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44 체감은 정말 대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큰데 144->240은 그정도까진 아닌 느낌. 체감은 물론 됨. 다만 240을 쓰고나서 144를 쓰면 게임을 못하겠다? 이 정도 느낌은 아닌 수준 근데 60->144->60 이렇게 쓰면 게임 못할정도로 적응을 못하겠음. 역체감이 정말 심함ㅠㅠ
과거 LCD로 240hz 사용시 144와 큰차이 느끼기 힘들었는데 이 원인이 LCD 종특의 픽셀 자체의 느린 반응속도 때문에 생기는 잔상 때문이 아닐까 생각.. OLED는 현제 120hz 까지만 써봤지만 이게 진짜 잔상없이 칼같이 또렸히 보이는데 왠지 oled는 240hz 되면 차이를 꽤 느낄수 있을것 같음.
@@QkrQkrajfl 32:9는 일단 제가 하는 게임에서 지원을 안해서 의미없고 삼성은 아무리 스펙이 좋아도 1000R+VA 때문에 손이 안가네요 1800R 이하 곡률이나 평면에 ips 패널 달고 240hz 제품 나오면 바로 지를텐데... LG나 델에서 내주길 기다려야할듯
이전에 벤큐 240hz 모니터 3년정도 쓰다가 픽셀 몇군데 나간거 거슬려서 오디세이 g7사서 지금 거진 2년정도 쓰는것같은데 고장, 잔고장, 픽셀나감등 전혀1도 없고 옵치, 배그, 로아정도 위주로 하는데 사자마자 신세계 느끼고 앞으로 딴거 못쓸것같음... 저도 이전엔 게이밍 모니터는 벤큐가 무조건이라 해서 고민하다가 동급스펙대비 가격이나 as편리함 때문에 에라이 하고 산건데 매우만족.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144에서 60볼때 역체감 오져서 도무지 게임을 못할정도였는데 집에서 240쓰다가 가끔 피방가서 144볼땐 차이가 있기는하나 도무지 못할정도는 아니더라구요. 최근에 오디세이 아크도 고민중에 있는데.. 지금쓰는 g7도 아직 아무문제없이 잘되고있어서 굳이 질러야하나싶음ㅋㅋ
믿어지지 않으시겠지만 미국에서 공군 파일럿들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는 거의 초당 500 프레임 내외까지도 식별가능한걸로 확인됐습니다. 물론 그분들은 특별한 훈련을 받은 분들이기는 하지만, 일반인에게도 초당 240프레임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대초원 몽고인들만 가능한거 아니라는 사실.
모니터상으로 60프레임 이상을 구분을 할 수 있는 이유는 게임이 120프레임이 나오는데 모니터는 60Hz일경우 임 이럴때 스크린 테어링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그러면 마치 렉이 걸린 듯 하기도 하고 화면이 부드럽지 못하게 느끼게 됨 그래서 수직 동기화를 켜서 주사율과 프레임을 맞출수가 있는데 그러면 인풋렉이 발생하게 됨 그래서 고주사율 모니터가 필요한거임 지금 60프레임 이상 구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모니터 주사율에 따른 스크린 테어링 현상을 마치 프레임 자체를 구분할 수 있는 걸로 착각하는 거임 그러니 정확히 말하면 60프레임 이상을 구분 할 수 있다가 아니라 고프레임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모니터 주사율에 따른 구분이 가능 하다가 맞는거임 그리고 모니터 주사율이 아닌 프레임 구분 가능 여부를 실험 하려면 고주사율 모니터, 예를들어 약 200Hz 주사율의 모니터에서 그보다 낮은 60, 120, 144 프레임으로 보여지는 영상이나 게임으로 실험해야 맞음 그게 아니면 200프레임 이상 나오는 게임을 60Hz 120Hz 144Hz 각 주사율에 맞춰 수직동기화를 킨다음 게임플레이를 직접 하지않고 눈으로만 보게해서 구분할 수 있는지 실험을 해야 정확함 자연환경에서 사람이 500프레임 이상을 인지할 수 있다고 함 그런데 그건 가변 프레임과 비슷함 느리게 가는 달팽이를 보고 있을 때 그 주위를 빠르게 지나가는 개미를 발견하는 건 매우 쉬움 이런 상황을 보고 자연환경에서 500프레임 이상을 볼 수 있다고 말하는 것임 하지만 반대로 참새가 날아가는 걸 본다면 사람이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프레임은 확 떨어짐.... 그러니까 달팽이를 보고 있을 때, 또는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를 보고 있을 때, 그리고 날아가는 새를 보고 있을 때 또는 가까이에서 볼 때 멀리서 볼 때.... 이렇게 각각의 상황에 따라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프레임이 다 달라짐 암튼 60프레임이나 120프레임이나 느린 화면으로 봐야 구분이 가능한 거지 일반적인 플레이 상황에선 구분이 힘들어 지는게 사실임 (구분을 못 한다가 아님) 이게 스포츠중계나 영화에서 느린화면이 필요한 이유임 한예로 어떠한 상황에서든 사람이 200프레임든 500프레임든 구분한다면 초당 90번 날개짖 하는 벌새의 날개짖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하고 하다못해 모기는 사람눈에 보였다간 비행중에도 모조리 몰살 될 거임
60hz~144Hz 사이는 해보면 확실히 티가 납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요즘에는 144hz 모니터들도 pc방에 많이 깔리고 지금 당장 제 모니터노 144hz입니다. 이러가 갑자기 설정이 오류가 나서 60hz로 나면 컴퓨터가 맛탱이 갔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오류가 나서 착가 할수도 있는데... 사람이 적응이 되면 확실하 차이가 납니다.
240hz이상 올라가봐야 크게 체감이 안됩니다. 실험실에서 인간 눈이 순간적으로는 500hz까진 인지 가능합니다만, 이건 실험실 값이고 실제로는 60~200hz정도 사이에서 인간 눈이 대부분 인지됩니다 그리고 인간 눈이 순간적으로는 500hz까진 인지해도 그게 지속되지 않아요..지속되면 눈이랑 뇌에 부하가 많이 옵니다. 60hz에서 120hz이상이 가장 체감/역체감이 심하게 많이되고 144~240hz은 역체감이 있긴하지만 크게 차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300hz넘어가면 모니터에는 크게 체감이 안되기 때문에 돈으로 따지자면 글카나 다른 부품에 투자하는게 낫습니다. 오히려 240hz쯤 되면 모니터 밝기와 표현방식에 따라 더 체감이 높습니다.
