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신념이던 봉사던 대단하십니다. 그대같은 분이 있어 세상이 그래도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려운 의대 입학과 졸업후 개인의 부와 명예를 포기하고 오지에서 남을위해 사는 그대야 말로 진정한 천사로 예수이자 부처님이십니다. 항상 신이 그대와 함께 하시어 하시는 모든일이 순조로이 잘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박누가 선생님의 영상을 보는 내내 눈물이 그치지 않습니다. 목사인 제게도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만들어줍니다. 일생을 사랑으로 섬기며 사신 그대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대께서 남긴 사랑과 희망의 씨앗이 필리핀과 우리나라에서 열매를 맺고 있을 것입니다. 먼저 이사하신 천국에서 다시는 아프지 않고 평화를 누리고 계시겠지요? 천국으로 저도 이사할 때에 영상으로 본 선생님을 만날 것을 기대합니다.
박누가님 과 팀멤버 여러분, 사무장님 한국서 와서 봉사하시는 분들 감동적인 참 훌륭하신 천사들 이십니다. 박누가님의 사모님 , 노동으로 일생을 혼자 애들 키우며 , 밥벌이 가장으로 얼마나 긴세월 고생이 많으실지요.의사 신랑 아니라 천사와 결혼하셨네요.찬정식구분들까지 사모님과 고생을 나누시고 , 박누가님의 건강도 아슬아슬 걱정 하며, 박누가님이 열심히 뛸수있게 ,많은 어려운 짐을 덜어 지고 가시는 훌륭한 사모님, 하나님의 특별한 보살핌과 사랑 계속 보내주세요.. 사모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 이태석 신부님의 영상을 보고 깊이 감명받았는대 어느새 다 잊어버리고 살았습니다. 이태석 신부님, 박선교사님, 멀리보면 세상의 빛이 되었던 수많은 선교사와 순교자들을 왜이리 빨리 당신께 데려가시는 주님의 뜻을 저는 알지 못하나 저 또한 그분들의 100분에 1일망정 남은 생을 주의 영광을 위해 살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너무나 존경하는 박누가 선생님, 벌써 돌아가셨다니 한없이 슬퍼 집니다. 부디 이번 생에서 짊어지신 무거웠던 봉사와 선교의 무게를 내려 놓으시고 평안하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떠나셨길 간절히 바람니다. 선생님의 인생 이야기는 너무나 아름답고 슬프기도 하고 감동적인것 이었읍니다. 인간을 사랑한다는 것을 일깨워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필리핀에 온게 2010년도인데.. 지금이나 그때나 바뀐건 기득권층의 재산 말곤 없다 생각합니다. 저도 고아원에 기부 및 봉사 하지만.. 헌신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실수 있는분은 故박누가 선생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빠라냐케 지나가면서 선생님 병원도 자주 봤지만 들리지는 못했네요 아직 아프지 않아서;; 박누가 선생님과 봉사를 자주 다니시는 지인을 통해서만 소식을 듣다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무거웠었는데.. 다시 영상으로 보니 좋네요. 교회는 다니지 않아 잘 모르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분이셨을 겁니다. 진심으로 존경 합니다.
![[인간극장 레전드 #210-4] 항암치료하러 한국에 온 박누가, 눈물 터져버린 가족들 | 아픈만큼 사랑한다 그 후 (4/5) [KBS 161226-1230 방송]](http://i.ytimg.com/vi/6Iz-yhIfves/mqdefault.jpg)
![[인간극장 레전드 #210-4] 항암치료하러 한국에 온 박누가, 눈물 터져버린 가족들 | 아픈만큼 사랑한다 그 후 (4/5) [KBS 161226-1230 방송]](/img/tr.png)
![[다시 보고 싶은 인간극장 #8] 팔라우 미스터 김 2003년](http://i.ytimg.com/vi/Phs5i_2ImWQ/mqdefault.jpg)
![[인간극장] 1부🎬 명문대를 나와 남부럽지 않은 삶에 회의를 느꼈다. 그러다 첩첩산중 아무도 없는 곳에 집을 짓고 살고 있다.ㅣ산이 좋아, 산에 사노라네](http://i.ytimg.com/vi/gtTJ4cN-rEQ/mqdefault.jpg)
![[다큐] 사랑하기 때문에 (박누가 의사의 필리핀 선교이야기)](/img/1.gif)
봉사 의사 남편
식당운영 아내...
