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이 패닉오는게 엘레베이터가 추락할까봐입니다 여러분 걱정마세요 절대 1차와이어 가 끊어져도 2차 안전 와이어가 잡아줍니다 2차도 끊어지면 어쩌냐구요 ? 3차에 양쪽와이어잡아주는 브레이크가 걸립니다 마지막으로 4차안전 장치까지있어 추락해서 부딪히기전에 속도 줄여주는 안전장치가 발동하니 절대 추락해서 죽을일없으니 그냥 연락하고 맘편히 구조원올때까지 기다리세요 ㅎ
완충스프링 옆에 몸을 쭉 펴 누워서 강제로 관짝에 갇히는 체험 했습네다 최고의 고통입네다 3시간40분 동안 누워서 움직이려고해도 움직일수가 없고 눈 앞에는 어둡고 컴컴해서 아무것도 안보이고 심장이 쿵쾅거리고 숨이 안쉬어지고 호흡곤란와서 당장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에서 죽자라는 생각과 함께 온 몸이 평온해지고 그대로 3시간 40분동안 자다가 구조됫습네다.
뭐 그 기사가 현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었거나 고장이 밀려있거나 했을 순 있음 보통 승객 갇혀있는 고장을 1순위로 처리하고 2순위가 단순 정지 고장인데 119가 먼저 출동을 했다하면 그 순간부턴 1순위가 아니라 2순위가 되는 개념이라고 보면 됨 승객은 119가 구출해줄 거니까 그렇게 부랴부랴 갈 필요가 없는 거지
와 나 추락할 듯이 흔들렸던 거 겪고 엘레베이터 안에 3시간 갇혀있어 봤는데... 아니 점검이라고 붙여놓지도 않아놓고.... 핸드폰도 없던 7살 어린애가 뭘 아냐고... 결국 타고 내려가다가 소방안전훈련 뭐시기 하는 바람에 전기 끊기고... 비상장치 눌러도 반응도 없고 소용도 없고... 결국 그상태로 갇혀서 3시간... 1시간 갇혀있었을 때 흔들려서 떨어지는 거 느껴져서 패닉왔었는데 과호흡하다가 쓰러짐. 이후 3시간 뒤 구출되어서 병원갔다던데... 여튼 이후에 폐쇄공포증생김...... 이후 5년이었나 엘레베이터 쳐다도 못 봤었음... 7층 살았는데 10년 내내 계단타고 올라댕김... 덕분에 그 시절 마른 몸매 유지 가능해서 좋았지..... 20년 지난 지금도 엘레베이터 타다가 둘썩거리면 아직도 과호흡오고 무서움....... 폐쇄공포증도 일시적인 거긴 했었지만 진짜..... 이런 정보는 좀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 진짜... 대처법 좀 알게....
얼마전에 처음으로 갇혀봤는데 순간 추락할까봐 무서움+좁은 엘레베이터에 사람들이 꽉차있는 상황이라 답답하다고 해야하나....폐쇄공포가 이런건가 싶은 느낌... 다행히 멈춘곳이 4층이라서 관리 아저씨가 수동으로 열어주시는데 시간이 많이 안걸렸지만 그 짧은 시간동안에 영화나 만화에서 본 추락 사고같은 장면 자꾸 생각나고... 진짜 무서웠음
나도 저번에 딱 한번 겪어본적 있는디 다행히 추락은 안함 갑자기 엘베가 위아래로 놀이기구처럼 덜컹거리면서 내 몸이 한 몇초 붕 뜸 난 내가 생각하기도 전에 비상벨 누르고 옆에 봉 잡고 있었음 좀 있다보니 엘베가 잠잠해지고 문이 갑자기 열렸음 근데 뭔가 본능적으로 나가야할거 같아서 나갔고 그 후로 바로 관리사무실로 직행 그니까 침착하게 행동하세요 저도 엘베에서 나오고 문이 자꾸 열렸다 닫혔다 계속 반복함 그러니 저처럼 위험하게 나오시지 마시고 기다리는거 추천
1년전 집앞 헬스장 엘리베이터에서 한번 갇혔었던 적이 있었죠 1층에서 멈춰야 하는데 1층이랑 지하1층 사이에 엘리베이터가 멈췄고 절반정도 공간이 생겼었습니다 만약 제가 공포심에 빨리 탈출해야겠다 싶어서 억지로 틈 사이로 올라갔다면 아마 무이치로,고죠 마냥 반갈죽 났을겁니다 멈췄던 엘베가 갑자기 더 내려가더라구요 혹시라도 엘베에 갇히게 되신다면 아무것도 하지말고 119에 신고하시고 그냥 구조 기다리시는게 가장 베스트인거 같습니다
홍콩에서 지낼 때 엘리베이터 추락 아닌 추락 겪은 적 있음. 25층 아파트 엘베에 그날 사람들이 좀 많이 탔고, 원래부터 울렁울렁 덜컹거리던 엘베가 그날 20층 언저리에서 올라가다 말고 갑자기 힘없이 자동으로 내려감. 추락하는게 아니라 정상 하강속도보다 빠르게 내려가는 느낌인데, 처음 겪는 고장이라 너무 무서웠음… 그때 혼자였음 트라우마 생겼을거같은데 함께 탄 사람들이 있어서 덜 무서웠던거 같다 어릴때부터 왜인지 엘베가 추락하거나 있지도 않은 몇백층까지 무서운속도로 올라가는 꿈응 꾸는데 공포 그잡채..
여러분...엘레베이터가 추락하면 뼈가 다 아작나서 전치 6주다 댓글에 이런분들 많은데... 절대 아닙니다. 엘레베이터의 줄이 끊어진다고 해도 추락할수 없는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다른나라는 모르겠는데,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엘레베이터는 비상정지장치, 즉, 쉽게 말해 비상브레이크가 있습니다. 이 비상정지장치는 엘레베이터에서 비상사태발생시, 예를들어, 엘레베이터의 도르래 역할을 하는 장치에 문제가 생겼을시, 4개의 모서리에서, 또는 양옆의 두면에서 비상정지 장치가 작동하여 인상봉(비상브레이크가 연결되는곳)에 브레이크가 연결되어 충격강도와 속도를 감소시키고 정지시킵니다. Safety Gear라고도 불리는 이장치는 추락만 방지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엘레베이터 고장나서 갇혔을때도 경험해보았습니다. 엘레베이터가 고장났을때 '덜컹'하며 좀 후에 '쾅'하는 엄청 큰소리가 들릴텐데요. 이 쾅하는 소리가 비상정지브레이크, safety gear가 작동하는 소리이자 인상봉에 연결이 정상적으로 끝났다는 신호입니다. 이미 처음고장나 덜컹하는 소리도 작동을 시작해 비상브레이크가 연결되고 있는 소리이구요. 그니까 영화처럼 저 충격 완화 스프링에 뭔 공포영화 마냥 시속 200km로 냅다 꼬라박을 일은 없어요! 그니까 걱정마시길.^^
엘리베이터 같혀서 추락(?) 경험해봤는데 영화같이 바로 쾅하고 떨어지진 않고 층층이 걸리면서 떨어졌어요. (11층) 끼기긱.....쿵!(10층)끼기긱 .... 쿵! (9층) 끼기긱....쿵!(8층) 이런 식으로 떨어졌어요. 오래된 건물 엘리베이터도 이랬는데 요즘 엘리베이터는 더 안전하지 싶네요.
