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존댓말 쓴다고 서로 불편한건가? 이해가 안돼네요 ㅠ 애들한테 막 기대며 깔깔깔 웃는 지훈인데 캐럿들이 오히려 멤버들끼리 서로 불편하다고 그러는듯이 말하시네? 스스럼 없는거같다 말하셨는데 존댓말 쓴다고 서로 거리감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 10년차 걸그룹도 존댓말 쓰는 그룹 있는데 왜 캐럿들이 나서서 불편한것같단듯이 말씀하시는지 ㅠ
저때는 지금처럼 엄청 친하지는 않았나보네요. 연습생 시절이기도 했고 외국멤버들이 한국어가 서툰 것도 조금은 있는 것 같고 애초에 연습생들 다들 얼마 못버티고 나갈 줄 알고 정을 잘 안줬다하니까요ㅠㅠ 지훈이같은 경우에는 지금은 다들 반말도 쓰고 실제 형제처럼 지내지만 저때에는 데뷔를 위해서 조금 강하게 행동하다보니 무서운 형으로 자리잡았다 들었어요. 순영이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구 순영이 텐션이 안좋다 뭐 이런말들을 계속 하시는데 연습생 시절 스케쥴이 정말 힘들기도했고 뭐 언제나 텐션이 좋을 수는 없는거니까요ㅎㅎ 그 힘들다는 플레디스에서 트레이닝받았으니까 지치지않으면 그게 더 문제있는거라 생각해요ㅎㅎ 그래도 이 시절의 세븐틴이 있어서 지금의 세븐틴이 있는거니까 정말 적어도 팬입장인 저한테 있어서는 저 시절 하나하나가 모두 다 소중하답니다❤
준휘 보고 너무 눈물나네요 ㅠㅠ 다른 친구들도 너무 고생많았지만 저도 외국에서 홀로 지낸적이 있어서 더 맘이 아프네요 말도 안통하고 문화도 다르고 말도 빨리 빨리 잘하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고 잘지내고 싶은데 자꾸 외롭고 겉돌게 되고 얼마나 외로웠을까 홀로 얼마나 많은 시간 울었을까 돌아가고 싶었던 순간들이 정말 많았을텐데… 고잉세븐틴 보면서 준휘가 차이나타운 갔을때 중국음식 먹을때 그리고 고향 얘기할 때 제일 행복해보이고 편해보이고 당당해보였는지 더 맞춰지네요… 아무 것도 모르는 곳에서 늘 적응하기 바빴고 도움을 받아야만 했기에… 내가 아는 것을 만났을때의 기쁨 그리고 편안함… 저도 한참 적응기때 남들 눈치 많이 보고 기죽어 있고 가장 자존감 낮아있던 적이 있어서 준휘를 보니 그때 모습이 떠오르네요ㅠㅠㅠㅠㅠ
준휘 이렇게 보니까 너무 짠하다ㅠㅠ 언어가 달라서 대화도 잘 못하고 할 수 있던 건 표현 뿐일텐데 그것마저 준휘 성격이 아니라 그러지 못하고 혼자 겉돌고 있는 게 보여요ㅠㅠ 중간 중간 원우(7:06),민규( 10:07 ) 한테 슬금슬금 눈치보다 장난치긴 하는데 둘다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좀 어색했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좀 차갑게 반응하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하고 (물론 당연히 아닐 수 있지만 다른 멤버들 처럼 바로바로 대응해주는 게 아닌 좀 망설여 보이는 게 있기도 하고 민규같은 경우는 좀 내치는 것 처럼 보여요, 그래서 전 좀 차갑게 느껴지더라구요ㅠㅠ) 게다가 같은 나라 멤버 명호도 없던 지라 더 의지 할 수 있던 부분이 없었을 것 같아서 준휘 너무 안쓰럽네요.. 그래도 이때와 비교해 정말 잘 해주는 준휘 보면 너무 대견하고 수 많은 노력을 한 것 같아 다행이기도 하고 준휘에게 고맙네요!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응원해!
soonyoung seems so calm & reserved here.. i think it is kinda true that hoshi is really another personality trait of him. someone more extroverted & social, beaming with confidence on stage while soonyoung seems indeed more introverted and shy, which is so cute idk
In this video Jun played alone.. I know it's because of language barrier but it's so heart aching to see him playing alone... He look so sad. He is painting his shirt all by himself while other members are painting each other's shirt still he smile looking at other members playing around. Ottokhae my jun.. My heart
Junhui's personality seems to have been the driving force for him to endure on this floor. Ordinary people can't do that because they are conscious of other people's eyes. He is a person who can be happy in any situation. I respect Junhui.
