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아실분들은 저 군인들도 알고 참가 했죠.하지만 예전 군사정권 처럼 진짜 탄창을 장전한것도 아니고요. 영상이나 사진 보시면 sns 보시면 탄창이 없는게 확인 됩니다. 그게 그들이 할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 아니였을까요? 물론 여기서 극단적으로 안가면되잔아? 이러면 누칼협? 이라고 하는거하고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0:22 저건 잘한 행동이 아님. 총 빼앗기면 어쩔수 없이 무력으로 진압해야 하고. 만에하나 총을 떨어뜨리든 해서 공포탄이라도 하나 격발 되었으면..? 상황파악도 안되면서 공포심에 서로 살아남으려고 유혈사태 발생함. 다른곳에 있던 군인들은 총소리 듣고 돌이킬수 없는 사태임을 직감하고 무조건 본회의장으로 무력진입 시도했을지도 모를 일임. 저정도 상황판단도 안되는 사람이 민주당 대변인이라는게 놀랍다. 우리 모두를 위험에 빠뜨렸음.
@@도르트뮹트 민주당 의원들은 아마 먼 지역구에서 이동하다가 투표 못한 경우가 대다수 일 겁니다. 문제는 추경호 원내 대표가 국회 본회의장으로 가지 못하게 국힘당사에 모이게 한 게 바로 반란죄에 동조한 거로 볼 수 있음.. 거기 함께 있던 국힘 의원들도 마찬가지로 볼 수 있음
0:22 어짜피 못쏜다고 생각하고 겁을 상실하기 시작 0:22 총기 멜빵당기기 0:23 군인의 떨어져 떨어져! (총을 겨누면서) 0:24 안귀령 앞쪽 손잡이 당기면서 (총)놓으라고! 바로 군인이 나쁜손 눈치채고 손 던져버림 0:27 1차 부끄럽지도 않냐?(이때는 살짝 진심이었음) 0:27 군인 떠남(임마도 뭐 하기 싫었던듯+정치쇼 역겨워서 애초에 자기가 온것도 정치때문인걸 뒤늦게 알고떠남)그냥 자리만 지킴 암것도 안함 0:30 3초 정도 생각하고 카메라를 바라봄 (2차 부끄럽지도 않냐고)
안귀령이 남자->군인에게 굴복하지않는 멋진 형님 어쩌고 하면서 지들 끼리 서사만들어주며 떠받듬 안귀령이 피함->'오또케' 거린다며 조롱함 총구 들이댄 군인이 여군->가아아아히 군인이 수칙도 어기고 시민한 테 총구를 들이미냐며 역시 여군 수준 하면서 욕하기 바쁨 둘 다 여자->여자끼리 싸운다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여자 까내리기 바쁨 둘 다 남자->남성기자한테 제압당한 현실의 다른 케이스처럼 관심도 안 주고 조용함
군인 총기 탈취시 위반되는 형법 형법 제334조 특수강도죄 형법 제136조 공무집행방해죄 형법 제250조 및 제 254조 살인미수죄(민간인 총기 소지시) 형법 제98조 국방에 대한 죄(군사시설이나 무기탈취시) 군법형 제73조 군용물 절도 나머지로 총포 도검 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 테러방지법 위반 그냥 정치 쇼한다고 뺏는 척했지만 만약 뺏겼으면 최소 5년에서 최대 사형 수준의 범법자임 뭐 민주주의 지킨다고 저랬다는 사람이 민주주의 법 어기려고 했으면 욕먹는 것 도 수긍해야지? 아니면 그냥 도덕적우월감에 빠져있는거 뿐이고, 공과 사는 구별할줄 알아야지, 이번에 군인들은 잘 알고 있던데 그걸 정치 쇼로 이용하려고 하니 욕먹는거지;
@@aatrox999 참 이리 무지한 인간들이 다 있나 반란군에게 이입할 감정을 시민들이 느낄 공포에 공감했다면 이리 어리석은 글은 작성하지 않았을텐데. 군인이 정말 무고하다고 믿는가? 심지어 707같은 부대는 더욱 용서해서는 안된다. 정말 시민을 생각했다면 집결 위치가 이상했던점과 총을 언제든 발포할수 있도록 들고있지는 않았겠지. 총을 잡은거는 위험한 행동이었지만 그 경위가 무엇인지는 알고? 국회에 밀고들어오는 반란군을 막던 과정중 하나인데 그 군인들을 질타하는게 아닌 총구를 잡았다는점에 초점을 맞춘것을 보니 정말 이 사태에 관심도 없고 그저 스포츠마냥 욕하고 싶을 뿐이구나.
@@aatrox999 공산당되면 너 치킨도 못 시켜먹는데 너와 국민들을 위해서 행동한 사람을 보고 이런 댓글을 쓰면 죄를 짓는 거겠지요? 여자라고 무조건 어떻게든 깎아내려고 하는 모습이 더 자신을 깎아내리며 이런 것도 다 몇백배로 돌아온다는 걸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저 군인 옹호하다가 다음생에 항시 계엄상태인 중국 북한에 태어나 개고생 하지 마시구요.
@@코코-p3j3s 명령 받은대로 길 뚫고 지나가는 와중에 총을, 그것도 '총구'방향을 잡고 놓으라고! 부끄럽지도 않냐! 이러면서 탈취하려고 들면 자살행위지. 뭔 말도 안되는 비유를 하고 있는거임? 저러다 총 맞아 죽으면 진짜 5.18이고 폭동되는건데;;; 군대는 갔다 왔냐?
1. 군인 총 만진다는거 상당히 위험한 행동임 저 총이 탄창 결합만 되여있지 장전은 안되여있어서 망정이지 조준간까지 안전 상태 아니였으면 저 총소리 한발에 유혈사태가 나는거임 2. 저 군인은 명령 받고 온거고 저 군인들? 제대로 작전 진행 안함 계속 소극적 태도였음 707특임대가 진짜로 제대로 한다고 했으면 레펠 강하로 국회 전력 다 끊고 들어가서 다 제압하고 5월의 광주보다 더 피범벅이였을거임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생각 좀하자 저 군인들도 최대한 명령을 이행하대 피해 안주고 소극적으로 진행한거고 창문 깰 때도 화분 치우고 조심조심 들어간다
안귀령이 남자->군인에게 굴복하지않는 멋진 형님 어쩌고 하면서 지들 끼리 서사만들어주며 떠받듬 안귀령이 피함->'오또케' 거린다며 조롱함 총구 들이댄 군인이 여군->가아아아히 군인이 수칙도 어기고 시민한 테 총구를 들이미냐며 역시 여군 수준 하면서 욕하기 바쁨 둘 다 여자->여자끼리 싸운다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여자 까내리기 바쁨 둘 다 남자->남성기자한테 제압당한 현실의 다른 케이스처럼 관심도 안 주고 조용함
안귀령이 남자->군인에게 굴복하지않는 멋진 형님 어쩌고 하면서 지들 끼리 서사만들어주며 떠받듬 안귀령이 피함->'오또케' 거린다며 조롱함 총구 들이댄 군인이 여군->가아아아히 군인이 수칙도 어기고 시민한 테 총구를 들이미냐며 역시 여군 수준 하면서 욕하기 바쁨 둘 다 여자->여자끼리 싸운다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여자 까내리기 바쁨 둘 다 남자->남성기자한테 제압당한 현실의 다른 케이스처럼 관심도 안 주고 조용함
팩트는 확실히 하고 가자 윤석열이 미친 짓 한 거 맞다 > ㅇ 안귀령이 계엄군 총, 그것도 실탄이 근처에 있는 총을 뺏으려다가 계엄군 총구에 겨누어지는 등 위험한 짓, 욕 먹을 짓을 한 일도 맞다 > ㅇ 안귀령을 욕하면 윤석열을 지지한다 > x (나는 안귀령 욕하고 윤석열 지지 안 함. 근데 왜 그런 식으로 몰고 가냐)
@@이기준-i6c 또 조준하면 안 되나요? 당신은 밥 먹을 때 수저없이 먹나요? 남이 수저를 빼앗으려고 할 때는 맞서 싸우는 게 정상 아닌가요? 하물며 공격 안 하고 위협하는 특수부대한테까지 달려들며 저러는 게 제정신입니까? 애초에 손가락도 안 걸어서 쏠 의사가 없었는데, 만약 발포라도 되었으면 뭐 님이 책임질 건가요?
안귀령을 왜 욕하는데??? 안귀령이 뭘 잘못했는데?? 국민이 뽑아준 권한을 행사하기 위해 국회에 입성하려는데 그걸 막은 군인에 대항해 끝까지 국민의 의견을 관철시키고자 싸운게 잘못한거임??? 자신의 안위보다 국민의 의견을 더 소중히 생각한 참된 정치인인데 상을 줘도 모자랄 행동에 왜 욕함??
선동질 그만해라 ㅋ 본인이 먼저 가만히 있던 특전사한테가서 총잡고 총을 내놓으라고? 총 쏴본 적 없는 미필여자에게 총은 건내준다고? 말도 안되는 일이고 저 특전사는 최대한 피해줄이려고 떨어지면서 소리치는 거 귓등으로도 안듣는데 왜 군인들 잘 못했다고 선동인거지? 역시 간첩들이 대놓고 활개를 치네 북한군 때려잡는 역할인 특전사 욕하는 애들은 간첩이 아니면 뭐임?
