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발톱 안전하게 깎는꿀팁/한번에 자르지 마세요!

알고 계실분들도 있고 모르는분들도 있을테지만
많이 알고 계시진 않을거라 생각돼요
혈관이 길거나 발톱이 검은색인 강아지는 이 방법대로 조금씩 잘라가며 길이를 최대한 짧게 해주시면 돼요
(거부하는애들은 발바닥 밀때처럼 발톱자를때도 다리를 뒤로해서 해주시면 편해요)
혈관이 구부러질정도로 긴 아이는..어쩔수 없지만
다리 관절을 위해서 혈관까지 자르고 발톱을 불로 지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경우는.. 너무 보기에 마음아파서 추천하진 않지만.. 수의사와 상담해보시고요
더 좋은건 산책을 정말 자주해서 시멘트에 갈리게 하면
자연스럽게 짧아지고 발톱 자를일도 없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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