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열어 | 썰왕썰래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 ▣ 생방송 : goo.gl/GJMLMw
▣ 팬카페 : cafe.naver.com/...
▣ 컴마왕 (개복어 추천) : www.commawang.c...
▣ 구독하기(subscribe) : goo.gl/zNKH5q
▣ 기부 (Donations) : bit.ly/1yX4gUm
▣ 업로드 시간
└매일 오후 7시
〓〓〓〓〓〓〓〓〓〓〓〓〓〓〓〓〓〓〓〓〓〓〓〓〓〓〓〓〓〓〓〓〓〓
스폰 및 각종 문의
이메일 : wonjangsoo@naver.com
택배 및 편지 사서함
주소 : (우) 03161 서울시 종로구 종로 51, 33층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
받는사람 : 개복어
보내는 사람 정보입력 : docs.google.co...
※음식은 안됩니다! (일주일에 한번 모아서 발송되기 때문에 음식을 보내면 다 상해서 와요 ㅠ) 썰 개복어썰 트라우마
사연자들의 이야기보다 주인장 이야기가 더 무서운...
저도 지금 조금 오래된 집에 사는데
저는 2층에 살고 있으며 현관문이 문양과 색이 있어서 누가 오는지는 보여도 어떻게 생겼는지는 안 보입니다.
제 집은 구조가 대문을 열고 오른쪽으로 돌아서 ㄱ자로 가야 현관문이 나오는 구조라 거실에서는 현관문이 앞, 대문이 오른쪽으로 보여서 누가 오면 큰 창문으로 대문에서 현관으로 오는 게 보이고 현관문에서 보이는 게 정상입니다.
현관문에서 왼쪽으로 더 가면 마당이 있는데 그 마당으로 바로 허벅지 높이에 큰 창문이 있어 다 보이는 제 방이 있습니다
근데 2층이고 개발도 덜 된 도시라 전체적으로 층 수가 낮아 건너편 집의 옥상에 누가 있는지는 알 수 있을 정도 였죠.
저는 어렸을 때부터 악몽을 숨 쉬 듯이 꿔왔는데
지금 제가 쓰는 큰 창이 있어 다 보이는 방으로 옭겨지니 더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제 침대 머리맡에는 작은 문도 있고 그 문은 마당과 이어지다보니 안그래도 낡아서 무서운 문 때문에 밤에는 항상 좋지 않은 꿈을 꾸던 것이 기억나네요.
사건은 초등학교에서 짬이라는 걸 누리고 다니는 초등학교 6학년때였습니다.
이 때는 호기심만 가득해서 무서운 만화책, 영화, 500원짜리 호러 미니북을 즐겨 봤는데요
문제는 호기심'만' 많아서 겁이 상당했던 저는 잘 시간만 되면 그런 호기심으로 얻은 수많은 상상들이 즐비했고, 이 때 저는 밤 새는 걸 처음한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 식으로 무서워서 잠을 못 자겠다 싶으면 유튜브에서 공포 라디오를 듣곤 했죠(?)
덕분에 더 자기 힘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달라진건 집에 있는 시간이 22시간으로 늘었다는 것 뿐이네요ㅋㅋ
집들어가려고 문열여고 손잡이잡았는데 2층에서 내려오는 소리들림
근데그게 2층맨꼭대기가아니라 중간계단? 혹은 더아래부터 내려오는거임
한 계단 4개 내려왔나? 그대로 멈췄다가 내려가는거임
계단내려오는 소리가 4개인데 계단이 12개정도되는데
거기부터 소리가 났다는건 뒤에 서있었단 거거든..
비번보려고헀나 아니면 뭐.....
이런이야기 좋당
문밑에 개같은 세끼 발가락이 끼인 적이 있어욬ㅋㅋㅋㅋㅋ
0:43 FBI!!! OPEN UP!!! 콰장창창
저도 모르는 사람이 문 열라며 난동을 부리던 일을 겪어본 일이 있었는데 이럴때에는 한국 집의 대문이 철제인 것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다른나라들과는 다르게 자기보호수단이 거의 없다는게 불안하기도 하내요;;
이거 그냥 층간소음에 개빡쳐서 귀신인척 기괴한척 한거 아님?