군형법 제75조 총포, 탄약, 폭발물, 차량장구, 기재, 식량, 피복 등 군용에 공하는 물건 또는 군의 재산상의 이익에 관하여 형법 제2편 제38장(절도와 강도의 죄) 내지 제41장(장물에 관한 죄)의 죄를 범한 경우, 총포, 탄약, 폭발물의 경우에는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즉 총기를 탈취한다면 저런 죄가 성립된다. 뭣도 모르고 출동해야했던 군인들 뭐라하지 말고 누가 부끄러워해야하는지는 본인이 직접 생각해보길.
안귀령이 남자->군인에게 굴복하지않는 멋진 형님 어쩌고 하면서 지들 끼리 서사만들어주며 떠받듬 안귀령이 피함->'오또케' 거린다며 조롱함 총구 들이댄 군인이 여군->가아아아히 군인이 수칙도 어기고 시민한 테 총구를 들이미냐며 역시 여군 수준 하면서 욕하기 바쁨 둘 다 여자->여자끼리 싸운다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여자 까내리기 바쁨 둘 다 남자->남성기자한테 제압당한 현실의 다른 케이스처럼 관심도 안 주고 조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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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에서 안귀령 영상 틀어줄 때 "어 어 저거 너무 위험한 행동아냐? 미쳤어? 저러다 더 큰일나면 어쩌려고" 잘못된 행동임을 직감했다. 그런데 인터뷰도하고 패널들이 칭찬하니 "내 생각이 잘못됐나" 혼란스러워지더라. 모두를 위험에 빠트릴 바보같은 짓을 사건반장은 옹호했다. 진짜 열혈팬이었는데 이제 안 볼련다. 선동이 무엇인지 알것같고 이젠 무섭다. 어차피 윤씨 백프로 잘못에 탄핵감인데 왜 선동질이냐. 민주당이 신도 아니고 백프로 잘할수 없잖아. 자중할건 자중하라고 말하는 좌파언론은 없는거냐.
안귀령 총선 지고 쇼 한거 대중들도 다 안다 말썽만 피우고 국민들은 싫어해서 나가리 될 듯 당원도 일부만 좋아하고 쉬쉬함 저도 15년부터 당원이지만 안귀령이 밉습니다 무능하고 무책임한 짐덩이류 정치인 1임 본인의 지역구도 모르고 바로 총선 진 게 진짜 레전드 폐급임 ㅋㅋㅋㅋㅋㅋ 아는 사람은 안귀령 평가 낮음... 1년 내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 것
21세기 계엄령 내려졌다는게 놀라웠고 그명령을 따른 군인들이과 장교들이 많다는게 너무 챙피했다. 대한민국 군인을 믿었는데 미얀마 수준이랑 같아진다는게 참 비참하구나 대통령 하나가 나라를 순식간에 망하게 하는구나 200조 피해가 현재 났다고 한다 아마 최소 300조 피해가 날것 같다
안귀령이 남자->군인에게 굴복하지않는 멋진 형님 어쩌고 하면서 지들 끼리 서사만들어주며 떠받듬 안귀령이 피함->'오또케' 거린다며 조롱함 총구 들이댄 군인이 여군->가아아아히 군인이 수칙도 어기고 시민한 테 총구를 들이미냐며 역시 여군 수준 하면서 욕하기 바쁨 둘 다 여자->여자끼리 싸운다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여자 까내리기 바쁨 둘 다 남자->남성기자한테 제압당한 현실의 다른 케이스처럼 관심도 안 주고 조용함
저 사람이 군인의 총을 뺏으려 든 행동은, 계엄을 선포했던 그 사람과 똑같은 수준의 생각없고, 책임감 없는 행동이었다. 군인은 명령을 따를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저기에 있을 수 밖에 없다. 총은 군인에게 생명과 다름없다. 그래서 군인은 총기에 매우 민감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군인의 총기는 건드리는 것이 아니다. 무엇이 되었든 총을 든 사람의 총은 건드리는 것이 아니다. 저 사람 한 명 때문에, 상황이 급격히 거칠고 폭력적이게 변할 수 있었다. 저 사람 한 명 때문에 오발 사고라도 났으면, 그리고 피라도 봤으면, 진짜 그 때는 되돌릴 수 없는 역사의 한 순간이 되는 거 였다. 저 사람 때문에 고통과 공포와 사랑하는 사람들의 피웅덩이가 고이는 끔찍한 평행우주의 가지가 뻗어나가는 그 갈림길 바로 앞에까지 갔다 온거다. 세계 정세를 보면 중동에도 전쟁이 한창이며 미국이 거기에 연관되어있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창인데 거기에 최근 북한이 파병하고 깊이 개입해 유럽도 미국도 더 깊게 개입하기 시작했고, 러시아는 미국과 나토국, 우리나라 등 자유진영 국가들에 협박을 서슴치 않는 상황이다. 거기에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대놓고 중국을 경제적으로 공격하겠다 선전포고 하며 신냉전은 이미 시작되었고, 이미 세계 3차대전도 그 시작단계라는 이야기 마저 도는 상황이다. 중국은 언제나 다른 나라들을 경제적으로든 무력으로든 집어삼킬 시도를 해온 것은 누구나 알기에 말할 것도 없다. 한반도 70년 분단 내내 우리의 주적 북한의 목표는 단 하나 '대한민국의 적화를 이뤄 적화통일' 또는 '대한민국의 완전한 섬멸' 이라는 것 쯤은 바보가 아니라면 알 것이다. 일본과 중국은 그 동안 끊임없이 내내 우리의 영토와 주권을 탐내며 괴롭혀왔고, 기회가 생기면 파고들어 자신들이 먹으려 항상 눈을 빛내고 우리를 주시해 오고 있는 것 또한 바보가 아니라면 알 것이다. 그런 우리나라에서 지금 이런 상황에, 군인과 시위대가 무력충돌을 하고 화기가 격발되고 피가 흐르고 사람이 죽는 상황이 발생했다면? 단순히 우리나라만 생각해도 그 동안 이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새마을운동 하던 시절 이전으로, 필리핀보다 가난했던 시절보다 더 끔찍한 모습의 나락으로 떨어질 것은 불보듯 뻔하다. 최악 중에서도 가장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해보면 그렇게 어지러워진 대한민국은 너무나 맛있는 먹잇감으로 보일 북한, 중국, 러시아, 그리고 일본. 항상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미국. 그들이 어떤 형태로든 개입을 하기 시작하면 그 동안의 국제적 전쟁들과 고조된 국제적 갈등들이 한 번에 터져나와 전 세계를 피로 물들이고, 전 세계 사람들을 고통과 끔찍한 비명이 끊이지 않는 인류 역사상 전례없던 생지옥이 되어버렸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지금은 너무나 다행히도 민주적이고 평화롭게 마무리가 되었다. 저 사람은 그 민주적이고 평화로운 마무리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뻔 하게 하는 행동을 했다. 저 사람의 저 행동 때문에 우리의 평화가, 우리의 민주주의가 물거품으로 사라질 뻔 했다. 그러나. 저 사람 한 명이, 군인의 총기를 일부러 뺏으려 든 저 사람의 무식하고 무책임한 행동이, 적어도 우리나라가 피와 비명과 공포 속으로, 가장 최악으로는 전 세계가 끔찍한 피의 살육에 불타는 지옥으로 떨어져 버리는 미래를 만들어낼 뻔 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운이 조금만 나빴으면..... 무언가 살짝만 틀어졌으면.... 저 사람의 고작 저 생각없고 위험한 행동 하나 때문에, 우린 오늘 쯤 이미 그 지옥의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피 뒤덮인 살 조각으로 갈기갈기 찢어져 나뒹굴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무책임하게 우리 모두를, 우리의 사랑하는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험과 죽음으로 몰아넣을 뻔 했던 저 사람을 단지 감정 만으로 바라봐 옹호하고 우러러 보는 것은 잘못되었다. 얼마나 위험한 행동을 했는지 깨닫고 있는지 책임을 묻고, 반성을 요구할 필요가 있다.
저도 밤에 이 장면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화면에 안잡힌 상황이 어떠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안귀령씨가 (감정적으로) 군인을 자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댓글을 썼었어요.. (총을 잡고 놓라고 하는건 뭔지..) 돌아서는 군인을 향해서 부끄럽지 않냐고도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그 행동이 카메라를 의식한게 아니었기를 진심바래요..ㅠ 나도 감정이 격했었다..군인들도 어쩔 수 없었을텐데.. 라고 인터뷰 때는 꼭 덧붙여 말하시면 좋겠어요..!
오늘 알았내요. 계엄군 총구를 잡아 당길때 방아쇠에서 손가락을 빼고 손가락을 핀 사실을. (이행동이 얼마나 위험한 행동이란걸 방아쇠에 손가락이 있었다면 자동 발사 였답니다) 저기 나온 모든 군인들의 생각들이 담겨있던 장면인걸 오늘 알았습니다. 명령을 따랐지만 시민을 지켜주신 군인들 감사합니다.