느낀다는게 결국 뇌의 착각으로 인한 인프렛 같은거라고 봅니다. 브라운관 시절때는 인프렛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고 끽해야 60HZ였지만 아날로그의 그 자연스러움은 디지털이 아무리 발전해도 따라올수 없는 그 무언가가 있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는게 아니라 바껴진 기술에 인간의 눈이 적응하는거라 일종의 속임수와 상술이 접목해 있는것이죠.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브라운관 시스템을 좀더 발전시켰으면 했지만 PDP가 LCD에 밀려 사장되어 버렸죠.. 뭐 그렇다는 이야기...
왠만한 유명한 모니터 많이 써봤는데 LG ips144 이상이 범용성면에서 젤 좋았고 난 영상도 많이보고 게임도 많이하기에 lg가 젤 잘 맞았음 지금은 삼성 va 모니터 사용중인데 나쁘진않은데 lg가 그리움 벤큐는 fps원툴인데 나이가 30 가까이 되어가고 일때문에 바쁘다보니 게임도 덜하게되면서 ips 패널보다 밀리는 벤큐의 한계 때문에 포기했음. 결론 유튜브 영화 드라마도 자주보고 게임도 자주하면 lg ips가 좋고 영상많이보면 va가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고 fps 많이하는 젊은이면 벤큐가 좋다. 나같이 회사일로 바쁘고 퇴근후 혹은 휴일에 유튜브나 영화 또 게임 하는정도라면 lg ips 절대 후회 안함
60프레임이 게임을 하는데 문제가 없는거지 눈이 편할 정도는 아님. 화질을 중시한다면 프레임이 낮아도 고화질 풀옵으로 승부 조작에 중점을 둔다면 사양에 맞게 옵션을 낮춰서 고프레임으로 돌리는 것이 만족스럽다는 것. 300~400km로 달리는 레이싱 게임이 있는데 60프레임으로는 화면을 못따라가서 플레이 하기 힘들더군요.
240 프레임 울트라기어 FHD 쓰는 유저로써 말씀드리자면 240프레임 뽑으려면 일단 컴퓨터 사양자체도 높아야합니다. FHD 하더라도 프레임을 확보하기위해 사양을 많이 먹기때문이죠 그런데 qhd 이상으로 240프레임을 본다?? 미친짓입니다. 27인치fhd 240프레임 추천드리구요 qhd 이상부터는 165프레임이나 144 추천드려요 저는 240프레임쓰고 확실히 체감됍니다. 특히 더 잘맞는 느낌도 확실히 나구요 다만 경쟁게임이 아닌 헬다이버즈나 지금처럼 퍼스트 디센던트처럼 이런류 게임은 해상도 높고 프레임 144 정도만 해도 충분히 좋아요
2009년도쯤이였나? 아바타개봉으로 3D영상에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삼성에서 3D모니터로 120HZ 제품을 내놓음 3D영화를 볼 목적으로 구매를했지만 120HZ의 주사율에서오는 부드러움에 푹빠져버림 검은동네나 파란동네에서 꽤 자랑을했던 기억이남 이젠 60HZ는 못쓸것같다...라고 글을 올린적이있는데 엄청 불이타오름 사람의 눈은 60HZ이상은 구별못한다니마니 하면서... 10년이 지난 지금 검은동네,오렌지동네보면 고주사율모니터 많이들 쓰고있지않음? 컴맹중에 개쌉컴맹인 친구가있는데 모니터고장나서 똑같은 모니터를 추천해서 구매했었는데 어느날 포멧해달라해서 포멧해주고 집에왔는데(바로옆집임) 화면이 왜이렇게 끊겨보이냐면서 모니터 맛이간것같다고 와서 봐달라고 전화옴 포멧하고나니 주사율이 60이였는데 120으로 바꿔주니 "아 이제 잘보이네" 절대 사람은 60HZ이상 구분 못하는게아님 60HZ에 적응이되서 그게 불편해보이지 않을뿐이지
4k 해상도에서 240hz 주사율을 유지해줄수있는 CPU가 현재 있나요? 13900k도 그정도 주사율은 굉장히 힘들어하는데. Rtx4090이 아무리 4k 해상도 240hz할 준비가 되있다고해도 모니터랑 CPU가 못 따라가주죠. 돈 문제를 떠나서, 4k 240hz를 가능하게 해주는 모니터, CPU가 지금 2023년 초기 기술력으로 없습니다. 그래서 4k 해상도 다 포기하고 1440p에서 놀고있죠.
어거지로 10비트 쓸려고 240쓰다가 144로 낮추면 마우스 움직이는 거 부터 확 체감 됩니다 역체감 지려요 물론 못 느낄 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게임에서 다 못뽑는다해도 144 넘어가는 순간 부터 차이 납니다 그 위로 더 올라갈 수 있다는 게 체감되기 시작하면 못돌아가요 지나가던 27gn750 유저 지나갑니다
큰 화면일수록 주사율 차이가 심하다고 느껴질거에요 ^^
60->144 체감은 정말 대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큰데 144->240은 그정도까진 아닌 느낌.
체감은 물론 됨. 다만 240을 쓰고나서 144를 쓰면 게임을 못하겠다? 이 정도 느낌은 아닌 수준
근데 60->144->60 이렇게 쓰면 게임 못할정도로 적응을 못하겠음. 역체감이 정말 심함ㅠㅠ
저도 60 -144 햇다가 60돌아오니 역체감ㄷㄷ 공감되는데요
240을안써봐서그런데
60 쓰구 144 쓸때 체감이 10이라할때
144 에서 240쓸때 체감이 몇정도이셧나요?ㅎ
@@이동욱-d5t 144>240으로 바꾸게되면 확실히 부드러워요. 말씀하신 수치로 표현해보자면 한 60~70정도 되겠네요 . 근데 역체감으로 표현했을때 144>60이 100이라면 240>144는 30정도로 플레이하는데 지장이있을만큼 불편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ㄹㅇ 거의 잔렉 걸린다고 느끼는 수준 그 동안 60HZ로 어떻게 게임을 했지? 이런 생각도 많이 듬 살면서 역체감 제일 많이 느낀 경우 자동차보다 심할 듯
과거 LCD로 240hz 사용시 144와 큰차이 느끼기 힘들었는데 이 원인이 LCD 종특의 픽셀 자체의 느린 반응속도 때문에 생기는 잔상 때문이 아닐까 생각.. OLED는 현제 120hz 까지만 써봤지만 이게 진짜 잔상없이 칼같이 또렸히 보이는데 왠지 oled는 240hz 되면 차이를 꽤 느낄수 있을것 같음.
