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라님께선 이미 저희에게 우주를 주셨잖아요 영체님을.... 이보다 더 가치있고 의미있는 존재가 계실까요? 저는 이미 너무 행복합니다 신이 저와함께 하신다는걸 교회다닐땐 막연했는데 혜라님 만난뒤엔 그 희미했던 존재가 너무 뚜렸하고 손에 잡히고 피부로 느끼고 같이 호흡하며 내 속에 거하신다는것을 확실히 알게됬거든요 그래서 조급하지도 두렵지도 않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의미있고 가치있는 영체님께서 나와함께하신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정도로 저는 이미 성공자고 모든걸 다 가진자입니다 이미 부자고 갑부고 깨달음의 예정자입니다 이모든 축복을 값없이 주신 혜라님~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신기하게도 혜라님께서 조상천도 프로그램 하실 때 저도 주말 내내 팔이 아플 정도로 요리하고 가족과 계속 먹었어요. 전 밥 그릇에 쌀 한톨도 안 남기고 깨끗이 비워야 한다는 강박이 있습니다. 이것도 조상님의 아픈 마음이겠죠. 조상님들 한까지 우리 혜라님 아니시면 어찌 풀까요.. 조상님께서 귀하고 귀하신 혜라님께 저를 이끄셨음을 느낍니다. 다이아보다 귀하신 혜라님 가르침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저도 어릴때 부터 제 마음이 넘 아팠어요. 누군가의 아픈 마음을 볼 때 남의 마음 같지 않아서 괴롭고 힘들었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아요. 제가 기꺼이 그 아픈 마음을 느껴줍니다. 아직은 미움과 살기가 등등하지만 오늘도 혜라님 따라 사랑으로 한발짝 더 나아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슬퍼요... 돈을 내고싶어도... 돈이 없네요... 절대로 무시하거나... 하찮게 여기는일은, 전혀 없습니다. 늘 처음부터... 소중한마음으로 들었었구요... 제 심신영혼은... 우울증으로 결박당해있어도... 늘 위로를 받았습니다.ㅠㅠ 지금도 두뇌로 수치가 가득 쌓여서... 일할의욕이 아직도.. 대출액수는 점점늘어가는데... 당장 대출이자와... 생활비도 걱정되기만하네요.... 저는 유투브에서도 혜라엄마의 호소리가 위로가되어주셨고... 잠시였지만... 살고싶은. 자존감을 체험했었습니다....ㅠㅠ
제가 혜라님을 알게 된게 벌써 1년이 됩니다. 세상을 마음이란 것으로 보고 해석하시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1년 동안 수행하면서 이렇게 다양한 마음이 제 안에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아픔을 인정하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아픔을 인정하려고 하면 이해해 주기 싫고, 뺏긴 마음이 올라옵니다. 잠깐 아픔이 올라오고 금방 내려가고요. 혜라님 만나서 제 마음 한자락 알게 됨을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세상을 본다는 거 참 놀라워요. 마음이 이 세상을 창조한다는 사실도 놀랍고요. 혜라님 사랑해요♡
댓글 달면서도 혜라님께 버림받기 싫어서 혜라님이 좋아하실만한 내용을 쓰려고 하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버림받고, 미움 받는 아픔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저도 모르게 회피하려고 애를 쓰네요ㅠㅠ 저는 지금까지 제가 참 진실된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는데 혜라tv를 보면서 제가 저의 진짜 마음을 얼마나 무시하면서 살아왔는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예쁨 받을 수 있는 마음에만 관심을 주려고 하는 제가 정말 가식덩어리였네요>_< 착한 척하면서 절대로 미움받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제가 보입니다ㅠㅠ
혜라님 마음의 소중함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대신 저의 아픔마음을 느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어디가 끝이지 모르게 떨어지는 저를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마음이 날뛰고 무슨마음이 일어나는지 혼란스럽지만 아픈마음 하나 하나를 소중히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제삶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인생을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년동안 넘 힘들었어요. 제 영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자유로워지는 느낌이에요 아픈만큼 행복도느끼고 하루하루 감사함이느껴져요
