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방 보러가는 곳에 남자 네명에 두명은 숨어서 카메라를 들고있었다..참 소름돋는 얘기지만 경찰이 와서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아서 조치를 취해줄수가 없다고 하는게 더 소름돋는 일이네요 꼭 무슨일이 일어나야 보호해주는 소름돋는 우리나라 법..딱 봐도 그림 나오는데..저 사람들이 다른 피해자를 만들면 그 때 조사 가능한거네요 어우 소름돋아
그럼 댁에게 “당신은 범죄 가능성이 있으니 미리 무기징역 확정합니다.” 하면 되겠네요. 그리고 댁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평생 감옥에서 썩는거구요. 당신이 이렇게 밖에서 유툽이나 쳐 보면서 댓글 싸지를 수 있는 것도 저러한 원칙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하여간 무식하고 모르면 감성팔이나 쳐 해댄다니까
고소당해요; 돌비님도 고소당하고 저 시청자님도 고소당함; 명백한 범죄피해 사실 있어도 그거 게시하면 사실적시명훼인데 피해사실 없는데 그거 공개해서 특정돼면 걔들이 진짜 범죄자라고 해도 고소권리 있어요. 고소당하면 실제 범죄를 당한게 아니라 당연히 돌비님이랑 시청자님이 영업방해나 명훼로 걸리고요;;;
예전에 뉴스에 나오기를 어떤 여자가 경찰서에 와서 "어떤 남자가 나를 스토킹 하고있다" 라고 했는데 경찰이 "그래서 무슨 문제생겼나요?" 라고해서 여자가 아직 당한건 없다고해서 경찰이 돌려보냈는데 다음날 변사체로 발견되고 경찰들이 변명하기론 "신변보호 신청을 하지 않았다" 라고함. 불안하면 신변보호 신청하면 경찰이 움직일듯.
저는 이 이야기와 관련된 사람도 아니고 정확하진 않겠지만, 많은분들이 아셔야해서 제가 아는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보통 중고차 허위매물 수법처럼 부동산 매물을 저렴하게 올려놓고 부동산 중개 알선하시는 사람들도 있는데 수법이 비슷하다고 들었습니다.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인터넷 어플로 집 많이들 보실텐데, 자세히 얘기하긴 힘들지만 광고자체를 허위로 저렴하게 등록하고 대포폰을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물론 대기업인 대표 어플같은 경우 모니터링을 하긴하는데 여기도 허점이 존재합니다. 주말이 되기 바로 직전 특정시간 광고를 게재하면 주말동안은 광고가 노출이되고 발각되면 광고가 내려가는 구조(현재는 이런 시스템이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몇 년 전까지는 가능했다고 합니다) 이다보니 속된말로 허위로 광고 올리고 광고가 짤리기전에 노출 된 정보를 보고 연락이 오는 손님들 중 범행대상인 여성만을 골라 약속잡고 만나는게 아닐까 싶네요 대기업 어플이 아니더라도 블로그 광고,sns를 통한 광고도 활발하니 사연 속 여성분이 어떤 경로를 통했을지는 알 수 없지만 대부분 이런 경우이지 않을까 싶네요. 연락이되면 사무실에서 만나는것도 아니고 대포폰을 사용하기때문에 범행이 이루어져도 쉽게 신분을 알 수 없겠죠. 팁을 드리자면 어떤 광고를 보셨다해도 중개보조원을 만나게되는데, 사무실에가서 여러 매물리스트를 직접 보고싶다고 하시면 사무실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죠. 당연하게도 애초에 저런 범행 목적이라면 중개보조원도 아닐것이며, 사무실도 없을 것입니다.
시들무 사이트는 귀신 얘기보다는 매스컴이나 어디서도 받을수 없는 생활교육 현실교육을 받는거 같아 좋아요, 첫 이야기중 여자분은 정말 사회초년생으로 정말 순진하실때 큰 일 격으실수도 있었는데, 부모님이 덕을 많이 쌓으셨나 귀인을 만나셨네요..저도 20대 초반 세상 물정모르고 순진무구할때 죽을뻔했던 고비고비들이 기억나네요. 20년이 지난 지금도 트라우마처럼 기억납니다ㅠㅠ안타깝게도 세상에는 법으로 해결할수 없는 일들이 훨씬 많은거 같아요
부동산 부분 정말 이건 하늘이 도왔다고밖엔...그 친구분 집안한테 정말 큰 일 하셨어요!!! 평생 은인으로 모셔야할 듯요~좋은 인연 잘 가꾸시길...그리고 진석님 말투며 목소리며 정말 정돈된 톤이 아주 현실에서도 건강하신 분 같아요...좋은 분이 들려주신 얘기 감사합니다.
갑자기 생각나네요 10년전 오산 모관광호텔 지금은 사라졌는지 모르겠지만, 편의점부터 호텔까지 따라온 범죄자 있었어요. 엘리베이터에서도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들고 제 뒤에 있었는데 같은 층이라길래 그러려니 했어요. 문을 열고 들어가려는데 순식간에 뒤에서 제 손을 그대로 움켜쥐고 문을 밀고 들어갔어요. 현관에서 센서는 커졌다 커졌다 하고 발버둥치고 제 입을 손으로 막고 벽에 부딪히고 벗어나려고 난장판이였어요 끝났다 하는 순간 중문열고 자던 지인 나왔고 범죄자 호텔 계단으로 도망. 저는 정신 반 나가 주저앉아있고 친구가 경찰불렀는데, 어버버 하고 있는 저한테 물어본게 “그래서 당한건 아니다 그죠? 그러니까~ 당한건 아니잖아 그쵸? “ 호텔 cctv 다 보고 경찰서가고 무슨 정신으로 갔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경찰이 한말도 똑똑히 기억합니다. “아가씨가 옷을 야하게 입었겠지 “ 제 옷차림을 단정지으려하더군요. 청바지 쟈켓 보부상가방 그날 착장이였어요. 여튼 그 후 6개월 커튼치고 밖으로 나가지도 않고 살았어요. 평택 그러니 그 날이 떠오릅니다 손가락 아작나고 손목인대 늘어나고 발목나가고.. 세월이 지난 지금도 경찰은 당해야지 수사해주나보네요. 당해야지 .. 말이죠.
오? 저 공인중개사로 10년전에 잠깐 일을 했었어요 평택? 음 이거 보면요 삼성맨들 있지요 그들과 하청업체들 규모가 커요 그래서 방 구하는 규모도 장난이 아니지요 그것과 딸려서 범죄도 판을 치는 모양입니다 여러분들 제 경험으로 전세많은 매물은 절대 가지 마십시요 건물주가 대부분 전세주고 이혼, 돈 다 넘기고 극단적인 선택한 적이 있어요 진짜 나쁜 시키였어요.. 그 건물은 도저히 살 릴 수가 없는 폭탄이 되어 있었어요 공인중개사들이 모여서 그 건물 매입해서 거주인들 살려주려고 한건데 할 수가 없었어요 먼저. 전세로 가득찬 매물 선택한 분 탓 이겠지만 주의시키지 않은 공인중개사도 모지리입니다. 법의 허점을 파고든 범죄가 많으니.. 주의하시라 말하고 싶지만 공인중개사 공부가 필수 상식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인 탓 할 수 없어요 하지만 법은 무조건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일반인 탓이 큽니다. ㅠㅠ 대한민국 우리나라가 살아가는 우리 부동산에 대한 법률에 대하여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바랍니다.