아픈데도 봉사 가려하는 아들...
그저 존경에 존경을 보내드립니다.
헌신적인 삶을 살다 가신 박누가 선생님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함께 의료봉사하신 사무장님께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빕니다.
필요한 사람은 먼저 이렇게 데려가시내요.
가족한테는 고집불통
박누가 선생님도
환자이시면서ᆢ
눈물이나네요
@@김김김김김김-j9x 이 악플에 대한 댓가는 반드시 치를 것입니다.
우연히 티비에보다..
결국..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찾아보니까 돌아가셨네요..
위인의 삶을 이렇게 자리에 앉아서 영상으로 볼 수 있게 해주신 인간극장 여러분께 감사를 표합니다
그리고 의인의 삶을 살다가 가신 박누가 선생님께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이태석 신부님도 그렇고 박누가 선교사님도 그렇고 뭐가 급하다고 이렇게 빨리 데려가는지 모르겠음 이런거 보면 신이 존재한다고 믿을수 있는지. 이런분들이 진정한 신인거 같음. 약한자에 대한 연민 조건없는 헌신 본인들것 다 내어주고 가신분들
@@씹는토끼 남을 위해 더 힘들게 사시니 자기 자신 몸도 안좋아지겠죠. 생명을 나눠드리고 빨리 돌아가시는 것 같아요. 존경스럽습니다.
삶은 사는것, 죽음은 삶의 반대말, 그러니 삶이 아니면 죽음^^죽지 말고 살아야 허는데..죽지 말고 살아야 하는데..편안한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슬픕니다😭😭😭
하느님ㆍ예수님품속에서 평안과 안식하시길ᆢ눈물로~~기원드립니다🙏🇰🇷🇰🇷🇰🇷
상상이 않됩니다🙏
어떠하신 삶이신지요?😭😭😭
이런 의인이 이런 천사가 진정한 영웅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많이 느끼고 깨닫고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천국에서 편히 쉬시길ㅠ🙏
종교적 신념에서 하든 마음에서 하든 저런 봉사를 한다는것 자체가 박수받아 마땅한 일이다. 소방관은 자기 일이기 때문에 ba 너같은거 구해주고도 감사하단 말 못듣는게 당연하냐?? 왜리 삐뚤어져 사냐??
종교적 신념이던 봉사던 대단하십니다.
그대같은 분이 있어 세상이 그래도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려운 의대 입학과 졸업후 개인의 부와 명예를 포기하고 오지에서 남을위해 사는 그대야 말로 진정한 천사로 예수이자 부처님이십니다.
항상 신이 그대와 함께 하시어 하시는 모든일이 순조로이 잘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ba4694 종교적이든 아니든 자신을 희생하면서 남을 돕는게 봉사이지 니가 뭔데 봉사의 정의를 하고 ㅈ랄인지? 진짜 능지가 처참하네
박누가 선생님은 천사이심니다 건강도 안좋으신데 마음도 천사고 몸도천사 입니다 내일처럼 봉사하시니 감사들입니다 존경합니다
@@ba4694 나는 당신같이 시니컬 한듯한 생각과 보이는 인간성과 말투를 아주 징그러워합니다.
박누가 선생님
지금 천국에서 아프지않고
행복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천사가 하늘로 날아갔군요...
우연히 봣는데 내자신이 부꾸럽네요
진정 멋지신분이시네요
이런분이 존경받고 대우받는세상이되었으면 합니다
아 .. 이런 착한 사람을 ..
우리 아파트 펜트하우스 사시는 목사님이나 일찍 데려가시지ㅠ
@@user-man750 ㅋㅋ 그르지마요 그건 저주임
돌아가시는 순간까지도 필리핀의 오지 사람들을 걱정하시고 편히 눈을 못 감으셨을듯 해요 ㅜㅜ 이태석신부님도..박누가선생님도..꼭 세상에 필요한 분들이신데..너무 일찍이 세상을 뜨셨다는 사실에 눈물이 납니다ㅜ왜 하늘은 이런 분들을 일찍 데리고 가시는건지ㅜㅜ
이 땅에는 고난과 고통뿐이니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가 일손을 놓고 천국에서 안식과 평안을 누리기를 원하셔서 일찍 데려가신 겁니다.
