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임님! 23.12.01 새벽 4시에 진행한 라이브를 보며 혹시라도 일어날 일을 생각하며 미리 조심스럽게 얘기해봅니다. 지금 읽어도 절대 더보기는 누르지 말고 정말 힘들어질 때(애초에 안 힘들어져서 더보기 안 누르면 좋겠어요) 꼭 기억하셔서 찾아와서 더보기 눌러주세요 플레임님도 아시다시피 본인의 실수 때문에 일어난 일이죠.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해요. 그렇지만, 다시 반복만 하지 않는다면 그날 라이브 해명방송으로도 정말 충분히 대처했다고 봐요. 그런데, 이번 사태가 끝나고도 [일반인, 일베(디시), 페미] 속에 숨어 있는 젠더 갈등 유발자, 유도자(이하 유발자)들은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유튜브 영상에는 댓글 테러를, 라이브 방송에서는 흐름 끊기 등 방해를 엄청 해올거예요. 그 사람들은 그게 삶의 낙이니까요. 이제 곧 본론인데 들어가기에 앞서 제 과거를 조금만 설명하자면 제가 중고등학생때 살이 쪄서(지금도 조금 ㅋㅋ) 학교에서 친구들이 놀리고 그랬거든요? 심하게 놀리지는 않았는데 제가 극N이라 조금의 놀림에도 크게 과몰입하며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이 생각하는게 쉽게 안 멈추더라구요. 본론으로 넘어가서 그날 해명방송을 보면서 제가 느꼈던게 조금의 의견에도 수십배, 수백배로 생각을 하시더라구요. 물론, 그때는 잘 하신게 맞아요. 오해를 하신분들을 풀어줘야 하니까요. 하지만, 해명 이후로도 계속해서 유발자들은 자기 생각을 쓰며 비판하고 심하게는 비난을 할지도 몰라요. 플레임님이 해명방송에서 그 이후로는 다 댓글 차단할거라고 하셨지만 결국 보게 되잖아요. 그때마다 잊으려고 해도 계속 생각날거예요. 제가 그랬던 것 처럼요. 이게 직접 겪어보니까 일상생활도 점점 힘들어져 갔던게 기억이 나네요. 아마 더보기를 누르셨다면 플레임님 뿐만 아니라 희쁨님도 많이 힘들어하실거라고 봐요. 이것때문에 이 글을 쓰게 된거예요. 플레임님이랑 희쁨님이 방송에서 뿐만 아니라 현실까지도 저게 침범해서 힘들게 할 것 같아서요. 이제 결론으로 들어가는데 제 과거가 결론이 안났죠? 저는 그때 생각이 많아져 여유가 사라지고 그러다가 결론이 난게 일단 무조건 살빼야 한다 였는데 학교, 학원 때문에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결국 굶기를 진행했어요. 어떻게든 빼야한다는 생각에 말이죠. 이렇게 하니 반동으로 더 먹게 돼서 찌고 빠지고를 반복 밖에 못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디서 읽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문구를 봤어요. 이걸 보고 아! 했죠. 생각을 전환하자. 받아들이자. 나도 한소리 얹을까? 그래서 친구들이 놀렸을 때 인정하고 한숟갈 더 올리니까 웬걸! 스트레스가 없어졌네? 애들은 좋아죽고 ㅋㅋㅋ 며칠 지나니 여유가 생기고 웃겼던 친구들이 운동도 가르쳐줘서 학교 자투리 시간에 조금씩 하고 그러다 살을 많이 빼고 놀리지도 않게 됐죠. 물론 졸업 후 코로나 학번으로 뒤룩뒤룩 쪘지만 지금은 제게 일상 스트레스밖에 없어요. 학창시절에 겪은 몸무게에 의한 특수한 스트레스는 아예 안받아요. 사람은 일상 스트레스는 항상 달고 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외의 특수한 스트레스는 아예 안 받아야 그나마 여유가 생길건데요 그죠? 플레임님도 마찬가지죠. 이런 특별한 해프닝으로 받게 되는 스트레스는 없어져야 겠죠? 물론 받아들여라를 실행했다고 그걸 실천해서 유발자 테러 글, 채팅을 유지해라가 아니예요. 