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농담 치명적 스킨향 무너져가는 널 뒤로 한채 돌아선다 널 유혹하는 나의 눈빛은 날 버린 그녀 대신하는 차가운 복수 난 그대를 뒤흔드는 사랑의 종착역 순정마초 날 가지려해도 날 잡으려 해도 달밤의 미스테리 옴므파탈 난 그대를 정복하는 사랑의 파괴자 순정마초 나의 사랑을 버린 그대를 잊지 못한 죽은 심장 상처난 백합 순정마초 거울을 보며 머리를 빗으며 내게 흠뻑 빠진 그대들을 응시한다 난 그대를 뒤흔드는 사랑의 종착역 순정마초 날 가지려 해도 날 잡으려 해도 달밤의 미스테리 옴므파탈 난 그대를 정복하는 사랑의 파괴자 순정마초 나의 사랑을 버린 그대를 잊지 못한 죽은 심장 상처난 백합 순정마초 난 그대를 정복하는 사랑의 파괴자 순정마초 나의 사랑을 버린 그대를 잊지 못한 죽은 심장 상처난 백합 순정마초 내 백합 난 그대를 정복하는 사랑의 파괴자 순정마초 나의 사랑을 버린 그대를 잊지 못한 죽은 심장 상처난 백합 순정마초 순정마초
최정민 달콤한 농담 치명적 스킨향 무너져가는 널 뒤로 한채 돌아선다 널 유혹하는 나의 눈빛은 날 버린 그녀 대신하는 차가운 복수 난 그대를 뒤흔드는 사랑의 종착역 순정마초 날 가지려해도 날 잡으려 해도 달밤의 미스테리 옴므파탈 난 그대를 정복하는 사랑의 파괴자 순정마초 나의 사랑을 버린 그대를 잊지 못한 죽은 심장 상처난 백합 순정마초 거울을 보며 머리를 빗으며 내게 흠뻑 빠진 그대들을 응시한다 난 그대를 뒤흔드는 사랑의 종착역 순정마초 날 가지려 해도 날 잡으려 해도 달밤의 미스테리 옴므파탈 난 그대를 정복하는 사랑의 파괴자 순정마초 나의 사랑을 버린 그대를 잊지 못한 죽은 심장 상처난 백합 순정마초 난 그대를 정복하는 사랑의 파괴자 순정마초 나의 사랑을 버린 그대를 잊지 못한 죽은 심장 상처난 백합 순정마초 내 백합 난 그대를 정복하는 사랑의 파괴자 순정마초 나의 사랑을 버린 그대를 잊지 못한 죽은 심장 상처난 백합 순정마초 순정마초 이런 가사 듣고 어떤 위로를 받으셨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달콤한 농담 치명적 스킨향 무너져가는 널 뒤로 한 채 돌아선다 널 유혹하는 나의 눈빛은 날 버린 그녀를 대신하는 차가운 복수 난 그대를 뒤흔드는 사랑의 종착역 순정마초 나를 가지려 해도 나를 잡으려 해도 달밤의 미스테리 옴므파탈 난 그대를 정복하는 사랑의 파괴자 순정마초 나의 사랑을 버린 그대를 잊지 못 한 죽은 심장 상처난 백합 순정마초 거울을 보며 머리를 빗으며 내게 흠뻑 빠진 그대들을 응시한다 난 그대를 뒤흔드는 사랑의 종착역 순정마초 날 가지려 해도 날 잡으려 해도 달밤의 미스테리 옴므파탈 난 그대를 정복하는 사랑의 파괴자 순정마초 나의 사랑을 버린 그대를 잊지 못 한 죽은 심장 상처난 백합 순정마초 내 백합 난 그대를 정복하는 사랑의 파괴자 순정마초 나의 사랑을 버린 그대를 잊지 못 한 죽은 심장 상처난 백합 순정마초
재밌는건 저 가요제 당시 이 노래가 다른 곡들에 비해 묻히는 느낌이었는데 정작 지금까지 찾아듣는건 이 곡임...어느날 불현듯 이 노래 멜로디가 스쳐지나간 뒤로 주기적으로 들어줘야함.
진짜...정형돈 목소리랑 이 노래가 너무 잘어울려
그런것까지 고려해서 작곡한걸까
왜냐면 그 당시에 음향적 한계 때문에 곡에 비해서 라이브가 좀 부족했음 ㅋㅋ 이렇게 음향 조정한 거 들으니까 훨 좋음 ㅋㅋ
난 그대를 뒤 흔드는 할때 정재형 목소리가 굉장히 부드럽고 감미롭다...이제 고3인데 이 노래 정재형씨 발성 덕분에 정말 좋아하는 곡이였다.초등학교 5학년 때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를 봤는데 이 노래를 듣고 굉장히 음악이 뛰어나서 컬쳐쇼크 받았던 기억이...
