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want them to have a baby angel. I want their baby to be sweet like daddy and cute and sassy like mommy. That's more fun to raise. Sweet and sassy...how adorable their children would be 🥰
@@별빛-b7h 친구가 암XX 영양제 추천해서 시험관 하기전 남편이랑 저 둘다 4개월정도 먹고 임신됐어요. 유산균, 영양제 둘다 드시는게 좋아요. 장이 안좋은면 좋은 영양제 먹어도 흡수를 못시킨다고 들었어요. 암XX 싫으시면 담당 선생님께 영양제 추천 부탁드려보세요. 좋은결과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생고구마 먹으면 난자 만드는데 도움된다고 해서 생고구마도 먹고 여러가지 좋다는거 다 해봤던것 같아요. 또 생각나면 알려드릴게요.)
포기하지 말아요 저도16년만에 인공수정 2번 시험관5번째 성공했어요 44살에 엄마됐어요 부모가 된다는건 정말 인력으로 안되는거에요 부모는 절대 포기 할수 없는거에요 몸 상태가 좋다고 하니 넘 걱정하지 말고 꼭 성공할거니까 맘 편하게 시술하세요 정말 진심으로 응원할께요 홧팅!!!
임신 잘되는 사람이 있는반면에 몇년을 노력해도 임신이 안되는 사람들 많아요 어른들이 손주보고싶은건 알겠는데 임신이 잘되지않는사람들은 몇번의 주사를 맞으며 고통을참고 시험관을해요 수십번의 시도끝에 임신이 됐다가도 아이가 유산되거나 자궁외임신을하면 그 시도들이 물거품이되는거에요 얼마나 힘들지 알고 아이 가져라 말하는건가요...
진짜.. 안겪어보면 모르더라구요. 저도 결혼하면 당연히 생기겠지 했는데, 결국 병원에 다니면서 아기가 생겼어요. 그동안 임테기 사면서 한 줄 보고도 또 임테기를 사서 버린 것도 여러 개.. 뉴스에서 아기 관련된 범죄나 신생아 유기 등 보면서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왜 나에겐 안생기나 죄책감과 자책감 들기도 하고...등등.. 힘든 시간이었어요.. 부디.. 원하는 가정에 꼭 아기가 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진짜 본인일 되보기 전엔 아무도 모르죠 그마음..ㅠ 정말 주윗분들 땜에 스트레스 더 많이 받았어요.. 제발 애없는 부부한테 오지랖넓게 애얘기 먼저 하시지 말길 애기는 부부가 결정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고 속사정은 아무도 모르니까요 괜히 쓸데없는 말로 마음에 상처주지 마세요.. 그리고 심진화님 원효님 꼭 이쁜아기 보실꺼에요🙏🏻🙏🏻
난소수치가 3. 4면 걱정하실 필요가 전혀없는거 같은대요. 나이에 비해 수치가 더 어리고 좋게 나왓구만요. 좀 더 노력해보시는게 낳지 않을가요. 그때도 자연임신이 안되면 다시 병원. 가시길.. 저 심정 저도 너무나 잘 알죠. 저는 0. 7 수치에도 의사는 자연임신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인공수정도 뛰여넘어 시험관 바로 해야댄다고 말씀하셧는대도 두달만에 바로 자연임신이 됫어요.이달에 곧 아들 출산해요.