@@masakami000 well his mother thought he was too young so she took him out. But she saw that he really did want to debut so he did when he was 16 as a soloist
DK and Seungkwan really do love to bicker since trainee days until now 😂 and i love how no one was brave enough to attack jihoon with paint and samuel asked mingyu why, but hoshi randomly appear and defend jihoon lmaoo
Poor Junnah he might want to speak so much but becos of language barrier he can't talk or express his feelings... It might be so hard for him... But i'm so proud of you for not giving up.. Thank you Junnah for enduring. I love you so much My Junnie
Well, if you leave a comment on the video you want, I will upload English subtitles using Google's automatic translator even if it takes some time. Thank you, too.
Samuel's "I love you" while putting his hand on mingyu ->♡ Also no one trying to paint Jihoon ㅋㅋㅋ AJKSJS JIHOON THREATENED MINGYU XD Still though I was sad that Hoshi was alone ...
@@zyria828 omgg that's how lonely he was not knowing how to communicate w them in korean..i feel so bad for him... He just painted himself and still smiling looking at other members messing around
![[17TV] Acting cute is painful](http://i.ytimg.com/vi/m_IId3hJGRk/mqdefault.jpg)
![[17TV] Acting cute is painful](/img/tr.png)
저때는 지훈이가 진짜 무서운 선배긴 했나보다ㅋㅋㅋㅋㅋ지금은 반말도 트고 완전 스스럼 없는데
완전 스스럼까진 아닌듯 ㅋ 아직도 애들이 무서워하고 눈치보긴하던데 ㅋ
KEROPPI ....? 아니에요 안무서워하는데요 그건 멤버들이 잘 알겠지만 지금은 스스럼없이 말해요 막 정한이한테처럼 반말은 안하지만..!
대륙의기적문준휘 막 불편해하는건 아닌데 지훈이가 좀 정색?처럼 말하면 눈치많이 보던데... (정색은 아니고 경상도 사람 특유의 그...)
KEROPPI 음 그렇게 보일수도있는데 솔직히 스큅십 별로 안좋아하는 지훈이가 애들한테 스퀸십도 많이하고 그래서 좋아보여요! 전혀 애들이랑 거리감있어보이두않고요!
근데 존댓말 쓴다고 서로 불편한건가? 이해가 안돼네요 ㅠ 애들한테 막 기대며 깔깔깔 웃는 지훈인데 캐럿들이 오히려 멤버들끼리 서로 불편하다고 그러는듯이 말하시네? 스스럼 없는거같다 말하셨는데 존댓말 쓴다고 서로 거리감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 10년차 걸그룹도 존댓말 쓰는 그룹 있는데 왜 캐럿들이 나서서 불편한것같단듯이 말씀하시는지 ㅠ
실세 1위 '이지훈'
ㅋㅋㅋㅋㄱㅋㅍㅋ 다른 애들이 "건들지 마, 진짜" 이런 식으로 말하면 들은체도 안 하고 묻히고 난리 날 텐데 이우지가 "묻히지 마, 진짜" 이러니까 말로만 뭍힌다고 하지 가만히 있네 ㅋㅋ
ㅋㅋㅋㅋㅋㅋ ㅇㅈ이요ㅋㅋ 무서운 형이었나봐요ㅋㅋㅋ
그니까요ㅋㅋㅋ너네 진짜 방송 끝나고 무슨 일이 벌어질 지 몰라ㅋㅋㅋㅋㅋㅋㅋ잘 때에도 건들면 안되는 보스..
