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행동들이 나오는게... 똥고집이라기 보다는, 아직 미숙하기때문에 멘토가 멀리내다보고 해주는 말들을 잘 소화를 못하는것 같아요. 이미 내가 하고자 계획했던게 있었는데 한혜진이 멘토링 하면서 그 계획을 바꿔버리니까 당연히 멘붕이 와버리는 거죠. 멘토링을 충분히 흡수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있어도 멘토가 정확히 무슨 의도로 요구하는지 캐치를 못하면 오히려 내가 미리 준비했던것과 한혜진의 조언 사이에서 헷갈려하다가 멘탈붕괴되면서 산으로 갈 수도 있어요.
저건 고집이 아니라 아집인데? 그리고 혜진 언니가 아니고 선생님이나 멘토 등의 호칭이 적합하지 않나? 언니라고 말하는거 보니 왜 말을 경청하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밀어붙였는지 알겠다. 그리고 맨 마지막 말도 ...고생한 보람이 있어요.. 이거는 주의 사람들의 고생을 무시하고 오직 지가 고생해서 이래 잘 나왔다 라는 의미 같은데. 애는 싹수부터가 글렀네. 아무리 재능 있어도 그릇이 준비되지 못하면 롱런하긴 힘들지
빠르게 진행되고 수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고생하는 게 화보니까 저 상황은 멘토 말 따르는 게 맞죠 하지만 세희씨가 만약 혜진언니가 보여준 포즈를 그대로 했으면 이전 포즈의 문제점을 알고 배우지 못했을 수도 있겠다 생각해요 시키는 대로만 하는 인형이 되고 싶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지금 상황은 혜진씨가 정말 최대치로 배려해줘서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결과를 보고 디테일한 조언을 듣고 일부수용이 가능했지만 혜진씨가 보여준 예시같은 것은 무시한 결과가 되었죠 방송이고 배려해줘서 이럴수 있던거지 프로로 사회에 나가서는 내 행동이 내게 애써주는 사람을 무시하는 건 아닌지 생각하고 행동해야할것같아요 옛날 도수코 한혜연씨가 코칭(?) 해줄때도 경력자의 조언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선택이지 받아들이는 것은 당연한 거잖아요 다리각에 대한 얘기처럼 디테일한 수정사항은 말을 들으면 얘기해주실 수도 아님 일 끝나고나 혼자 연구하며 터득할 부분이지 현장에서 개선요구에 무대응한 것은 고용된 모델같지 않았어요
세희는 나름대로 한혜진씨 조언 귀담아 들은거 같아요 인터뷰 보면, 그대로 따라하면 프로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한혜진씨가 알려주신 포즈를 변형해서 한것같던데.. 불평이라기보다는 저 서바이벌 참가자 입장에서 생각해보시구 조금만 예쁘게 봐주세요 ㅠㅠ 모델일 안하다가 갓 시작한 참가자들이었고, 조언이 절실했고 옆 팀 멘토는 뭘 많이 직접 알려주고 정해주는데(물론 한혜진 멘토의 가르침,가치관,멘토링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참가자로서는 탈락할까봐 마음 졸이구, 탑 3 정도까지 들고 조금 경험도 쌓이다보니 하고싶은 포즈, 욕심, 그런게 자연스럽게 많아진거아니겠습니다ㅠㅡㅠ 물론 한혜진님 조언을 더 수용하는 모습이었길 저도 바랐지만, 단편적으로 저 모습만 보고 욕하지 말아주세요ㅠㅠ 이 영상 하나만 보고 말씀 너무 심하게 하시는거 아닌가요ㅠㅠ 멘토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본인이 시도해보고싶었던걸 조금 고집했던거라고, 열정이 과했다고만 생각해주실순없나요ㅠ 초반과 달리 점점 경험도 쌓이고 탑3 까지도 들고 하니까 본인이 구상했던걸 잘 구현해내고싶은 욕심도 있지않았겠어요?? 물론 선배의 값진 조언을 수용했으면 정말 좋았겠다고 저도 생각하지만, 저 영상만으로 갑자기 세희가 욕을 먹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고집도 있어 보이고 어쨌든 따라하는게 싫어서 그런건 이해되는데 한혜진이 하기 싫어하는 포즈 알려주는걸 직접 해주는건 모델님이 감도 못잡고 있고 날씨도 많이 추우니 빨리 끝내려고 그런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듦. 모델만 힘든게 아니고 스텝들도 엄청 힘들테니 얼른 끝내야 다 쉬니까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든다고 그 직업의 고수들의 조언을 무시할거면 배우러 왜 간거지 모르겠네요. 자기만의 스타일 좋죠~ 근데 그것도 기본이 있어야 만드는 겁니다. 어떤 직업의 기술이던 첨엔 따라하기부터 배우는거예요. 여러번 따라하다보면 기술과 노하우가 생기고 그때쯤에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드는거지 쥐뿔 모르면서 뭔 스타일을 만든다고...걍 똥고집이랑 다를게 뭔지..
