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분같은 경우는 언니가 한국남성과 결혼을 해서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어보이네요. 힘들때 언니와 상담도 가능할꺼고 남편 이외에도 의지할 가족이 있다는거만으로도 마음에 큰 위안이 될테니까요. 그리고 남편분도 우즈벡어를 익히시려고 노력하시는거 보니 가벼이 생각 안하시는거 같고 책임감도 크신분인거 같네요.
신부님께서 한국에 오셨나요? 오시면 한국환경에 적응을 잘하게 많은 관심을 둬야해요 주변의 생활도구부터 이름을 익혀주고 집주위도 한바퀴 돌면서 위치를 깨닫도록 해야겠지요 그런뒤에는 쇼핑과 음식을 소개하고 해야겠지요 신랑님께서 섬세하셔서 잘하실것 같아요 행복하게 살면서 좋은영상 기대할께요
재밌게 잘 봤네요 다음편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신랑님 보니깐 오래전 연애할때가 생각나네요 제가 서울의봄 세대인데 저는 촌놈이고 와이프는 인천 출신에 하숙방집 딸래미였죠 6개월 넘게 매일 데이트하다시피 했는데 표현을 못하고 손한번 못잡아보다가 공원에서 데이트 할적에 인적이 드문곳에서 에라 모르겠다하는 심정으로 냅다 포옹해버렸네요 ㅋㅋ 그런데 놓는게 더 힘들더라고요 무슨말을 해야하나 하면서 식은땀 흘리면서 안고 있다 다른 사람 오는 소리에 후다닥 놨더랬죠 ㅋㅋ 나중에 와이프 왈 깜짝 놀랬다면서 6개월이나 사귀는데도 표현도 없고 키스는 커녕 손도 안잡는것보고 맘에 안드나보다 하고 거리를 둘 생각까지 했다더군요 저기 신랑님도 적극적으로 리드했으면 위기가 없었을텐데 그럼에도 중간에서 이사님이 대화로 풀어나가시고 조언해주시는 모습이 멋지네요 신랑신부 두분 서로의 문화를 존중해주면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런방송 유심히 본건 첨인데 남자분 아깝다고 느껴집니다. 성격 나이 피지컬 직업 뭐 하나 빠지는게 없으신데 애초에 한국결혼 시도 안하신거라면 안타깝네요~ 외모도 남자분이 나은것같던데 특히 성격도 그렇고 휴, 이슬람.... 이건 정말 간단한 문제가 아닌데요... 언어도 안 통하고 왜 스스로 돈쓰며 고난의 길을 택하시는지~ 이 분은 이런 선택안해도 충분히 좋은 분 서로 알아가면서 결혼 가능했을템데...... 무튼 결혼하셨다면 본인 선택이니 아무쪼록 위기 잘 넘기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남자가 적극적이지 못하고 (외적으로 훈훈이상 이면 여자가 알아서 리드해줄 확률이 높지만, 그게아니라면..), 한국여자한테 씨게 데여서 그런지,, 4천만원이나 줘가면서 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고 서로간의 장벽도 높은 이성이랑 결혼을 왜 하려고하는건지 모르겠네.. 나이도 37이면 한국나이로 그렇게 결혼이 늦은나이도 아닌데, 성격좋은 한국여자들 엄청 많은데 아쉽고 또 아쉽다. 앞으로 50년 이상을 같이 살아야하는데, 외국여자와,, 사랑을해서 결혼하는게 아니라 돈으로 그냥 결혼하는거 같아서 뭔가 씁쓸하기도하고.. 참 ..
