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을 돌본다는건 말뿐이고 정말 가난하고 없는 자들은 무시하고 쳐다도 안보고 뒤에서 흉보는 교회들 많습니다. 제가 다니던 교회는 성도랑 합심이되서 가난하고 없는 성도를 씹는 목사님도 계셨구요.. 헌금 많이드리고 목사님께 비싼 식사대접이나 목사님의 별별 가정사의 생신, 축의금 개인쓰실돈까지 어려운 성도가 빚져서라도 내야 좋아하시고 자랑하시는 목사님도 계십니다. 권사님이나 장로님들도요.. 본인보다 나이 조금 젊다고 이랬어, 저랬어 말놓고 본을 보여야 될 분들이 정작 교회에 어려운 일이 닥치면 집사들한테 떠넘기고 바쁘다고 나몰라라 폼만 잡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물론 안그러신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세상에서 교회가 제일 더러운 사람들이 모인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옳으신 말씀, 권사들이 당짓기 전에 교회 목사들이 더 교회를 망칩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가 자기것인양, 성도들의 피같은 헌금 맘대로 쓰려하고 온갖 탐욕에 젖어 기복신앙만 가르쳤으니 오늘날 교회는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죠. 모두 회개하고 시대를 분별하여 깨어 있을 때입니다. 주님 오실 때가 가까워졌어요!
@@존케리-n9l이름 불러서 나쁘다는 말이 아닌듯해요 교회안에서 어린사람에게 존대하지 않고 야ㆍ너 하는 사람 있어요(사랑이 없는 호칭이요 권위가 가득찬) 직접경험 많이 했거든요 저도 교회안에 직분이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모두가 자매님이라는 호칭이 좋더라구요..이상하게 특히 권사직분 받은분들이 권위적으로 변해요 똘똘 뭉쳐다니며... 오히려 직분없는 분들은 안그래요.. 그리고 그사람의 사정도 모르면서 사랑없는 충고도 쉽게 하구요..
저는 권사는 아니지만 목사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조그만 교회(20명 정도 출석)라도 담임 목사님의 예배 시간을 지키지 못 하고(꼭 1~3분 정도 늦으심, 제가 10년 이상 출석했는데) 교회 재정은 목사님의 대학생 아드님이 하고(물론 년말에 재정보고는 하십니나) 그런 상태인데 이런 상황을 적혀 무감각하게 지나치시는데 목사님께 직언을 해야 하는지요?
참으로 귀한 목사님 이시네요! 저역시 오래전 권사직분 받고 교회 봉사 한다 했지만 먼곳으로 이사와 본교회 출석 못하고 떠돌이로 예배 드리며 지난날 생각 해보니 더욱더 겸손 했어야 했고 어두운 곳에 빛과소금의 역활을 더욱더 주님께 하듯 섬겼어야 했는데 지금 와 생각 해보니 한다고 했지만 전부 회개 해야 겠습니다. 이젠 직분 안받고 성도로서 충실히 더 잘 섬기려 합니다.
