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래희망채널 관세사 인터뷰 보고 이 채널에도 와봤는데 이번 영상에서 몰랐던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른 영상 보다가 궁금한 점들이 생겼는데 여기에 질문 몇 가지 올려봅니다. 1. 처음 관세법인 혹은 회계법인에 들어갈 때 관세사 전문자격증 외에 필요한 자격증들(토익 등)이 있을까요? 2. 관세사 업계 파이가 작아서 소식들이 빠르게 돈다고 하셨는데, 법인 간 이직할 때 평판에 대한 영향은 없을지 궁금합니다. 3. 이직이 쉬운 편이라고 하셨는데 이건 법인 간 이직 한정으로 말씀하신 것인지, 기업으로의 이직도 쉬운 편인지 궁금합니다. 4. 법인에서 기업으로 이직할 때의 일반적으로 준비해야할 필요사항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5. 다른 영상에서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일수록 좋을 거라고 하셨는데 술 접대 문화가 요즘도 많은지 궁금합니다. 질문이 길어졌네요. 조금 민감할 수 있는 질문들일 수 있지만 여태 궁금했던 반면 해결하지 못한 의문들이라, 가능하신 선에서 꼭 답변 부탁드리고 싶어요. 이런 채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할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해주세요 ^^ 1. 제(Aiden)가 합격할 때(2012)만 해도 전혀 불필요 했습니다. 다만, 요새 관세사시장도 경쟁이 점점 심화됨에 따라 대형법인/회계법인 입사경쟁이 발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자격증은 원산지관리사 등 있으면 좋고, 엑셀/영어잘하시면 메리트 있습니다. 2. 법인간 이직할 때 평판 중요합니다. 제가 수습관세사나 신입관세사 채용할때도 동기 관세사나 아는 분들한테 레퍼런스체크를 반드시 합니다. 저같은 경우 프리랜서로 학원강의를 하다보니 심한 경우 저한테 관세사 학원다닐 때 어떤 사람이었는지까지 물어보시는 경우를 봤습니다. 물론 그냥 면접만보고 들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 3. 법인간 이직도 매우쉽고, 기업으로의 이직도 매우쉽습니다. 기업 외에 연구원, 기관 등으로의 이직도 쉽습니다. 4. 일반 기업에 맞는 채용전형입니다. 학력, 영어 등이겠죠? 5. 가감없이 말씀드리겠습니다. 법인에서 상위 직급으로 올라갈수록 매우 중요합니다. 수습/신입때는 전혀필요없습니다. 이 점이 디메리트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위의 질문들 다 업계에서 민감한 질문들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끼리만 보고 다른데(커뮤니티, 카톡 등)로 캡쳐 등을 하셔서 공유해서 공론화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
@@커스브로_쉽고재밌는 안녕하세요,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히 5번이 궁금했었는데 괜찮으시다면 조심스레 한번만 더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법인이 아니라면 기업이나 연구원, 기관 등에선 어떠한지 대략적이나마 여쭤볼 수 있을까요? 친절하고 빠르게 답변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시고 다른 영상들도 틈틈이 꾸준히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정의 기준이 애매하여 답변드리기는 조심스러우나, 우선 법인부터 설명을 드리면 법인에서 안정이라는 표현은 적절치는 않은 듯 합니다. 관세사로서 팀장이 되고, 본부장이 되면 신입관세사일 경우보다 더더욱 바빠지는 경우가 많고 워라밸이 워크에 무게중심이 실리는 듯 합니다. 개업의 경우에는 통관물량도 어느정도 확보가 되고 사무원분들과의 교류 소통이 원활하여 업무총괄에도 크게 문제가 없다면 충분한 여가는 보장이 되는듯 합니다. 다만 개업한 후 성공적으로 안정화시킬 수 있을지 여부가 관건이며 어찌됐건 개업을 한 경우 본인의 사업이기 때문에 모든 비용과 책임을 져야하는 막중한 무게때문에 본인이 시간내고싶을 때 내는 정도이지 이 또한 역시 워크에 집중이 되는게 관세사의 숙명이 아닐까 싶습니다. 워라밸을 원하시면 "관세사"로서 법인/개업 근무보다는 관세사의 "자격증"을 바탕으로 기관/기업 등쪽으로 가시는 게 더욱 적절한 진로설정입니다! 추가적으로 인천공항 쪽에는 24시 통관이 이루어지는 곳도 있습니다. 이는 관세사가 된 후 본인이 선택하면 되는 문제여서 관세사라는 직업선택시 크게 고려할 사항은 아닐 듯합니다. (늘 그렇듯 저희의 개인의견인며 관세사 모두를 대표하는 입장은 아닌 점 강조드립니다 ^^)