인격모독, 욕설 등은 무조건 삭제가 답이죠. 여기서, 제가 추가로 생각한게 반대로 받아들여라예요. 유발자들 포함해서 다른 갈등을 일으키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경우가 본인이 정상적인 사회에 적응하지 못해 반발하는 거거든요. 비하가 아니라 진짜 그래요. 그래서 저는 저런 유발자들이 저를 욕하면 '아 나는 사회에 잘 적응해서 잘 살고 있구나'를 증명해준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유발자들이 쓴 글을 처리하는 과정에 그것을 읽게 되더라도 그걸로 '아 더 얘기를 진행해봐야하나?' '자꾸 꺼내면 불편해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늘어나지 않을까?' 같은 플레임님을 고생시키는 스트레스성 생각은 지워버리고 '아직도 유발자들이 나를 욕하네. 제대로 살고 있나 봐!(찡긋!)'하면서 플레임님과 희쁨님, 플동부까지 여유가 생기고 방송과 현실에 좋은 일만 가득해졌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작게나마 제가 버텨보았던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절대 아낌없이 주는 거 아닙니다. 플레임님이 형이시고 결혼까지 하신 인생의 대선배이셔서 방송이나 영상을 보면서 정말 많이 배웠거든요. 화로를 베풀어주신만큼 불과 열로 되돌려주는게 저희 장작들 아니겠습니까! 주는게 있으면 받는게 인지상정! 아니 반댄가? 아무튼 각설하고 끝까지 남아있는 40만명이 모두 저와 같은 마음일건데 이 정도면 유튜브 뿌셔! 지구 다 뿌셔! 가능하겠어요 ㅋㅋㅋ 그러니까 이 하나의 장문이 플레임님 마음의 장작 촉진제가 되기를.
플레임님 첫방송때부터 봤고 유튜브 프레디 등 여러 공략 영상들을 보며 구독을 하다가 실수로 구독이 풀려있는걸 이제서야 보았고 정기결제는 제가 돈의 여유가 될때 하는 유저중에 한명입니다 늘 방송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논란은 뭐 지난일이긴 하지만 너무 신경쓰지마요 그사람들은 그사람들인거고 떠난사람들은 떠났으나 올사람들은 오겠죠 전 원래 하던 구독을 지금이나마 다시하며 작게나마 위로를 올리며 힘을 드리고 싶네요. 여태 구독못하고 생방 참여하여 같이 함께하지 못한부분은 죄송하고 지금 까지 늦은건 아닐까하며 댓글이나 생방 참여는 못하였지만 일때문에 생방까진 힘들지만 구독 댓글 좋아요라도 힘이 되어 보려 합니다 좋은 하루 좋은 날 좋은 신혼 보내시길 바라며 글을 끝 맺어 보려 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주민들을 귀여워하는 플레임님을 보면서 행복했습니다.
플레임님이 플레이하신 걸 보니까 저도 해보고 싶어졌어요
꼭 2부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
진짜 이분 플레이에서 가장 마음에 든 점은...
섬 이름을 엉덩만섬으로 했다는 점인듯...
처음에 들었을 땐 되게 평범한(?)이름인줄 알았는데
도중에 돈있는 곳 파내는거 보면서
'엉덩만섬의 돈구멍' 이라는 발언을 보며...진짜 광기를 느꼈습니다.
나도욬ㅋㅋㅋㅋㅋㅋ
논란이 있었다는것도 요 며칠간 덜렁다크 1부 n회차 정주행만 하느라 몰랐는데 바로 좀전에 있었던 라이브 끝무렵에서야 들어가보고 알았어요.
에휴 이게 뭔 일이대요.
울 플님은 혐오를 싫어하고 엉덩이랑 게임 좋아하는 아조씨일 뿐인데...
이번일로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화이팅이에요.
플님이 이번일 털어내기로 마음먹으셨으니 전 플님의 효자영상, 연금영상인 덜렁다크나 마저 보러갑니다. 츄베릅
☆ 10번씩 때려봐요 엉덩이의 숲 ☆
우~야~
헤응
찰지구나!!
찰싹!
