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거래사_김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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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сен 2024
  • 歸去來辭
    도연명(陶渊明)의 산문시(散文詩) 제목입니다.
    도연명이 13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가서 유유자적하며 살겠다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공직생활 동안은 자신의 영혼이 육체에 갇혀있었는데, 이제는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내용의 시라고 합니다.
    이 노래의 가사는 도연명의 싯구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이 시가 주는 느낌과 작사자의 마음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가사 단어가 잘못되어 수정 후 다시 올렸습니다.
    The poem(歸去來辭) is said to be about Tao Yuanming(陶渊明) returning to his hometown after 13 years of public service, intending to live a leisurely and carefree life. During his time in public service, he felt that his soul was trapped within his body, but now he expresses a desire to live fre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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