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썸네일은 오해의 소지가 있고 투르키예인들에게 실례입니다. 한국전쟁에서의 투르키예 참전용사들의 큰 공과 희생을 젊은이가 함부로 쿠르드족에게 돌리는 식의 표현을 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없는 썸네일로 바꿔주면 나도 이 댓글의 intro 부분을 삭제해 주겠습니다. 한국에 참전한 군인들이 투르키예인들이 아닌 투르키예 동부(중동나라들 근처)에 밀집해 있는 쿠르드(Kurds, Kurdish) 소수민족이었다는 말이 인터넷에 떠도는데 이것은 역사적으로 엄연히 틀린 소문일 뿐입니다. 참전한 군인들은 강제 징집이 아닌 모두 자원으로 참전한 투르키예 시민들이었고 쿠르드족도 투르키예 시민들이었으니 이들 일부도 같이 참전 했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그 소문의 원인은 한국인이 아니고 한국 신문기자가 인터뷰 했던 쿠르드족 참전 용사입니다. 그 참전 용사가 인터뷰에서 말한 내용이 사실인지 그 기자가 확인을 하고 기사를 써야 했는데 하지 않아서 틀린 소문이 퍼져 나갔습니다. 투르키예는 미국과 같이 매우 다양한 민족들로 구성된 국가이며 쿠르드족은 이 중 일부입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오해하는 것과 달리 다민종 투르키예인들과 쿠르드족은 사이가 매우 좋으며 서로 결혼도 많이 해서 쿠르드인들은 자신들을 쿠르드족인 동시에 투르키예 시민들이라고 여기고 있고 투르키예에서 독립을 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단 쿠르드족에는 PKK (Kurdistan Workers' Party)라는 테러단체가 있는데 이 조직은 악날해서 투르키예인들은 물론이고 동족인 쿠르드족도 가리지 않고 잔인하게 테러로 살해해 왔습니다. 따라서 투르키예 정부는 이 PKK 테러집단을 소탕하려고 노력해 왔는데 투르키예에 대해 잘 모르는 한국에선 투르키예 정부의 이 노력이 심하게 왜곡되었고 많은 한국인들 사이에서 투르키예가 "불쌍한" 쿠르드족을 탄압한다는 터무니 없는 소문이 퍼져나갔습니다. 참고로 한국에 수없는 고아들이 전쟁통에 생겨나자 투르키예 군인들은 자신들의 월급을 모아 수원에 "앙카라 고아원"을 세웠고 전쟁이 끝나고도 고아원을 1966년 까지 운영하며 640여 명의 고아들을 정성껏 키워주고 학교도 보내주었습니다. 이렇게 한국에 선을 베푼 투르키예의 큰 공로와 희생을 터무니없는 소문으로 깍아내리는 것은 부도덕하며 하지 말아야 합니다. 투르키예 파병에 관한 쏨작가의 자세한 영상: ruclips.net/video/CgP7A_HGKNE/видео.html 앙카라 고아원에 관한 영상 (1분 30초 부터): ruclips.net/video/AqlkNxBAjNQ/видео.html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시청자님의 말씀이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저는 하지도 않은 말을 좀 과장해서 표현하신거 같습니다. 제 영상속의 참전용사들의 공과 희생을 쿠르드족에게만 돌린다는 식의 표현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위 댓글에는 제가 쿠르드족에게 모든 공과 희생을 돌린다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사용하지 않은 표현을 표현한것처럼 주장하시는건 적절하지 않습니다. 영상속에서 단한마디도 쿠르족에게만 감사하다는 표현을 한적이 없습니다. 저는 투르크,쿠르드 모두가 도왔고 모든군인이 단결해서 이길수있었다고 말을 했습니다. 영상을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제생각에 썸네일만 보고 댓글을 다신건가싶습니다. 그리고 썸네일에 쿠르드족만 한국을 도왔다 라고 한것도 아니고 한국을 도운 쿠르드족 이표현은 맞는 말입니다. 그리고 잘모르셨던 분들 잘못된정보를 알고계신분들을 위해서라도 시청자님의 댓글이 소중합니다. 댓글 지우지 않으셔도 됩니다. 고정댓글로 해드리고 맨위로 올려드리겠습니다. 많은분들이 옳은 위에 내용을 보셨으면 합니다 저의 채널은 다큐맨터리 및 전문적인 정보 를 제공하는 하는 채널이 아니고 노멀한 인간이 여행하면서 올리는 채널입니다. 그렇다고 틀리고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지도 않을것이고. 사람인지라 만약에 실수해서 잘못된 정보를 제공 했다면 언제든지 고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6개월간 튀르키예 여행을 하면서 그누구보다 튀르키예를 사랑하고 제2의 고향이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시간적 여유 되시면 저의 채널에 오셔서 다른 터키편 영상들도 많이 구경하러 와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위 썸네일을 보고 들어오셔서 시청자님의 정확한 정보를 보고 지금 까지 잘못알고있던 정보를 정확한 정보로 알아가길 바랍니다.
