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혜경 시낭송/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시와 드라마의 접목을 처음 시도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행사 후 모닥불을 피워 놓고 담소와 노래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즉석에서 한명희 선생님의 부탁을 받고 공혜경 선생님께서 시를 낭송해 주셨습니다. 그 때의 생생한 감동을 나누어 드립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