T사 현직자입니다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엘베 자체가 추락하는게 아니라 억지로 날올려다가 문사이 협착 되서 죽는게 다 반사입니다. 그리고 권상기 브레이크가 플려서 카자체가 추락 한다고 한들 하부 비상가이드 브레이크가 레일을 잡아주면서 내려가기때문에 순간 덜컹거림이나. 슬립으로 천천히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영화에서처럼 막 로프 다 끊어먹고 레일 스파크 끼이이익 나면서 떨어질리는 네버.. 그러니 엘베에 갇히면 평상시대로 고장신고 하고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서 인생2회차 숏츠 모음 정주행 하시면서 시간 때우면 됩니다. 참고로 여름에 엘베 타면 구석공간 시원하죠? 그것도 카 천정 환풍장치입니다. 평소에도 공기 순환 잘되고 있으니깐 걱정 놉 그리고 엘리베이터 구동방식의 90% 이상은 권상 트랙션식 방식입니다. 카 반대편 에 균형추가 매달려 있습니다. 보통 승강기 정격용량에 45~50% 더 무겁기 때문에 영상처럼 카가 떨어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카가 상승하고 웨이트가 땅으로 추락합니다. 웨이트 위치는 벽면이기때문에 절대 벽쪽에 붙지 마세여...제발
엘리베이터 5년차 현직기사인데 구조에 가장 빠른 방법은 1차 비상콜버튼을 누른다. 승강기 고유번호 7자리를 말한다. (주소가 가장 정확하게 나오기 때문에 어디에 갇혔다 이런것 보다는 고유번호 7자리 불러주는게 가장빨라요.) 2차 119전화해서 승강기 고유번호 7자리 불러준다. 알아서 구해줍니다. 억지로 문 열다 다치는 경우 정말 많습니다.. 그냥 멈추시면 승강기 바닥에 앉아서 핸드폰하십쇼. 추락할일 없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카운터(무게추)가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내려가면 무게추가 올라오고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면 무게추가 내려가는 이런식으로 되어 있는데 무게추는 엘리베이터보다 1.5배 무겁게 되어있습니다.(법적으로 그렇게 되어있음) 그래서 추락은 안해도 돌상은 할 수있습니다.
갑자기 든 생각인데 백화점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갑자기 고장남 근데 그 이유가 건물 내 화재 때문임 엘리베이터는 4층 5층 사이에 걸쳐진 상황이고, 구조를 기다리고 싶어도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도 안 된 상황에서 엘리베이터에 갇힌 사람을 구하기란 결코 쉽지 않아서 자력으로 그곳에서 탈출하지 않으면 영상처럼 공기가 순환되는 구조라 유독 가스가 조금씩 축적되어서 질식함 일단 엘리베이터에서 나와 소방관들의 손이 닿는 범위까지 가는 것만 성공해도 생존이 가능함 자 이제 어떻게 살 거지?
엘베에 엄청 자주 같혔었음 워낙 아파트 엘베가 자주고장나서 가장 처음에 갇힌게 4살때였는데 문이 사알짝 한 2센치 정도 열리다 지 혼자 닫힘 그땐 아무것도 몰랐었어서 구조되지마자 울었다 그이후로 공황생김 얼마전엔 내가 엘베에 갇힌사람 구해준적도 있음 진짜 갇히면 패닉오고 나처럼 공황생길수 있으니까 이런 대처법 꼭 알아야함
현직 노가다꾼입니다. 아파트 엘베시공 업체 소장님하고 시공하는거 대충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서 한번은 추락상황에 대해 여쭤보니 "얘 떨어져서 사망사고 나는것보다 안에서 아사할 확률이 더 높을겁니다, 얘는 건물이 붕괴라도 안되는 이상 추락을 할래야 할 수가 없습니다ㅎ" 라고 하시네요.
대학생 때 학교건물 엘리베이터에 혼자 갇혔었는데, 그때 당시 수업시간이 급해 기다릴 생각없이 완력으로 엘리베이터 문을 열었었고 탈출했습니다... 갇혔을 때 교수님께 먼저 연락을 했었었고 기다리라 하셨었는데..제가 수업시간안에 들어오니 교수님의 어이없던 눈빛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무식하면 용감해진다는데.. 지금 돌아보니 어떻게 그랬는지 잘 모르겠네요..허허
관리실 직원분과 엘리베이터 타다가 오작동으로 아래위로 급작스레 왔다갔다 하는데 관리실 직원분은 평온하더라 아무렇지도 않게 엘리베이터 업체 전화해서 고장 알리고 같이 탔던 사람들한테 이 영상 같은 내용 말해주시고 한국에서 엘리베이터 안에 가만히 있다가 큰일날 확률은 번개 맞을 확률보다 몇십배나 높다고 하시더만 자기들은 조금이라도 구조를 알고 엘리베이터 업체가 어떻게 관리하는지 아니까 오히려 이런 오작동 같은것도 짜증은 나도 무섭지는 않다고 말이야 그런데 추락할 걱정이야 없었겠지만 그렇게 오작동 많이 났던게 기판 갈아야할걸 동대표가 지딴에는 업체한테 갑질하고 돈아낀다고 태클 걸어서 그랬던게 코미디고 ㅋ 나중에 밝혀져서 욕 먹다가 이사갔는데
119대원입니다! 승강기에 갇히게 되신다면 지체없이 부담없이 119에 신고해주세요! 본인도 모르던 폐쇄에 대한 공포로 심리적 불안감때문에 위험한 상황이 있을수도 있으니 과감하게 119에 신고해주세요! 영상 초반에 나와있는 승강기번호만 구조대원에게 잘 전달해주시면 구조활동에 큰 도움이 됩니다 :)
학원있는 5층 건물.. 5층부터 2층까지 뚝 떨어져서 펑펑 울었던..ㅋㅎㅋㅎ 더 무서웠던 건 비상벨이 고장났었다는거.. 학원 뿐만 아니라 슬라임 카페, 아동병원하고 아동병원 입원실 등 아이들이 많이 모이는 건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비상벨이 고장났었다는게 호러지.. 화재비상벨도 2번이나 오작동..ㅋㅎㅋㅎ 이게 맞냐
엘베에 갇혀서 숨 못쉬어서 죽을 뻔 했어요 폐소공포증을 얻었고 공황장애와 우울증, 수면장애까지 얻어 무려 1년동안은 계단으로 다니다가 정신과에서 약물, 상담치료 받고 지금은 무섭지만 극복하며 엘베도 타고 사회에 다시 나가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때 생각만 하면 아직도 아찔하네요 ...........
