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의 감미로운 목소리 소지섭의 그 강렬하고 차갑고도 따뜻한 캐릭터에 어울리는 노래인줄 알았지만 마지막화에 갈수록 이 노래의 가사는 은채의 시점에서 쓰여진 가사였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버린후 그리움에 빠져살다 결국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 죽어버리는 하지만 그게 당신을 사랑하는 내마음이고 내선택이다 라고 말하는 노래
본방 땐 안 보고 대학 때 새벽에 재방 한번 보고 정주행함 그리고 소지섭 앓이 했던 기억이.. 오들희는 끝까지 차무역이 친 아들인 줄 모르는데 라면 끓여주고, 설거지하면서 본능적인 슬픔을 느끼고 우는 게 개인적으로 정말 명장면이였음. 드라마 잘 안 보지만 역대 드라마 남주들 중 이렇게 불쌍한 캐릭터가 있을까 싶음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 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거죠 그대 곁이라면 또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 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 가요 누군가를 위해 난 살아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 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 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 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 있고 싶은 맘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 테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
호주 워킹 홀리데이 시절에 퇴근 하고 항상 보던 드라마인데 20년이 지났는데도 이 노래만 들으면 호주의 냄새, 호주의 그 햇살이 아직도 생생히 느껴지네요. 미친듯이 놀고 미친듯이 일해보고 미친듯이 공부도 해보고 정말 좋았던 시절이네요. 후회가 많은 인생이지만 이때 만큼은 후회가 없네요. 그립다 내 20대
Tiba2 ingin kembali ke masa itu, masa sekolah sampai sore karena harus mengikuti les wajib untuk ujian nasional, buru2 pulang kalau udah selesai, naik angkot.. penuh peluh yang sudah diserap baju, sering ketinggalan drama2 yang diputar di Indosiar tapi senang sakali ketika bisa menyaksikan yang ini,😅😅😅
왜 일까? 늘 봄이 오기 전이면 꼭, '눈의 꽃'을 들어야만 하는 건지. 나리는 눈을 보기도 힘들지만, 나리는 꽃을 사랑했던 탓인가? 겨울은 눈소리 낮게 서서히 떠나가고, 봄은 꽃소리 앞세워 자리를 찾아오고. 지난 해의 첫 눈은 이제 안녕을 고한다. 살으라 항상 기쁘게. 곧 또 돌아 온다고. 바람이 분다. 차갑구나. 살아야겠다. 그날까지.
me gusta mucho eta drama gracias por tu vídeos gracias soy un mamá grande de 62 años gracias por tu lindas dramas gracias es un joven muy lindo y guapo gracias yo sólo veo videos gracias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곳 멜버른~ 많은 사랑들을 보며, 느끼며, 경험 하며, 경험하고 반복하며~~진화하면서......지금도 두잉~ 어제의 일들도 추억 입니다. 조금전에 있었던 일도 회원들 아프신분들 앞에서는 있어야 합니다. 다만 내사랑 앞에서는 있을수 없는 것들이 존재 합니다. 그것이 개개인 마다의 가치관 일 것 입니다. 그것보다 더큰것은 용기일 것 입니다. 이야기할 용기 아픔도 슬픔도 기쁨도~ 하지많 어른이되고 사회인이 되어지고 하고 있다가 보면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그냥 바쁨니다. 서로서로 바쁘며 자기 일이라도 하고 살아야 서로서로 인정을 해주기에 ....... 여자 ,남자로 나뉘며 항상 우리는 바라나 봅니다. 하지많 그만큼의 노력을 시간을 사용하고 망음을 다사용했다면 이제는 다되었습니다. 아팟다면 교훈이고 슬펏다면 추억 입니다. 