안귀령이 남자->군인에게 굴복하지않는 멋진 형님 어쩌고 하면서 지들 끼리 서사만들어주며 떠받듬 안귀령이 피함->'오또케' 거린다며 조롱함 총구 들이댄 군인이 여군->가아아아히 군인이 수칙도 어기고 시민한 테 총구를 들이미냐며 역시 여군 수준 하면서 욕하기 바쁨 둘 다 여자->여자끼리 싸운다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여자 까내리기 바쁨 둘 다 남자->남성기자한테 제압당한 현실의 다른 케이스처럼 관심도 안 주고 조용함
저러다가 오발로 총알 나갔으면? 5.56mm는 사람을 충분히 관통한다. 뒷 사람도 맞는거야. 만에하나 군인이 총을 정말 탈취당해 본인이 총을 들게 되는 상황이 오면? 옆 동료 군인은 그걸 보고만 있을까? 계엄에 대한 정당성을 따지는 게 아니고, 그저 무모한 행동이다. 오히려 계엄을 성공시킬 뻔했다.
영상을 보면 안귀령씨가 멜빵을 잡은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총구를 탈취하려는 것이 아니라 들어오는 군인과 몸 싸움을 하다가 붙잡은 부분이 멜빵인 것 같습니다. 이때 서로 밀치면서 안귀령씨는 자기가 멜팡을 잡고 있는 줄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아니 오히려 계엄군이 자기 손을 잡은 것이라고 생각한 듯 싶습니다. 그래서 "놔! 노라고...!"라고 소리친 것이지요. 그리고 군인이 총구를 안귀령씨에게 겨눈 것은 의도한 것이 아니라 안귀령씨는 멜빵을 잡아당기고, 군인은 총기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버티다가 그만 총구가 가슴을 향한 것이지 전혀 의도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임이 "야! 떨어져! 떨어져! 움직이지마"라고 제지한 것은 정말 잘한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특전사령관 인터뷰 한 것 보니까 이해가 갑니다. 사령관이 현장 지휘하면서 민간인에게 "아무 위해도 가하지 마라"고 했다고 한 것, 군인이라 어쩔 수 없이 명령을 수행했지만 , 군의 최우선 의무가 국민을 보호하는 것임을 잊지 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하여 이 모든 일을 종합해 볼 때, 안귀령씨의 행동은 매우 위험했지만 이것은 군인이 유사시에 어떤 행동을 할 수 있는 존재인가를 전혀 교육 받지 않았던 한 여자 정치인이 계엄군을 저지하겠다는 일념으로 한 것으로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국회위원들의 의사장 진입을 방해한 추경호보다 만배는 더 잘한 행동입니다. 그리고 군인 여러분! 나는 5.18, 12.12를 경험한 사람으로 여러분이 이런 안타까운 현장에 투입되었다는 것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여러분이 나이로는 제 자식뻘인데 자책하지 말고 서로 격려하면서 이 아픔을 빨리 털어내시기 바랍니다. 5.18에 투입된 제 지인은 평생 정신병을 앓다가 가셨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책임은 미치광이 윤석렬과 그 간신들에게 준엄하게 끝까지 물어 다시는 우리 나라에서 우리 자랑스러운 아들들이 국민을 위해 총을 겨누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저도 이제는 마음이 많이 약해져서 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안귀령이 남자->군인에게 굴복하지않는 멋진 형님 어쩌고 하면서 지들 끼리 서사만들어주며 떠받듬 안귀령이 피함->'오또케' 거린다며 조롱함 총구 들이댄 군인이 여군->가아아아히 군인이 수칙도 어기고 시민한 테 총구를 들이미냐며 역시 여군 수준 하면서 욕하기 바쁨 둘 다 여자->여자끼리 싸운다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여자 까내리기 바쁨 둘 다 남자->남성기자한테 제압당한 현실의 다른 케이스처럼 관심도 안 주고 조용함
진짜 답답한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여러분 감성적으로 생각하지말고 한번 보십쇼 저 군인들은 애초에 북한소행이라 최초보고 받고 와보니 국회였고 계엄이라 명령거부하면 자기가 징역 2년가고 불명예 전역당하는데 하는척이라도 해야죠 저 군인들 처벌하면요 안그래도 군인숫자 부족한데 누가 군인하려 하겠습니까?? 그럼 여자도 군대가야될 상황이 생길거고 나중에 계엄령터지면 일반사병들이 차출되겠죠 당신들 아들딸들이랑 대치해야될수도 있다 이말입니다..
그리고 총기를 들고 도시내로 진입한게 잘못이다라고 하시는분들 북한간첩소행이라는데. 당연히 총들도 출동해야죠.. 맨몸으로 갑니까?? 국회인걸 알았으면 총기를 다른곳에 놔뒀어야했나요?? 그러다 민간인들한테 탈취당해서 실수로 한발이라도 쏜다면 그 이후 일들은 진짜 누가 책임 질겁니까..
군인들은 명령에 의해 왔고 국회 계엄철수 결정에 따라 돌아갔다. 그들은 명령에 의해 외국의 자국민 구출을 위해 목숨을 걸고 나가기도 한다. 그런데 폭행이나 발포가 없는 이런 상황에서 군인의 가장 중요한 개인 화기를 붙잡고 실랑이를 벌이거나 탄창을 빼앗는 등의 행위는 있을 수 없고 용납될 수도 없다. 만일 미국 같았으면 그자리에서 사살당해도 할 말이 없을 수 있다. 국가의 경찰이나 군인은 존중받아 마땅하다. 총을 붙잡지 말고 말로 했다면 괜찮았을 일이다.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김승원, 신장식, 김병주, 봉지욱, 여론조사, THE살롱, 금요미식회]](http://i.ytimg.com/vi/KCBpbhL-hCg/mqdefault.jpg)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김승원, 신장식, 김병주, 봉지욱, 여론조사, THE살롱, 금요미식회]](/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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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으로 보고 있는게 2024년 대한민국이 맞나.....ㅠㅜ
국민이 점점 멍청해지네 2024년 이후엔 전쟁도 안일어나냐?
확실히 명확하게 분명히 명백하게 깔끔하게 맞습니다 ㅎㄷㄷ
옆동네는 지금 전쟁중이다 2024년에는 뭐 이러지 말라는 법있음?
@@ogubebe 그래 잘났다
오히려 2024년의 대한민국이기에 총기를 쥐고 놓으라고 소리치면서도 총에 맞지 않은거지
80년대 신군부정권 하에서 무장중인 군인의 총기에 손을 댄다면 무사할 수 있을까?
중무장한 군인이 국회에 침입했다면 완벽한 내란죄......
반란군이나 하는 짓을 했으면 그 군도 다 재판 받아야지
국회 아니고 간첩 소굴
진지하게 아실분들은 저 군인들도 알고 참가 했죠.하지만 예전 군사정권 처럼 진짜 탄창을 장전한것도 아니고요. 영상이나 사진 보시면 sns 보시면 탄창이 없는게 확인 됩니다.
그게 그들이 할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 아니였을까요?
물론 여기서 극단적으로 안가면되잔아? 이러면 누칼협? 이라고 하는거하고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군인은 누칼협이 맞아요;; 명령 불복종이라는 ㅈ같은 법이있어서 명령에 불복하면 감옥갑니다;;;
뭐래냐 미필이냐?
궁지에 몰리면 전쟁도 불사할 놈입니다. 당장 직무정지 시켜요. 자작도발극이후 선제타격 카드를 언제 꺼낼 지 몰라요.
군인 총 잡는건 미친행동입니다. 나죽여주세요랑 같은거라고. 일반적일때도 그런데 계엄에상황에 계엄군총기를 ㅋㅋㅋ
@@js_4984 이 상황에 똥된장 못가리고 계엄군 옹호하네 저게 민간인 위협할라고 들고온 목적이 분명한 총인데 민간인이 육탄말고 뭘로 대치하냐? 총이 위험 하니까 도망다니면서 계엄군이 국회표결 막았으면 대한민국 윤두광식 북한 왕조로 떨어지는거야;;
@@js_4984저거라도 하면서 막아서는 사람들 심정을 생각하면 자음 떼려 넣는건 하지 않았을텐데...
대한민국 윗선부터 아랫까지 그냥 잡탕들 투성이라서.
@@js_4984 그럼 쏘지 그랬어
@@js_4984그람 이상황에 계엄령은 맞고? 미군 사령관에 허락도 없이 계엄령? 한국 전시 작전권은 미군통합사령관에 있다. 이젠 외교문제 되었어
0:22 저건 잘한 행동이 아님. 총 빼앗기면 어쩔수 없이 무력으로 진압해야 하고. 만에하나 총을 떨어뜨리든 해서 공포탄이라도 하나 격발 되었으면..? 상황파악도 안되면서 공포심에 서로 살아남으려고 유혈사태 발생함. 다른곳에 있던 군인들은 총소리 듣고 돌이킬수 없는 사태임을 직감하고 무조건 본회의장으로 무력진입 시도했을지도 모를 일임. 저정도 상황판단도 안되는 사람이 민주당 대변인이라는게 놀랍다. 우리 모두를 위험에 빠뜨렸음.
미필이다. 군필들은 함부로 말하지 마라.
@@크롱-q1w 우리 모두를 위험에 빠뜨린것은 대통령과 그를 찍은 2찍들이겠지. 이 사태가 일어났음에도 반란군을 질타하는것이 아닌 반란군을 막다 총을 잡은것에 초점을 맞추는것을 보아하니 인지능력과 지적 능력이 의심되는구나.