신부는 마즈막 두번째가 훨씬 났지 여자를 고를줄 모르면 평생 고생 박아지야 그렇다고 아주 예쁜것도 아니구만 신부는 무조건 얼굴만 볼것이 아니라 마음씨와 한국에 와서 잼있게 어울릴수 여자를 선택하는것이 최고지 우즈백에서 배드민트 대표선수 생활도 했다는 아가씨가 훨씬 났지 한국와서도 토일에는 배드민트 치러 나가고 남들하고도 빨리 친해질수 있는게 배드민트인데 그런아가씨를 선택안한게 좀 그렇다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니까 모르지 아무리 피곤해도 5일동안 인상 쓰고 있다는 자체는 신중했어야 한다 결혼 업체 사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맞는데 신랑 되는사람이 제가 봐서는 신중하는게 0점이라고 말하고 싶다
나도 실은 그리 생각했엇지만, 소방관임에도 섬세한 구급대원이니, 자기를 보완해줄 반대적인 운동선수도 좋긴하죠( 그치만 또 다른측면으로 보면 너무 에너자이저같은 게 안 맞고 가녀린 분이 맞아요.남자분도 막 에너지 솓구치는 분은 아니니까요. 몸도 여리한쪽이니 비슷한 몸매인 분이 맞죠
나는 대한민국 억만장자다. 나는 재벌이다. 나는 이른 나이에 부를 일궜다. 나는 부자가 될 것이란 믿음을 늘 갖고 있었다. 나는 그 어떤 힘든 역경을 다 극복했다. 어차피 과정인 것을 잘 안다. 난 모든 게 어차피 넘칠 거란 걸 안다. 나는 뉴욕 월스트릿 맨해튼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강남에 건물 두 채 보유 중이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다른 사람을 돕는다. 나는 늘 좋은사람과 어울렸다. 나는 성공했다
![[러브인아시아] 전기가 없어 밤에도 어둡게 사는 캄보디아 장모님 댁에 전기와 가전제품 전부 사드린 한국인 사위.. 결국 눈물이 터지고 마는데.. | KBS 2012.10.09](http://i.ytimg.com/vi/g4SQEYItRJY/mqdefault.jpg)
![[러브인아시아] 전기가 없어 밤에도 어둡게 사는 캄보디아 장모님 댁에 전기와 가전제품 전부 사드린 한국인 사위.. 결국 눈물이 터지고 마는데.. | KBS 2012.10.09](/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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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화 통합본 ruclips.net/video/nOUtAY2PE_M/видео.html
✅출연문의 cham190000@naver.com
지역, 나이, 연락처, 사연 등 자세히 써주시면 좋습니다
국제 결혼생활은 너무 힘들때가 많습니다 문화가 다르다보니 오해도 많고 대화도 잘안되고 … 아무튼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니 항상 미소로 대해주세요 두분 행복하세요 ❤❤
그래도 이분같은 경우는 언니가 한국남성과 결혼을 해서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어보이네요.
힘들때 언니와 상담도 가능할꺼고 남편 이외에도 의지할 가족이 있다는거만으로도 마음에 큰 위안이 될테니까요.
그리고 남편분도 우즈벡어를 익히시려고 노력하시는거 보니 가벼이 생각 안하시는거 같고 책임감도 크신분인거 같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표독한 표정으로 돈만 밝히는 한국여자들만할까요
@@stms4331 다 그렇지는 않아요~ 높은 확률로 걸리기야 하겠지만요...
아직 우리나라에도 정신 제대로 박힌분들이 더 많아요~ 화이팅~
부럽습니다.!!!!
꼼꼼런 모습이 더욱 신뢰감을 느낄스있었습이다.
한평생 깉이 깋 소통이 중요합니다.
화이팅!!!
이사님과 신랑분 참 괜찮은 분입니다
사리가분명하시고 목청도차분하시고 책임감도 강하시고
정말 호감이 갑니다
~소방관 선배드림
두분 행복하세요.
그래요 이제 결혼하셨고 마음도 굳히셨고 서로가 같이 살의지도 확인하셨으니, 더이상 의심하지 마시고 한국에서 서로 같이 난관을 극복해가며 가족이란 무엇인가 느끼면서 살길 빌어드립니다. 부처님은 말하셨죠 세상은 중도라고 너무 극과극을 달리지않고 지혜롭게 살아가길 빕니다.
맞아요
풀영상 좋습니다❤
간만에 꿀잼 영상 보네요 ^^ 국제결혼에 대한 인식이 확~~~~좋아졌습니다.
이사가 숨기지않고 솔직하게 현실적 조언을 해주는게 좋군요
신부님께서 한국에 오셨나요? 오시면 한국환경에 적응을 잘하게 많은 관심을 둬야해요
주변의 생활도구부터 이름을 익혀주고 집주위도 한바퀴 돌면서 위치를 깨닫도록 해야겠지요
그런뒤에는 쇼핑과 음식을 소개하고 해야겠지요 신랑님께서 섬세하셔서 잘하실것 같아요
행복하게 살면서 좋은영상 기대할께요
신랑의 자긍심을 심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은 애국자예요
두분 처음 만남부터 쭉 보는데 선남선녀가 잘 만난거 같아요 너무 잘 어울려요 ㅎㅎ행복하세요
신랑분이 다소 소극적이신 듯.