다 사람이 하는일 어찌 한낫 인간이 관혀 할수 있을까요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대화하지않고, 이야기 하지 않으면, 하지많 세상을 살다보면 연륜이 생겨 납니다. 오감을 지나 육감적이라고 하지요. 이육감 마져도 50이라는 기점으로 좋와지는것이 아니라 모습형태 삶의 모습대로 고착화 되어집니다. 그것을 관념 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단지 추억을 간직하고 아름답게 사용하며 운동을 하고 직장을 다니며 가끔 취미를 바꾸고 살아갈 뿐 입니다. 세상만사 다 되어지는 되로 되어갑니다. 죽음을 막을수업듯 50을 준비하고 60을 준비하며 살아갑니다. 이음악을 영상을 보게해주신 유튭분꼐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힐링하고 갑니다요~~ 박효신 매력적인 가수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the first time am listening this song, so good nice sounds lonely voices, am really happy for this song, and I really didn't knew Actor SoJiSub have are lonely voices, because I know him at movies... I hope you always success and healthy 4ever for your career and life too with your family.. from Puteri Ayannasuee ..❤❤❤
Hoy 23 de junio de 2024 estoy escuchando a este cantante koreano cn tan bella voz🍀 me esta dando sueño ya es muy noche 🌻tiene muy lindas melodias me gustaria traducidas al español soy de C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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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曲、❤
미사가 대히트치고 어그부츠가 전국적 유행을 타고 길거리,노래방에서 눈의 꽃이 울려 퍼지던 2004년 겨울오 돌아가고 싶다.. 그 감성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때로 돌아가면 나의 어머니와 함께있겠죠 ㅜ
中島美嘉의노래
雪の華 노래로.
여기 일본서도 인기많죠.
증말로 노래 잘하죠.
@@Jja-c9m ❤
내 스무살 ㅠㅠ
그당시 어그부츠 때문에 여자들 발냄새가 더 늘었었지....
배우 가수까지도 20대 였던 리즈 시절..
오늘 한국 첫눈=폭설
이 노래를 들으면 난 다시 예전의 내가
너무 그리워진다.
Pareil pour Moi. Nous sommes tous comme ça. Même si la personne que nous avons été a souffert ! C'est Universel 😊
내 20대 생각나네요. 2024년에도 듣는분?!
저요 🙋♀️♡♡
저요.
저욤
뭐 평생듣겠죠
저요~❤
내가 태어나기 4년 전에 나온 드라마지만 진짜 내 인생에서 가장 큰 후유증을 남긴 드라마다 10번은 넘게 봤다
@ruinyourcontrol07인데 어제 정주행 시작했는데 진짜 주인공이 너무 마음 아파서 못보겠음 ㅠㅠ
너무힘들어서 딱.한번 보고 원없이 울고웃고 무서워서 두번은 못보고 너무 이쁘고 슬픈 추억으로 남겨두었습니다
08년생이 뭔 십ㅋㅋㅋㅋ
그만큼 명작이라는 거죠 세대를 넘어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는 게 저도 미사 나온 후에 태어났지만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가 미사예요@@Nomore__
@@Nomore__ㄹㅇㅋㅋㅋ
박효신의 감미로운 목소리
소지섭의 그 강렬하고 차갑고도 따뜻한 캐릭터에 어울리는 노래인줄 알았지만
마지막화에 갈수록
이 노래의 가사는 은채의 시점에서 쓰여진 가사였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버린후 그리움에 빠져살다 결국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 죽어버리는
하지만 그게 당신을 사랑하는 내마음이고 내선택이다 라고 말하는 노래
저 소화하기 힘든 헤어밴드마저 멋있어보이는 소간지 ㄷㄷ
거기에 + 빵모자하면 소지섭
소지섭하면 빵모자가 생각날정도였죠
그립다 내20대 다들 잘살어
내가20살때 드라마가나왔고
내청춘은 바람같이 지나갔다😢
태어나기 전에 나온 드라마인데 보고나니까 2004년 그시절에서 살아보고싶다..20년전 드라마를 20년후인 24년에 보고 미사폐인 돼버렸습니다 진짜 인생드라마에요 무혁은채 행복해….
