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3시간 지연 억까 당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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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2

  • @pekinana574
    @pekinana574 3 месяца назад +37

    P도 세시간 지연은 싫을거같은데요ㅋㅋㅋㅠ 고생하셧어요😢

  • @Yup-d9x
    @Yup-d9x 27 дней назад

    럭키비키로 급마무리지는거 웃기다 ㅋㅋㅋㅋ😂

  • @정은주-s3w
    @정은주-s3w 3 месяца назад +6

    드래곤볼에 착한 마인부우 닮으셨어요ㅎㅎ 어릴때 마인부우 좋아했는데

  • @2chin
    @2chin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장기여행이면 액땜했다치는데 3박미만 여행이면 너무화날듯요 ㅎ.ㅎㅠ

  • @minasssang
    @minasssang  3 месяца назад +14

    J들,,, 속상하자너,,,,, P들은 어때????🔥

  • @토순-b6g
    @토순-b6g 3 месяца назад +17

    매일 일본에 가시는거같아요..!!

  • @어쩔다이슨에어랩
    @어쩔다이슨에어랩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비행기 지연보상 개웃기네 ㅋㅋ

  • @Y윤-x6q
    @Y윤-x6q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언니 너무 귀야워.. 💗

  • @심심이-l1x
    @심심이-l1x 3 месяца назад +20

    이분 남친 경계선 지능장애라는
    소문이 있던데 맞나여?

  • @알감자랑께
    @알감자랑께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미나상 캐리어 정보 궁금해요 :-) !!!

  • @제주도스앵
    @제주도스앵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문장마다 말투톤 바껴 산만..

  • @happy-pigbear
    @happy-pigbear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지연되면 짜증나더라구요...
    그렇지만 어쩔수없이 화삭히면서 자거나 휴대폰으로 놀아요😂😂

  • @이슬박-k6c
    @이슬박-k6c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케리어 몇인치일가요?

  • @솜솜-h8x
    @솜솜-h8x 3 месяца назад

    와 제가 후쿠오카에서 한국 들어오는 날 출발하셨네요... 저도 2시간 정도 지연되었어서 이후 일정 애매 해졌었는데ㅜㅠ😢

  • @molmol247
    @molmol247 3 месяца назад

    예전에 보라카이에서 바람이 너무 불어서 지연된적이 있는데 진짜 지옥이였던...바람 겁나 불어서 직원들이 문 붇잡고 있고ㅋㅋㅋㅋ

  • @노훈이유룬
    @노훈이유룬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너무 귀여우시네요 윈터 닮으셨어용😊

  • @신현정-v1e
    @신현정-v1e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같은날 비행기탔는데 😢

  • @Bignose_Bori
    @Bignose_Bori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완젼 J 여서 스케줄 틀어지면 속상해염 ㅠㅠ 그래도 안전하게 잘 도착하셨다니 완젼 다행이에요😆🩷

  • @Ilililil-y6h
    @Ilililil-y6h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더빙 목소리 노은솔인줄. . 노은솔 목소리ai 입힌건가요?

  • @user-yt1nl6pr2x
    @user-yt1nl6pr2x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요새 노은솔 이랑은 안찍음?