복어님이 말한 문은 맘만 먹으면 유리 깨는 건 일도 아니라서 ㄹㅇ 무서움. 철문은 내가 열지만 않으면 웬만해서는 안전하기라도 하지 저런 문은 내 안전이 보장되어 있다는 생각이 싹 사라져서 진짜 무서움.
저도 문에 대한 무서운 썰이 하나 있는데 그 때는 한12시쯤 이였나 배가 너무 고파서 주방에 먹을게 있나 문을 열고 밖을 나서는데 새끼 발까락이 하필이면 문열면 조금 있는 공간에 들어가 새끼 발가락이 강하게 부디쳐 발가락이 나갈뻔 했습니다 하필이면 집에 아무도 없어 혼자서 끙끙되며 그 고통을 참았죠 그래서 저는 항상 문밖을 나설때 땅을보고 나감니다
저는 집에서 모르는 사람이 와서 초인종 누르니깐 "누구세요?" 했더니 너희 아버지 친구라고 하니깐 "저희 아빠 친구 없는데요?" 했더니 갑자기 "문 열어!!!" 그러면서 문이 부서질정도로 뚜들기더라고요 그래서 놀라서 집에 있던 골프채 들고 대기타고 있었는데 문 열더니 아빠였어요ㅋㅋㅋㅋ 그래서 아빠가 오더니 왜 아빠가 친구 없냐고 말했냐면서 삐쳤더라고요 그래서 온몸에 힘이 다 빠지고 왜 그랬냐고 물었는데 너가 과연 낮선사람이 찾아오면 과연 어떻게 할지 엄마랑 내기 했다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이겨서 10만원을 가져갔다는 썰...
저희 아빠 친구 없는데요?
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 유쾌하시네요 ㅋㅋㅋㅋㅋ 아버지 삐지신거 킬포 ㅋㅋㅋㅋㅋ
몇달전에 있던 이야기긴한데 새벽 3시? 4시 그때까지 휴대폰하면서 안 자고 있다가 똥마려워서 침대에서 내려와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볼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문틈 사이에서 찬바람이 엄청 들어오는거임 그래서 또 환기 시킨다고 창문 열어두고서 안 닫았나 생각해서 그냥 무시했음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내가 자기전에 물마시러 냉장고가 있는 뒷베란다에 갔을 때는 창문이 모두 닫혀있었음 그리고 분명 내가 침대에 눕고 화장실 가기 전까지 방문 열리는 소리며 누가 뒷베란다에 가는 소리도 안들렸었고 그래서 순간 머릿속에서 떠오른건 문 앞에 누가 있나? 라는 생각뿐이였음 호기심에 뭐지 문앞에 귀신이라도 있나?라는 생각때문에 문을 살짝 열었음 한 5~8cm정도 틈이 생기게 그런데 갑자기 찬바람의 세기가 살짝 줄어들더니 갑자기 문을 억지로 열려고 하는 것처럼 바람의 세기가 갑자기 확 쌔졌음 그게 어느정도냐면 진짜 두손으로 밀어서 겨우 닫힐정도로 쌔게 부는 거임 그래서 두손으로 얼른 힘줘서 밀어서 문 닫고 잠금장치 돌려서 잠그니까 뭔가 아깝다라는 듯이 찬바람이 스윽하고 사라졌음 그 뒤로 한 15분동안 화장실 변기에 쭉 앉아있다가 마음이 진정되고 나서 문 열고 나가서 확인해 보니까 당연하듯이 아무것도 없었고 다음날 아침에 혹시 몰라서 뒷베란다 창문을 다시 확인해보니까 역시 닫혀있었고 암튼 굉장히 무서운? 일이였음
이래서 우리집은 항상 알류미늄 야구방망이랑 쇠파이프랑 손도끼랑 목검 항상 집에 구비해 놧엇는데
이어폰끼고 보는대 리얼 복어형 재연할때 목소리 오줌지릴뻔했네...오늘 잠 다잣어요...
무서울 거 같아서 댓글 창으로 피난옴 ㅋㅋㄲ ㅋ 저말고 피난온 사람있나요
저요
@@Anip-12 ㅋㅋㅋㅋ
두류역 다음 내당역
@@korea_bluehouse ??? 두류에 사심?