진화씨 저는 결혼2주년지났는데 아직 아이가 없어요~ 저는 허니문베이비를 원했는데 다 때가 있나봅니다. 저의 건강먼저 더 건강히 지켜야하는거 같아요~^_^ 저희부부는 위탁아기도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아기태명 벌써 두 아이까지 지어뒀어요~~ㅋㅋ 아무쪼록 진화씨 건강하시고 건강한 아기 만나시길 축복할게요~~🙏🏻👼🏻❤
제 후배도 난임 때문에 오래동안 힘들어했는데 결국 임신에 성 공해 아들 쌍둥이 낳았어요. 몸무게도 40kg 안되고 자궁도 약해서 병원에서 어렵다 ...어렵 다 했는데도 말이죠. 태몽을 제가 대신 꿔 줬는데 대형마트에서 흠집하나 없이 깨끗 한 애기 얼굴만한 복숭아들이 유달리 탐스러워 보여 품에 안아 훔쳐 도망나왔는데 그게 알고보니 제 후배의 태몽이었더라구 요. 후배의 쌍둥이가 태어나고 애기들 얼굴을 보고 한참을 웃었어 요.ㅎㅎ 둘다 동그랗고 하얀피부에 볼이 발그레해서 꿈에 본 복숭아들 이랑 똑같이 생겨서요.😹 진화님도 제 후배처럼 꼭 예쁜 아가들 쌍둥이로 찿아올테니 걱 정마세요.✌
마음 편하게 드세요 임신 과정이 진짜 생각보다 험난하고 마음고생도 많고 남자보다 여자 몸이 몇배는 더 상하고힘들지만 아기 생기더라구요 조금만 더 힘내고 버텨보세요 저도 그렇게해서 이번달 출산 앞두고 있습니다 저는 담당의 앞에서 통곡한적도있어요 제가 너무 분에넘치는걸 바라는거냐면서요 그것도지나니 추억이 되더라구요 힘내세요!
![[난임이야기 2편] 4번의 시험관 | 화학적 유산, 계류유산, 그리고 성공](http://i.ytimg.com/vi/AVEWjUgqRe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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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진화입니다. 여러분들의 댓글이 진심으로 힘이되고 편해지고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
본인등판하셨네요 힘내세요~ 홧팅!! 예쁜 아기 찾아오기를..♡♡
언니 이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언니 삶이 행복했으면좋겠어요 언니 바램대로 언니의 소중한 아기천사도 왔으면 좋겠어요 조급해하지마시고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 저희어머니도 39에 막내 낳았어요 ㅎㅎ 언니 모든지 언니 행복 우선으로 뒀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잘될거에요♡
진화씨ㅓ 물론아이가생기면 너무좋겠지만 인생의 애기가 전분아니예요 편안한마음을 가지셨음좋겠네여
시험관 한 방에 됐습니다! 지금 그 아가 돌 지나 제 생애 가장 행복한 한 해 만들어주고 있어요. 한 방 기운 보내드려요 빠샤!
제발 아이 없는 부부한테 함부로 아이 왜 없냐고 물어 보지 마세요.
차은지 마자요....저도 중년미혼이라....결혼, 출산...이런건 말하기전에 묻지 맙시다!!!!
ㅜㅡㅜ
마자요..저두 과배란 마니해서..몸이 맛이갔어요.
남자가 문제있어도 여자만 고생..
맞아요 요즘시대에 아이없냐뿐만아니라 왜엄마없냐 아빤어딨냐 등 무례한 질문같네요
아이못낳거나 안낳는 가정뿐만아니라 한부모가정이 얼마나많은데요
보통 당연히 무조건 애낳고 참고 산 할머니세대들이 얘기하시지만요.
@@usi8559 이 병자는 뭐냐
생각이 짧고
미성숙해서 그래요
말이 뇌를 거치지 않고
나오죠
위험한 수술하고 나온
환자 앞에서도
말 가려서 합시다
소유진 언니는 마음이 참 착한듯. 다둥이 엄마라 저 심정 온전하게는 다 모를텐데 같은 여자로서 내 일 처럼 울어주고. 지인들도 소유진언니 많이 좋아하던데.
심진화씨랑 친해서 평소 힘든 거 알고 있는듯요
소유진씨도 첫째 전에 유산 경험이 있다네요ㅠㅠㅠㅠ
이런부부한테는아기천사가와야하는데
...ㅠㅠ
I don't want them to have a baby angel. I want their baby to be sweet like daddy and cute and sassy like mommy. That's more fun to raise. Sweet and sassy...how adorable their children would be 🥰
저랑 같은 병원, 같은 선생님이네요. 선생님 믿고 잘 따르시면 꼭 성공할거예요. 저는 선생님한테 시험관아기 세번째에 성공해서 13년만에 아들 낳았어요.
운동 열심히 하시고, 두분 다 영양제 잘 챙겨드시면 좋은결과 있을거예요. 화이팅♡
선생님 실력있고 좋으신 선생님이시죠^^ 진화씨원효씨 예쁜아가 빨리만나시길바래요!!!
