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파병 북한군, 사망·부상·실종 4천 명…전체 병력 40% 육박"|북한군 포로 "우크라가 적인지도, 러시아로 가는 줄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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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янв 2025
  • 북한이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파병한 인원은 약 1만1천여명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 BBC 방송은 전체 파병 병력의 40%에 육박하는 4천명 정도가 손실됐다고 보도했는데요. 최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신문 영상을 엑스에 추가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함께 보시죠.
    ▲"파병 북한군 사망자 약 1천명"…우크라, 8시간 치열한 교전 영상 공개 (한미희 기자 1.23)
    ▲생포 북한군 "로맨스 영화 틀어주세요…이왕이면 한국어로" (정성호 기자 1.22)
    ▲북한군 포로 "우크라이나가 적인지 모르고 러시아 왔다" (1.21)
    ▲우크라 "파병 북한군, 현대전 빠르게 적응…한반도 전쟁 시 한몫" (1.19)
    ▲우크라 군사매체 "러 파병 북한군, 4월 궤멸할수도"(1.18)
    ▲"북한 병사, 그저 어린 소년…자질은 러 병사보다 나아" (윤석이 기자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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