애랑 둘이 갇혔는데 정말 빛하나 없이 암흑 이었고 애가 더겁먹고 위험해 질까봐 아무렇지 않은척 참았네요 폰 조명으로 비상버튼 찾아서 눌러도 소식없고..폰 신호도 잘 안잡히고.. 겨우 관리실 통화되서 말하니 기사부른다고 기다리라고..15분 정도 기다려도 소식없고 정말 욕이 올라오고.. 그냥 119불렀어요 만약에 폰이 없었다면 어땠을지 애혼자 있었다면 끔찍하네요...
대다수가 이 게시물에 찬양을 해버리는데 매우 틀린점이 있습니다. 엘베 문 열리고 탈출 기회다 싶었을때 그러다 사고난다고 가만히 있으라고요?? 이런 소리 정말 잘못되었고 위험합니다. 순간 상황 판단 인지는 교육이 할 수 없습니다. 당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기지를 발휘 해야할 골든 타임에 망설임이란 죽음입니다. 사고를 제대로 아시고 게시물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이건 공식 교육과정에서 알려줘야한다 진짜
왜안하는지..
@@kkdafah위쪽 분들은 우리가 저런 사고로 죽든 말든 신경 안 쓰거든요~
@@user-nniㄹㅇㅋㅋ
근데 솔직히 위쪽분들도 지들도 몰라요
그 정돈까진 아니다 깝치지마라
와 마지막 즉사는 ㄹㅇ 개무섭네 항상 영화나 그런거 보면서 상상만 했는데 완충스프링 옆에 누워있는게 더 무서울듯
초딩때 그네로 하던 담력훈련 ㄷㄷ
그네ㅇㅈㅋㅋ
?그람 엎드려잇으람
@@dave805닭그네ㅋㅋㅋ
눈앞에 엘레베이터가 미친속도로 떨어지는데 그걸 아무것도 못하고 쳐다만 봐야된다는게 개무섭겠다..
몇주전에 갇혔는데 비상벨 누르고 기다림. 1시간이 지나도 가고있다고 짜증내면서 말함. 밖에 유리로 보이는 엘베라 패닉은 안옴. 올 기미가 안보여서 119불렀는데 정확히 5분만에 문열어줌 그냥 119부르세요
119부름 돈 줘야 되지 않음?
1시간 지나도 안 온..그××누구예요?
@@김대섭-f2r 이건 뭔소리야..
@@김대섭-f2r세금으로 나가긴 하지
@@김대섭-f2r지능 있음?
보통 사람들이 패닉오는게 엘레베이터가 추락할까봐입니다
여러분 걱정마세요 절대 1차와이어 가 끊어져도 2차 안전 와이어가 잡아줍니다 2차도 끊어지면 어쩌냐구요 ? 3차에 양쪽와이어잡아주는 브레이크가 걸립니다 마지막으로 4차안전 장치까지있어 추락해서 부딪히기전에 속도 줄여주는 안전장치가 발동하니 절대 추락해서 죽을일없으니 그냥 연락하고 맘편히 구조원올때까지 기다리세요 ㅎ
엘베 추락할 확률은 건물에 포격 맞아서 무너질 확률..
옛날 엘베는 없지 않나요?ㅜ
@@구갱공그건 너무 옛날
안전불감증 심한나라에서 점검도 대충대충하는데 많을듯
@@구갱공 엄청옛날껀 그럴지도모르는데 그정도 엘베 는.거의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요즘 시설법 건축법 심해가지고 너무 낙후된건 나라에서 바꾸라고도 해요 ㅎㅎ
완충스프링 옆에 몸을 쭉 펴 누워서 강제로 관짝에 갇히는 체험 했습네다 최고의 고통입네다 3시간40분 동안 누워서 움직이려고해도 움직일수가 없고 눈 앞에는 어둡고 컴컴해서 아무것도 안보이고 심장이 쿵쾅거리고 숨이 안쉬어지고 호흡곤란와서 당장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에서 죽자라는 생각과 함께 온 몸이 평온해지고 그대로 3시간 40분동안 자다가 구조됫습네다.
와 무사해서 다행이네요.. 3시간 40분동안 주무셧다니 웃프네요
진짜 공포스러우셨겠네 저같으면 쇼크사 했을 듯...정신적으로 너무 약해서 😮
지리네요 살아남으셔서 다행입니다
헐..살아서 다행이이에요!😢ㅠㅜ
@@라삐라삐-h7eㄴㄴ
몇일 전에 살면서 처음으로 엘레베이터에 갇혔는데, 비상호출이랑 119에 동시에 연락함. 119 구급대원분들은 정확히 15분만에 오셔서 문따주셨고. 비상호출로 부른 엘레베이터 수리기사(?)는 50분만에 옴. 119가 빠르다는걸 느낌
오호 무조건 119에 먼저 전화 해야겠군요
엘베기사에게 댁의 아이나 부인이 갇혀도 그렇게 늦게 올거냐 해보세요. 119가 답입니다.
뭐 그 기사가 현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었거나 고장이 밀려있거나 했을 순 있음
보통 승객 갇혀있는 고장을 1순위로 처리하고 2순위가 단순 정지 고장인데 119가 먼저 출동을 했다하면 그 순간부턴 1순위가 아니라 2순위가 되는 개념이라고 보면 됨
승객은 119가 구출해줄 거니까 그렇게 부랴부랴 갈 필요가 없는 거지
@@kjun0726 이게 맞다고 봄
추가로 119는 긴급 출동 으로 조금 더 빠르게 현장에 갈수 있지만 엘베 기사들은 일반차량이라 출퇴근 시간에 걸리면 도착시간을 장담 못함 😂
나도 갇혀서 전화하니 엘베담당회사가 빨리 나가시려면 119전화라고 안내하던데 ㅋㅋ 그래서 119부르니 5분뒤와서 탈출함! 그후20분뒤 엘베기사오셔서 수리하더라고요.
와 나 추락할 듯이 흔들렸던 거 겪고 엘레베이터 안에 3시간 갇혀있어 봤는데... 아니 점검이라고 붙여놓지도 않아놓고.... 핸드폰도 없던 7살 어린애가 뭘 아냐고... 결국 타고 내려가다가 소방안전훈련 뭐시기 하는 바람에 전기 끊기고... 비상장치 눌러도 반응도 없고 소용도 없고... 결국 그상태로 갇혀서 3시간... 1시간 갇혀있었을 때 흔들려서 떨어지는 거 느껴져서 패닉왔었는데 과호흡하다가 쓰러짐. 이후 3시간 뒤 구출되어서 병원갔다던데... 여튼 이후에 폐쇄공포증생김...... 이후 5년이었나 엘레베이터 쳐다도 못 봤었음... 7층 살았는데 10년 내내 계단타고 올라댕김... 덕분에 그 시절 마른 몸매 유지 가능해서 좋았지..... 20년 지난 지금도 엘레베이터 타다가 둘썩거리면 아직도 과호흡오고 무서움....... 폐쇄공포증도 일시적인 거긴 했었지만 진짜..... 이런 정보는 좀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 진짜... 대처법 좀 알게....