예능계통 학생들 가르치는일 하는데 , 고집 고집 자기 멋에 취해 하는 친구들 . 결국 뱅뱅 돌아간다. 뱅뱅 돌다가 그냥 망하고 다른일 하거나 , 잘되더라도 A급 까지는 못올라감. 나는 말더럽게 안듣는 친구들 이제는 그냥 포기함. 다 경험과 노하우때문에 하라고 또는 하지말라고 하는건데 이미 자기혼자 예술가야. 아티스트야. 학생은 학생답게. 배우는 사람은 배우는 사람답게. 그리고나서 개성이고 뭐고 플러스 알파가 얹어지는거다. 무조건. 문제 풀어서 답 내는걸로 정답이 있는게 아닌 직업은 , 스승이나 주변의 노하우를 보며 나쁨을 걸르는게 정말 중요한데 , 그걸 그냥 남들 다하는 평범한것 취급. 특이한것과 이상한건 천지차이인데 , 그걸 모른다.
@@user-st7tt8xg1m 그말이 아닌데요 . 제프쿤스요???? 너무 극단적인 예인데요 ? 아무리 현대미술 개념미술이라도 기초 없이 그냥 아무거나 흉내내는걸 가지고 큰 논란을 만드는 사람이 무조건 최고라고 할수는 없어요 . 제프쿤스가 큰 획을 그은 예술가는 맞지만 , 현대미술에서 개념미술에 맞아 떨어지니 그들이 언급 되는 거에요 . 바스키아는요? 백신스키는요? 그들은 한 시대의 사조를 만든 사람들이구요 . 특이한 사람들을 비판하는게 전혀 아닙니다.추상을 하든 개념을 하든 뭘 알고 해야죠 . 우리가 알고 있는 추상화가들 다 정통그림 잘그려요.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부터 막 예술한답시고 추상 하는 연예인들 얼마나 조목조목 비판 받는지 열가지도 더 넘게 댈수 있는데요 .
![[#데블스런웨이] “차라리 집에 가!” 리허설을 대하는 장난스런 태도에 분노 폭발한 수주, 최선을 다하지 않은 모델들의 런웨이 결과는?](http://i.ytimg.com/vi/4djjCBuPPs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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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 트집잡으니까 안듣지
인성이 잘못 된듯 한혜진님이 보살이네
고생한 보람이 아니라 스승님을 잘 만난거다
모델 본인도 추운데서 고생했죠
정유진 본인고생한것만 생각해서 그런거죠
@@user-bc6mi7iv4x 그런지 안그런지 님이 어떻게 알아요? 편집당했을 수도 있는거고
정유진 주변 제작진들만 봐도 수십명인데열
둘 다지
근데 한혜진이 힐 옆에 꼽으라고 한 포즈 겁나 느낌있었음.......
ㅇㅇ..
뭐가 그렇게 느낌있나 해서 봤는데 지원다 모델이 한거랑 비교하니까 완전 느낌있음
00:51
그렇게 찍으면 바로 베스트컷인데ㅠㅠ
ㄹㅇ 무게중심 기우는 기구 특징 잘살려서
저게 방송이 아니라 실제였으면 아무도 알려주지 않음,,, 한혜진도 그걸 아니까 매번 최소한의 요구만 하거나 조언 듣고 스스로 발전하게끔 하는데 세희 잘 하는거 인정하는데 조언도 받아줘라ㅜㅜㅜㅋㅋㅋㅋ
한혜진은 나름 혹시 울까봐 단점 받아들이게 설명해주고 알려주는데 조언 좀 받아줘라 방송이라 넘어가지만 실제에선 고집부리기만 하면 ㄹㅇ 안되는데
고집대로 하다가 일이 망하면 뭐 그것도 자기 운이지뭐
이쁘잖냐 그럼됐지
??? 중반부터는 받아주는데?
그냥 안 씀.. 나 없으면 안 되는 일은 세상에 없음. 누군가 대체함
@@zkzkko2287 지가 해서 안되니까 그제서야 받아들이는 거지
한혜진 잠깐 했던 포즈도 진짜 짱멋... 그 순간 그런걸 생각해내는게 재능인 것 같음........
ㅇㅈ
당근.