첫째는 그렇게 양육한 목사님이 문제고 모든교회가 항존직을 폐지하고 평신도 사역만 하시면 되지않을까요? 제가볼땐 휼륭한 항존직도 많으신데 그렇게 싸잡아 말씀하시는건 너무하신것 같아요 그래도 충성되이여겨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셨는데 주의일 안하고 말씀만 따먹고 믿음생활하면 문제생길일이 없습니다 말많은곳이 교회인데 지혜롭게 이끌어 가시는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것인데 유투브에 올려서 가뜩이나 전도도 안되는 시대 목사님께서 교회 짐이되게하시네요
목사님 당짖는 일은 하지않았지만 하나님 보다 사람들에 인정받기위해. 주님일한 지난날을 항복 하고 회개 했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수있는 요즘은 직분다내려놓고 오직예수님만 내안에계시는것으로 감사 하며 기도하니 하나님 기쁨이 돼는것같아 넘감사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감사 합니다
저는 일단 권사가 아니고 권사가 될 마음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여기 댓글 보니 장난 아니네요. 목사님 말씀이 다소 공격적이고 과격하게 들리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목사님이나 잘하시라’하거나 ’일부 권사들 보다 삯군 목사가 더 문제다‘라는 둥 잘못을 조금도 인정하지 않으려 하시는 권사님들이,여기 댓글을 많이 쓰신 것 같습니다. 네. 삯군목사 문제죠. 그런데요. 저 목사님의 일부 당 짓는 권사들에 대한 지적, 자기 의로 충만해 정말 교회 안에 소외되고 약한 자를 외면하고 무시하는 권사들에 대한 지적도 틀린 말 아니죠. 이를 인정하지 않고 무조건 네가 더 잘못했다라는 식으로 반격한다면 한국교회의 앞날은 암울합니다.
집사,귄사,장로 직분을 너무 쉽게 남발하는것.또 직분을 받는데 돈을 기본적으로 수백 수천만원씩 내야한다는것이..참 어이가없고 그 의미가 거룩한 직분을 받는것에 대하여 자발적인 감동때문이라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지만 그저 관행 관습이 되어버려서 그맇다라면 카톨릭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수 잘믿는권사가 사탄이 만든 악한 아침드라마 저녁 드라마 다보고 뽕짝듣고 집안에서 개키우고 개를 자식삼아 살아가고 개를 주인삼고 스스로 개,고양이 집사를 자처하는 이 썩은 영적상태를 어떻게 스스로 자각할수 있을까요!! 윗물인 목자가 썩으면 밑에서 말씀을 받아먹는 성도들도 썩은 양식을 받아먹을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예장 통합 모든 목사들은 각 개인이 생각하기는 교단은 그래도 나는 wcc,wea,ncck 그런것 반대하고 그런것과 상관 없다 하겠지만..엄청난 문둥병이고 착각입니다. 남한 주민이 되고 북한 주민이 된것도 다 이런 것이 바탕이
목사님, 정말 용기있으신 분이시네요. 요즘 목사님들 장로,권사님들 눈치보느라 쓴말 잘 못하시던데.. 목사님의 쓴 말들이 입에는 쓰디 쓰겠으나 속에 들어가서는 영을 깨우쳐 회복시키시는 단 말씀으로 남을줄 믿습니다. 귀있는 자는 들으라.. 듣고 깨닫고 내게 하는 말씀으로 받을수있는것도 복입니다. 주님의 뜻만이 이루어질것입니다. 할렐루야
작은교회 권사로 주방을 책임지고있습니다
가슴이 철렁하게 들립니다
다시 옷깃을 여미며 주님앞에
바로서야 되겠습니다
목사님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하심니다 주방에서
주님앞에가아니고
사람들앞에바로
교회 주방 횡포가 제일심하죠
와.... ㅈ가 다니는 교회 권사님ㅇ.ㄴ 이 설교를 보냈더니 삭제하라고 난리인데, 이렇게 겸손하신 권사님의 댓글이 있다니.. 그 교회는 비전이 있네요
권사들이 터세하면서 은근히 교회못나오게 합니다
상처받아서 못감니다
여자들은 왜 그렇죠 교회안에 권사님도 다르지 않군요 세상여자들과 ㅠㅠ
사실을 사실대로 말씀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옳으신 말씀입니다. 한국교회가 사는 길은 철저히 낮아지고 회개하는 것 외에 답이 없습니다. 한국교회는 낮아짐을 통해 부어지는 부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교회지도자 먹사가 낮아져야 한국교회가 살아나고 부흥된다
목사가 금식기도하며 하나님앞에 바로서봐라
감히 누가 업신여기며 당짓겠냐??
장로.권사탓하지마라
권사님들 뿐 아니라 집사님들, 찬양자들등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행동과 마음을 삼가하고 회개하며 나이가길..
