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이 넘어설 때부터 마음이 저도 이상 야릇해 지고 왠지 가을 낙엽처럼 색이 바래지는 듯한 느낌, 푸릇한 청춘을 욕심 내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시들어 떨어지는 잎새는 되고 싶지 않네요 ㅎㅎ 맞아요,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아야죠 ㅎㅎ 누구나 한 번 왔다가는 인생인 걸..나만 그런게 아닌 걸 ㅎㅎ 미희언니의 노래할 때는 푹 우려낸 사골 국물 같은 진한 맛이 있어서 좋아요 저도 시간 여유있을 때 언니 노래 많이 들을게요^^
아고 ㅎㅎㅎ 나홀로다방? 완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ㅋㅋ 다들 중년에 겪는 가슴시린 사연들이 보이는 듯 하네요 ㅎㅎ 연수쌤도 목, 어깨가 다 안 좋으신가봐요 저도 그래요..아주 심해서 밤에 잘 때 고생해요 동전파스를 온 몸에 붙이고 자느라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에 파스가 떨어져서 여기 저기 붙어 있어요 ㅎㅎ 허리 디스크도 안 좋구 그냥 아무것도 안하면 안 아플텐데 그게 또 그렇게 안되잖아요^^ 저도 지금 작업하고 있는 거 다 마치고 나면 주말여행가고 실컷 놀거예요 ㅎㅎ 연수쌤도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 건강 잘 챙기세요^^
제 나이 50줄기~ 세상사 조금씩 겪어오며 지나온 인생의 의미와 모습들을 뒤돌아 보니 마음에 다 채우지 못한 미련과 아쉬움만 짙어갑니다 인생의 본질이 무엇인지 이제는 조금씩 깨닫게 되고 자연의 순리를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는 지극히 단순한 진실에 이제 나를 내려 놓습니다~~ 작가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잠깐의 여유와 사색의 시간은 저에게 살아갈 큰 힘과 용기를 갖게하는 힐링의 시간이 됩니다🏖🏝 좋은 시 고맙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50줄기에는 정말 세상이 달라보이는건 왜 일까요..저도 그래요 여기요님~ 채우지 못한 아쉬움만 더 많아지고 왠지 문득 쓸쓸해 지기도 하구.. 눈물은 더 많아지니 늙어가나봐요 ㅎㅎ 나여기요님, 여유로움으로 자주 사색하며 삶을 뒤돌아보며 60이 되기 전에 50대의 삶을 잘 정리해 나가는 것도 좋은거예요 여유가 없다면 얼마나 삭막할까요 잠시 여유있는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삶이라 여기며 오늘 하루도 이 주어진 시간속에서 행복을 누리시길 바랄게요^^
인생은 돌아보면 모든것이 하무한것 그래서 돌아보면 가슴한켠이 시려오고 허전하고 내가 무엇을 위해서 살았던가 후회가 물밀듯이 밀려옵니다 가을날 떨어지는 저 낙엽처럼 내인생도 어느순간 덧없이 떨어지겠지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은하님의 목소리가 반갑네요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요 건강하세요
@@eunhasori 은하님 답글 고마워요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말고 차라리 하얀겨울에 떠나요 라는 음악 이 떠오르네요 어차피 인생은 한번은 가야하는데 은하님의 구슬픈 목소리가 나를 울리네요 인생은 오래사는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단하루를 살아도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하갰지요 은하님의 곱고 맑은 목소리로 누군가에게 마음의 위안과 위로를 주었다면 그것으로 은하님은 행복한 인생입니다 항상 은하님의 시낭송 기다리고 있을게요 언제나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도입부 음악과 멋진 풍경에 잠시 넋을 잃다가 들려오는 글귀에 잠시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안녕하세요 호주에 살고 있는 할비네입니다 저도 이제 조금씩 글을 써 보려고 하는데 아직 배울게 많아요 많이 배우고 노력하다 보면 저도 어느날 좋은 글을 쓰는 날이 오겠지요 이런 멋진 글귀를 함께 공유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손잡고 이것저것 챙겨 놓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 호주에 살고 계시는 군요? 