너도? 나도..
24년에 본 사람이 나 말고도 많을줄이야 ㄷ
'그대를 보내야했던 계절이오네요'.. 참 많은 생각이 드네
본방 땐 안 보고 대학 때 새벽에 재방 한번 보고 정주행함 그리고 소지섭 앓이 했던 기억이.. 오들희는 끝까지 차무역이 친 아들인 줄 모르는데 라면 끓여주고, 설거지하면서 본능적인 슬픔을 느끼고 우는 게 개인적으로 정말 명장면이였음.
드라마 잘 안 보지만 역대 드라마 남주들 중 이렇게 불쌍한 캐릭터가 있을까 싶음
Disculpa conozco a So Ji-sub pero no sé cuál es este drama, me podrías decir, gracias
@@Jo_Dani98 '미안하다 사랑한다' 입니다.
@@파르타-s3h 정말 감사합니다
드라마 ost는 누가 부르냐에 따라서 격이 확 달라짐.
소지섭이 이때 꼭 뭐에 취한사람처럼 연기를 잘했다
키스신에서 눈물 흘리는 장면이 잊혀지지않음
빙의된 줄 알았어요 진짜..
다시보고싶은건 드라마일까 그때의 나일까...
그때의 찌질했던 나였을듯 .. 외모 능력 말빨 어느하나 갖추지 못했던 그때..
이 당시 드라마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젊으셨던 부모님과 어렸던 내 자신
내 젊은날 ...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 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거죠
그대 곁이라면 또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 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 가요
누군가를 위해 난 살아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 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 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 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 있고 싶은 맘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 테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
어떻게 이런 드라마가 있지 진짜 희대의 명작.. 새드엔딩이라 더 슬픔
야자 튀어서 맨날 맞다가 선생님이 왜 튀나고물아봐서 미사봐야 한다고 드라마땜에 야자 뺀 나의 청춘 드라마ㅠ 어른되서 미사땜에 멜버른 다녀왔어요
벌써 20년......
2004년 겨울 생각납니다.
중3때
에효
지금은 아저씨지만
이노래들으면 그때 막 그 감정이 떠올라요
ㅋㅋㅋㅋ술먹고 미쳤다
I'm Sorry, But I love you... Feat. 학교에서 툭하면 매맞던 시절이 너무 그립다
아직 아저씨 아닌데
그립다 저때가ㅜㅜ나의 10대.최고의드라마 최고의 ost곡 저때부터 소간지 젤 조아함.
10년전인가..이드라마보고주제곡이너무좋아서매일들었는데 지금은제일좋아하는곡이예요..우연히길지나다가라디오에서나오면꼭듣는곡이예요..다시들어도너무좋네요~^^
20년 된거 같은데요?
미사 감성 죽을 때까지 못 잊어 ㅠㅠ
호주 워킹 홀리데이 시절에 퇴근 하고 항상 보던 드라마인데 20년이 지났는데도 이 노래만 들으면 호주의 냄새, 호주의 그 햇살이 아직도 생생히 느껴지네요. 미친듯이 놀고 미친듯이 일해보고 미친듯이 공부도 해보고 정말 좋았던 시절이네요. 후회가 많은 인생이지만 이때 만큼은 후회가 없네요. 그립다 내 20대
이렇게 올해도 겨울이 또 오네요..
한번만이라도 내가 어렸을때로 돌아가고 싶다 꿈에서라도
이노래만 들으면 그때그시절 로 돌아간것같은 그런기분
미사… 유일하게 내가 드라마 ost cd도 1,2 다 구입한 드라마..ㅠ 드라마 끝나고 진심 한달은 우울했음 ㅜ 아직도 결말 생각하면 먹먹 ㅜㅜ 은채 무혁이 어디선가 행복하게 잘 살고 있길
허.. 이게 20년전이라고? 세월 빠르네 허~
소간지 개간지 ㅎㄷㄷ... 이게 배우다.. 연기인데 진짜 저런 사람 같아 보임...