기업에서도 일하시다가 개업하신분도 계십니다. 언급하신 바와 같이 개인의 역량의 영역이라고 볼 수 있죠. 다만 대부분의 케이스는 기업에 가서 기업의 구성원으로 근무하시다가 다시 필드로 들어오신 분은 많이 없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관세사로서 필드에 대한 감이 많이 떨어져있을 수 있기에 필드로 복귀하는 것에 대한 공포감이 있을 수 있구요. 두번째는 통상 법인보다는 기업이 연봉 등 대우가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확실히 관세사로서 무엇을 하겠다하는 의지가 없다면 필드로 돌아오려는 동기부여가 크게 없어서 그렇지 않은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늘 그렇듯 관세사 전체를 대표하는 것이 아닌 저희의 의견일 뿐입니다. ^^
저의 경험상으로는 아직까지 일반 사기업처럼 20대에 들어오셔서 몇십년간 한 관세법인에서 정년까지 근무하시는 분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관세업계가 개인관세사무소 중심에서 대형관세법인화된 시점이 그리 길지 않기 때문인 듯 합니다. 또한 직업특성상 해고를 당하는 게 아닌 자발적으로 기회를 찾아 나가시는 관세사분들이 월등히 많기에 아마 한 회사에서 정년까지 있으실 분은 많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커스브로입니다~ 실무수습의 경우는 등록된 관세사분 지도하에 수출입 통관, 환급 등 한국관세사회에서 언급하고 있는 실무를 이행했느냐를 실무수습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공기업의 경우 관세사 본래로서의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며, 등록관세사 지도하에 관세사 업무가 진행 불가하기에 공기업에서의 실무수습은 불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무수습을 받으시려면 법인에서 받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항상 보면서 도움을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
바쁘신 와중에도 영상 꾸준하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바쁘셔서 새 동영상 업데이트 안되나 했는데.. 딱 올려주시는 센스!!👍👍👍
아무리 바쁘더라도 영상은 꾸준히 올라갑니다~~ 👍👍👍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개업시장의 현실, 개업관세사의 일상, 영업에 대해서 자세하게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응원해용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조금 잠잠해지고 사회적거리두기 기간이 지나 4월 중에 서로 만나 촬영할 예정입니다!
저도 개업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he6079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개업에 대해 궁금해하셔서 개업에 관해 한 번 자세히 영상 촬영 토록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장래희망채널 관세사 인터뷰 보고 이 채널에도 와봤는데 이번 영상에서 몰랐던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른 영상 보다가 궁금한 점들이 생겼는데 여기에 질문 몇 가지 올려봅니다.
1. 처음 관세법인 혹은 회계법인에 들어갈 때 관세사 전문자격증 외에 필요한 자격증들(토익 등)이 있을까요?
2. 관세사 업계 파이가 작아서 소식들이 빠르게 돈다고 하셨는데, 법인 간 이직할 때 평판에 대한 영향은 없을지 궁금합니다.
3. 이직이 쉬운 편이라고 하셨는데 이건 법인 간 이직 한정으로 말씀하신 것인지, 기업으로의 이직도 쉬운 편인지 궁금합니다.
4. 법인에서 기업으로 이직할 때의 일반적으로 준비해야할 필요사항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5. 다른 영상에서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일수록 좋을 거라고 하셨는데 술 접대 문화가 요즘도 많은지 궁금합니다.