먼 나라이지만 이렇게 인사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참 좋은세상이죠^^ 제 채널까지 방문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할비네님^^ 지금 잠깐 할비네님 채널 들여다 보고 왔어요 요리 솜씨도 좋으시구 시낭송까지 하고 계시고 다방면으로 능력과 재주가 있으신 분이구나 생각했어요^^ 오랜 세월을 참 열심히 살아가고 계신 할비네님 참으로 대단하시구 멋지세요^^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죠 아야 하셨다면서 목소리는 여전히 곱습니다^^ 지난날 보다 떠나간 것이 더 많고 가질 수 없는 것이 더 많고 용기 없는 것이 더 많아지는 중년! 지나간 세월 뒤돌아 보면 그저 허무하지만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소망했던 오늘을 살아갈 수 있음에 마냥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살아가렵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유튜브에 방문할 시간적 여유 없이 무척 바쁘게 지냈습니다 오늘 비 내리고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옷 따습게 입으시고 따뜻하게 주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셨어요 이삿갓님^^ 한동안 안 보이셔서 궁금했는데 많이 바쁘셨군요^^ 할 일 없는 것 보다 바쁜게 좋은거잖아요 잘 지내신거네요 ㅎㅎ 주말인데 저는 집콕한 채 밀린 일 하며 시간 보내는 중이에요 이삿갓님은 그동안 바쁘셨다니 주말인데 좋은 곳으로 바람쐬러 다녀오세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리피리님^^ 배경음악 링크는 자동으로 생성되는 거라서 자동 음악 검색에서 검색되면 음악 링크가 보이는데 이 음악은 링크가 안 걸려있는 거 보니 자동 검색이 안됐나 보네요 저도 아주 오래전에 갖고있던 파일인데다 이 낭송은 14년 전에 녹음했던 거구 그냥 배경음악 1,2 이렇게 저장해 놓으거라 제목을 모르겠어요 죄송해요^^
안녕하세요 명호님^^ 이채 시인님의 시를 낭송하고 싶으신데 마음에 걸리시나 보네요 오래 전 부터 이채 시인님의 시를 워낙 많은 사람들이 관심갖고 좋아하다보니 시 표절사건들도 너무 많아 결국은 법관련 사건으로 까지 가는 일이 있었구 이채 시인님께서 정말 머리 많이 아프실 정도로 맘 고생 하셨어요 그런데다 원본을 그대로 옮겨가지 않고 펌해 가신 분들이 영상 제작이나 낭송을 하면서 시의 일부가 다르게 써 있거나 저자명이 다르게 써 있는 일들도 많았구요 그러다보니 저작권 논란으로 인해 사람들 사이에 말도 많았는데 지금 상황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요즘 저도 이채 시인님과 연락 해 본지 오래 돼서요 제 채널 재생 목록에 있는 이채 시인님 시들은 모두 직접 의뢰하셔서 낭송 한 것이구요 확실히 아시고 낭송하시는게 아무래도 나을 듯 싶네요 네이버에서 이채의 뜨락으로 검색하시면 카페나 사이트 나올 거예요 새로운 시 들도 많이 올라와 있을 거구요 거기 들어가셔서 직접 질문을 해 보시구 낭송 시도 해 보세요^^
작가님 독서하다가 졸리면
작가님 목소리 들어요. 또 시도 꿈속에서 배우고요
감사하고 이쁜목소리 애절하고 잔잔한
울림 오로지 뿌듯합니다 ^^☆
smkang님, 꿈속에서까지 시와 함께 하시다니 그래도 좋은 꿈 꾸시고 계시니 다행이네요 ^^
꿈과 현실 속에서 늘 시와 함께 하시는 동안 그 뿌듯한 마음이 행복과 보람을 느끼는 좋은 날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ㅡㅡ
저도 감사합니다 서현님^^
오늘도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늘 은하님 덕분에 저의 쉼터와 안식처를 제공 받습니다. 내일 비가 오고 기온이 떨어진답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요.