96라인 얼굴에는 물감 하나도 안묻어있는거보소ㅋㅋㅋ 동생라인끼리만 치고박고 싸우면서 묻힌건가?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그런가봐욬ㅋㅋㅋ
이우지만 안묻는거 실화냐 ㅋㅋㅋㅋㅋ 그와중에 권순영 신경쓰여 죽겠어 아주그냥
1:25 아우 이 귀요미
권순영 겁나 신경쓰인다 ㅠㅠ애가 밝아보여도 또 조용하고 얌전하다가 장난 엄청 치고, 권순영은 알수가 없어
인정이요ㅠㅠ보면서 계속 신경쓰였어요ㅜㅜㅜㅜ그래도 우리 호시호랭이는 저를 입덕하게 해준 아주 매력있는 멤버랍니다 ㅎㅎㅎ
원래 사람한테는 여러 면이 있는거죠..
순영오빠는 항상 마냥 밝지도 마냥 어둡지도 않으니 걱정마세요
무슨 일 있었어요..?
서나린 아아아ㅏㅏ 전 또 무슨 일 있었던건줄 알고 걱정했네요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전형적인 인프피 특성...탠션은 모아니면 도...
주인믿고 내다는 호랭이... 주인없으면 한없이 작아지는 햄찌..여기서 주인이라하믄 인프피들이 자기가 밑는사람이나 본인이 시끄러운 성향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을 칭함
아..
그게 바로 나...ㅋㅋ
뭔가 세븐틴 유치원에 무뚝뚝하지만 놀때는 잘 노는 우지 원장님이 애들보는 느낌이랄까..
저때는 지금처럼 엄청 친하지는 않았나보네요. 연습생 시절이기도 했고 외국멤버들이 한국어가 서툰 것도 조금은 있는 것 같고 애초에 연습생들 다들 얼마 못버티고 나갈 줄 알고 정을 잘 안줬다하니까요ㅠㅠ 지훈이같은 경우에는 지금은 다들 반말도 쓰고 실제 형제처럼 지내지만 저때에는 데뷔를 위해서 조금 강하게 행동하다보니 무서운 형으로 자리잡았다 들었어요. 순영이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구 순영이 텐션이 안좋다 뭐 이런말들을 계속 하시는데 연습생 시절 스케쥴이 정말 힘들기도했고 뭐 언제나 텐션이 좋을 수는 없는거니까요ㅎㅎ 그 힘들다는 플레디스에서 트레이닝받았으니까 지치지않으면 그게 더 문제있는거라 생각해요ㅎㅎ 그래도 이 시절의 세븐틴이 있어서 지금의 세븐틴이 있는거니까 정말 적어도 팬입장인 저한테 있어서는 저 시절 하나하나가 모두 다 소중하답니다❤
!! 제가 하고픈 말 다 하시넹 ㅠㅠ
5:45 부승관 개귀여워ㅜㅠㅠㅠㅜ
메보즈 진짜 많이 싸우긴 했구나.....ㅋㅋㅋㅋ 귀여워라ㅋㅋㄱㅋ 너무 애기같다 진짜ㅋㅋㅋㄱㄱㅋ 저때 지훈이가 무서운 선배였나? ㅋㅋㄱㅋㄱㅋ 방송 끝나고 어떻게 될지 모르냐고 ㅋㄱㅋㅋㄱㄱㄱㄱ
준휘 보고 너무 눈물나네요 ㅠㅠ 다른 친구들도 너무 고생많았지만 저도 외국에서 홀로 지낸적이 있어서 더 맘이 아프네요 말도 안통하고 문화도 다르고 말도 빨리 빨리 잘하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고 잘지내고 싶은데 자꾸 외롭고 겉돌게 되고 얼마나 외로웠을까 홀로 얼마나 많은 시간 울었을까 돌아가고 싶었던 순간들이 정말 많았을텐데…
고잉세븐틴 보면서 준휘가 차이나타운 갔을때 중국음식 먹을때 그리고 고향 얘기할 때 제일 행복해보이고 편해보이고 당당해보였는지 더 맞춰지네요…
아무 것도 모르는 곳에서 늘 적응하기 바빴고 도움을 받아야만 했기에… 내가 아는 것을 만났을때의 기쁨 그리고 편안함…
저도 한참 적응기때 남들 눈치 많이 보고 기죽어 있고 가장 자존감 낮아있던 적이 있어서 준휘를 보니 그때 모습이 떠오르네요ㅠㅠㅠㅠㅠ
2년 전 댓이지만 너무 공감이여ㅠㅠㅠ 전 그런 경험은 없지만 상상만해도 숨이 턱턱 막히는데.... 그래서 메로나 준휘만 보면 제가 다 안쓰럽더라고요ㅠㅠ
진짜 준이 대단하다 물론 모든 세븐틴 멤버들이 대단하지만
타지역에서도 혼자 지내기 힘든데 타국에서 지내다니 항상 고마워!!!