질문이 길어졌네요. 조금 민감할 수 있는 질문들일 수 있지만 여태 궁금했던 반면 해결하지 못한 의문들이라, 가능하신 선에서 꼭 답변 부탁드리고 싶어요. 이런 채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할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해주세요 ^^
1. 제(Aiden)가 합격할 때(2012)만 해도 전혀 불필요 했습니다. 다만, 요새 관세사시장도 경쟁이 점점 심화됨에 따라 대형법인/회계법인 입사경쟁이 발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자격증은 원산지관리사 등 있으면 좋고, 엑셀/영어잘하시면 메리트 있습니다.
2. 법인간 이직할 때 평판 중요합니다. 제가 수습관세사나 신입관세사 채용할때도 동기 관세사나 아는 분들한테 레퍼런스체크를 반드시 합니다. 저같은 경우 프리랜서로 학원강의를 하다보니 심한 경우 저한테 관세사 학원다닐 때 어떤 사람이었는지까지 물어보시는 경우를 봤습니다. 물론 그냥 면접만보고 들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
3. 법인간 이직도 매우쉽고, 기업으로의 이직도 매우쉽습니다. 기업 외에 연구원, 기관 등으로의 이직도 쉽습니다.
4. 일반 기업에 맞는 채용전형입니다. 학력, 영어 등이겠죠?
5. 가감없이 말씀드리겠습니다. 법인에서 상위 직급으로 올라갈수록 매우 중요합니다. 수습/신입때는 전혀필요없습니다. 이 점이 디메리트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위의 질문들 다 업계에서 민감한 질문들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끼리만 보고 다른데(커뮤니티, 카톡 등)로 캡쳐 등을 하셔서 공유해서 공론화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
@@커스브로_쉽고재밌는 안녕하세요,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히 5번이 궁금했었는데 괜찮으시다면 조심스레 한번만 더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법인이 아니라면 기업이나 연구원, 기관 등에선 어떠한지 대략적이나마 여쭤볼 수 있을까요? 친절하고 빠르게 답변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시고 다른 영상들도 틈틈이 꾸준히 보겠습니다!👍
오랜만에 영상이네요~~
코로나 때문에 촬영 못하시는것 같은데 몸조심하세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새로운 영상을 찍지 못해서 이전에 가지고 있는 것을 조금 늦게 올리고 있어요 ㅠㅠ 죄송합니당 ㅠㅠ
항상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영상 매번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혹시 영상 업로드는 일요일에 해주시는 건가요? 재밌어서 기다리게 되네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감사히 보고계시다니 저희가 더 감사합니다 🤗~~ 요일을 정해서 올리는 것은 아니고 저희 관세사로서 스케쥴, 촬영&편집일정 고려해서 무작위로 올라갑니다. 올리는 주기는 구독자님들을 위해 최대 10일은 넘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
관세사랑 관세직 공무원 중 어떤게 더 준비하기 힘든지, 왜 관세직 공무원이 아니고 관세사를 준비하셨는지 궁금해요! 둘의 정확한 차이를 알 수 있을까욥?
안녕하세요~
관세사 관세직 시험경향, 스타일이 달라 어떤게 어렵다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관세직은 국가공무원 관세사는 개인사업자입니다. ^^
워라밸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일반 법인/ 개인개업 후 안정됐을때 워라밸 등등이요.
통관 업무특성상 24시 비상체계가 있다던가.. 그런부분이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안정의 기준이 애매하여 답변드리기는 조심스러우나, 우선 법인부터 설명을 드리면 법인에서 안정이라는 표현은 적절치는 않은 듯 합니다. 관세사로서 팀장이 되고, 본부장이 되면 신입관세사일 경우보다 더더욱 바빠지는 경우가 많고 워라밸이 워크에 무게중심이 실리는 듯 합니다.
개업의 경우에는 통관물량도 어느정도 확보가 되고 사무원분들과의 교류 소통이 원활하여 업무총괄에도 크게 문제가 없다면 충분한 여가는 보장이 되는듯 합니다. 다만 개업한 후 성공적으로 안정화시킬 수 있을지 여부가 관건이며 어찌됐건 개업을 한 경우 본인의 사업이기 때문에 모든 비용과 책임을 져야하는 막중한 무게때문에 본인이 시간내고싶을 때 내는 정도이지 이 또한 역시 워크에 집중이 되는게 관세사의 숙명이 아닐까 싶습니다.