이사님이 대단하신 분이고
큰 어른이십니다.
잘 봤습니다 😊👍
언니께서 한국에 사시면 보증된 신부네요 결혼 축하드리며 영상 잘 보고갑니다
우즈백 사람들이 정겹네요 예전 우리나라 사람들하고 다를게 없네요^^
요즘 관심사..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해요
와 ~ 계속 중복되고, 나온 영상 또 나오고,계속 연결 영상 찾아보다 보니 또 나오고,
이제는 중간에 포기,포기.
나 9년전 유럽 러시아에서 있을때 생각나네. 남자분 마인드 좋고 안경쓰신 사장님도 정말 찐이시네요. 여자도 사려가 깊어 보이고 좋네요.
결혼 정보 업체의 에너지 시간 여러
에너지가 굉장히 많이 소모 되는거
보니 몇천 드는게 마땅해 보입니다.
@@Paulghetti-b5w
영상보니 비용이나 인건비도 무시 못하겠네요..
구독 좋아요 꾹꾹 눌러유 ~~
화이팅하세요
이사님이 믿음이 가네요~~수고많으십니다
두분 행복한 결혼생활을 응원합니다
시골집 저기 사위되고싶다...
이사님께서는 정말 좋은 일 하시는데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나라 망신과 국격이 떨어지지 않도록 신랑도 철저하게 검증해서 신부 괴롭히거나 폭력으로 외국에서 남편하나 보고 시집 온 여성들께 상처주지 않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 너무 좋은 일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처음 느낌 그대로
11:08 이태원에 있는 '할랄가이즈' 미국 식당에서 일했대요
이태원역 바로 앞에 있는 식당이고, 이태원 뿐 아니라 강남 등등 여러곳에 체인점 있어요(미국 스타일 음식점)
외국 여성분이라고 무시하거나 막대하지마시고 , 결혼해서 꼭 행복하게 사실길 바랍니다.
남자 만난적이 없으면 어색할 수 있어요 차차 익숙해지면 정이 들거예요. 여자분 언니도 한국 사니 한국 생활에 적응이 더 쉬울거예요
신부가 이쁜신데 신랑도 핸섬가이네요^^*
신랑
말이 너무 좋네
오늘부터 내 꿈은 우즈벡 아내 맞이하는거다
부부가 선남선녀 입니다. 남자도 잘 생기셨고 부인도 상당한 미인입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1:08 할랄가이즈에서 알바하셨대요! 이태원에도 있는 식당이름이에요~~
소방관님 훈남이신데 어려운국제결혼보다
한국에 좋은신부감 찾으시지 아까운신랑감^^
그러게요, 차라리 한국 결혼정보업체 가입하는게 나을텐데,,
@@행복한삶-f4x럴커밭
안알아봤을까요 ㅋㅋ
안찾아봤겠냐😂
만국 공통으로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면 자꾸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붙어있으라고 그럽니다. ....아직은 아닌듯하네요. 두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쓸데없는 소리~
첫눈에 반하는 사람도 있지만 어쩌면 이 정도의 남자라면 앞으로 서로 맞춰가며 잘 살수있겠다 라는 생각에 결혼을 결심할 수도 있겠지요.
제가 만나본봐로는 성격 성향마다 조금달라요.
자기 마누랑은 꿀떨어졌냐? 꿀보다 더 중요한것은 심성이다
ㅋㅋㅋㅋ 아 아주머니 서로 사랑하는 게 보이니 배아프죠?
탈출구 없는 한남. 우즈벡, 베트남이 과연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 각자도생의 시대, 좋은 여자 만나서 다들 살아 남으시길.
베트남은 좀
@@최빅터-b1y우즈벡도 요즘 난리입니다..한국와서 런런런 도망 엄청 많아요
이게 과연 사랑일까요
문화도 다른ㄷㅔ
베트남 국결보다가 우즈벡보니까 더 선녀네...
다른 많은 업체에서는 한국어 자격이 이미 있는 경우, 의심하고 사고가 잦다고 하던데요.
이미 다른 업체에서 퇴출당했거나 중복연애의 가능성으로요.
이태원 미국식당 할랄가이즈 에서 일했다는듯 합니다
이 착해 보이는 자기나라 남자들두고 왜 모르는 한국남자를 찾는걸까?
우즈벡은 이슬람국가에요
결혼식중에 거슬리면 신부을 폭행합니다
@@언론인부역자 결혼식 중에 신부를 팬다구요?