선교사역은 영혼을 갈아넣는 고단한 일이거든요.
주님의 심정을 갚이 헤아립니다.
사명이 끝나면 안식하게 하십니다.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할렐루야.
@@grasse7777 일 잘하니 그 양반이 자기 편하고자 데려다가 일 시키려고 그런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정말 천사님들이시네요
다른이들에게 당신의 생명을 나누어주신
박누가선생님 진정한 위인 이십니다
사람이 아름답다는게 이런 것이란 것을 박선생님을 보며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가 선생님 봉사오신 치과의사 최과장 선생님 눈물납니다 진정한 선생님들의 삶이 값진 인생 인거 같아요 존경스럽고 봉사하며 살도록 노력할께요 ㅜㅜ
이런 천사분들의 삶을 다룬 프로그램을
Tv서 많이 방영해주세요
요상한 예능만 넘처나는시대
감사합니다 !
이제야 박누가원장님을 알게 되네요. 하늘 나라에서도 아픈 사람들 걱정하고 계실분이시네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무장님을 비롯 봉사활동하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복도 많이 받으세요🙏👍
근황이?
박누가 선생님도 대단하시지만 사모님의 봉사와 희생정신은 잊지못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당신은 천사입니다. 존경합니다. 하늘 나라에서 푹 쉬시고 혹시 가능하시다면 이 지상 세계를 한번씩 둘러봐 주세요.
자신의 몸을 불태워 열정적으로 다른 사람을 섬기신 박누가 의료선교사님........
하늘에서도 선교사님의 봉사와 헌신이 해처럼 빛날 줄 믿습니다
하나님 품에서 참 안식 누리시기를....... 존경합니다
((((((((
지구가 우주에서 영혼의 쓰레기장이면 이분이야말로 아름다운 어느별에서 편히쉬고 계시리
아무리 힘들어도 당황해 하지 않는 분이시다. 노벨평화상 드리고 싶다. 계속 눈물만 난다.
너무나 감동이고 가슴벅차서 뭐라 말을 못하겠고 그냥 존경스럽고 또 존경스럽네요.
돌아가신 지 한참 지났는데 이제서야 박누가 선생님을 알게 되었네요..
정말 살면서 저희 부모님을 제외한 사람중 처음으로 존경심이 드는 분입니다.
부디 하늘에선 편히 쉬세요.
박누가 선생님 고생많으셨습니다
부디 천국에서는 편히 쉬세요
의사선생님과 사무장님 두분다 너무 눈물나게 멋있다♡
하나님 말씀을 실천하시며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시다 고통없는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계시는 박 누가 선교사님을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하나님 ㅋㅋ 님 힘없는 한 인간입니다
단지 생각을 달리 하셧을뿐
예수쟁이 정말 싫다.
@@changein8263 그 생각하나 달리 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줄 아시나요?
인간 스스로는 그걸 해낼 수 없다는 게 기독교의 핵심입니다..
@@노블보나-b9c 싫으면 보시지 마세요.
위대한 성직자 가 별이되셨다니 가슴 이 미어지네요.
천국에서 편안한 영면되세요
남은 가족들 모든 축복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보는 내내 정말 제 삶이 부끄러웠습니다. 박누가 선생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편을 보고 감동받아서 눈물이 났는데 그 와중에 선생님의 가장 가까운 가족들에게 외면 받으면 어쩌나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만 아드님께서 봉사를 오려고 하신 다는 장면을 보고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가족 분들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얼마나 마음 고생과 스트레스를 받았을까?
위장과 간이 다 헤이도록 참아가며 의술을 베풀다 …..
당신은 정말 의사라는 존경할 특별한 가치를 가지신 분 입니다.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박누가선교사님과 또 사무장님께서 뿌리신 작은 씨앗들...절대 헛되지 않을겁니다.
박누가 선교사님, 하늘나라에서도 편히 쉬세요.
두분다 돌아가심?
박누가 선생님 찾아 봉사하러 오시는 선생님들도 멋지네요. 아무리 일년에 한두번이라지만 타국으로 오는게 쉽지는 않을텐데
박누가 선생님께서 선한 의료인들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것이 멋집니다.
교회는 안다니지만 필리핀에 살았을 때 알았으면 봉사할 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박누가 선생님.
하늘이라뇨 가셨나요?