와 진석님 얘기 넘 재밌어요! ㅎㅎㅎ 그리고 첫번째 사연 진석님 아니었으면 어쩔뻔했어요 ㅠㅠㅠ 진짜 고맙습니다 눈치채주셔서 ㅠㅠㅠ 진짜 신기하게도 우연히 만난것부터 장롱 문을 연것부터 진짜 이건 조상이 도왔네요!! 그 여동생분과 오빠 친구분은 평생 고마워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ㅠㅠ
와우 첫번째 이야기.. 제보자님 눈치 빠르시네요..제보자랑 친구분 아니였으면 그 동생분 큰일날뻔…두분이 여동생 살렸네요.~ 두번짼 경찰이 좀 이상하다 했어요.. 원래 시시콜콜 그렇게 먼저 이야기 절대 안하는데 역시 이야기 하나 안하나 테스트해본 귀신이었군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공인중개사 +집주인 +장롱2명 이면 남자 혼자서 못 당해 냈죠, 그 백수 친구 있으니까 그나마 다행이였네요 경찰에 문제가 아니라 법이 더 즉각적으로 대응 할 수 있게 바뀌길 바랄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경찰관이 봐도 범죄현장이였을텐데 말이죠 이런 사연 들으면 화가 나네요 물론 공인중개사랑 그 공범들 말입니다.
저도 10년전에 평택역에서 도를 아십니까 한테 돈뜯길뻔했었는데 정말 평택에 여러나라 사람들 많이 있어요 역할정도로 많은거같더라구요 저는 포승공단 옆쪽 원룸촌에 살았었는데 죽을뻔한일도 있었고... 정말 그때만 생각하면 친구없었으면 난 이세상 사람이 아니겠지 라는 생각이들어요...
진짜 우리 나라 법은 뭘 보호하고자 만들어진 건지.. 왜 항상 일이 벌어지지않으면 처벌이 안되는거냐고.. 뭐든 일이 벌어지고나면 늦은거지..!! 사건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미연에 방지되고 보호되어야하는데 왜 항상 일을 키우고나서 해결하려고 드는건데... 아 화나...🔥🔥🔥🔥
법적인 문제도있고 경찰분들도 시원하게 해결해 줄 수 없는 상황은 이해하지만 참 답답하네요 이야기를 듣고나니까 예전에 어릴때 알바했던곳 근처 경찰관님들이 생각나면서 그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네요 편의점 야간알바였는데 좀 어둡고 사람도 많이 안다니는곳이기도했고 술마시고 돌아다니는 노숙자분들도 많은장소였는데 일하는도중 경찰분들이 찾아오셔서 혼자 일하시냐 몇시부터 몇시까지 일하시냐 물어보시더니 다음날부터 그 새벽에 몇번씩 순찰 돌아주시고 가끔은 편의점앞에 경찰차를 세워두시고 한두시간씩 대기타다가 돌아가시고 들어오셔서 무슨일 없죠~? 하면서 물으시고 음료사가시고 그러셨는데 이야기를 듣고나니 그때 경찰분들에게너무 감사함이 또 느껴지네요
와.. 첫번째 사연 진짜.. 공인중개사 성폭행 미수사건도 충격인데 경찰 대응이 더 충격적이다... 이런 사례보고 범죄가 더 판칠거 같네요.. 범죄자 잡을라면 죽을 각오하고 모아니면 도로 가야하는건가요? 이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고 해결책을 강구해야할거같아요... 예방이 전혀 불가능하고 당하지 않으면 범죄를 잡을 수 없다는 게 공포에요
와이프랑 연애할때 와이프가 가산디지털단지 쪽으로 이직을 하게되서 같이 방을 알아봐주러 다닐때 금천구쪽 부동산을 갔다가 가격저렴한곳 위주로 처음에 방을 알아봤는데 그곳 부동산업자가 정말 특이 했었어요 가격저렴한 방위주로 하는 분이었는데 꼭 몇몇집 들어가기 전에 공실인 집인데도 현관앞에서 '똑똑똑,,, 똑똑똑,,, 잠시 들어가겠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문열고 들어가서 진짜 집 2~3분 정도 보여주고 자 이제 나가시죠 이렇게 한 3집을 봤었어요 들어갈때마다 쌔한기분 있던 집들 이었고 그중에 한곳은 장판바닥에 검게 그을린?? 그런자국도 있는 집도 있었구요,,, 으 갑자기 생각나네요
진짜 그 여자분 평생 이분한테 밥사야겠네요 제가 목소리만 들어도 어떤 인성의 분인지 아는데요 이분 굉장히 진솔하고 자상하고 좋은 사람이예요 암튼 이불밖 세상은 늘 경계하고 조심해야 해요 전 밤늦게 다니지도 않지만 항상 밖에선 소모즈가 돼요 귀가 예민해지고 눈도 빨라져요 엘리베이터도 늦은 시간엔 남자가 타있음 절대 안타구요 ~ 늘 저를 보호하며 살죠 사회가 험악하다보니요 ~ 오늘 말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
친구 여동생이 정말 본인을 만나지 못했다면 외진 데 아무도 없이 얼마나 험한 꼴을 당했을까요. 그 여동생이 잘못된 생각을 해 그 집에 원귀가 되어 다니며 복수한다고 생각하며 소름 돋았어요. 두 번째 이야기도 경찰의 그 눈빛을 상상하니 자칫 술김에 말을 했다가 어떤 화가 일어났을지 제가 다 무섭네요. 귀에 쏙속 들어온 사건의 전개, 너무 잘 들었씁니다.
성별,나이 상관없이 집보러다닐때 가족이나 지인을 꼭 데려가야 할 거 같아요 아니면 영상에 나온것처럼 보러가기전에 가까운사람한테 보러 간다고 말을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ㅠㅠ 꼭 첫번째 사연처럼은 아니여도 중개사분이 방을 빨리 계약할려고 뭔짓을 할 수도 있고 같이 가면 혼자 보고 판단하는거 보다 더 나을수 있으니까요~ 저도 나중에 자취하면 꼭 지인이랑 같이 집 보러 다닐려고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제진석님의 정말 소름끼치는 사람이 무서운이야기 두번째 아래 링크 클릭!
