노랫말들이 중년이되고서야 이해가 되네요
정말 노래가 감동적이네요 이걸로 강화 붙이고 오겠습니다
피평 ㅋㅋ
52에 옛사랑이 보고 싶다니. ㅜㅜ
ㅇㅎㅇ 보고 싶다!
The most beautiful song!
하늘만 쳐다봐지네...ㅠㅠ
다시 돌아가 순수하게 사랑하고싶다 .. 짝사랑만했던 바보같던 나 ! 왜 그렇게 살았나 ㅠ
오늘따라 이 형 목소리 막 내 맘을 긁어대네
I don't know the translation but it touched my heart somehow. A like from BR 🇧🇷
letras de amor antigas
Chorei enquanto vagava sem ninguém perceber.
Coisas que aconteceram estão no fundo do meu coração
Quando as luzes se acendem sob o céu vazio
Eu chamo o nome do velho com moderação
Um vento frio sopra e turva as roupas
Arrependimento e lágrimas de raiva estão fluindo novamente
Não importa quem pergunte, não acho que dói.
Todas as minhas mentiras do passado são uma mentira?
O que eu sinto falta agora
Você vai manter isso em meu coração como se estivesse com saudades?
Quando penso em ti
Como se estivesse deixando tudo o que vem à mente
Quando a neve branca cai, eu vagueio pelos campos.
Penso no meu antigo amor e encontro esse caminho.
A rua Gwanghwamun está coberta de neve branca
A neve branca continua subindo alto no céu
Considerando...
Eu sinto sua falta agora
Vou guardar isso em meu coração assim como sinto falta.
Quando penso em ti
Como se estivesse deixando tudo o que vem à mente
Há momentos em que o amor é chato
Meu coração está transbordando de solidão
Numa folha verde num dia de primavera, quando a neve derrete
Velho amor, você está na eternidade
Considerando...
Quando a neve branca cai, eu vagueio pelo campo
Quando penso no meu antigo amor, encontro esse caminho.
As ruas de Gwanghwamun estão cobertas de neve branca.
A neve branca continua subindo alto no céu
Welcome 😊
이 세상 최고의 사랑 시
보고싶어 ....
울고십은노래
참 그리운시절,,,
눈 와서 들으러 왔습니다
잘듣고갑니다 옛사랑 그리면서...
snl코리아 박성웅이 중고거래 잔혹사 편에서 나온 노래가 저거였네 박성웅이 중간에 저거 불러서 뭔가 했더니ㅋㅋㅋㅋㅋ
이영훈씨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도 듣고계시네요!!!
참 아깝고 그리운 작고가
작곡가@@ssuk1771
이제 서울 광화문은 눈이 거의 안오는듯.
눈 .제대로 만끽히려면. 연인과 겨울 나그네 되어.눈오는 날 전북 전주 경기전,한옥마을,전동성당 근처 겨울 여행 추천해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너를 좋아하는 것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 차고 넘치니까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내가 너를-나태주
어떤 리메이크곡도 원곡은 넘을 수 없지
마음울적할때언제나들으면눈물이나요옜사랑보고십고세윌이허무하고노래가너무나맘에와닦네요
2:06 3:26 4:27 4:36
옜사랑그리운노래눈물이나요내나이황혼이돼니너무나맘에즈며드는가사입니다 4:46
이 노래 기억의 밤에서 진석이가 mp3로 듣고 있을 떄 "쿵"소리가 났을 떄가 생각이 나는 거지?
1:04 여기도
아 노래 진짜 조온나 좋다 ㅋㅋㅋㅋㅋ
0:04 유명한 부분
이노래는 문세윤이 주현 슨상님 버전으로 부른게 최고 인데
❤
이 노래만큼은 아직 원곡을 뛰어넘는 리메이크 곡이 없는듯. 아이유 임영웅 로이킴 등등 들어봐도 이문세 원곡 만큼의 저음+차분하면서 절제된 감정으로 표현된 애틋함이 느껴지질않음.
맞아요 커버곡을 듣다가 결국은 원곡으로 돌아와서 다시 듣게되는 매직.
엣사랑 그이름 아꺼불려보내
20240403일. 우리. 이젠. 시간을 멈추면 안될까요?
아픈사람과 현시간에. 기쁨을 주체할수없는사람..그리고 이대로 더 있고싶은 사람..ㅜ 오늘 떠나는분ㅜ
그냥 여기서 멈추어 다같이 평등하게 웃고 싶네요😢😢😢😢
나에게 그대만이 라는 노래랑 비슷해서 와봄
잘 살고 있겠지~~😅
짐레이너로 유입되니 원곡보다 ai커버가 더익숙한.,
개추
헛웃음이 나오는 이유는 뭘까, 하지만 다 내가 잘못했어요. 오빠, 사정이 있었을꺼야. 라고 생각해줘요. ❤큰사랑 줘서 고마워요. 지금 알았어요. 옛기억은 잊고 말로는 오해가 생길수 있잖아요. 잘못했다고 하면 용서해 주기로 했잖아요. 🥺 영원히 함께 하고 싶어요. 자기야.❤❤
ai 짐레이너 보고옴
1:05
1:11
1:20
1:35
하응
답답하다
ai 짐레이너, ai 문세윤 보고 고향으로 왔습니다
가슴에 파고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