순영이 가끔씩 조용히 있는거 그냥 기 빨려서 그런거 같아요ㅋㅋㅋㅋ
공감ㅇㅣ요 ㅋㅋㅋㅋㅋ 저도 성격 호시랑 너무 똑같아서 맨날 내적공감하는데 딱... 그런느낌..... ㅎㅎ
아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인프피라 텐션높았다가 갑자기 뚝 떨어지기도 하니ㅋㅋㅋㅋ 그 느낌 알쥐알쥐~
준휘 진짜 고생많았겠다ㅠ 언어 장벽이 참ㅜ
군기반장 이지훈 없었으면 지금의 세븐틴 칼군무는 볼 수 없었을 거 같아요
냥그 유독 우지가 연습생 때 안무 디렉팅을 깐깐하게 봤었어서요.. 그리고 뭐 둘 다 대단했죠bb
@냥그 우지가 더 했어요... 우지 진짜 무서운 애였음요...
@냥그 엇... 그쵸!
@말이안통해 호시 내려치기 하지마요
@말이안통해 은근히 돌려 말하는거 뭐임;;
준이 왤케 안쓰럽지ㅜㅜ 겉도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ㅜㅜ 많이 힘들었겠다,,
7:42 양말이....학교에서 캠페인할때 교문에서 나눠주는 금연양말...???ㅋㅋㅋㅋ쿠ㅜㅜㅜ너무 기엽당
준휘 이렇게 보니까 너무 짠하다ㅠㅠ 언어가 달라서 대화도 잘 못하고 할 수 있던 건 표현 뿐일텐데 그것마저 준휘 성격이 아니라 그러지 못하고 혼자 겉돌고 있는 게 보여요ㅠㅠ 중간 중간 원우(7:06),민규( 10:07 ) 한테 슬금슬금 눈치보다 장난치긴 하는데 둘다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좀 어색했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좀 차갑게 반응하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하고 (물론 당연히 아닐 수 있지만 다른 멤버들 처럼 바로바로 대응해주는 게 아닌 좀 망설여 보이는 게 있기도 하고 민규같은 경우는 좀 내치는 것 처럼 보여요, 그래서 전 좀 차갑게 느껴지더라구요ㅠㅠ) 게다가 같은 나라 멤버 명호도 없던 지라 더 의지 할 수 있던 부분이 없었을 것 같아서 준휘 너무 안쓰럽네요.. 그래도 이때와 비교해 정말 잘 해주는 준휘 보면 너무 대견하고 수 많은 노력을 한 것 같아 다행이기도 하고 준휘에게 고맙네요!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응원해!
맘고생 정말 심했을거같네요.. 너무 대견하고 고마워요 정말🥺
민규 종이던지고 준 종이줍고 혼자 있는거보고 안쓰럽..
아..진짜모지 지금 좀 당황스럽네 아 맘아퍼..
이때 명명이 없었어서 더 그런듯ㅠ 준휘랑명명이랑 서로 의지 진짜 많이 했었는데...
아 내가 다 민망해ㅜㅜ 힘들던 추억 다 잊고 지금의 행복한 기억들만 기억해줬음 좋겠다
언어라는게 참 힘들지ㅠ 더군다나 조금 소심?하기도 하고 다들 어리고 그냥 일반인도 아니고 연습생이라는 신분이니..
