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치하대학시절 광주에서 온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는 중3때 광주를 겪은 친구였는데 축제기간 전북대 잔디밭에서 광주얘기를 하다가 눈물때문에 말을 잇지 못하던 그 이름 모르던 친구가 생각난다. 그때 우리는 몰래 몰래 광주비디오를 보면서 울분이 차오르곤 했었지. 지금 이노래를 들으면 또 눈물이 난다.
당시 고3때 광주에서 화순으로 넘어가는 길목인 무등중학교앞에서 태극기를 덮어 리어카에 실은 총 맞아 죽은 두 사망자를 보는 순간 머리털이 솟고 피가 거꾸로 흐르는 듯한 느낌을 받은 지가 오래되었지만 엇그제 일처럼 생생합니다. 오늘 아침은 임을 위한 행진곡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노래를 들으니 옛날 그 최루탄총성과 그다음 우리동지들의 아우성과 함께 돌 화염병을 던지며 막아서다 결국 골목을 찾아 도망 다니던 그때가 생각 나네요. 최루가스 누가 발명 했는지... 정말 죽는게 낳겠다 싶을 정도의 통증 이었는데 왜 그때의 낭만이 열정이 설렘이 그립죠.
80년 파란 하늘에 대고 두눈을 부릅뜨며 피흘려 외치던 동지들의 희생에... 어엿 60여 인생을 그럭저럭 살았건만 아직도 눈에 선하여 눈물이 납니다. 동지들이여 영면하라 그리고 머잖아 따라갈 것이니 그대들이 이나라 조국의 민주주의를 그 곳에서 지켜달라, 산자도 따르리니!
가끔 시청앞을 지날때면 이 노래가 들리곤 합니다 이나라의 민주주의 를 위해 목숨바친 수많은 희생과 눈물을 잊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을 떠나서 이나라 국민 이라면 잊어서는 안됩니다 오래전 울려퍼진 이 노래가 요즈음도 들리는건 사회의 권력과 힘에 눌려 억울한일을 당한 서민들의 애환을 담고 문제 해결을 촉구 하는 결의를 담고 있겠지요 부모덕에 뽀삽한 생활을 누리고 오랫동안 권력만 누리고 대접만 받아온 자들이 대권을 쥐었는데 과연 앞으로 한숨 많은 서민들의 삶을 공감이나 할까요 참으로 이나라의 앞날이 걱정입니다 온갖 흑색선전에 세뇌 되고 진정한 리더를 왜곡 하고 역사 인식도 제대로 못한자를 선택한 어리석은 노년 유권자 들이 한심스럽스럽습니다 시작부터 멀쩡한 청와대 놔두고 엄청난 국고를 낭비 하면서 까지 이전 한다고 난리, 대다수 국민들은 그것을 반대 함에도 민심을 읽지도 못하고 국민과소통 하기 위해서라하니 기가 막힙니다 전세계를 덮은전염병의 여파로 민생고를 겪는 국민들의 애환은 안중에도 없고 역대급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국민들도 많고 소상공인들의 고통 천방지축 북한 과 대립된 상태에서 국방안보 더욱 힘써야 하고 우크라사태로 인해 나날이 경제가 위태 로운데 어떻게 대처해 나갈지 머리 맞대고 고민 해도 모자랄 판에 청와대 이전 한다며 온나라가 이렇게 시끄럽기만 하니 안타깝다 민심이 천심 임을 알아야 할텐데.. 국민들은 청와대 개방 이딴것이 아니라 각계각층 시급한 문제와 현안들을 잘 처리 해 나가고 나라를 안전하게 잘 이끌어가길 바랄뿐인데.