@@강감찬-n4c 지금 우리나라를 생각하면안됩니다.
우리나라만해도 윗세대에 부인들 뚜드려 패면서 살았습니다 그거랑 똑같다고 생각하세요
굿
비싸다 어쩌다 하는 주장도 있지만 오히려 물어보고 싶다, 싸게 하는 대신에 직접 네트워크를 만들고 직접 검증도 하고 결혼을 할것인가? 아니면 노하우와 네트워크로 어느정도 검증을 거친 사람과의 만남을 할것인가?
맞습니다. 어차피 가격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고객이 원해서 선택하는 것이니 싫으면 안하면 되는거죠.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천천히 해결하세요.
여기 나오는. 너무 신뢰가고. 좋으신분같은데 연락쳐좀 알수있을까요?
재밌게 잘 봤네요
다음편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
신랑님 보니깐 오래전 연애할때가 생각나네요 제가 서울의봄 세대인데 저는 촌놈이고 와이프는 인천 출신에 하숙방집 딸래미였죠 6개월 넘게 매일 데이트하다시피 했는데 표현을 못하고 손한번 못잡아보다가 공원에서 데이트 할적에 인적이 드문곳에서 에라 모르겠다하는 심정으로 냅다 포옹해버렸네요 ㅋㅋ
그런데 놓는게 더 힘들더라고요 무슨말을 해야하나 하면서 식은땀 흘리면서 안고 있다 다른 사람 오는 소리에 후다닥 놨더랬죠 ㅋㅋ
나중에 와이프 왈 깜짝 놀랬다면서 6개월이나 사귀는데도 표현도 없고 키스는 커녕 손도 안잡는것보고 맘에 안드나보다 하고 거리를 둘 생각까지 했다더군요
저기 신랑님도 적극적으로 리드했으면 위기가 없었을텐데 그럼에도 중간에서 이사님이 대화로 풀어나가시고 조언해주시는 모습이 멋지네요
신랑신부 두분 서로의 문화를 존중해주면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준나 베이비에서 뻘하게 터졌네요ㅋㅋㅋㅋㅋ 이것때문에 구독함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지금 우리나라 국제결혼 업체는 너무비싸여,,
직접 유럽 러시아 가서 찾으세요 여기서 비싸니 사니 그런 얘긴 마시고 ㅎㅎ
신랑 형님 에코백좀 그만둘고다녔음….
ㅋㅋ
CHAT GPT 쓰면 통역 기가막히게 된다
이런방송 유심히 본건 첨인데 남자분 아깝다고 느껴집니다. 성격 나이 피지컬 직업 뭐 하나 빠지는게 없으신데 애초에 한국결혼 시도 안하신거라면 안타깝네요~ 외모도 남자분이 나은것같던데 특히 성격도 그렇고 휴, 이슬람.... 이건 정말 간단한 문제가 아닌데요... 언어도 안 통하고 왜 스스로 돈쓰며 고난의 길을 택하시는지~ 이 분은 이런 선택안해도 충분히 좋은 분 서로 알아가면서 결혼 가능했을템데......
무튼 결혼하셨다면 본인 선택이니 아무쪼록 위기 잘 넘기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남자가 적극적이지 못하고 (외적으로 훈훈이상 이면 여자가 알아서 리드해줄 확률이 높지만, 그게아니라면..), 한국여자한테 씨게 데여서 그런지,, 4천만원이나 줘가면서 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고 서로간의 장벽도 높은 이성이랑 결혼을 왜 하려고하는건지 모르겠네.. 나이도 37이면 한국나이로 그렇게 결혼이 늦은나이도 아닌데,
성격좋은 한국여자들 엄청 많은데 아쉽고 또 아쉽다. 앞으로 50년 이상을 같이 살아야하는데,
외국여자와,, 사랑을해서 결혼하는게 아니라 돈으로 그냥 결혼하는거 같아서 뭔가 씁쓸하기도하고..
참 ..
공감입니다
님은 꼭 한국여자랑 결혼하세여~ 🤣
@@롤롤-m5n한국에도 좋은 여자 많습니다..
@@통신보안-s4x 많이 만나세요^^
첫 남자라서 긴장해서 그럴 수 있어요
그럴수록 남자가 더 자상하게 더 안아주고 따듯하게 해줘야 해요
우즈벡 여성이라 그런것이 아니고 세상 모든 여자가 다 그래요
남편분 인상 너무 선하시다 옆에 있으면 친구먹고싶은 상
응원합니다.
