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교육의 흐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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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김도헌-h8v
    @김도헌-h8v 4 года назад +1

    중3되는데 고등학교갈때 주변 고등학교가 분위기가 다 쓰레기입니다... (1.분위기 쓰레기 일년에 스카이 한두명 보낼까 말까하는 내신이 쉬운 학교, 2.분위기 쓰레기 내신 너무 어려움 재수생 양성 고등학교이고 스카이 진학률은 높습니다->다 재수생)2개 고등학교가 있는데 거기서 뼈빠지게 친구들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으려고(현재 친구들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고 현재친구들도 1번고등학교들 갈듯...) 스트레스 받으면서 수시또는 정시 준비할바에 지금부터 4년 또는 3년?동안 정시올인을 준비하고 싶다고 생각해봤습니다 고3 친누나는 정시는 수시에 비해서 정말 힘들고 오히려 성공 확률도 훨씬 낮다고 합니다 , 수시를 도전도 안해보고 그런 생각하냐, 고등학교 친구들도 중요하다고 말립니다 전 고등학교 간다고 생각하는건 그냥 놀려고 간다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목표는 서울or건국 수의대입니다 상황이 이런데 자퇴를 해야할까요 아님 고등학교를 주변 사람들 말대로 다니긴 해야할까요? 그리고 정시가 지금부터 한다 해도 그렇게 어려운길일까요? 관리형 독서실을 다니고 하루 순수 7-8시간 공부하고 있습니다

    • @TV-nh7vx
      @TV-nh7vx  4 года назад

      반갑습니다. 현재도 잘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2번 고등학교는 신기하네요;; 분위기가 쓰레기인데 내신 따기가 어렵다니;; 저도 고3 누나의 조언을 드려야 겠어요. 친구들이 문제가 아니라 정시로 의치한수를 뚫어내는 건 정말이지 피를 말리는 싸움이거든요. 게다가 N수생이 아닌 현역으로 의치한수라면 더욱 더 그렇구요. 개인적으로는 둘다 분위기가 나쁘다면 당연히 1번을 가는게 맞습니다. 눈귀다 막고 1번가서 전교 3등 안쪽 노리는게 가장 현명해 보입니다.

  • @앙뜨와네트
    @앙뜨와네트 4 года назад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보는중

    • @TV-nh7vx
      @TV-nh7vx  4 года назад

      반갑습니다. 근무중이신가봐요. 요즘 같은 시대에 고생하십니다.

    • @앙뜨와네트
      @앙뜨와네트 4 года назад

      @@TV-nh7vx 네 근데 저 선생님 제자였음ㅋㅋ

    • @MK.810
      @MK.810 3 года назад

      선생님 그럼 일찌감치 검정고시 패스하고
      시간 아껴서 학원에 올인해 정시를
      바라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