혹시 어떤 영양제가 좋은가요..?
@@별빛-b7h 친구가 암XX 영양제 추천해서 시험관 하기전 남편이랑 저 둘다 4개월정도 먹고 임신됐어요. 유산균, 영양제 둘다 드시는게 좋아요. 장이 안좋은면 좋은 영양제 먹어도 흡수를 못시킨다고 들었어요. 암XX 싫으시면 담당 선생님께 영양제 추천 부탁드려보세요.
좋은결과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생고구마 먹으면 난자 만드는데 도움된다고 해서 생고구마도 먹고 여러가지 좋다는거 다 해봤던것 같아요. 또 생각나면 알려드릴게요.)
쭈녕짱 어느병원인지 궁금해요 부탁드려요 ㅠㅠ
@@김안단테-g7c 신설동 마리아병원 이예요~
임신 원하는 사람한테는 아기가 안생기구 반면에 꼭 책임지지도 못할 것들한테 애기 덜컥 잘도 생겨서 애 낳고 버리지ㅡㅡ 휴 인생이란.... 이부부 너무 좋은데ㅠㅠ꼭!! 아기천사 생길거예요♥♥
그러게요 그치만 버리지않고 책임지고 사는 사람들이 더 많겠지요?
이제 덜컥 생기면 쓱쓱 지우겠네요. 에효
감자양념 제대로 못키우고 방치하듯 키우는 것도 학대에요 차라리 안 태어나는 게 나음
@@MichaelScott-tt8jz , 애초에 안가지는게 모두다 좋은일일것같네요 ㅠ
이상하게 그렇대요.
잘 키울 준비가 된 분들은 어렵고..
아이 해코지하는 인간들은 쉽게 낳고..
저도 난임판정받고 입양생각할 정도로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지금 세아이를 낳아 전쟁같이, 그러나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같던 그 시간이 지나갔어요.
지금 저 우주에서 엄마를 향해 작은 발로 부지런히 오고 있을거예요^^
세 쌍둥이로 만나셨나요?
몇년전에 이태원에서 이 부부 봤는데 둘이 손 꼭 붙잡고 다니는데 보기 좋더라구요.. 제 생각엔 너무 이쁜 아가가 찾아올거 같아요^^ 희망 절대 놓지 마세요♡
얼마나 예쁜천사가 올려고 이렇게 뜸을들일까요~ 진화님원효님은 준비가되신거같은데 어서 찾아와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김원효 엄청 괜찮은 남자네 ㅎㅎ
‘남녀가 뒤바뀐’이란 말 진짜 시대착오적이다,, 남자가 꾸미길 좋아하면 여자같은 건가? 인간은 모두 수수한 모습도 보기 좋지만 깔끔하면 더 보기 좋은디
얍얍 완전 공감 ㅋㅋㅋ 모든 남자가 꾸미기싫어하는것도아니고 모든여자가 꾸미는걸 좋아하는것도아니고.. 요새 시대에 저런자막이라니 ㄷㄷ
내말이 사람들을 여자 남자에 가두지 말고 그 사람자체로 봐야할 때가 왔는데. 남자도 이럴 수 있고 여자도 이럴 수 있다는 걸
대부분 글타는거지 에효
@@하늘나무땅 대부분이 무서운거죠.. 사람들이 자꾸 그틀에 맞추려고 할거아닙니까? 아닌건 아니라고 해야죠.. 그리고 요즘엔 저게 대부분인 시대아닙니다~
@@하늘나무땅 긍까 진짜 별걸로 예민하네.. 들어서 기분나쁜말도아니구만
1:46 이제 이런 고정관념에 박힌 말들은 안할때도 됐지 않나 남자가 꾸미고 여자가 안꾸미는게 뭐 어때서 자기 마음이지 도대체 남자역할 여자역할이 어디있냐
맞아욥!
저 정도 난소기능 수치면 상당히 좋은편이라 시간문제일거같아요 지치지말고 컨디션 잘유지하셔서 좋은결과 얻으시길 바라요
시험관 하면서 기대안 한다고 하지만 상실감이 얼마나 큰지 몰라요
저렇게 다정한 남편이 위로해주면
좀 더 위안이라도 되죠...