이다연 키우고싶다
와 진짜 저땐 몰랐는데 지금 와서 들으니 inst가 너무 완벽하다. 진짜 정재형은 천재인 듯.
이게 진짜 명곡
ㅎㅇ
무도 가요제 통틀어서 최애곡
취향은 타지만 유행을 타는 노래가 아니여서 지금 들어도 좋네
이시절로 돌아가고싶다
그러게요
ㅇㅇ
못 돌아가
이 노래를 들을 때 마다 어머니께서는 이런 노래가 오래 좋다고 하셨는데 그때의 난 잘 몰랐었다... 그리고 지금에서야 이 노래가 다시 그리워졌다...
2020년 9월인데도 아직도 찾아듣고싶은 곡
안녕하십니까 10월에서 왔습니다
저여
나는 12월
2020년 12월에서 왔습니다
21년 1월 ㄷㄷㄷㅈ
노래가 정말 좋다.. 멜로디, 목소리, 가사
어느 하나 완벽하지 않는 것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곡.
정형돈 목소리 왤케좋냐 2:46 특히 이부분 진짜 간지나게 부른다 해야되나 특유의 거친발성이 좋음
루이 스타일
인트로부터 소름쫙ㅠㅜㅜ 가사 코믹스러운편인데도 싼티 하나도 안나고 곡에 착붙어서넘좋음
진짜 지금 들어도 좋다.
정재형은 정말 웃긴 사람이지만 우습지 않은 사람인 듯..
뮤지컬같다완전좋다
2022년 12월에도 듣고 있어요. 넘 좋아...
나는 개인적으로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이곡이 제일 좋았음
라디오에서 듣고 깜놀. 무한도전을 본 적이 없어서. 노래 가 참 좋네요.
2021년에도 찾는다
2021년
드라마 0st 같음
김영오 어머니........숙희랑 저......저희붕가하겠습니다.........
뭐?! (철싹) 입닥쳐!
넵!
+이슬톡톡 와아..가장 최근에 달린 댓글이다아 ㅋㅋ 나만 요즘에 이거 듣는줄;;
나도
저도ㅋ
우연히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도입부 소름 ㄷㄷ
달콤한 농담 치명적 스킨향
무너져가는 널 뒤로 한채 돌아선다
널 유혹하는 나의 눈빛은
날 버린 그녀 대신하는 차가운 복수
난 그대를 뒤흔드는
사랑의 종착역 순정마초
날 가지려해도 날 잡으려 해도
달밤의 미스테리 옴므파탈
난 그대를 정복하는
사랑의 파괴자 순정마초
나의 사랑을 버린
그대를 잊지 못한 죽은 심장
상처난 백합 순정마초
거울을 보며 머리를 빗으며
내게 흠뻑 빠진 그대들을 응시한다
난 그대를 뒤흔드는
사랑의 종착역 순정마초
날 가지려 해도 날 잡으려 해도
달밤의 미스테리 옴므파탈
난 그대를 정복하는
사랑의 파괴자 순정마초
나의 사랑을 버린
그대를 잊지 못한 죽은 심장
상처난 백합 순정마초
난 그대를 정복하는
사랑의 파괴자 순정마초
나의 사랑을 버린
그대를 잊지 못한 죽은 심장
상처난 백합 순정마초
내 백합
난 그대를 정복하는
사랑의 파괴자 순정마초
나의 사랑을 버린
그대를 잊지 못한 죽은 심장
상처난 백합 순정마초
순정마초
무슨 뮤지컬 보는 것 같다... 오랜만에 들어도 좋구만ㅎㅎ
23년입니다
초5때 첨 들을 때도 좋았는데
25살이 되도 여전히 좋다
이건 지금 들어도 좋은게 뒤에서 반주하는 오케스트라도 한 몫했다고 본다
윤상 노래 느낌이 있어서 좋아요..뭔가 독특한 도시 발라드느낌..