@@user-ml9gg3do5o 반고개전 내당역 살아여 ㅋㅋ케
우리집은 티비보는곳에서 현관문이 한번에 보이는곳인데 가깝기도함. 한여름에 문 활짝 열어두고 나는 티비보고있고 엄마가 장보시고 왔는데 뭐 하나 잊은거 있어서 지갑이랑 장본거 신발장 앞바닥에 두고 잠깐 다녀오셨는데 그사이에 지갑이 없어졌었음. 근데 난 티비에 빠져있어서 누가 근처에 온건지 아무도 못봄. 나혼자였는데 엄마가 지갑없어진거보다 나혼자있는데 그렇게 된게 더 무서웠다고하심
형의 공포썰은 기깔나고 군대썰은 기가차는데 군대 공포썰은 최고가 아닐까
형 이건 여름 특집 으로 해야 조회수가 잘나와 아직 아니야
존버는 승리한다!
큰그림 ㄷㄷ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만약에 친구들이랑 대기하고있다가 문열고 뚜까패면 어케되려나..
뭔 저글링도 아니고
문관한거 예기 하니까 그거생각나네 옛날에 할머니집갔다가 나무문인데 앞에서 누가 쳐웃길래 누군가했는데 작은창문으로 보니까 손에 칼들려있어서 바로 벽장에 숨은뒤에 경찰에 신고하고 기다리는데 앞에 문에서 뭔가 부서지는 소리나길래 살짝 봤더니 웃으면서 칼로 문을 찌르고있었고 구멍이좀 생기더니 내가있는걸 아는듯이 곧있으면들어간다 히히 하면서 문 계속 찌르다 경찰소리들리니까 개새끼....하면서 튐
미스트유리
그런거 있엇지 옛날에 아파트문들 지금도아파트가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문 아래쪽 왼쪽이나 오른쪽에 동그랗게 작은문같은게있음 옆으로 밀면서 열면 열리는 암튼 그런문이있는데 그게 밖에서는 잘안열림 그때 당시에 부모님은 맞벌이고 형은 3시넘어서 끝나고 초등학교저학년인 나는 12시에 끝나서 집에서 만화보고있었는데 무슨 소리가 자꾸 나서 먼가하고 봤는데 누군가 문을 막 긁는 소리같은게 나는데 아래 그문이 움찔움찔 하는거여 그래서 누구세요? 라고 했는데 답은 없고 문을 긁는 소리같은것도안나던데 좀있다가 문을 쾅쾅쾅 두드렸음 그때부터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얘기하니까 엄마가 집으로 경찰부름 경찰오니까 자기가 선교하는 사람인데 초인종은 누르니 소리가안나서 밑에 문으로 보려다가 안되니까 문두드렸다고 하는데(초인종 고장은 팩트) 내가 물어봤을때 왜대답안했냐고 하니까 안들렸다고했음 근데 아무리 어리지만 안들릴정도는 아니었던거같은데 경찰도 빈집털이범 의심했지만 증거가없어서 특별한 조치를 못했다고 했음 암튼 그런일이있고난뒤에 하교할때 할머니랑 같이집에와서 엄마올때까지 할머니랑 같이있었음 지금도 생각하면 무서움
5:20 저런문 저희집도 그랬습니다. 저런 문이 진짜 무서운게 울퉁불퉁해서 제대로 안보이다가 얼굴이 가까워지면 진짜 선명하게 보입니다. 그 샹들리에 같이 막 울퉁불퉁합니다. 문이 빛을 난반사하듯이 비추게할라고 그런 방식의 문을 많이 썼어요
내 인생 가장 무서웠던 문은 작은 창문 달린 엘리베이터 문이였음
전형적인 옛날 무서운 얘기 짜깁기 ㅋㅋㅋㅋㅋ
나도 저거랑 비슷한적 있었음... 한 4살 5살 기억은 안나지만 어떤놈이 내 도어락을 띡띡띡 여는데 겁나무서웠음 ㄷㄷ
근데 지금이면 그래도 나가서 확인할 용기는 있을듯
나는 왜 그사람이 똥마려워하는거라고 생각하는거지
이렇게생각하면 또 불쌍하네 바지에 쌌을거아냐
나도
@@그리릭-f6b 아마 울먹거렸을듯
0:01 시작 밝게 읽으시다가 제목 읽으시면서 톤 낮아지네 ㅋㅋㅋㅋㅋ
비노 ㄹㅇ 방송인ㅋㅋㅋㅋㅋㅋ 분위기 바로 파악해서 텐션 맞춤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이거보고 다시보니까 복어형 귀여웤ㅋㅋㅋ
저걸 다른나라식으로 한다면
1.미국: 안 가면 사격하겠다
2.러시아:안 가면 기관포를 쏘겠다
3.중국:안 가면 신비해지게 해주겠다
러시아는 안다면 미니건으로 다진고기를 만들어 주마
@@hi0501 미니건이 아니라 T-34포탄과 ppsh의 난사를 맞게될것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번째 인체의 신비전..ㄷㄷㄷ
중국신버전 :문을안열면 박쥐를 풀겠다.