내색안할려고 몰래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임태기도 많이 사 뒀는데...
지금은 필요 없게 됐어요
힘내세요 포기하지 마시구요...
부부금실이너무좋으면 삼신할매가질투한다는말이있잖아요ㅎ
곧좋은소식기다릴께요~^^
소중하게 키워 훌륭한 사람될 아이 보내주려고 시간이 걸리는거예요... 곧 좋은소식있을거예요...
네 좋게생각해야죠
8년이면 그 마음 얼마나 힘드셨을지 위로드리고 싶어요 두분 다 이상 없으시니까 꼭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네요 임신 기다릴때 조바심, 너무 간절한 기대, 스트레스 노노 ! 경험상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거 제일 중요해요
이 부부 너무이쁘다~~**
건강한아기 만날거에요
정자 1억마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꼭 아기천사만나실거에요♡♡♡ 기도드릴께요ㅠㅠ
젤 듣기 싫었던말..
관계후 다리를 들어라
스트레스 받지마라
마음을 비워라
뭘 먹어라 저걸 먹어라
108배해라
금슬이 좋으면 안생긴다더라
에휴...그냥 주위 오지랖이 상처더라구요
그들은 생각해준다고 하는 말일지 몰라도 ㅡ
그냥 모르는척 해주는게 젤 좋은 배려같아요
myangmyang 저누 결혼하고 몇년동안 아이가 안생겼는데 결혼하면 애생겼냐는 말이 스트레스더라구요
마음비워라는말이 젤 듣기힘들어요.. 어떻게 마음을 비워요...절대 못비웁니다ㅠ
@@l_lilllll 그니까요 말하는사람은 조언이랍시고 하는데 몇번을 들었겠어요 진짜 무식해서 머리한대치고 싶어요
물구나무서라고 한 사람도 있대요
좋은소식 있을거예요, 저도 이병원에서 시술받고 한번에 성공해서 지금 둥이 품고있어요. 좋은 기운 드리고 싶어요^^
축하드려요!!
축하해요
요즘 사랑과 전쟁 너무 많이봐서 그런가 이 분들 사이가 판타지같아.. 백년만년 사랑ㅇ하세요.. 체고...
불임은 없데요, 난임이지...아무리 힘들어도 끝까지 가면 끝이 있을꺼에요.. 우리 힘내요.
포기하지 말아요 저도16년만에 인공수정 2번 시험관5번째 성공했어요 44살에 엄마됐어요 부모가 된다는건 정말 인력으로 안되는거에요 부모는 절대 포기 할수 없는거에요 몸 상태가 좋다고 하니 넘 걱정하지 말고 꼭 성공할거니까 맘 편하게 시술하세요 정말 진심으로 응원할께요 홧팅!!!
겪어보지않은 사람은 모른다~ 에휴 저도 결혼 5년차까지 자연임신이 안되서 인공수정을 해야되나 시험관을 해야되나 스트레스받고 신경쓰이니 잘나오던 생리까지 거르는 달도 있고... 진짜 맘고생 심할텐데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아..눈물나..이부부 꼭 좋은소식 있었음좋겟다ㅜㅜ
김원효 참괜찮은남자 같아요 ㅡ진화씨도 항상밝고 긍정마인드로 살아가는 부부라보기좋아요 ㅡ
좋은 소식 있을거에요🙏
포기안하면 꼭 이쁜 아가 올꺼에요~^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1390 sj 앗ㅋㅋ 맞아요 저 엘프에요~
무려 데뷔팬입니당^.^
임신 잘되는 사람이 있는반면에 몇년을 노력해도 임신이 안되는 사람들 많아요 어른들이 손주보고싶은건 알겠는데 임신이 잘되지않는사람들은 몇번의 주사를 맞으며 고통을참고 시험관을해요 수십번의 시도끝에 임신이 됐다가도 아이가 유산되거나 자궁외임신을하면 그 시도들이 물거품이되는거에요 얼마나 힘들지 알고 아이 가져라 말하는건가요...