지훈이가 연습생때 좀 빡시게? 음 그런 캐릭터였어서인지 좀 먼가 서로 대하는게 조금 어려워보이는 느낌인데 지금보면 서로 반말도 잘하궁 스킨쉽도 하구 서로 믿고 잘 자라온거같은 생각이 들어서 너무 뿌듯허다ㅠㅠ
아무래도 연생땐 예민할수밖에 없어서 그랬을수도 있고 그만큼 지금은 두번째 가족이니까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요 어찌됐든 세븐틴은 사랑입니다♥
준휘아가야 내 맘이 북북찢어진다...물론 지금의 관계성은 아닌걸 알지만
이때엔...큰울음터짐 진짜로
지훈이는 이때부터 보보엿덧 것이다 ㅇㅅㅇ
보보 뜻이 보컬팀 보스입니당 뭔가 뜻을 잘못알고 계신거 같아서
@@아율-w6w 어어 아녀아녀
보컬팀의 보스 이자 보스 오브 보스.
Samuel: Why isn't anyone attacking Woozi? Why doesn't anyone touch Woozi?
Everyone else: *You're entering a dangerous territory, kid*
soonyoung seems so calm & reserved here.. i think it is kinda true that hoshi is really another personality trait of him. someone more extroverted & social, beaming with confidence on stage while soonyoung seems indeed more introverted and shy, which is so cute idk
you summed it up well..... like Hoshi is made for stage while soonyoung is a shy boy behind the stage.
누가 우리 순영이 좀 끼워주라..
무슨 일이 있었는 지는 모르지만 힘든데 해맑아 보이려는 게 보인다 .
그래본 입장으로써..
지금은 행복만 하자 아프지 말고 !!! 호랑해 ㅎㅎ
아니 도겸 승관 계속 싸우는데ㅋㅋㅋㅋㅋㅋㅋ
겸이 니가 먼저해놓고 왜 나한테 부분 너무 웃겨서 계속 돌려보고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전엔 진짜 어릴때라 누가 누군지 우지얘기하니까 그나마 딱한명 알겠었는데 지금은 다 누가누군지 아니까 막 귀엽고 몽글몽글하다 멤버들 ㅋㅋㅋㅋ변성기 오기전이니까 더 막 흐뭇한 미소짓게됨
아 지훈이 지금 보니까 너무 귀여워ㅋㅋㅋㅋ 애들이 다 완전 애긔애긔하다
근데 진짜 뭔 애기들 놀이하는 것처럼 바닥에 비닐 다 깔고 손이랑 발로 물감놀이를..ㅋㅋㅋㅋㅋㅋㅋ
이지훈 혼자 깨끗해 ㅌㄹㄹㅋㅎㅋㅎㅌㅎㅌ
순영이는 지금이나 연습생때나... ㅋㅋ
순영이는 화장 안한것도 찌부여서(?) 너무 기여버어..😚
준이 저때는 한국말 잘 못해서 멤버들이랑 어색해보여 ㅠㅠ
그쵸 저때는 묵묵하고 말 없이..? 챙겨주는 그랬어요 토스트 구워주고 이런식으로....지금은 언어가 틔이니까 편해보여서 다행이에요ㅠㅠ
원우 "나 끼어도 돼?" 너무 기엽당 ㅠㅠㅠ
준프 금지영상이다....볼 때마다 마음 아프고 옛날이지만 민규가 좀 미워진다...ㅠㅠ
In this video Jun played alone.. I know it's because of language barrier but it's so heart aching to see him playing alone... He look so sad.
He is painting his shirt all by himself while other members are painting each other's shirt still he smile looking at other members playing around. Ottokhae my jun.. My heart
Junhui's personality seems to have been the driving force for him to endure on this floor. Ordinary people can't do that because they are conscious of other people's eyes. He is a person who can be happy in any situation. I respect Junhui.
@@17TV thank you for replying and please make more videos on Jun
Samuel innocently asking why Jihoon is the only one clean
Cath army yeah he grown up now but yea that’s Samuel.
Cath Samuel was supposed to debut but he was too young and was notready yet
@@masakami000 well his mother thought he was too young so she took him out. But she saw that he really did want to debut so he did when he was 16 as a soloist
Now Samuel is taller than Jihoon
Samuel : "why NO ONE attack Woozi?"
SVT : *S* *I* *L* *E* *N* *C* *E*
😂😂😂😂😂😂 He's THE boss since trainee
Lmaoo
우지가 누군지 몰라도 알 수 있는 영상
끅끅 아 이댓글 보고 겁나 웃겼어요..