나이 40 넘어도 내 인생 드라마~~ 술 마시다가 남친 버리고 소지섭 보러갔다 겁나 싸운 그 남친 잘 있지요??😊😊
아줌마가 진짜 문제가 있네,, 지금이라도 연인에게 잘하시길
저는 잘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뭐라고 하려고 댓글 달려는데 이미 달았네,, 정신 차리십쇼 아줌마
I was in 6th grade when the drama aired. I used to watch together with my mom. such a nostalgic feeling.
2004년 수능 망치고 암울할때 겨울방학 내내 이 드라마 이노래 들으면서 버텼다.. 재수시절까지도 날 달래준 노래
그립다~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懐かしいです🍀
ジソブさん❗大好きです❤
どれも懐かしいシーンです(´^ω^)
嬉しいです🍀
有難うございますm(._.)m
2005년 그때의 건강함을 회복시켜주십쇼 하나님. 모든것을 바치겠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私はソ ジソブが大好きです。 雪の華の 曲良いですね。このドラマ二回しか見て無いので又動画を見せて欲しいですね~。ジソブさんは優しい人ですずうっと応援してます。❤❤❤大ファンより美佐子
내 20대 최애 드라마 넘버 1이 미안하다 사랑한다. 넘버 2 발리에서 생긴일. 넘버 3 올인. 넘버 4 파리의 연인. 넘버5 여름향기....돌아가고 싶다 저때로...
눈의꽃 시즌이다..!! 즐기자 그 때 그 감성을…!!
난 이때 이거 안 보고 모했지?
지금도 사실 모르는 드라마다
이렇게 짤 정도만 보는 ㅜㅜ
대학생 겨울계절학기때 친구랑 기숙사에서 울고 웃으며 봤던 미사ㅠㅠ 그립네요ㅠㅠ
겨울에 한 번씩 생각나는 노래 굿
박효신 목소리 너무 좋네요~~~~~~~~~~~!!!!!!
추억 돋습니다. 그리고~~시간이~~~~~~
추억은 사랑을 닮아...
I watched thin in 5th grade elementary school but the memories remain
Tiba2 ingin kembali ke masa itu, masa sekolah sampai sore karena harus mengikuti les wajib untuk ujian nasional, buru2 pulang kalau udah selesai, naik angkot.. penuh peluh yang sudah diserap baju, sering ketinggalan drama2 yang diputar di Indosiar tapi senang sakali ketika bisa menyaksikan yang ini,😅😅😅
20살 내 첫사랑이 시작되던 2004년 그겨울
그녀에게 선물한 눈의꽃ost
그겨울은 정말 눈이 왔었고 드라마처럼 행복하기도 슬프기도 했었던 아직도 이노래만 들으면 추억이 떠오르네요
겨울에 들으면 먹먹해지는 노래!!
왜 일까? 늘 봄이 오기 전이면 꼭,
'눈의 꽃'을 들어야만 하는 건지.
나리는 눈을 보기도 힘들지만,
나리는 꽃을 사랑했던 탓인가?
겨울은 눈소리 낮게 서서히 떠나가고,
봄은 꽃소리 앞세워 자리를 찾아오고.
지난 해의 첫 눈은 이제 안녕을 고한다.
살으라 항상 기쁘게. 곧 또 돌아 온다고.
바람이 분다. 차갑구나. 살아야겠다. 그날까지.
아....그리운건 그 때 일까.... 그대일까...
그때의 그대일 겁니다.
@@leehojoong6257 ㄷㄷ
그때의 그대와 나
젊고 어리석었던 우리의 그때와 그시절의 우연을 가장한 인연들....