남노중언님~반가워요 오늘 1등으로 달려오셨네요^^
지금 원주에는 비가 이미 내리고 있네요
쌀쌀한 날이에요
주말에는 더 추워진다는게 벌써 겨울이 다가오는 건 아닌지,
남노중언님도 건강하시구 주말에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애잔하고 슬퍼요~^^
목소리에서
너무 애잔하게 들려서
나이먹어 중년이 된 지금 그냥 즐겁게 살자
그냥 비우며 살자
하며 해도 어쩐지 쓸쓸할때도 외로울때도 있어요~^^
그냥 살아요~
웃으며!!🎶😁
나이 50이 넘어설 때부터 마음이 저도 이상 야릇해 지고
왠지 가을 낙엽처럼 색이 바래지는 듯한 느낌,
푸릇한 청춘을 욕심 내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시들어 떨어지는 잎새는 되고 싶지 않네요 ㅎㅎ
맞아요,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아야죠 ㅎㅎ
누구나 한 번 왔다가는 인생인 걸..나만 그런게 아닌 걸 ㅎㅎ
미희언니의 노래할 때는 푹 우려낸 사골 국물 같은 진한 맛이 있어서 좋아요
저도 시간 여유있을 때 언니 노래 많이 들을게요^^
중년에 가슴을 울리는 시 가슴이 먹먹하네요 세월참 빠르네요 아무리 움켜쥐어도 흐르는 세월 제나이 여든이 가까워 딸들이 갱년기라 아우성 이네요 그래도 지금이 😸 행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
방문 감사드립니다. 최화자님^^
지금의 행복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세요^^
아~어느듯 제 나이가 환갑이 되었네요 세월이 나도 모르게 흘러가 버렀네요 은하님오늘도 좋은 영상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리님^^ 환갑이시면 이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나이네요
지나간 1막은 미련없이 보내시구 제 2막의 장을 열어 더 멋진 삶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eunhasori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은하 낭송가님
오프닝 선율이 마음을 아리게 합니다. 중년이라는 것이 그렇지요.
바람만 불어도 숭숭 구멍이 뚫리는 것 같이 시려옵니다.
목소리도 영상도 음악도 삼위일체가 완벽하게 잘 감상하고 가네요.
내일부터는 차가워진다고 하니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반가워요 시인님^^
오늘부터 춥긴 춥네요 내일은 더 춥다는데 벌써 몸이 움추려 드네요 ㅎㅎ
윤시인님도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점심을 먹고 나홀로다방에 앉아 봤더니 벌써 9명이나 댓글을 달았네요 사무실로 다시들어와 이어폰끼고 차한잔놓고 샘 낭송을 다시 시청합니다 중년의 사낭가슴은 더 찬바람만 불고. 시린가슴을 어찌하지못하는데 샘 시낭송을 혼이불삼아 시린어깨을 덮이보렵니다 내모습을보는것 같이 공감이 가는군요 ㅎㅎㅎ,,,,,,,,,,, .목ㆍ어깨결림이있어서 유투브도 않하고 쉬는중입니다 찐유친것만 다니는중 ,,,,,, 샘오늘도 아름다운 시낭송 고맙소 휠링,,,, 은하^^^^^^😀😃🤩💕
아고 ㅎㅎㅎ 나홀로다방? 완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ㅋㅋ
다들 중년에 겪는 가슴시린 사연들이 보이는 듯 하네요 ㅎㅎ
연수쌤도 목, 어깨가 다 안 좋으신가봐요
저도 그래요..아주 심해서 밤에 잘 때 고생해요
동전파스를 온 몸에 붙이고 자느라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에 파스가 떨어져서 여기 저기 붙어 있어요 ㅎㅎ
허리 디스크도 안 좋구 그냥 아무것도 안하면 안 아플텐데 그게 또 그렇게 안되잖아요^^
저도 지금 작업하고 있는 거 다 마치고 나면 주말여행가고 실컷 놀거예요 ㅎㅎ
연수쌤도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 건강 잘 챙기세요^^
이채님의 시
중년의 가슴에 찬바람이불면
고은아 님의 낭송으로
잘 들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명화님^^ (✿◠‿◠)
오늘도 좋은낭송 했네요~^^
에구~ 울미희언니 바쁘실텐데 이렇게 또 함께해 주시네요^^
늘 감사해요^^