좋은일 하시는데 감사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신부는 마즈막 두번째가 훨씬 났지 여자를 고를줄 모르면 평생 고생 박아지야 그렇다고 아주 예쁜것도 아니구만
신부는 무조건 얼굴만 볼것이 아니라 마음씨와 한국에 와서 잼있게 어울릴수 여자를 선택하는것이 최고지
우즈백에서 배드민트 대표선수 생활도 했다는 아가씨가 훨씬 났지 한국와서도 토일에는 배드민트 치러 나가고 남들하고도
빨리 친해질수 있는게 배드민트인데 그런아가씨를 선택안한게 좀 그렇다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니까 모르지 아무리 피곤해도 5일동안 인상 쓰고 있다는 자체는 신중했어야 한다
결혼 업체 사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맞는데 신랑 되는사람이 제가 봐서는 신중하는게 0점이라고 말하고 싶다
염병
저도 공감입니다! 하지만 어쩌겠어요? 신랑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니까요...
우리 엄마 말투이시네요 ㄷ
나도 실은 그리 생각했엇지만, 소방관임에도 섬세한 구급대원이니, 자기를 보완해줄 반대적인 운동선수도 좋긴하죠( 그치만 또 다른측면으로 보면 너무 에너자이저같은 게 안 맞고 가녀린 분이 맞아요.남자분도 막 에너지 솓구치는 분은 아니니까요. 몸도 여리한쪽이니 비슷한 몸매인 분이 맞죠
안타까울뿐입니다.
과연 국제결혼만 파토 쉽게 날까요 자국민끼리도 청첩장 돌리고도 파토나고 결혼식하고 신혼여행가서 파토나는 경우 수두룩합니다 신랑분같이 준수한 남자분이 국제결혼을 택한이유가 다 있을거니 맞선결혼을 너무 편향적인 시선으로 보지말았음하네요
제발 해피앤딩이길 ~~응원합니다~~
중앙아시아지역의 '스탄' 국가들은 고구려 멸망 후 고구려황족-유민 20만과 돌궐족이 합류하여 서진하면 만든 나라들이다...고대 고구려,흉노.선비.거란 등 북방 한민족 국가들은 가부장적 국가들이기때문에 남자들에게 순종하는 면이 강하다.
애도 중증이구나 으이그
우즈벡 고려인도 한국남성과 결혼을 관심 가져주셨으면 어떨까요.
4세대는 그 나라 사람들과 똑 같아요😂
여자 남편이 여자같아요 마마보이같아요....남자가 좀 강하게 리드해야할듯...내가 화면봐서도 너무 여성스럽다
국제결혼 쉽지않은데 회사책임자가 신경을 많이 쓰시내요 믿음감이 있내요
대화가 부족하면은 오해가 생깁니다!
중요한것은 소통인것 같습니다!
이사님이 찐 이시다...저렇게 세심하게 가이드 잘 하시니 친형님 같다. 아무튼 좋은 일 하시니 보기에 좋고 보람 있으실 것 같소이다.
보다보니 봤던거네 ㅡㅡ 시부레
우즈벡키스탄 응원합니다.
잘사세요.
행복하게 사십시요.
백년해로 하시길 빕니다.
말도 안통하는데 답답해서 어떻게 살지
한국여자랑해도 말이 안통한다는 댓글이 달릴테지만. 서로 대화가 가능하면서 의견이 갈리는거랑, 애초 부터 말이 안통해서 결국 안하게되는 서로 다른 답답함이 있겠네요ㅋㅋ
말이 너무 잘 통해도 부부싸움으로 이어질 때도 있어요.ㅎㅎ
불 끄고 누우면 뭔대화?가 필요해
갤럭시 ai폰 통역기능 쓰면됨
@@예수아-u5s
파파고 다 있어요 아줌마 ㅠ
헬륨가스입니다
이사람 몇번 나온사람인데 울거먹네
성실하고 외모도 직업도 거의 최고의 신랑감이 아닌지
표독스러운 한국여자와 2번 이혼했습니다... 지금은 국제결혼하여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국제결혼이 답입니다. 한국여자는 돈만밝혀요..
신부 표정본게 웬지 감이 '떨어지는 느낌이 ..억지루 결혼 ?이라면 크나큰 문젯거리 ...워쩌 글쎄다...