ruclips.net/video/PV67TuQgaj0/видео.html
돌비님 애청자인데요ㅜ들비님이 이글 이거봐주시면좋겟는뎅
할머니가 이상한절에가서 돈주면서 그림을 받아서 보내는데ㅜ이게오구나서 이상한현상그런건없구요 그냥 화서니님한테는 어떤지ㅜ궁금해서요 제가 sns를 안해서요.개인쪽지나이런거보내는방법은없나요ㅜ
🧖♂️평택 27살때 많이갔지 일한다고 공인중개사 하니 ㅎ 내가 아는곳 있긴한데 청북에 있는데 아니겠지 🤔 외진되라 많긴 하더라
실화면 실명아니겠죠? 남자도 위험한 세상입니다. 신상은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무섭넹
돌비님 두번째사연 16분15초쯤 암투병으로 돌아가셨거든요 이거다음 남자목소리로 진짜? 라고 들리는데 이거 돌비님 목소리인건지..궁금합니다
여자 혼자 방 보러가는 곳에 남자 네명에 두명은 숨어서 카메라를 들고있었다..참 소름돋는 얘기지만 경찰이 와서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아서 조치를 취해줄수가 없다고 하는게 더 소름돋는 일이네요 꼭 무슨일이 일어나야 보호해주는 소름돋는 우리나라 법..딱 봐도 그림 나오는데..저 사람들이 다른 피해자를 만들면 그 때 조사 가능한거네요 어우 소름돋아
진짜! 컴퓨터.카메라 조사해보고 범죄전력알아보고 실제 공인중개사인지 알아보고
진짜 아들인지 다 밝혀보고 혐의없음 풀어줘야하는데 정말 견찰들 일 쉽게하네~~순경들! 법이 등신같네
그럼 댁에게 “당신은 범죄 가능성이 있으니 미리 무기징역 확정합니다.” 하면 되겠네요.
그리고 댁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평생 감옥에서 썩는거구요.
당신이 이렇게 밖에서 유툽이나 쳐 보면서 댓글 싸지를 수 있는 것도 저러한 원칙 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하여간 무식하고 모르면 감성팔이나 쳐 해댄다니까
페미야 한국은 여자 증언만으로도 증거가 인정되는 나라임 엉덩이 만졌다고 뻥만쳐도 쟈들 수사 안하것냐?
님말에 동의는 하는데 정황증거만으로 체포해서 구속수사하기에는 이게 법리적으로도 문제가 있는거라서;; 물론 누가봐도 현재 상황을 봤을 때는 강간미수가 맞는 것 같긴 합니다
@@userpendejo 거기다 확실한 증인까지 있음 애인이었으면 지인끼리 거짓말 한다고 증언만으로 부족할수도 있었지만 저 상황에 남자 증언은 100% 임 솔까 다 필요없고 방안에 남자들 신분 확인만 해봐도 게임 끝임
와씨 첫번째 이야기 개소름.. 이건 진짜 공익을 위해 널리 알려져야 할 영상이네요..
진짜 사연자분이 사람 하나 살렸네요..! 여자분 정말 조상이 도운듯..
현직 공인중개사 입니다 먼저 돌비님 유투브 잘보구 있구요 이번 사연 절대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그 누가봐도 저사람이 공인중개사인지도 모르는거고 보조원일수도 있지만 계약시 중개사자격증 꼭 확인하세요
맞습니다...^^자격증확인이어려우시면 명함확인해보시면알수있습니다 자격증이없는사람은 명함에 공인중개사 단어를넣을수없습니다..!
@@Jinhoseong 가라로 명함을 만들수도 있잖아요 넣어서
작정하고 속이려면 뭐든 못하겠나요
신분증도 위조할 수 있는 세상인데..
중개사 면허 대여는
공인중개사라서 어쩌라고
부동산 사건은 동꼬님 사연 이상으로
소름 끼치네요
숨어잇는 남자 두명까지 남자 4명 아......
안봐도 어떤 상황이 벌어졋을지 상상이 되는 현장이엇는데
경찰이 와도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것도 잔짜 공포스럽네요
왜냐하면 범죄를 실행에 옮기기전까지는 추측만으로 검거할수 없거든요..살인미수도 증거가 있어야 유죄괴듯이
동꼬님 부동산 얘기는 다시보기가 없나요ㅠㅠ 제목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신분검사 추적은 할수 있자나요
여자분은 이럴 때 바로 성추행 당했다고 말했어야했다 ㅠ
진짜 누군가는 당했거나 당할 수도 있는 거라 생각하니까 소름이네요
옛날에 어떤 여자가 남자친구랑 같이 방보러 다녔는데 방보러 다닌곳중 한곳을 들르기로 약속하고 찾아가니까 그 오피스텔안에 남자 여러명이 있었고 그 사람들이 남자친구보니까 당황한거 같았다는 얘기 인터넷에서 본적있음. 집 구경하는데 그렇게 분위기가 어색했었다고..
여자 혼자 있었으면 무슨 짓거리를 하려고...?? 꼴랑 남자 하나 있는거랑 없는거랑 범죄자들 태도가 이렇게 다르니 여자들이 화가 날수밖에 없지;;
@@짐살빔빔빔 한남이 미안해
@@은상-u1s ???
@@짐살빔빔빔 아니 거기에 왜 화를 내? 신체적으로 약하면 그게 여자든 애들이든 장애인이든 쉬운 범죄 타겟이 되는 건 어디서나 당연한건데. 그럼 남자를 대동하고 다니던가 호신무기라도 소지하던가 힘을 키워야지 어떡하겠음?
@@dlee6976 범죄저지르는게 되게 당연하다는듯이 말하네요..; 이성이없는 세상인 것 마냥
평택이라고만 하지말고 정확한 위치, 공인중개사를 만난 루트 정도는 공개해도 될듯. 누가봐도 사건만 안났을뿐 범죄현장인데 .. 그집에 있는 PC, 카메라 모두 확인해봤어야함. 경찰들 대응하는거 보면 참 기가찬다.
고소당해요; 돌비님도 고소당하고 저 시청자님도 고소당함; 명백한 범죄피해 사실 있어도 그거 게시하면 사실적시명훼인데 피해사실 없는데 그거 공개해서 특정돼면 걔들이 진짜 범죄자라고 해도 고소권리 있어요. 고소당하면 실제 범죄를 당한게 아니라 당연히 돌비님이랑 시청자님이 영업방해나 명훼로 걸리고요;;;
@@asturiasion 아하
공익이 더 우선아님?
공익을 위한거면 괜찮음
공익위한거면 상관없는데요 사실적시건 뭐건
와 경찰 응대 미쳤다.
저런 상황이면 최소한 경찰서에 동행해서 조사는 해봐야는거 아님?
저 상황에 이상한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 조사할수 없다는 말을 하면
범죄자들에게 빠져나갈 방법을 알려주는거 아닌가
그랬다가 그 사람들이 인권침해로 난리치고 언론에라도 나면 골치아파져요. 그리고 괜히 앙심품고 아무나 무고하는경우도 많아서 조심해야함.
만약 님이 가만있다 누군가의 앙심으로인해 신고로 경찰서잡혀가면 가만 안계실거잖아요~
법이그런걸 경찰한테 그러누 ㅋㅋ 경찰은 신원조회가 최선임
신고받고 출동하면 신고자.가해자 둘다 주민번호부터 묻던데 저따위로 대응하는게 기가막히네.
원래 한국법이 그래요...피해자가 피해입은게 직접적으로 없으면 경찰이 할게 없어요
경찰이 집주인하고 장농 속에 있던 아들들이 진짜 가족관계 맞는지? 그들 신분을 확인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진짜 일처리 답답하네요.