워라밸을 원하시면 "관세사"로서 법인/개업 근무보다는 관세사의 "자격증"을 바탕으로 기관/기업 등쪽으로 가시는 게 더욱 적절한 진로설정입니다!
추가적으로 인천공항 쪽에는 24시 통관이 이루어지는 곳도 있습니다. 이는 관세사가 된 후 본인이 선택하면 되는 문제여서 관세사라는 직업선택시 크게 고려할 사항은 아닐 듯합니다. (늘 그렇듯 저희의 개인의견인며 관세사 모두를 대표하는 입장은 아닌 점 강조드립니다 ^^)
정성스러운 답변감사합니다..! 혹시 기관/기업 같은경우는 관세사로써의 일은 하지않는다고 들었는데, 기업에서 일하다가 법인이나 개인으로 개업하는 경우도 있을까요?
하는일과 배우는 일이 달라서 힘들거나 이 역시 개인의 역량에 달려있는걸까요?
기업에서도 일하시다가 개업하신분도 계십니다. 언급하신 바와 같이 개인의 역량의 영역이라고 볼 수 있죠. 다만 대부분의 케이스는 기업에 가서 기업의 구성원으로 근무하시다가 다시 필드로 들어오신 분은 많이 없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관세사로서 필드에 대한 감이 많이 떨어져있을 수 있기에 필드로 복귀하는 것에 대한 공포감이 있을 수 있구요. 두번째는 통상 법인보다는 기업이 연봉 등 대우가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확실히 관세사로서 무엇을 하겠다하는 의지가 없다면 필드로 돌아오려는 동기부여가 크게 없어서 그렇지 않은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늘 그렇듯 관세사 전체를 대표하는 것이 아닌 저희의 의견일 뿐입니다. ^^
@@커스브로_쉽고재밌는 하나더 질문가능할까요..? 그러면 일반 기업에서 근무하시는 경우, 퇴직할때가 되면 어떤 일을 하시나요? 개업외 정년퇴직 나이같은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궁금한게 막 수습이 끝난 관세사가 관세법인 말고 회계법인으로 가는 경우가 많이 있나요? 만약 처음부터 경험이나 기반 없이 이런 곳에 들어갔다가는 업무적인 어려움도 그렇고, 나중에 퇴직당했을 때 돌아올 곳이 없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수습이 막 끝났을 때와 회계법인의 채용공고가 겹쳐야 하기에 그런 상황 자체가 당사자에게 다가오기가 힘든 우연이라 그렇게 가는 경우는 많아 보이진 않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ㅎㅎ!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합격후에 실무교육을 받고 관세법인에 취직한다면 서울에 있는 법인에 많이 들어가나요?
제가 부산 토박인데 취업은 서울에서 하고파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체로 법인이 서울에 많이 위치하고 있어서 서울 위치의 법인에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관세법인으로 들어간다고 하셨는데 관세법인 같은 경우 정년이나 이런 건 따로 없나요? 언제까지 법인에서 일 할 수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저의 경험상으로는 아직까지 일반 사기업처럼 20대에 들어오셔서 몇십년간 한 관세법인에서 정년까지 근무하시는 분은 보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관세업계가 개인관세사무소 중심에서 대형관세법인화된 시점이 그리 길지 않기 때문인 듯 합니다. 또한 직업특성상 해고를 당하는 게 아닌 자발적으로 기회를 찾아 나가시는 관세사분들이 월등히 많기에 아마 한 회사에서 정년까지 있으실 분은 많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합격후 연수후 실무수습을 해야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실무수습은 따로 입사시험봐서 공기업에 합격해도 관세법인이나 회계법인에서 받아야 하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커스브로입니다~
실무수습의 경우는 등록된 관세사분 지도하에 수출입 통관, 환급 등 한국관세사회에서 언급하고 있는 실무를 이행했느냐를 실무수습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공기업의 경우 관세사 본래로서의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며, 등록관세사 지도하에 관세사 업무가 진행 불가하기에 공기업에서의 실무수습은 불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무수습을 받으시려면 법인에서 받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세사 해외출장 많이가요?
일반적인 관세사 업무로서는 해외출장갈 일이 거의 없습니다! 가뭄에 콩나듯 가시는 분들 있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