Oled 함써보고싶음 응답속도는 엄청나니뭐 근데 게임하는데있어서 불편한점없었나요
@@Dove70012 전혀 없습니다 120hz로 매우 만족 했습니다. 유일하게 단점 이야기 하는 번인 5년간 TV 아무 문제 없네요.
@@ccycca5380 병sin들이 pc방 fhd로 게임해놓고 와~ 컴퓨터 사양 좋다~ 하지ㅋㅋ 개 돼지들이 로지텍 마우스 써보고 와~ 좋다~ 거리는거임 120hz? 슈퍼 파스트 아이피에스 아수스 최고가 모델인 Qhd 360hz도 오디세이 네오쥐팔 앞에선 얌전히 발바닥만 쳐다보는데 oled 120hz? ..만족? 허위사실 유포랑 명예훼손으로 신고한다 해상도는 뭐고?
@@Dove7001248oled 쓰는데 4k 120hz 써도 존나 체감이 심함. 그이하 해상도는 체감 어렵더군요.
@@ccycca5380확실히 체감되는데 이분 안써보신분임 ㅋㅋㅋㅋㅋㅋ
눈이 문제가 아니라 프레임 안정화로 인한 게임성능이 차이나는 경우가 많음
프레임 낮으면 타수나 이팩트 자체가 짤리는 게임들이 더러 있음
그냥 간단함. 60Hz 쓰다가 160Hz 로 바꾸면 다시는 60Hz 를 쓸 수가 없음.
문제는 160Hz 에서 240Hz 이상으로 넘어갈 때 겠죠. 결국은 가격대비 효율의 문제인 것 같음.
그래픽카드도 무조건 최고사양으로 가야하고 cpu도 매번 업글하고 게임성능 잘뽑는 것으로 골라야함 또 다른 재앙의 시작..
@난사지낭 맞아 60이랑 144가 차이 젤 큰듯
@@구름-l3o 뭔가 144에서 내려오는게 진짜 역체감이 큰 느낌인 것 같은게 240 쓰다가 144 내려오는 정도는 금방 적응 되는데 144에서 100만 내려와도 뭔가 느려진 것 같은 느낌이라 해야되나. 누가 100으로 바꿔놨을 때는 느려진게 느껴졌음.
@@yhc7601 250도 좋은 글카와 시퓨로 오래 쓰면 144 내려가면 바로 역체감 옴. 내가 딱 그럼
60hz 이상 구분못한다는 이야기는 어이없게도 처음 논란될때는 상당히 지지받던 주장이었음.
그리고 LED 제품중 LED 못끄거나, 꺼도 전원을 껏다가 켜면 다시 LED가 켜지는 경우도 많음. 그래서 더 LED 제품에 반감이 생기지 않나 싶네요.
정지화면이어야 구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
100살이면 구분 안될듯 모니터인지 칠판인지도 구분안돼가지고
@@lbx2069 30프레임은 구분됨 당장 유투브 일반화면과 60프레임 화면만 봐도 확연히 구분되요
솔직히 비교없이 60보고 120이라고하면 구분못함 ㅋㅋ
@@playgroundddddd 가능한디 ㅋㅋ
240hz 유저입니다 피방가서 막 165, 144 이런거 쓰면 좀 눈아파서 못볼 지경입니다. 60에서 올릴때는 몰랐는데 역체감은 상당한 편이에요
영화는 볼 수 있어여?
@@구름하늘바람공기 영화는 당연히 보겠죠. 본인이 마우스 움직이며 적을 찾을 필요가 없으니
@@구름하늘바람공기 극장에선 안 불편. ott볼땐 거슬림. 근데 60프렘으로 보자니 영화 감성 안 나서 걍 봄
그냥 착각임
오바하지마라. 그정돈아니다
21:9 모니터에서는 240hz 지원하는 모니터가 언제쯤 출시될까요...
34gn850 사용중이고 240hz도 한번 경험해보고 싶은데 wqhd에서는 240 제품이 아직 안보이네요
대신 32:9 g9neo를 쓰시죠
@@QkrQkrajfl 32:9는 일단 제가 하는 게임에서 지원을 안해서 의미없고
삼성은 아무리 스펙이 좋아도 1000R+VA 때문에 손이 안가네요
1800R 이하 곡률이나 평면에 ips 패널 달고 240hz 제품 나오면 바로 지를텐데... LG나 델에서 내주길 기다려야할듯
이 스펙에 곡률 1000 빼고
34인치 WQHD, 32 QHD는 되야 이제는 기본이 아닐까 싶은데
30인치 이상은 너무 큰듯해요... 최대 27이 적절한듯 게임용으로는...
콘솔아니면 넘 큼
Va는 곡률없으면 좀 힘들듯
QHD 되는데요?
240써도 잔상 눈에 보이던데?
장르에 따라서 구분 가능하다고 봐야지.
화면 전환 빠르고 스피디한 게임 장르라면 차이를 구분 가능하고 화면 전환이 느린 장르 영화 드라마 등의 영상 감상 등의 경우는 차이가 별로 없게 느껴짐
그래도 추천 가능한 그래픽카드 등급 정도는 해 주는게 어떨까요?
잘 모르는 분은 글카가 안 되는데 사는분도 생길듯~
혹시 4060ti에 fhd 32인치 240hz 괜찮을까요?
@@user-fl8ms6lj1l 무슨겜 하시나요?