@@mr.philip5163 18년도 여름에 소천하셨습니다~
박누가 선생님 기어코 가셨네요ㅠ 모두가 완쾌 해 주시길 바랐는데...
본인의 이익은 뒷전이고 세상 병든사람 다 고치다 정작 본인 몸은 돌보지도 않아 병들었건만 끝까지 병든자들을 돌보셨는데... 당신이 진정 천사입니다. 편히 잠드세요!
인류애를 몸소 실천하고 천국으로 가신 박누가선생님의 명복을빕니다
어떻게 당신같은분들을 하늘에서 데려가셨는지 모르겠네요.
그곳에선 아프지않고 편히 쉬세요.
박누가 선생님의 영상을 보는 내내 눈물이 그치지 않습니다.
목사인 제게도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만들어줍니다.
일생을 사랑으로 섬기며 사신 그대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대께서 남긴 사랑과 희망의 씨앗이 필리핀과 우리나라에서 열매를 맺고 있을 것입니다.
먼저 이사하신 천국에서 다시는 아프지 않고 평화를 누리고 계시겠지요?
천국으로 저도 이사할 때에 영상으로 본 선생님을 만날 것을 기대합니다.
의사지만 이런 분도 계시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존경 스럽습니다. 훌륭하시고요.
이나라 대한민국이 잘사는 것에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희생하고 애써 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약싸
눈물이나오는데도 웃음이나오네요!
선생님의명복을빕니다
선생님 그곳에선 아프시지마시고
편히쉬세요
사무장임 당신의노고와봉사정신에
감동받았읍니다
하시는사업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박누가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왜 하늘은 좋은사람들을 빨리 데려가는거야... 편히 쉬세요.봉사와주신 의사선생님분들도 참 감사합니다.
이전에 방송보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참으로 순수하고 선하신 분이셨습니다. 분명 천국에서 천사로 계실겁니다.❤❤
세상 어디에도 이런분은 또 없을거 같아요 밤세울면서 봐서 눈이 퉁퉁 부어버렷네요ㅠ 이득없이 온힘을 다해 사랑을 배풀고 가신 박 누가원장님 정말 존경스럽네요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경합니다 사랑 합니다 감사합니다...
살아있는 천사입니다. 존경합니다.
박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다니 정말 안탁갑습니다 좋은분은 왜이리 빨리데려 가시는지 하늘이 야속합니다 편히 쉬소서~!
아름다운 사람이요 너무나 천사같은 분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박누가 선생님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항상 웃으시길 빌어봅니다 ..
좋은일하시다. ... 가셨다니
마음이 정말 아픔니다. 하늘에서
편안하시길 기도드림니다.
먼 타국에서 잘보고 있습니다
고 박누가 의사님같은 분들이 더 많아 졌으면 좋겠네요. 워낙 희소하다보니.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에요..왜 이렇게 빨리 데리고 가셨을까요. 하나님은..정말 보는내내 눈물이 나요. 예전에도 보고 지금도 보고..
존경합니다
타국에 가서 온갖힘든일 도와주고 봉사하고
의사는 위대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냥지나치지못하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내어주고
인성이 참 좋으신 분입니다
감사하다는 말밖에
이제사 보네요
응원합니다
너무나 감사한 글에 선교사님을 응원하고 그리워하는 한 사람의 입장에서 여정님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그렇게 사랑과 의를 실천하신 선교사님께서는 방송 이후 2018년에 주님의 품으로 안기셨습니다 고통과 고난의 삶을 하나님께서 위로 하시리라 믿습니다
할 말이 안나올 정도로...대단합니다... 진짜 의사...
정말 존경 스럽고 돌아 가셨다니 천국에서 편히 쉬시길❤❤❤❤😢
정말 박원장님 존경합니다 자랑스러워요
코리아 🇰🇷 대한민국 🇰🇷
원장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박누가님 과 팀멤버 여러분, 사무장님 한국서 와서 봉사하시는 분들 감동적인 참 훌륭하신 천사들 이십니다. 박누가님의 사모님 , 노동으로 일생을 혼자 애들 키우며 , 밥벌이 가장으로 얼마나 긴세월 고생이 많으실지요.의사 신랑 아니라 천사와 결혼하셨네요.찬정식구분들까지 사모님과 고생을 나누시고 , 박누가님의 건강도 아슬아슬 걱정 하며, 박누가님이 열심히 뛸수있게 ,많은 어려운 짐을 덜어 지고 가시는 훌륭한 사모님, 하나님의 특별한 보살핌과 사랑 계속 보내주세요.. 사모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 이태석 신부님의 영상을 보고 깊이 감명받았는대 어느새 다 잊어버리고 살았습니다.