썰왕썰래에... 군대 이야기만 올려야하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네요... 계속 군대 이야기만 하셔서...
새로운 썰은 언제나 환영이요
@@mfmonday 새로운 썰은 언제나 환영이야! 너만빼고~ ㅎ
복어님 카페에 군대에서 심장발작오고 기억상실증 걸려서 병장인데 자신이 이등병인줄 알았다는 썰있던데 개인적으로 그거 올라오면 좋겠음..
@@doyun232 아니 그런썰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
@@mfmonday 네.
복어님 카페에 특이한 썰들 진짜 많아요 ㄷㄷ
무엇보다 유튜브 올라오기전에 볼수있다는게 장점이랄까
형 태블릿까지 꺼내길래 굉장히 그림 잘그리는줄 알았는데 마우스로 그려도 되잖아 저정도는...
저는 어렸을때 현관에서 제가 들어가는거 보고 앞에서 "문열어라!"이것만 50번 외치고 간 택시 아저씨 때문에 아직도 밤에 현관에 가면 항상 무서워요
헐..진짜 무서우셨겠어요ㅠㅠ
제 친구는 아줌마가 계단까지 따라오다가 친구가 도어락 열마자마자 못 닫게 뒤 따라 들어왔는데 거실에서 tv보시던 친구 아버지 보고 도망갔다는데 그 예기 듣고 무서웠었음
문 말고, 예전 아파트들은 엘베가 조그만 창문이있어서 유리로 다보였죠 복도식 아파트... 으으으으으아아앍
요즘 몰카채널 많던데 그런 엘리베이터 움직일 때 맞춰서 창 앞에 얼굴 들이밀고 후레쉬 켜고 기다리면 리액션 좋을듯.... 하면 안되나?
예전에 현관문이 반투명이라
사람이있으면 형체는 문이었는데
집에들어갈려고
열쇠로 문열었는데 안열리는거임
알고보니까 집안에서 누가 문고리잡고있었음
더 자세히 풀어줘요
동생새끼지 누구야 ㅋㅋ
난 어릴 때부터 되게 무서웠던게 밤에 집에 혼자있는거였는데... 그냥 아무이유없이 괜히 아무도 없는거 알면서 주방에서 식칼들고 집에 있는 장농이나 문 다 열고 칼 가져다대고 다 확인한 후에야 조금 안심이 되고 그 후에도 무서워서 집 방문 다 닫아놓고 마루만 불키고 방에 들어가서 커튼 치고 불킨상태로 게임했는데....
야나두
복어님이 설명하신 창문이 시골 할머니댁같은데 가면 화장실문에 달려있는 그 창문 아닌가요?
옼ㅋㅋ 맞아요 시골 화장실문은 거의다 그런듯
저도 몇달전에 문열라고 문두드리고 문고리 돌리고 10분쯤 그러고 갔습니다. 진짜 무서웠어요.
영악한게 처음엔 아는 사람인척 하더라고요. "나야 문열어" 이러길래 올 사람이 없어서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그때부터 발작시작......
의외로 이런 일이 많더라고요. 다들 조심하세요.
문열어라고 한거 깜짝놀랐잖아요...