@@user-fl8ms6lj1l 인치에 상관없이 해상도가 중요합니다. fhd에 4060ti면 aaa급 겜이 아니라면 충분히 쾌적하게 돌릴 수 있습니다. 또 해상도가 낮으니 (QHD이하) cpu가 더 중요하겠네요~
60-144-240-360 긴 시간에걸쳐 다 경험해봤습니다. 이거 다 체감됩니다. 안될수가없음 특히 역체감으로갈수록 더 심함 바탕화면 마우스에서부터 차이가나는데 이게 체감안되는분들은 축복받은눈임. 평생 60만쓰면되니까
ㄹㅇ마우스 움직임은 60에서 75만 가도 60 어케썼지 싶은 수준인데 120 144 240 360 체감 못 하면 ㄹㅇ 축복인지 불행인지는 모르겠지만 통장은 좋아함
60 이상 구분 못하는 사람은 진짜 신의 안구를 가진 사람...
프로게이머 납셨네 ㅋㅋ
@@Mahrine구분 못하는 눈알은 병ㅇ신임
60hz 에서 144hz 갈때는 체감이 확실히 있었는데 144hz 에서 240hz갈때는 별로 모르겠던데...
도데체 240hz쓰시는 분들은 눈이 얼마나 좋은거임
240쓰다 144내려가면 버벅임
역체감은 있는데 하루 이틀 눈이 적응하면 또 없다고 느껴집니다.
바탕화면 켜지면 쓸데 없이 마우스로 드래그 잡 손질 10번씩 해줘야하는 사람입니다. 144 는 뚝뚝 끊깁니다 ...
걍 주접임
@@user-wt3qj8gn4g fps 즐기는 사람한테는 144hz 240hz 360hz 다 체감차이 엄청 큼
이전에 벤큐 240hz 모니터 3년정도 쓰다가 픽셀 몇군데 나간거 거슬려서 오디세이 g7사서 지금 거진 2년정도 쓰는것같은데 고장, 잔고장, 픽셀나감등 전혀1도 없고 옵치, 배그, 로아정도 위주로 하는데 사자마자 신세계 느끼고 앞으로 딴거 못쓸것같음...
저도 이전엔 게이밍 모니터는 벤큐가 무조건이라 해서 고민하다가 동급스펙대비 가격이나 as편리함 때문에 에라이 하고 산건데 매우만족.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144에서 60볼때 역체감 오져서 도무지 게임을 못할정도였는데 집에서 240쓰다가 가끔 피방가서 144볼땐 차이가 있기는하나 도무지 못할정도는 아니더라구요.
최근에 오디세이 아크도 고민중에 있는데.. 지금쓰는 g7도 아직 아무문제없이 잘되고있어서 굳이 질러야하나싶음ㅋㅋ
리듬 게임 같은 거 하면 체감이 확실히 나요.
★18 치다가도 주사율 바뀌면 ★16까지 밖에 못 친다거나...
프레임 높아지면 낮을때보다 노트가 천천히 떨어지는것처럼 보임 - > 배속을 더 높일 수있어서 판정이 더 높아짐
이거리얼
120프레임이랑 60프레임이랑 당연히 차이가 나고 구분이 됨니다.. 생각보다 30프레임에서 60프레임에서 생기는 엄청나게 드라마틱한 차이까지는 안나죠..
하지만 게임에서는 엄청난 차이
@@YJH-h2x 엄청난 차이 없다고 ㅋㅋ 차이는 있겠지 근데 그게 뭐 드라마틱하진 않음
@@김준-u8x오바떨지마 ㅋㅋ
@@ditiroma3367
차이 존나남 그냥 니 눈이 구분
못하는거지
니가 노안이라고 남도 노안이란법은 없다
민감한 사람들(fps게이머) 들은 144에서 120만 내려가도 체감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180이랑 144는 체감 가능하네요 27gp850 27gl850
뒤에 게임 플레이 화면이 너무 눈길을 끌어서 영상에 집중이 조금 안되네요
뒤에 화면을 살짝 모자이크 한는건 어떨까요?
60/120은 흔히 역체감이 크다고 하시더라고요
ㅈㄴ 심함 ㅠ 240/144 는 체감 별로 느껴지지못함
ㅇㅈ.. 60 120 hz는 핸드폰만 봐도 느껴져요..
@@yjs3366그건 님 눈이 졈
@@fyff-rm8bd 님 눈이더 별로인듯
믿어지지 않으시겠지만
미국에서 공군 파일럿들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는
거의 초당 500 프레임 내외까지도 식별가능한걸로 확인됐습니다.
물론 그분들은 특별한 훈련을 받은 분들이기는 하지만,
일반인에게도 초당 240프레임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대초원 몽고인들만 가능한거 아니라는 사실.
승냥아 못느끼면 넌 그냥 60쓰면 되잖아
개밥도 맛있게 느껴지면 돈도 안들어가고 좋은거지 뭐
@@승냥이-v8f 거지
근데 저격수도 아니고 공군인데 구분이 됨?
@@ReLightStar 고작 모니터가지고 뭔 거지야 ㅋㅋ 효용성이 없으면 걍 안쓰는거지
고주사율 모니터 해봐야 경차값도 안되는데 뭘 거지거지 이러고 있냐
넌 고주사율 모니터 몇백에 막 손이 벌벌떨려? ㅋㅋ
@@ditiroma3367 거지
곧 480hz 나온다 하니 기대가 됩니다.
540.....🤫🧏♂️
144hz는 웁니다.
as는 델 아닌가? 델 문류센터에서 직접 집으로 가지고와서 교체해주던데...
모니터상으로 60프레임 이상을 구분을 할 수 있는 이유는
게임이 120프레임이 나오는데 모니터는 60Hz일경우 임
이럴때 스크린 테어링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그러면 마치 렉이 걸린 듯 하기도 하고 화면이 부드럽지 못하게 느끼게 됨
그래서 수직 동기화를 켜서 주사율과 프레임을 맞출수가 있는데
그러면 인풋렉이 발생하게 됨 그래서 고주사율 모니터가 필요한거임
지금 60프레임 이상 구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모니터 주사율에 따른 스크린 테어링 현상을
마치 프레임 자체를 구분할 수 있는 걸로 착각하는 거임
그러니 정확히 말하면 60프레임 이상을 구분 할 수 있다가 아니라
고프레임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모니터 주사율에 따른 구분이 가능 하다가 맞는거임
그리고 모니터 주사율이 아닌 프레임 구분 가능 여부를 실험 하려면
고주사율 모니터, 예를들어 약 200Hz 주사율의 모니터에서 그보다 낮은
60, 120, 144 프레임으로 보여지는 영상이나 게임으로 실험해야 맞음
그게 아니면 200프레임 이상 나오는 게임을 60Hz 120Hz 144Hz 각 주사율에 맞춰
수직동기화를 킨다음 게임플레이를 직접 하지않고
눈으로만 보게해서 구분할 수 있는지 실험을 해야 정확함
자연환경에서 사람이 500프레임 이상을 인지할 수 있다고 함 그런데 그건 가변 프레임과 비슷함
느리게 가는 달팽이를 보고 있을 때 그 주위를 빠르게 지나가는 개미를 발견하는 건 매우 쉬움
이런 상황을 보고 자연환경에서 500프레임 이상을 볼 수 있다고 말하는 것임
하지만 반대로 참새가 날아가는 걸 본다면 사람이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프레임은 확 떨어짐....