"상대가 어떤 존재"인지 아직 잘 모름
@@user-ml8vx5ig7q 상대가 포르쉐타고다니는 재벌인가보군요ㅋㅋㅋㅋㅋㅋ
국내탑도아니고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모델이 괜히 하는말이겠냐 개성도좋지만 이럴땐 수용하는것도 필요한듯
이게 맞지
ㅆㅇㅈ
욕심은 많은데
지나치게 많다보니
멘토의 조언도
...받아들이지 않는...
확실히 한혜진말처럼 수정하니까
몸 더 길게 매력 있게
나오는것 같다
ㄹㅇ
아니 전에는 지적 많이 해달랬으면서 그걸 수용 안 하면 조언해주는 사람도 빡치고 또 뭐 섭섭하다고 조언 받는 사람은 느끼고 답답했는데 마지막 사이다 다행
ㅋㄱㅋㅋ
내가 잘했구나라고 생각하기보다 내가 고집부린게 틀렸구나 라고 생각해야 고집을 부리고 의견수용이 가능할듯
동감입니다~^^
똥꼬집은 내가 어느정도 위치에 있을때 할수있는건데...
저런 행동들이 나오는게... 똥고집이라기 보다는, 아직 미숙하기때문에 멘토가 멀리내다보고 해주는 말들을 잘 소화를 못하는것 같아요. 이미 내가 하고자 계획했던게 있었는데 한혜진이 멘토링 하면서 그 계획을 바꿔버리니까 당연히 멘붕이 와버리는 거죠. 멘토링을 충분히 흡수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있어도 멘토가 정확히 무슨 의도로 요구하는지 캐치를 못하면 오히려 내가 미리 준비했던것과 한혜진의 조언 사이에서 헷갈려하다가 멘탈붕괴되면서 산으로 갈 수도 있어요.
결국 김세희양이 한혜진 멘토의 조언에 맞추려는 노력을 했네요. ^^
여러번의 회차에서 매번 저런 모습을 보이는건 그냥 똥고집 부리는거임. 한번 귀담아 들었으면 다음번에 시정할 생각을 해야지 또 똑같이 지가 생각해온대로 하려고 한다? 멘토링 해줄 필요가 없음
@@user-nk3lu2gv2k ㄹㅇ 여러번 이야기 하는데 고칠 생각 안하고 자기 멋대로 한다? 이것 부터가 고집임. 뭘 요구하는지 캐치를 못해도 뭔 말하는지는 알아듣잖아요. 그럼 그대로 따를생각을 해야지. 그걸 않한다? 그게 자기 고집인거임.
위치는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 위치니까요
여기 제작진 한혜진한테 악감정있나;; 맨날 한혜진 표정 일그러진 순간만 골라서 그냥 평범한 표정 많은데...자극적인사진으로 어그로끄는거 진짜 별로;;
원래 자극적이어야 시청자들을 티비앞으로 끌어모을수 있으니까..
02:39 칭찬은 그냥 똥고집 꺾고 한혜진 말 들었으면 100번은 더 해줬을 듯
한혜진이 매번 다 알려주는 멘토도 아니고 항상 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거만 집어서 알려주는데 그럴땐 본인의 단점을 받아들이고 고치면 될텐데 저렇게 안듣고 본인 의견 주장하면 좋을 거 하나도 없어요
올라온 영상들 보면 세희 항상 화보에 스스로 포즈 정하고 멘토들이 지적해도 그 틀에서 벗어나질 않음 항상 막판에 깨닫고 고치던데 배움의 현장에 갔으면 인정하고 수용하는것도 배웠음 좋겠다
ㅋㅋ̆̈ 자기가 다 고생한것처럼 말하네 혜진 공이 큰거지
한혜진은 세희가 어린나이에 상처받을까봐 최대한 착하게 알려주려는게 다 보이는데 조언 받아들일 줄도 좀 알았으면 좋겠다
그러니깐요...울 것 같아서 함부로 못하겠다고 상대방을 먼저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멘토의 마음이 얼마나 멋지고 훌륭한지... 상대방이 어떤 상처를 받을지 그런것에 대해서는 전혀 이해하려고도 안하고 조언이랍시고 꼰대질하고 막말하는 상사나 윗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세희가 잘하는데 조언도 받아들일 수 있음 좋겠네요.. 아직 어려서 받아들이는 것도 배우는 거란 걸 잘 모를 수도 있다고 생각. 파이팅 세희
그쵸ㅠ 하지만 모델이라는 세계가 어리다해도 다 봐주고 오냐오냐 해주는 그런 곳은 아니니깐.. 멘토의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건 모델로서 정말 뼈아픈 단점이 될거에요.