원곡 악보를 확인해보니 '가나니'로 되어있는게 맞더군요. 그리고 어린이악보는 앞서서 '나가니'로 되어있습니다. 지금 영상의 최도은님이 부르신 버전은 여러번 들어도 "앞서서 나가니" 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음성과 가사가 일치하지 않으면 혼돈이 올 것 같아서 영상 수정은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ㅜㅠ)
80년 5월 광주의 희생으로 인해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알게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저 간악한 무리들을 보고 있자니 부끄럽기 그지없다 같은 민족으로써 같이 어울리지 못하고 서로 반목하려니 이 나라에 미래가 불투명한것이라 생각한다 80년 5월18일을 기억하며 추모합니다
더디게 애태우며 천천히 슬로우모션으로 와서 그렇지 진실의 그날은 옵니다. 윤석열이가 대통령이 되어 모든걸 다 가진 승자 같아도 자신과 처와 장모의 악업과 죄의 무게에 짓눌려 고통속에서 지내다 결국 시간이 되면 자신이 자행했던 방법데로 동료검사들의 사냥감이 될 것 입니다. 대통령이 되지 않았더라면 자신의 죄가 국내에만 알려 졌을텐데 지금은 외신을 통해 전세계에 퍼져 바렸습니다. 쥴리 콜걸 술집작부 정경유착비리검사의 탐욕스런 권력욕 까지...최장기간 감춘다 한들 5년 입니다.근데 왠지 탐욕이 지나쳐 2년안에 지지율 3프로로 잘 말아 드실거 같습니다.그렇게 되면 언론과 검찰의 사냥감이 되어 갈기갈기 찢어질 것 입니다.절대 진실은 침몰 하지 않습니다. 조국 전장관이 검찰의 총칼에 쓰러져 온 가족이 멸문지화가 되었다고 생각 하시나요? 절대로 아닙니다. 자자손손 천년만년 영원히 사람들의 정신속에서 부활할 것 입니다. 노무현처럼...이순신처럼....불멸의 조국이 될 것 입니다.
뭉클해지는 님을 위한 행진곡 ᆢ내나이 18살 고등학생때 겪어야 했던 아픔 ᆢ먼저가신 선배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이 납니다. 학업보다 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많은 희생을 하였건만, 개와 되지들의 나라가 되어버렷네. 노무현이 그립고, 노회찬이 그리운 밤이다.
앞서서 나가시 산자여 따르라~
이렇게 지킨 민주주의였는데 ㅠㅠ
이제 시대를 대변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대한민국
애국가로 변경하면 좋겠습니다. 찬성하시는 많은분들 동참하는 댓글로 우리의 뜻을 향해 같이가요.
1980.5월 광주민주화운동에서 떨어진 꽃다운 젊음들을 슬퍼합니다
정의의 노래, 용기의 노래, 민중의 노래. .애국가로 해도 손색 없습니다
전두환치하대학시절 광주에서 온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는 중3때 광주를 겪은 친구였는데 축제기간 전북대 잔디밭에서 광주얘기를 하다가 눈물때문에 말을 잇지 못하던 그 이름 모르던 친구가 생각난다.
그때 우리는 몰래 몰래 광주비디오를 보면서 울분이 차오르곤 했었지.
지금 이노래를 들으면 또 눈물이 난다.
2024년 기억합니다 1980년 5월의 광주 ~~ 역사는 영원히 기억😢할겁니다
다시한번 민중가요를 찾게 되는 현실이 개탄 스럽습니다
군사 독재에 힘들었던 시기를 깨고 민주주의를 발전 시켰더니 검찰 독재로 다시 민주주의 퇴보를 볼 줄이야....
총선으로 심판 합시다
당시 고3때
광주에서 화순으로 넘어가는 길목인
무등중학교앞에서
태극기를 덮어 리어카에 실은
총 맞아 죽은 두 사망자를 보는 순간
머리털이 솟고 피가 거꾸로 흐르는 듯한 느낌을 받은 지가 오래되었지만
엇그제 일처럼 생생합니다.
오늘 아침은
임을 위한 행진곡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깨어있는민중있는한.
우리나라는전진한다
다들힘내시고.
그대들이 계셨기에 세상이 많이 바뀌었읍니다 수고하섰읍니다 고맙습니다
일일이 ...고맙습니다...
80년 5월 광주의 희생이있었기에
지금의 민주주의가 있는것입니다.