물감으로 놀기도 하고 투닥투닥 싸우는 것도 보니까 너무 귀여워요ㅜㅜ 다들 진짜 애기였구나
9:56 겨미 뭔가 공항도둑 느낌 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shi roaming around with that cloth wrapped on his head is whole mood he looks cute but funny 😂😂
지후닠ㅋㅋㅋ건들지 말랰ㅋㅋㅋㅋ
이찬 뒤에서 뽀짝거리는거 개귀엽다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우지만 안 건들여ㅋㄱㅋㅋㅋ
우지만 옷이 하얗닼ㅋㅋㅋ
부승관 뭐야 왜 이렇게 예뻐???
준휘 혼자 있는 모습이 자꾸 보이니까 넘 속상하네요ㅠㅠㅠ
Most of the times jun played alone painting himself 🥺 so pityful
Ang there's Jun painting his shirt all by himself
😢
지금도 아가들이지만 더 아가들이야 ㅜㅜ
DK and Seungkwan really do love to bicker since trainee days until now 😂
and i love how no one was brave enough to attack jihoon with paint and samuel asked mingyu why, but hoshi randomly appear and defend jihoon lmaoo
민규 도겸이 엉망진창ㅋㅋㅋㅋㅋ
사무엘 미쳤다 존귀잖아ㅠㅠㅠ
순영 성냥팔이소녀 마냥 앞치마 뒤집어 쓰고 너무 기여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찬이 빠른년생이라 이땐 반말했었네 ㅎㅎㅋㄹㅋㄹㅋㄹ 귀여워 미쳐❤️❤️🤦♀️
아 어떡해ㅠㅜㅠㅠㅋㅋㅋㅋㅋ 뿌야 너무 귀엽다ㅠㅜㅜ
Poor Junnah he might want to speak so much but becos of language barrier he can't talk or express his feelings... It might be so hard for him... But i'm so proud of you for not giving up.. Thank you Junnah for enduring. I love you so much My Junnie
thank you so much for the english subs
Im really thankful and I really appreciate it :)))
Well, if you leave a comment on the video you want, I will upload English subtitles using Google's automatic translator even if it takes some time. Thank you, too.
@@17TV awe thank you :,) i love your work huhu
메로나 시절 아가들 소중해...
woozi being a angsty little boi since trainee days HAHAH
I love how mingyu goes to tell woozi or ask him how something is
저때 승관이 대박 귀여웠었당 .. 포동포동하구
어린이집 씨씨티비 보는 기분이냄…. 귀엽다 아가들…
Poor jun playing all by himselves ):
i think its because they are still having the language gap.. but i think he's ok with a few members minding him.. thanks to samuel!
0:31 mingyu once asked if hoshi hated him as a trainee LMAO
noooo the whole seungkwan and seokmin fight is soooo cute
민규형 왜 지훈이형 아무것도 안 묻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기당
10:17 나만 설레는 거 아니잖아 키차이 저렇게 나서 저렇게 다가가는 거 나만 설레는 거 아니잖아
지금 보니까 좀 좀비같긴 하다
^^;;;
Samuel's "I love you" while putting his hand on mingyu ->♡
Also no one trying to paint Jihoon ㅋㅋㅋ
AJKSJS JIHOON THREATENED MINGYU XD
Still though I was sad that Hoshi was alone ...
Jun too, he's alone in this whole video cause nobody wanted to play w him :(
eassszzy gyeom I didn’t even know he was in the video wow
@@zyria828 omgg that's how lonely he was not knowing how to communicate w them in korean..i feel so bad for him... He just painted himself and still smiling looking at other members messing around
Jun was painting himself.. So sad to see him play alone
지금 맴미버들이 이걸 보면 무슨 생각을 할지 귀엽네요 ㅎ
메로나감옥에 갇혀도 웃음이넘치는 세븐틴
권순영 손에 뭐야ㅠㅡㅠ 졸귀야ㅠㅇㅠ
진심 너무 귕여워...