대부분 목사님들이 교회에 헌금 많이 하는 권사들은 내세워주고 하는데 목사님께서는 다른목사님들이 말못하는 것을 하시니까 너무나 시원하고 목사님이 진정한 목회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휼륳하신 목사님 이십니다
항존직 없애야됩니다
목사님 귀감이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모든 권사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많이 교만하고 사랑이 없는 그런 권사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훌륭하신 말씀 회개할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애초에 성경에 권사라는 직분은 없습니다. 교회일을 하기 위해 직분을 만든건데~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직분이 계급처럼 느껴질때가 있죠~ 그게 사람입니다.
찔림을 받아 바르게 임하여 살라심이죠 쓴말씀은 삶의 구약신약
이 시대의 바른 말씀을 하시는 귀한목사님이시네요 교회에서 권사님들이 당짓는거 많이 봤습니다 가난한 자는 쳐다도 보지 않습니다
끼리끼리 모여서 수다떨고 흉보고 먹으러 다니고 본인 안되는 것을 너무 많이 봐왔기에
그러려니 합니다
가난한 사람을 돌본다는건 말뿐이고 정말 가난하고 없는 자들은 무시하고 쳐다도 안보고 뒤에서 흉보는 교회들 많습니다. 제가 다니던 교회는 성도랑 합심이되서 가난하고 없는 성도를 씹는 목사님도 계셨구요.. 헌금 많이드리고 목사님께 비싼 식사대접이나 목사님의 별별 가정사의 생신, 축의금 개인쓰실돈까지 어려운 성도가 빚져서라도 내야 좋아하시고 자랑하시는 목사님도 계십니다. 권사님이나 장로님들도요.. 본인보다 나이 조금 젊다고 이랬어, 저랬어 말놓고 본을 보여야 될 분들이 정작 교회에 어려운 일이 닥치면 집사들한테 떠넘기고 바쁘다고 나몰라라 폼만 잡는 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물론 안그러신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세상에서 교회가 제일 더러운 사람들이 모인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목사 장로 권사가 봉사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당짓기가 아닌 다른사람들의 밑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속이 뻥~~~!!!시원하네요
옳으신 말씀, 권사들이 당짓기 전에 교회 목사들이 더 교회를 망칩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가 자기것인양, 성도들의 피같은 헌금 맘대로 쓰려하고 온갖 탐욕에 젖어 기복신앙만 가르쳤으니 오늘날 교회는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죠.
모두 회개하고 시대를 분별하여 깨어 있을 때입니다. 주님 오실 때가 가까워졌어요!
저희교회도 이미 겪어봤고 지금도 겪느라 난리입니다 목사님 정확하신 지적이요 아픈 일갈입니다
목사님 사역에 응원합니다
변질되지 마시고 끝까지 주님맘을 시원케하는종이 되어 주십시요.
제가 권사였을때
권사들 끼리 모여서
교회를 위한다는 착각 에
빠져 목사님 허물을 많이
들춰 냈습니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댓글을
씁니다 주여 용서 하소서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아주 시원합니다.
목사님 말씀 맞습니다 그렇게해서 성도 쫒아내는 사람들 많아요
교회에 일할사람들 없는게. 수근수근 멸시해서 싹을 자르고 상처줘서 나가게 합니다
그런 사람도 교회에 진짜 있나요?
요즘보기드문 목사님말씀이십니다
목사님, 말씀이 100퍼 맞습니다.
사이다 발언입니다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네~목사님의 말씀이 틀린것이 하나없습니다
교회직분을 페지해야 합니다
목사님.속이 시원합니다
사람들을 기쁘게 하랴 하나님을 기쁘게 하랴. 저는 권사가 아니지만 누구보다 높아지려는 내 마음에 꿈틀거림을 발견하여 놀라며 돌이켜 회개합니다. 깨어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마지막 때에 바른 말씀이 외쳐져서 영혼들을 옳은 길로 돌아오게 하길 소망합니다!🙏🏻
옳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한국교회안에 회개운동이 일어나
야합니다.