그대를 사랑한 그때의 나
군 복무 시절 진짜 눈 많이 왔던 GP에서 봤던 기억이.... 딱 20년전 이네요 에고 추억아 ㅠㅠ
선생님, 지금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생님 곁에는 꼭 좋은 사람들만 남기를, 그리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슬펐던 장면은 송은채가 무혁이 자는 얼굴 보며 눈 코 이마 사진 찍으면서 “아저씨 눈, 아저씨 코, ” 이러몀서 찍다가 몰래 우는 장면 ㅠㅠ 진짜 엉엉 울었음… 근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무혁이가 자기 죽고 보면서 은채가 힘둘어할까봐 사진 다 지웠음 ㅜㅜ
このシーン、私も大好きで悲しい😢お互い辛いですよね。天国じゃなくてこの世で結ばれて欲しかった。今でも週一回はドラマビデオ見ています。大好きで悲しいドラマ
추워지는 초겨울에 길거리를 거니면서 듣게 되는 불후의 명곡과 드라마
me gusta mucho eta drama gracias por tu vídeos gracias soy un mamá grande de 62 años gracias por tu lindas dramas gracias es un joven muy lindo y guapo gracias yo sólo veo videos gracias
쌀쌀해지면 생각나는 노래 내가 사랑하던 “설화” 잘있겠지
여러분 20년전입니다. 그 추억 잘 가져가세요~
20년이 지나도 여전히 깊은 울림을 주는 노래..
밝은 모습, 건강해서 고마워용, 스무디 먹음서 울던 그날 밤, 다시는 울리지 않으리라 맹세하게 되더군요.
그립당..그때가 순수하게사랑했던때가...
겨울마다 듣게 되는 노래
길가다가 나오면 뭔가 마음이 찡하는 ㅎ
이렇게 또 겨울이 왔네요. 저 시절 감성을 기억하는 이번 생의 내 삶이 참 애틋하고 소중합니다.
12월 눈의꽃이죠!!
아옛날이여
좋다
추억의 노래 이 영상을 너무 좋아
また、見たくなります❤
차무혁 캐릭터맘 생각하면 너무 맘 아픔
この曲まじで好き
벌써 20년전 드라마라니 ㅠㅠ
인생드라마 😂
아~~명작이였지..지금봐도 노래도 드라마도
이 드라마를 봤던 때로 돌아가서 살고 싶다. 엄마와 함께 할 시간이 19년이나 남아있던 그때로
겨울이 온다…또 듣는다. 차무혁이 너무 가슴아팠던 그때 청춘의 추억으로 가는 노래
노래만 알고 드라마 내용은 몰랐는데 이게,,, 이런 내용이었다고,,,,,,, 이제 노래방에서 뮤비 나오면 오열하느라 못 부른다 난,,,,
😢 하아 그시절이그립다아
겨울만되면생각나는이노래,❤
반복으로 계속 듣게되는 곡이네여..❤
거지여자 부자남자 이런드라마시절말고 걍 드라마였던 그시절. .. 낭만이라는게 거의 마지막이었던 그시절같다..
현실은 이때가 거지여자 부자남자 드라마가 훨~씬 많았음
@@새로시-v3j얼마면될까 이젠 돈으로 널사겠어
차무혁 돈 개많은데?
지영이한테 달러 존나많이받음
요샌 심지어 애딸린 돌싱 거지여자 부자남자 드라마가 판을치던데 ㅋㅋ
거지여자 부자남자 스토리는 조선서 영원히 안없어진다 줌마들이 있는한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곳 멜버른~
많은 사랑들을 보며, 느끼며, 경험 하며, 경험하고 반복하며~~진화하면서......지금도 두잉~
어제의 일들도 추억 입니다.
조금전에 있었던 일도 회원들 아프신분들 앞에서는 있어야 합니다.
다만 내사랑 앞에서는 있을수 없는 것들이 존재 합니다.
그것이 개개인 마다의 가치관 일 것 입니다.