어릴때는 철이 없어서 누군가의 조언이 비판이나 안좋은 소리로 들리는데 나중에 시간 지나고 잘되고 나면 그 때 부모나 선배, 스승의 조언이 나를 좀 더 탄탄하고 강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구나, 모두 나를 위한 약이었구나 하는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듯...
썸네일 진짜 실화냐.... 어떻게 매번 저런 사진을 고르냐
맞는말 잘하시는데 제못 진짜...ㅋㅋㅋㅋㅋ한혜진 못잡아먹어서 안달났네
대선배는 왜 강조한거야 ㅋㅋㅋ 한혜진 꼰대로 만들려고 작정한거같네
0:40 무의식적으로 내가 숨을멈춰봄
한혜진이 숨 멈추라고 했는데
0:45초에 숨쉼.
와... 한혜진 포토그래퍼가 A컷 고르기 힘들었다는 소리 들으면서 모델한테 공을 돌리는 걸 보고 참.. 어떤 분야에서든 선배로서 갖춰야할 그릇이 뭔지 배웁니다.
공을 돌리는게 아니라 칭찬에 감사인사 하라는 겁니다
알려준 포즈 그대로 하면 쉽게 하겠지만 본인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겠지. 결국은 조언 수용하면서도 본인이 만들어낸 포즈를 찾았으니 그게 진짜 배우는 과정이라 생각함
ㅇㅈ 이게 맞는듯
그게 쟤 심리였나보다
근데 그건 개인적으로 일할때나 먹히는이야기지
팀플이라 멘토가 있으면서 본인 팀원 떨어지면 안되니까 조언해주는데 입 꾹 닫고 본인길만 갈거였으면 이런 프로에 나오지도 말거나 조언 들을필요도 없이 잘하거나 둘 중 하나였어야함
한혜진이 방송이라서 많이 참은거지 실제 현장에서 디렉션 준대로 안하고 자기 맘대로 고집부려서 사진 망치면 조언이고뭐고 다신 모델로 안써줄듯. 그리고 방송끝난지 3년지났는데 아무 활동 없는거보면 모델로서 끼도 그닥 없는 것같음
Khakiᆞ ㅇㄱㄹㅇ 기회를 줄 때 잘해야지 어떻게 사회에 나와서 다 도와주길 바람 그냥 월급쟁이도 아니고 일 따서 해야하는 모델인데
엥 영상 요즘에 계속 올라와서 요즘하는건줄알았더니 3년전꺼였구낭...
역시. 예전꺼였? 모델.. 그 뭐시냐? 런웨이 같은데 스겠죠 뭐ㅎ
그 사이에도 런웨이 같은 무대도 몇 번씩 서신 것 같은데..?? 화보는 찍으셨는지 모르겠구... 모델로서의 끼나 재능은 다분한 거 같고, 본인이 어떻게 해내느냐에 달린듯.
한혜진님 성격 진짜 좋다 .. 원래 막 터치 해주고 실제로 그런 스타일이 아니신데 자신과 비슷한 케이스의 아끼는 후배에게 멘토로서 적극적으로 지원 해 주는 거 ..❤️
2:53 와 한혜진 포스랑 기럭지...
와씨 나였음 저런애 어찌 되든 신경1도 안쓰고
뭔가 문제인지 알아도 말 아낄거 같은데
한혜진 끝까지 쿨하고 프로다 진짜 .....
쟤는 진짜 지 고집때문에 주변에 좋은사람 다 놓칠 팔자임
김세희씨 처음 레드립으로 웃을땐 조이같고 누드립으로 촬영할땐 뱅헤어 때문인지 리사같고 스튜디오에서 캐쥬얼한 모습은 또 김유정이 보이고…여러 페이스가 다 있고 심지어는 보이스컬러까지 매력적이시네요
어디가서 이런 대접해줄까..
한혜진 한테..언니언니 할수도있고
행운이 이런 행운이 없다면서 나라면
감정다숨기고 진짜 인생마지막이다 하고 졸라할거가태ㅠ
오 근데 한혜진님이 잠깐 포즈 잡은 거 되게 좋았다
칭찬받고싶다면서 고집은 왜부리는데 ㅋㅋㅋ
맞는 조언도 안들으면 저렇게 고구마같구나... 한혜진 그 와중에 진짜 보살. 나같으면 정 뚝떨어져서 나중에 잘해도 칭찬 안할거같은데 마지막 컷 진짜 잘 나왔다고 칭찬 계속 해주는데도 그냥 지 추운거만 생각하고 인사도 안하고 지나가는구나.. 2:35
김세희는 김세희 나름대로 한혜진의 조언을 귀담아 들은거 같다. 말하는거 보니깐 한혜진의 포즈를 똑같이 따라하면 프로가 될수 없다고 생각한거 같고, 한혜진 포즈를 변형한 듯.