이태석 신부님, 박선교사님, 멀리보면 세상의 빛이 되었던 수많은 선교사와 순교자들을 왜이리 빨리 당신께
데려가시는 주님의 뜻을 저는 알지 못하나 저 또한 그분들의 100분에 1일망정 남은 생을 주의 영광을 위해 살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그저 신이 때가 되었기에 데려가셨을거라 믿습니다.
박누가 선교사님, 단순한 의료봉사의 삶이 아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인류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보여주신 그 십자가의 사랑을 삶을 통해 실천하셨네요.
그 십자가의 사랑이 동력이 된 삶을 후회없이 사셨네요.
오래오래 사셔야 하는데 ㅠ 정말 안타깝네요..영면 하세요..
누가쌤도 정말 멋지시고 함께 동참 해 주시는 다른 쌤들도 너무 멋지시에요...당신들이 진정한 천사시고 애국자십니다~~~
당신의 노고에 찬사를 보내며 명복입니다 🙏
하~~ 이렇게 휼륭하신 분들 보니 제인생도 열심히 살고 남에게 의미있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싶네염
정말 이런 분이 돌아가셨다는 것이~ 세상이 참 불공평한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누가원장님! 늘 존경합니다.하늘에서도 늘 주님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시 길 빕니다.
너무 빨리가신게 아쉽네요. 귀한분,날개없은천사님..하늘나라에서도 천국에서 잔치열어 잘계시리라 믿습니다~ 참여하여 봉사하신 모든분들도 참 많이애쓰셨네요.주님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인간으로서 존엄의 가치를 생각하게 해주시는 세상의 없어서는 안될 공기같은 분이셨네요!
늦게 알게 됐지만 세상에 있다가신 존재만으로도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아무것도 베푸지 않고
살아온 제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워 짐니다
선생님의 참된사랑을
존경 합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안좋은 몸으로 열약한 나라에가서 봉사에 헌신을 하시고
본인의 몸은 뒷전으로 생각하신 박누가 선생님 존경합니다.천국에선 편히 쉬시길ㅠ
사무장님도 감사드립니다.
봐도봐도 가슴 한켠이 아프고 그러네요ㅛㅛ 지금은 주님 품에서 편안하게 계시리라 믿습니다.
정작 본인몸도 가누지 못하는 상황인데도 100명 1000명인들 다 괜찮아도 단1명이 환자이면
오지라도 찾아간다는게 쉬운일이아님.본인이 죽어도 환자는 꼭 살리겠다는 정신 대단합니다.
믿는자의 사역은 박누가 선생님처럼...... 하늘에서 편안하게 쉬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가슴이 멍해집니다
이렇게 멋지게 살 수 있어 의사라는 직업이 부럽네요..편안히 쉬세요..이젠..
박누가 선생님 하늘나라에서 아프지말고 편이 잘지내세요 진심으로 하나님께 기도할께요 천국에서 잘쉬쉬라고 정말존경합니다
박누가 선생님, 하늘에서 편안히 쉬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박선생님, 사무장님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다시 보고 싶어 요청했는데 후편도 풀버전으로 부탁드립니다. 누가선생님을 많은분들이 기억했으면해요
존경합니다.왜 이런분은 하늘나라에서 빨리 데려가는거야.하늘이 원망스럽다
고생 많이 하셔서 빨리 데리고 가셨나 봅니다.
이 소식을 듣고 더 많은 사람들이 섬기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
전광훈이나 신천지새키들좀데려가주세요
하느님
약싸 에서 약사로승진하신 사무장님도 감사합니다 주님이기뻐하실두분 존경합니다^^
신은 믿지 않지만 이런분들 보면 천국이 꼭 있었으면 좋겠네요...
교회 ㅈ나가보세요~~~
마지막 강한 남자 박누가씨라는 멘트!!
지금은 다른곳에 계시겠지만 당신은 진정 강한 남자 입니다.존경합니다.