맞아요..안겪어본사람은 모르죠..임신소식들려오면,난 우울모드이고..
진짜.. 안겪어보면 모르더라구요. 저도 결혼하면 당연히 생기겠지 했는데, 결국 병원에 다니면서 아기가 생겼어요. 그동안 임테기 사면서 한 줄 보고도 또 임테기를 사서 버린 것도 여러 개.. 뉴스에서 아기 관련된 범죄나 신생아 유기 등 보면서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왜 나에겐 안생기나 죄책감과 자책감 들기도 하고...등등.. 힘든 시간이었어요.. 부디.. 원하는 가정에 꼭 아기가 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진짜 본인일 되보기 전엔 아무도 모르죠 그마음..ㅠ 정말 주윗분들 땜에 스트레스 더 많이 받았어요.. 제발 애없는 부부한테 오지랖넓게 애얘기 먼저 하시지 말길
애기는 부부가 결정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고 속사정은 아무도 모르니까요 괜히 쓸데없는 말로 마음에 상처주지 마세요..
그리고 심진화님 원효님 꼭 이쁜아기 보실꺼에요🙏🏻🙏🏻
저는 저상황 아니더라도 알거같아요
둘다 건강하니 금방 생길거예요
저도 자궁 한쪽 절제하고 바로 애기가 찾아왓어요.지금 만삭이에요.좋은소식 기다릴께요!힘내세요
두분 사이 너무 보기 좋아요.. 달달해❤
곧 좋은 소식 생길거에요.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두줄 본적이 없어요...그 말 할때 저도 눈물이 나네요ㅜㅜ그래도 포기안하면 올거라 생각해요..언젠가 꼭 두줄 볼거에요~
응원합니다!꼭 보실거에요
꼭 보실꺼에요 오긴오더라구요 좀 돌아서 올뿐이에요
다 잘 될거에요 너무 애타게 기다릴때보다 오히려 편안히 마음을 가지면 그때 임신하는 경우가 많다라구요
난소수치가 3. 4면 걱정하실 필요가 전혀없는거 같은대요. 나이에 비해 수치가 더 어리고 좋게 나왓구만요. 좀 더 노력해보시는게 낳지 않을가요. 그때도 자연임신이 안되면 다시 병원. 가시길.. 저 심정 저도 너무나 잘 알죠. 저는 0. 7 수치에도 의사는 자연임신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인공수정도 뛰여넘어 시험관 바로 해야댄다고 말씀하셧는대도 두달만에 바로 자연임신이 됫어요.이달에 곧 아들 출산해요.
축하드려요!!!
그니까요 충분히 자임도가능해보여요
너무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순산하세요^^
천사올때까지 하셨으면해요 아직젊으니까 전 인공수정도 많이해보고 자연유산도 몇번 자궁외임신한번 8개월아가 사산됬어요 지금은 나이가 ㅠ ㅠ 5년전에 암수술하고 5년째 항암중 젊었을때 포기하지마세요 천사가 찿아 올꺼예여 꼭^^(
알콩달콩 이쁜부부네요~^^ 곧 좋은 소식있을것 같아요~ 전 십년만에 사십넘어 이쁜아들 낳아서 키우고 있어요~ 힘들때도 있지만 포기하고 안낳았으면 이 행복 몰랐을꺼예요~ 힘내세요~♡
어머 대단하세요 아이 낳고 놀아주는 건 어떻게 하시나요? 주변에 그런 부부 많아서요
예쁜 아기 천사가 두분에게 찾아오길 기도할게요 ㅜㅜ
저도 첫째 그 병원에서 인공수정으로 생겼고 내일 둘째 준비하러 병원에 가요~! 이제 다시 시작이네요^^ 난임부부들 모두 힘내자구요!!
영상 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저 맘 너무 잘 알죠 꼭 이쁜 아기천사님이 오실거에요 함께
기도할게요
멀리서 같이 기도 할께요~
예쁜아기 만나세요!
