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비관적이고 비약이 심한 것 같습니다. 창세기전 모바일이 그 동안 해왔던 유저들의 전유물인것 처럼 생각 하신다면, 너무 나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또한 어릴때 부터 창세기전을 해왔고 지금까지 나왔던 모든 타이틀을 구입하고 즐겼으며 누가 뭐라고 해도 인생 게임은 창세기전이다 라고 생각 할 만큼 애정하는 유저인데 창세기전ip로 만들었다고 해서 예전과 같은 영웅들로만 똑같은 이야기를 꾸려야 한다면 모바일 게임의 한계가 명확합니다. 여러가지 콜라보와 새로 생성되는 다채로운 미션 그리고 이벤트 등을 기대 할 수 있어야 게임의 성장 동력이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개발 과정에서는 자본이 들어가고 운영에서도 그만큼 돈이 들어 갑니다. 그런 것을 회수 할 수 있는 시스템이어야 운영이 지속되고 개발이 지속되지요. 신규 캐릭터 개발과 뽑기는 모바일 게임에서 돈을 벌기 위한 가장 대표적인 방법 입니다. 이런 상황 자체를 인식하지 않고 돈벌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부정하고 비판만 한다면 이런 모바일 게임이 지속 될 수 없습니다. 여담으로 캐릭터 자체에 등급을 매기는 방식 자체가 결국 족쇄가 되어 간다는 생각이지만 이미 그런 포멧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런 방식일 테고 결국 대항해시대나 뭐 여타 모바일 게임들 처럼 콜라보로 알만한 그리고 가지고 싶은 전설 케릭터가 수급 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이미 다른 유저들도 충분히 인지하고 수용하려고 마음먹고 있는 지점일 겁니다 다만 계속 문제가 되는 건 그걸 유저들이 납득할 수 있게끔 개연성을 좀 갖추어서 내주었으면 하는 바람인 거고, 그것까지도 한발 양보한다면 게임사에서 유저들에게 우리가 이러이러한 로드맵에서 이러저러한 이유로 부득이 이런 결정을 하게 되었다, 같은 하다못해 유저들 달래고 소통하려는 시늉이라도 있어야 되는데 그것조차도 없는 상황이니 유저들 입장에선 화가 풀리지 않고 답답한 거죠 유저들이 그렇게 반대하고 불탔던 거 뻔히 알면서도 일언반구도 없이 강행하는데 마냥 이해해줘야 한다 비관적이다 라고 하는 건 그거 나름대로 그다지 설득이 안되는 이야기 같습니다 게임사측에서 소비자에게 '그냥 스토리, ip설정성 대충 떼우고 2주마다 꼬박꼬박 신캐로 장사할 생각밖에 없구나' 같은 인상을 줬다면 결국 그 의도가 어찌되었든 소비자 대응이나 마케팅 관점에선 분명 실패한 거라..
죠엘은 나올 수도 있겠네요~~ 템페스트에서 괴도z로 나오니깐 ㅋ
이건 그냥 턴제 기적의검 ㅋㅋㅋ
메이가 나올것 같아요
성지순례 왔습니다
로또 1등 되게 해주세여
???: 오 이거다!
너무 비관적이고 비약이 심한 것 같습니다.
창세기전 모바일이 그 동안 해왔던 유저들의 전유물인것 처럼 생각 하신다면, 너무 나갔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또한 어릴때 부터 창세기전을 해왔고 지금까지 나왔던 모든 타이틀을 구입하고
즐겼으며 누가 뭐라고 해도 인생 게임은 창세기전이다 라고 생각 할 만큼 애정하는 유저인데
창세기전ip로 만들었다고 해서 예전과 같은 영웅들로만 똑같은 이야기를 꾸려야 한다면 모바일 게임의 한계가 명확합니다.
여러가지 콜라보와 새로 생성되는 다채로운 미션 그리고 이벤트 등을 기대 할 수 있어야 게임의 성장 동력이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개발 과정에서는 자본이 들어가고 운영에서도 그만큼 돈이 들어 갑니다.
그런 것을 회수 할 수 있는 시스템이어야 운영이 지속되고 개발이 지속되지요.
신규 캐릭터 개발과 뽑기는 모바일 게임에서 돈을 벌기 위한 가장 대표적인 방법 입니다.
이런 상황 자체를 인식하지 않고 돈벌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부정하고 비판만 한다면 이런 모바일 게임이 지속 될 수 없습니다.
여담으로 캐릭터 자체에 등급을 매기는 방식 자체가 결국 족쇄가 되어 간다는 생각이지만
이미 그런 포멧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런 방식일 테고 결국 대항해시대나 뭐 여타 모바일 게임들 처럼
콜라보로 알만한 그리고 가지고 싶은 전설 케릭터가 수급 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이미 다른 유저들도 충분히 인지하고 수용하려고 마음먹고 있는 지점일 겁니다 다만 계속 문제가 되는 건 그걸 유저들이 납득할 수 있게끔 개연성을 좀 갖추어서 내주었으면 하는 바람인 거고, 그것까지도 한발 양보한다면 게임사에서 유저들에게 우리가 이러이러한 로드맵에서 이러저러한 이유로 부득이 이런 결정을 하게 되었다, 같은 하다못해 유저들 달래고 소통하려는 시늉이라도 있어야 되는데 그것조차도 없는 상황이니 유저들 입장에선 화가 풀리지 않고 답답한 거죠 유저들이 그렇게 반대하고 불탔던 거 뻔히 알면서도 일언반구도 없이 강행하는데 마냥 이해해줘야 한다 비관적이다 라고 하는 건 그거 나름대로 그다지 설득이 안되는 이야기 같습니다 게임사측에서 소비자에게 '그냥 스토리, ip설정성 대충 떼우고 2주마다 꼬박꼬박 신캐로 장사할 생각밖에 없구나' 같은 인상을 줬다면 결국 그 의도가 어찌되었든 소비자 대응이나 마케팅 관점에선 분명 실패한 거라..
하지만 실제로 나왔죠?
그대로 나왔쥬 ? 답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