혜라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한자락이 다였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모래사장에 모래한알한알이 아픔이였음을~
혜라님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소중한 말씀 넘넘 감사합니다
혜라엄마 마음공부 너무 재미잇고 아프지만 너무 즐겁네요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혜라엄마 방송 보는즐거움으로 살아갑니다 저의 삶에 힘을주시고 꺠우치게 해주셔서 매일매일 감사합니다 혜라엄마 동영상에 오라가 이젠 뚜렷하게 보이네요 아무 느낌없어서 왜 이러나햇는데 이젠 눈이 뜨여지네요 ~~~ 혜라엄마 품에 하루 빨리 안기는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삶을 살게해주신 혜라엄마 오늘도 수고하십니다 ~~ 고맙습니다 ~~ 영체는 아직 느끼지 못하지만 영체를 받앗다고 생각이 드네요 ~~ 좋은일들 신기한 일들이 생겨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혜라엄마처럼 좋은일 하게끔 노력할꼐요 ~~
아픈 마음한자락 느끼는게 천도라는 말 깊이 새기겠습니다 진정한 천도가 뭔지 알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혜라님께선
이미
저희에게
우주를
주셨잖아요
영체님을....
이보다 더 가치있고
의미있는
존재가 계실까요?
저는 이미 너무 행복합니다
신이 저와함께 하신다는걸
교회다닐땐
막연했는데
혜라님
만난뒤엔
그 희미했던
존재가
너무 뚜렸하고
손에 잡히고
피부로 느끼고
같이 호흡하며
내 속에 거하신다는것을
확실히
알게됬거든요
그래서 조급하지도
두렵지도 않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의미있고 가치있는
영체님께서
나와함께하신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정도로
저는 이미 성공자고
모든걸 다 가진자입니다
이미 부자고 갑부고
깨달음의 예정자입니다
이모든 축복을
값없이 주신
혜라님~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이용해서 무언가를 얻으려고만 했네요 에고 감사합니다 혜라님
혜라엄마~~~스승님~~~~ 갑분토크통해서 또 이렇게 큰가르침받습니다. 눈물나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신기하게도 혜라님께서 조상천도 프로그램 하실 때 저도 주말 내내 팔이 아플 정도로 요리하고 가족과 계속 먹었어요. 전 밥 그릇에 쌀 한톨도 안 남기고 깨끗이 비워야 한다는 강박이 있습니다. 이것도 조상님의 아픈 마음이겠죠. 조상님들 한까지 우리 혜라님 아니시면 어찌 풀까요.. 조상님께서 귀하고 귀하신 혜라님께 저를 이끄셨음을 느낍니다. 다이아보다 귀하신 혜라님 가르침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저도 어릴때 부터 제 마음이 넘 아팠어요. 누군가의 아픈 마음을 볼 때 남의 마음 같지 않아서 괴롭고 힘들었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아요. 제가 기꺼이 그 아픈 마음을 느껴줍니다. 아직은 미움과 살기가 등등하지만 오늘도 혜라님 따라 사랑으로 한발짝 더 나아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저도 걸신이...혜라님 걸신 얘기 하시는데.. 엄청 눈물 나요...당장 우리 부모님부터 잘 못먹고 크셔서 먹는것에 대한 집착이 강하신데..마음이 많이 아프네요....부모님, 시부모님 맛있는 거 많이 사드려야 겠어요. 이 마음 알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감사드립니다
마음한자락 인정하는것의 뼈아픈 소중함을 일깨워주셨습니다
마음한지락 함께 느껴주신 사랑에 가슴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혜라엄마는 제 인생의 최고의 가치이며, 제 인생의 유일의 의지처 입니다. 제 인생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슬퍼요...
돈을 내고싶어도...