@@saltman7087 예전에 터키 사람들한테서 직접 들었는데 한국인들이 자기나라 참전 용사들을 쿠르드족으로 오해하고 있는 것이 기분 나쁘고 한국사람들도 싫어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데 썸네일 문구만 질문형태로 바꿔주면 터키 사람들에게 불쾌하지 않으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좋은 썸네일이 될 거 같은데 어떨까요? "6.25 전쟁에서 튀르키예가 정말 한국을 도왔나?" 아니면 "6.25 전쟁에서 쿠르드족이 튀르키예 대신 한국을 도왔나?" 젊은사람이 고생하며 여행하는데 참견하는 댓글을 남기기 싫지만 터키인들이 기분 나쁘지 않게 썸네일 문구만 바꿔주면 이 댓글도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Edit: 위에서 설명을 안 했는데 저 썸네일의 이라크계 쿠르드분이 쿠르드족의 "대통령"이라고 언급한 압둘라 오자란(Abdullah Öcalan)은 PKK 테러조직을 만든 쿠르드인들 중 한 명이며 1999년부터 감옥에 있고 현재 까지도 PKK의 리더입니다. 사형선고를 받았고 터키의 사형제도가 폐지되서 목숨은 건졌지만 죄 없는 많은 민간인들(약 30,000명, 군인들 포함)을 테러로 살해했으니 그가 감옥에서 죽게 된 것은 당연한 거겠죠. 그는 감옥에서 편지로 PKK를 지시해 왔고 책도 썼습니다. PKK를 지지하는 쿠르드인들은 자신들의 정치이념을 위해 민간인들을 살해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니 그들에게 현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다른 각도에서 봅니다 쿠르드족이든 터키인이든 터키 내의 라즈족 체르케스족 아제리족 아랍인 등 무수히 많은 종족들이 참전을 했고 그 수가 수천에 이릅니다 문제는 여기부터인데요 미군은 수만명이 전사했고 수십만명이 부상을 입은 전쟁이 625입니다 캐나다나 태국 등도 무수히 많은 이들이 희생을 하였습니다 심지어 에디오피아두요 근데 유독 터키인들만 한국전참전에 대하여 유난히 극성을 떱니다 자기네 외할아버지 할아버지들이 다 참전했다는 식으로요 625는 동족상잔입니다 한민족 무수히 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거나 부상당했으며 한반도는 송두리째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거기에 몇천명 터키군인이 유엔군으로 온건 사실이나 터키 당시에는 애매모호한 국제적 포지션을 탈피하고자 나토에 가입을 하고자 625에 참전하였고 여태껏 나토 소속으로서 수많은 혜택을 누렸습니다 즉 터키는 한국인들의 핏값으로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가 있었습니다 참전을 온 것은 좋은 일이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순전히 터키의 국익을 위해서였습니다 수천명 파병했던 터키인들만이 유난히 625드립을 치는데 그러면 수십만명을 파견한 미국은 우리가 늘 감사해서 머리를 숙이고 조아려야 하나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국가 대 국가 사이의 관계는 냉철하게 실리적으로 냉정하게 바라봐야 한다 모든 정책은 국익을 위해서 존재한다 현실적으로 힘이 없으면 당한다는 것입니다 터키인들이 너무 625를 언급하기를 자제했으면 하는 1인입니다 625로 인하여 남북분단이 고착화 되었으며 전국토는 황폐화되었고 가장 가난한 나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이를 잊지 말고 다시는 이러한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바램 담아봅니다 그나지나 솔트맨님 멋집니다 여행하시능거요~~^^