고생 많으시겠네요 힘내세요
헐....😢😢
흠.. 그정돈가
덕분에 마른 몸매랜다 ㅋㅋㅋ 귀엽노 ㅋㅋㅋㅋ
@@와난-x6m글로는 전하기 어렵겠지만..상상해보시면..ㅅㅂ 살려주세ㅇ
엘리베이터 기사였습니다
추락 위험 없습니다
폭팔하는것은 영화가 만든 허상 입니다
저 엘베탓는데 시속 600키로로 추락했어염ㅋ 근데 벽타기 하면서 살았어여 ㅋ
폭발
@@jam23801 병원가자 넌
@@jam23801다시 추락하자
@@jam23801ㄷㄷ
외삼촌이 관련일 한다고 하시는데 엘리베이터는 진짜 절~대 추락할일 없다고 말하심 그말 듣고 공포가 좀 사라짐
절대라는 말을 하는 사람을 주의할것
@@정환-r3o 팩트임 근거를 찾아보면 됨 말그대로 절대 추락할 일이 없음 와이어가 몇줄로 되어있고 정기점검하는데 한줄이 덜렁거려도 다른 와이어가 너무많음
세상에 절대 라는건 절대1도없어요. 아무리 4차까지 안전장치가 잇다하더라도. 예상을 넘는 위험인자가 존재하기 마련이죠. 그 안전장치가 무조건 작동할거라는 믿음은 버리시는게. 그거 다사람이 만드는거고 사람이 관리하는거라.
@@종데드그치만 안전장치 다 부수고 추락한건 전세계 0건인걸..
@@종데드아직까진 절대임 전세계 추락건 단 한건도 없음
질식위험이 없을거는 머리로는 알고있어도 한여름에 콩나물시루처럼 움직일 공간도 없이 꽉 찬 엘리베이터에 타고있는데 멈춰서 1시간동안 갇혀있으면 호흡곤란 오는 듯한 압박감이 듬.... 경험담임
꽉찬 엘베라니.. 텅텅 비었으면 앉아서 폰이라도 할수 있었을텐데
와 부비부비 쌉가능인데
@@나는너의차가운현실 ㅋㅋㅋ 근데 실제로 당해보면 옆에 누가있는지 같은건 전혀 신경쓰지 못할정도로 불쾌하고 답답해서 불안하더라구요
누군가 심한 방귀를 발사하거나 설사로 못 참고 싸버리면 지옥이겠네...
엘베에 갇혀다. 안내양이 너무 시끄러워 ㅠㅠ
금방오긴하더라
현직 시설관리 직원입니다..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되시면 절대 다른버튼은 누르지마시고 구조 되실때까지는 승강이 꼭지점 지점으로 가셔서 봉을 잡고 쪼그려 앉아서 기다려주시면 됩니다. 진짜 승강이 문이 열리더라도 절대로 움직이지 마세요
감사하오~
엘레베이터기사인데
그냥 인스타 릴스나 보고게셔두대요 구지뭐 구석가서 봉을 잡고있어요 ㅋㅋ
시설관리란 말에 다믿것네
@@NPK-s2sㅇㅈㅋㅋㅋㅋㅋ엘레베이터 정지된거는 안전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된거니 안심해도 되죠 착상 오차 안크면 기사 와서 도어 수동 개방 하면 끝이져
삐 소리나고 제자리 찾더니 문을 자동으로 열어줘도요?? 열려서 놀래서 기어나왓는데..
@@user-jp9or1ej6f 그게 안전장치가 정상작동하는겁니다.
삐소리나고 제자리찾는것은 리레벨링 햇다는거구 후에 문열어주는것은 엘베에 문제가잇스니 나오라는 신호죠. 기종에따라 '승강기에문제가잇으니 모두내려주십쇼' 멘트가나옵니다. 그래도 게속안에타고잇다간 오히려 갇히기도합니다.
에러띄울시 승강기가 자체운행정지를 하거든요. 잘 기어나오셨습니다.
가장 유용한 채널 1위..덕분에 많은것을 알아갑니다ㅎㅎ
ㄹㅇ
진짜 새벽시간에 13층 에서. 30분 갇혔는데 정신나갈거같음.. 문은 10센치정도 열렸다 닫혔다 하고. 그럴때마다 덜컹거리고...
와진짜 무서우셨겠다 이건ㅁㅊ
저도 잠깐 갇혔는데 공기순환된다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숨막히듯 답답하더라구요. 비상벨 눌러도 대답도 없고 마음이 조급해지니까 열림버튼 누르고 손으로 문잡고 밀어도보고 무서웠어요.
엘베 갇혀서 죽는건 엘베문제가 아니라 심리 문제요
난 진짜 폐쇄공포증 올것같음. 영화나 여행프로에서도 바위틈이나 머리닿는 동굴 이런데 관광객들 억지로 끼어서 들어가는거보면 숨이 턱턱막힘
얼마전에 처음으로 갇혀봤는데 순간 추락할까봐 무서움+좁은 엘레베이터에 사람들이 꽉차있는 상황이라 답답하다고 해야하나....폐쇄공포가 이런건가 싶은 느낌... 다행히 멈춘곳이 4층이라서 관리 아저씨가 수동으로 열어주시는데 시간이 많이 안걸렸지만 그 짧은 시간동안에 영화나 만화에서 본 추락 사고같은 장면 자꾸 생각나고... 진짜 무서웠음
사실상 엘리베이터에 안전장치가 여러개가 있기 때문에 추락할 위험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고 듣긴 했음
갇혔을 때 정신이 온전치 못한게 문제지
갇혀 보았습니다 의도치는 않았지만 비상호출벨을 눌러도 안되더라구요... 갇혔을때 119에 전화 하시면 됩니다
빠르게 해야됩니다 점점 전화가 안돼요
119는 문자도 받습니다. 119 문자하세요. 공기계여도 119 112같은 긴급전화는 됩니다
폰 업으면 씹
@@쵝썬먼 걍 기다리면 다음 사람 탈때 신고해줄꺼임
비상호출벨.. 건물주나 관리사무소가 일부러 안고치는 경우가 많아요
생각만 해도 답답해서 숨도 못쉬겠네..