내가 진짜 힘들었을때 듣던 노래
최정민
달콤한 농담 치명적 스킨향
무너져가는 널 뒤로 한채 돌아선다
널 유혹하는 나의 눈빛은
날 버린 그녀 대신하는 차가운 복수
난 그대를 뒤흔드는
사랑의 종착역 순정마초
날 가지려해도 날 잡으려 해도
달밤의 미스테리 옴므파탈
난 그대를 정복하는
사랑의 파괴자 순정마초
나의 사랑을 버린
그대를 잊지 못한 죽은 심장
상처난 백합 순정마초
거울을 보며 머리를 빗으며
내게 흠뻑 빠진 그대들을 응시한다
난 그대를 뒤흔드는
사랑의 종착역 순정마초
날 가지려 해도 날 잡으려 해도
달밤의 미스테리 옴므파탈
난 그대를 정복하는
사랑의 파괴자 순정마초
나의 사랑을 버린
그대를 잊지 못한 죽은 심장
상처난 백합 순정마초
난 그대를 정복하는
사랑의 파괴자 순정마초
나의 사랑을 버린
그대를 잊지 못한 죽은 심장
상처난 백합 순정마초
내 백합
난 그대를 정복하는
사랑의 파괴자 순정마초
나의 사랑을 버린
그대를 잊지 못한 죽은 심장
상처난 백합 순정마초
순정마초
이런 가사 듣고 어떤 위로를 받으셨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chan hyoek Park ?? 내용보면 짝사랑쪽이라 힘들어 하셨 거 같은데요
오오...저도 그랬죠...지금이지만요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가 진짜 레전드네 ㅋㅋㅋ
잘들었습니다
무한도전이 종영한 현시점에
무한도전 가요제 역사상 처음 시도되는 장르였음
의미가 있는듯
여기는 2021년 4월.
분위기 완전 뱀파이어같고..설렘...
정재형 뭔가 Saltbae 떠올라 감미로운~
갓띵곡.....
약간 레이튼교수 악마의 상자 ost 느낌나지..?
2017년 찾아옴
옥가락지 저두여
2019년
@@korea2003 2020
@@Motoki0127 ㅎㅇ
정말 좋아요!
2022년 재방문
아니 한국노랜데 왜 대륙의 언어가 왔다갔다거리지....
띵곡
이노래는 라이브버전도 좋고 음원도 좋네
뭔가 느낌이 브이포벤덴타 가면 쓰고 약간 카사노바 같은 느낌 ..? 뭐라해야해..쨋든 그런 느낌 ..? 뭔가 자기 내면을 가면으로 숨기는 느낌...? 탱고 느낌도 있고!
한국에 피아졸라가 있었다....
내백합~~~~~~~~~
이야.. 초딩때 들었던거 같은데
지금들으니까 색다르다
12년전 오늘
2021?
完全出乎意料!我超愛這首的風格,雖然是第一個出場讓我難以忘懷阿!特別是他們倆的認真的眼神真是吸引人阿>_
이때 본방보던 초3이 이젠 고3ㅋㅋㅋ 어메이징 시간 진짜 개빠르게 간다
뭔가 호두깍기 인형 같은 노래다
이노래 진짜 찐임
2018년
이게 정말 띵곡
2019년
這首很耐聽
00:17
개좋아
2021.02.20
츠키야마 슈 가 떠 오른다
這首歌的Live版聽了真的會讓人起雞皮疙瘩!!樂團伴奏超有氣勢!!在型大叔大發~~
love you 在型!!^ ^
근데 왜 이거 다 중국어로 되어있죠?
在型真的很好笑耶~~
這首歌超帥的很有感覺!!
이게 왜 꼴등인지 이해가 안가
原來有這麼多同好> < 因為GD才去看 結果只有這首歌是至今仍在聽的~~探戈曲風好特別也好有魅力 現埸LIVE是更有感覺的
2022. 4. 3.
아무리 들어도 오버퀄리티 오버스펙이다...
아니 난 왜 이 노래를 지금 알았는가....? 9 년전이면..... 모를만 했네....)9년전 6살
2020.12.
.
2021/2/28
돼지의 왕
這首歌會聽到起雞皮疙瘩:-)
巴黎豬音~
윽윽윽윽 기모띠
정형돈 노래는 왜 맨날 뮤지컬 노래냐
노래도 아니고
강일우 뮤지컬 노래는 노래가 아닌가요?
뮤지컬 '노래'=/=노래?????
? ㅋㅋㅋㅋㅋ
달콤한 농담 치명적 스킨향
무너져가는 널 뒤로 한 채 돌아선다
널 유혹하는 나의 눈빛은
날 버린 그녀를 대신하는 차가운 복수
난 그대를 뒤흔드는 사랑의 종착역 순정마초
나를 가지려 해도 나를 잡으려 해도
달밤의 미스테리 옴므파탈
난 그대를 정복하는 사랑의 파괴자 순정마초
나의 사랑을 버린 그대를 잊지 못 한
죽은 심장 상처난 백합 순정마초
거울을 보며 머리를 빗으며
내게 흠뻑 빠진 그대들을 응시한다
난 그대를 뒤흔드는 사랑의 종착역 순정마초
날 가지려 해도 날 잡으려 해도
달밤의 미스테리 옴므파탈
난 그대를 정복하는 사랑의 파괴자 순정마초
나의 사랑을 버린 그대를 잊지 못 한
죽은 심장 상처난 백합 순정마초
내 백합
난 그대를 정복하는 사랑의 파괴자 순정마초
나의 사랑을 버린 그대를 잊지 못 한
죽은 심장 상처난 백합 순정마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