Take it boy~♡
파워워시 시뮬레이터로 유입된 구독자입니다. 형님, 다음부터는 본인 채널 계정으로 다는건 더 신중하게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게 잘한거다 못한거다 떠나서 요즘같은 시기에 뜯어먹을 먹잇감, 불타오를 땔감 행위를 자처하는거라서요. 플레임님이 구독자 40만명 엄청 신경쓰셔서 저도 40만 넘겼을때 기뻐했는데, 지금 그게 깨질것 같아서 플레임님 걱정이 많이 드네요. 화이팅입니다
플님 어떡해.....얼마나 고생하셔서 40만 찍으셨는데....플님..화이팅!!❤
플레임님의 극장판, 만화 번역하면서 잘 보겠습니다. ㅎㅅㅎ ▼
9시간이라니, 하루종일 볼 수 있겠다. ㅎㅅㅎ ▼
우리 영상이나 봐요 싸우지말고 어차피 커뮤남이나 커뮤녀나 거기서 거긴데 싸우지 맙시다 싫으면 떠나는거고 좋으면 계속 보는거지 왜 댓글창을 투기장으로 만드는것인가요?
아닠ㅋㅋㅋ 썸넬에 사기꾼도 있으면서 고릴라는 없네욬ㅋㅋ
이제부터 다들 싸우지마시고 라이브영상 보시고 다들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
^^7
플레임님! 23.12.01 새벽 4시에 진행한 라이브를 보며 혹시라도 일어날 일을 생각하며 미리 조심스럽게 얘기해봅니다. 지금 읽어도 절대 더보기는 누르지 말고 정말 힘들어질 때(애초에 안 힘들어져서 더보기 안 누르면 좋겠어요) 꼭 기억하셔서 찾아와서 더보기 눌러주세요
플레임님도 아시다시피 본인의 실수 때문에 일어난 일이죠.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해요. 그렇지만, 다시 반복만 하지 않는다면 그날 라이브 해명방송으로도 정말 충분히 대처했다고 봐요.
그런데, 이번 사태가 끝나고도 [일반인, 일베(디시), 페미] 속에 숨어 있는 젠더 갈등 유발자, 유도자(이하 유발자)들은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유튜브 영상에는 댓글 테러를, 라이브 방송에서는 흐름 끊기 등 방해를 엄청 해올거예요. 그 사람들은 그게 삶의 낙이니까요.
이제 곧 본론인데 들어가기에 앞서 제 과거를 조금만 설명하자면 제가 중고등학생때 살이 쪄서(지금도 조금 ㅋㅋ) 학교에서 친구들이 놀리고 그랬거든요? 심하게 놀리지는 않았는데 제가 극N이라 조금의 놀림에도 크게 과몰입하며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이 생각하는게 쉽게 안 멈추더라구요. 본론으로 넘어가서 그날 해명방송을 보면서 제가 느꼈던게 조금의 의견에도 수십배, 수백배로 생각을 하시더라구요. 물론, 그때는 잘 하신게 맞아요. 오해를 하신분들을 풀어줘야 하니까요. 하지만, 해명 이후로도 계속해서 유발자들은 자기 생각을 쓰며 비판하고 심하게는 비난을 할지도 몰라요. 플레임님이 해명방송에서 그 이후로는 다 댓글 차단할거라고 하셨지만 결국 보게 되잖아요. 그때마다 잊으려고 해도 계속 생각날거예요. 제가 그랬던 것 처럼요. 이게 직접 겪어보니까 일상생활도 점점 힘들어져 갔던게 기억이 나네요. 아마 더보기를 누르셨다면 플레임님 뿐만 아니라 희쁨님도 많이 힘들어하실거라고 봐요. 이것때문에 이 글을 쓰게 된거예요. 플레임님이랑 희쁨님이 방송에서 뿐만 아니라 현실까지도 저게 침범해서 힘들게 할 것 같아서요.