@@SalDsfva-h6d 저 사람 말하는 주제가 총기 탈취 시도가 굉장히 위험하게 될 수 있다는 건데 닌 왜 딴소리 쳐하고 있냐 ㅋㅋㅋ
@@unity1940 댓글을 읽어보긴했나. 탈취시도도 그런목적도 아니였고 자꾸 그런식으로 매도하는 글들이 많은데 도대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왔으면 그러는지 아해가 안되네 위험하였다고 해도 그게 반란군보다 욕먹을 이유는 없다만?
군인이 온건 맞냐??
윤석열이 아침에 술깨야 지가 뭔일저질렀는지 알듯
거니 허락 받고 했는지? 아님 거니가 하라고 했는지? 궁금하네.
술먹다가 전두환빙의된 썩렬,끝났다
술주정도 더럽게한다 망나니
@@sangdchung9953거니가 하라고 했겠죠
해장술 처마시느라 모를듯
진짜 발포 하나라도 됐으면 오늘 국가 초상날입니다... 국회에 오지 않은 110명 국회의원에 대한 철저한 조사도 필요합니다.
군인들이 막고있는데 못들어가는 사람도있지 않을까요
지금 국회에 오지 않은 국힘 명단은 그냥 돌아다니고 있고 그 와중에 민주당 18명은 보이지도 않던데
마녀사냥을 할게 아니라 석열이를 지지한 사람을 솎아내야지 급속도로 이뤄졌는데 뭐 그걸 어떻게 다 찾아감
@@도르트뮹트 민주당 의원들은 아마 먼 지역구에서 이동하다가 투표 못한 경우가 대다수 일 겁니다. 문제는 추경호 원내 대표가 국회 본회의장으로 가지 못하게 국힘당사에 모이게 한 게 바로 반란죄에 동조한 거로 볼 수 있음.. 거기 함께 있던 국힘 의원들도 마찬가지로 볼 수 있음
지방에 있는 사람들은 좀 힘들지 않으까여ㅠㅠ
군인이 총기를 탈취당할 상황에 발포를 못한게 국가 초상의 날이다
0:22 안귀령 총끈 먼저 잡음
끈 붙잡고 땡기고 잇네 시부레ㅋㅋ
영웅인줄 알앗는데 머하는 짓이고
카메라있으니 쇼잉 하는거임
저거 뭘 노린걸까요? 왜 윗넘한짓을 하고있지. 총잡고 뭐하냐
딱봐도 일부러 일 크게 만들고 쇼하려는 거지 존나 간사하다
군인이 총 못쏠거 아니깐 쇼하는거
0:22 어짜피 못쏜다고 생각하고 겁을 상실하기 시작
0:22 총기 멜빵당기기
0:23 군인의 떨어져 떨어져! (총을 겨누면서)
0:24 안귀령 앞쪽 손잡이 당기면서 (총)놓으라고!
바로 군인이 나쁜손 눈치채고 손 던져버림
0:27 1차 부끄럽지도 않냐?(이때는 살짝 진심이었음)
0:27 군인 떠남(임마도 뭐 하기 싫었던듯+정치쇼 역겨워서 애초에 자기가 온것도 정치때문인걸 뒤늦게 알고떠남)그냥 자리만 지킴 암것도 안함
0:30 3초 정도 생각하고 카메라를 바라봄 (2차 부끄럽지도 않냐고)
안귀령이 남자->군인에게 굴복하지않는 멋진 형님 어쩌고 하면서 지들 끼리 서사만들어주며 떠받듬 안귀령이 피함->'오또케' 거린다며 조롱함 총구 들이댄 군인이 여군->가아아아히 군인이 수칙도 어기고 시민한 테 총구를 들이미냐며 역시 여군 수준 하면서 욕하기 바쁨 둘 다 여자->여자끼리 싸운다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여자 까내리기 바쁨 둘 다 남자->남성기자한테 제압당한 현실의 다른 케이스처럼 관심도 안 주고 조용함
군인 총기 탈취시 위반되는 형법
형법 제334조 특수강도죄
형법 제136조 공무집행방해죄
형법 제250조 및 제 254조 살인미수죄(민간인 총기 소지시)
형법 제98조 국방에 대한 죄(군사시설이나 무기탈취시)
군법형 제73조 군용물 절도
나머지로 총포 도검 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
테러방지법 위반
그냥 정치 쇼한다고 뺏는 척했지만 만약 뺏겼으면 최소 5년에서 최대 사형 수준의 범법자임
뭐 민주주의 지킨다고 저랬다는 사람이 민주주의 법 어기려고 했으면 욕먹는 것 도 수긍해야지? 아니면 그냥 도덕적우월감에 빠져있는거 뿐이고,
공과 사는 구별할줄 알아야지, 이번에 군인들은 잘 알고 있던데 그걸 정치 쇼로 이용하려고 하니 욕먹는거지;
@@aatrox999 참 이리 무지한 인간들이 다 있나 반란군에게 이입할 감정을 시민들이 느낄 공포에 공감했다면 이리 어리석은 글은 작성하지 않았을텐데. 군인이 정말 무고하다고 믿는가? 심지어 707같은 부대는 더욱 용서해서는 안된다. 정말 시민을 생각했다면 집결 위치가 이상했던점과 총을 언제든 발포할수 있도록 들고있지는 않았겠지. 총을 잡은거는 위험한 행동이었지만 그 경위가 무엇인지는 알고? 국회에 밀고들어오는 반란군을 막던 과정중 하나인데 그 군인들을 질타하는게 아닌 총구를 잡았다는점에 초점을 맞춘것을 보니 정말 이 사태에 관심도 없고 그저 스포츠마냥 욕하고 싶을 뿐이구나.
@@aatrox999 공산당되면 너 치킨도 못 시켜먹는데 너와 국민들을 위해서 행동한 사람을 보고 이런 댓글을 쓰면 죄를 짓는 거겠지요?
여자라고 무조건 어떻게든 깎아내려고 하는 모습이 더 자신을 깎아내리며
이런 것도 다 몇백배로 돌아온다는 걸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저 군인 옹호하다가 다음생에 항시 계엄상태인 중국 북한에 태어나 개고생 하지 마시구요.
바둑판 처럼 짜여진 쇼~ 윤짬뽕 문재앙 어준이 세력들 쇼~~~ 어떻게 알고 다 치장하고 그 시간에 시간맞춰서 알고 왔을까 ~~~ 지가 뭔데?? ㅋㅋ
대통령은 즉시 내란죄로 체포해야한다. 더 시간 끌다간 사고난다.
@@w.d1054 그 비상계엄이 비합법적이라서 내란죄 혹은 쿠데타 라는 거임.. 어제의 계엄의 법적 요구조건에도 맞지 않거니와 적법할 절차를 밟지도 않았음. (ex)국회의 동의를 안받았다. 라는거
@@hcp3425 뭔 헛소리세요 동의 필요 없어요
국회에 통고만 하면 되는데 통고가 뭔뜻인지 모름?
적법절차 어쩌구 이러고 있노 ㅋㅋㅋㅋㅋ
@@김길헌통고도 없었는데
@@추자추자춤을추자 뭔 통고가 없었냐 계엄하기 전에 회의도 했었고 방송도 했잖냐
@@김길헌통고도 없었을뿐더러 국회 막으려던것부터 위헌이다.
좀 알고시부려라
미쳤다미쳤어
저 여자 미쳤네요 ㅋㅋ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시작부터 잘못된 계엄령 속에서 일반 시민한테 총구겨누는건 괜찮지만 ^감히^군인의 총은 만지면 안 된다는 거룩한 감성 잘 봤습니다
@@김치즈-k9y총을 뺏으려고 하니까 총구를 겨누죠 ㅋㅋ 총구를 먼저 겨눈 게 아니라고요
강도(내란죄)가 칼들고 들어와도
칼 왜 뺏었냐고 ㅈㄹ할 애들 천지노 ㅋㅋㅋㅋㅋㅋㅋ
@@코코-p3j3s 명령 받은대로 길 뚫고 지나가는 와중에 총을, 그것도 '총구'방향을 잡고 놓으라고! 부끄럽지도 않냐! 이러면서 탈취하려고 들면 자살행위지. 뭔 말도 안되는 비유를 하고 있는거임? 저러다 총 맞아 죽으면 진짜 5.18이고 폭동되는건데;;; 군대는 갔다 왔냐?
눈물납니다ᆢ어쩌다 이리 되었나요ᆢ아름다운 대한민국이
아름답긴 개똥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첩밭 ㅋㅋㅋㅋ 북한가면 더 아름답겠네~
아름다운 조선인민공화국 말하는건가
@@너의이름은-j2w 2찍들아 너희들 그거 아니? 이제 거니가 너희 월급 못 줄 걸?
@@Aiil428 2찍들아 너희들 그거 아니? 이제 거니가 너희 월급 못 줄 걸?
아니 총을 왜만져요?
아니 왜 해석이 그렇게 나가>?
@@healingdon1965 당연히 문제지 병기 탈취하려했는데 혹시 군대 안갔다오셨나요??