그러니까 달팽이를 보고 있을 때, 또는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를 보고 있을 때, 그리고 날아가는 새를 보고 있을 때
또는 가까이에서 볼 때 멀리서 볼 때....
이렇게 각각의 상황에 따라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프레임이 다 달라짐
암튼 60프레임이나 120프레임이나 느린 화면으로 봐야 구분이 가능한 거지
일반적인 플레이 상황에선 구분이 힘들어 지는게 사실임 (구분을 못 한다가 아님)
이게 스포츠중계나 영화에서 느린화면이 필요한 이유임
한예로 어떠한 상황에서든 사람이 200프레임든 500프레임든 구분한다면
초당 90번 날개짖 하는 벌새의 날개짖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하고
하다못해 모기는 사람눈에 보였다간 비행중에도 모조리 몰살 될 거임
좋은의견 감사
60hz~144Hz 사이는 해보면 확실히 티가 납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요즘에는 144hz 모니터들도 pc방에 많이 깔리고 지금 당장 제 모니터노 144hz입니다. 이러가 갑자기 설정이 오류가 나서 60hz로 나면 컴퓨터가 맛탱이 갔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오류가 나서 착가 할수도 있는데... 사람이 적응이 되면 확실하 차이가 납니다.
커브드만 아니였어도..커브드만 아니였어도..커브드만 아니였어도..커브드만 아니였어도..커브드만 아니였어도..커브드만 아니였어도..커브드만 아니였어도..커브드만 아니였어도..
커브드 왜요? 안좋은건가요?
@@hurxixijw 커브드가 단점이라기보단 호불호의 문제라 문제가 될 것은 없음
커브드가 훨 좋운데 븅신이 ㅋㅋㅋㅋ
240hz이상 올라가봐야 크게 체감이 안됩니다. 실험실에서 인간 눈이 순간적으로는 500hz까진 인지 가능합니다만,
이건 실험실 값이고 실제로는 60~200hz정도 사이에서 인간 눈이 대부분 인지됩니다
그리고 인간 눈이 순간적으로는 500hz까진 인지해도 그게 지속되지 않아요..지속되면 눈이랑 뇌에 부하가 많이 옵니다.
60hz에서 120hz이상이 가장 체감/역체감이 심하게 많이되고 144~240hz은 역체감이 있긴하지만 크게 차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300hz넘어가면 모니터에는 크게 체감이 안되기 때문에 돈으로 따지자면 글카나 다른 부품에 투자하는게 낫습니다.
오히려 240hz쯤 되면 모니터 밝기와 표현방식에 따라 더 체감이 높습니다.
M7과 같은 타이젠 OS 라고요?
유튜브에서 키보드로 한글입력이 되나요?
M7은 유튜브에서 키보드로 한글입력이 안되는 버그가 있음
배그용으로 사려고 각재는중입니다. 본체는10900k + 3080ti라서 표시되는 프레임은 250을 넘나드는데 모니터는 144밖에 못보여주는게 넘 가슴아파서요
배그용이면 차라리 벤큐 구매하시는 것도 좋아요
FHD인게 좀 아쉽긴 하지만요
지난주에 이거 샀어요ㅋㅋㅋ QHD가 좋네요 역시ㅋ
느낀다는게 결국 뇌의 착각으로 인한 인프렛 같은거라고 봅니다.
브라운관 시절때는 인프렛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고 끽해야 60HZ였지만 아날로그의 그 자연스러움은 디지털이 아무리 발전해도 따라올수 없는 그 무언가가 있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는게 아니라 바껴진 기술에 인간의 눈이 적응하는거라 일종의 속임수와 상술이 접목해 있는것이죠.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브라운관 시스템을 좀더 발전시켰으면 했지만 PDP가 LCD에 밀려 사장되어 버렸죠..
뭐 그렇다는 이야기...
뭔 구분을 못해 ㅋㅋㅋ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까딱하기만 해도 바로 보이는구만
갠적으로 390hz까지 써봤는데 주사율 올라갈 수록 체감은 적어지지만 역체감은 커짐
@@QWEG11 오버워치 잘돌아감
퀘이사존은 광고영상이라도 중립성이 있어 끝까지봅니다 ㅎㅎ 이런 기본적인 중립성은 지키고있는 유튜버들이 잘되야함.
고해상도 모니터 이거 그래픽카드도 dp 2.1 지원되야되나요?
주변사람들보면 144까지는 대부분 구분하지만 그 이상은 체감못하고
저 포함 일부사람들은 220?240 까지는 체감가능하더라구요
그래픽 카드, 케이블, 메인보드, 모니터, cpu 등의 사양이 전부 240을 지원해야 하는데, 그 정도 스펙나오려면 천만원 넘게 깨집니다ㄷ
발로란트 롤같은 거는 머
경쟁게임의 경우엔 대부분 옵션 최하로 하기때문에
그정도까진 필요없고 300~400정도면 충분합니다.
작은 아이폰만해도 아이폰 프로 120hz쓰다가 일반 60hz쓰면 역체감 심하죠.
해상도를 포기해도 100hz이하는 포기못해요
rtx3080밑으로는 qhd 240hz 꿈도 못 꿀 프레임
그래픽카드 3070TI밑이다? FHD 144 쓰세요
경험상 모니터는 딱 화면 기능만 잘되면 튼튼함
커브드니 스마트니 쓸데없이 집어넣어두면
가격 상승은 물론 뭐 하나 고장나면 그냥 나머지 다 못 씀
오디세이 G7 쓰다가 MSI 360헤르츠 씁니다.
이젠 270헤르츠대에 들어가면 프레임이 매끄럽지 못하다고 느낄뿐더러 부드러운게 눈이 편안한 게 최대 장점입니다.