화이팅입니다 저는 진화씨보다 더 안좋은 상황이예요 ㅠㅠ 그치만 기운내고 아무생각 없이 진핸할려구요 ~ 가끔 상상도하고 하지만 좀더 마음을 비우고 할려구요 ~~ 진화씨 원효씨 기운내세요 ~ 좋은 느낌이 듭니다 ㅂ😍👍👍👏💐
저도 그런시절이 있었는데
나중엔 간단하게 임신 되더라구요
정말 겪어보지않으면 저 마음 알기힘들어요 이렇게 간절히 기다리는 가정에 예쁜천사들이 많이 찾아가길..
전 알거같아요
안겪어봐도
저도 시험관 5번하고 포기햇어요..입양준비중인데진화씨는 포기말고 끝까지 해서 꼭 성공하세요..시험관 정말 힘들어요..의지를 잃지마시길..
생각보다 많은 부부가 난임이지만 인공수정, 시험관 등등으로 임신을 하더라고요. 기다리는 시간이 괴로워서 그렇지 아기는 와요... 시술을 마음 먹으셨으니 평소처럼 사람들도 많이 만나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곧 건강하고 귀한 아기가 올 겁니다. 응원합니다.
8년 넘게 신혼 같다는거 짱 부럽당 ㅎㅎ 원하시는 예쁜 딸 꼭 생길거에요~
정신적인면이 젤 중요한것같아요
늦게 난 만큼 애기 넘 이쁠꺼예요
그동안은 근종때문에 임신이 어려웠던게 아닐까요? 두 분 다 수치적으로 좋으니까 자연임신으로도 꼭 될 것 같아요! 포기하지마시고 힘내세요!
삼신할머니가 더 이쁜아이로 보내려고 점지가 늦어진다는 얘기가 있어요
오랜기다림만큼 더 건강하고 이쁜아이 생길거에요 응원해요🙏
심진화님 유쾌한 모습만 봐서 몰랐는데 언제나 응원해요!!
저도 인공수정 실패후 시험관으로 두 아들 얻었어요^^꼭 되실꺼예요~~
난임시술받을때 회사다니며 화장실에서 자가주사 놓던기억이ㅠㅠ
여자가 참 힘들어요ㅠㅠ
해야할검사도...난자채취할때도 너무고통인데... 미래의 아가를 기대하며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아가야 걸음이 느려서 천천히 엄마, 아빠한테 오는중일거에요. 포기하지 마시고 파이팅요!!♥
10:25 이 부분 너무 귀여워ㅠㅠ 둘 다 완젼 몸 앞으로 나가있고 표정이 ㅋㅋㅋㅋㅋ 심각하게 열중하고 있는 모습 진짜 웃기면서 뭔가 되게 귀엽넼ㅋㅋㅋ
좋은소식 기다릴께요~~~~~♡
아직 시작도안하셨는데요뭐
저도셤관4차에 지금아들이6살이에요
지금 제무릎베고자고있는데 이영상보니 더 애뜻해집니다
곧 예쁜천사가올거에요^^
남녀가 뒤바꼈다는거 어이없네 ㅋㅋㅋ여자는 치장하고 꾸미는데 오래걸린다는 구시대적 마인드
저희 주변 지인들도 여러번 시도 하고 됬는데 둘째는 알아서 자연임신되더라구요 천사는 금방 생길거에요 너무나도 건강하고 예쁜 천사요 ~!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
진화씨 저는 결혼2주년지났는데 아직 아이가 없어요~ 저는 허니문베이비를 원했는데 다 때가 있나봅니다.
저의 건강먼저 더 건강히 지켜야하는거 같아요~^_^ 저희부부는 위탁아기도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아기태명 벌써 두 아이까지 지어뒀어요~~ㅋㅋ
아무쪼록 진화씨 건강하시고 건강한 아기 만나시길 축복할게요~~🙏🏻👼🏻❤
너무 아름다운 부부~♥
건강하고 예쁜아이 만나세요^^♥
정말 좋은일 있으실거예요~
저는 41살 11년만에 아기가왔어요
정말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즐거운일들 많이 하시며 건강 마니 챙기세요~~^^
축하해요. 아기랑 행복하시길...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스트레스받지마시구 맘 편히 기다려보세요ㅠㅠ저도 포기할때쯤 임신이 되더라구요..