ㅇㅈ.. 따라하지 않고 소화할려고 노력하는 것같음.. 근데 마음대로 안되는거 같았음...저런 예술계 활동하다보면 그대로 따라하는 건 처음 몇번만 효과있지 시간이 지날 수록 자기걸로 만드는게 중요한 건 사실이지..
근데 뭐든 배울때는 일단 따라하기부터 시작하는게 맞아요. 여러번 따라하다 보면 기술과 노하우가 쌓이고 그때부터 자기 스타일을 만드는거지 첨부터 자기 스타일 만든다고 배우기를 소홀히하면 시작부터 똥망입니다.
그러게요..본인이 하면서도 다른 사람이 시키는대로 그냥 따라하는 기분이 들것 같아서...
@@eggj3568 맞아요..본인 스타일도 만들기 힘들다면 따라하는거부터 시작해야 되는게 맞긴 한거 같아요..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도 있듯이 따라하다보면 어느순간 자기것이 나오기도 하니까요..
한혜진한데 배우고싶어도 못배우는 사람 엄청 많은데 조언해주면 진짜 중요한건데 귀담아듣지 나중에 성공할수있는 큰 경험이다
0:52 같은 포즈로 찍은 사진 보고싶다ㅠ
제목 뭐야??? ㅋㅋㅋㅋㅋ누가봐도 한혜진이 멘토링해서 살린거지 한혜진 도움 아니었으면 저 컷이 잘나왔겠냐고
추운데서 같이 고생하며 가르쳐준 멘토 덕분이라는 생각은 안드는가보군;
멘토한테 감사해하는 말은 한마디도 없고 결국 본인이 잘해서라고 말하는 인성 보소…. 저런 애들은 가르쳐주는 것도 아까움. 딱 요즘 애들;
결과물 잘 나오니까 한다는 말이 내가 잘했구나 하는게 개그네ㅋㅋㅋㅋㅋㅋㅋ잘 되면 내 덕, 안 되면 남 탓?
특히 경험이 없을때는 직접 느껴봐야 확실하게 와닿는 느낌이죠 ㅎ
1:29 이러니 세상 밖으로 나왔을때 일이 없는 것 아닐까.?ㅎㅎ
그러게 이 분 데뷔는 함?
세희 요새 뭐해
너무빨리사라져서 당황스럽네
한혜진님 말 되게 예쁘게 하신다.... 우쭈쭈 잘해주시는 듯
ㅇㅈ
한혜진도 힘들게 탑까지가서 유지하고 있을텐데 사실 프로가 자기 노하우를 가르쳐준다는 건 진짜 쉽지않은 일이고 고마운일임..안타까움
참 돈주고도 못살 조언인데 ㅉㅉ
1:13 한혜진님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6 살짝 눌린 리사
남의 충고도 수용하는것도 능력이다.
2시간 15분뒤 시험인데 나 뭐하고있냐.....
시험 잘보세요. 끝나면 꼭 신나는 일과를 보내요.
시험 잘봐요. 끝나면 꼭 신나는 일과를 보내요.
잘봤나여???
@@YU-dr2ii 네 감사합니당 ㅠㅠ 수요일까지 있는데 빨리끝나고 자유롭고싶어요!!
@@user-ps4mc8jw4o 맘편히 한과목 보내줬네요... 구질구질하게 잡지 않으려고요ㅎ 오후1시에 시험 또 있는데 2시간 봐서 될까요ㅋ
근데 얘는.... 세세하게 해주면 안따르고 별말 안하면 세세하게 안알려준다고 툴툴거리고..
저러니까 지금은 사라진거겠지
한혜진같은 사람이 진국인데 저런 사람 잘 따라야함
저런애들은 절대 고마움모르더라 지가 잘나서 잘된거라 생각하지 도움받았다 생각안해
음?그건 너무갔고
한혜진 조언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귀한데...
팔다리 긴게 너무 장점인데
고집이 너무 쎈거 같은데..
뭔가 학기초반에 발표 열심히해서 쌤이 예뻐하다가, 점점 쌤 말 무시하고 나대서 막판에 쌤이 ㅈㄴ싫어하는 학생같에 ㅜㅜ
저건 고집이 아니라 아집인데? 그리고 혜진 언니가 아니고 선생님이나 멘토 등의 호칭이 적합하지 않나? 언니라고 말하는거 보니 왜 말을 경청하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밀어붙였는지 알겠다.
그리고 맨 마지막 말도 ...고생한 보람이 있어요.. 이거는 주의 사람들의 고생을 무시하고 오직 지가 고생해서 이래 잘 나왔다 라는 의미 같은데. 애는 싹수부터가 글렀네. 아무리 재능 있어도 그릇이 준비되지 못하면 롱런하긴 힘들지
이게 본인의 힘만으로 잘하려는 욕심이 있는 것 같음
역시 한혜진느님....
