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 꽁꽁 얼어있던 얼음을 냉동고에서 꺼낸 직후에 곧바로 술을 얼음에 붓다보면 급격한 온도차이로 인해 얼음이 '쩡'소리와 함께 갈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표면온도를 어느정도 0도에 가깝게 올린 뒤에 술을 부으면 그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고 완벽하게 투명한 얼음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보통 칵테일 좀 만드시는 분들은 얼음을 글라스에 넣은 후 어느정도 시간텀을 두고 '식혀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바에서 술을 전혀 안드셔보셨으면 보기 쉽지는 않았을텐데, 단단하게 얼린 얼음을 꺼낸뒤에 바로 음료를 부으면 얼음이 깨지거나 탄산이 있는 음료 같은 경우에 얼음 표면과 작용을 하게되어 탄산이 전부 날아갑니다. 살짝 녹여서 물이 표면에 약간만 묻어 있는 정도만 되도 저런 현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일본 S01 Ep.06 [ 술술투어 ] | 만화의 모티브가 된 전설적인 바텐더가 있는 긴자의 바. 모리 바의 마티니 칵테일](http://i.ytimg.com/vi/PqOHPBsWHL4/mqdefault.jpg)
![🇯🇵 일본 S01 Ep.06 [ 술술투어 ] | 만화의 모티브가 된 전설적인 바텐더가 있는 긴자의 바. 모리 바의 마티니 칵테일](/img/tr.png)
![[전참시] 아낌없이 탈탈탈~ 한평생 티백을 뜯어온 조나단씨의 밀크티 제조🥛ㅣ#조나단 #엠뚜루마뚜루 MBC211127방송](/img/1.gif)
6:19 꽁꽁 얼어있던 얼음을 냉동고에서 꺼낸 직후에 곧바로 술을 얼음에 붓다보면 급격한 온도차이로 인해 얼음이 '쩡'소리와 함께 갈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표면온도를 어느정도 0도에 가깝게 올린 뒤에 술을 부으면 그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고 완벽하게 투명한 얼음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보통 칵테일 좀 만드시는 분들은 얼음을 글라스에 넣은 후 어느정도 시간텀을 두고 '식혀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헐 사무라이 칵테일 긴 영상으로 보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연기는 액화질소에요
부채질하는건 얼음 깨질까봐 부채질 해주는거같아요
원래 좀 오래 꺼내놓으면 표면온도가 내려가서 깨지진않은데 퍼포먼스성도 있는거같아요
와... 인스타에서 몇 번 릴스로 보았는데, 이렇게 보니깐 정말 멋있네요...
절도 있고 진짜 멋있게 만드네요 ㄷㄷ
4:12 GOAT
여기 인플루언서만 예약 받아 줍니다. 전화도 안 받고요. 일반인 분들은 가고 싶으시면 12시 인가. 1시 이후에 워크인만 가능합니다.
와 진짜 멋있다😅😅😅
일본갔을때 여기랑 바 벤피딕 가보고 싶었는데 예약 개빡세서 못가본게 안타까움
진짜 ㅈㄴ 멋있네
존멋이다 ㅋㅋ
오너바텐더 비주얼도 만화 주인공급이네요 ㅎㅎㅎ
5:28 넘어지는 화분
와 간-지....
저거 릴보면 댓글이 엄청웃김 ㅋㅋ
팽이처럼 돌아가는 잔은 어떤건가요?
온더락 글라스요
얼음에 부채질 하는건 의미없는게 아니고 위스키 넣었을때 얼음이 깨지지말라고 하는겁니다
무슨 작용인가요?
@@김관우-n5p 오이시꾸나레 작용입니다
얼음에 따뜻한 물 부어보면 퍽하고 터지는데. 온도에 따른 급격한 부피차이로 깨지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저렇게 부채로 실온의 공기를 얼음에 공급하면 표면을 살짝 녹여 매끄럽게 해주는 작용도 합니다.
얼음이 더욱 돋보이겠죠.
@@MrLongdary 공기는 부채질을 안해도 이미 공급되고 있습니다만
@@ByeongJun근데 얼음 주변의 공기는 이미 차가우니까 상온의 공기를 넣어주면서 찬 공기를 빼내야지
저분 쇼츠로 봤던분인데 일본도 같은 식칼로 얼음써는게 기억나네
강남 유튭에 나오셨던 분 아니종?
4:37 손목 불에 안탐? 가짜불임?
이분 칼이 참.. 탐나요
ㅋㅋ 간지네
20만원짜리 일본 최고 칵테일 쇼면 볼만하지 ㅇㅇ
뒤에 서버가 딱딱 잔같은거 바로바로 세팅해주네
무슨 해리포터 불마법 쓰는거같네 ㅋㅋㅋ
드라이아이스가 아니라 액화질소인거 같습니다.
그러게요 생각해보니 드라이아이스면 저걸 먹을 수 없겠군요!
바에서 술을 전혀 안드셔보셨으면 보기 쉽지는 않았을텐데, 단단하게 얼린 얼음을 꺼낸뒤에 바로 음료를 부으면 얼음이 깨지거나 탄산이 있는 음료 같은 경우에 얼음 표면과 작용을 하게되어 탄산이 전부 날아갑니다. 살짝 녹여서 물이 표면에 약간만 묻어 있는 정도만 되도 저런 현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라시에 오노 사토시 닮았네요
청룡인줄
절도범드립은 한번ㄴ만하세요
ㅋㅋㅋㅋ하얀얼음이 유리처럼 된게 아니라 유리처럼 투명하게 얼린 얼음 주변에 성애? 같은걸로 하얗게 되어있을뿐인거에욘~(지나가던 위스키 빠돌이)
숏츠닌자
오너 어디서 많이 봤나 싶었는데 유튜브에서 칼로 온도락 얼음깎는 영상으로 자주 올라왔던 분이네요
저 아조씨 얼음 깎던 아조씨 아님가요
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요. 4잔에 2만엔이라니.. 그 돈이면 어지간한 고급 위스키들 하프로 10잔은 넘게 마실거 같은데....... 어우 저는 저기 못갈듯...
한잔에 오만원.. 흔한 바의 두배 정도 되는거같은데 일본에서 한가닥 하는 사람이고, 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는 곳 같은데 가격 적당한듯..?
@@선비-y9g 님한테나 적당하지 나한테는 안적당한데요
@@RamenDaisuki6974
그지쉑은 못 가지 암암
@@norichanneru 그돈씨라 안가지 그지라서 안가는게 아니란다.
@@RamenDaisuki6974
그돈씨 그지쉑 암암
좀 퍼포먼스가 심한 감이 있는거같음.... 불던지는거 ㅋㅋㅋ 솔찍히 151만 있으면 할 수 있음 ㅋㅋㅋ
역시 우원재를 보는 친구다워
@@이동하-x7o 우원재가 누구야?
@@Terry0129 너의 구독목록에 있단다
뭔가 되게 화가나 있는 사람처럼 보이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