방송하기까지~큰용기내줘서고마워요~진화씨원효씨~많은불임부부에게~용기가되고함께힘낼것같아요~감사하고~응원합니다~^^*
저도 과배란 인공수정3번 다 실패하고 시험관1차에돼서 지금 아기품고있어요 두분도 좋은소식있을거에요걱정마세요!!!!!행운드릴게요!!!!🍀
저두 아기천사를 기다려요. 우울해 하지 않고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난임과정을 보내려고 노력중이예요! 울지마세요... 천사같은 아기가 조금 천천히 오고 있는 중일거예요. 진화씨 원효씨 응원합니다!
저도 난임이였는데 지인소개로
간단하게 임신한기억 있어요
정자왕이라서 이쁜아기 생기실거에요~~
저랑 비슷한 나이네요~ 저도 3년을 도전해도 안되서 그냥 둘이 알콩달콩 살자하고 마음 내려놨을때 아가 찾아와서 얼마전에 건강한 아가 낳았어요^^ 그냥 스트레스 안받고 재밌게 지내다 보면 곧 좋은 소식 있을 꺼에요!
아니 이 부부 너무 사랑스러운데 원효님 너모 스윗파티 ㅜㅜ 아가야 얼른 와 ㅜㅜㅜ
언니 화이팅 !!!!!!!
잘될꺼예요~~~늘응원합니다~~좋은생각만하시고좋은것만먹고 좋은결과있을꺼라믿어요~~힘내세요♡♡화이팅!기도할께요
제 후배도 난임 때문에 오래동안 힘들어했는데 결국 임신에 성
공해 아들 쌍둥이 낳았어요.
몸무게도 40kg 안되고 자궁도 약해서 병원에서 어렵다 ...어렵
다 했는데도 말이죠.
태몽을 제가 대신 꿔 줬는데 대형마트에서 흠집하나 없이 깨끗
한 애기 얼굴만한 복숭아들이 유달리 탐스러워 보여 품에 안아 훔쳐 도망나왔는데 그게 알고보니 제 후배의 태몽이었더라구
요.
후배의 쌍둥이가 태어나고 애기들 얼굴을 보고 한참을 웃었어
요.ㅎㅎ
둘다 동그랗고 하얀피부에 볼이 발그레해서 꿈에 본 복숭아들
이랑 똑같이 생겨서요.😹
진화님도 제 후배처럼 꼭 예쁜 아가들 쌍둥이로 찿아올테니 걱
정마세요.✌
진화언니 힘내세요 저는 건강이유로 임신하기 힘들어서 애초에 남편이 정관수술 하고와야 엄마가 허락해주신다고 하셔서 남편이 수술하고 결혼했는데 더더욱 애가 가지고싶은 언니 맘 조금이라도 헤아릴수 있을거 같아요. 삼신할머니가 너무 부부금술이 좋아 시샘해서 애를 태우는거 같아요 2세를 위해서 멀리나마 기도 많이많이 해드릴께요 ! 이쁜아가 점지좀 해달라고 삼신할머니에게 기도 많이 할께요 ♥
심진화씨 제가 눈물부터 나네요
늘 순간순간이 긴장되고 그심정 충분히 공감합니다 심진화씨는 항상밝고 선한신 분이니 꼭 좋은날 올꺼에요~~
꾸미는남자..너무좋아..효~!!!
주변 오지랖들 때문에 스트레스받는거임..제발 물어보지좀마라..잘되길빌어요
이모든걸 극복하고 45세에 자연임신으로 첫딸낳았어요 임신이 이렇게 힘든지 그누구보다 압니다 저는 나팔관유착 내막이 5m밖에되지않아 한의원 산부인과에서 나이도많아서 안된다했어요 시험관 몆번실패에 유산도되고 하지만 맘편히 가지면 언젠가 좋은일있을꺼예요 임신하고도 조산끼로 정말 병원에 누워있고 늘 한고비한고비 간신히 넘겨 3.3키로로 건강한 첫딸낳았어요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그게 가장우선입니다
심진화씨 역시우리청송심가네요 우리심가 딸네들은 다그렇게 적극적이고 긍정적입니다우리 김서방도 둘도없는 남편감 진화씨 꼭성공할거예요 힘내세요
저도 오랜 기다림끝에 아이 만나서 출산앞두고있어요. 꼭 건강하고 예쁜아이 만나실거예요. 힘내세요!!