제 나이 50줄기~ 세상사 조금씩 겪어오며 지나온 인생의 의미와 모습들을 뒤돌아 보니
마음에 다 채우지 못한 미련과
아쉬움만 짙어갑니다
인생의 본질이 무엇인지
이제는 조금씩 깨닫게 되고
자연의 순리를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는 지극히
단순한 진실에 이제 나를
내려 놓습니다~~
작가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잠깐의 여유와 사색의 시간은
저에게 살아갈 큰 힘과 용기를
갖게하는 힐링의 시간이 됩니다🏖🏝
좋은 시 고맙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50줄기에는 정말 세상이 달라보이는건 왜 일까요..저도 그래요 여기요님~
채우지 못한 아쉬움만 더 많아지고 왠지 문득 쓸쓸해 지기도 하구.. 눈물은 더 많아지니 늙어가나봐요 ㅎㅎ
나여기요님, 여유로움으로 자주 사색하며 삶을 뒤돌아보며 60이 되기 전에 50대의 삶을 잘 정리해 나가는 것도 좋은거예요
여유가 없다면 얼마나 삭막할까요
잠시 여유있는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삶이라 여기며
오늘 하루도 이 주어진 시간속에서 행복을 누리시길 바랄게요^^
님에감정이풍부한목소리를들으면
마음이평온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청용님^^ 오늘 밤에도 평온한 마음으로 주말 밤 잘 보내세요^^
영상과
낭송 감사 합니다
떠나가는 것이 많아
허전함만 출렁이는 중년은
앞이 흐릿하기만 합니다
맑은물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는 좋은 생각안에서 편안한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인생은 돌아보면 모든것이 하무한것
그래서 돌아보면 가슴한켠이 시려오고
허전하고 내가 무엇을 위해서 살았던가 후회가 물밀듯이 밀려옵니다 가을날 떨어지는 저 낙엽처럼 내인생도 어느순간 덧없이
떨어지겠지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은하님의 목소리가 반갑네요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종만님^^
가을이 되니 왠지 생각이 더 깊어지고 쓸쓸해 질 수 있을 거예요
그래도 좋은 생각으로 이 계절을 사랑하시면 덧없는게 아니라 이 세상에 존재해 있는 나 자신에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보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종만님의 아름다운 삶을 응원할게요^^
@@eunhasori 은하님 답글 고마워요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말고
차라리 하얀겨울에 떠나요 라는 음악 이 떠오르네요 어차피 인생은 한번은
가야하는데 은하님의 구슬픈 목소리가 나를 울리네요 인생은 오래사는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단하루를 살아도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하갰지요 은하님의 곱고 맑은 목소리로 누군가에게 마음의 위안과
위로를 주었다면 그것으로 은하님은
행복한 인생입니다 항상 은하님의 시낭송 기다리고 있을게요 언제나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즐청하고 갑니다~^^♡
이채님의 글이. 오늘은
더. 가슴이 울리네요.☕️💕
수월심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행복하게 보내세요(✿◕‿◕✿)
지나온 세월이 허무하기만 합니다!, 동감~~지나간 것은 잊어야만 행복할수 있다는것도 깨달았습니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라는 🎵🎶처럼~~~
오늘도 은하 baby fighting 💪♥💖
ㅎㅎㅎ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그런 의미가 있죠~~
걱정 말아요 그대? 이 노래를 울 마미가 불러 주고 있는 거예요? 와우 ~ 역시 울 마미 멋쟁이^^
새벽까지 녹음하느라 오늘 아침은 유난히 피곤하구 컨디션이 저조 했는데 울 마미 노래로 완전 행복해졌어요 ㅎㅎㅎ
마미도 오늘 하루 건강과 즐거움과 보람있는 하루가 되길 저두 화이팅 할게요~!!!! 알럽 맘~~^^💪♥💖