1. 군인 총 만진다는거 상당히 위험한 행동임
저 총이 탄창 결합만 되여있지 장전은 안되여있어서 망정이지 조준간까지 안전 상태 아니였으면 저 총소리 한발에 유혈사태가 나는거임
2. 저 군인은 명령 받고 온거고 저 군인들? 제대로 작전 진행 안함 계속 소극적 태도였음
707특임대가 진짜로 제대로 한다고 했으면 레펠 강하로 국회 전력 다 끊고 들어가서 다 제압하고 5월의 광주보다 더 피범벅이였을거임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생각 좀하자
저 군인들도 최대한 명령을 이행하대 피해 안주고 소극적으로 진행한거고 창문 깰 때도 화분 치우고 조심조심 들어간다
안귀령이 남자->군인에게 굴복하지않는 멋진 형님 어쩌고 하면서 지들 끼리 서사만들어주며 떠받듬 안귀령이 피함->'오또케' 거린다며 조롱함 총구 들이댄 군인이 여군->가아아아히 군인이 수칙도 어기고 시민한 테 총구를 들이미냐며 역시 여군 수준 하면서 욕하기 바쁨 둘 다 여자->여자끼리 싸운다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여자 까내리기 바쁨 둘 다 남자->남성기자한테 제압당한 현실의 다른 케이스처럼 관심도 안 주고 조용함
안귀령이 남자->군인에게 굴복하지않는 멋진 형님 어쩌고 하면서 지들 끼리 서사만들어주며 떠받듬 안귀령이 피함->'오또케' 거린다며 조롱함 총구 들이댄 군인이 여군->가아아아히 군인이 수칙도 어기고 시민한 테 총구를 들이미냐며 역시 여군 수준 하면서 욕하기 바쁨 둘 다 여자->여자끼리 싸운다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여자 까내리기 바쁨 둘 다 남자->남성기자한테 제압당한 현실의 다른 케이스처럼 관심도 안 주고 조용함
이 분 군대 확실히 다녀오신분 맞네요.
정말 아무도 안다쳤으면 합니다ㅠㅠ 우리민족 너무 불쌍해요ㅠㅠ 슬퍼요
우리나라가 정말 잘 되야합니다 🙏🙏🙏
그니깐 투표를 잘해야죠!
되x 돼o
팩트는 확실히 하고 가자
윤석열이 미친 짓 한 거 맞다 > ㅇ
안귀령이 계엄군 총, 그것도 실탄이 근처에 있는 총을 뺏으려다가 계엄군 총구에 겨누어지는 등 위험한 짓, 욕 먹을 짓을 한 일도 맞다 > ㅇ
안귀령을 욕하면 윤석열을 지지한다 > x
(나는 안귀령 욕하고 윤석열 지지 안 함. 근데 왜 그런 식으로 몰고 가냐)
팩트는 확실히 하자..
당신은 군인에게 총뺏을때
저렇게 뺏나?
군대는 가봤나?
저 총구앞에 불빛이 들어오는게 무슨 의미인지는 아나?
조준했다는거다.
계엄군이 국회에 난입해서
총들고 다니면 당신은 맞설 용기나 있나? 그러지도 못할주제에 누가누구에게
뭐? 총을빼앗으려햇다고?
에라이..
@@이기준-i6c 아~ 저는 군필인데 혹시 님이야말로 군대 다녀오셨어요? ㅋㅋ
총을 분명히 양손으로 빼앗으려는 게 보이는데 저렇게 안 뺏으면 뭐 어떻게 뺐나요? 또 뭐 독립운동이라도 하고 오셨나요? 도시락 폭탄이라도 던져본 사람처럼 말하시네
@@이기준-i6c 또 조준하면 안 되나요? 당신은 밥 먹을 때 수저없이 먹나요? 남이 수저를 빼앗으려고 할 때는 맞서 싸우는 게 정상 아닌가요? 하물며 공격 안 하고 위협하는 특수부대한테까지 달려들며 저러는 게 제정신입니까? 애초에 손가락도 안 걸어서 쏠 의사가 없었는데, 만약 발포라도 되었으면 뭐 님이 책임질 건가요?
@@nekogasuki 한심하다. 무슨목적으로 댓글 썻는지 딱 보이는데도 아닌척하고 자빠졌네. 저놈들이 일반적인 군인인줄 알어?? 애초에 시민위협할 목적으로 온놈들이다. 카메라가 없었으면 이미 쏘고도 남았어 그런데도 헛소리릋 하고 있어?
안귀령을 왜 욕하는데???
안귀령이 뭘 잘못했는데??
국민이 뽑아준 권한을 행사하기 위해 국회에 입성하려는데
그걸 막은 군인에 대항해 끝까지 국민의 의견을 관철시키고자
싸운게 잘못한거임??? 자신의 안위보다 국민의 의견을 더 소중히 생각한
참된 정치인인데 상을 줘도 모자랄 행동에 왜 욕함??
ㅋㅋㅋ 카메라에 한번 잡혀보겠다고,
총기를 왜 잡아 끌어 ㅋㅋㅋ
딱 봐도 보이네
군대 미필애들은 저상황이 얼마나 위험하고 저한상황으로 지옥으로 변하는건 순간이라는걸모르네. 계엄군을 빠는게아니라 그상황을 악화시키는행동을 하지말라는거다.
내란죄.....처벌하자.
강도(내란죄)가 칼들고 들어와도
칼 왜 뺏었냐고 ㅈㄹ할 애들 천지노 ㅋㅋㅋㅋㅋㅋㅋㅋ
내란은 사형 및 무기징역
선동질 그만해라 ㅋ 본인이 먼저 가만히 있던 특전사한테가서 총잡고 총을 내놓으라고? 총 쏴본 적 없는 미필여자에게 총은 건내준다고? 말도 안되는 일이고 저 특전사는 최대한 피해줄이려고 떨어지면서 소리치는 거 귓등으로도 안듣는데 왜 군인들 잘 못했다고 선동인거지? 역시 간첩들이 대놓고 활개를 치네 북한군 때려잡는 역할인 특전사 욕하는 애들은 간첩이 아니면 뭐임?
@@임러버누가 총 달라고 했음? 역시 허위선동 날조로 인생살려하네 2찍답다 ㅋㅋㅋ
술똥이 이젠 판단력 상실
군형법 제75조 총포, 탄약, 폭발물, 차량장구, 기재, 식량, 피복 등 군용에 공하는 물건 또는 군의 재산상의 이익에 관하여 형법 제2편 제38장(절도와 강도의 죄) 내지 제41장(장물에 관한 죄)의 죄를 범한 경우, 총포, 탄약, 폭발물의 경우에는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즉 총기를 탈취한다면 저런 죄가 성립된다.
뭣도 모르고 출동해야했던 군인들 뭐라하지 말고 누가 부끄러워해야하는지는 본인이 직접 생각해보길.
@@ariarua8567 하..야, 반란군이 무슨 군인이야 정신차려~ 반란군이 총기들고 들어오면 탈취하는 게 정당한 거지 가만있냐? 군인은 얼어죽을, 반.란.군 은 군인이 아니야 나대지 좀 마 하 진짜
안귀령이 남자->군인에게 굴복하지않는 멋진 형님 어쩌고 하면서 지들 끼리 서사만들어주며 떠받듬 안귀령이 피함->'오또케' 거린다며 조롱함 총구 들이댄 군인이 여군->가아아아히 군인이 수칙도 어기고 시민한 테 총구를 들이미냐며 역시 여군 수준 하면서 욕하기 바쁨 둘 다 여자->여자끼리 싸운다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여자 까내리기 바쁨 둘 다 남자->남성기자한테 제압당한 현실의 다른 케이스처럼 관심도 안 주고 조용함
안귀령이 10년 징역 강력히 촉구합니다!
시민군이되어온몸으로막은겁니다.무슨이상한해설을하는겁니까?
@@삐삐-c8q 저기서 총뺏기고 일 커졌으면 진짜로 무력으로 국회진입했을거임 저건 비상식적인 대응임
총 뺏으려고 하면서 놓으라고? ㅋㅋㅋ
커령이 군입대 하자
안귀령 지가 먼저 가만히 있던 군인에게 다가가 총구 먼저 잡고 도발하고선 "놓으라고~"
2024년에 이딴 정치적 쇼로 선동이 가능하다고 보냐
지능수준 ㅋㅋ 대한민국 국민들을 호구로 보네
안귀령이 남자->군인에게 굴복하지않는 멋진 형님 어쩌고 하면서 지들 끼리 서사만들어주며 떠받듬 안귀령이 피함->'오또케' 거린다며 조롱함 총구 들이댄 군인이 여군->가아아아히 군인이 수칙도 어기고 시민한 테 총구를 들이미냐며 역시 여군 수준 하면서 욕하기 바쁨 둘 다 여자->여자끼리 싸운다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여자 까내리기 바쁨 둘 다 남자->남성기자한테 제압당한 현실의 다른 케이스처럼 관심도 안 주고 조용함
ㅌㅋㅋㅋㅋㅋㅋㅋ
에휴~~2찍이 아직 정신 못차리네 ㅉㅉ
썩은열이 계엄령은 안중에도 없고 안귀령 쇼라네....ㅉㅉㅉ 불쌍타 왜그러구 사냐
@@김대용-u6iㅋㅋㅋ느금
국민에게 총구겨누지 말고 내려놓으라는거지요
안귀령이 총구를 붙잡고 "놓으라고"라고 하고 있네ㅋㅋ.