예전에 뉴스에 나오기를 어떤 여자가 경찰서에 와서 "어떤 남자가 나를 스토킹 하고있다" 라고 했는데 경찰이 "그래서 무슨 문제생겼나요?" 라고해서 여자가 아직 당한건 없다고해서 경찰이 돌려보냈는데 다음날 변사체로 발견되고 경찰들이 변명하기론 "신변보호 신청을 하지 않았다" 라고함. 불안하면 신변보호 신청하면 경찰이 움직일듯.
다른 유튜브에서 보면 변호사가 법조항 말하면서 말해도 아 그런게 있어요? 하면서 지말만 하던데 ㅋㅋㅋ 어리고 법 잘 모르는사람이 말하면 귀찮은일 하기 싫어서 윽박지르고 그런법 없다고 돌려보낼듯
@HJ K 남자들 편도 아님
@@듀잌 진짜 개유치하다 시덥잖은 말꼬투리잡기
이런 경찰에게 수사권이 쥐어집니다... 끔찍하네요 진짜ㅋㅋ
@@듀잌 대다수의 스토커들이 남성인데 무슨 ㅋㅋ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와... 첫번째 두번째 다 소름이지만 첫번째 이야기는 진짜.. 누구나 겪을 수도 있는 이야기라 넘 무섭네요..ㅠㅠㅠㅠㅠ 남자들이 숨어있고 카메라를 들고있는게 무슨 의도인지 넘 명확하고...
사진찍어서 약점 만들려는거죠 흔한케이스죠
그 공인중개사는 어떤 루트로 만나게 되었는지 말씀을 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다른 피해자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서는요
저는 이 이야기와 관련된 사람도 아니고 정확하진 않겠지만, 많은분들이 아셔야해서 제가 아는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보통 중고차 허위매물 수법처럼 부동산 매물을 저렴하게 올려놓고 부동산 중개 알선하시는 사람들도 있는데 수법이 비슷하다고 들었습니다.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인터넷 어플로 집 많이들 보실텐데, 자세히 얘기하긴 힘들지만 광고자체를 허위로 저렴하게 등록하고 대포폰을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물론 대기업인 대표 어플같은 경우 모니터링을 하긴하는데 여기도 허점이 존재합니다. 주말이 되기 바로 직전 특정시간 광고를 게재하면 주말동안은 광고가 노출이되고 발각되면 광고가 내려가는 구조(현재는 이런 시스템이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몇 년 전까지는 가능했다고 합니다) 이다보니 속된말로 허위로 광고 올리고 광고가 짤리기전에 노출 된 정보를 보고 연락이 오는 손님들 중 범행대상인 여성만을 골라 약속잡고 만나는게 아닐까 싶네요
대기업 어플이 아니더라도 블로그 광고,sns를 통한 광고도 활발하니 사연 속 여성분이 어떤 경로를 통했을지는 알 수 없지만 대부분 이런 경우이지 않을까 싶네요. 연락이되면 사무실에서 만나는것도 아니고 대포폰을 사용하기때문에 범행이 이루어져도 쉽게 신분을 알 수 없겠죠. 팁을 드리자면 어떤 광고를 보셨다해도 중개보조원을 만나게되는데, 사무실에가서 여러 매물리스트를 직접 보고싶다고 하시면 사무실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죠.
당연하게도 애초에 저런 범행 목적이라면 중개보조원도 아닐것이며, 사무실도 없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경로를 알아야죠
친구분은 저 상황을 핸폰으로 녹화를 해서 경찰한테 보여 드려야지...
@@kingmaker0101 녹화하면 뭐하나요. 피해없으면 처벌도 없음. 죽이겠다고 말한다고 살인죄 적용되나요?
@@salsafeverny 협박죄는 있어요..살인모의죄도 있구요..형량은 얼마 안되는데 저런 것들은 대개 전과자라 가중 처벌이라 실형 살 가능성도 있서요
집주인의 아들이라고 했으니까 경찰이 부자관계가 사실인지 조사해보면 나올것이고 그들의 과거 전과 기록도 조사해 봐야하고 공인중계사는 자격증이 있는지도 조사해봐야하지 않을까요?
여자분이 고소 의사를 밝혔다면 가능.
아니면 불가능.
경찰이라고 가족관계 확인 맘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랍니다.
사건으로 접수되야만 가능해요.
집주인 아들이 아니고 전과기록이 있다고 칩시다. 저 상황에서 곧바로 급발진 가능?
개인정보보호법때문에 명분없이 마음대로 조사를 할 수가 없어요 ㅋㅋ
피해가 전혀없는 상황에 영장받는게 님 말처럼 그리 쉽지 않음. 영장없이 조사불가능.
집주인의 아들이라한것도 경찰이 없을때 한얘기고
경찰이 왔을때는 나는 그런말을 한적이 없다라고하면 답이없죠 녹음한것도 아니고
진짜 이야기 잘하신다~~ 글고 그 여동생 별로안친해서 그냥 지나칠수도 있었는데 집보러 같이 가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ㅜㅜ!!
첫 사연은 방 보러 갈 때 '장농 열어보라'가 아니고 '혼자 가지마라'가 맞는 것 같아요. 근데 비출신지역에 취직돼서 방 구할 때는 그 지역 지인도 많이 없고, 난감하겠어요.
시들무 사이트는 귀신 얘기보다는 매스컴이나 어디서도 받을수 없는 생활교육 현실교육을 받는거 같아 좋아요, 첫 이야기중 여자분은 정말 사회초년생으로 정말 순진하실때 큰 일 격으실수도 있었는데, 부모님이 덕을 많이 쌓으셨나 귀인을 만나셨네요..저도 20대 초반 세상 물정모르고 순진무구할때 죽을뻔했던 고비고비들이 기억나네요. 20년이 지난 지금도 트라우마처럼 기억납니다ㅠㅠ안타깝게도 세상에는 법으로 해결할수 없는 일들이 훨씬 많은거 같아요
그러게요 진짜멋모르고 제일 사기 범죄 취약한 나이가 20대요
공인중계사를 어떤 루트로 만난건가요;
이거 꼭 알려져야겠네요
여자 혼자 집구하러 다닐 때 진짜 혼자 다니지않아야겠어요;;
여자 유인해서 성폭행하고 불법촬영하는 범죄자들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빼박범행미수네요
그래서 웬만하심 여자중개인과 다니시고 자격증원본에 성명과 민증성명 확인하시거나 국가공간정보포털에서 확인할수있어요
새로운 최신 범죄 수법이군요 남자고 여자고간에 꼭 둘씩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unyoungyoo2075 범죄가 드러나지 않은거면 최신수법 아닐수도..다들 바빠서 어머니 혼자 집 보러 가야되는 상황인데 항상 저랑 시간맞춰서 보셨거든요 근데 혼자 남자 중개사랑 둘이 보러갔는데 집주인까지 없으면 기분이 썩 안좋다고 하시더라고요...
@@eunyoungyoo2075 여자는 두명도 위험해요.