ㄹㅇ360쓰다 240쓰면 뭔가 이상한데 싶다가 144까지 내려가면 뭔 스터터링 발생하는 거 마냥 ㅈㄴ끊겨보임
그거 약간 뻥튀기스펙일수도있음
나도 오디세이 7 qhd 240
써버ㅏㅆ는데 다른 모니터 144가 더 부드러워보였고 자연스러웠음
오디세이로 144고정해서 써도 뭔가 이질적이고 그뒤로 삼성 겜모니터는 안삼
전 144이랑 165도 뚜렷이 구분가능합니다ㅎㅎ 해상도 바꿀때마다 자동 변경되는데 확실히 차이남
21차이를 구분하다니 이무슨 허세인가 ㅋㅋㅋ
자기가 안된다고 남도 안될거라 생각하는 수준...
@@승냥이-v8f어떻게 구분이 불가능하노 내가 니앞에서 144 165 놓은다음에 구별해줘? 니 눈깔이 아재인거를 합리화시키노
리겜해서 프레임 존내 민감한 사람인데 144랑 165는.. 솔직히 블라인드테스트하면 절대 못맞출거 같네요잉..
리듬게임 상위랭킹 유저인데 피시방에서 144랑 165 체감 확실히 났어요 240은 어나더였고
확실한건 더부드럽고 차이를 느끼기 힘든정도의 속도차이가 있긴함 540hz정도가면 확실히 차이가 생긴다고 말들하던대 그정도 프레임 나오는 게임이 몇개 안됨 레식이나 발로란트 정도
16k 영상볼라면 240hz 30인치가 적당할까요?
60에서 144는 느껴져도 144에서 240은 구별 확실하게 가능한가?
무조건 느껴짐
인트로 보니까 쉐도우는 프사로 안까나요? 그리고 여신케 없음?
60 144 240 큰차이 못느끼시는분들도 있죠 근데 확실한건 반응속도중요한게임하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똥손도 신의손으로 만들어줄수있죠 240hz면. 다만 240까지 굳이 필요한 게임들이 많이는 없죠. 마우스만 빙글빙글 돌려도 이게 60인지 144인지 240인지 알아볼수있죠
엘지 gp750이랑 삼성 오디세이g4 27인치
둘중에 뭐가 좋을까요 가격 비슷하다는 가정하에
근데 너무 고해상도 고hz 모니터 사게되면 그만큼 미래에 깨지는 돈도 늘어납니다
60프레임만 되도 겜하는데 큰 지장 없던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g4 나 g5 모니터 구매할때 케이블도 같이 주나요?
왠만한 유명한 모니터 많이 써봤는데 LG ips144 이상이 범용성면에서 젤 좋았고 난 영상도 많이보고 게임도 많이하기에 lg가 젤 잘 맞았음
지금은 삼성 va 모니터 사용중인데 나쁘진않은데 lg가 그리움 벤큐는 fps원툴인데 나이가 30 가까이 되어가고 일때문에 바쁘다보니 게임도 덜하게되면서 ips 패널보다 밀리는 벤큐의 한계 때문에 포기했음.
결론 유튜브 영화 드라마도 자주보고 게임도 자주하면 lg ips가 좋고 영상많이보면 va가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고 fps 많이하는 젊은이면 벤큐가 좋다.
나같이 회사일로 바쁘고 퇴근후 혹은 휴일에 유튜브나 영화 또 게임 하는정도라면 lg ips 절대 후회 안함
대신 삼성 va에는 32대9가 있음
이건 1인칭3인칭 게임할때 써보면
이전 비율로 못돌아감 최소 울트라 와이드 써야함
진짜 aaa게임(그리픽좋은거)하면 화면 뽕맛 죽임
그리고 공포영화 좋아하면 ips가 귀신이 안보이는 경우가 있음
va에는 거의 명암비 5천대1이 기본이라
그런경우없는데 ips는 스펙이 다 달라서 3천정도면 괜찮을것 같긴한데 그아래는 좀 불안함
이제 만 없이 4학년3반입니다. 아직 fps 하는데요. 60hz라도 즐겜 합니다. 가끔 핵인지 아닌지 애매할때 마다 게이밍 마우스, 키보드, 모니터 꿈 꿔 봅니다. 현 lg27md 3d지원 모델 tv 모니터 60hz , 로지텍 키마 30000셋 도는중
하도 짜증나서 레이저 바이퍼 얼티메이트 마우스 지르고 키보드는 키크론 k10인가 고려중, 마우스는 배송중. 키보는 생각 중
그리고 모니터 lg32gp850 고민중 입니다
240프레임 뽑아준다는 가정에 마우스 움직임은 느껴지죠 하지만 144와 화면은 차이없음
144가 거의 마지노선이라 보는게 맞긴 함.. 단지 역체감은 있긴 함... 60과 144만큼은 절대 아니지만..
아니 정적인 형광등을 60프레임과 비교하면 어쩌자는 거냐고..
형광등이 깜빡이는거지 움직이는거냐고..
게임상에서 실시간으로 지형물체들이 이동하는것과 깜빡이는 형광등을 어케 비교하냐..;;;
가로줄현상인 스캔라인이 발생한다는데 이런건 어떻게 대처하죠?
큰 화면일수록 예민해 지긴 하는데 30, 60hz, 90hz정도는 작은 화면에서 더 체감이 큰듯
144도 패널 특성에따라서 느낌 ㄹㅇ 다름 ㅋㅋ va 144 쓰다가 ips 144 쓰니까 더 부드러운 움직임 보여주던데
ㅇㅈ
그게 va는 특히 잔상이 오지게 심해서 겜용으론 비추
1초 만에 180도 돌리는 경우 돌아가는 중간에 보이는 것들이 수준이 다름. rpg나 롤같은 건 굳이 없어도 된다 하지만 fps에서는 고주사율 쓰다 내려오면 욕나옴
게임모드가 켜져야 240hz고 게임모드끄면 120hz로 고정되네요..? 이거 맞음? 뭔가 냄새가 나는데
게임마다 다르고 오버워치는 확실히 144 차이남 집에서 240으로 잘하다가 피시방 144 쓰고 역체감 난다는 사람 그 피시방 사양이 구데기라 144도 안뽑히고 프레임 드랍 80까지 떨어져서 그런거고 앵간하면 60hz 에서 120 이상갈때 신세계를 맛보지만 144hz 에서 240hz는 오버워치말고는 체감 거의없음 반박시 눈깔 초능력자 롤하는데 롤특히 체감 없고 5800x3d 벤큐 2546k 하위 1프로 235방어셋팅하는데도 144 240 체감 못느낌 60은 확실히 느낌
오버워치 발로란트 둘다 체감되는데 씹소리 ㄴ
+배그포함
개소리임ㅋㅋㅋㅋㅋㅋ 144 240 차이 ㅈㄴ 나는데
G7 240모델이랑 큰차이점은 스마트허브 정도일 뿐일까요? 다나와에선 G6가 g7보다 더 비싼듯 하네요 ㄷㄷ
160 144 다써봤지만 60으로도 충분. 어자피 초고사양 게임에서 풀옵션 가깝게 올리면 3060TI로도 60이상 나오기 힘듬.