내가 총 가져가게 놓으라고ㅋㅋㅋㅋ
딩동댕~~~ 어준이 자빼들~~~ 문왕수박 한패거리들~~ 소하고 있다~~~ 석열이 동훈이 어준이 주진우 다 한패거리~~~
계엄군에게 총 놓으라고 하는 소리입니다.
지가 잡고 놓으라는건 무슨상황인사요?
자기한테 총 내놓으라고ㅋㅋㅋㅋㅋㅋ
반란군이 잡던 시민 멱살 놓으라는거
이 인간들아 총 내려 놓으라고 얘기하는 거잖아 머리가 나쁘면 평생 고생 한다더만 ㅉㅉㅉㅉ
안녕하세요 하는 인사
@@도서우당 총내려 놓으라고 놓으라고
왜 총을 뺏으려 하냐 실수로 격발되면 어쩌려고
나라 더 개판되기전에 내란죄로 긴급체포 구속하고 빨리 탄핵시켜야 한다
진짜 김거니 살릴려고 옘병을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억까인데..ㅎ 여자가 잘못한거임.
군인은 총기탈취에 예민함..
총을 왜 잡나요? 마지막에 소음기 잡고 당기네요
이게 대한국민인가? 안귀령이 중요한게 아니고 군이 국회로 갔다는게 문제의 시발점인데 뭐가 문제인지 정확히 모르는거야?
아 안귀령 카메라의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반장에서 안귀령 영상 틀어줄 때 "어 어 저거 너무 위험한 행동아냐? 미쳤어? 저러다 더 큰일나면 어쩌려고" 잘못된 행동임을 직감했다. 그런데 인터뷰도하고 패널들이 칭찬하니 "내 생각이 잘못됐나" 혼란스러워지더라. 모두를 위험에 빠트릴 바보같은 짓을 사건반장은 옹호했다. 진짜 열혈팬이었는데 이제 안 볼련다. 선동이 무엇인지 알것같고 이젠 무섭다. 어차피 윤씨 백프로 잘못에 탄핵감인데 왜 선동질이냐. 민주당이 신도 아니고 백프로 잘할수 없잖아. 자중할건 자중하라고 말하는 좌파언론은 없는거냐.
일촉즉발인데다가 아비규환이였는데 그상황에 잘도 침착하게 행동하겠다. 무장한 군인들이 위협하고 있는데 친히 타일러서 물러가라고 해야함?
@@SalDsfva-h6d총을 잡고 놓칠않았습니다. 실수로 공포탄이라도 발사되었다면 진짜 아수라장되는거죠. 다른 의원님들은 넘어진 군인 일으켜 세우고 무력충돌 막고자 침착하게 행동하신 분이 더 많았습니다.
@@at-sunset 또 사람에게 언제 겨눌줄 알고? 위험한 행동인거 맞으나 그게 이렇게 까지 질타받아야할 이유가 없다 심지어 반란군이 들고있던 총을 막다가 잡은것을 누가보면 선량한 군인의 총을 탈취하는줄 알겠네
감성이 중요하니까. 광우병에 속고 오염수에 속는거지ㅋㅋ
@@SalDsfva-h6d ?? 먼저 멜빵 잡아당겨서 총 가져오려했잖음. 군인이 총을 겨누고 있었던 상태도 아니고 지나가고 있는데 잡아댕기는 모습이 보이는데
안귀령 총선 지고 쇼 한거 대중들도 다 안다
말썽만 피우고 국민들은 싫어해서 나가리 될 듯 당원도 일부만 좋아하고 쉬쉬함
저도 15년부터 당원이지만 안귀령이 밉습니다
무능하고 무책임한 짐덩이류 정치인 1임
본인의 지역구도 모르고 바로 총선 진 게 진짜 레전드 폐급임 ㅋㅋㅋㅋㅋㅋ
아는 사람은 안귀령 평가 낮음... 1년 내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 것
21세기 계엄령 내려졌다는게 놀라웠고 그명령을 따른 군인들이과 장교들이 많다는게 너무 챙피했다. 대한민국 군인을 믿었는데 미얀마 수준이랑 같아진다는게 참 비참하구나 대통령 하나가 나라를 순식간에 망하게 하는구나 200조 피해가 현재 났다고 한다 아마 최소 300조 피해가 날것 같다
오발나면 저 군인들은 물러설 곳이 없어져서 과격해질거고 총기를 뺏어가면 쿠데타 세력한테 총기를 탈취한 무장 폭도들을 제압한다는 명분을 주는건데 좋단다
총기 탈취는 범죄입니다. 아주머니😂😂😂😂
0:23 안귀령 군인 총 뺏으려고하는거 나만 그렇게 느끼는거임?
그저 카메라 돌아가니까~ 정치인들 지긋지긋하다
김어준 주진우 양정철 그리고 한동훈
ㅇㅇ 너만 그렇게 느끼는거임. 국민한테 총 겨누는 군인 수준~~🤮
목숨걸고 빼앗으려고 한거지....너는 왜 이리 꼬였냐?
@@1Masterpiece 그러니까 군인 총 뺏으려는게 맞는거냐고
제발 감정에 휘둘려 흥분하지말고 냉정하게 지켜봅시다 국민여러분
입은삐뚤어져도 말은바로해야지
지가잡고있고만 적반하장도유분수지~~
너야말로 부끄럽지않냐????
총기탈취 시도 또한 범죄입니다
이게 나랑 같은 한 표..?
최정예 290명의 군인들이 출동했음에도 부상자 단 한명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이 상황이 종료되고 군인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남긴것이 어떤 의미인지는 총을 뺏으려고 한 사람과 그것을 찬양하는 사람들을 제외한 모두가 알겁니다.
안귀령이 위대하다 ×
사태가 그 정도로 심각했다 o
625식 군대 체험이라도 해보고 싶나 왜 총을 가져가려는거냐? 탈취 성공했다 쳐도 총 한번 안만져본 민간인이 총기 오발이라도 내면 어쩌려고? 참... 할말이 없다
솔직히 처음 봤을때 총구 들이미는걸로 봐서 개놀랬는데 다시보니 총놓으라고 총 잡아끄는거였네 무슨정신인거냐 오해하고 군인 욕안했음 좋겠다
안귀령이 남자->군인에게 굴복하지않는 멋진 형님 어쩌고 하면서 지들 끼리 서사만들어주며 떠받듬 안귀령이 피함->'오또케' 거린다며 조롱함 총구 들이댄 군인이 여군->가아아아히 군인이 수칙도 어기고 시민한 테 총구를 들이미냐며 역시 여군 수준 하면서 욕하기 바쁨 둘 다 여자->여자끼리 싸운다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여자 까내리기 바쁨 둘 다 남자->남성기자한테 제압당한 현실의 다른 케이스처럼 관심도 안 주고 조용함
안귀령용감해요.우리지역이나면꼭국회로보낼거예요
@@삐삐-c8q 원래 무식하면 겁이없죠
총들고 국회에 진입하는 순간 반란군이다 이것아
총기를 들고 국회에 진입하는 순간 그들은 반 란 군이여
지가 잡아놓고 놓으라고하니 군인 표정이 ㅋㅋ 어이상실이네
본인이 총기 잡고 있으면서 놓으라거 외치네 ㅋㅋ
누가 폭군인거야ㅡㅡ
니들 눈은 어디달린거니?
미필이 또 우리나라 최고의 부대를 내란반란 부대로 만들어 버렸노.
저기서 만약 군인이 당황해서 방아쇠에 힘줬으면 지금 생각보다 더 심각한 상황되는거임
총기탈취 쑈라니.... 정신빠진 짓도 작작해야지... 부끄럽지 않냐고 고함지르면서
억크러쉬 짜내는데 오히려 내가 묻고싶네 저런 생각없는 것들이 더 상황을 악화시키는 원인이다
진짜 저거 총구 잡는거 진짜 위험한건데
군대 안간사람은은 모름, 총기 하늘로 행하게하고 개마리판 땅바닥에 그냥 탁 살짝만쳐도 트리거 안당겨도 운안좋으면 격발되는데....
저 사람이 군인의 총을 뺏으려 든 행동은, 계엄을 선포했던 그 사람과 똑같은 수준의 생각없고, 책임감 없는 행동이었다.
군인은 명령을 따를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저기에 있을 수 밖에 없다. 총은 군인에게 생명과 다름없다. 그래서 군인은 총기에 매우 민감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군인의 총기는 건드리는 것이 아니다. 무엇이 되었든 총을 든 사람의 총은 건드리는 것이 아니다.
저 사람 한 명 때문에, 상황이 급격히 거칠고 폭력적이게 변할 수 있었다. 저 사람 한 명 때문에 오발 사고라도 났으면, 그리고 피라도 봤으면, 진짜 그 때는 되돌릴 수 없는 역사의 한 순간이 되는 거 였다. 저 사람 때문에 고통과 공포와 사랑하는 사람들의 피웅덩이가 고이는 끔찍한 평행우주의 가지가 뻗어나가는 그 갈림길 바로 앞에까지 갔다 온거다.
