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이 없는 여자가 갑자기 처음본 상대를 누명 씌울 확율이 높을까?" 라고 말하는 경찰은 경찰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함! 가장먼저 문제가 되는건 무죄추정 원칙에 상반되는 발언이라는 겁니다. 무죄추정 원칙은 헌법에도 형사소송법에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경찰이 헌법과 형사소송법을 개무시 한다는거 아님? 모르는 여성이 무고를 해서 피해자가 발생한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영상에 나온 사례도 외에도 많음! 심지어 얼굴한번 못본 여고생이 무고한 사례도 있을 정도임!(주은 핸드폰에 저장된 번호로 전화하고 통화내역으로 무고함!) 범죄를 예방해야될 경찰이 무고한 사람을 누명씌우는 사례가 있었음에도 반성을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수사초기엔 범인이라 확신할순 있다쳐도 수사를 하다가 무죄의 증거가 나와도 범인이라 확신한다? 피해자의 어머니가 CCTV 영상 찾아서 무죄를 입증한 사건이 있죠? 그사건에서 경찰도 CCTV 확인을 했다던데.... 이건 뭐 양심이 없는건지 빡대가리라 무죄의 증거를 확인하고도 모르는건지.....어느경우든 경찰의 자격은 없어보임!
아니 그래서 무죄 떳으면 죄송한 마음이라도 있어야지 무고죄 신고하러간 피해자한테 제대로 사과한 경찰 있었어??? 멀쩡한 사람 성범죄자 만들뻔 했다면 최소한 찾아가서 사과라도 해야하는게 도리아님? 업무상 그런적이 많다고 해도(언제부터 성범죄자가 그리 많았다고?) 제대로 수사한게 맞는지 의심이 갑니다. 수사한 경찰 본인이나 가족 친척중에 똑같은일 당해도 아무렇지 않나봅니다??
저는 솔직히 신고 증언 듣고 이걸 믿었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일단 신고자 의견이 어떤 남자가 나를 보고 있어서 그 자리에서 "도망쳤다."라고 말했는데 이상하지 않아요? 나만 느껴?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절대 저럴 수 없거든. 예를 들어 네가 화장실에 있는데 누군가 너를 쳐다보는 느낌이 나.. 그럼 문을 열고 그 자리를 나갈 거 같아? 입구가 하나 뿐인 좁은 화장실에서 그딴 짓을 했다간 가해자랑 바로 눈 마주치는 순간인데? 만약에 그 사람이 진짜 강간 살인범이면 어떡해? 오히려 화장실 밖으로 나갈 생각 못해.. 그게 맞는 거야. 도망쳤다는 말은 말 그대로 도망치는 경로가 안전하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오는 거야. 그런데 입출구가 하나 뿐인 장소에서 도망을 쳤다? 존나 어이없었다. 저걸 믿었다는 게.. 숲속에서 호랑이를 만나서 무서워서 호랑이한테 달려들었다. 이 말하고 뭐가 달라? 누가봐도 앞뒤가 맞지 않는 거짓말이고, 본능을 거스른 개소리인데.. 저걸 믿었다는 게.. 하 존나 이해가 안가더라.
아니 손쉽게 내가 권력도 있겠다.... 아무놈이나 하나 잡으면 승진도 하고 돈도 벌고 명예도 얻는데 왜 하지말라는거지?? 국민?? 니들은 그냥 내 밥인데?? 하나 잡아서 뒤집어 씌우면 난 놀아도 일하는 사람이 되는데?? 이렇게 해도 조직에서 뭐라 하는 사람 아무도 없고 훈장 주는데?? 안하면 바보지...
할말 참 많아 보이고 블라인드에 딸도 xx당해라 엄마랑 xx해라 입에 담기 힘든 글들이 계속 올라오더군요 여성 경찰관 이란 분은 피의자가 동종 전과 있다 글 올렸다 삭제 하고, 경찰도 그냥 일반인이랑 사건인식이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 예전엔 오산경찰서 라고 불릴적에 저도 사회적으로 지탄 받을 만한 피해를 보았으나 녹음기가 있어 결국 화를 면했내요, 그당시 국민청문고였나 그런 곳에도 글을 올리고 신문사에도 제보 하고 지금 생각하면 꿈만같네요
@@캐츠-v6f 무죄인사람을 범죄자인듯 몰고 간것도 분명히 제대로 사과해야죠. 경찰이 잘못이 없다라고 하는게 아니에요. 솔직히 욕을 먹어야할건 무고를한 여자 라고생각하고 무고로인한 모든일들은 그여자가 책임져야한다생각할뿐이죠. 지금은 모두가 그여자보다 경찰욕하기 바쁘지않나요?