너무 예쁘고 아끼는게 보이는 부부여서 정말 행복하네요. 그리고 꼭 예쁜 아기천사가 찾아오실꺼예요
이부부 슬그머니 귀엽다 끌린다 재밋구보기좋다
저렇게 남자가 꾸미고 관리하고 그러니까 금슬이 좋은거임.. 결혼했다고 퍼지고 살찌고 냄새나는 남편 누가 좋아해 ㅋㅋ
원효씨 키에 진화씨 얼굴이면
딱 좋은데
조만간 좋은소식들려올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ㅎㅎ
8년... 얼마나 힘들었을까 진짜...
진짜 예쁜 사랑둥이 만나길 바래요
가는길만봐도 저기가 마리아 가는길이구나 라고 알게되는 나도 속상하다 .... ㅠ
김민정 토닥토닥.
토닥토닥
무슨말이에용?
@@zoeychh 저 병원 이름이 마리아병원인가 봐요. 난임병원에 많이 가보셔서 영상만 봐도 바로 알아차리셨다는 뜻인 것 같아요!
같은 여자로서 마음이 울컥 하네요 두분 힘내세요 ~~
곧 잘될거에요
제친구도 결혼6년
자궁근종수술하고나서 더 깨끗해진 자궁으로 예쁜 시험관아기 성공했어요
딸쌍둥이행복두배
두부부응원하고축복해요
특히 원효씨 진짜좋은남편~~
잘꾸미는거좋네요
2:32 ㅋㅋㅋㅋㅋㅋㅋ이거 왜케 웃기지
분명히 반드시.... 천사처럼 이쁘고 착한 아이가 찾아오실 거에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진심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
전 한의원에서 침맞고 한약 해 먹고 배란유도제 같이 먹고 6개월만에 임신함. 전 39세에 결혼 8년만에 임신하고 낳음.
병원도움받는거도좋지만 포기가아니라 마음놓고자연스럽게편히지내시다보면 생길수있지않을까요 제댓글이경솔한 댓글이아니엿음좋겟고 부담가지시지마시고 마음편히지내세요 속으로응원합니다
울 남편도 좀 저리 신경 썼으면 ....
예쁜 아가 곧 만나실꺼에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저 심정 말로 다 못함ㅜㅜ
예쁜천사가 금방 찾아갈거에요 ~~마음편하게가지세요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눈물나요
넘 사랑스러운두분♡
언니 저도 자궁근종으로 혹 9센치 제거 했는데 자연임신 힘들다고 애기 포기하라고 했는데 수술하고 1년만에 찾아왔어요! 힘내세요 꼭 천사가 찾아올께요❤️❤️
힘내세요
한지혜처럼꼭아이가와요
심진화김원효부부
쌍둥이
여름에올것야화이팅
그냥가려다가 한줄 남겨요~
나도 모르는 스트레스가 큰 문제라 하더라구요
저는 근 8년만에 자연임신하고 그아이가 지금 11살이예요.내려놓는것이 싶지는 않지만 내려놓으면 생기더라구요. 저도 맘고생 넘 심했어서 울컥해서 댓남겨요. 주위의 시선이 더 힘들게 하더라구요.
내려놓으세요.진화씨 힘들더라도 비우는게 젤 좋더라구요.
저는 결혼17년 만에 낳았어요 저희도 아무런 이상이없는데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시는 지인께서 한의원 알려주셔서 한방 치료했어요 3개월정도했을때 임신해서 지금 2학년이 되었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마음 편하게 드세요 임신 과정이 진짜 생각보다 험난하고 마음고생도 많고 남자보다 여자 몸이 몇배는 더 상하고힘들지만 아기 생기더라구요
조금만 더 힘내고 버텨보세요 저도 그렇게해서 이번달 출산 앞두고 있습니다 저는 담당의 앞에서 통곡한적도있어요
제가 너무 분에넘치는걸 바라는거냐면서요 그것도지나니 추억이 되더라구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