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잌ㅋㅋㅋㅋㅋ진짜 둘이 그냥 서로 너무 사랑하는거라고 방송이라 둘러둘러 계속해서 일러줰ㅋㅋㅋㅋ야타즈의 애정에 대해 설명할때는 그 누구보다 진지햌ㅋㅋㅋ은호는 예준이한테서 밤비의 애정을 확인받는 느낌이라 되게 좋으면서 괜히 틱틱대고ㅋㅋ솔직히 도으노ㅋㅋㅋ밤비가 자기 신경 안써줬음 좋겠다 튕겨도 밤비가 좀만 신경 안써주는거 같으면 또 엄청 서운해 함ㅋㅋㅋㅋ근데 뭐 이건 전시회가서 은호가 폰만 봐서 서운했다고 하는거 보면 밤비도 마찬가지인듯 암튼 눈 이리저리 굴리면서 뚝딱이 반응하고 그냥 넘어가겠다고 하는거 넘 쑥스럽고 어색해서 괜히 저러는게 너무 보임ㅋㅋㅋㅋㅋ그래..공식라인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듀윤뉴 남들 입으로 봉구가 자기 챙기고 좋아한다는 썰 들을때마다 리액션 뚝딱대면서 한사코 아닌척하는거 너무 귀여운거 아니니... 그래놓고 같이 있을때는 맨날 붙어있고 쉼없이 말걸고 장난치고... 봉구도 말은 가끔 다정하지만 기본적으로 먹금하면서 그렇게 주변에 다 티나게 으노 챙겨주고 여기까지 소문 다 나게 말이야... 봉구 으노가 아무리 장난쳐도 기본 먹금 귀찮 피곤 상태이다가 으노가 좀 서운해하거나 쭈구리 되거나하면 세상 귀여워하면서 사막여우 얼굴로 신경써서 받아주고... 자기 안좋아하냐는 뉘앙스만 풍겨도 뭔 애가 말도 안되는 소리 하냐는듯이 절대 아니라고 바로 칼답하는게 너무 좋음... 봉구 만우절 둘이 밥먹기 어색한 멤버 질문에 으노 한명 남았을 때 으노가 "하미니 아니면.. 나... 나..." 하다가 "(밥먹기 어색한 멤버 도은호다 질문에) 맞다야..?" 하니까 말 끝나기 무섭게 봉구 "아 아니야! 아니다!" 하고 엄근진 얼굴로 거짓말탐지시 잡고 있는 표정이 ㄹㅇ '이거 거짓말탐지기 억까로 전기 올라도 내가 야발 무조건 참고 만다' 하는 얼굴이라 너무 웃기고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기 찌짐 당하더라도 동생 상처받는건 참을 수 없는 강인한 형아 채봉구 모먼트.. 그러고 한노아 라디오 야타즈 게스트 나왔을 때도 식물 선물 못받았다고 앙살부리던 으노가 그 사람에 어울리는 식물이 연상되면 선물한다 얘기 듣고 평소에 그정도로 저를 생각도 안하냐 하는 식으로 장난치니까 봉구 진짜 별 쓰잘데기 없는 소리 한다는 듯이 "하.. 그게 아니고" 하면서 바로 칼답하는게 진짜 진성 야타즈 처돌이인 할미 마음에 박히더구나.... 채봉구 생각보다 섬세해.. 으노 상처받으면 계속 곱씹고 오래 기억하는 애인거 알아서 그런 껀덕지를 안만들려는 태도... 근데 진짜 이래도 니들이 아직 부부가 아니라고.. 이거 뭔가 잘못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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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사랑 지독하다 지독해.....
예준이는 밤비 이쁜점 보일때마다 은호 잘챙기는구나~ 하고 말해주는데 도은호 형이 뭐 할때마다 건수잡고 놀릴생각밖에 안해서 기억도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예준아 야타즈 잘부탁한다..그렇게됬다..
예준잌ㅋㅋㅋㅋㅋ진짜 둘이 그냥 서로 너무 사랑하는거라고 방송이라 둘러둘러 계속해서 일러줰ㅋㅋㅋㅋ야타즈의 애정에 대해 설명할때는 그 누구보다 진지햌ㅋㅋㅋ은호는 예준이한테서 밤비의 애정을 확인받는 느낌이라 되게 좋으면서 괜히 틱틱대고ㅋㅋ솔직히 도으노ㅋㅋㅋ밤비가 자기 신경 안써줬음 좋겠다 튕겨도 밤비가 좀만 신경 안써주는거 같으면 또 엄청 서운해 함ㅋㅋㅋㅋ근데 뭐 이건 전시회가서 은호가 폰만 봐서 서운했다고 하는거 보면 밤비도 마찬가지인듯 암튼 눈 이리저리 굴리면서 뚝딱이 반응하고 그냥 넘어가겠다고 하는거 넘 쑥스럽고 어색해서 괜히 저러는게 너무 보임ㅋㅋㅋㅋㅋ그래..공식라인이구나..^^❤🩷
은호 본인이 밤비 챙겨주고 싶어서 으이구~ "나 아니면 너 누가 챙겨"메세지 보낸 사람이 누구였더라? 😊😊
ㅋㅋㅋㅋㅋㅋㅋ듀윤뉴 남들 입으로 봉구가 자기 챙기고 좋아한다는 썰 들을때마다 리액션 뚝딱대면서 한사코 아닌척하는거 너무 귀여운거 아니니... 그래놓고 같이 있을때는 맨날 붙어있고 쉼없이 말걸고 장난치고... 봉구도 말은 가끔 다정하지만 기본적으로 먹금하면서 그렇게 주변에 다 티나게 으노 챙겨주고 여기까지 소문 다 나게 말이야...
봉구 으노가 아무리 장난쳐도 기본 먹금 귀찮 피곤 상태이다가 으노가 좀 서운해하거나 쭈구리 되거나하면 세상 귀여워하면서 사막여우 얼굴로 신경써서 받아주고... 자기 안좋아하냐는 뉘앙스만 풍겨도 뭔 애가 말도 안되는 소리 하냐는듯이 절대 아니라고 바로 칼답하는게 너무 좋음...
봉구 만우절 둘이 밥먹기 어색한 멤버 질문에 으노 한명 남았을 때 으노가 "하미니 아니면.. 나... 나..." 하다가 "(밥먹기 어색한 멤버 도은호다 질문에) 맞다야..?" 하니까 말 끝나기 무섭게 봉구 "아 아니야! 아니다!" 하고 엄근진 얼굴로 거짓말탐지시 잡고 있는 표정이 ㄹㅇ '이거 거짓말탐지기 억까로 전기 올라도 내가 야발 무조건 참고 만다' 하는 얼굴이라 너무 웃기고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기 찌짐 당하더라도 동생 상처받는건 참을 수 없는 강인한 형아 채봉구 모먼트..
그러고 한노아 라디오 야타즈 게스트 나왔을 때도 식물 선물 못받았다고 앙살부리던 으노가 그 사람에 어울리는 식물이 연상되면 선물한다 얘기 듣고 평소에 그정도로 저를 생각도 안하냐 하는 식으로 장난치니까 봉구 진짜 별 쓰잘데기 없는 소리 한다는 듯이 "하.. 그게 아니고" 하면서 바로 칼답하는게 진짜 진성 야타즈 처돌이인 할미 마음에 박히더구나.... 채봉구 생각보다 섬세해.. 으노 상처받으면 계속 곱씹고 오래 기억하는 애인거 알아서 그런 껀덕지를 안만들려는 태도... 근데 진짜 이래도 니들이 아직 부부가 아니라고.. 이거 뭔가 잘못된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