저도 같은 생각 했는데... 차라리 중간에 얼굴도 안나온 닭이랑 소 키우는 집 처자가 밝고 좋아보이더라고요.
11:10 이태원 할랄가이즈
스탄 나라들은
무슬림이다..
무슬림!!
7:51 진지하게 나 이분이면 국제결혼하고싶은데
34살 가능해여?? 직업은 7급공무원이고 한국에서 5년 3년 이렇게 길게 연애하다가 결혼은 못한 케이슨데
진짜 서로 잘해주면서 평범하게 살수없나 한국여자는 진짜 너무 어려움
연애야 그렇다치는데 결혼은 진심
한국여자들은 좀 위험하긴 하죠
4천씩이나 들였지만 고생하고 돈 쓰고 상처받고 헤어졌댄다
일부다처제가 존재하는 나라라서 나이 많거나 재혼남, 이혼남과도 결혼하겠다는 거 아닐까요? 여전히 남성 중심적인 사회라서 여성이 남성에 종속되어 있는 문화라서 그렇다고 봅니다.
평생 남편이랑 살래요? 이게 말이냐! 방귀냐!
그냥.. 썸네일인거죠..
사랑😂
까칠하시네요
우리 얼굴이 다 다르듯이 문화가 다르고 자라난 환경이 다르고 또 강한 이슬람교인 이라는걸 염두에 두고 동영상을 보셔야 겠네요.
누구든지 결혼할 때는 평생을 함께 한다는 각오로 시작하지 않나요?
너무나 당연한 말인데... 뭐가 문제지?
남자가 아깝다 왜 우리 나라에도 좋은 신부감 있을텐데 그정도면 구지 외국 여성을 택 햇을까 ㅜㅜ
없을걸요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랑 만날바에 말 안통하는 어린 외국녀만남
없죠, 매매혼인데 돈이 너무 많이 들고 모시고 살아야함 ㅋ ㅋ
한국여자는 된장녀가 먆으니까
외국여자 만날수잇는데 국산녀를 왜만남 🤣
현지인 얼굴은 안 보여주고 무슨 이사란 사람 얼굴만 보여줘?
여권이 어딧드라...
나는 대한민국 억만장자다. 나는 재벌이다. 나는 이른 나이에 부를 일궜다. 나는 부자가 될 것이란 믿음을 늘 갖고 있었다. 나는 그 어떤 힘든 역경을 다 극복했다. 어차피 과정인 것을 잘 안다. 난 모든 게 어차피 넘칠 거란 걸 안다. 나는 뉴욕 월스트릿 맨해튼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강남에 건물 두 채 보유 중이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다른 사람을 돕는다. 나는 늘 좋은사람과 어울렸다. 나는 성공했다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난 이미 졌다
아쉽다. . .
이런 이쁜 사람들도 많은데. .
이사람 소방관인데
10:02 우즈벡 남자 한국에서 학사 , 석사까지 땃지만 한국여자와는 결혼을 안하는군.
준나베이비.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뇌가 썩었나 ㅋㅋㅋㅋ 욕처럼 들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
베트남 필리핀 여성들이 왜 한국 남자와
헤어짐이 많고 채류작ᆢ 많을까요
그래도 이해가 안된다. 아무리 행복하면 된다지만 나이 차가 30년이나 나는데도 괜찮다니. 나중에 남편 먼저 죽으면 남은 30년 어떻게 홀로 살려고
여기 여자들은 미모,몸매가 기본이상이라..
화려한 의상,춤사위 등등이 상당히 사교수준 높은 귀티가 납니다.
근디,내면은..
보수적이고 순수하네요^^
일부다처제!
남성 우월주의속
무슬림 사회라 그런가 봐요~^^
남자가 좀 답답해보이고.. 여자도 별론데 그렇게 이쁜지 잘모르겠음
좋게 보면 사랑이지만
영상을 볼스록 돈주고 여자 사는것 처럼 보입니다
여자 패는 마초남 좋아하는 우즈벡 여자들이라니...기가차다.
한화
3천에서5천
이건
여자를 사오는거지
멀쩡하신것같은데 좀 불쌍하단생각도 드는건 어쩔수없네.. 감정적교류없이 결혼을 진행하고 어차피 매매혼이구만 포장할필요는없는거고. 신부가 영 못미더운느낌을 지울수없다.
남편분 피곤한스타일 말많고 고지식한느낌..
믿음이 안간다
저 사장
콘 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