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셨다면 이런 말씀 못하셨을 텐데. 혹시 제가 이해한 것이 맞다면 극중에서 이성경 배우가 김영대 배우에게 왜 이렇게 까칠하냐 그 말씀이시죠? 공태성(김영대 배우)가 지금은 오한별(이성경 배우)에게 다정하게 대하지만 처음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최근 회차에서도 나온 바가 있는데 무지하게 괴롭혔거든요. 그래서 공태성 매니저가 천 년의 사랑도 식을 정도라고 말했을 정도로요. 그리고 촬영장에서 오한별이 “쉴드 못 쳐”라고 한 것은 전화 통화한 상대 배우가 음주운전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건 명백히 잘못한 행동이니까 화낼만 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오한별은 누구에게나 적대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정한 역할로 나오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댓글 달고 갑니다.
1:13 친한척하려고 어깨동무하는 공태성배우님
I LOVE THIS DRAMA. It’s Shooting Stars day today❤️💜💕🥹
😊😊
난 변호사쪽 한번맘 떠난쪽은 두번도
할수있고 주변에 이쁜여자가 넘 많다
쟤들은 지들 밥줄 벌어다 주는 애한테 왜 저렇게 적대적임?
밥줄 벌어다 주면서 일도 가져오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일해야 하는데 촬영장에 막 불러서 그러니까..?
이 드라마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셨다면 이런 말씀 못하셨을 텐데. 혹시 제가 이해한 것이 맞다면 극중에서 이성경 배우가 김영대 배우에게 왜 이렇게 까칠하냐 그 말씀이시죠? 공태성(김영대 배우)가 지금은 오한별(이성경 배우)에게 다정하게 대하지만 처음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최근 회차에서도 나온 바가 있는데 무지하게 괴롭혔거든요. 그래서 공태성 매니저가 천 년의 사랑도 식을 정도라고 말했을 정도로요.
그리고 촬영장에서 오한별이 “쉴드 못 쳐”라고 한 것은 전화 통화한 상대 배우가 음주운전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건 명백히 잘못한 행동이니까 화낼만 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오한별은 누구에게나 적대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정한 역할로 나오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댓글 달고 갑니다.
와 처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