그럼 생각하지 마세여 ㅋ
ㅋㅋㅋ 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폐쇄공포증 심한사람들은 평상시에도 엘베안타고 계단으로 다니시는분들 있어요
와 난 며칠전에 실제로 쿵~하더니 1층과 2층 사이에 멈추더니 기계음으로 “삐- 거리면서 비상상황입니다. 비상호출버튼을 누르세요, 비상호출버튼을 누르세요” 하길래 비상호출버튼 눌렀더니 전화벨 울리면서 혼자 1층으로 가서 문열렸음 근데 뭔가 내가 내릴때 엘베가 움직이면 사이에 껴서 죽을까봐 ㅈㄴ빨리 후다닥 튕겨나가듯이 내렸음 .. 4층짜리 원룸건물용 쪼꼼한 엘베였는데 아침부터 ㅈㄴ심장쫄깃했음
가끔 아파트 엘베가 쿵 하고 겁줄 때가 있는데 사고 날 확률도 적고 공기가 순환된다는건 알지만 쿵 할때 큰소리와 내 몸에게 전달되는 진동에 공간이 작은 곳에 있다는 것 때문에 패닉올거같음,,,ㅋㅋㅋㄱㅋㅠ
나도 저번에 딱 한번 겪어본적 있는디 다행히 추락은 안함 갑자기 엘베가 위아래로 놀이기구처럼 덜컹거리면서 내 몸이 한 몇초 붕 뜸 난 내가 생각하기도 전에 비상벨 누르고 옆에 봉 잡고 있었음 좀 있다보니 엘베가 잠잠해지고 문이 갑자기 열렸음 근데 뭔가 본능적으로 나가야할거 같아서 나갔고 그 후로 바로 관리사무실로 직행 그니까 침착하게 행동하세요 저도 엘베에서 나오고 문이 자꾸 열렸다 닫혔다 계속 반복함 그러니 저처럼 위험하게 나오시지 마시고 기다리는거 추천
덜컹거린것은 안전을위해 정지한거라생각하믄대고(쿵쿵뛰면요래멈추기더함)
문이열렷다 닫혓다반복하는것은 문이안닫혓거나 닫고운행하고싶은디 닫힘신호가 안들어오는것임.그래서 자꾸 여닫음서 확인하는것
그냥 층맞아서 열리면 내리시면되요..
계단처럼 층이안맞는상태로 멈춰서 문열린거면 119나 엘베직원하라는데로하시면되고...
구지 층맞은채로문열렷는데 안내리실필요는없음...
원래 추락 안해요
공기 순환 구조인지 잘 모르니 질식 공포 때문에 더 패닉올 수도 있을텐데 이 영상으로 미리 알게돼서 다행입니다...겪지 않길 바라지만 이런 일이 생긴다면 맘 편히 숨 쉬면서 구조 기다려야겠네요
엘베에 4시간 갇혀있었던 적 있는데 진짜 심장 완전 쿵쾅 거리고 떨렸음 갇힌 이후로 7년째인 현재까지도 엘베 못 타고 20층까지 걸어다님 덕분에 강제 다이어트가 되긴 하지만 폐쇠공포증 생겨서 케이블카 같은것들도 못 탐.. 이 채널 대박 나야함
1년전 집앞 헬스장 엘리베이터에서 한번 갇혔었던 적이 있었죠
1층에서 멈춰야 하는데 1층이랑 지하1층 사이에 엘리베이터가 멈췄고
절반정도 공간이 생겼었습니다
만약 제가 공포심에 빨리 탈출해야겠다 싶어서 억지로 틈 사이로 올라갔다면 아마
무이치로,고죠 마냥 반갈죽 났을겁니다
멈췄던 엘베가 갑자기 더 내려가더라구요
혹시라도 엘베에 갇히게 되신다면 아무것도 하지말고 119에 신고하시고 그냥 구조 기다리시는게 가장 베스트인거 같습니다
엘베 보조장치가 어마마 합니다 영화처럼 떨어질 위험 단 하나도 없습니다.
홍콩에서 지낼 때 엘리베이터 추락 아닌 추락 겪은 적 있음. 25층 아파트 엘베에 그날 사람들이 좀 많이 탔고, 원래부터 울렁울렁 덜컹거리던 엘베가 그날 20층 언저리에서 올라가다 말고 갑자기 힘없이 자동으로 내려감.
추락하는게 아니라 정상 하강속도보다 빠르게 내려가는 느낌인데, 처음 겪는 고장이라 너무 무서웠음… 그때 혼자였음 트라우마 생겼을거같은데 함께 탄 사람들이 있어서 덜 무서웠던거 같다
어릴때부터 왜인지 엘베가 추락하거나 있지도 않은 몇백층까지 무서운속도로 올라가는 꿈응 꾸는데 공포 그잡채..
ㄹㅇ 저도 그런꿈궈요 너무 무서워요
괜찮아 키 크는 꿈이야
@@dO_Obbb 이젠안커요....ㅠㅠ
@@a_magpie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ㅠㅠ 주변사람들한테 말해도 아무도 그런꿈은 안꾸더라구여, 진짜 엘베꿈이 귀신꿈보다 무서워요
@@dO_Obbb 서른인데 개이득이네요..
마지막부분 완충스프링 있는곳 제대로 청소 안된곳은 거기에 물이 고여있을수도있음 신축오피스텔에서 일할때 물 차있는거 봤음 일하던곳은 흡입기로 고인물 제거하긴했는데 완충스프링 있는곳이 생각보다 낮아서 앉아쭈그리는것도 모잘라서 영상처럼 엎드려야하는데 물 차있으면 흠...
고인물을 제거하다니..당신은 썩은물..
뒤지는것보단 낫쥬ㅋㅋ
@@민초맛엘베떨어지게되면 차라리 즉사가 나음 ㅋㅋㅋㅋ 질식사보던
@@안뇽-i1m 질식사 안당한다고 바보야
엘베 내려오면 숨참고라도 누워야지ㅋㅋ
아 어떡해 나 이제 뉴스 같은곳에 나오는 대처법보다 이분 말이 훨씬 믿음이 가..
지나가는 현직 엘리베이터 엔지니어 입니다
아주 좋은 영상입니다~~~😊
일베게이입니노~
아 마음의 소리에서 엘베에 갇혀서 숨쉬지 말라는거 생각나네ㅋㅋ
근데 알고보니 공기순환이였엌ㅋ
뮌소리
@@adaa7188 마음의 소리라는 만화에서 형제가 엘베에 갇히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거기서 산소 부족해질수 있으니까 숨 아껴쉬어야한다고 숨 참음ㅋㅋ
@@다때려쳐-p8f아 ㅋㅋ
ㅋㅋㅋㅋㅋ
건물무너지거나 엄청옛날식아닌이상 절대 숨막혀죽을일은없음ㅋㅋ
오래전 아랫집 이쁜누나랑 엘베 갇혔는데. 뻥 안치고 5분도 안되서 구조 됨. 추락, 급상승 이런거 없었고. 무슨 드라마처럼 무서워서 서로 껴안고 울고 불고 정들고 이딴 시간도 안줌. 구조하는 형들 존나 옴..
ㅠㅠㅠㅠㅠㅠ
좋은정보감사! 폐쇠공포증이있는 나에겐 최고의정보❣️👍
애매하게가 아니라 완전히 열린적있지만 열리니까 눈앞에 벽돌이더라고..마크에서 보는 딱 그 벽돌...