잊지말고 기억해주세요~
최도은님의님을위한행진곡노래를듣노라면감정이울컥울컥솟습니다
저에게큰힘이되는곡입니다
💕 💜 💏 💙 💚 😍 💕 💜
광주시민이라 행복하고 자랑스럽습니다
2024년 44년전 5월의 광주를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
산자여 따르라~~~~
오늘 임을위한 행진곡을 불러봅니다
80년의 광주가 눈에 보입니다
고맙습니다..정말 고맙다는말로..대신합니다...고맙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
이 노래 뜻 아시요
산자여 따르라 민주화 많이 아픈 노래요
다들 건강하시요
고맙습니다
들으면 힘이나는 노래다 가슴이 먹먹하다 감동이다 애국심이 뿜뿜 생긴다
매일매일전의를다짐합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위해 탄생한 가수 최도은씨... 최도은씨의 노래를 듣다보면 너무나 가슴이 뭉클해서... 눈물 날것 같습니다...
맞는말씀이네요 군부독재를 타파하니 개검들이 날개를피네요 이나라가 진정코 정녕 어찌될련지,끔직하네요
나는 당신들의 뒤를 따르겠습니다! 눈물이납니다! 아직 멀었읍니다! 더 전진합시다! 산자여 뭉칩시다! 눈물이 납니다!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따르지 못한 비겁함과 무지에 통탄하며 듣고 부르고 듣고 부르고...한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받아 들일수 없는 현실이너무 힘이 듭니다
힘내세요.아리아리.
새로운 대한민국의 국가였으면 하는 곡인데 그거 인되도 상식이가 통하는 사회만 되기를
이노래를 들으니 옛날 그 최루탄총성과 그다음 우리동지들의 아우성과 함께 돌 화염병을 던지며 막아서다 결국 골목을 찾아 도망 다니던 그때가 생각 나네요. 최루가스 누가 발명 했는지... 정말 죽는게 낳겠다 싶을 정도의 통증 이었는데 왜 그때의 낭만이 열정이 설렘이 그립죠.
네 . 모든 기억은 다 추억이 되네요.
눈만떠있으면 지금의현실이분해서 울화가치밉니다.
부디…빠른날 새 날이오길
간절히바래봅니다.
썩어빠진것은 빨리도려내야
악취가.나지않겠죠?
최고의 노래 ..깨어있는자들의 노래...
깨여 있는자의노래....함깨합니다...
깨어있습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참
씩씩하다
그씩씩함과
용기의정신
배우고싶다
감응하지못하는 thing 이 잇다.전두환과 그것들.맨탈이없는 애들.사이코패스
학교때는 그냥저냥 데모곡으로 알았는데 윤상원 열사와 박기순 열사의 영혼 결혼식곡이라니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저도처음알아써요
많이슬픈니다
어떤곡인지 알고 불러야되는 곡입니다. 두분의영혼결혼식에 헌정된곡이기도 하고
5월광주에서 희생된 모든분들의 영혼을 달래기위한곡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흐르는
눈물
민주는 피를 먹고
자란다 했던가
고 3때 현장 참혹 트라우마 남아 살고 있음.
항상 들어도 온 몸 에 전율이!!!
눈물나는 외롭고 쓸쓸함...가슴에서 무언가가 치밀려올라오는 느낌은 뭘까?!
그 시대를 살아보진 않았지만...
진심으로 느낌을 느낄수는없지만....
이 곡의 한 들어있는 희생들이 아직도 살아있는건가!
언젠가 이 노래가 군가가 되지 않을까? 행진곡 풍이고 부르면 저절로 힘이 나니까. 느려터진 애국가 대신 될 수도.
임을 행진곡을들으면
금쪽같고 사링하는 아들딸들이 이땅의 붉은
선혈의 피가 흥건히
흘려 오늘의 민주주의는
그누가 라도 울부짖지 않겠는가 ?
다시는 이런비극이 없길
우리국민들은 모두가
가슴깊이 새기면서 ^^
서울에서 신혼인데
그날 광주에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소문만 들었는데..
눈물만 납니다.