교회 안 성가대에서 음란이 일어
나고..목사 장로 권사..모조리
철저한 회개운동이 일어나야합니다
아멘~목사님말씀공감합니다ㆍ
감사합니다..ㅠㅠ 목사님의 용기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깊이주님앞에깊이회게함니다아버지죄인들을용서하소서
입으로말고열매를맺으세요
열매가뭔지는성경에있으니찾아보세요
진실된 목회자.
아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회계하며 말씀 앞으로 나아갑니다
아멘
아멘아멘
목사님 말씀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꼭 잊지않겠습니다
교회에서 섬김의 직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크게 이름부르는 권사님들이 있어요.친해서 그런다고 하는데 ~항상 함께해서 곁에 누가 끼질 못해요.그~~당!예수당으로 바꿔지길 간절히 바랍니다.목사님 말씀100%동감!
그게 무엇 중요합니까 직분이 ..이름부르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요 전 한국교회가 직분(장로 집사 권사) 없어지길 바랍니다
@@존케리-n9l이름 불러서 나쁘다는 말이 아닌듯해요
교회안에서 어린사람에게 존대하지 않고 야ㆍ너 하는 사람 있어요(사랑이 없는 호칭이요 권위가 가득찬)
직접경험 많이 했거든요
저도 교회안에 직분이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모두가 자매님이라는 호칭이 좋더라구요..이상하게 특히 권사직분 받은분들이 권위적으로 변해요
똘똘 뭉쳐다니며...
오히려 직분없는 분들은 안그래요..
그리고 그사람의 사정도 모르면서 사랑없는 충고도 쉽게 하구요..
어쩜 그리 맞는말씀만 하시는지요
응원합니다 목사님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육체의 정욕을 버려야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선하심과 온유와 겸손함을 배워나가며 자신을 무엇보다도 십자가에 복종하도록 자신을 낮추어가겠습니다
목사님~ 참바른말씀 하시네요 아멘
우리교회목사님은 성도한테는 바른말 참 잘 가르치시는데 본인에게는 말씀적용이 안보이는데 어떻하냐??
저도 모르는 사이에 교만해졌습니다. 회개합니다. 다 맞는 말씀입니다.
백번 맞는 말씀
맞습니다. 직분이 권력인 양 당 짓는 것 안 됩니다.
아멘!
귀하신 목사님 말씀에 감동이 있습니다. 회개합니다.
용기 있는 진실한 목사님!!! 얼굴에서 부터 훌륭한 목회자라 느낌이 넘쳐 흐르는 진짜 훌륭한 목사님 이런 목사님이 세워주신 주님께 감사가 됩니다
아멘~진정한 이시대에
교회들안에 회게해야할
분명한일입니다
이렇게 외치는 목사님계시니 한국교회 소망이보입니다
저도 권사 중에 한사람 입니다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주여...용서하소서 아멘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멋지십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과감하게 진리의 말씀을 선포 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잘못은 매를 맞아서라도 고쳐야지요 더 겸손이 섬기겠습니다
옳으신 말쓰 하신거니 새겨듣고 자신을 돌아봅시다
속이다 시원합니다 ~~~
저는 권사는 아니지만 목사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조그만 교회(20명 정도 출석)라도 담임 목사님의 예배 시간을 지키지 못 하고(꼭 1~3분 정도 늦으심, 제가 10년 이상 출석했는데) 교회 재정은 목사님의 대학생 아드님이 하고(물론 년말에 재정보고는 하십니나) 그런 상태인데 이런 상황을 적혀 무감각하게 지나치시는데 목사님께 직언을 해야 하는지요?