진실 문 여러주세요 똥나올거 같은데. 문좀여러주세요 !!!(조용해진이유 지려서)
아니 형 빡집중하면서 어우 소름돋네 하면서 보다가 허탈해졌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2 에 나온 영화장면
영화 제목이 뭐였죠..? 혹시 아시는분ㅜㅜ
이상윤 강하늘 나오는 소녀괴담 이라는 공포영화인걸로 알아용
직접 겪으면 오줌지릴꺼같다
요구르트아줌마 개소름 ㄷㄷㄷ
급똥이 너무 마려웠던거 아닐까..?
씨발은 아랫구녕에서 느껴진 것에 대한 탄식이었나 ㅋㅋㅋㅋ
싸고
씨발.....
나 어렸을땐 누가 초인종 누르고 튀면 문에 귀대고있다가 인기척 느껴지면 주먹으로 문 쳐서 놀래켰디ㅋㅋㅋ
복어형 당연히 아이패드 쓸거라 생각했는데 갤탭 쓰네?
문열면 데바데시작이야?
5:00 우리집 문이 이거면 낡은 집인가 ㅋ
문에 관련된 무서운 이야기라고 하면 발가락 박을 때지
옛날에 문 누가 엄청 두두려서 문 발로 뻥 차서 열었는데 두두린 사람 기절했었음
괜히 쫄았네
다른나라식
미국:안열면 총쏜다!
러시아:안열면 몰드로프뿌리고 PPSH갈긴다!
독일:안열면 소세지랑 맥주뿌린다(갸꿀)
영국:안열면 홍차뿌린다!
일본:안열면 일본도로 찌른다!
한국:안열면 김치싸다구때린다!
사우디아라비아:안열면 니집에 석유뿌리고 점화시킨다!
중국:안열면 기침한다!
가짜씨에게는 문을열어주지 않는것이다!
나도 저거 비슷한적 있었는데 너무 어릴때라 기억이 안나내...
복어형 더빙 때문에 더 무서웡ㅠㅠ
난 썰튜브가 젤 조트라
아줌마 개우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취방 원룸에서 새벽에 도어락 누르는 소리 들리면 진짜 개 무서움 자취할때 전세입자가 술쳐먹고 도어락 누르면서 들어오려고해서 경찰에 신고해서 그냥 넘어갔는데 진짜 무섭더라고요. 그 이후로 이사다닐때마다 주인한테 말해서 시건장치 한개씩 더 달아놓음
이런거 개소름돋아 ㄷㄷㄷ 으으
급똥인 사람임
나 갑자기 듣고 있다 무서워서 보거형 얼굴 봤더니 달걀귀신처럼 보였어 미안해 형
주작이길 빈다...
문관련은 아니지만
얼마전에 있던실화임....
아침에 눈감은상태로 일어나있었는데 얼굴에 무슨 손같은게 느껴지는거임 그래서 눈뜰려고 했는데 너무 졸려서 안떠지는거임 그러다가 약 2분후에 정신차려서 깜짝놀라서 눈떴는데 알고보니 내손이였음 손에 피가 안통해서 저려서 내손에 아무것도 안느껴졌던거임(몸은 왼쪽보고있고 오른팔이 뒤로갔다가 머리아래로가서 얼굴앞에 있던거임)
아 그거 인정 나도 가끔씩 손에 피 안통해서 남의 손인줄 알고 그냥 자는 척 하다가 내 손이라는거 깨닫고 그냥 잠
진짜 가끔 ㅅㅂ이거 감각이 없는데 괴사되는거 아니야 싶을 정도로 눌려있을 때가 있음
아 ㅋㅋ 감각기관들 먹통일때 왠 익숙치 않은 손이 내 얼굴 위에 올라와 있을때면 진짜 소름끼침
가위이거나 집 위치가 안좋은걸수도있습니다. 저도처음아파트 갔을때 가위에 눌렸는데 지금은 가끔눌려도 무덤덤합니다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자고 일어났는데 뭔가 옆에 스르륵 툭하고 떨어지길래 뭐지 했는데 내팔이였음;;ㅈ되는줄 알고 30분동안 마시지한 기억이...
아 형 무서웠잖아요...
보거형이 설명한 문 내예전 집이었는데 내가 빡쳐서 발로까니깐 다 박살나서 엄마한테혼남
마운트엔블레이드 언제 올라오나여?