잘들었습니다.. 경찰들이.그놈들 신원조회는했을까나요? 카메라도 뭘찍은게있나.확인해봤어야하는데.. 여성분들.초반에대응 확실하게합시다
매번.지루한출근길.덕분에 잼있게들으면서.갑니다 감사요 ♡
🤷♂️✌🧊☕t🤗t☕🧊✌🤷♂️
회사 동료분도 예전에 혼자 방보러 다녔는데 진짜 어이없는게 중개사가 방보여주는척 자기 집을 데려갔데요. 그러더니 한달에 얼마 줄테니까 같이 살자고. 미친x
첫번째 사연 그 여자분한테는 제진석님이 귀인이네요. 제보자님 상황파악 빠르고 똑부러지시네요. 여자분 정말 험한일 당할뻔 하셨네요. 조심하셔야 합니다. ㅠㅠㅠ
서울에서도 그런 일 있었어요...저도 집주인한테 들었는데 여자분 혼자 집 보러 왔다 안 좋은 당하서 건물주들 사이에 소문 나서 거래 끊겨서 그 동네 부동산들이 여자공인중개사만 채용했었어어요
안좋은일이라면 구체적으로 어떤일인가요? 죽었나요?
헉
첫번째 공인중개사 괴담은 크게 공론화되어서 사건이나 피해가 없어야 할 것 같아요.
첫번째 사연은 뉴스에 제보해야할 수준인것 같은데요.. 저놈들 저렇게 놔두면 안될거 같아요 ㅜ
@BC A정확한 당사자 말 빼고 정보 없이 경찰 말 검찰말 열심히 받아 보도만 잘 하드만요
기레기들 서로 막 쓰고
물론 일반인과 공직자 차이지만요
공직자은 그렇다치고 가족들은 일반인 인데 가족 까지 막 건들고요
@@bca8083ㅋㅋㅋㅋ 뇌피셜 막 받아쓰기 잘만함 뭔 기레기를 믿노😂
조선족 공인중개사 가 분명합니다 공인중개사 조선족들 엄청 많아요 공인중개사도 있고 사무실에서 돈받고 일하는 사람중에 조선족 많아요 제주위에 그인간들한테 피해본 사람들 의외로 많더라구요 여자분들 특히 조심하세요 그것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와 진짜 큰일날뻔했네요!!
세상에 정말 귀신보다 무서운 사람들도 있다는거 또 한번 느끼게 되는 되는 이야기였어요
첫번째이야기에서 공인중개사가 사연자님이 안계셨다면 아마 구경한방으로 안내했을것 같네요
근데 예상치 못한 남자가 같이동행하게 되니 그방은 안된다고 한듯하네요
신종 인신매매형 성매매범죄단,경찰들이 신원조회를 해봤어야 하는거 아닌가? 범죄전력 조회해본 뒤 범죄 가능성 차단을 강구했어야 하지않았을지ᆢ
와 이분 발음도 너무 깔끔하시고 말씀하시는 스타일도 되게 뭐라하지 정중하시네요ㅠㅠㅠㅠ사회생활 잘하실것같은 타입... 이분 사연 더 많이 들었음 좋겠어요
와 이건 진짜 다행이다,,친구 여동생분이 사연자분 안 만나셨다면 백퍼 큰일이 났을텐데ㅠㅠ심장이 철렁했던 사연이네요 근데 누가 봐도 위험할 뻔한 상황인데도 뭔 일이 나야지 사건 접수가 되고 뭔 일이 안 나면 아무런 조치를 취할 수 없는 게 참 답답한 현실이네요
경찰은 범죄예방조치는 안하고 피해가 있거나 범죄가 있을때만 행동하는거 진짜 잘못된듯.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최소한 그 사람들 범죄유무는 확인해야지
공무원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일 만들기 싫어하는 부류입니다ㅜ 돌형님 시참해주신 제형님 귀족님들 모두 조심하시게요
커질때까지 기달 린듯
옛날에 보이스피싱 전화받고 112에 전화해서 제보했더니
그런 전화 또 오면 그냥 무시하라며 끝..
과잉수사 논란을 국민들이 꾸준하게 제보하는 바람에 실제상황 벌어지기전에 어떤 구호조치도 취할 수가 없어요. 경찰이 잘못 한게 아니라 국민들이 그렇게 만든거임.
전과가 있는지 확인도 안하는건가!!
저 상황에서 경찰들이 그 사람들 신원확인 정도는 요구할 수 있지 않나? 보러가기로한 집에 그것도 장롱안에 카메라들고 남자 둘이 숨어있었다는 건 누가봐도 제정신이 아닌 짓거린데
와 아직도 이런일이 있다니 ㄷ 경찰분들도 너무하네요 일단 접수가 됐으니 인적조사라도 해서 보내지 꼭사건이 일어나야 잡나 헐
평택은 외국인이 많은 지역중 하나... ㅠㅠ 무섭네요 사연자분 친구동생 아무일 안일어나서 정말 다행 입니다
성폭행 불법촬영하고 그 촬영물로 협박해서 계속 찍게하고 인터넷에 팔아서 돈벌고 또 다른 피해자들 만들어가고.. 진짜 무섭네요
와.......... 첫번째 사연 너무 충격적이고 소름 끼치네요. 이건 진짜 위험한거 아닌가요.
집에 카메라를 들고 숨어있어도 혐의가 없어서 아무처벌이 없다니...답없는 나라네요
이건 백퍼 범죄직전이네요. 진짜 그 여성분살린게맞아요. 하늘이 도왔네요ㄷㄷㄷ 무섭다
어린여자랑 차타면 더러운 질문하는 아재들 왤케 많냐진짜 80먹은 할배나 힘센게이가 지한테 그런 질문하면 빼액될거면서 공인중개사도 태연하게 가는거 존나 빡쳐..꼭 천벌 받으면 좋겠다.
빼액 되는게뭐냐? 빼액 대는거겠지 ㅋㅋ 국어공부 다시해라 좀
@@장-z5v ㅋㅋㅋㅋ 뭔 소리여
@@우리의꿈-f5n 뭐가 뭔소리야
@@장-z5v 글자 지적 하기 전에 예의 부터 배우지 그래
@@우리의꿈-f5n 니가 예의를 왜따지냐? 니도 예의를 지키면서 예의를 따지자ㅋㅋ
경찰들 진짜 한심하다...장롱속 두남자 신원조회해보고 진짜 가족맞는지만 확인해보면 알수있는것을.....진짜 일하기싫어하는 공무원 맞구만...
순진하시군요. 영장없이 조사 불가능하고 피해가 전혀없는 상태에서 영장받는게 쉽지 않아요. 여성분 고소하면 될지 모르는데 후환이 두려워 못했을수도 있죠.
@@hahahahaha0001able 그걸
불심건문이라 하는데 동의가 있어야 가능해요 현행범 아닌 이상 강제수사 및 압수 수색이 불가능 합니다. 구속 영장 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야 해요
경찰이 수상한 사람 조사도 못하고 나라법이 완전 범죄자들 천국만드네
정말 무섭고 소름끼치는 이야기네요. 이건 주변에 많이 알려야할 사건입니다. 제진석님과 친구분 너무 용기있고 좋은일 하신거에요.👍
공인중개사 멘트가 범죄혐의를 회피하려고 철저히 준비한 느낌입니다. 반드시 잡아서 조사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저렇게 준비된 애들이.. 이왕 망친 계획인데도 집까지 사람들 끌고 들어오게 놔둔게 이해안가는 지점.. 갑자기 일이 생겨서 집 못 보여주겠다, 하면 끝나는데...