Şehrin en kötü ennnn berbat sokağına gidip ennn berbat mağarasını otel diye tanıtmak doğru değil,, ayrica hangi sehrin ırkınin ne oldugunu israrla belirtmen gerekmezzzz,, edremit gevaş erciş vs.vs. varken senin gittiğin sokak ennnnnn kötü yer
그당시 터키가 한국을 어텋게 알고 도와주겟나 한국 생긴지 몇년 안됬는데 미국 주도 나토가입과 미국지원 받으려 할수 없이 터키군 파견한거지 그덕에 나토 가입 허가 난거여 그당시 항상 소련이 무서웠거든 한국이 어쩔수 없이 베트남전에 참여햇듯이 그덕에 미국 지원받고 젊은이들 목숨값으로 돈과 각종 지원 받은거지 여튼 터키나 쿠르드족이 도와준건 감사한데 안에 내용보면 ㅠㅠ
쿠르드족3천여만 민족인데 국가를 이루지 못해 여기저기서 채이고 독립시켜준다고 이용 당하고 아직도 여러나라에 분산되 핍박받으며 살고 있지요 조선인이 일제시대 징용으로 끌려가 전쟁 참여해 희생된것처럼 터키와 리비아와크루드족 간에 상관관계 쿠르드족에 더욱 감사하고 치하를 보네고 싶네요
저 썸네일은 오해의 소지가 있고 투르키예인들에게 실례입니다. 한국전쟁에서의 투르키예 참전용사들의 큰 공과 희생을 젊은이가 함부로 쿠르드족에게 돌리는 식의 표현을 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없는 썸네일로 바꿔주면 나도 이 댓글의 intro 부분을 삭제해 주겠습니다.
한국에 참전한 군인들이 투르키예인들이 아닌 투르키예 동부(중동나라들 근처)에 밀집해 있는 쿠르드(Kurds, Kurdish) 소수민족이었다는 말이 인터넷에 떠도는데 이것은 역사적으로 엄연히 틀린 소문일 뿐입니다. 참전한 군인들은 강제 징집이 아닌 모두 자원으로 참전한 투르키예 시민들이었고 쿠르드족도 투르키예 시민들이었으니 이들 일부도 같이 참전 했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그 소문의 원인은 한국인이 아니고 한국 신문기자가 인터뷰 했던 쿠르드족 참전 용사입니다. 그 참전 용사가 인터뷰에서 말한 내용이 사실인지 그 기자가 확인을 하고 기사를 써야 했는데 하지 않아서 틀린 소문이 퍼져 나갔습니다. 투르키예는 미국과 같이 매우 다양한 민족들로 구성된 국가이며 쿠르드족은 이 중 일부입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오해하는 것과 달리 다민종 투르키예인들과 쿠르드족은 사이가 매우 좋으며 서로 결혼도 많이 해서 쿠르드인들은 자신들을 쿠르드족인 동시에 투르키예 시민들이라고 여기고 있고 투르키예에서 독립을 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단 쿠르드족에는 PKK (Kurdistan Workers' Party)라는 테러단체가 있는데 이 조직은 악날해서 투르키예인들은 물론이고 동족인 쿠르드족도 가리지 않고 잔인하게 테러로 살해해 왔습니다. 따라서 투르키예 정부는 이 PKK 테러집단을 소탕하려고 노력해 왔는데 투르키예에 대해 잘 모르는 한국에선 투르키예 정부의 이 노력이 심하게 왜곡되었고 많은 한국인들 사이에서 투르키예가 "불쌍한" 쿠르드족을 탄압한다는 터무니 없는 소문이 퍼져나갔습니다. 참고로 한국에 수없는 고아들이 전쟁통에 생겨나자 투르키예 군인들은 자신들의 월급을 모아 수원에 "앙카라 고아원"을 세웠고 전쟁이 끝나고도 고아원을 1966년 까지 운영하며 640여 명의 고아들을 정성껏 키워주고 학교도 보내주었습니다. 이렇게 한국에 선을 베푼 투르키예의 큰 공로와 희생을 터무니없는 소문으로 깍아내리는 것은 부도덕하며 하지 말아야 합니다.
투르키예 파병에 관한 쏨작가의 자세한 영상: ruclips.net/video/CgP7A_HGKNE/видео.html
앙카라 고아원에 관한 영상 (1분 30초 부터): ruclips.net/video/AqlkNxBAjNQ/видео.html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시청자님의 말씀이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저는 하지도 않은 말을 좀 과장해서 표현하신거 같습니다.