유튜브 영상중 이렇게 긴영상을 보면서 이영상이 끝나지 않길 기도하긴 진짜 첨입니다 누가 형님 사랑합니다 저는 종교는 없지만 부디 그곳에선 고생없이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故 박누가 원장님이 필리핀의 슈바이쳐 였네요.
박누가 원장님 본인도 불편한(간경화,당뇨,위절제)몸으로 박광현 사무장님과 함께 이국 타향에서 의료봉사를 하시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리네요.
당신들이 진정한 영웅이자 천사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의 훌륭하신 민관 외교관 입니다.
故 박누가 원장님!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요.
박누가 선생님 자신이 바로 천국입니다.
정말 제 삶이 부끄러워지는 동영상입니다. 정말 진정한 한국인이네요. 눈시울을 몇 번이나 붉혔습니다...
참 종교인이시고 참 의사이신 분이십니다.천국에서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이 세상에 사는 저희는 박누가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여행을 즐기듯 봉사를 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충분히 멋진 인생이셨고 아름다운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편히 쉬세요. 감사합니다.
수고 해 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따뜻한 영상에도 감사드립니다
감동을ㅠ ㅠ옛날 미국 선교사분들이 우리나라를 이렇게 도와주심을 돌아보게
하네요 감동 ㅠ ㅠ 닥터 박누가선생님고맙습니다~♡♡♡
너무나 존경하는 박누가 선생님, 벌써 돌아가셨다니 한없이 슬퍼 집니다. 부디 이번 생에서 짊어지신 무거웠던 봉사와 선교의 무게를 내려 놓으시고 평안하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떠나셨길 간절히 바람니다. 선생님의 인생 이야기는 너무나 아름답고 슬프기도 하고 감동적인것 이었읍니다. 인간을 사랑한다는 것을 일깨워주신 선생님께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고 십습니다 존경합니다 존경하고 십습니다 너무나 큰 님이여 담생엔 편히 나소서~
슈바이처를 넘어선 슈퍼맨이심
정말 사무장님 한분과 일당백으로 다하셨네. 여건이 안된다고 미루던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돌아가셨네요~명복을.빕니다~~같이.의료.봉사.하신분들.행복.하십시요~~감사.합니다~~🎉🎉🎉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신이 선생님을 보내셨네요 항상건강하시고 많은 어려운 사람의 병을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어느누구도 할수 없는 당신은 진정한 의사이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빌께요
이런 분이 참된 진정한 의사죠.
너무 대단하신 분이네요.
박누가 선교사님을 보고 제자신이 너무 부끄러운삶을 살았다는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곁에서 행복을 누리소서 감사합니다
사무장님 건강하시고 훌륭한 삶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보는 사람인데, 좋아요 안누를수가 없네요. 존경스럽고 헌신적인 삶을 살다가신 박누가선생님. 감사드리고, 하늘나라에서도 평안하시길 빌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임하시길
존경스럽습니다. 편히 쉬십시요.,
이 분은 천사네..
박누가 선생님 존경 합니다 사랑 합니다.
제가 필리핀에 온게 2010년도인데.. 지금이나 그때나 바뀐건 기득권층의 재산 말곤 없다 생각합니다. 저도 고아원에 기부 및 봉사 하지만.. 헌신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실수 있는분은 故박누가 선생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빠라냐케 지나가면서 선생님 병원도 자주 봤지만 들리지는 못했네요 아직 아프지 않아서;; 박누가 선생님과 봉사를 자주 다니시는 지인을 통해서만 소식을 듣다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무거웠었는데.. 다시 영상으로 보니 좋네요. 교회는 다니지 않아 잘 모르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분이셨을 겁니다. 진심으로 존경 합니다.
저 병원. 여러번 지나쳤지만 한번도 들어가볼 생각도.. 궁금해 하지도 않았던 저 곳을 그냥 무심히 한번 들어가 봤다면. 나도 분명 도움 줬을수도 있을텐데 지금은 너무 그게 아쉽고 후회되네요.
저분 실제로는 얼마나 힘들고 고독하고 그런지 느껴지는데 별개로 너무 멋있다. 진짜 너무너무 멋있다 ㅠㅠ
저는 염세주의 인데.. 박노아 선생님 보니 봉사와 헌신적인 인간도 존재하는구나 느껴지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저희 나라 가서 힘든 필리핀 사람들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저도 생활에 여건이 좋아진다면 꼭 박원장님처럼 사람 도우면서 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