∧,_,∧
(`?ω?´) n__
η > ⌒\/ ?_∃
(∃)/ ∧ \_/
\_/ \ ? 씰룩씰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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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_(__)
한마디:한구절:마다:공감.하고의미있는말씀
시낭송.듣고.왜.그리.서글픈마음:밀려오네요
영상잘:듣고.갑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숙선님^^
갑작스런 한파에 마음까지 찬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따뜻하게 보내세요^^
고은하님의 고요한 밤 시낭송에 평온함이다가 옵니다
아름다운 시낭송감상에 행복함이 스며 오는 밤입니다
구독좋아요 3종세트 찍고갑니다 편한한밤 여십시요
답글 늦어서 죄송해요 형록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휴일을 맞이해서 더욱 평온함속에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이 시는 나의 글인듯 합니다 가을로 접어듯이 더욱 쓸쓸합이 젖어드ㅇ니다 좋은글 주셔어 감사합니다 ^^^숙이
ㅎㅎ 중년이라면 아마 대부분 이 시의 주인공 같지 않나 싶어요^^
정순님께서 올 가을은 쓸쓸하지 않게 행복한 가을을 보내셨음 좋겠네요^^
이토록 중년에 가슴을 울리는 좋은시를 왜 이제야 받을까
죄송합니다
중년이 되었기에 기억도 희미해지나 봐요
어찌 지금에 내마음을 그리 잘아주시는지
대단희 감사합니다
인사 100번 올립니다
에공~ 산수화님~인사 100번 하면 허리 다리 목 아파요 ㅎㅎ
몸도 마음도 건강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도입부 음악과 멋진 풍경에
잠시 넋을 잃다가 들려오는 글귀에 잠시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안녕하세요
호주에 살고 있는
할비네입니다
저도 이제 조금씩 글을
써 보려고 하는데
아직 배울게 많아요
많이 배우고 노력하다 보면
저도 어느날 좋은 글을 쓰는
날이 오겠지요
이런 멋진 글귀를 함께
공유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손잡고 이것저것
챙겨 놓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 호주에 살고 계시는 군요? 먼 나라이지만 이렇게 인사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참 좋은세상이죠^^
제 채널까지 방문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할비네님^^
지금 잠깐 할비네님 채널 들여다 보고 왔어요
요리 솜씨도 좋으시구 시낭송까지 하고 계시고 다방면으로 능력과 재주가 있으신 분이구나 생각했어요^^
오랜 세월을 참 열심히 살아가고 계신 할비네님 참으로 대단하시구 멋지세요^^
@@eunhasori
감사합니다 👍
앞으로 서로 자주 방문해서
두 채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주말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고은하 선생님
잠시 맘 달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담시간에 또 올께요
오늘은 울 찐이님의 마음이 좀 편안해졌을까요?
사실 오늘은 내가 기분이 착...가라앉았는데, 비 탓인가 그냥 내 탓인가 하다보니 하루 다 가네요 ㅎㅎ
오늘 하루는 기분 좋게 시작해요 찐이님~o(^▽^)o(✿◠‿◠)
기온차이가 많이 난미다
감기 조심 하시와요. ^^
네 감사합니다 미완성님^^ 오늘부터 기온이 많이 내려간 듯한데 내일은 제대로 춥다는데 꼼짝말아야 겠어요^^
미완성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상기님^^
목소리가 참 좋아요
힐링 되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원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죠
아야 하셨다면서
목소리는
여전히 곱습니다^^
지난날 보다
떠나간 것이 더 많고
가질 수 없는 것이
더 많고
용기 없는 것이
더 많아지는
중년!
