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떨어져 있는데 와이프 한테 전화를 해야지... 맨날 시어머니한테만 전화하니까 며느리와 시어머니 사이가 좋아질 수가 없고 오히려 더 멀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늘 서로가 먼저인 아들과 엄마가 너무 미울 만도 할텐데... 그렇게 내색하지 않는 닛씨가 너무 멋있어보여요 되려 남편이 철이 안든.. 듯 보이네요~!!
부인과 아들은 양철집에서 사는데 정작 빚을진 엄마네 집은 엄청좋아 보이네요. 집을 줄이면 빚갚는데 도움이되지 않을까요? 부인은 남편이 보내준 돈만으로 생활하기에 부족한것 같은데 시엄마는 빚을 갚기보단 그냥 그돈으로 생활만 하는것같아 보이네요. 며느리가 있는데도 끋까지 부인 여기왔다 바꿔줄께란 말도 안하고 자신 머리 염색이니 뭐니 얘기하다 바로 끊어버린 모습이 은근 초강경 시월드같아 씁쓸하네요. 아들이 고생하는게 안쓰럽고 고생에 비해 급여도 적으니 한국으로 가라고 한 맘은 잘알겠는데 며느리와 손주들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시엄마 본인과 자기아들만 생각하는것 같네요. 아빠는 동귀어진 할께 아니라면 자신부터 잘살아야 도움도 줄수있는걸 아직 깨닫지 못한것 같고 아빠 나이도 많은데 한국에서 언제까지 일하며 빚을 갚을수 있을까요. 돌아가면 뭐라도 해서 살아야 하는데 준비도없이 뭘할수 있을까요. 빚을 갚어야 새출발도 할수있죠. 부인을 설득도 못시키고 온건데 엄마란분의 빚을 갚는다는게 반복되는 아빠 자신과 부인,아들들에게 더크고 무거운 희생을 강요하는 거란걸 아빠가 빨리 깨달았음 하네요. 엄마와 형에게 효자,좋은동생 자리에 너무 쏠려있고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듯이 아직은 자식들이 어려 뭘 모르지만 커가면서 사정을 알게된다면 자식들이 아빠의 선택과 행동을 이해해줄지 원망할지 모를일이지만 시엄마랑 있을때 부인은 벌써 포기,외면등 마음의 상처와 벽이 쌓이고 있는것 같아보여 안타깝네요.
저집.. 시어머니와 아들의 관계가...잘; 못 되었있네.... 그러니 며느리는 행복하지 않지.... 시어머니가 며느리와 아들이 , 둘이 행복하게 살라고 처신을.. 언행도 그리하고 생활도 그리하고....아들을 그리 가르쳐주고 .. 며느리 쪽으로 인도를 해야하지.. 시어미니가 잘 못 되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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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떨어져 있는데 와이프 한테 전화를 해야지... 맨날 시어머니한테만 전화하니까 며느리와 시어머니 사이가 좋아질 수가 없고 오히려 더 멀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늘 서로가 먼저인 아들과 엄마가 너무 미울 만도 할텐데... 그렇게 내색하지 않는 닛씨가 너무 멋있어보여요 되려 남편이 철이 안든.. 듯 보이네요~!!
저도 외국에서 사는데...참 고되더라고요. 그래서 저 분이 다소 이해가 되네요. 건강만 챙기세요. 진짜..
10분 44초에 나온 아저씨야 말로 외국인인줄, 서양인 근육 레슬러같이 생겻당;;
마늘까는 기계하나 사주어야겠다
부인과 아들은 양철집에서 사는데 정작 빚을진 엄마네 집은 엄청좋아 보이네요. 집을 줄이면 빚갚는데 도움이되지 않을까요? 부인은 남편이 보내준 돈만으로 생활하기에 부족한것 같은데 시엄마는 빚을 갚기보단 그냥 그돈으로 생활만 하는것같아 보이네요. 며느리가 있는데도 끋까지 부인 여기왔다 바꿔줄께란 말도 안하고 자신 머리 염색이니 뭐니 얘기하다 바로 끊어버린 모습이 은근 초강경 시월드같아 씁쓸하네요. 아들이 고생하는게 안쓰럽고 고생에 비해 급여도 적으니 한국으로 가라고 한 맘은 잘알겠는데 며느리와 손주들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시엄마 본인과 자기아들만 생각하는것 같네요. 아빠는 동귀어진 할께 아니라면 자신부터 잘살아야 도움도 줄수있는걸 아직 깨닫지 못한것 같고 아빠 나이도 많은데 한국에서 언제까지 일하며 빚을 갚을수 있을까요. 돌아가면 뭐라도 해서 살아야 하는데 준비도없이 뭘할수 있을까요. 빚을 갚어야 새출발도 할수있죠. 부인을 설득도 못시키고 온건데 엄마란분의 빚을 갚는다는게 반복되는 아빠 자신과 부인,아들들에게 더크고 무거운 희생을 강요하는 거란걸 아빠가 빨리 깨달았음 하네요. 엄마와 형에게 효자,좋은동생 자리에 너무 쏠려있고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듯이 아직은 자식들이 어려 뭘 모르지만 커가면서 사정을 알게된다면 자식들이 아빠의 선택과 행동을 이해해줄지 원망할지 모를일이지만 시엄마랑 있을때 부인은 벌써 포기,외면등 마음의 상처와 벽이 쌓이고 있는것 같아보여 안타깝네요.
열씸히 가족을 위해 일하는 모습 멋쪄요!^^
와 ㅋㅋ근데 진짜 며느리 입장에선 좆같겠다..
생과부됐는데 정작 수입은 같이살때랑 별다를바 없고 ㅋㅋ..
저집.. 시어머니와 아들의 관계가...잘; 못 되었있네.... 그러니 며느리는 행복하지 않지.... 시어머니가 며느리와 아들이 , 둘이 행복하게 살라고 처신을..
언행도 그리하고 생활도 그리하고....아들을 그리 가르쳐주고 .. 며느리 쪽으로 인도를 해야하지.. 시어미니가 잘 못 되어있네...
완전 잘못됐음 정말 시어머니 얄밉네~~돈을 붙이려면 7대3의 비율로 와이프에게 더줘야지 남편도 나쁨
720p 화질이 제공되네요~? 올레!
한달에 주5일 근무한다 치고 20일 9시간 근무한다 치면 월급이 100만원이니까 하루에 오만원인데.. 12시간 일하고 주 몇일 근무하는지도 모르고 .. 1년전에 시급 6천원 한다고 치고 알바로 9시간 20일 일해도 108만원 ..
100만원정도 보냈을텐데 2년을 보냈어도 빛을 못갖았다구????
빚만 갚는게 아니고 생활비랑 형 약값이 더 들어간것 아닐가요??
빚은 나중이고 벌어와서 태국에서 장사하면서 빚을 갚아야 하는게
정상이 아닐가요?
저렇게 갚다간 10년도 더 걸릴듯하네요~~
태국하고 월남은 우리랑 비슷하게 생길줄 알아는데 아니네
와 ㅋㅋ 저힘든일하면서 나오는밥이..ㅋㅋ 진짜 맛없겠다
넌 뭐 쳐먹니?
그래 어머니가 최고다 나도 우리어머니가 1등 자식2등 와이프 3등이다 그리고 어머니 선택이 맞지 . 태국에선 한달에 40 벌었다는데 한국에선 최소 150은 벌꺼 아냐 가족도 돈이있어야 행복하지 돈없으면 맨날 싸우게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