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9(목) 尹은 체포의 체자도 꺼내지 않았다 (곽우신) 계엄 선포 그날, 국힘 우왕좌왕 단톡방 (최형두) 과거 화려한 건진법사, 尹 관계는? (김웅 최재성)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1