그것보다 더큰것은 용기일 것 입니다.
이야기할 용기 아픔도 슬픔도 기쁨도~
하지많 어른이되고 사회인이 되어지고 하고 있다가 보면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그냥 바쁨니다. 서로서로 바쁘며 자기 일이라도 하고 살아야 서로서로 인정을 해주기에 .......
여자 ,남자로 나뉘며 항상 우리는 바라나 봅니다.
하지많 그만큼의 노력을 시간을 사용하고 망음을 다사용했다면 이제는 다되었습니다.
아팟다면 교훈이고 슬펏다면 추억 입니다.
다 사람이 하는일 어찌 한낫 인간이 관혀 할수 있을까요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대화하지않고, 이야기 하지 않으면, 하지많 세상을 살다보면 연륜이 생겨 납니다.
오감을 지나 육감적이라고 하지요.
이육감 마져도 50이라는 기점으로 좋와지는것이 아니라
모습형태 삶의 모습대로 고착화 되어집니다.
그것을 관념 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단지 추억을 간직하고 아름답게 사용하며 운동을 하고 직장을 다니며 가끔 취미를 바꾸고 살아갈 뿐 입니다.
세상만사 다 되어지는 되로 되어갑니다.
죽음을 막을수업듯 50을 준비하고 60을 준비하며 살아갑니다.
이음악을 영상을 보게해주신 유튭분꼐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힐링하고 갑니다요~~
박효신 매력적인 가수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I know what I think about this. Good luck to you. Merry Christmas.
05년도가 생각나네 그녀한테 잘해줬어야했는데 한이된다 지금은 결혼해서 잘살겠지... 강수정닮아서 이뻤는데
잘살아라 ㅈㅎ야 그땐 오빠가 너무어렸다 미안하다 사랑했다
오랜만에 정주행했다. 설마했는데 오열했다...
the first time am listening this song, so good nice sounds lonely voices, am really happy for this song, and I really didn't knew Actor SoJiSub have are lonely voices, because I know him at movies... I hope you always success and healthy 4ever for your career and life too with your family.. from Puteri Ayannasuee ..❤❤❤
이 노래는 한국 가수 박효신 입니다 박효신은 대한민국 실력파 가수에 속하는 사람 입니다.😅 요즘은 실력파 가수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저지금 오빠생각에 울고잇어요 보고싶어요 정승원 ❤
딱 20년전 이맘쯤이었지…
세월이 이렇게 많이 흐르다니..
그때도 만족하면서 살지는 않았지만
낭만은 존재 했었지…
돌아오지 않는 그리운 그시절…
절반
산거 같다
44
인생에 아무런 미련 없다는게
아주많은
슬픈 위안을 준다
언제 끝내도
인생을 완주하지 못하더라도
처절하고
세상에 적응하려던
나의 모든 노력들이
평가절하 나
겁쟁이로는 안받아지길 바란다
내생에 최고의드라마 겨울만되면 전편 다봅니다
노래좋아해요
십년넘게 언제들어도 좋네요
이드라마는 못봐도 노래는 기억나요.
懐かしい
中学3年生の時よく聞いてたな
花無十日紅영원한 꽃은. 없지만 그래도 난 쉬들지 않는 임수정. 팬으로서 좋아 합니다
this is one of my fav ost song, this is really great. thanks to made this song and also the drama. love it
하ㅠㅠㅠㅠㅠㅠㅠㅠ 슬픈 사랑 이야기
Hoy 23 de junio de 2024 estoy escuchando a este cantante koreano cn tan bella voz🍀 me esta dando sueño ya es muy noche 🌻tiene muy lindas melodias me gustaria traducidas al español soy de Chile❤❤❤❤🇨🇱🇨🇱🇨🇱
군대갈무렵에 이 곡이랑 행복하지말아요 가 전국을 씹어드시고있었지
하ㅏ진짜 추억이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