세계 정세를 보면 중동에도 전쟁이 한창이며 미국이 거기에 연관되어있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창인데 거기에 최근 북한이 파병하고 깊이 개입해 유럽도 미국도 더 깊게 개입하기 시작했고, 러시아는 미국과 나토국, 우리나라 등 자유진영 국가들에 협박을 서슴치 않는 상황이다. 거기에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대놓고 중국을 경제적으로 공격하겠다 선전포고 하며 신냉전은 이미 시작되었고, 이미 세계 3차대전도 그 시작단계라는 이야기 마저 도는 상황이다. 중국은 언제나 다른 나라들을 경제적으로든 무력으로든 집어삼킬 시도를 해온 것은 누구나 알기에 말할 것도 없다.
한반도 70년 분단 내내 우리의 주적 북한의 목표는 단 하나 '대한민국의 적화를 이뤄 적화통일' 또는 '대한민국의 완전한 섬멸' 이라는 것 쯤은 바보가 아니라면 알 것이다.
일본과 중국은 그 동안 끊임없이 내내 우리의 영토와 주권을 탐내며 괴롭혀왔고, 기회가 생기면 파고들어 자신들이 먹으려 항상 눈을 빛내고 우리를 주시해 오고 있는 것 또한 바보가 아니라면 알 것이다.
그런 우리나라에서 지금 이런 상황에, 군인과 시위대가 무력충돌을 하고 화기가 격발되고 피가 흐르고 사람이 죽는 상황이 발생했다면?
단순히 우리나라만 생각해도 그 동안 이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새마을운동 하던 시절 이전으로, 필리핀보다 가난했던 시절보다 더 끔찍한 모습의 나락으로 떨어질 것은 불보듯 뻔하다. 최악 중에서도 가장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해보면 그렇게 어지러워진 대한민국은 너무나 맛있는 먹잇감으로 보일 북한, 중국, 러시아, 그리고 일본. 항상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미국. 그들이 어떤 형태로든 개입을 하기 시작하면 그 동안의 국제적 전쟁들과 고조된 국제적 갈등들이 한 번에 터져나와 전 세계를 피로 물들이고, 전 세계 사람들을 고통과 끔찍한 비명이 끊이지 않는 인류 역사상 전례없던 생지옥이 되어버렸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지금은 너무나 다행히도 민주적이고 평화롭게 마무리가 되었다. 저 사람은 그 민주적이고 평화로운 마무리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뻔 하게 하는 행동을 했다. 저 사람의 저 행동 때문에 우리의 평화가, 우리의 민주주의가 물거품으로 사라질 뻔 했다.
그러나. 저 사람 한 명이, 군인의 총기를 일부러 뺏으려 든 저 사람의 무식하고 무책임한 행동이, 적어도 우리나라가 피와 비명과 공포 속으로, 가장 최악으로는 전 세계가 끔찍한 피의 살육에 불타는 지옥으로 떨어져 버리는 미래를 만들어낼 뻔 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운이 조금만 나빴으면..... 무언가 살짝만 틀어졌으면.... 저 사람의 고작 저 생각없고 위험한 행동 하나 때문에, 우린 오늘 쯤 이미 그 지옥의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피 뒤덮인 살 조각으로 갈기갈기 찢어져 나뒹굴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무책임하게 우리 모두를, 우리의 사랑하는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험과 죽음으로 몰아넣을 뻔 했던 저 사람을 단지 감정 만으로 바라봐 옹호하고 우러러 보는 것은 잘못되었다.
얼마나 위험한 행동을 했는지 깨닫고 있는지 책임을 묻고, 반성을 요구할 필요가 있다.
계엄군이 봐준정도가 아니라 그냥 마실나온거임 쟤네가 진심으로 장악하려했으면 막을수있었을거라 생각하냨
할일없냐? 마실 나오게.
@@박균-i7i너 미필이구나
계엄군 편 들지마라. 내란죄다. 군인들은 불법명령에 불복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생각없이 명령만 따른 내란죄 군인들을 전부 처벌해야한다
@lovetouched 생각없이 씨부리지마라
@lovetouched이정도로 깨져야 안귀령을 빠는구나
군인은 대충 하려고 했는데 저 아줌마가 총 잡는거같은데
우와 원본 보고 왔나요 ? 이게 편집이구나
연기종나 못하네 ㅋㅋㅋ 지가 억지로 총 끌어댕기고 군인은 총안뺏길라고 막 잡아댕기고 , 심지어 군인쳐다보지도 않고 카몌라 찾아서 부끄럽지도 않냐고 이지랄 ㅋㅋ 무슨 오페라공연하냐 ㅋㅋㅋ
아니 군인이 뭔죄냐……
군대도 안갔다온 사람들아 모르면 싸닥치고 있자 제발.
총을 왜잡니? 군대안갔다온것들은 모르지
ㅋㅋㅋㅋ 지가 잡으면서 노으라고 ㅋㅋㅋㅋ 이거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데
마지막에 카메라잘찍고 있나 확인하는거 까지 시발 소름돗는다.
하하 김태호
김어준 주진우 양정철
잡으면서 이거놔°°°
저도 밤에 이 장면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화면에 안잡힌 상황이 어떠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안귀령씨가 (감정적으로) 군인을 자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댓글을 썼었어요.. (총을 잡고 놓라고 하는건 뭔지..)
돌아서는 군인을 향해서 부끄럽지 않냐고도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그 행동이 카메라를 의식한게 아니었기를 진심바래요..ㅠ
나도 감정이 격했었다..군인들도 어쩔 수 없었을텐데.. 라고
인터뷰 때는 꼭 덧붙여 말하시면 좋겠어요..!
카메라 의식이죠 실탄없는거 뻔히 알고 도봉구 국회의원 선거때 여기가 무슨동인지도 모르는데 나왔다가 떨어짐ㅋㅋ
ㅋ 그래서 군인이 총 겨눈건 잘했고? 지랄 국민한테 총겨누는 군인이 군인이냐? 너 그 말 그대로 장갑차 가로막은 남자대학생들한테 가서 해봐라ㅋ 그럼 그건 장갑차 탈취 미수냐?
ㅋㅋ 안배우 😊😊😊
안귀령 뭘 놓으라는거야
먼저 총기 멜빵끈 잡고 있고만
니가 부끄럽다
이건 절대 칭찬받을만 하거나 용감한 행동이 아닙니다.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킬 수 있었던 최악의 행동이었습니다.
헛소리
@너-v9n 그걸 모르면 넌 미필이야.
어허 그총은 흔드는거 아녀. 맨날 흔드는 총이랑 다른거다
저 아줌마 역사에 이름남기셨네
국회의원이 총기탈취 ㅋㅋ
국회의원도 아님. 그냥 대변인 ㅋㅋ
의원도 아님 ㅋㅋ
얘 민주당 텃밭인 자기 지역구 이름도 몰라서 국힘한테 압도적으로 쳐발리고 선거 짐 ㅋㅋㅋ 그냥
총뺏기는 군인욕하는 사람 최소 미필
민간인 미필이 군인의 총기를 탈취하려는 영상 잘봤습니다. 군인보고 손을 놓으라하는군요 자기가 잡고있으면서
@@맥시멈-d3e 군인이 아니죠 “반란”군이죠
오늘 알았내요.
계엄군 총구를 잡아 당길때
방아쇠에서 손가락을 빼고
손가락을 핀 사실을.
(이행동이 얼마나 위험한 행동이란걸 방아쇠에 손가락이 있었다면 자동 발사 였답니다)
저기 나온 모든 군인들의 생각들이 담겨있던 장면인걸
오늘 알았습니다.
명령을 따랐지만 시민을 지켜주신 군인들 감사합니다.
저 대변인은 자기가 용감한줄 알겟지...
@@비밀-j4v 하는짓이 대변인이 아니라 그냥 대변같았음
놓으라는 말은 안귀령씨가 아니라 군인이 했어야 했는데요...
JTBC편집 지리네
와~오히려 군인이 떨어지라고하는데 왜 총든 군인을 자극을하지
어리석네. 저 한순간에 총성 한발이 국가의 미래를 암흑으로 만들수 있었다. 저런식의 대응은 지지하지 않는다. 총든 군인을 건들게 아니라 정치인이면 설득과정을 우선시 했어야 하는게 맞다.
와 어떻게된게 모든 뉴스에 총기 탈취시도라는 말이 한마디도 없고 총구 겨눴다고만 하냐...
총기탈취? 미친거 아님?ㅋㅋㅋㅋㅋ 저 군인은 총기탈취 하려는 저 여자 벌집 만들어도 무죄다
??? ㅇㅈㄹㅋㅋㅋㅋ
군대안갔다온 안귀령도 잘못없고,
군인도 잘못없다...
총구에 손을 왜 대냐고.. 이게 무슨 영웅적 행동이야.. 억지쓰지마라
군필들이면 다 알잖아? 어디 총을 탈취 할라고 해
처음부터 총구 겨누지도 않았는데
안귀령이 남자->군인에게 굴복하지않는 멋진 형님 어쩌고 하면서 지들 끼리 서사만들어주며 떠받듬 안귀령이 피함->'오또케' 거린다며 조롱함 총구 들이댄 군인이 여군->가아아아히 군인이 수칙도 어기고 시민한 테 총구를 들이미냐며 역시 여군 수준 하면서 욕하기 바쁨 둘 다 여자->여자끼리 싸운다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여자 까내리기 바쁨 둘 다 남자->남성기자한테 제압당한 현실의 다른 케이스처럼 관심도 안 주고 조용함
저러다가 오발로 총알 나갔으면? 5.56mm는 사람을 충분히 관통한다. 뒷 사람도 맞는거야.