80년2월말에 군제대하고 서울에서공장에취업에 일할때5,18일어났지요 방송국불타는모습에 폭도들북한지령을믿었는데 며칠후 전두한만행이란걸알게됬지만 아무것도할수없어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저의결혼기념일
5월18일
엄마가받은
날입니다
남편과저의영혼결혼식
같아서
끝없이듣습니다
그리고
518문제가크다는
정도는
저도압니다
역사적문제라고생각합니다
그외정치는잘모르므로
앞으로티비나등등
잘봐야되겠지요
반갑습니다 저희도 86년 5월18일 입니다 그때만해도 기념일날 대학로에 가면 최루탄 냄새가 나곤 했었지요..
광주사태때 전고1이였는데 학교도못갔네요 일어나서는안되는일이었는데 이노래를들을때마다 마음한켠이 아려옴은왜일까요
언론개혁합시다 용서와화해는 개나줘버리고
잘못하면 폐간을 시킬수 있도록 징벌적손해 배상제 도입 국민이 선택하지 않은 언론권력
온갖 더러운 가짜뉴스로 국민의 눈과귀를 더럽히고 있음
오늘 5월 21일 계엄군이 시민들에게 첫 집단발포를 한 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안식을 기도드립니다.
오늘 제가 좋아요 눌러서
260됬네요
제가 눌러 300 됐음 ㅋㅋ
너무 분하고 억울합니다 가해자들은 떵떵거리고 잘 살고있는데 쓰레기같은 자들이
아직도 염장을 지르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 노래를 불렀던 시절이
언제나 오려나!
윤석렬 대통령과국힘국회의원들께서 노래의의미나알고 부르셨나요?
노래 부르면 알고부르냐고 뭐라함
노래 안부르면 안불렀다고 뭐라함
의미를알고부르면더좋고
모르더라도 불렀다는
사실이중요하다는뜻입니다
30년전 이후 민주주의가 많이 발전했는데 검찰독재로 다시 후퇴했으니 요즘 또 부르고 다니네요
산자여 따르라!!!!!
산자여 민족 인구 부활 하라 우리 사는 길
... 각성들하세요 가진자가아닌 개인보다 나라가 나보다 없는자를 보듬는 깨어있는 대한국민을 기대해봄니다 불과 70년전입니다 전쟁보다 이념때문에 더 상처를받은 부모 조부세대... 죄송합니다ㅠㅠ
그날이 엊그제같은데ᆢ
다시 부릅시다.
서울역회군과 광주민주열사의 518이죠 정말 슬퍼요..힘들고....명동성당에서 광주학살을 중학생때 사진으로 접하고 내 나이 56살인데 아직도 그사진을 잊을수가 없어네요.....너무 술퍼요..정말 힘드네요..
80년 파란 하늘에 대고 두눈을 부릅뜨며 피흘려 외치던 동지들의 희생에...
어엿 60여 인생을 그럭저럭 살았건만 아직도 눈에 선하여 눈물이 납니다.
동지들이여 영면하라 그리고 머잖아 따라갈 것이니 그대들이 이나라 조국의 민주주의를 그 곳에서 지켜달라, 산자도 따르리니!
가끔 시청앞을 지날때면
이 노래가 들리곤 합니다
이나라의 민주주의 를 위해
목숨바친 수많은 희생과 눈물을 잊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을 떠나서 이나라 국민
이라면 잊어서는 안됩니다
오래전 울려퍼진 이 노래가
요즈음도 들리는건 사회의
권력과 힘에 눌려 억울한일을
당한 서민들의 애환을 담고
문제 해결을 촉구 하는 결의를
담고 있겠지요
부모덕에 뽀삽한 생활을 누리고 오랫동안 권력만
누리고 대접만 받아온
자들이 대권을 쥐었는데
과연 앞으로 한숨 많은
서민들의 삶을 공감이나
할까요 참으로 이나라의
앞날이 걱정입니다
온갖 흑색선전에 세뇌
되고 진정한 리더를 왜곡
하고 역사 인식도 제대로
못한자를 선택한 어리석은
노년 유권자 들이 한심스럽스럽습니다
시작부터 멀쩡한 청와대 놔두고 엄청난 국고를
낭비 하면서 까지 이전
한다고 난리, 대다수 국민들은
그것을 반대 함에도 민심을
읽지도 못하고 국민과소통
하기 위해서라하니
기가 막힙니다
전세계를 덮은전염병의 여파로 민생고를 겪는
국민들의 애환은 안중에도
없고 역대급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국민들도
많고 소상공인들의 고통
천방지축 북한 과 대립된
상태에서 국방안보 더욱
힘써야 하고 우크라사태로
인해 나날이 경제가 위태
로운데 어떻게 대처해
나갈지 머리 맞대고 고민
해도 모자랄 판에 청와대
이전 한다며 온나라가
이렇게 시끄럽기만 하니
안타깝다 민심이 천심
임을 알아야 할텐데..