  • @sup8018
    @sup8018 3 месяца назад

    인천공항 맛집 알려주세요 🫨

  • @혀니-l9j
    @혀니-l9j Месяц назад

    3시간지연되면 뭐 보상없나요ㅠ

  • @Nomujota523
    @Nomujota523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전투기 및 비행체를 이용한 공중에서의 전투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넓게 보면 직접적인 전투 외에도, 정찰이나 초계 임무도 이에 해당된다 볼 수 있다.
    공중전이라는 단어의 뜻을 풀이하면 말그대로 공중에서 일어나는 전투이기 때문에 새같은 하늘을 나는 것들끼리 싸우면 그것도 공중전으로 볼 수 있다. 매들이 까마귀를 사냥하는 장면을 보면 그야말로 2차 대전 전투기들이 붐앤줌으로 적기를 사냥하는 장면이 그대로 나온다. 필요에 따라 선회도 하는데, 이것 또한 까마귀보다 훨씬 고속인 상태에서 행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이 문서는 전투기끼리의 싸움을 위주로 설명한다.
    2. 종류[편집]
    WVR(도그파이트) - Within Visual Range. 즉, 시계내(視界內) 공중전이다.
    BVR - Beyond Visual Range. 즉, 시계외(視界外) 공중전이다.
    공습
    폭격
    전략 폭격
    융단 폭격
    근접항공지원
    SEAD - Suppression of Enemy Air Defenses. 적 방공망 제압
    3. 전략전술[편집]
    러프베리 원형진 - 라울 러프베리가 창안한 대표적인 방어기동용 항공전술.
    뵐케의 금언 - 신참 파일럿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8가지 항공전 팁.
    공중전투기동
    붐앤줌
    타치 위브
    포스트스톨 기동
    헌터 킬러
    헤드온
    4. 역사[편집]
    4.1. 제1차 세계 대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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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세계 대전 초기에는 비행기를 실제 전투 목적보다는 정찰 목적으로 운용했기 때문에, 파일럿은 적기를 만나면 손을 흔들거나 때때로 과감한 파일럿들은 적기가 맞고 추락하게끔 밧줄[1]이나 벽돌, 수류탄 등을 던지는 사례도 있었다. 이때는 비행기가 발명된 지 10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날기 위해서 비행기는 가벼워야 했다. 그래서 극초기엔 기관총 같은 무거운 물건을 얹일 여유는 없었고, 보통 파일럿이 권총으로 사격을 하는 식으로 견제했다고 한다. 실제로 당시 영국군 파일럿이 쓰던 M1911이 남아있는데, 약 20발 가량 들어가는 연장 탄창에 권총 옆에 철제 탄피받이가 달려있는 형태로 운용했다고 한다. 혹은 독일군의 케이스로는 포병용 장총신에 개머리판 달린 루거 P08을 사용하는 케이스도 있었다.
    전쟁 후기에 들어서는 비행기에 과적할 수 있는 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권총보다는 더 믿음직한 기관총류가 장착되기 시작했다. 전술적으로는 주로 적기보다 날카롭게 선회를 하여 적의 꼬리를 잡을 수 있는 기동성을 중시하게 되었다. 특히 독일 제국군에서 주로 사용한 포커 삼엽기는 순간 정지해서 180도 선회능력을 보여주었다! 단, 날개 3장으로 인한 공기저항으로 스피드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조종사의 천재적인 조종술이 결합된다면 상대할 수가 없다. 평균정도 실력을 갖춘 조종사들은 모조리 발라버릴 수 있는 존재로 돌변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만프레트 폰 리히트호펜이 있다.[2]
    4.2. 제2차 세계 대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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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기술이 저익단엽기로 옮겨가면서 상대적으로 선회력보다 속도를 중시하게 되었다.[3] 이른바 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비행을 하여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것이다. 즉, 적에게 사격을 퍼붓고는 다시 고도를 높이거나 상대적으로 더 빠른 속도로 거리를 벌려서 적의 기관총 사거리 밖으로 벗어나는 것. 그리고 다시 기회를 봐가며 공격하는 것으로 이쪽은 언제든 유리한 상황에서 공격하고 불리하면 도망칠 수 있으나 적은 그러지 못한다. 특히 다수 대 다수의 전투라면 범고래떼가 먹이를 공격하듯 하나의 목표물에 대해서 편대기들이 계속 치고 빠지기를 반복하여 격추하는 형태로 적을 유린할 수도 있다. 이에 따라 2차대전 중후반부터 6.25 전쟁 때까지는 선회력보다는 상승력, 가속력, 최대속도나 최대고도 등을 중시하게 되었다. 일례로 미국의 P-51 머스탱이나 P-47 썬더볼트같은 전투기는 구식 전투기들에 비하여 저속 선회력이 떨어졌다.
    2차대전 기간에도 여전히 항공기의 기동성에 크게 의존했던 일본이나 소련같은 경우도 존재하기는 했지만 그 결과는 더 많은 기체를 투입하고도 더 큰 손실을 입는 경우가 많았다. 일본은 산업기반이 박살나서 기껏 개발한 엔진을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면서 양산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저 엔진을 사용하는 항공기를 양산할 즈음에는 자원줄이 끊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도쿄를 시작으로 도시들이 지워지기 시작했다. 소련은 기술 부족으로 고공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엔진을 만들어낼 수 없었다. 심지어 미국이 P-47 썬더볼트 몇백대를 보내주고 영국이 스핏파이어를 1000대 이상 보내줬는데도 저 모양. 그나마 일본의 경우에는 태평양 전쟁 초반 한정으로는 제로센의 기체강도를 포기해 얻은 선회능력과 미군의 잘못된 대응 덕분에 미국이 타치위브와 붐앤줌으로 대응하기 전까지는 그런대로 선전했다. 또 얼마 안 되기는 해도 정상적으로 양산된 신형기체를 운용하는 부대들은 전쟁 후반까지도 그럭저럭 선전했다. 다만 일본군도 육군의 경우 대전 초반부터 Ki-44같은 선회력보단 고속성능에 중점을 둔 항공기를 상당수 운용했고, 이는 대전 후반 선회전과 속도전이 모두 가능한 Ki-84로 이어져 화룡점정을 찍는다. 해군의 경우 N1K-J정도를 제외하면 선회력에 크게 의존한 것이 사실이다. 소련군도 대전 중후반으로 가면 Yak-3이나 La-7같은 고속성능이 좋은 전투기를 운용한다. 물론 영국의 스핏파이어처럼 후기형까지도 선회전 및 수직기동을 전부 다 소화하는 기체도 없는 건 아니지만[4] 이쪽도 갈수록 수직기동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 @uuheee22
    @uuheee22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이분 진짜 장난아니고 살빼면 개예쁠 것 같음

    • @Flame12999
      @Flame12999 3 месяца назад +2

    • @uuheee22
      @uuheee22 3 месяца назад

      @@Flame12999 그쵸?

    • @Flame12999
      @Flame12999 3 месяца назад

      @@uuheee22 넵

    • @uuheee22
      @uuheee22 3 месяца назад

      @@Flame12999 ㅋㅋ❤️❤️

    • @S2LK
      @S2LK 3 месяца назад

      ㅇㅈ

  • @gongminjilove
    @gongminjilove 3 месяца назад

    일본 그냥 가서 사시지?

  • @MrLogan-c5s
    @MrLogan-c5s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아니 진짜 지가 귀엽다고 생각하는건가..? ㅋㅋㅋㅋ
    그만좀 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