여러분...엘레베이터가 추락하면 뼈가 다 아작나서 전치 6주다 댓글에 이런분들 많은데... 절대 아닙니다. 엘레베이터의 줄이 끊어진다고 해도 추락할수 없는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다른나라는 모르겠는데,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엘레베이터는 비상정지장치, 즉, 쉽게 말해 비상브레이크가 있습니다. 이 비상정지장치는 엘레베이터에서 비상사태발생시, 예를들어, 엘레베이터의 도르래 역할을 하는 장치에 문제가 생겼을시, 4개의 모서리에서, 또는 양옆의 두면에서 비상정지 장치가 작동하여 인상봉(비상브레이크가 연결되는곳)에 브레이크가 연결되어 충격강도와 속도를 감소시키고 정지시킵니다. Safety Gear라고도 불리는 이장치는 추락만 방지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엘레베이터 고장나서 갇혔을때도 경험해보았습니다. 엘레베이터가 고장났을때 '덜컹'하며 좀 후에 '쾅'하는 엄청 큰소리가 들릴텐데요. 이 쾅하는 소리가 비상정지브레이크, safety gear가 작동하는 소리이자 인상봉에 연결이 정상적으로 끝났다는 신호입니다. 이미 처음고장나 덜컹하는 소리도 작동을 시작해 비상브레이크가 연결되고 있는 소리이구요. 그니까 영화처럼 저 충격 완화 스프링에 뭔 공포영화 마냥 시속 200km로 냅다 꼬라박을 일은 없어요! 그니까 걱정마시길.^^
항상 좋은영상 올려주심😢😢
엘베에 갇힌적 있었는데 경고음 울리자 마자 호출벨 누르고 호수 알려주고 30분 정도 평화롭게 셔츠 보면서 대기 탔어용 😊
문제는 얼마전 사고처럼 지하 침수로 엘베에 물이 차기시작하면 문을 강제로라도 열고 나가야죠
진짜 학교 안전교육시간에 이런거 틀어줘야한다 진쩌
이미 알려주는데 관심 없어 자는게 태반인데 무슨ㅋㅋㅋ
내부공간으로 추락사하는 사례는 많아도 현대식 승강기 카 자체가 추락한 사고는 단 한건도 없음 진짜 칼갈고 죽이려고 와이어에 폭발물 설치하고 안전장치까지 제거하지않는이상 죽어도 카가 추락할일없음
오늘 생각 한것데용 강사 필요없이 이것 보여주면 훨씬 더 유의 할듯!! 오늘도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완충스프링이 있구나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엘베에 탄채로 뚝떨어지는꿈 겁나 자주꿨는데.. 뚝떨어져도 내가 생각하는것만큼 박살나진 않는다는거네
최악의 경우 완충 스프링 옆에 몸을 쭉펴 눕는 거 좋은 꿀팁이네요. 우리 모두 평생 써 볼 기회가 없길 바랍니다.
생각만해도 후덜덜... 며칠전 덜커덕 소리와 함께 문이 안열리는 순간 다리가 1초만에 풀려서 비상벨도 안 보임. 한번더 열림 누르니 천천히 열려서 나왔는데 이 영상보는순간 다시 콩닥커려...
당신 정말 사람 살립니다 제가 엘레베이터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엘레베이터를 꺼려하는데 덕분에 무섭지 않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높낮이 다르게 반만 열린상태에 기어 나가려고 하지마세요. 이 영상에서 제일 중요한부분 입니다.
오늘 일하다 화물엘베에갇혔습니다 바로 이채널생각났는데 이름이 기억 안나더군요😂 무사히 잘 탈출했습니다
우와 7분전..... 낮잠자고 일어나 처음본 쇼츠가 이 영상 이라니 ㅋ
헉 ㄷㄷ😅
어릴때 살던 아파트 엘베 자주 고장나서 잘 암. 갖쳐서 울면서 비상벨로 갇혔다고 그러면 몇분 뒤 열어줬던거 같음. 자주 그러니 나중가면 걍 비상벨 누르고 기다림. 질식사 같은것도 게임에서나 있는일임.
어렸을때 꿈에서만 보던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가 있구나... 엄마랑 하도 떨어지는 꿈 꿔서 무서웠는데 태권도 사범님이 키 크는 꿈이라 하셔서 안심했던 기억이...ㅋㅋㅋㅋ
그 댓글중에 글쓴이 아버지가 엘리베이터에 갇혔는데 자기가 여기 깨어있으면 미칠것 같아서 주무셨다는데 ㅋㅋ
엘리베이터 같혀서 추락(?) 경험해봤는데 영화같이 바로 쾅하고 떨어지진 않고 층층이 걸리면서 떨어졌어요. (11층) 끼기긱.....쿵!(10층)끼기긱
.... 쿵! (9층) 끼기긱....쿵!(8층) 이런 식으로 떨어졌어요. 오래된 건물 엘리베이터도 이랬는데 요즘 엘리베이터는 더 안전하지 싶네요.
그건 엘레베이터에 비상정지장치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엘레베이터가 추락할때, 영화처럼 슈욱 내려가서 땅에 박히는게 아니고, 네개의 모서리에서 연결고리같은 것이 나와 4방향에 각각 연결해, 충격강도와 속도를 감소시킵니다.
전에 엘리베이터에 갇힌
경험이 있어요
당황되었는데 이 영상 보니
무리하게 탈출하려 않고
침착하게 구조를 기다려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침 엘리베이터에 갇혔는데 지금바로 써먹어 봐야겠네요😊
계속되는 고층건물과 엘리베이터..이런 안전방법을 전 국민에게 홍보를
T사 현직자입니다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엘베 자체가 추락하는게 아니라 억지로 날올려다가
문사이 협착 되서 죽는게 다 반사입니다.
그리고 권상기 브레이크가 플려서 카자체가 추락 한다고 한들 하부 비상가이드 브레이크가 레일을 잡아주면서 내려가기때문에 순간 덜컹거림이나. 슬립으로 천천히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영화에서처럼 막 로프 다 끊어먹고 레일 스파크 끼이이익 나면서 떨어질리는 네버..
그러니 엘베에 갇히면 평상시대로 고장신고 하고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서 인생2회차 숏츠 모음 정주행 하시면서 시간 때우면 됩니다.
참고로 여름에 엘베 타면 구석공간 시원하죠? 그것도 카 천정 환풍장치입니다.
평소에도 공기 순환 잘되고 있으니깐 걱정 놉
그리고 엘리베이터 구동방식의 90% 이상은 권상 트랙션식 방식입니다.
카 반대편 에 균형추가 매달려 있습니다. 보통 승강기 정격용량에 45~50% 더 무겁기 때문에 영상처럼 카가 떨어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카가 상승하고 웨이트가 땅으로 추락합니다. 웨이트 위치는 벽면이기때문에 절대 벽쪽에 붙지 마세여...제발
천정탈출구를 안에서도 열 수 있게 해야지 전에 침수로 익사해서 죽었잖아.....잠금장치를 안과 밖에 다 해놔야지.