이제 결론으로 들어가는데 제 과거가 결론이 안났죠? 저는 그때 생각이 많아져 여유가 사라지고 그러다가 결론이 난게 일단 무조건 살빼야 한다 였는데 학교, 학원 때문에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결국 굶기를 진행했어요. 어떻게든 빼야한다는 생각에 말이죠. 이렇게 하니 반동으로 더 먹게 돼서 찌고 빠지고를 반복 밖에 못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디서 읽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문구를 봤어요. 이걸 보고 아! 했죠. 생각을 전환하자. 받아들이자. 나도 한소리 얹을까? 그래서 친구들이 놀렸을 때 인정하고 한숟갈 더 올리니까 웬걸! 스트레스가 없어졌네? 애들은 좋아죽고 ㅋㅋㅋ 며칠 지나니 여유가 생기고 웃겼던 친구들이 운동도 가르쳐줘서 학교 자투리 시간에 조금씩 하고 그러다 살을 많이 빼고 놀리지도 않게 됐죠. 물론 졸업 후 코로나 학번으로 뒤룩뒤룩 쪘지만 지금은 제게 일상 스트레스밖에 없어요. 학창시절에 겪은 몸무게에 의한 특수한 스트레스는 아예 안받아요.
사람은 일상 스트레스는 항상 달고 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외의 특수한 스트레스는 아예 안 받아야 그나마 여유가 생길건데요 그죠? 플레임님도 마찬가지죠. 이런 특별한 해프닝으로 받게 되는 스트레스는 없어져야 겠죠? 물론 받아들여라를 실행했다고 그걸 실천해서 유발자 테러 글, 채팅을 유지해라가 아니예요. 인격모독, 욕설 등은 무조건 삭제가 답이죠. 여기서, 제가 추가로 생각한게 반대로 받아들여라예요. 유발자들 포함해서 다른 갈등을 일으키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경우가 본인이 정상적인 사회에 적응하지 못해 반발하는 거거든요. 비하가 아니라 진짜 그래요. 그래서 저는 저런 유발자들이 저를 욕하면 '아 나는 사회에 잘 적응해서 잘 살고 있구나'를 증명해준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유발자들이 쓴 글을 처리하는 과정에 그것을 읽게 되더라도 그걸로 '아 더 얘기를 진행해봐야하나?' '자꾸 꺼내면 불편해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늘어나지 않을까?' 같은 플레임님을 고생시키는 스트레스성 생각은 지워버리고 '아직도 유발자들이 나를 욕하네. 제대로 살고 있나 봐!(찡긋!)'하면서 플레임님과 희쁨님, 플동부까지 여유가 생기고 방송과 현실에 좋은 일만 가득해졌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작게나마 제가 버텨보았던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절대 아낌없이 주는 거 아닙니다. 플레임님이 형이시고 결혼까지 하신 인생의 대선배이셔서 방송이나 영상을 보면서 정말 많이 배웠거든요. 화로를 베풀어주신만큼 불과 열로 되돌려주는게 저희 장작들 아니겠습니까! 주는게 있으면 받는게 인지상정! 아니 반댄가? 아무튼 각설하고 끝까지 남아있는 40만명이 모두 저와 같은 마음일건데 이 정도면 유튜브 뿌셔! 지구 다 뿌셔! 가능하겠어요 ㅋㅋㅋ 그러니까 이 하나의 장문이 플레임님 마음의 장작 촉진제가 되기를.
@@4I-oke3p플레임 논란 해명 ㅈㄴ잘함 그리고 나는 사회적응 못함 플레임님 행복하자 마음의 장작 촉진세가 되길
1ㄲㄷㄸㅈㅈㅈㄷㄹ ㅃㅃㅂㄷㅈㅉ¹
51:45 와 알아보는거 대박이다
플님 게임하실 때 중간중간 쁨님이랑 같이 대화하시면서 하시는 모습이 동물의 숲 분위기랑 비슷해서 더 힐링되네요ㅋㅋㅋ
자면서 틀어놓으면 노곤노곤하고 잠 잘와요 허허
플레임님 첫방송때부터 봤고 유튜브 프레디 등 여러 공략 영상들을 보며 구독을 하다가 실수로 구독이 풀려있는걸 이제서야 보았고 정기결제는 제가 돈의 여유가 될때 하는 유저중에 한명입니다 늘 방송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논란은 뭐 지난일이긴 하지만 너무 신경쓰지마요 그사람들은 그사람들인거고 떠난사람들은 떠났으나 올사람들은 오겠죠 전 원래 하던 구독을 지금이나마 다시하며 작게나마 위로를 올리며 힘을 드리고 싶네요. 여태 구독못하고 생방 참여하여 같이 함께하지 못한부분은 죄송하고 지금 까지 늦은건 아닐까하며 댓글이나 생방 참여는 못하였지만 일때문에 생방까진 힘들지만 구독 댓글 좋아요라도 힘이 되어 보려 합니다 좋은 하루 좋은 날 좋은 신혼 보내시길 바라며 글을 끝 맺어 보려 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포니테일로 유입된 장작중 한명입니다. 항상 힘내시고 앞으로 재밌는 영상 많이 만들어 주십시오! 항상 응원합니다!