지나간 세월
뒤돌아 보면
그저 허무하지만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소망했던
오늘을 살아갈 수 있음에
마냥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살아가렵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유튜브에 방문할
시간적 여유 없이
무척 바쁘게 지냈습니다
오늘 비 내리고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옷 따습게 입으시고
따뜻하게 주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셨어요 이삿갓님^^
한동안 안 보이셔서 궁금했는데 많이 바쁘셨군요^^
할 일 없는 것 보다 바쁜게 좋은거잖아요 잘 지내신거네요 ㅎㅎ
주말인데 저는 집콕한 채 밀린 일 하며 시간 보내는 중이에요
이삿갓님은 그동안 바쁘셨다니 주말인데 좋은 곳으로 바람쐬러 다녀오세요^^
항상ᆢ 좋은시 감상 잘하고 있습니다
근데 ᆢ시낭송 배경 음악도 링크 걸어 주셨음 좋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리피리님^^
배경음악 링크는 자동으로 생성되는 거라서 자동 음악 검색에서 검색되면 음악 링크가 보이는데 이 음악은 링크가 안 걸려있는 거 보니 자동 검색이 안됐나 보네요
저도 아주 오래전에 갖고있던 파일인데다 이 낭송은 14년 전에 녹음했던 거구 그냥 배경음악 1,2 이렇게 저장해 놓으거라 제목을 모르겠어요 죄송해요^^
음악은 La petite fille de la mer 라고 나오네요
작곡가는 Vangelis 앨범은Santorini cafe라고 적혀있네요
@@난나-b8w 정보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난나-b8w
아~링크 나와있었네요 ㅎㅎ 저는 링크가 없어서 링크 걸어 달라시는 줄 알구^^
저도 이제 봤네요 ㅎㅎ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아 시낭송가님
멋져요
낙엽 홑이불을 덮고
차한잔 마시는중입니다
ㅎㅎ낙엽 홑이불 덮으시면 추울텐데요 ㅎㅎ
봄봄님~ 낙엽과 차 한잔 너무 좋아보여요^^
즐청하고 갑니다..[엄지척]
감사합니다 쭈니님^^
복 받으세요^^
하루에 한편 시낭독 듣기 실천 중 입니다^~^
ㅎㅎ 좋은 거 하고 계시네요^^
그 시간속에서 주어지는 좋은 생각들이 정미님의 삶에 소소한 행복을 가져다 줄거라 생각해요^^
잘 들었습니다.
고은아 작가님의 낭송은
언제 들어도 쵝오입니다~♡
ㅎㅎ칭찬 감사합니다^^ 근데 고은아 아니구 고은하 ㅎㅎㅎ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면서 뜻깊은 날 되시길 바랄게요^^
38세에..척추유합수술 4.5번 불유합 신경장애로 직장.집.결혼.아이.장애등급 기타~ 많은것을 포기해야만 했지요~~!!!
지금 현실은 이승에..끊을 이제는 놓고싶네요.
두발달린 인간동물들 상상못할 상대적 삶 끝없는 욕심들~~~~
Ps; 누구나 공평한게 있다면 한번은 그 자리로 돌아가지만,천만번 죽어서도 forever미생물로
본인은 남고싶네요~~~!!!!
몸만 괜찮으면 무슨일도 할수있는데~~~
미혼남 72년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시낭송 가슴으로 잘듣고잇읍니다
저도 시낭송관심잇는데
이채시인님 시를 낭송해보려고 햇는데
저작귄때문에 안된다고 하드라구요
사실인가요~~??
궁금합니다
관련해서 아시는분 댓글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명호님^^ 이채 시인님의 시를 낭송하고 싶으신데 마음에 걸리시나 보네요
오래 전 부터 이채 시인님의 시를 워낙 많은 사람들이 관심갖고 좋아하다보니 시 표절사건들도 너무 많아 결국은
법관련 사건으로 까지 가는 일이 있었구 이채 시인님께서 정말 머리 많이 아프실 정도로 맘 고생 하셨어요
그런데다 원본을 그대로 옮겨가지 않고 펌해 가신 분들이 영상 제작이나 낭송을 하면서 시의 일부가 다르게 써 있거나
저자명이 다르게 써 있는 일들도 많았구요 그러다보니 저작권 논란으로 인해 사람들 사이에 말도 많았는데
지금 상황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요즘 저도 이채 시인님과 연락 해 본지 오래 돼서요
제 채널 재생 목록에 있는 이채 시인님 시들은 모두 직접 의뢰하셔서 낭송 한 것이구요
확실히 아시고 낭송하시는게 아무래도 나을 듯 싶네요
네이버에서 이채의 뜨락으로 검색하시면 카페나 사이트 나올 거예요
새로운 시 들도 많이 올라와 있을 거구요
거기 들어가셔서 직접 질문을 해 보시구 낭송 시도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