저두요
말씀 너무 좋네요
각 교회 이 영상 한번씩 틀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입니다🙏💕
🙏🙏🙏🙏🙏👏👏👏👏👍👍👍. 맞습니다.권사님.장로들 문제 많아요.벼슬 했잖아요.
권사입니다 옳은말씀 정말 구구절절 가슴이 아리도록 현타가 옵니다 절대 그런 권사 되지않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은 장로권사 임직에 단돈 1원도 받지않으십니다.
사이다같은 강권적 충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천만원 없어서 권사직 안받고 교회 옮겼어요 ㅜ
그렇군요
카드 권사도 있죠
500이 없어 분할 해서 ㅠ ㅠ
기가 막힙니다
@@드보라-p5o
잘하셨어요
@@드보라-p5o 잘하셧어요 예수님만 바라봅시다 목사도 인간일뿐입니다
@@jeongyoon6894 기가 막힙니다 그 교회 떠나세용
맞아요 목사님 말씀 백퍼공감합니다 울교회도 ~~정말 그래요 성도 집사때는 정말순수합니다 목사님 말씀 마음이너무 마음의 위로가됩니다
권사 장로 없어야함
사이다 영상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침려교는 장로 권사 집사라는 직분이 없습니다.
침례교회~~~
맞습니다 없어져야 합니다 담임목사도 5년에한번 재신임 물어야 합니다 교회권력을 독점합니다 세상은 민주적인데 교회는 담임목사가 독재합니다
참으로 귀한 목사님 이시네요! 저역시 오래전 권사직분 받고 교회 봉사 한다 했지만 먼곳으로 이사와 본교회 출석 못하고 떠돌이로 예배 드리며 지난날 생각 해보니 더욱더 겸손 했어야 했고 어두운 곳에 빛과소금의 역활을 더욱더 주님께 하듯 섬겼어야 했는데 지금 와 생각 해보니 한다고 했지만
전부 회개 해야 겠습니다.
이젠 직분 안받고 성도로서
충실히 더 잘 섬기려 합니다.
첫째는 그렇게 양육한 목사님이
문제고 모든교회가 항존직을
폐지하고 평신도 사역만 하시면
되지않을까요?
제가볼땐 휼륭한 항존직도 많으신데 그렇게 싸잡아 말씀하시는건 너무하신것
같아요 그래도 충성되이여겨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셨는데 주의일 안하고
말씀만 따먹고 믿음생활하면
문제생길일이 없습니다
말많은곳이 교회인데
지혜롭게 이끌어 가시는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것인데
유투브에 올려서 가뜩이나
전도도 안되는 시대 목사님께서
교회 짐이되게하시네요
@@이기자-j4s
듣기 싫어.
바로 "너" 야 !!!!
맘, 고쳐먹고 천국가쟈 !!!
U understand !!!!!!
@@sky-m1x 이래서 .... 겸허히 쓴소리도 들을줄 아셔야....
아멘! 할렐루야 ~~~💙❤️💖
목사님 말씀👍👍👍👍
맞는말씀이에요.
목사님 당짖는 일은 하지않았지만 하나님 보다 사람들에 인정받기위해. 주님일한 지난날을 항복 하고 회개 했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수있는 요즘은 직분다내려놓고 오직예수님만 내안에계시는것으로 감사 하며 기도하니 하나님 기쁨이 돼는것같아 넘감사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감사 합니다
마음아프셨을건데… 존경합니다.
목사심 속이 다 시원함니다 감사함니다^
너무 속 시원합니다.
코흘리개로 교회에서 커 오면서 본 모습...안타깝지만, 우리 권사님들께서 주일마다 재연하고 계십니다.
그런 권사님들은 이 설교 안들으시지요.
나는 죽을때까지 청지기로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저는 그런 콧대높은 교만한 권사때문에 개피본 사례가 있어요. 그 피해 말로다 표현 할 수 없습니다. 이웃사랑이 뭔지 모른다면 올바른 권사는 아닌듯 합니다. 목사님 말씀 너무나 옳습니다.