알리고즘이 왜 이걸 추천해줘ㅠ 평생 이런 사고 없길.. 공황장애 있어서 영상 보는것도 힘듬😢
엘리베이터 5년차 현직기사인데 구조에 가장 빠른 방법은 1차 비상콜버튼을 누른다. 승강기 고유번호 7자리를 말한다. (주소가 가장 정확하게 나오기 때문에 어디에 갇혔다 이런것 보다는 고유번호 7자리 불러주는게 가장빨라요.)
2차 119전화해서 승강기 고유번호 7자리 불러준다. 알아서 구해줍니다.
억지로 문 열다 다치는 경우 정말 많습니다.. 그냥 멈추시면 승강기 바닥에 앉아서 핸드폰하십쇼. 추락할일 없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카운터(무게추)가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내려가면 무게추가 올라오고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면 무게추가 내려가는 이런식으로 되어 있는데
무게추는 엘리베이터보다 1.5배 무겁게 되어있습니다.(법적으로 그렇게 되어있음)
그래서 추락은 안해도 돌상은 할 수있습니다.
갑자기 든 생각인데 백화점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갑자기 고장남 근데 그 이유가 건물 내 화재 때문임 엘리베이터는 4층 5층 사이에 걸쳐진 상황이고, 구조를 기다리고 싶어도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도 안 된 상황에서 엘리베이터에 갇힌 사람을 구하기란 결코 쉽지 않아서 자력으로 그곳에서 탈출하지 않으면 영상처럼 공기가 순환되는 구조라 유독 가스가 조금씩 축적되어서 질식함
일단 엘리베이터에서 나와 소방관들의 손이 닿는 범위까지 가는 것만 성공해도 생존이 가능함
자 이제 어떻게 살 거지?
댓글도 굉장히 유용하네요
엘베에 엄청 자주 같혔었음 워낙 아파트 엘베가 자주고장나서 가장 처음에 갇힌게 4살때였는데 문이 사알짝 한 2센치 정도 열리다 지 혼자 닫힘 그땐 아무것도 몰랐었어서 구조되지마자 울었다
그이후로 공황생김 얼마전엔 내가 엘베에 갇힌사람 구해준적도 있음 진짜 갇히면 패닉오고 나처럼 공황생길수 있으니까 이런 대처법 꼭 알아야함
며칠전에 엘레베이터에 물이 찼는데 갇혀서 죽은사람보니 그건 답없더라 ㅠ
현직 노가다꾼입니다. 아파트 엘베시공 업체 소장님하고 시공하는거 대충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서 한번은 추락상황에 대해 여쭤보니 "얘 떨어져서 사망사고 나는것보다 안에서 아사할 확률이 더 높을겁니다, 얘는 건물이 붕괴라도 안되는 이상 추락을 할래야 할 수가 없습니다ㅎ" 라고 하시네요.
와 완충스프링 옆에 누워있고 위에서 엘베 추락하고 있으면 개무섭겠다
엘리베이터 만석인데 갇히면 진짜 지옥이겠다.. 어차피 갇힐거면 차라리 혼자가 나은 듯.
마지막엔 눕지말고 엘리베이터가 내려오면 무게추가 올라가니까 그 자리로 피하셈 서로 상호작용함
대학생 때 학교건물 엘리베이터에 혼자 갇혔었는데, 그때 당시 수업시간이 급해 기다릴 생각없이 완력으로 엘리베이터 문을 열었었고 탈출했습니다... 갇혔을 때 교수님께 먼저 연락을 했었었고 기다리라 하셨었는데..제가 수업시간안에 들어오니 교수님의 어이없던 눈빛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무식하면 용감해진다는데.. 지금 돌아보니 어떻게 그랬는지 잘 모르겠네요..허허
나 엘리베이터 고장나서 문 강제로 열고 나간적있는데 위험한 거였구나
이거 완전 내 얘기네요ㅠㅠ😭
전 센서 오작동으로 엘배가 올라가면서 제동을 걸어서 추락하면서 올라갔는데ㅜㅜ그때 비상벨 눌렀는데도 응답없어서ㅜ개무서웠어요ㅠㅠ
엘리베이터 고장났을땐 그냥 무조건 119에 신고하세요 바로 위치 파악이 되고 그쪽에서 엘베를 조종할 수 있어요.!!
그리고 추락하면서..이 유튜브에서 엘베 관련 릴스본게 생각나더라구요😭😭
이 나라 보다 유튜버가 나은 세상......
저도 어릴때 갇혀봤는대 그대전 어려서 소리를 질렀는대 그걸 엄마가 알아체고 119에 신고하는중 재가 그냥 문억지로 열고 나옴ㅋㅋ
진짜 유용하다..저 아래로 떨어지는일 가끔 생김
문이 열려도 추락해서 아야할 수도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한국 특: 인명사고 나야 움직임.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관리실 직원분과 엘리베이터 타다가 오작동으로 아래위로 급작스레 왔다갔다 하는데
관리실 직원분은 평온하더라
아무렇지도 않게 엘리베이터 업체 전화해서 고장 알리고 같이 탔던 사람들한테 이 영상 같은 내용 말해주시고
한국에서 엘리베이터 안에 가만히 있다가 큰일날 확률은 번개 맞을 확률보다 몇십배나 높다고 하시더만
자기들은 조금이라도 구조를 알고 엘리베이터 업체가 어떻게 관리하는지 아니까
오히려 이런 오작동 같은것도 짜증은 나도 무섭지는 않다고 말이야
그런데 추락할 걱정이야 없었겠지만 그렇게 오작동 많이 났던게 기판 갈아야할걸 동대표가 지딴에는 업체한테 갑질하고 돈아낀다고 태클 걸어서 그랬던게 코미디고 ㅋ
나중에 밝혀져서 욕 먹다가 이사갔는데
지금 엘베인데 이거 보니까 무섭네....
나도엘베 방금ㅋ
고층 아파트에서 폰 없이 갇힌 적 있었는데 비상벨도 소리가 안나고 답답했습니다.
다행히 20분 후에 소방관님 오셔서 구출은 해주셨는데.. 비상벨 소리도 지지직거리고 더 꼼꼼한 점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고장나면 실제로 엘리베이터가 살짝씩 흔들리긴 하더라고요.
사고 당하면 이 채널 영상 먼저 찾아봐야될 것 같음
나 엘리베이터에 갇혔었는데 진짜 너무 무서워서 막 눈물 나옴 그래서 전화했는데 하시는 말이 네 잠시만요~ ㅋㄱㅋㄱㅋㅋㅋ쿠ㅜㅜ 당황… 그래서 동영상으로 유서 남김
추락하더라도 엘리베이터가 땅에 닿기 직전에 점프하면 살 수 있습니다. 타이밍이 진짜 중요합니다.
그럼 그대로 천장에 대가리 박고 뒤집니다.