@@yongyeonlee2553 영상을 보시면 중개사인척 했던 사람은 이 집이 맘에 안 들 것 같으니 딴 데 가자고 했고 최대한 말렸습니다. 그러나 안에 있던 일행 중 한 명이 문을 열었던 거죠. 집 못 보여주겠다 하긴 했었습니다.
첫번째사연 너무 충격적이예요 진짜 큰일날뻔한거죠 세상이 왜 이렇게 험악해지는지 여자들은 혼자서는 집보러 다니는것 조심해야할듯요 두번째 사연도 소름돋구요 대박감사이들었습니다 👍👍👍👍👍👍
부동산 부분 정말 이건 하늘이 도왔다고밖엔...그 친구분 집안한테 정말 큰 일 하셨어요!!! 평생 은인으로 모셔야할 듯요~좋은 인연 잘 가꾸시길...그리고 진석님 말투며 목소리며 정말 정돈된 톤이 아주 현실에서도 건강하신 분 같아요...좋은 분이 들려주신 얘기 감사합니다.
와 진짜 위험할뻔 했네요ㅠㅠㅠㅠ 사연자분 진짜 대처 잘 하셨어요..
다솜아 나도 쨉이야
헉.경찰 대응이 참...꼭 일이 터져야 움직이지..정황상만 봐도 이건 빼박이지..그 놈들 전과조회해보고 여성한테 고소할건지도 확인하고...어떻게든 조치를 했었어야지...성범죄는 모의만해도 준강간예비죄로 처벌이 가능하다는데....
저 정황만 봐도 빼박이고 모의했다는 증거 갖고와보세요. 고객이 여자고 카메라를 들고 있으면 성범죄 정황으로 단정짓고 쟤들 다 체포해야되겠네요?
@@vega3025 가재는 게편이라고 마인드가 예비범죄자네
와 여자 혼자 집보러가는거 절대 하면 안되겠네요.미친
붙박이장에 사람이 들어있고 카메라까지....
그분 혼자 갔으면 백퍼 당했네..
와...ㅁㅊ미쳤다
반대로 제 친구는 여자 공인중개사인데 도심번화가쪽에 오피스텔 중개를 많이하다보니 문신많은분들 누가봐도 낮에 일하지않는분들 집구해드리러가면 그렇게 무섭대요
사연자분 멋있네요 용기있으시고 쉽지 않으셨을텐데ㅜㅜ..좋은 분 ㅜㅜ
첫번째 예기는 평택만 아닌 전국적으로 일어날수있는일이기때문에 절대 혼자서는 방보러가는게 아니다생각이드네요 남여 상관없이 진짜 조심해야겠네요..
갑자기 생각나네요 10년전
오산 모관광호텔 지금은 사라졌는지 모르겠지만, 편의점부터 호텔까지 따라온 범죄자 있었어요. 엘리베이터에서도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들고 제 뒤에 있었는데 같은 층이라길래 그러려니 했어요. 문을 열고 들어가려는데 순식간에 뒤에서 제 손을 그대로 움켜쥐고 문을 밀고 들어갔어요. 현관에서 센서는 커졌다 커졌다 하고 발버둥치고 제 입을 손으로 막고 벽에 부딪히고 벗어나려고 난장판이였어요 끝났다 하는 순간 중문열고 자던 지인 나왔고 범죄자 호텔 계단으로 도망. 저는 정신 반 나가 주저앉아있고 친구가 경찰불렀는데, 어버버 하고 있는 저한테 물어본게
“그래서 당한건 아니다 그죠? 그러니까~ 당한건 아니잖아 그쵸? “
호텔 cctv 다 보고 경찰서가고 무슨 정신으로 갔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경찰이 한말도 똑똑히 기억합니다. “아가씨가 옷을 야하게 입었겠지 “
제 옷차림을 단정지으려하더군요.
청바지 쟈켓 보부상가방 그날 착장이였어요. 여튼 그 후 6개월 커튼치고 밖으로 나가지도 않고 살았어요.
평택 그러니 그 날이 떠오릅니다
손가락 아작나고 손목인대 늘어나고
발목나가고..
세월이 지난 지금도 경찰은 당해야지
수사해주나보네요.
당해야지 .. 말이죠.
오?
저 공인중개사로 10년전에 잠깐 일을 했었어요
평택?
음
이거 보면요
삼성맨들 있지요
그들과 하청업체들 규모가 커요
그래서 방 구하는 규모도 장난이 아니지요
그것과 딸려서 범죄도 판을 치는 모양입니다
여러분들 제 경험으로
전세많은 매물은 절대 가지 마십시요
건물주가 대부분 전세주고 이혼, 돈 다 넘기고 극단적인 선택한 적이 있어요
진짜 나쁜 시키였어요..
그 건물은 도저히 살 릴 수가 없는 폭탄이 되어 있었어요
공인중개사들이 모여서 그 건물 매입해서
거주인들 살려주려고 한건데
할 수가 없었어요
먼저.
전세로 가득찬 매물 선택한 분 탓 이겠지만
주의시키지 않은 공인중개사도 모지리입니다.
법의 허점을 파고든 범죄가 많으니..
주의하시라 말하고 싶지만
공인중개사 공부가 필수 상식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인 탓 할 수 없어요
하지만 법은 무조건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일반인 탓이 큽니다.
ㅠㅠ
대한민국
우리나라가
살아가는 우리 부동산에 대한 법률에 대하여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바랍니다.
와 진석님 얘기 넘 재밌어요! ㅎㅎㅎ 그리고 첫번째 사연 진석님 아니었으면 어쩔뻔했어요 ㅠㅠㅠ 진짜 고맙습니다 눈치채주셔서 ㅠㅠㅠ
진짜 신기하게도 우연히 만난것부터 장롱 문을 연것부터 진짜 이건 조상이 도왔네요!!
그 여동생분과 오빠 친구분은 평생 고마워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ㅠㅠ
와우 첫번째 이야기.. 제보자님 눈치 빠르시네요..제보자랑 친구분 아니였으면 그 동생분 큰일날뻔…두분이 여동생 살렸네요.~ 두번짼 경찰이 좀 이상하다 했어요.. 원래 시시콜콜 그렇게 먼저 이야기 절대 안하는데 역시 이야기 하나 안하나 테스트해본 귀신이었군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공인중개사 +집주인 +장롱2명 이면 남자 혼자서 못 당해 냈죠, 그 백수 친구 있으니까 그나마 다행이였네요
경찰에 문제가 아니라 법이 더 즉각적으로 대응 할 수 있게 바뀌길 바랄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경찰관이 봐도 범죄현장이였을텐데 말이죠
이런 사연 들으면 화가 나네요 물론 공인중개사랑 그 공범들 말입니다.
