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에 파묻혀 있다가 잠시나마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이 허락됨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부드러운 음성이 저를 푸른초장으로 이끌어 주시니 감사한 마음으로 삽니다. 불과 지난해 까지만 하더라도 정말 바쁜 주간인데 올해는 이상하리 만큼 한가한듯 흐른는 시간이 낯선 요즘입니다. 두 분 덕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hancecil 아~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제 마음이 어린아이처럼 좋습니다. 주님 앞에서는 늘 어린 양~~ 혹시 미사 재계되면 고난 주간 때 신부님으로 부터 1:1화답송 요청도 있으셔서 연습중에 다시 무기한 연기가 되었습니다. 님들의 곡을 들으며 묵상기도가 전부 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주님의 수난, 고통을 생각하며 한 주 보내요. 우리~~~~~~
마음의 상처로 늘 힘들어 하시던 글라라 자매님이 어제 새벽 주님 품으로 가셨습니다~본인의 상처로 인해 다른 이들을 많이도 힘들게 하셨던 분이라 늘 기도를 많이 해드렸던요~오늘따라 더 맘이 아프네요~사랑하는 그분 품안에서 지금 흐르는 이곡의 느낌처럼 평화롭게 행복하시기를요~오늘도 따뜻한 그분 사랑을 채워 갑니다~고맙습니다~💕
음악이 참 따뜻합니다.듣는 이 모두 마음도 너그러워질듯
그렇게 느끼셨군요.
제게도 평화를 주는 곡이여서 연주내내 맘이 따뜻해졌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이곡을 연주할때면 푸른초원 아기 예수님 목동이 어린 양떼들을 몰고있는 평화스러움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아마도 따뜻하게 느껴졌을 거예요
부활을 축하드리며 그분의 은총이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평화를 주시는 아름다운곡 잘들었어요!
정말 옛날이 그리워 지는군요
다시 평화로워 질런지!!!
열심히 기도 드리는 수밖에 ㅠㅠ
모든 이들이 행복 하시길요
고마워요 ~ ♡
에구 커멘트달며 기도하니 다아 날라가서 짧게🙏❤️
너의 기도에 모든 코멘트와 함께 너의 맘이 담겨 있자너. 다 알고 있어. ㅎ
고맙다. 친구~
이젠 미국이 젤 걱정이야. ㅠㅠㅠ
부디 건강 지켜야 해. ♡
항상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미국은 코로나19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곳이 되었다던데...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농사일에 파묻혀 있다가
잠시나마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이 허락됨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부드러운 음성이 저를
푸른초장으로 이끌어 주시니
감사한 마음으로 삽니다.
불과 지난해 까지만 하더라도
정말 바쁜 주간인데 올해는 이상하리 만큼
한가한듯 흐른는 시간이 낯선 요즘입니다.
두 분 덕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그곳 농장에서 들으면 참 평화로울것 같네요.
주님의 음성이 항상 자매님과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susancha1481
감사합니다.
덕분에 요즘 이 사태를
이겨내는데 큰 힘이 됩니다.
음악의 힘!!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글라라 자매님 안녕하세요~
이 곡은 농장을 가꾸시는 자매님께 특별히 어울릴 듯한 생각이 듭니다. ㅎ
부지런히 농장일 하시며 봉사하시며 노래하시며 지내시는걸 상상해봅니다.
오늘도 함께 나눌 수 있음에 또 고맙습니다. ♡
@@hancecil
아~
그렇게 생각해 주시니 제 마음이
어린아이처럼 좋습니다.
주님 앞에서는 늘 어린 양~~
혹시 미사 재계되면 고난 주간 때
신부님으로 부터 1:1화답송 요청도
있으셔서 연습중에 다시 무기한 연기가
되었습니다.
님들의 곡을 들으며 묵상기도가 전부 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주님의 수난, 고통을 생각하며 한 주 보내요.
우리~~~~~~
3년전쯤 제가 성가대있을 때 불렀던 성가네요ㅎ
이 노래는 우리 앨토가 쫌 잘 불렀는데 ㅋㅋㅋ
반갑네요~^^
아마 그때쯤이었을거야.
세월이 참 빠르지?
우리가 함께 노래부르던 시절...
글구 안젤라와 엠마오가서 늦게까지 얘기하며 놀던 시간이 그립네..
참 재미있었는데..
참으로 돌아올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 많은거 같아..
그립다...
벌써 시간이 그리 흘렀는가?
이 곡 안에 함께 나눌 수 있는 추억도 있으니 참 감사하구나. 모든 것이 그리움으로 남는다. ♡
마음의 상처로 늘 힘들어 하시던 글라라 자매님이 어제 새벽 주님 품으로 가셨습니다~본인의 상처로 인해 다른 이들을 많이도 힘들게 하셨던 분이라 늘 기도를 많이 해드렸던요~오늘따라 더 맘이 아프네요~사랑하는 그분 품안에서 지금 흐르는 이곡의 느낌처럼 평화롭게 행복하시기를요~오늘도 따뜻한 그분 사랑을 채워 갑니다~고맙습니다~💕
주님의 품으로 가신 글라라 자매님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그분 곁에 남아 걱정하고 지켜보는 이들 또한 기억해주소서. 아멘.
오늘도 함께 해주신 소피아 자매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주위에서 함께 한 이웃들이 멀리 떠나갔을때...
앞으로 만날 수 없는 그리움과 애련함이 슬픔으로 다가옵니다.
자매님의 끊임없는 기도 덕분에 영원한 안식을 얻었을거라는 확신을 갖으며 저 또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