제 영상속의 참전용사들의 공과 희생을 쿠르드족에게만 돌린다는 식의 표현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위 댓글에는 제가 쿠르드족에게 모든 공과 희생을 돌린다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사용하지 않은 표현을 표현한것처럼 주장하시는건 적절하지 않습니다. 영상속에서 단한마디도 쿠르족에게만 감사하다는 표현을 한적이 없습니다. 저는 투르크,쿠르드 모두가 도왔고 모든군인이 단결해서 이길수있었다고 말을 했습니다. 영상을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제생각에 썸네일만 보고 댓글을 다신건가싶습니다. 그리고 썸네일에 쿠르드족만 한국을 도왔다 라고 한것도 아니고 한국을 도운 쿠르드족 이표현은 맞는 말입니다. 그리고 잘모르셨던 분들 잘못된정보를 알고계신분들을 위해서라도 시청자님의 댓글이 소중합니다. 댓글 지우지 않으셔도 됩니다. 고정댓글로 해드리고 맨위로 올려드리겠습니다.
많은분들이 옳은 위에 내용을 보셨으면 합니다
저의 채널은 다큐맨터리 및 전문적인 정보 를 제공하는 하는 채널이 아니고 노멀한 인간이 여행하면서 올리는 채널입니다. 그렇다고 틀리고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지도 않을것이고. 사람인지라 만약에 실수해서 잘못된 정보를 제공 했다면 언제든지 고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6개월간 튀르키예 여행을 하면서 그누구보다 튀르키예를 사랑하고 제2의 고향이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시간적 여유 되시면 저의 채널에 오셔서 다른 터키편 영상들도 많이 구경하러 와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위 썸네일을 보고 들어오셔서
시청자님의 정확한 정보를 보고 지금 까지 잘못알고있던 정보를 정확한 정보로 알아가길 바랍니다.
@@saltman7087 예전에 터키 사람들한테서 직접 들었는데 한국인들이 자기나라 참전 용사들을 쿠르드족으로 오해하고 있는 것이 기분 나쁘고 한국사람들도 싫어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데 썸네일 문구만 질문형태로 바꿔주면 터키 사람들에게 불쾌하지 않으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좋은 썸네일이 될 거 같은데 어떨까요? "6.25 전쟁에서 튀르키예가 정말 한국을 도왔나?" 아니면 "6.25 전쟁에서 쿠르드족이 튀르키예 대신 한국을 도왔나?" 젊은사람이 고생하며 여행하는데 참견하는 댓글을 남기기 싫지만 터키인들이 기분 나쁘지 않게 썸네일 문구만 바꿔주면 이 댓글도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Edit: 위에서 설명을 안 했는데 저 썸네일의 이라크계 쿠르드분이 쿠르드족의 "대통령"이라고 언급한 압둘라 오자란(Abdullah Öcalan)은 PKK 테러조직을 만든 쿠르드인들 중 한 명이며 1999년부터 감옥에 있고 현재 까지도 PKK의 리더입니다. 사형선고를 받았고 터키의 사형제도가 폐지되서 목숨은 건졌지만 죄 없는 많은 민간인들(약 30,000명, 군인들 포함)을 테러로 살해했으니 그가 감옥에서 죽게 된 것은 당연한 거겠죠. 그는 감옥에서 편지로 PKK를 지시해 왔고 책도 썼습니다. PKK를 지지하는 쿠르드인들은 자신들의 정치이념을 위해 민간인들을 살해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니 그들에게 현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Jeff-ze1he글로벌한 오지랖이네 ㅋㅋ
투르크와 쿠르드 모두 한국 전쟁을 도왔지요. 다른 분들도 오해가 없기를 바라며
영상이 잘 소개해주었네요
네 영상에 오해 없길 바라며 투르크 쿠르드 모두 전쟁을 도왔다는거 ㅎㅎ
5000 축하드리러왓습니다🎉 댓글 안달아도 늘 주시하고잇다는거 잊지마세요ㅎ
솔트애님 언제봐도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재밌다
건강이 최고의 여행입니다
늘 조심조심 안전이 최고죠 ^^
네 안전! 건강!
명심하겠습니다.
구독자님도 항상 몸건강 신경쓰셔서
저와 멋진 여행 계속해요
숙소 티비 미쳤다 ㄷㄷ
김민재 아는 청년 아담아담😂
항상 밝게 여행하시는 모습 멋집니다~ 여행길 내내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들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영상으로 여행을 동행합니다 👍
진심어린 응원 댓글에 힘이 무척납니다.
혼자 외롭기도 하지만 구독자님들과 함께 여행한다 생각하면 외롭지가 않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멋진 여행해요
터키소속으로 왔으니. 터키로도 고맙고 쿠르드로도 고맙고. 잘 타협해서 서로 싸우지말고 퍙화롭게 살길 빌어본다
Kürdistan? Nerede soylermisiniz? Kürdistan diye bir ülke yok..Bu topraklar Türkiye..