만에하나 군인이 총을 정말 탈취당해 본인이 총을 들게 되는 상황이 오면? 옆 동료 군인은 그걸 보고만 있을까?
계엄에 대한 정당성을 따지는 게 아니고, 그저 무모한 행동이다. 오히려 계엄을 성공시킬 뻔했다.
팩트
국헌문랸 폭동 입니다
내란죄입니다
국회에 무기 들고 국회난입 폭동 내란죄
난 니가 부끄럽다..
니가 뭔데 총구를 잡아 지몸에겨누게 만들고 마치 군인이 겨눈것 처럼 만드냐....
저렇게 미친듯이 달려들면 총들은 군인이 그럼 총구를 어디로 돌려야 되는지 당신들도 한번 해봐라.
제목봐라 총기 탈취 시도를 안귀령한테 총구 겨눈거만 처보도하네 총기를 처잡았잖아 군인의 총기를
(멜빵끈 잡아당기면서)
(총구 잡고, 흔들면서) “놓으라고”
(씩씩거리면서) “부끄럽지도 않냐??!!”
캬 배우 하셔도 될 듯 ㅎ
군인들 총기 뺏기는 순간 끝이다. 기회다 싶어서 저런 행동으로 관심 만들지만 생각이 없는...국회의원들 월급 200주면 몇 사람이나 할까?
총기탈취범을 구속하라!
군인도 계엄하기 싫어하는 게 보이는데 안귀령 쟤땜에 대참사 날뻔함
영상을 보면 안귀령씨가 멜빵을 잡은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총구를 탈취하려는 것이 아니라 들어오는 군인과 몸 싸움을 하다가 붙잡은 부분이 멜빵인 것 같습니다. 이때 서로 밀치면서 안귀령씨는 자기가 멜팡을 잡고 있는 줄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아니 오히려 계엄군이 자기 손을 잡은 것이라고 생각한 듯 싶습니다. 그래서 "놔! 노라고...!"라고 소리친 것이지요. 그리고 군인이 총구를 안귀령씨에게 겨눈 것은 의도한 것이 아니라 안귀령씨는 멜빵을 잡아당기고, 군인은 총기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버티다가 그만 총구가 가슴을 향한 것이지 전혀 의도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임이 "야! 떨어져! 떨어져! 움직이지마"라고 제지한 것은 정말 잘한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특전사령관 인터뷰 한 것 보니까 이해가 갑니다. 사령관이 현장 지휘하면서 민간인에게 "아무 위해도 가하지 마라"고 했다고 한 것, 군인이라 어쩔 수 없이 명령을 수행했지만 , 군의 최우선 의무가 국민을 보호하는 것임을 잊지 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하여 이 모든 일을 종합해 볼 때, 안귀령씨의 행동은 매우 위험했지만 이것은 군인이 유사시에 어떤 행동을 할 수 있는 존재인가를 전혀 교육 받지 않았던 한 여자 정치인이 계엄군을 저지하겠다는 일념으로 한 것으로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국회위원들의 의사장 진입을 방해한 추경호보다 만배는 더 잘한 행동입니다. 그리고 군인 여러분! 나는 5.18, 12.12를 경험한 사람으로 여러분이 이런 안타까운 현장에 투입되었다는 것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여러분이 나이로는 제 자식뻘인데 자책하지 말고 서로 격려하면서 이 아픔을 빨리 털어내시기 바랍니다. 5.18에 투입된 제 지인은 평생 정신병을 앓다가 가셨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책임은 미치광이 윤석렬과 그 간신들에게 준엄하게 끝까지 물어 다시는 우리 나라에서 우리 자랑스러운 아들들이 국민을 위해 총을 겨누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저도 이제는 마음이 많이 약해져서 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애도를 표합니다.
하루빨리 이 나라에 무고한 희생자가 더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것이 완만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당신의 용기가 큰 힘을 줬어요
지가 총구잡고 지한테 겨누던데??
무장한 특수부대 중 특수부대원들이
저거 못들오가서 저러겠냐.
군인도 다 안다
저 군인도 피해자인데 총잡고 놓으라는데 붙들고 뭘하자는건지 여성징병제로 똑같이 군대보내서 똑같은 상황되면 뭐라 떠들지?
아 몸에 손닿으면 성추행범 몰겠네
총기탈취 시도는 사살되어도 할말이 없습니다.
총기멜빵끈 잡고있으면서 놓으라고 이러는건 무슨 심보냐? 이 상황에서도 스타되고 싶어서 안달난거냐?
아무리 그래도 철수하는 상황에서 군인 총기 맬빵 붙잡고 늘어지는건 잘못된거지 군인에게 있어서 총 뺏기면 진짜 난리남
지 빼찌 욕심에 군인 한명 인생 망칠뻔 했다. 군인들 설렁설렁 태업하고 있는데 눈치없이 지가 잡고 놓으라고 발연기. 이렇게 순한 계엄군이 있다고? 군인들이 일부러 시간 끄는게 안보이니?긴박한 상황에 걸어다니네? 군인 인생 책임져줄 힘도 없으면서 군인행동 판단하지 마라
아니 지가 총 쳐잡아놓고 놓으라고 하는건 뭔 쑈질임??
총을 놓으란거자나
총기 탈취시도한걸 겨눴다고 선동하노 ㅋㅋ 어메이징 사진 기가막히게 찍었네
안귀령이 남자->군인에게 굴복하지않는 멋진 형님 어쩌고 하면서 지들 끼리 서사만들어주며 떠받듬 안귀령이 피함->'오또케' 거린다며 조롱함 총구 들이댄 군인이 여군->가아아아히 군인이 수칙도 어기고 시민한 테 총구를 들이미냐며 역시 여군 수준 하면서 욕하기 바쁨 둘 다 여자->여자끼리 싸운다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여자 까내리기 바쁨 둘 다 남자->남성기자한테 제압당한 현실의 다른 케이스처럼 관심도 안 주고 조용함
여기저기에 떠다니는사진. 빨리지우새요. 두고계속
희롱당하십니다. 국민. 개돼지 만드느건 건희 국짐당끝
이게 진짜 쇼다ㅋㅋㅋ 총을 왜 뺏어
니 힘지지 자 정신차리라
진짜 답답한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여러분 감성적으로 생각하지말고 한번 보십쇼 저 군인들은 애초에 북한소행이라 최초보고 받고 와보니 국회였고 계엄이라 명령거부하면 자기가 징역 2년가고 불명예 전역당하는데 하는척이라도 해야죠 저 군인들 처벌하면요 안그래도 군인숫자 부족한데 누가 군인하려 하겠습니까?? 그럼 여자도 군대가야될 상황이 생길거고 나중에 계엄령터지면 일반사병들이 차출되겠죠 당신들 아들딸들이랑 대치해야될수도 있다 이말입니다..
그리고 총기를 들고 도시내로 진입한게 잘못이다라고 하시는분들 북한간첩소행이라는데. 당연히 총들도 출동해야죠.. 맨몸으로 갑니까?? 국회인걸 알았으면 총기를 다른곳에 놔뒀어야했나요?? 그러다 민간인들한테 탈취당해서 실수로 한발이라도 쏜다면 그 이후 일들은 진짜 누가 책임 질겁니까..
총 잡지마라;; 총기탈취는 제압대상이다
군필자라면 저런 아줌마를 아마 혐오할듯ㅋㅋㅋㅋ
군인들은 명령에 의해 왔고 국회 계엄철수 결정에 따라 돌아갔다. 그들은 명령에 의해 외국의 자국민 구출을 위해 목숨을 걸고 나가기도 한다. 그런데 폭행이나 발포가 없는 이런 상황에서 군인의 가장 중요한 개인 화기를 붙잡고 실랑이를 벌이거나 탄창을 빼앗는 등의 행위는 있을 수 없고 용납될 수도 없다. 만일 미국 같았으면 그자리에서 사살당해도 할 말이 없을 수 있다. 국가의 경찰이나 군인은 존중받아 마땅하다. 총을 붙잡지 말고 말로 했다면 괜찮았을 일이다.
국회로 군대가 들어간 것 부터가 불법임. 언제부터 대한민국 군대가 비무장인 민간인들 앞에서 충 앞에 메고 다녔나. 그동안 군바리에 바리 자 떼는데 근 50년이 걸렸는데 다 날라갔음. 방패부대 후배들이 너무 안쓰럽고 안타까움.
까라면 까는 옛날 군부정권 계엄령이 무력진압하며 강하던 시절 하던말입니다. 요금 군사교육은 민주적에요. 위에서 시키면 무조건적 복종입니다.는 요즘 군교육 방향성과 맞지않습니다. 물론 저런 불합리한 상황에서의 선택을 말합니다. 전문가 인터뷰영상보세요
지가 총구를 가져가면서 놓으라고하네 ㅋㅋㅋㅋ
계엄군이 총으로 위협을 한것도 아닌데 왜 총기 결속된 멜빵을 잡아당기지
처음 저영상 봤을때 저여자가 큰일 키우겠다 했음
젊은 계엄군의 이성적 대처가 없었다면
감정에 휩쓸린 부끄럽기짝이 없는 정치인의
표적이 될 뻔 했다는 생각이 듬.
손은 방아쇠에 있지도 않고 후레쉬로 방어 했을 뿐.
당신이 몹시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