그것도 맞는 말이긴한데 범죄자들 입장에서도 남자 한명만 더 있어도 범죄일으키기 절대쉽지 않음 둘중에 한명만 빠져나가도 바로 신고당하는거고 난동일어나면서 나는 소음으로 신고당하거나 이런 변수가 너무 많아서 한명이라도 더 동행하는게 훨씬 더 안전하긴해요
제가 댓글잘안다는데 두번째 달아요ㅎ
제진석님 사연 임팩트 장난아니네요
떨리셨다지만 딕션 좋고 그 광경이 눈앞에그려지듯이 몰입 장난아니였어요
그 친구의 여동생분은 진짜 진석님과 친구 두분때문에 살았다ㅠ 셋이서 같이가서 다행이에요
저도 10년전에 평택역에서 도를 아십니까 한테 돈뜯길뻔했었는데 정말 평택에 여러나라 사람들 많이 있어요 역할정도로 많은거같더라구요 저는 포승공단 옆쪽 원룸촌에 살았었는데 죽을뻔한일도 있었고... 정말 그때만 생각하면 친구없었으면 난 이세상 사람이 아니겠지 라는 생각이들어요...
혹시 공단내의 번화가에서 사셨나요? 프랜차이점들 몰려있는 동네에서 사셨던건가요?
도를아십니까는 어딜가나 있어요 성남 모란역에서 같은사람 두번이나 봤어요
그래도 그나마 아파트촌 신도시는 괜차나요 ㅠㅠ
진짜 우리 나라 법은 뭘 보호하고자 만들어진 건지.. 왜 항상 일이 벌어지지않으면 처벌이 안되는거냐고.. 뭐든 일이 벌어지고나면 늦은거지..!! 사건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미연에 방지되고 보호되어야하는데 왜 항상 일을 키우고나서 해결하려고 드는건데... 아 화나...🔥🔥🔥🔥
평택은 사창가가 있어서 조폭도있고 범죄가 일어날수있는 으슥한곳도많고 거기다 중국 베트남 외국인들도 많아서 범죄가 일어날수도 있는곳임.
무척 단정하고 전달력 있는 말솜씨로 오싹한 이야기를 해주시네요.
경찰들 그냥 간다는 건 말이 안 되죠. 누가 봐도 범죄 정황이 있는데 신원이라도 확보해 두어야죠.
귀신이야기보다 공인중개사 이야기가 진심 너무 최고소름이었다 와….진짜 그 친구여동생분은 신이 도왔다고밖에는……..너무 무섭다….
우리나라 경찰은 법죄를 예방하는게 아니라 사고를 조장하는 거 같다. 충분히 의심스러운 상황인데도…
저러니 견찰견찰 하는거지 저렇게 냅두니까 잠정적 범죄자들이 생기는거지
견찰은 노답임~
법을 만든 입법자들에게 뭐라 하세요
핸드폰을 협박으로 뺏긴거나 마찬가지인데 담부턴 맡기지 말라니...ㅋㅋ 어이가 없네요
여자혼자 집볼때 진짜 막해요 이런데 왜 구하냐 집이 어렵냐 부터 ㅎ 연락왜빨리안하냐 답해라 문자폭탄까지 일하다가 전화못받았다고 욕먹었네요 절때 집볼줄 모르는 친구라도 같이 가야해요
감사합니다.
칼 들고 잇어도 찌르지 않으니 경찰이 아무것도 안하던데. 범죄는 예방인데 신원 조회 가족 관계 조사도 안함? 여자가 전화 돌려 달라햇어야지. 특히 오빠 친구 만낫을때.
법적인 문제도있고 경찰분들도 시원하게 해결해 줄 수 없는 상황은 이해하지만 참 답답하네요 이야기를 듣고나니까 예전에 어릴때 알바했던곳 근처 경찰관님들이 생각나면서 그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네요 편의점 야간알바였는데 좀 어둡고 사람도 많이 안다니는곳이기도했고 술마시고 돌아다니는 노숙자분들도 많은장소였는데 일하는도중 경찰분들이 찾아오셔서 혼자 일하시냐 몇시부터 몇시까지 일하시냐 물어보시더니 다음날부터 그 새벽에 몇번씩 순찰 돌아주시고 가끔은 편의점앞에 경찰차를 세워두시고 한두시간씩 대기타다가 돌아가시고 들어오셔서 무슨일 없죠~? 하면서 물으시고 음료사가시고 그러셨는데 이야기를 듣고나니 그때 경찰분들에게너무 감사함이 또 느껴지네요
와.. 첫번째 사연 진짜.. 공인중개사 성폭행 미수사건도 충격인데 경찰 대응이 더 충격적이다... 이런 사례보고 범죄가 더 판칠거 같네요.. 범죄자 잡을라면 죽을 각오하고 모아니면 도로 가야하는건가요? 이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고 해결책을 강구해야할거같아요... 예방이 전혀 불가능하고 당하지 않으면 범죄를 잡을 수 없다는 게 공포에요
와 다행이네요 친하진 않지만 같이 가줘서 좋은 일 하셨습니다 뉴스에 사건 하나 줄었네요
경찰선생님들이 그남자들을 경찰서 데리고가서 다 조사를 해야지요ㆍ 다른 범재 일수도 있잖아요ㆍ부동산 그사람 공인중개사자격증
있는지 조사해야지 되지않겠어요ㆍ
어구야 아침부터 정신이 번쩍 드네요
세상에는 참으로 별난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는걸 또 한번 알게되네요
사람 참 조심해야겠어요
잘 듣고 갑니다 돌비님 사연자분
수고많으셨어요 한편으로 정말
다행이네요
이런 경우에 강력하게 고소하겠으니 고소사건으로 처리해달라도 요구하시면 돼요. 너무 빼박인데...미수로도 처벌가능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범죄 예비만으로도 처벌이 가능해요... 피해자가 강력하게 고소의사 밝히면 경찰도 훈방조치 못해요...
큰기대 없이 봤는데 너무 무습다 무스브~~~ 이야기 너무 잘하십니다
경찰분들 잘못은 아니겠지만 너무 답답하다 저런 일 있을 때마다 ㅠㅠㅠ 꼭 무슨 일이 일어나야만 법적 처벌이 가능하다는게 ..
귀신 보다 소름돋는 경찰이네요 ㅠㅠ 사연자님 없었으면 큰일 났어요 대단해요 정말
와.. 오빠분 만약에 눈치 없이 그냥 여자애 혼자 보냇으면 정말 큰일났을듯 아찔한상황이엿네요
1번 사례의 경우 경찰이 신원 조회 정도는 했어야한다고 봅니다. 제가 저 상황이었다면 전과가 있는지라도 확인하라 강력하게 요구 했을 듯 하네요. 세상참
누가 봐도 수상한 의심정황이 버젓이 있는데도 실질적인 피해사실이 없다고 아무것도 못해주는건 부당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이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평택이 진짜 위험하긴 위험한 도시임.
공개되는 CCTV가 전국 유일 거의 전무한 곳이고
아무튼 개인적으로 위험한 구간들이 있다고 봄.
평택, 외국인노동자, 몽골인, 카메라, 남자 넷 성범죄. 퍼즐이 맞춰간다.