10명의 범죄자를 놓쳐도 1명의 무고한 사람을 만들면 안된다는 것이 형법의 근본 정신이다. 국가와 개인 사이의 힘의 비대칭성은 개인과 개인의 비대칭성에 비해 압도적이기 때문에, 국가는 어떤 경우에도 무고한 개인을 짓밟는 짓을 해서는 안된다. 무죄추정의 원칙, 증거주의는 모두 이점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이다. 이런 기본도 모르는 나부랭이들이 경찰을 하고 앉아있으니 ㅉㅉ
그래서 반말하는게. 원칙이냐?
경찰이 수사를해아지 확률로 도박을하고있다고 자백했네
편견없이 라고 해놓고 대놓고 범죄자 취급하고있으면서 ㅋㅋㅋ
무고 수사1 팀도 없고 2팀도 없던데...여성 어쩌고 수사팀은 N팀 까지 있냐..
떳떳하면 가만히 있어야지요😂
넌 범죄자다에서 시작하는데 가만히 있으면 범죄자 된 채로 이송되는거지
철창 직배송인데 이해는 무슨ㅋㅋ
이게 맞는 말인지 모르겠는데, 100명의 범죄자를 놓쳐도 한명의 무고한 자를 만들지 말라고 하지 않았나??
"일면식이 없는 여자가 갑자기 처음본 상대를 누명 씌울 확율이 높을까?" 라고 말하는 경찰은 경찰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함!
가장먼저 문제가 되는건 무죄추정 원칙에 상반되는 발언이라는 겁니다.
무죄추정 원칙은 헌법에도 형사소송법에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경찰이 헌법과 형사소송법을 개무시 한다는거 아님?
모르는 여성이 무고를 해서 피해자가 발생한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영상에 나온 사례도 외에도 많음! 심지어 얼굴한번 못본 여고생이 무고한 사례도 있을 정도임!(주은 핸드폰에 저장된 번호로 전화하고 통화내역으로 무고함!)
범죄를 예방해야될 경찰이 무고한 사람을 누명씌우는 사례가 있었음에도 반성을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수사초기엔 범인이라 확신할순 있다쳐도 수사를 하다가 무죄의 증거가 나와도 범인이라 확신한다?
피해자의 어머니가 CCTV 영상 찾아서 무죄를 입증한 사건이 있죠? 그사건에서 경찰도 CCTV 확인을 했다던데....
이건 뭐 양심이 없는건지 빡대가리라 무죄의 증거를 확인하고도 모르는건지.....어느경우든 경찰의 자격은 없어보임!
아니 그래서 무죄 떳으면 죄송한 마음이라도 있어야지 무고죄 신고하러간 피해자한테 제대로 사과한 경찰 있었어???
멀쩡한 사람 성범죄자 만들뻔 했다면 최소한 찾아가서 사과라도 해야하는게 도리아님?
업무상 그런적이 많다고 해도(언제부터 성범죄자가 그리 많았다고?) 제대로 수사한게 맞는지 의심이 갑니다.
수사한 경찰 본인이나 가족 친척중에 똑같은일 당해도 아무렇지 않나봅니다??
저는 솔직히 신고 증언 듣고 이걸 믿었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일단 신고자 의견이 어떤 남자가 나를 보고 있어서 그 자리에서 "도망쳤다."라고 말했는데 이상하지 않아요? 나만 느껴?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절대 저럴 수 없거든.
예를 들어 네가 화장실에 있는데 누군가 너를 쳐다보는 느낌이 나.. 그럼 문을 열고 그 자리를 나갈 거 같아? 입구가 하나 뿐인 좁은 화장실에서 그딴 짓을 했다간 가해자랑 바로 눈 마주치는 순간인데? 만약에 그 사람이 진짜 강간 살인범이면 어떡해?