플레임 님의 영상은 거의 마지막에 감동이 있어서 좋아요! 항상 1일 1 플레임 님 영상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
플짱!!!!! 오늘도!!!! ♡짜!♡릿!!♡해!!!!!!!!!♡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플...아니 플렘님
앞으로도 많은 엉덩이(?)를 기대하겠습니다.
과제하면서 보기 딱 좋은 모여봐요 엉덩만섬 감사합니다!!!! 풀 영상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끝까지 봤는데 너무 아쉬워요,,, 이제 갑돌이 섬도가서 특이섬 가서 소리함 지르고 DLC도 사서 주민 골탕도 먹여야하는데.. 정식 연재까지는 안바라고 혹시 외전으로 갑돌이섬이라도 둘러봐주세요ㅜ 부탁드립니닿ㅎ
모두 재미난 영상을 보고 즐깁시다
플레임님을 억까하시는 분들 보니 제가 다 마음이 안좋네용 ㅠㅠ 힘내세요
내가 이걸볼려고 기다려왔지.. 너무 재밌네요..❤
플레임님 영상 매일 보고있어요 언제나 힘내세요!!
초반에 아이템들 보면서 스펙이나 기능 생각하는 거 너무 웃겼어욬ㅋㅋㅋㅋㅋ
결국 완결판썸네일에 못올라온 줌마... 엌..
완전판은 늘 환영이에요 수면 영상 하나더 추가
인트로 긴 버전 안나오는 거 좀 아까운데 완전판만 인트로 풀버전 나오는 건 어때유
오늘도 플레임님은 잼있고 멋지다
섬 규칙을 바꿔서 심야에도 상점 영업하면 좀 더 즐길 수 있었을거 같아요~!
나중에 시작하시면 꼭 영업시간 변경하시길..ㅎㅎ 맨날 상점이 닫혀있어서 안타까웠.. 아니 오히려 착한어른이가 되는거라 괜찮은가..?
덜렁다크에 이어서 또 너무너무 행복한 모음집이ㅠㅠ 플님덕에 즐겁게 주말 보냅니다
플레임님 덕에 접었던 모동숲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간만에 들어가니 주민들이 너무 반겨주더라구요❤ 덕분에 요즘 힐링하면서 플레이해요! 다시 정주행하면서 모동숲을 해야겠어요!!
연재 하시는 동안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새 시즌에는 파니의 섬과 DLC 콘텐츠도 해 주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웃긴 장면 모음
5:04 5:05 5:06 개 큰 매미
51:42 51:41 51:43 앗 이건..!
우와 새벽에 완전판이 올라오다니!! 밥 먹으면서 보면 딱일거같아요 올레!
아ㅣㄴ 뭐지..?난 왜 이걸 못봤지? 아니 제가 좋아하는 게임이 모동숲이고 제일 좋아하는 유튜버가 플레임인데 왜 이제 발견한거지?!?!??!!?!진짜 당황스럽넼ㅋㅋㅋㅋ 아 사랑해요 희쁨님 플레임님
힘내세요 플레임님 플레임님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무시하시고 다시 잠잠해지면 돌아와주세요 왜 이렇게 됐는진 모르겠지만 전 플레임님 잘못은 단 하나라도 없다고 봅니다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고 푹 쉬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내년에 시즌 2를 만드신다면 꼭 주민들에게 생일축하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그 외에도 새해 카운트다운이나 부활절, 다른 주민들 생일과 웨딩사진 찍기 등등 아직 즐기실 거리가 많아요~~
썸네일 줌마 없어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내가 원했던 영상이야 ㅠ
찾았다 내 꿈나라 우주선⭐️
종종 보러올 완전판이 생겼군요~ 😊
요즘 긴 영상이 너무 좋더라구요
(래프트 완전판 7번 이상본듯요/얼헤임도..?/덜렁다크도?)