저는 일단 권사가 아니고 권사가 될 마음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여기 댓글 보니 장난 아니네요. 목사님 말씀이 다소 공격적이고 과격하게 들리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목사님이나 잘하시라’하거나 ’일부 권사들 보다 삯군 목사가 더 문제다‘라는 둥 잘못을 조금도 인정하지 않으려 하시는 권사님들이,여기 댓글을 많이 쓰신 것 같습니다. 네. 삯군목사 문제죠. 그런데요. 저 목사님의 일부 당 짓는 권사들에 대한 지적, 자기 의로 충만해 정말 교회 안에 소외되고 약한 자를 외면하고 무시하는 권사들에 대한 지적도 틀린 말 아니죠. 이를 인정하지 않고 무조건 네가 더 잘못했다라는 식으로 반격한다면 한국교회의 앞날은 암울합니다.
무척 동감 되는 말씀 ^^
공격적이지안아요절대 권사임
현재 교회 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안타까운 일입니다. 새로 권사로 세움 받는 분들은 마음에 꼭 새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듣기싫은건 안들으려 하고 쓸데 없는 권위의식. 권사 장로 목사 다들 정신 차려야됨. 목사님 말씀 백퍼 맞습니다
그런댓글들이 아직 정신 못차린 싸리기 들이죠
집사,귄사,장로 직분을 너무 쉽게 남발하는것.또 직분을 받는데 돈을 기본적으로 수백 수천만원씩 내야한다는것이..참 어이가없고 그 의미가 거룩한 직분을 받는것에 대하여 자발적인 감동때문이라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지만 그저 관행 관습이 되어버려서 그맇다라면 카톨릭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수 잘믿는권사가 사탄이 만든 악한 아침드라마 저녁 드라마 다보고 뽕짝듣고 집안에서 개키우고 개를 자식삼아 살아가고 개를 주인삼고 스스로 개,고양이 집사를 자처하는 이 썩은 영적상태를 어떻게 스스로 자각할수 있을까요!!
윗물인 목자가 썩으면 밑에서 말씀을 받아먹는 성도들도 썩은 양식을 받아먹을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예장 통합 모든 목사들은 각 개인이 생각하기는 교단은 그래도 나는 wcc,wea,ncck 그런것 반대하고 그런것과 상관 없다 하겠지만..엄청난 문둥병이고 착각입니다.
남한 주민이 되고 북한 주민이 된것도 다 이런 것이 바탕이
아멘!!
아멘 🙏 🙏 회개하는영 참외하는영 이시간 불어 넣어 주옵소서
목사님ᆢ감사합니다ㅡ주여ᆢ슬퍼요ᆢ🥰👍🙏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 용기있으신 분이시네요.
요즘 목사님들 장로,권사님들 눈치보느라 쓴말 잘 못하시던데..
목사님의 쓴 말들이 입에는 쓰디 쓰겠으나 속에 들어가서는 영을 깨우쳐 회복시키시는 단 말씀으로 남을줄 믿습니다.
귀있는 자는 들으라..
듣고 깨닫고 내게 하는 말씀으로 받을수있는것도 복입니다.
주님의 뜻만이 이루어질것입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존경합니다!!!
직분을 없애야합니다
옳소!!!
동감
권사라는 직분은 도무지 뭐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믿음도 없는데 나이많은분들에 주는 교회 상급 그런자리인지...내가 알기로는 마땅이 어려운 이웃에 심방가고, 기도해주고 봉사 하는자리가인데... 차라리 모두다 집사하는것이 어떻까..
집사외에 직분을 주지말아야합니다
완전동감
아멘.
회개합니다.
신앙의 우월감에 잠시도 빠지지 않게 하소서
속이뻥뚫립니다
당짓는 것을 연합한다고 생각하는 건 교회가 아닌것 같아요!