국민들은 청와대 개방 이딴것이 아니라 각계각층 시급한 문제와 현안들을
잘 처리 해 나가고 나라를
안전하게 잘 이끌어가길
바랄뿐인데.
가슴아파
더더더 힘내서 싸우자
우린 이긴다
1980년이후
2022년 42년만에 다함께 노래하는 기쁨 좌우가 어디있나?
정의로운 에너지 뿜뿜 5.18 기쁨의 눈물이 나를 국뽕으로 만든다
군대 총과 군화발을 벗어나니, 검찰의 칼날이 난무
이노래는 언제나 들어도 정말 눈물이 납니다
오늘 민주당사 집회 거리행진에서 이노래 들으니 가슴이벅차 눈물 났습니다
이노래 들으면서 운동해보세요
짱입니다. ㅋ
다 죽고 너 하나 남았다 !ㅡ버스운전수 말씀 ㅡ남이 먼저 알어 !ㅡ그렇찮아요 아들이
2022년 6월10일
오늘 .., 대통이된 그는 어느곳에도보이지않았다
앞으로 5년이 어찌될런고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제 온 마음에 시뻘개지는 것 같습니다
장민지입니다학생이죽으니까슬프요😂
어쩌다가 이노래를 열창해야하는날이왔을까요~ㅠ 촛불까지 들게되지않기를 바래봅니다~
분노 그리고 눈물
산천도 아는데...국민들은 보이지가 않나...눈물나고..화도 나고...
1987영화 재방보다가 생각나서 듣는데 정말눈물나네요 오늘날의민주주의를있게해주신 광주5.18열사들 평생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수 이름좀요 알려주세요
최도은님으로 알고있습니다
이시절 민주화 위해 몸바쳐 경찰하고 대치하고 감옥가고 매맞고 그댓가로 지금의 민주가 있는것을 지금의 젊은이들이 알련지
그래도 그때가 재미있었습니다
지금보다도 의리가 있고 정이있고
주먹밥의 그맛을 지금도 잊을수 가 없습니다
노무현대통령 더더욱 그립네요~
이제
저 노래를 부를 자격이 있는지
할말을 잃었 쏘이다~
노래 후렴부 가사 명확히 해주십시오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는 맞는거 갖고
그 뒤에 돌림에서는
앞서서 가나니가 맞는지 나가니가 맞는지요?
원곡을 들어보니 마지막은 가나니로 들리더라고요.
원곡 악보를 확인해보니 '가나니'로 되어있는게 맞더군요. 그리고 어린이악보는 앞서서 '나가니'로 되어있습니다. 지금 영상의 최도은님이 부르신 버전은 여러번 들어도 "앞서서 나가니" 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음성과 가사가 일치하지 않으면 혼돈이 올 것 같아서 영상 수정은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ㅜㅠ)
이 목소리 주인공은??
😭😭🏃♂️
검찰과 언론 ~~ 반드시 보복해야 합니다 반드시~~😮😮😮
80년 5월 광주의 희생으로 인해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알게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저 간악한 무리들을 보고 있자니 부끄럽기 그지없다
같은 민족으로써 같이 어울리지 못하고 서로 반목하려니 이 나라에 미래가 불투명한것이라 생각한다
80년 5월18일을 기억하며 추모합니다
눈물나넹 아...눈울난다
산자여 따르라 산자야 따르라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라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 소리치는 끝 없는 함성
앞서서 가나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가나니 산 자여 따르라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어쩌다 우리나라가 검찰독재의 구둣발 아래 짓밟히게 되었는지 내일 출근하기 싫어지는 새벽이네요 도저히 분해서 잠이 오지 않아요 이게 현실이라니 꿈이어서 깨길 바라며 ….