오히려 화장실 밖으로 나갈 생각 못해.. 그게 맞는 거야. 도망쳤다는 말은 말 그대로 도망치는 경로가 안전하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오는 거야.
그런데 입출구가 하나 뿐인 장소에서 도망을 쳤다? 존나 어이없었다. 저걸 믿었다는 게..
숲속에서 호랑이를 만나서 무서워서 호랑이한테 달려들었다. 이 말하고 뭐가 달라?
누가봐도 앞뒤가 맞지 않는 거짓말이고, 본능을 거스른 개소리인데.. 저걸 믿었다는 게.. 하 존나 이해가 안가더라.
민중의 곰팡이
자여들의 개가 왜이리 말이 많을까...?
아니 손쉽게 내가 권력도 있겠다.... 아무놈이나 하나 잡으면 승진도 하고 돈도 벌고 명예도 얻는데 왜 하지말라는거지?? 국민?? 니들은 그냥 내 밥인데?? 하나 잡아서 뒤집어 씌우면 난 놀아도 일하는 사람이 되는데?? 이렇게 해도 조직에서 뭐라 하는 사람 아무도 없고 훈장 주는데?? 안하면 바보지...
할말 참 많아 보이고 블라인드에 딸도 xx당해라 엄마랑 xx해라 입에 담기 힘든 글들이 계속 올라오더군요 여성 경찰관 이란 분은 피의자가 동종 전과 있다 글 올렸다 삭제 하고, 경찰도 그냥 일반인이랑 사건인식이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 예전엔 오산경찰서 라고 불릴적에 저도 사회적으로 지탄 받을 만한 피해를 보았으나 녹음기가 있어 결국 화를 면했내요, 그당시 국민청문고였나 그런 곳에도 글을 올리고 신문사에도 제보 하고 지금 생각하면 꿈만같네요
누구 신고했을때 증거찾느라 빨리 안잡으면 안잡는다고 뭐라하고 빨리잡으면 증거도없이 잡았다고 뭐라하고....
누가 경찰하고싶을까
대한민국 짭새, 견찰들의 대변인? 아니면 통탄 짭새서 짭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vestalk-tv 저 경찰 얘기가 아니라.... 당신이 내가 당신을 때렸다고 신고했는데 cctv 도 없고 증거라고는 당신 말뿐이라 날 못잡는다하면 가만히 있을겁니까? 양심에 손을 얹고? 때렸다고 하면 잡고봐야할거아냐. 나중에 무고죄를 잡던해도
아니 그래도 일단 무죄추정을 해야지 법이 그렇다는데 무슨 이걸 편들고 있음? 경찰은 법을 무시해도 되는거임? 잘못했으면 한사람의 인생을 날릴뻔 했으면 사과라도 제대로 하든가 사과 못할거면 책임지고 나가야지 그게 다른 경찰들한테 피해 안주는 방법 아님?
@@캐츠-v6f 우선은 무죄로 가는것이 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래도 저래도 경찰은 욕먹을수밖에 없다라는 말을 한거에요.
@@캐츠-v6f 무죄인사람을 범죄자인듯 몰고 간것도 분명히 제대로 사과해야죠. 경찰이 잘못이 없다라고 하는게 아니에요. 솔직히 욕을 먹어야할건 무고를한 여자 라고생각하고 무고로인한 모든일들은 그여자가 책임져야한다생각할뿐이죠. 지금은 모두가 그여자보다 경찰욕하기 바쁘지않나요?
10명의 범죄자를 놓쳐도 1명의 무고한 사람을 만들면 안된다는 것이 형법의 근본 정신이다. 국가와 개인 사이의 힘의 비대칭성은 개인과 개인의 비대칭성에 비해 압도적이기 때문에, 국가는 어떤 경우에도 무고한 개인을 짓밟는 짓을 해서는 안된다. 무죄추정의 원칙, 증거주의는 모두 이점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이다. 이런 기본도 모르는 나부랭이들이 경찰을 하고 앉아있으니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