하나님 한분만 바라보고 신앙생활 해야 시험이 안듭니다 목사님 말씀이 백번천번 옳으신 말씀이네여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백배하신목사님
맞는 말씀입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확한 말씀
저도권사당짓고대장이저를괴롭혀서결국그교회서나왔습니다^
잘못된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는 일들을 정확하게 말씀 하시는 목사님
용기내서 설교하시는 목사님
대단하십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 말씀 맞습니다
목사님!
당을 짓는거 하지 않겠습니다~
내안의 의를 깨 부수겠습니다~
더 나은 의로움을 가졌다고 착각하며 살았습니다.
낮은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성도인 우리들이 반드시 듣고 명심하여 스스로 경계해야겠습니다 의로우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시도십니다
목사님 본인은 가나안 교인입니
다 말씀잘 하십니다 교회에서
장로들과 권사들 회개하여야
합니다 ㅡ할렐루야ㅡ
음료수걑은 말씀 감사 합니다
목사님 우리교회도 오셔서 설교해 주세요~~
장로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들 맘에 안들면 능력있어도 장로추대 거절합니다
장로될려면 믿음보다 인맥 혈맥 재력 세상직위가 우선입니다
세상보다 더 악한게 아니라
세상을 따라가려는 것이 문제지요
장로들도 똑같아요. 교회에서 문제를 알아도 침묵하고 양반처럼 행세하는 자들이 장로가 되어요
침례교에 권사장로가 있나요?
참목사님옳은말씀😂❤목사님 너무옳은말씀🎉❤
올른말씀해주셨서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옮으신 말씀 속히 시원합니다 모두다 권사이고 요즘 집사님들이 넘 귀합니다 ㅠ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권사만 그런가요 장로도 그러고 교회학교 부장도 그렇죠~~
목사님 말씀 옳습니다!!
끼리 끼리 쑥덕 쑥덕
그렇게 문제 있으면 왜 권사 장로 직분을 만들어 주는가. 원천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은가? 직분부터 없애는게 맞는거 아닌가
자녀가 문제가 있다고 찍어 내버리진 않습니다. 말씀의 의로 바르게 교육해야죠.
사울 왕 같이 변함
하나님 두려워 안하는 권사 많지요!
젊고 유능하게 일 열심히하는 다른 성도 꼴을 못 보지요.
교회안에 악한영들이 더 주님을 핍박하지요!
아멘!!! 이시대의 조셉얼라인과 조나단에드워즈를 보는것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 떨림으로 듣겠습니다
저도권사인데 지긋 지긋해서 교회 고개숙이고 다녀요 큰교회가서 조용히다닐래요
주여~~죄인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남을 조롱 비판 험담 입술로 짓는죄를 속히 회개하게 하옵소서 그입을 막아주시고 복된입술 복음의입술이 되게 하옵소서!!!
ㅎㅎㅎㅎㅎ
맞습니다 목사님!
아멘 ~ 김관성 목사님 정말 바른 말씀 하시네요~~ 낮은담 교회가 어디에 있는지요?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사 권사 장로들이
교회를 힘들게하는거 맞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사랑보다
자기가 높아지려 하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높아지지못한 욕심을
교회안에서 대접받으려하는 어리석음들 수도없이 보았습니다
설교에 용기내어주신
저 목사님 휼륭하십니다
희망이있네요 기독교 신앙
맞는말 하내요
우리교회도 장로권사
부부가 교회를
어지럽게하고
떠났어요 이상한
아줌마 짜증나요
주방에서 주로 봉사하시는 권사님들 많이 무서워요 ㅎㅎ
교회 청년입니다만 어떤 단체든 식사준비하는 팀의 분위기와 파워가 많이 강하지요 ㅎㅎ.. 군대도.. 마찬가지지 않습니까 ㅎㅎ..
세상에선 외면하는곳이 교회선 권사입문의 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