60쓰면 눈 아프던데
60프레임이 게임을 하는데 문제가 없는거지 눈이 편할 정도는 아님.
화질을 중시한다면 프레임이 낮아도 고화질 풀옵으로
승부 조작에 중점을 둔다면 사양에 맞게 옵션을 낮춰서 고프레임으로 돌리는 것이 만족스럽다는 것.
300~400km로 달리는 레이싱 게임이 있는데 60프레임으로는 화면을 못따라가서 플레이 하기 힘들더군요.
안익숙하면 쪼말양학 불가 다니는 피방 101번자리 앉으면 마스터 3층 탑유저
애초에 144 240 모니터들은 고사양 겜도 고사양겜인데 fps나 컨트롤 중요한 겜에서 쓰는건데 무슨 ㅋㅋ
애초에 3060ti면 성능 좋은 글카도 아니고 그정도 프레임 나오는 사람들은 4k 60hz를 쓰겠다
dlss3.0도 나온시대에
꼭 60 좋아하는애들 보면 아브실골플
그게 볼 수 있는건 60이라 쳐도 화면 나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차이나니까...
집에서 165hz쓰다가 오랜만에 피씨방가서 피파하니까 체감이 확되더군요... 사람들마다 다 다른거같은데 저는 화질보다 더중요해진거같은...
피파4는 60hz 고정입니다.
@@조윤-l3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5는 어떤가요?
240 프레임 울트라기어 FHD 쓰는 유저로써 말씀드리자면 240프레임 뽑으려면 일단 컴퓨터 사양자체도 높아야합니다. FHD 하더라도 프레임을 확보하기위해 사양을 많이 먹기때문이죠 그런데 qhd 이상으로 240프레임을 본다?? 미친짓입니다. 27인치fhd 240프레임 추천드리구요 qhd 이상부터는 165프레임이나 144 추천드려요 저는 240프레임쓰고 확실히 체감됍니다. 특히 더 잘맞는 느낌도 확실히 나구요
다만 경쟁게임이 아닌 헬다이버즈나 지금처럼 퍼스트 디센던트처럼 이런류 게임은 해상도 높고 프레임 144 정도만 해도 충분히 좋아요
60이랑 144구분을 왜 못함? 마우스만 움직여봐도 체감되는데?
인정이요. 그냥 바탕화면 마우스만 움직여봐도 버벅버벅대는데
퀘이사존에서도 아이폰 14프로 쓰시는 분이 있었군요. 0:00 참조
잔상도 중요함
주사율 좀 낮아도 잔상 좀 있는 패널에서는 프래임 구분 안됨
fps나 레이싱게임같은 게임들에선 바로바로 체감됩니다 ㅋ 특히 자주하는 게임일수록
240으로 넘어가고싶은데 업글하면서 드는 돈이 문제군
스쿨존에선 자전거든 소나타든 람보든 포르쉐든 부가티든지 속도가 평등함. 그냥 못 느끼면 그 사람 감각이 스쿨존 수준으로 딱 그정도인 거임
눈이 조금 덜 아퍼요.. 오랜 시간 사용했을때 .. 240HZ 쪽이 조금 덜 아퍼요 ..!!
2009년도쯤이였나? 아바타개봉으로 3D영상에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삼성에서 3D모니터로 120HZ 제품을 내놓음
3D영화를 볼 목적으로 구매를했지만 120HZ의 주사율에서오는 부드러움에 푹빠져버림
검은동네나 파란동네에서 꽤 자랑을했던 기억이남
이젠 60HZ는 못쓸것같다...라고 글을 올린적이있는데 엄청 불이타오름
사람의 눈은 60HZ이상은 구별못한다니마니 하면서...
10년이 지난 지금 검은동네,오렌지동네보면 고주사율모니터 많이들 쓰고있지않음?
컴맹중에 개쌉컴맹인 친구가있는데 모니터고장나서 똑같은 모니터를 추천해서 구매했었는데
어느날 포멧해달라해서 포멧해주고 집에왔는데(바로옆집임)
화면이 왜이렇게 끊겨보이냐면서 모니터 맛이간것같다고 와서 봐달라고 전화옴
포멧하고나니 주사율이 60이였는데 120으로 바꿔주니
"아 이제 잘보이네"
절대 사람은 60HZ이상 구분 못하는게아님
60HZ에 적응이되서 그게 불편해보이지 않을뿐이지
ㅎㅎㅎ 60hz 만 되는 화면 줘보세요. 144hz 모니터에 60hz 쓰면 이상하게 나옵디다.
240hz 쓰고 드미트리 랜더 써서 일반 동영상들도 강제로 240프레임으로 보고 있는데 액션 영화 말고는 굉장히 볼만합니다
60프레임영상을 240ㅋㅋ굇수네 팬소음이 더 신경쓰일듯
크 그맛에 빠지면 못나오죠
오 드미트리렌더 쓰시는분 여기도계시는군요ㅋㅋㅋ
60으로만봐도 체감 쩌는데 144로봐도 몰입도장난아니고
240이면 궁금하네요 ㅋㅋㅋ
@@playgroundddddd 글카갈구는거긴한데 엄청 사양 먹지도않아서 팬소음 없어요 ㅋㅋ 전144모니터라 144사용중
드미트리렌더라고 프로그램 있습니다ㅋㅋ
밑에서 위로 올라가는 건 큰 체감 없지만 위에서 내려오면 엄청나죠...ㅋㅋ
궁금한게요
고사율 모니터 사용시 60제한 걸면 이상해 보이나요?