진짜 지가 열심히열정적으로 노력해서 그런줄아나?고집도 상대를 가려서해야지..톱모델인 유명한선배인 한혜진이 조언해주는데 본체만체.. 다른영상보니까 불평불만도하고..그리고 거만하면 누가 모델로 써주고싶어지나..
어리고 배울 때 원래 고집도 좀 부려봐야 아 선배가 조언해 주는 걸 받아들이는 것도 나쁘지 읺구나 하고 배워가는 거임. 아직 배우는 중인 애한테 너무 뭐라 그러지 마셈
이런 상황이 한두번이 아니었음....업계 최고 실력자가 조언해주면 한번쯤은 걍 그대로 해보지...보는 입장에서 너무 답답했음
빠르게 진행되고 수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고생하는 게 화보니까 저 상황은 멘토 말 따르는 게 맞죠
하지만 세희씨가 만약 혜진언니가 보여준 포즈를 그대로 했으면 이전 포즈의 문제점을 알고 배우지 못했을 수도 있겠다 생각해요
시키는 대로만 하는 인형이 되고 싶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지금 상황은 혜진씨가 정말 최대치로 배려해줘서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결과를 보고 디테일한 조언을 듣고 일부수용이 가능했지만
혜진씨가 보여준 예시같은 것은 무시한 결과가 되었죠
방송이고 배려해줘서 이럴수 있던거지
프로로 사회에 나가서는
내 행동이 내게 애써주는 사람을 무시하는 건 아닌지 생각하고 행동해야할것같아요
옛날 도수코 한혜연씨가 코칭(?) 해줄때도 경력자의 조언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선택이지
받아들이는 것은 당연한 거잖아요
다리각에 대한 얘기처럼 디테일한 수정사항은 말을 들으면 얘기해주실 수도 아님 일 끝나고나 혼자 연구하며 터득할 부분이지 현장에서 개선요구에 무대응한 것은 고용된 모델같지 않았어요
사회에 나가서는 더어려울것같은데 각자사정과 각자취향이 다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맞춰주나요? 모델이라해도 모든사람들을 다 만족시킬순없어요 저렇게 사진잘찍어도 뒤에서 얼평하고 못생겼다고 씹을사람들 천지입니다
처음에는 긴장하고 힘들고 어쩔줄 몰라 잘 안들렸겠지. 나중에 얘기듣고 바뀌니까 훨씬 좋은걸 본인도 알았으니 잘 하겠지 만 한혜진의 말이 걸리긴하네. 한두번이 아니고 계속 말을 안듣는다고 하는건 ㅋㅋㅋ
본인등판??ㅋㅋㅋㅋㅋ
@@BBB-xe7xe본인 여깄어용!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특징 중 하나가 자신의 생각과 다른 남의 의견을 듣지않는거라던데ㅋㅋ
한혜진이 현명하게 보여주고 깨닫게했네 화한번 안내고..대단한듯
세희는 나름대로 한혜진씨 조언 귀담아 들은거 같아요
인터뷰 보면, 그대로 따라하면 프로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한혜진씨가 알려주신 포즈를 변형해서 한것같던데..
불평이라기보다는 저 서바이벌 참가자 입장에서 생각해보시구 조금만 예쁘게 봐주세요 ㅠㅠ
모델일 안하다가 갓 시작한 참가자들이었고, 조언이 절실했고 옆 팀 멘토는 뭘 많이 직접 알려주고 정해주는데(물론 한혜진 멘토의 가르침,가치관,멘토링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참가자로서는 탈락할까봐 마음 졸이구,
탑 3 정도까지 들고 조금 경험도 쌓이다보니 하고싶은 포즈, 욕심, 그런게 자연스럽게 많아진거아니겠습니다ㅠㅡㅠ
물론 한혜진님 조언을 더 수용하는 모습이었길 저도 바랐지만, 단편적으로 저 모습만 보고 욕하지 말아주세요ㅠㅠ
이 영상 하나만 보고 말씀 너무 심하게 하시는거 아닌가요ㅠㅠ
멘토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본인이 시도해보고싶었던걸 조금 고집했던거라고, 열정이 과했다고만 생각해주실순없나요ㅠ
초반과 달리 점점 경험도 쌓이고 탑3 까지도 들고 하니까 본인이 구상했던걸 잘 구현해내고싶은 욕심도 있지않았겠어요??