터키가 흡연률이 높은 것이 아니고
이슬람 문화권이 대부분 흡연율이 높더라고요..
어느 나라는 공항의 금연표지 앞에서도 그냥 무시하고 담배를...ㅎㅎㅎ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날들 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하하님 항상 빠짐없이 영상시청해주시고 소통댓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몸건강하시고.
계속 멋진여행 함께 해요
잘보고 있습니다! 근데 에르도한이 재선되고 나서 환율이 또 내렸어유
슬리퍼 던지는것 보고 빵 터졋음 ㅋㅋ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구독자님 정주행은 사랑입니다😘
구독자님 정주행은 사랑입니다😘
구독자님 정주행은 사랑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ürkiyeden selamlar ülkemizde sizin gibi insanların ziyaret etmesi çok hoş 🇹🇷❤🇰🇷
Türkiye en çok sevdiğim ülke. Tanıştığıma memnun oldum
@@saltman7087 bendee
얼굴은 주진우 닮고 말투는 박철민 닮았어요 ㅎㅎ
방구석에 있어도
쏠트맨이 있어 외롭지가
않구먼
100만유튜버 가보드라고
고퀄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반은 비싸군요. 반에서 아라랏산을 많이 올라가더라고요. 관광지라서 비싼듯 합니다. 여긴 패스 ㅋㅋ
저는무슬림나라를 가면 인사로 앗샬롬 알리쿰 이렇게인사하는 솔트님이 인사는다르게하는데 어느것이 맞는지 모르겟네요 ?
저도 정확하지 않은데 친구들이 갈켜준대로 말하고 다녔는데. 6개월간 여행 하면서 무슬림식인사로 서로 잘소통했습니다.
첫부분 앗은 묵음이라고 들리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언제나 활기찬 솔트맨~항상 응원합니다,
네 저도잘알지못해서 무슬림씩인사로 앗살롬 알리쿰 이렇게인사를하고돌아다녓는데 어느말맞는지 몰라서 물어본겁니다 앗살롬 알리쿰 이렇게 인사하니까 돌아오는 답변인사가 알리쿰 앗할롬 돌아오더라고요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좋은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왜람된 말씀이오나 라마단 축제가 끝나면 바이람 축제를 합니다. 베이란은 한국 육계장 같은 매콤한 국물이 있는 음식 이름 입니다
아 맞습니다! 가지안텝에서 먹은 베이란이랑 햇갈렸네요. 바이람 ㅎㅎ 정확한 정보를 전달 하기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앗 살람 알레이쿰"은 아랍어로 안녕하세요인데 솔트맨님은 "메르하바"라는 터키어 인사 대신 항상 쿠르드족이 자기들끼리 사용하는 아랍어로 인사를 하시네요
논란이 안생기도록 영상은 잘올리셨네요. 당시 터키 소속이었으니 터키군 파견에 포함되어 한국을 도와줬지요.
그 부족만 대거 한국전쟁에 파견됬다는 유언비어가 한때 인터넷에 돌았었지요.
네 저도 터키분들이 영상을 보고 논란이 생길수 있다 생각을 하면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조심히 논란이 되지 않게끔 말씀해주신 부분을 만들었습니다 ㅎㅎ
저는 다른 각도에서 봅니다 쿠르드족이든 터키인이든 터키 내의 라즈족 체르케스족 아제리족 아랍인 등 무수히 많은 종족들이 참전을 했고 그 수가 수천에 이릅니다 문제는 여기부터인데요 미군은 수만명이 전사했고 수십만명이 부상을 입은 전쟁이 625입니다 캐나다나 태국 등도 무수히 많은 이들이 희생을 하였습니다 심지어 에디오피아두요 근데 유독 터키인들만 한국전참전에 대하여 유난히 극성을 떱니다 자기네 외할아버지 할아버지들이 다 참전했다는 식으로요 625는 동족상잔입니다 한민족 무수히 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거나 부상당했으며 한반도는 송두리째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거기에 몇천명 터키군인이 유엔군으로 온건 사실이나 터키 당시에는 애매모호한 국제적 포지션을 탈피하고자 나토에 가입을 하고자 625에 참전하였고 여태껏 나토 소속으로서 수많은 혜택을 누렸습니다 즉 터키는 한국인들의 핏값으로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가 있었습니다 참전을 온 것은 좋은 일이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순전히 터키의 국익을 위해서였습니다 수천명 파병했던 터키인들만이 유난히 625드립을 치는데 그러면 수십만명을 파견한 미국은 우리가 늘 감사해서 머리를 숙이고 조아려야 하나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국가 대 국가 사이의 관계는 냉철하게 실리적으로 냉정하게 바라봐야 한다 모든 정책은 국익을 위해서 존재한다 현실적으로 힘이 없으면 당한다는 것입니다 터키인들이 너무 625를 언급하기를 자제했으면 하는 1인입니다 625로 인하여 남북분단이 고착화 되었으며 전국토는 황폐화되었고 가장 가난한 나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이를 잊지 말고 다시는 이러한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바램 담아봅니다 그나지나 솔트맨님 멋집니다 여행하시능거요~~^^
울파 = 구글 지도에서 한국어로는 샨리우르파 라고 나오는 도시이다.