돈이 없네요...
절대로 무시하거나...
하찮게 여기는일은,
전혀 없습니다.
늘 처음부터...
소중한마음으로 들었었구요...
제 심신영혼은...
우울증으로 결박당해있어도...
늘 위로를 받았습니다.ㅠㅠ
지금도 두뇌로 수치가
가득 쌓여서...
일할의욕이 아직도..
대출액수는 점점늘어가는데...
당장 대출이자와...
생활비도 걱정되기만하네요....
저는 유투브에서도
혜라엄마의 호소리가 위로가되어주셨고...
잠시였지만...
살고싶은. 자존감을 체험했었습니다....ㅠㅠ
영체여 이 분을 축복하소서🙏
행복님 사연에 마음이 웁니다.
지금쯤은 행복해지셨나요!
사랑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혜라엄마 고마워요.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제가 혜라님을 알게 된게 벌써 1년이 됩니다. 세상을 마음이란 것으로 보고 해석하시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1년 동안 수행하면서 이렇게 다양한 마음이 제 안에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아픔을 인정하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아픔을 인정하려고 하면 이해해 주기 싫고, 뺏긴 마음이 올라옵니다. 잠깐 아픔이 올라오고 금방 내려가고요. 혜라님 만나서 제 마음 한자락 알게 됨을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세상을 본다는 거 참 놀라워요. 마음이 이 세상을 창조한다는 사실도 놀랍고요. 혜라님 사랑해요♡
동명이인 친구입니다ㆍ저는 아직 마음을 인정하는법을 잘모르겠어요ㆍ
혜라어머니가 아픈아가들을 깨우기 위해 이렇게도 알려주시고 저렇게도 알려주시는.. 감사합니다
아픔이 거짓인줄알고 애쓰는 그 마음이 집착인것을 깨닫고 영체에게 모든걸 맡기고 순종할수 있는 삶을 살수있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 너무 버려서 아픈줄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이제 겨우 조금 알았습니다. 너무나 사랑합니다♥
마음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살아야겠네요.
아픈 마음 인정합니다.
혜라님 감사합니다.
혜라엄마 그냥 흘러보낸 한생각 배고픔의 수치스런 마음까지 보석보다 더 소중함 이라고 낱낱이 일러주신 혜라엄마가 우주에 젤 소중하시고 귀하신 귀인엄마 이셔요~~
오늘 이말씀을 알아듣는 저가 참말로 기특하고 이쁘고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헤라 엄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성경의 말씀이 꿀송이라는 말이
이해가 안되었어요 요즘은 정말 재미있어요
늚었지만 내 영의 짐들을 풀게 하신은혜
감사또감사입니다
해라엄마말씀 구구절절맞는말씀인정인정합니다~저를비롯해서 마음에문을활짝열고 해라님말씀을 받아들이시는 모든분들은 영적복이한량없습니다~바쁘신시간 짬내시어서 우리맘일깨워주실려고 깊고깊은참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더 갖게해달라고 우월해지게해달라고 끝없이 불평하는 마음으로 살아, 고통 속에 살았음음 알았습니다ㅠㅠ 참회합니다. 가장 소중하고 귀한 가르침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혜라님❤
엄마
갑분토크는 정말 많은생각이 들게하는 콘텐츠같아요
바쁘실텐데도 이렇게 시간 내어 소통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혜라님의 열혈 제자가 되고싶어요♡
제아픈마음 많이 돌아보겠습니다 사랑함다!
