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다음 주 탄핵 심판 대비…"재판관 회피 촉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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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尹, 다음 주 탄핵 심판 대비…"재판관 회피 촉구"
[앵커]
주말인 오늘도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 수감된 서울구치소엔 지지자들 집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주 탄핵 심판이 다시 주 2회씩 열리는 만큼, 윤 대통령은 변호인단과 함께 종일 재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채연 기자.
[기자]
네, 서울구치소에 나와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도 변호인단 접견을 이어가며 종일 재판 준비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탄핵심판과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 재판, 이 두 개의 재판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 석동현, 윤갑근 변호사 등 대통령 측 변호인단 접견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일반인 면회가 가능해진 윤 대통령은 대통령실 고위 참모진을 만난 바 있지만, 주말엔 일반 면회가 제한돼 변호인단을 뺀 여권 측근들이 찾을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윤 대통령은 당장 다음 주 화요일과 목요일, 탄핵 심판 5·6차 변론에도 직전 변론과 마찬가지로 직접 출석할 전망인데요.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등 윤 대통령의 지시를 폭로했던 이들과 마주해야 하는 만큼, 대응 전략에도 고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대통령 측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 정계선 재판관에 대한 회피를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어제 헌재가 재판관을 겨냥한 여권 공세에 직접 반박 입장을 냈는데도, 재판관들이 정치적 예단을 드러내고 공정성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보였다며 신중한 심리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에선 이른 아침 수십 명 남짓했던 윤 대통령 지지자 규모가 정오를 기점으로 조금씩 늘며 소란스런 분위기입니다.
방송 장비를 동원한 채 집회 무대를 마련해놓고, 태극기를 흔들며 윤 대통령 석방 등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신고 인원은 지지자 집회는 만여 명, 탄핵 찬성 측은 500명 규모로, 경찰은 우발 상황에 대비해 기동대 투입을 5개 부대로 늘렸습니다.
지금까지 서울구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touche@yna.co.kr)
현장연결 신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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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이미선은 사퇴하라. 법의 심판을 받아라!
윤석열성방하라.재판관들.사퇴하라
연합뉴스 공정한방송 하라
언론이 공정하지 않으면 언론이라할수없다
공정하게방송하라
전세계 계몽 대통령 윤석열 만세~~~
전세계가 열광 하는 영웅 윤석열 대통령 만세~~~
전세계 자유 민주주의를 심어준 자유 윤석열 대통령 만세~~~
사법의 하나회 우리법연구회 출신들을 탄핵해라. 저들이 대한민국 법질서를 망가뜨리고 있다.
연합 TV는 애청 채널인데 편향된 보도 하지말고 정상 언론 되기를!!
불법채류채포하는미국본받기
헌법재판관의 자격과 양심이 없는자들은 조속히 사퇴하라.
탄핵무효
우리법연구회 국제인권법연구회 사퇴하라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재판관은 조금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공정한 재판을 위해서 자진해서 회피 또는 사퇴하라!!!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은 구속 수사해야함
저들의 인민재판 그냥두면 안돼~~~
이해충돌 조금이라도 있어 보이면 절대 안되다
는 건 국민상식이다
댓글이 민심이다
아니 이건 떼쓰는게 아니고...
남편이...여동생이 대통령 탄핵쪽에서 일하고 부위원장까지 하고있잖아
사실 기피가 아니고 판사가 양심이있으면 알아서 회피해야지 ㅡㅡ
재판 가지 마세요
윤석열 석방시켜라
민주당은 해체 하라
대한민국이 위태롭다 청년들아 일어나라 나라를지키자
붉은 헌법재판소 = 인민재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