물론 선배의 값진 조언을 수용했으면 정말 좋았겠다고 저도 생각하지만, 저 영상만으로 갑자기 세희가 욕을 먹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내가 잘했구나? ㅋㅋㅋㅋ 참내끝까지 지가 잘해서 이런 결과 나온줄암
애들도 고생을 하긴 해요....그게 어른들만큼 혹은 어른들 눈에 찰 만큼일지는 몰라도 개들도 힘들어오.....
자신의 개성도 중요하지만 좀 더 경험이 많은 선배의 조언을 수용하고 거기에서 더 내 것을 구축해가는게 중요.
예전에 볼때는 그냥 짜증났는데
팀장 달고 보니까 병걸릴것 같네ㅋㅋ
본인이 깜이 되는 인간인지,
멘토한테 걸러질 사람은 아닌건지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돌아보자~
방송이니까 옆에서 다 잡아주는거지 실제 활동이였으면 바닥에서 못나온다 저놈의 고집
진짜 똥고집...비율이랑 외모 진짜 좋은데 이 이후로 커리어가 없음.....왜일까
한혜진님 프로는 프로네요. 오해했던 점이 있어서 미안하네요. 보기 좋아요.ㅎㅎ
한국모델들은 혜진언니한테 고마워해야짐
뭔 꼴이야
솔직히 걷는데 무슨 차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수주??? 레벨 자체가 다르더라
그 분이 못한다는게 아니라 포스 워킹 자체
후배 더 돋보이게하려 가르켜주는 진심도 다름
근데 이게 뭔 심리인지는 알겠음 한혜진 말대로 하고싶은데도 아직 속에서는 자신의 하고싶은 포즈를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 그런거임... 그래서 말대로 하려는데 제대로 안 된듯 그리고 저 때 김세희 고등학생이었는데 비꼬아서 하는 얘기 이제 그만 ㅠㅠ
한혜진이 후배한테 더 좋은 사진 나올 수 있게 조언해주는 영상이구만.....제목 왜이래??
경연아니고 진짜 화보였음 디렉터가 원하는방향이 안나오면 모델로 안써줄수도 있는거.. 신인일 경우에
본인 개성도 좋지만 아직 본인이 정식 모델이 아니라면 때로는 선배의 말을 듣는 게 좋다는 걸 모르네 아 물론 한혜진 님이 정말 탑모델이라서도 있지만 어쨌든 티칭해 주는 선생님이자 선배인데
아악 지금은 발전하셨을지 모르겠지만
저 모습은 진짜 너무 어린 모습이네요
설사 자기가 잘했다고 생각해도 조언을 수용하고 감사를 표하는것도 사회생활의 일부인데 자기세계에 너무 갇혀있는듯
대선배가 말하면 좀 들어라.... 다른 모델도 아니고 한혜진인데 한마디라도 더 들으려고 해야 배워가지. 한혜진이 알려준다고 하면 배우려는 사람들 차고 넘쳐;;
한혜진이 과한것도 아니고 모델이 과한것도 아닌거 같은데 원례 당연히 자기 소신있고 능력이 있으면 저렇게 갈등이 불가피함
그냥 순종적인게 오히려 발전이 있나 어차피 평가는 결과로 하는거임
한혜진 성격 진짜 좋네요
애 저때 고딩이었다... 지금 스물셋 먹은 나도 철없고 쓸데없이 고집 부릴 때 있는데 애기한테 뭘 바래... 본인들 저 나이대 생각해봐라 다들 가장 예민했던 그 사춘기 시기에 남이 하는 말 그렇게 잘 듣고 저렇게 열심히 노력했었는지...
사회생활에서 젤 힘든 애는
고집쎈 애랑
징징대거나 우는 애
한혜진대단하다정말!!멋짐!!
고집도 있어 보이고 어쨌든 따라하는게 싫어서 그런건 이해되는데 한혜진이 하기 싫어하는 포즈 알려주는걸 직접 해주는건 모델님이 감도 못잡고 있고 날씨도 많이 추우니 빨리 끝내려고 그런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듦. 모델만 힘든게 아니고 스텝들도 엄청 힘들테니 얼른 끝내야 다 쉬니까
조언 받은 대로 말고 자기만의 포즈를 만들어 내보고 싶었겠지. 그런 욕심에 고집부린 거 아닐까 싶다. 잘해보고 싶겠지만, 결국 창조를 위해선 모방도 필요한 거라고, 주는 조언을 조금은 그대로 받아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
세희 칭찬받을 때 혜진이 준 조언이들어간 사진이여서 온전히 자기 칭찬이라 생각 못했을 듯..
저정도면 조언 수용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따라가는 실력임
4:05 너무러블리한데......ㅜㅜㅜㅜㅜㅜㅜ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든다고 그 직업의 고수들의 조언을 무시할거면 배우러 왜 간거지 모르겠네요.