뾰ㅋㅋㅋㅋ 혼자만 말끔햌ㅋㅋㅋㅋ
수장은 머리에 뭐냐곸ㅋㅋㅋ
9:47~ 모세의 기적 이지훈편
아 민규 흑손 집착하는거 너무 웃기고 귀여움ㅋㅋㅋㅋㅋㅋ
민규는 저 때도 크구나 ㅋㅋ대체 무슨일이야 뭘 먹고 그렇게 컸니
Mingyu and dk face will scare me at night 😂😂😂😂
진짜 저 때는 다 카메라 등지고ㅋㅋ
아 헐 사무엘이라는애가 그 프듀나온 사무엘이구나,,,,, 뭔가 왕 신기해
아 준휘 왜이렇게 못어울리는 것 같냐ㅠㅠ 아 마음 아파………. 진짜 겉도는건 준휘같음..
저 촬영날이 준휘가 입사한지 한 4개월 정도 됐을때더라고요. 만난지 얼마 안됐구나 하고 보면 말도 거이 안 통했을텐데 의외로 어려서 그런지 금방 친해지는구나 하실거에요. 준휘보다 한달 뒤에 입사한 도겸이가 정말 친화력 갑..
5:42 seungkwan the cutest t___t
This video suddenly on my home and i love it!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title! It means a lot for intl carats who doesn't speak Korean❤❤❤
I admire your globality for liking singers from other countries so much.
@@17TV kekeke I've been a carat since mansae's comeback and i think it's the best decision I've ever made ❤❤❤
이게 대체 몇년도인가요? 멋쁨넘치는 애들이 일케 애기애기하다니요?
13년도에용
나는 분명히 세븐틴을 보려고 들어왔는데 뉴이스트 노래도듣고가는 캐럿 러브...ㅋㅋㅋ
아닠ㅋㅋㅋ 민귴ㅋㅋㅋ 손에 장갑낀줄 알았자너 ㅋㅋㅋㅋ
Seems like they all afraid of woozi even before debut😂😂😂
Yeh cuz he's the sunbae of them all at that time and he's always serious hahahaha
우지네 작품은 추상표현주의 시대 때 만들어진 작품같군요..
Thank you for going the extra mile to translate even with Google translate. I appreciate it very much ❤️
They're all afraid of Uji HAHAHAHAHA
samuel: why isn’t anyone attacking woozi?
everyone: 👀👀👀
다들사랑스럽구나...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연습생시절때도 너무 예쁘다ㅠ
도겸이 자상한거밖에 안보인다ㅎㅎㅎ
Wonwoo pre debut hyper active and talkative vs Wonwoo after debut
hahahaha
Thank you for trying your best. 🙏🥰
[ 킬포 모음 ]
2:51 니 얼굴이 조각이야..
5:44 귀...귀여워....!
6:05 권순영..너..너도 귀여워.....! (파닥파닥)
6:24 (꼬물꼬물)
6:32 무엘이 발 동동 열심열심 (왁)
6:50 얼쑤
* 7:17 *ㄹㅇ 심쿵사 사랑해요
7:34 사실 호랑이는 나야 어흥
7:49야호 신난다
7:53 대나무 헬리콥터
8:00 사무엘 시강
8:11 좀비....?
8:30 사무엘 말투 존구ㅏ
9:09 버논 사무엘 투닥투닥
9:14 왕댯님
9:43 간지 캡-쳐✨
9:45 난 말-끔하다 🥴
10:04 에 - 스웩
10:25 돌려가기 협박
^^b
8:10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좀비인줄 ㅠㅠㅠㅠ
물론 지금은 다 사이좋지만..준이가 왜케 안쓰럽지 진짜..ㅠㅠ 마음이 29813갈래로 북북 찢겨짐..😢
우지 건들지마개웃김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휘 이때 많이 안친햇나보네 왜 혼자잇어..ㅜㅜ
저 방송이 13년 초쯤이고 준휘랑 겸이가 12년 말에 입사했으니 많이 서먹할 때가 맞기는 한데.. 겸이가 특이할 정도로 터줏대감 느낌이죠..^^;;
다가갈수 없었던 우리지훈이...
엥 순영이 양말 안가져와서 걱정하는거 아녜요??
아..그렇게 보일 수도 있나요? ㅋㅋㅋ
그러면 진짜 귀여운건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