그와중에 썸넬 줌마만 없네ㅋㅋㅋ진짜 싫어하셨나 보다
이와중에 썸네일에 줌마가 없네ㅋㅋ
20:43 왜 나는 저거 엄서? ㅍ.ㅍ.. 나도 넣어줘..ㅠ
저도 응원해요 플레임 자신의 소신을 아주 잘 말씀하신 거예요
사랑해 플형
플님! 40만 구독자 경축드리옵니다 ❤
40.6에서 39.9됨..
@@한글-i2k ㅠㅠ
이제 43만
플동숲! 재밌었어요!!!
이거 못참고 회원 달아버렸습니다 흗흑... 항상 번창하세요~~!!
오늘도 일용 할 영상을 주신 플레임님께 우야~
오 완전판....썸네일 너무 귀엽네용
주인공:서울
소닉(고순이):경상도
올라프(눈사람):전라도
맹구(무파니):강원도
사기꾼(사하라):황해도(?)
또 다른 놈이 있으면 제보 부탁
플넴님,,, 제발 모동숲 시즌2 해주세용,,,
저 이제 내용 다 외울거 같아요,,,
드디어 완전판!
1:45:18 에 해탈한 진짜 나오기 힘든데 저는 해탈한이 너무 귀여워서 만날 가리비 찾고 맨날 바다에서 해산물만 엄청잡고 나닮은 오징어랑 미역도 많이 잡았죠... 한백년 역사 써도될듯..
결국 썸네일에 줌마는 없군요..
싫어하는 주민 냈쫒을 수 있어요.
아이고 시간을 녹여보자~
내년 7월 7일 기대합니다 진짜 주민들한테 생축 받아주세요!
눈꽃 진짜 얻기 힘든 건데 저걸 포기 하네
형 그냥 떳떳하게 살아
형이 뭐 잘못했어??
페미가 잘못했지ㅋㅋ
매니저는 이일을 기억할것입니다
요즘 섬 초기화하고 플님 영상 보며 플레이 하고있어요
저는 플레임님 보다 더 옷가게가 먼저 지어졌는데 지어지는 조건이 뭘까요
뭐지 갑자기 동물의숲이 다시 유행중인건감?
더롱다크는 언제...쯤 나오나요........?
2주전 덜렁다크 영상 고정댓글 보십쇼. 결론만 말하면 재정비 했다가 24년에 다시 올린다네요
응원하고 구독박고갑니다😊
플님 닌텐도 젤다에 전설 왕국의 눈물즘 해주세요!
나이스! 시험기간에 완전판! 너무 좋아….!
아….. 더 오랫동안 보고 싶어는데…
왜 고릴라는 안그려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8:08
8:49:36 와드!
2부 기원 1일차
2일차
57:07
주말에 긴영상이라니 오늘은 이거다
6:44:40 돌이잖아
조아쓰 풀버전가자
완전판이네용 겨울방학에 야금야금 볼게 생겨서 좋아용
하ㅏㅏㅏㅏ지만 후횐 없 지!ㅇ
울며 웃떤 모듯 꿈!
그것만이 내세사ㅏㅏㅏㅏㅇ
댓글창 환기를 위해 ㅇㄷㅇㅁㅅ
ㅈㅗㅎ아ㅆㅇㅓ!
엉덩국 메이커 완전판 생각보다 그리 막 길진 않네요
과연 엉덩국 메이커는 수익이 얼마나 되고 조회수는 얼마나 될까...
완전판!!⭐️
심지어 9시간짜리!!
드디어 완전판~~!!
이것만 기다렸어요
행복하다
힘내세요
궁딩이보소
이거 걍 아동용 덜렁다크 아닌가요? 처음부터 파밍하고 식량모아서 생존하고
아니 근데 솔직히 조회수가 왜 이렇게 없대??
오오오오오! 와아안저어언파아안
2:33:10
왔다! 나의 꿀잠 asmr
플레임님 프레디해주세요
완전판 나이스~~!!
7:19:26
완전판나왔당~~~!!
주말 숙제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