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Lee Sooyoung) - 스치듯 안녕 x I Believe [윤도현의 러브레터] | KBS 200310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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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Baessal
    @Baessa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25살에 본인 직업 탑을 찍었다는 무시못할 커리어의 명실상부 최고의 발라드 여제 이수영,,,

  • @sungmr378
    @sungmr37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미치듯 좋은 스치듯안녕.

  • @uranus5077
    @uranus5077 Год назад +6

    오리엔탈 발라드라는 전무후무한 장르를 만들어 버린 여왕님

  • @takuya8000
    @takuya8000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수영눈나.. 이시절이 참 그립네 설레이게 했지 수영눈나... 좋아했어요!

  • @절물사려니
    @절물사려니 2 года назад +9

    우리나라 가수중 내가 가장 사랑하는 목소리를 가진 이수영

  • @절물사려니
    @절물사려니 2 года назад +5

    20년전만 해도 사람들 참 순수했던 것 같아요 방청객 얼굴 보면 하나같이 전부다 선한 표정분들

  • @눈을감으면-d6k
    @눈을감으면-d6k 4 месяца назад

    정말 미치겠네요

  • @jmy4672
    @jmy4672 2 года назад +10

    캬……..🙈
    라이브 무슨일이래
    감성 미쳤다 진짜……..와씨……….

  • @GOODLUCKSKY_JLOG
    @GOODLUCKSKY_JLOG 2 года назад +9

    한국인 정서에는 이수영이지

  • @선용팍
    @선용팍 Год назад +3

    25살이 어떻게 이렇게부르냐 ㅋㅋㅋㅋㅋ

  • @seungkyu-min3224
    @seungkyu-min3224 Год назад +2

    목소리 너무 좋다 ❤

  • @Blazkowicz27
    @Blazkowicz27 Год назад +6

    미모 엄청나네요... 물론 지금도 아름다우시지만

  • @준이야-i9b
    @준이야-i9b Год назад

    그 시절 사랑했던 이수영님…
    시대가 지날수록
    긴머리에 여성스러운 청순미컨셉에서
    짧은 단발에 세련미 컨셉으로 바뀌고 창법도 바꿔서
    조금은 멀어졌던…

  • @kiso8642
    @kiso8642 2 года назад +2

    이수영 미모 리즈시절 5집활동당시네

    • @kiso8642
      @kiso8642 2 года назад +1

      @Taylor Lee 2003년이 5집이에요

    • @kiso8642
      @kiso8642 2 года назад +1

      @Taylor Lee 굿

  • @tagi0322
    @tagi0322 2 года назад +1

    스튜디오 원곡에서 누가 드럼을 쳤는지 모르겠지만 그거에 비해 라이브 드럼은 너무 수준차이가 나는듯

  • @고동욱-n9s
    @고동욱-n9s 2 года назад

    2000 년대 공개방송 음향 최악 정도가 아님 간혹 괜찮은거잇구 방송사가 방청객 돌만이로봄 찍기위해서 녹화하는거지만 지상파 3사 공개방송 음향 정말 최악 ㅜㅠ 단독 콘서트도 잘못걸림 유료 콘서트 라도 방송국 공개방송하구 거의 차이없던적도 잇섯음 저때 이수영 MBC에서 대상 수상 최고의 인기엿구 ㄹ라이브가 되는 가수엿음 저때 CD도사고 라디오나 티비프로 자주 찾아서 들엇던시절 ㅎㅎ

  • @9999배
    @9999배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52분 여자3명 표정 ㅋ?

  • @한밭대성훈6407
    @한밭대성훈6407 2 года назад +6

    그래 바로 나에요 그대가 무책임 하게 버리고 간 사람
    왜 그리 놀라 나요 한 번쯤은 마주칠 수도 있죠
    그 어색한 표정 하지마 옆에 그녀가 웃고 있잖아
    그대 팔을 꼭 붙잡고 있는 그녀만을 생각해
    아무일 없듯이 스쳐가 줘요 한번만 더 무정하면 되는데
    괜히 인사 말아요 내게 미안한 듯 그 눈빛도 싫어
    스치듯 안녕 해요
    조금씩 다가오는 그대 옆의 그녀를 바라보아요
    편안한 듯 그댈 믿는 듯 해요 내가 그러했듯이
    아무일 없듯이 스쳐가 줘요 한번만 더 무정하면 되는데
    괜히 인사 말아요 내게 미안한 듯 그 눈빛도 싫어
    스치듯 안녕 해요
    그녀에겐 내게 한 것처럼 돌아 서지 말아요
    그게 얼마만큼 힘든 일인지
    아무도 모를 거에요
    그대라는 사람 잊는 건 나도 아직 못 끝냈는데~
    아무일 없듯이 스쳐가 줘요 한번만 더 무정하면 되는데
    괜히 인사 말아요 내게 미안한 듯 그 눈빛도 싫어
    스치듯 안녕 해요
    아무일 없듯이 스쳐가 줘요 한번만 더 무정하면 되는데
    괜히 인사 말아요 내게 미안한 듯 그 눈빛도 싫어
    스치듯 안녕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