맞습니다. 설명이 빠졌네요. 동남부 샨리우르파 이고 사람들이 줄여서 울파라고 하는 지역이더라구요. ㅎㅎ
고생많네요.곧 떡상각ㅎ
참전용사중 장교는 터키인 병사는 쿠르트족
유투버의 거의 대다수가 호남사람인데,무슨 이유가 있는것일까.
사랑합니다
6.25때 터키군에 과반은 쿠르드계였죠. 그렇다고 투르크계가 적은수가 아니었음
실제로 한국전쟁에 강제 징집되어온 병들은 대부분 쿠르드족이였고
일부 장교들만 터키인들이였죠 그리고 이슬람 영웅 살라딘 장군이 쿠르드족입니다
잘못된 지식입니다 터키인들중에도 대부분이 병이였고 일부만 장교였다고 하더군요 쿠르드족에도 고위장교는 없었지만 장교로 참전 하신분들이 계시고요 실제로 튀르키예 여행하면서 마르딘에서 쿠르드족 참전용사분도 만났고요 앙카라에서 터키인 참전용사와 자녀들도 만나봤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들은 이야기입니다
틀렸습니다. 투르크와 쿠르드 모두 다 참여했습니다. 일부 장교만 투르크 아니에요. 이게 잘못된 정보라고 정정 정보도 다 나왔습니다.
당시 사망자나 생존자 명단 어디에도 (강제동원됐다던 )쿠르드족은 없는데 왜 갑자기 쿠르드족이 튀어나왔는지... 인증안된 인터뷰 하나가 역사를 왜곡 하고 있네요
예전에 어떤 쿠르드족이 한국 방송에 우연히 인터뷰하면서 쿠르드족이 반강제로 한국 전쟁에 끌려갔다고 인터뷰한적 있었는데 ...사실확인은 안됐죠.
그때 터키애들 하는짓이 좀 그럴수도 있겠다 했지만 ㅋ;; 일단 확인 된건 사실이 아니였던걸로 알고있습니다
Şehrin en kötü ennnn berbat sokağına gidip ennn berbat mağarasını otel diye tanıtmak doğru değil,, ayrica hangi sehrin ırkınin ne oldugunu israrla belirtmen gerekmezzzz,, edremit gevaş erciş vs.vs. varken senin gittiğin sokak ennnnnn kötü yer
그당시 터키가 한국을 어텋게 알고 도와주겟나 한국 생긴지 몇년 안됬는데
미국 주도 나토가입과 미국지원 받으려 할수 없이 터키군 파견한거지
그덕에 나토 가입 허가 난거여 그당시 항상 소련이 무서웠거든
한국이 어쩔수 없이 베트남전에 참여햇듯이 그덕에 미국 지원받고 젊은이들 목숨값으로 돈과 각종 지원 받은거지
여튼 터키나 쿠르드족이 도와준건 감사한데 안에 내용보면 ㅠㅠ
팩트
팩트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어려운상황에 타지에와서 전쟁참전용사분들이 절하되어선 안될것 같아요 전쟁에 참여해주신 모든 용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거이 국제관계
쿠르드족3천여만 민족인데 국가를 이루지 못해 여기저기서 채이고 독립시켜준다고 이용 당하고
아직도 여러나라에 분산되 핍박받으며 살고 있지요 조선인이 일제시대 징용으로 끌려가 전쟁 참여해 희생된것처럼
터키와 리비아와크루드족 간에 상관관계
쿠르드족에 더욱 감사하고 치하를 보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