혜라님~~ 무엇으로 바꿀수 없는 소중한 마음을 알게 해주셔도 감사합니다ᆢ 마음을 몰라다면 고통속에서 살아쓸 나를 생각하면 돈으로 귄력으로 정말 ~~ 공기처럼 소금처럼 소중한 분입니다ᆢ 감사합니다 ᆢ 어떤표현
을 해도 모자란 소중한 혜라님 ~~ 너무 감사합니다 ♡♡♡
댓글 달면서도 혜라님께 버림받기 싫어서 혜라님이 좋아하실만한 내용을 쓰려고 하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버림받고, 미움 받는 아픔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저도 모르게 회피하려고 애를 쓰네요ㅠㅠ 저는 지금까지 제가 참 진실된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는데 혜라tv를 보면서 제가 저의 진짜 마음을 얼마나 무시하면서 살아왔는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예쁨 받을 수 있는 마음에만 관심을 주려고 하는 제가 정말 가식덩어리였네요>_< 착한 척하면서 절대로 미움받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제가 보입니다ㅠㅠ
혜라님 마음의 소중함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대신 저의 아픔마음을 느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어디가 끝이지 모르게 떨어지는 저를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마음이 날뛰고 무슨마음이 일어나는지 혼란스럽지만 아픈마음 하나 하나를 소중히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보고 또 봐도 보고싶고 듣고싶은 혜라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혜라님 ~ 죽기전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음식을 못먹고 죽음을 맞이하기에, 제사때 음식을 차려서 드리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죽기전에 서럽고 배고픈 조상님들을 아픈 마음을 천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픈마음 한 자락 인정해주는 것
세상에서 최고의 가치 !!!
잘 알겠습니다. 혜라 엄마~~^^
혜라님 말씀 듣다보니, 부끄럽네요😅작은 일도 소중히 여기고, 혜라님이 주시는 호~💙도 아주 소중히, 귀중히 받겠습니다🥰고맙습니다!!
혜라님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제 인생이 어땠을지...엄청난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어떻게 갚을수 있을까요
먹어도 먹어도 채워지지않는 허전함에 유난히 무력한날이네요 혜라님영상보니 가슴에서 눈물이나며 반응합니다 빼앗긴아픔마음 인정하겠습니다 사랑해요혜라엄마♡♡
미운아기도 사랑으로 품어주셔서 감사해요^^
"아픈사랑의 제자 "라는 혜라님 말씀에 눈물이 왈칵 쏟아져서 울었네요
이 마음이 무슨 마음인진 잘 모르겠지만..해주시는 모든 말씀들이 가슴을 울립니다.
혜라엄마 무조건 따르겠습니다~~^^♡
혜라엄마💕 오늘도 감사해요~ 매일 매일 영체가 함께해요
감사합니다
혜라님에 말씀이 모두 옳습니다
인정하지 못하고 무시했던 마음을 참회합니다~
혜라님~~♡ 동의해요^^♡^^ 감사합니다💖
11:50 14:47
혜라님이 가르쳐주신 마음 인정하기 멘트로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혜라님 말씀이 다 맞아서 너무 부끄럽고.. 가슴이 아프고 슬퍼요ㅠㅠ 저는 드릴 수 있는게 없는 거 같아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어리석은 아기이지만 이번 생에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마음공부 놓지 않고 해서 꼭 아주 조금일지라도 보답할게요..
아.............. 참회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혜라님.
혜라님 얼굴에 금빛이 돌아요~~
감사합니다~💓
반성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혜라님~~^
혜라엄마 ~
이 동영상 보고
엄청 울었습니다..
마니마니 사랑해요~♡
혜라엄마 가
제 우주에 오셔서
전 구원을 받았습니다..~~
꾸벅....^^
전 구원ㅇ
아픈마음을 인정하고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지막 말씀이 눈물이 납니다..저또한 영체의세상,마음의세상에서 단하루사는것과 그전에살던 수십일과 바꿀수없을만큼 너무 감사합니다. 아픈마음을 느끼는순간 뼛속을뚫는 진한 사랑이느껴져요
감사합니다ㆍ솜결
헉 반성합니다 혜라엄마 듣고보니 제가 마음을 수단으로 봤네요ㅜㅜ
반갑습니다
저는 토네이도입니다.
감사합니다
혜라님 종교가 어떻게 되세요? 마음공부라 해서 들어와봤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