혹시 요일 정해져있는 건가요
실제로 모르는 사람이 부모님이 집에 없을때 문열어 달라하거나 벨 누르면 걍 없는 척을 하세요
엄청 조용히 있으세요
형... 그... 나... 고나우가 넘모보고싶은데 언제쯤 올라올까... 금단현상 오고있오
댓글들 진짜 빠르시네
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읽을때마다1배로하세요
문열어빨리문열어제발문좀열어줘!!!!문열어빨리삘리 /비하인드
/비하인드/우유아주머니임
화장실급해서 열어달라했는데 안열어주니까 문두드리다가 힘주면 나올거같아서 조용히 속삭이다가 지려서 시발이라고 한듯
맨날 군대애기만 올리셔서.., 아니였구나,
6:52
충재야 너가 올렸냐?
저는 집이 2층이였는데 자다일나서 투명하고 밖에 잘안보이는 문앞에 어느 검은색으로된 사람이 아무런 소리도 안내고 가만이있었음
저녁인데 (ㅈㅅ 새벽 2시였음)왜 보였냐면 위에 주황불이 들어오면서 그사람 형체가 보임 문열어달란소리도 없고 가만이 몇분을 서있음
그러다가 할아버지쪽 방에서 '살러주세요... 살려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살려주세요....'라고하셨음 (여기서 부턴 그냥 무서워서 서있던거 말곤 생각안남)나는 너무 무서웠음 ㄹㅇ
다시 생각하면 진짜 공포게임 한장면같았음
복어님 맨투맨어디서 샀어요?
나만 그런줄은 모르겠지만 형은 공포썰풀때가 제일 재미있는거같아
ㄹㅇ ㅇㅈ
1:50 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 헤엑 문열어문열어문열어문열어 헤엑 문열어문열어문여문여문여무녀무녀무녀
무너무너너문어
나 혼자 집에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올라와서 초인종 ㅈㄴ 누르는거임.. 없는척하다 3~4번 하니까 내가 무서워서 열었는데 아랫집이였음 내가 뛰니까 시끄럽다고 올라왔는데 나는 울고.. 모르는사람 열면 안됐지만 내가 열어준다고 현관까지 들어와서 나보고 뭐라한 그 사람 신고했어야하는데 그 뒤로 조용히걸어다닌것만..
다른 공포썰들은 아 그냥 무섭네 이정도였는데
이건 막 실제로 저런 집에서 살아서 진짜 상상되고 소름끼침;
공포썰 처음으로 소름끼친채 봣다,,
훈련소에서 휴대폰 들킨 사람 본 ㅆ ㅓㄹ
8:57
너무 무서워서 벌벌 떨다가 야쿠르트아줌마라는
소리듣는 순간 내자신이 부끄러웠다.......크읍..
아저씨들아 냄새나는 군대 썰 그만 올리고 이런 썰 좀 올려라
0:45
FBI OPNE UP!!!!!!!!!!!!
요구르트 아줌마면은 무섭지..
??:형 저 병철인데요
쌉소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이면 칼 들고 있어도 성인 남성은 이기기 어렵지... 회칼이면 모르겠지만
숙----
회칼이든 일본도든 피지컬 강호동급 초등생아니면 성인님자 못이길듯
@@lIIIllIIlllIlI그곳을.......
중식도 모서리로 JHON나 때리면 가능할지도?
브금때문에 울었다
기승전 요구르트 아줌맣ㅎㅎㅎㅎ
*공.포*
제 예상 scp인것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scp를 만나셨습니다
천진반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한테 쫓기던 사람이 아닐지...? 중간에 속삭이던거는 다른층에서 인기척들려서 문에 대고 조용히 말한걸수도
사실 낮술해서 집에 들어가고싶었던게아닐까?
문열어주세요ㅠ자고싶어요ㅠㅠ씨발.....
아 브금때문에 떨면서 봤네
얌마 친구 불러놓고 문안열어주면 어카냐...
저도 새벽에 누가 문을 미친듯이 두들기고 문고리를 잡고 막 열려고 하길래 문앞에 가서 누구세요? 라고 물으니 만취한 아버지였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