자기만의 스타일 좋죠~ 근데 그것도 기본이 있어야 만드는 겁니다. 어떤 직업의 기술이던 첨엔 따라하기부터 배우는거예요. 여러번 따라하다보면 기술과 노하우가 생기고 그때쯤에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드는거지 쥐뿔 모르면서 뭔 스타일을 만든다고...걍 똥고집이랑 다를게 뭔지..
내가 한혜진이였고 나였으면
내말안들리냐고 소리존나 지를꺼같음 좋게 타이르는게 아니라 울든말든 말을쳐안듣는데 존나짜증날꺼같음
포즈하라고 포즈 고집부리지말고 하믄서 존나 34절까지 뭐라하거 울린다음에 칭찬도안해줄듯 그렇게처음부터 말 잘들었으면 이렇게까지 오래끌일아니였을꺼아냐 하면서 후..
1:56 말 안들은건 팩튼데 자기합리화 하는거 보소
왜고집부리지.... ㅂ너가어리고해서 혜진언니는널도와줄려고하는건데 어이없다진짜ㅋㅋ
사진 한 장만 찍는 게 아닌데 선배가 알려준 포즈 한 번 쯤 할만한데..ㅋㅋ
현역 프로가 조언하면 좀 주워들어라 고집피울거면 집가서 혼자 재롱잔치나해
말을 안들으려고 안듣는다기보단 자기생각에 빠지면 남의 말 안들리는 타입인 것 같음..집중력도 좀 떨어지는 것 같고…좀 멍청ㅠ
10년을 톱으로 지낸 사람 말을 안 듣는게 무슨 똥배짱이고 뭐가 프로임...10년을 한 자리에서 버티는건 정말 어려운 일인건데 그런 어려운 일을 해낸,하고 있는 사람 말은 좀 귀담아 들어야지 죄다 안들어ㅋㅋㅋ저런 잔소리 같은 잔소리 듣기 싫었음 다른 팀 골랐어야지.
이런 애들 고집 꺾으려면 그 고집의 어디가 어떻게 잘못됐는지 일일이 설명하고 설득하고 납득시켜야 함
말도 안되게 고집 부린게 아니라 어려워서 잘 못하다가 감 잡은거 같은데 왜이리 안좋은 댓글이 많음;
1:36 뭐지 나만 지린건가?
예능계통 학생들 가르치는일 하는데 , 고집 고집 자기 멋에 취해 하는 친구들 . 결국 뱅뱅 돌아간다. 뱅뱅 돌다가 그냥 망하고 다른일 하거나 , 잘되더라도 A급 까지는 못올라감. 나는 말더럽게 안듣는 친구들 이제는 그냥 포기함. 다 경험과 노하우때문에 하라고 또는 하지말라고 하는건데 이미 자기혼자 예술가야. 아티스트야. 학생은 학생답게. 배우는 사람은 배우는 사람답게. 그리고나서 개성이고 뭐고 플러스 알파가 얹어지는거다. 무조건. 문제 풀어서 답 내는걸로 정답이 있는게 아닌 직업은 , 스승이나 주변의 노하우를 보며 나쁨을 걸르는게 정말 중요한데 , 그걸 그냥 남들 다하는 평범한것 취급. 특이한것과 이상한건 천지차이인데 , 그걸 모른다.
그 하지말란 것 하는 사람들 성공했는데요..? 제프쿤스는 뭐고 프린스 리처드는 뭐고 ㅋㅋㅋ수많은 현대미술 현상을 설명하시지 못하는 듯?
@@user-st7tt8xg1m 그말이 아닌데요 . 제프쿤스요???? 너무 극단적인 예인데요 ? 아무리 현대미술 개념미술이라도 기초 없이 그냥 아무거나 흉내내는걸 가지고 큰 논란을 만드는 사람이 무조건 최고라고 할수는 없어요 . 제프쿤스가 큰 획을 그은 예술가는 맞지만 , 현대미술에서 개념미술에 맞아 떨어지니 그들이 언급 되는 거에요 . 바스키아는요? 백신스키는요? 그들은 한 시대의 사조를 만든 사람들이구요 . 특이한 사람들을 비판하는게 전혀 아닙니다.추상을 하든 개념을 하든 뭘 알고 해야죠 . 우리가 알고 있는 추상화가들 다 정통그림 잘그려요.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부터 막 예술한답시고 추상 하는 연예인들 얼마나 조목조목 비판 받는지 열가지도 더 넘게 댈수 있는데요 .
지가 더 잘난 줄 알아서 저러는 걸 거
한혜진이 얼마나 대단한지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