그 닿기직전을 어케암...?ㅋㅋㅋㅋ
넌 자유낙하할 때 이미 허공에 떠있음
119대원입니다!
승강기에 갇히게 되신다면 지체없이 부담없이 119에 신고해주세요! 본인도 모르던 폐쇄에 대한 공포로 심리적 불안감때문에 위험한 상황이 있을수도 있으니 과감하게 119에 신고해주세요! 영상 초반에 나와있는 승강기번호만 구조대원에게 잘 전달해주시면 구조활동에 큰 도움이 됩니다 :)
학원있는 5층 건물.. 5층부터 2층까지 뚝 떨어져서 펑펑 울었던..ㅋㅎㅋㅎ 더 무서웠던 건 비상벨이 고장났었다는거.. 학원 뿐만 아니라 슬라임 카페, 아동병원하고 아동병원 입원실 등 아이들이 많이 모이는 건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비상벨이 고장났었다는게 호러지.. 화재비상벨도 2번이나 오작동..ㅋㅎㅋㅎ 이게 맞냐
엘베가 아래층 까지 추락해서 나는 사망사고는 단 1건도 없습니다.
단지 중간에서 탈출하려다 발생한 추락 및 문열리고 확인 안해서 떨어지는 추락 사망사고가 있는거고,
엘베가 고장났다고 해서 절~~대로 밑에 바닥면까지 추락해서 죽을일은 없어요.
엘베에 갇혀서 숨 못쉬어서 죽을 뻔 했어요
폐소공포증을 얻었고 공황장애와 우울증, 수면장애까지 얻어 무려 1년동안은 계단으로 다니다가 정신과에서 약물, 상담치료 받고 지금은 무섭지만 극복하며 엘베도 타고 사회에 다시 나가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때 생각만 하면 아직도 아찔하네요 ...........
비상구출 운전도 있으니까 나갈수있긴한데..
완충기 옆에 눕기엔 바퀴벌레에 거미줄이 가득.. 피트 한번 갔다오면 온몸이 거미줄 투성인데ㅠㅠ
상상만해도 너무 끔찍한.. 살면서 이런일은 당하지 않게 기도해야함
예전에 플랜트 화물 엘베 설계..라기엔 구매를 했는데...엘베 설계가 최대하중의 13배인가 암튼 10배 이상이고...추락시 어느 속도 이상이면 비상 정지 장치도 있죠...화물 엘베인데도 그렇습니다...엘베 자체 추락 기사를 본적은 없는 것 같네요...
나도 수련회 갔을때 갇힌적 있었는데 엘베가 도착했을때 갑자기 덜컹 거리면서 문이 안열렸음 그때 애들 많았는데 진짜 다 쪼그려 앉아서 수리 아저씨 기다리는데 진짜 온갖 생각 다들고 숨 안쉬어졌음ㅜ 너무 무서웟음
과거 유럽쪽에서 엑스포있었을 때 엘베에 대한 것도 나왔는데 엘베가 떨어질 경우를 대비해서 중간 줄 말고도
떨어질때 톱니로 브레이크 역활 하는 것도 있으니 염려 덜하셔도 됩니다. (미국 영화에선 이런 안전장치가 잘 안 나와요)
이상황을 초등학교 2학년때 있었지만 어떤 교육도 받지않고 당황하면서 문을 겁나게 두드리면서 살려주라 했지만 소용없다는걸 깨닫고 비상벨을 눌러 탈출한 나는 지금보다 좀 똑똑했을지도🥲
한 번 육교 엘베에서 30분 갇혀봤는데 문 제외 옆면이 투명하다보니 사람들 쳐다볼 것 같아서 쪽팔림이 더 컸음;; 그래서 최대한 쿨찐인 척 하려고 가방에서 과제 논문 꺼내서 읽고 있었다;,,;,
애랑 둘이 갇혔는데 정말 빛하나 없이 암흑 이었고 애가 더겁먹고 위험해 질까봐 아무렇지 않은척 참았네요 폰 조명으로 비상버튼 찾아서 눌러도 소식없고..폰 신호도 잘 안잡히고.. 겨우 관리실 통화되서 말하니 기사부른다고 기다리라고..15분 정도 기다려도 소식없고 정말 욕이 올라오고.. 그냥 119불렀어요 만약에 폰이 없었다면 어땠을지 애혼자 있었다면 끔찍하네요...
와 근데 바닥에 먼지랑 벌레랑 쓰레기 엄청 쌓여있을 것 같은데... 저기에 누워있는 것도 고통이겠다..
마지막에 누울 때 주의점은 바닥을 보고 귀를 막고 엎드려야 한다는 거임. 엘레베이터 추락하면 떨어지는 소리도 다 들리고 스파크때문에 어두워도 추락하는 거 다 보여서 쇼크올 수도 있음.
참고로 건물 엘리베이터가 떨어져서 일어난 사고는 없으니 무리해서 나가려 하지 말아야함. 대부분 그런 사고임. 안전장치가 3중으로 되어있는데 그중에 하나 거르기도 힘듦.
현직 시설관리 직원 입니다.
빨리 꺼내주던 늦게 꺼내주던 서류작업 할거 많아서 ㅈ같습니다.
차라리 오래 갇혀있으면 월급 루팡이라 개꿀입니다.
떨어질 생각보다 나는 그냥 좁은 공간에 오래 있으면 숨이 안쉬어져서 평생 1층에만 사는데 가끔 고층사는 친구집 놀러갈때 혼자 있음 더 힘들어서 친구한테 꼭 내려와달래서 같이 얘기하면서 올라감...
엘베가 안전장치 때문에 추락할 일은 없다는거 이제 알겠는데 얼마전에 유튭 영상에 정지된 엘베 안에서 아져씨가 문을 억지로 열고 내리자마자 엘베가 위로 솟구치던 영상이 있던데 그런 경우는 먼가요?
대다수가 이 게시물에 찬양을 해버리는데
매우 틀린점이 있습니다. 엘베 문 열리고 탈출 기회다 싶었을때 그러다 사고난다고 가만히 있으라고요?? 이런 소리 정말 잘못되었고 위험합니다. 순간 상황 판단 인지는 교육이 할 수 없습니다. 당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기지를 발휘 해야할 골든 타임에 망설임이란 죽음입니다. 사고를 제대로 아시고 게시물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가만히 있어도 구출해주는데 굳이 죽을수도 있는 틈사이로 순간 판단을 해서 빠져나가는건 너무 위험한건 아닐까요
에어리언들이 이걸 몰라서 다 터져죽었죠. 완충 스프링 옆으로 누웠어야 하는디..
해외에서 엘레베이터에 1시간 넘게 갇힌적있는데 진짜 과호흡올거같이 공항장애 올거같아서 죽는줄 알았음... 엘베에 공기순환된다는거 모르고 질식공포에 덜덜 떨었ㄴ는데 이 쇼츠 미리 봤으면 괜찮았을것을... 은근 엘베 갇힘사고 많은거같음
차 문닫아놓고 질식걱정하는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