여성 혼자 다니는거 꼭 좀 조심합시다.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바로 상황에서 벗어나거나, 그게 힘들면 옆에 도움을 강하게 요청합시다.
몽골인이였나요?
와이프랑 연애할때 와이프가 가산디지털단지 쪽으로 이직을 하게되서 같이 방을 알아봐주러 다닐때 금천구쪽 부동산을 갔다가 가격저렴한곳 위주로 처음에 방을 알아봤는데 그곳 부동산업자가 정말 특이 했었어요 가격저렴한 방위주로 하는 분이었는데 꼭 몇몇집 들어가기 전에 공실인 집인데도 현관앞에서 '똑똑똑,,, 똑똑똑,,, 잠시 들어가겠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문열고 들어가서 진짜 집 2~3분 정도 보여주고 자 이제 나가시죠 이렇게 한 3집을 봤었어요 들어갈때마다 쌔한기분 있던 집들 이었고 그중에 한곳은 장판바닥에 검게 그을린?? 그런자국도 있는 집도 있었구요,,, 으 갑자기 생각나네요
혹시 사고난 집 위주?
헉 그 그을린자국 연탄피운거아니에요?
빼박 사고매물이네
@@eunyoungyoo2075 그랬던거 같아요 와이프도 사회초년생에 돈도없을때라 싼집위주로 봤었거든요 현관앞에서 똑똑똑 노크하고 들어갈때부터 쌔했어요
@@mori4836 그런것 같아요 ㅜ 동그랗게 그을린자국이 있더라구요 장판에
남자1명이였으면 또 어떻게했을지...친구분까지 둘이라 다행이였네요 ㅜㅜ
경찰 대처가 아쉽긴 하지만 솔직히 법이 그런데 경찰이 어쩌겠나 싶기도 함 정황이 명백할 때는 미수라도 처벌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으면 좋겠다 언제까지 피해자와 경찰이 범죄가 일어나기만을 기다려야 하나
경찰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인 걸 알아서 더 답답한 이야기였네요... 세상에 미친놈이 많으니 내가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는게 공감 되면서도 억울하면서도 무섭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별로 안 친하다고 하면서도 제진석님이 거기까지 따라가 주신 게 진짜 너무 다행이에요
진짜 그 여자분 평생 이분한테 밥사야겠네요
제가 목소리만 들어도 어떤 인성의 분인지 아는데요 이분 굉장히 진솔하고 자상하고 좋은 사람이예요
암튼 이불밖 세상은 늘 경계하고 조심해야 해요
전 밤늦게 다니지도 않지만 항상 밖에선 소모즈가 돼요
귀가 예민해지고 눈도 빨라져요
엘리베이터도 늦은 시간엔 남자가 타있음 절대 안타구요 ~
늘 저를 보호하며 살죠 사회가 험악하다보니요 ~
오늘 말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
둘다 다른 느낌으로 무섭네요 진짜 ㄷㄷ...
법적으로 미수범 관리를 철저히 해야됩니다. 당장 처벌이 어려우면 신고누적관리를 해야해요.
두번째 이야기 아쉬운점 경찰이 피해사실이 없으면 잡진 않지만 매일 같은 시간인걸 증명할 휴대폰 영상 몇개만 있어도 적어도 한번쯤은 시간 맞춰서 잠복해줄 수 있음
진짜 집 보러도 혼자 다니지말아야겠군요
그때도 남자가 둘이 아니었으면 큰일났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남자하나는 여러명이 제압가능하니까요
생각만해도 끔찍
저런인간은 공인중개사 못하게 해야죠
다른사람이 당했을수도 있잖아요
카메라를 들고 숨은건 의도가 증명된거니 범죄미수아닙니까? 이런걸 처벌할법이 없다니
그럼 칼들고 집앞에 서있어도 실행안했으면 범죄가 아닌거네요 진짜 어처구니 없네
아니 범죄가 의심되면 추가 조사를 해야지 꼭 피해가 있어야만 조치가 가능한게 참 답답하네요..
현실공포 얘긴 세상에 전부 쏟아져 나와야 될 것 같네요.
이런 일이 있다는 것을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별별 쏘패들,범법자들이 넘쳐나네요.ㅠ
친구 여동생이 정말 본인을 만나지 못했다면 외진 데 아무도 없이 얼마나 험한 꼴을 당했을까요.
그 여동생이 잘못된 생각을 해 그 집에 원귀가 되어 다니며 복수한다고 생각하며 소름 돋았어요.
두 번째 이야기도 경찰의 그 눈빛을 상상하니 자칫 술김에 말을 했다가 어떤 화가 일어났을지 제가 다 무섭네요.
귀에 쏙속 들어온 사건의 전개, 너무 잘 들었씁니다.
당일날 못듣고 이제사 듣는데 제진석님 말씀 넘 잘하셔서 무서웠어요 ㅎㅎ 첫번째 이야기에 대해 돌비님이 저짓거리라구 해서 통쾌 ㅋ진짜 무쓸모인간들 왜사는지..ㅠ 두번째 귀신얘기도 넘 소름이고 말씀 잘하셔서 진짜 재밋게 잘 들었어요!!
경찰 미쳤네 저 상황에서는 누가봐도 의심스러운데 사람들 신원 확인이랑 핸폰 컴퓨터등 검사라도 해야되는거 아닌가 ? 미리 방지할수있는 범죄도 저런 대책때문에 꼭 범죄가 일어난후에 욕먹지
무죄추정원칙
지식을 좀 더 쌓고 오세요
무죄추정원칙 모르냐 이러니까 민주당이 인권에 힘쓰는거야 니같은 2찍들이 미리 범죄자로 낙인찍어놓으니
@@광주광역시당이재명지 에라이 븅쉬나 전과4범 대장동 비리 저지른놈 지지 하는게 인권 타령 하고 있네 ㅉ
전 이렇게 똘똘하고 말씀 잘하는 시참자님이 좋더라구요~~
성별,나이 상관없이 집보러다닐때 가족이나 지인을 꼭 데려가야 할 거 같아요 아니면 영상에 나온것처럼 보러가기전에 가까운사람한테 보러 간다고 말을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ㅠㅠ 꼭 첫번째 사연처럼은 아니여도 중개사분이 방을 빨리 계약할려고 뭔짓을 할 수도 있고 같이 가면 혼자 보고 판단하는거 보다 더 나을수 있으니까요~ 저도 나중에 자취하면 꼭 지인이랑 같이 집 보러 다닐려고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또 한번 등골오싹 이네요~~~ 현실공포로 시작해서 소름끼치는 결말의 귀신이야기까지ᆢᆢㅠㅠ
돌비님 채널엔 레전드만 모이네요~~^^ 잘들었습니다~~제진석님~~ 돌비님~~^^
제진석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입담도~~👍
령이야 너도 조심해
진짜 말씀 잘 하시는듯 ㄷㄷ 두 얘기 다 몰입해서 들었어요 무섭 ㅠ
평택 사는데. 평택에 외국인 많은데...무섭네요..
진석님 얘기 자주듣고싶어요 넘 설명 잘하십니다아 호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