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의 노래 Song of the Shepherd (Douglas Nolan) 가스펠 Piano/Violin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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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csj7243
    @csj7243 4 года назад +6

    음악이 참 따뜻합니다.듣는 이 모두 마음도 너그러워질듯

    • @hancecil
      @hancecil 4 года назад +3

      그렇게 느끼셨군요.
      제게도 평화를 주는 곡이여서 연주내내 맘이 따뜻해졌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 @susancha1481
      @susancha1481 4 года назад +1

      이곡을 연주할때면 푸른초원 아기 예수님 목동이 어린 양떼들을 몰고있는 평화스러움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아마도 따뜻하게 느껴졌을 거예요
      부활을 축하드리며 그분의 은총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 @hyekyung8780
    @hyekyung8780 4 года назад +4

    평화를 주시는 아름다운곡 잘들었어요!
    정말 옛날이 그리워 지는군요
    다시 평화로워 질런지!!!
    열심히 기도 드리는 수밖에 ㅠㅠ
    모든 이들이 행복 하시길요
    고마워요 ~ ♡

  • @millsbibi9364
    @millsbibi9364 4 года назад +8

    에구 커멘트달며 기도하니 다아 날라가서 짧게🙏❤️

    • @hancecil
      @hancecil 4 года назад +3

      너의 기도에 모든 코멘트와 함께 너의 맘이 담겨 있자너. 다 알고 있어. ㅎ
      고맙다. 친구~
      이젠 미국이 젤 걱정이야. ㅠㅠㅠ
      부디 건강 지켜야 해. ♡

    • @susancha1481
      @susancha1481 4 года назад +2

      항상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미국은 코로나19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곳이 되었다던데...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Mat_da_mat_bae
    @Mat_da_mat_bae 4 года назад +12

    농사일에 파묻혀 있다가
    잠시나마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이 허락됨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부드러운 음성이 저를
    푸른초장으로 이끌어 주시니
    감사한 마음으로 삽니다.
    불과 지난해 까지만 하더라도
    정말 바쁜 주간인데 올해는 이상하리 만큼
    한가한듯 흐른는 시간이 낯선 요즘입니다.
    두 분 덕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susancha1481
      @susancha1481 4 года назад +4

      그곳 농장에서 들으면 참 평화로울것 같네요.
      주님의 음성이 항상 자매님과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 @Mat_da_mat_bae
      @Mat_da_mat_bae 4 года назад +2

      @@susancha1481
      감사합니다.
      덕분에 요즘 이 사태를
      이겨내는데 큰 힘이 됩니다.
      음악의 힘!!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 @hancecil
      @hancecil 4 года назад +3

      글라라 자매님 안녕하세요~
      이 곡은 농장을 가꾸시는 자매님께 특별히 어울릴 듯한 생각이 듭니다. ㅎ
      부지런히 농장일 하시며 봉사하시며 노래하시며 지내시는걸 상상해봅니다.
      오늘도 함께 나눌 수 있음에 또 고맙습니다. ♡

    • @Mat_da_mat_bae
      @Mat_da_mat_bae 4 года назад +2

      @@hancecil
      아~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제 마음이
      어린아이처럼 좋습니다.
      주님 앞에서는 늘 어린 양~~
      혹시 미사 재계되면 고난 주간 때
      신부님으로 부터 1:1화답송 요청도
      있으셔서 연습중에 다시 무기한 연기가
      되었습니다.
      님들의 곡을 들으며 묵상기도가 전부 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주님의 수난, 고통을 생각하며 한 주 보내요.
      우리~~~~~~

  • @sukheelee2805
    @sukheelee2805 4 года назад +9

    3년전쯤 제가 성가대있을 때 불렀던 성가네요ㅎ
    이 노래는 우리 앨토가 쫌 잘 불렀는데 ㅋㅋㅋ
    반갑네요~^^

    • @susancha1481
      @susancha1481 4 года назад +5

      아마 그때쯤이었을거야.
      세월이 참 빠르지?
      우리가 함께 노래부르던 시절...
      글구 안젤라와 엠마오가서 늦게까지 얘기하며 놀던 시간이 그립네..
      참 재미있었는데..
      참으로 돌아올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 많은거 같아..
      그립다...

    • @hancecil
      @hancecil 4 года назад +3

      벌써 시간이 그리 흘렀는가?
      이 곡 안에 함께 나눌 수 있는 추억도 있으니 참 감사하구나. 모든 것이 그리움으로 남는다. ♡

  • @TV-dz2tk
    @TV-dz2tk 4 года назад +6

    마음의 상처로 늘 힘들어 하시던 글라라 자매님이 어제 새벽 주님 품으로 가셨습니다~본인의 상처로 인해 다른 이들을 많이도 힘들게 하셨던 분이라 늘 기도를 많이 해드렸던요~오늘따라 더 맘이 아프네요~사랑하는 그분 품안에서 지금 흐르는 이곡의 느낌처럼 평화롭게 행복하시기를요~오늘도 따뜻한 그분 사랑을 채워 갑니다~고맙습니다~💕

    • @hancecil
      @hancecil 4 года назад +2

      주님의 품으로 가신 글라라 자매님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그분 곁에 남아 걱정하고 지켜보는 이들 또한 기억해주소서. 아멘.
      오늘도 함께 해주신 소피아 자매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 @susancha1481
      @susancha1481 4 года назад +2

      주위에서 함께 한 이웃들이 멀리 떠나갔을때...
      앞으로 만날 수 없는 그리움과 애련함이 슬픔으로 다가옵니다.
      자매님의 끊임없는 기도 덕분에 영원한 안식을 얻었을거라는 확신을 갖으며 저 또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