60 모니터를 수직 풀면 화면 깨지잖아요
반대로 120 모니터에서 60으로 걸때 아무 문제가 발생하지 않나요?
오디세이 G9 네오 사용하는데 요새 오버워치하는데 프레임 낮으면 진짜 못하겠더라고요. 처음에 깔았을때 설정안하고 60으로 하다가 240하니까 체감 확 되더군요.
방어 잘되나요?
개인적으로 60 - 144는 먼가 딱 느낌이다른데 120 - 240은 진짜 모르겠음 ㅋㅋㅋㅋ
미래에서 말해주겠다. 일년지난 사이에 qhd 240hz 27인지 40만원 안쪽으로 구매가능하다. 더 미래에도 스펙업 가격 다운이겠지?
30~60 올땐 하늘과 땅차이였는데 60~ 144 갔을땐 전과같은 드라마틱한 효과는 모르겠더라구요. 그이상은 써보진 않았지만 아마도 내눈엔 차이점을 모를듯.
4k에서는 차이 어마어마함.
60-144차이 구별 못하는 사람 진짜 부러움. 내 눈도 그랬으면 제발 ㅋㅋ
@@Mahrine ㄹㅇㅋㅋㅋ 보통 120~130프레임에서 게임 돌아가는데 플레이중에 갑자기 렉 느껴져서 뭐지 하고 프레임 쳐다보면 프레임 80~90대임 ㅋㅋ
@@Mahrine근데 구별 못할수록 그만큼 동체시력이 안 좋다는 거 아님? ㅋㅋ
240hz를 쓰다보면 120 144 165hz 차이를 확연히 느낍니다
걍 말필요없고 직접 써봐야함;;
발로에 빠져서 lg 울트라기어 360hz 구매했다가 체감 1도 없어서 당근하고
원래 쓰던 중소기업 165hz 모니터 샀는데 역체감이 없음
오히려 lg와 디스플레이 품질 차이 큰건 느껴지는데 주사율은 딱히..
이 모니터 가로줄현상하고 하단부 줄생김 떨림, 플리커현상 있으신분 없나요?
받은지 하루만에 총체적 난국입니다
퀘이사존 쪽에서도 중립성 과연.... 그는 !
27인치인데 QHD, 커브드, VA 진짜 웅장하네요......... 왜씀?
지싱크 모니터의 경우 지싱크와 수직동기 설정을 켜는데 fps를 할 때는 끄고하는게 유리한건가요??
나는 프로다 - 끈다
프로는 아니지만 상위 랭커여서 빡겜만 한다 - 끈다
27gn750 240hz 쓰고있는데 확실히 체감은 됩니다만 240hz 를 밥먹듯이 뽑아줄 사양이 아니기에 ㅠㅠ 다들 컴퓨터 사양도 보고 사세요...
240hz는 게임보다는 창 최소화 되거나 마우스 움직임 같은걸 부드럽게 볼려고 하는거임.
게임은 어차피 성능이 안나오니까.. 게다가 성능 되는 2d게임 중에서도 대다수가 60fps 고정이고.
그래픽 카드 뭐 쓰시길레 2d게임 이야기 하시죠??
4k 해상도에서 240hz 주사율을 유지해줄수있는 CPU가 현재 있나요? 13900k도 그정도 주사율은 굉장히 힘들어하는데. Rtx4090이 아무리 4k 해상도 240hz할 준비가 되있다고해도 모니터랑 CPU가 못 따라가주죠.
돈 문제를 떠나서, 4k 240hz를 가능하게 해주는 모니터, CPU가 지금 2023년 초기 기술력으로 없습니다. 그래서 4k 해상도 다 포기하고 1440p에서 놀고있죠.
@@csguak다른 게임은 모르겠는데 발로란트는 4k 최상옵 400프레임 유지되네요
우리눈에 g-sync가 달려있지 않는 이상 무조건 차이남
144hz 쓴다고 한조 에임이 좋아지는건 아니란건 알아둬라
리듬겜 격투겜 FPS겜 유저면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도 대답 다 똑같음ㅋㅋ
이미 논란이 끝난이야긴데…무조건 구분 가능 함
레이저 노트북중에 주사율이 무슨 300헤르츠짜리도 팔았었더라고요 2020년에 나옴 ㅋㅋㅋㅋㅋ
마우스움직여보면 알겠던데 240 이랑 300은 구분이 안감.. 지금 165 240 300 동시에 쓰는데 300은 fps용임
모니터가 터지기 전날까지 60을 144인줄 알고 사용했다. 혹시나 하고 확인해보니 60으로 사용하고 있어서144로 바꿨는데 솔직히 차이를 못느꼈다. 근데 모니터 스스로는 느꼈는지 며칠지나지 않아 백화현상이 나며 죽어버렸다.
60쓰다가 lg 나노ips uhd 144 쓰는데 다른게임 하는것처럼 확 차이가 나던데...
어거지로 10비트 쓸려고 240쓰다가 144로 낮추면 마우스 움직이는 거 부터 확 체감 됩니다 역체감 지려요 물론 못 느낄 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게임에서 다 못뽑는다해도 144 넘어가는 순간 부터 차이 납니다 그 위로 더 올라갈 수 있다는 게 체감되기 시작하면 못돌아가요 지나가던 27gn750 유저 지나갑니다
삼엘델이라 하나 개인적으로는 VA는 게임용이 아니라 감상용이라 봐서 엘델이 최고임
Va 가 왜게임할때 않좋죠?
초고속카메라로 관찰해야 아는 차이면..굳이?
240 144 근소한 차이는 나는데 게임 실력에는 영향이 없는거 같네요.ㅋㅋㅋ 배그 딜량은 거짓말을 안합니다.
그래도 쓴다면 240이 조금 더 편안하다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2:08 이상한건 왜 240랑 144아래랑은 케릭터 모션이 다르냐???
240에서 케릭터모양이 좀더 옆으로 돌아가 있음 등뒤에 튀어나와 있는 몽둥이인지 보면 위치가 완전 다름
아마 240 고주사율로 갈 수록 더 많은 프레임을 보여주니까 더 자세한 모션을 보여주는 거 아닐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