힘 내시고, 용기 내십시요! 울음이 터져도
값진 눈물,울음입니다. 저도 똑같은 증세라
남 일 같지 않습니다.
@@목마른과객 들깨
국민청원에 올라왔내요
더디게 애태우며 천천히 슬로우모션으로 와서 그렇지 진실의 그날은 옵니다. 윤석열이가 대통령이 되어 모든걸 다 가진 승자 같아도 자신과 처와 장모의 악업과 죄의 무게에 짓눌려 고통속에서 지내다 결국 시간이 되면 자신이 자행했던 방법데로 동료검사들의 사냥감이 될 것 입니다. 대통령이 되지 않았더라면 자신의 죄가 국내에만 알려 졌을텐데 지금은 외신을 통해 전세계에 퍼져 바렸습니다. 쥴리 콜걸 술집작부 정경유착비리검사의 탐욕스런 권력욕 까지...최장기간 감춘다 한들 5년 입니다.근데 왠지 탐욕이 지나쳐 2년안에 지지율 3프로로 잘 말아 드실거 같습니다.그렇게 되면 언론과 검찰의 사냥감이 되어 갈기갈기 찢어질 것 입니다.절대 진실은 침몰 하지 않습니다. 조국 전장관이 검찰의 총칼에 쓰러져 온 가족이 멸문지화가 되었다고 생각 하시나요? 절대로 아닙니다. 자자손손 천년만년 영원히 사람들의 정신속에서 부활할 것 입니다. 노무현처럼...이순신처럼....불멸의 조국이 될 것 입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저두 눈물나지만 미치겠는데
그래도 괜찮아요
이 노래부터 촛불집회에서 불러야하는데 절실함과 비장함이 사라지고 축제같은 분위기의 촛불집회ㆍ그렇게해서는 힘이 없어요ㆍ집회 참여해보니 산만하기만 할뿐.
개사? 약간해서.. 한국 국가로 해야한다..
5년전의 대한민국으로
되돌릴수 있을까요ㆍ ㅠㅠ
이거 좋아하는사람 왜일까요? 군가하고 비슷한 음과 곡이라서 그런듯하네요. 군가 전선을 간다.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산하 눈내린전선을 우리는간다 젊은 넋 숨져 간 그때 그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0:18
구멍, 이천공, 2,000
이 나라에 아직도 진정한 민주주의는 오지 않았다
악마들에 의해 짓밟히며
죽어간 민주주의 영혼들이여 부디 천국에서나마 편히 쉬소서~
뱀정희때 전두암때의-
좋은 본보기가 바로 지금의
미얀마 사태다
윤석열이 스스로 화야할때까지 끝까지 투쟁
아 답답하다
우리가 월긔
죄송합니다
학생들편히쉬😂
임을 위한 ㅋㅋㅋ
ㅣ
이거는 코레일
이성조 이제서야 깨어낫슴니다
북한 공산주의에 비판하고 대항하는 노래가 아니라면 남한사회의 분열을 자극하는 노래다. 운동권 노래중 작자미상은 거의다 북한 대납사업부 작품이다. 이걸 알아야 한다. 새날, 동지, 깃발 등 노래에 사용된 어휘가 북한 선동가요에서 주로 사용되는 것들이다.
이노래는 민주주이의 파괴범 전두환이 군부 독재자들의 저항하는 노래이다.
무식하기는...
하...이건좀 무어라해얄지..그냥 온고지신 으로생각지만,이노랜웬지 살맛나는곡이고 가사더욱멋있지않나요
아무리들어도 가슴벅차고 가슴먹먹한노래임다!!!
표헌은 자유다.
동지라는용어는 이북만 쓰는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